4:39 이거 문 외부에서 잠기는거 앞에서 말한 고소당한 문자 내용 중 히틀러 찬양 외 ‘가스실은 없지만‘부분하고 뭔가 이상하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음 …. 문을 외부에서 잠기게 디자인하는 것 자체가 의도가 있단 건데 그게 아 몰라 그냥 내 취향 내 기분 이런 차원의 프로젝트도 아니잖아 교육시설이란게 ….. 칸예 성격이 특이한 걸 떠나서 이제는 무서워지는 것 같음
글쎄요..그건 너무 갔네요. 빅뱅음악 듣는다고 다 ㅅ범ㅈ자라던지 ㅁㅇ 한다던지 그렇지는 안잖아요. 음악이라는 것도 어쨋든 문화이며 작업물인데 그 사람의 작업물을 좋아한다고 창작가와 동치를 이룬다 생각하며 무지성 비하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광적인 팬들 중에는 정말로 그의 논란이 될 만한 발언들까지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쨋든 칸예는 아티스트이지 정치인이 아닙니다. 칸예를 싫어하는 것도 또 좋아하는 것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의 작업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칸예는 매우 비정상적인 발언들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을 하기도 하지만 여러 영상들을 보니 정상적인 발언들도 많이 하는데 기행들에 하이라이트가 가해지다 보니 더 욕을 들어먹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아무리 좋은 말을 , 영향을 줘도 잘못된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는 없죠 정신적으로 병이 있다고는 한다만... 다만 칸예라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의 부정적 면모를 보기 이전에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그의 진심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아무리 봐도 단순 기행이 아니라 병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누가 날 해치려 한다, 돈을 훔치려 한다 같은 이런 피해망상은 조현병이나 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
놀랍지도않다 예쪽아...
ㅋㅋㅋㅋㅋㅋㅋㅋ예쪽
예쫔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시 당하는 건 세상 끝까지 쫓아가서 복수하면서 남 무시하는 건 숨 쉬듯이 하네; 저딴 게 무슨 천재고 아티스트고 선구자임. 저딴 게 예술이면 난 그냥 문외한으로 살랜다.
ㅇㅇ 그렇게 살아라
예술과 범죄 무례를 구분못하면
카다시안 이혼 잘했네 이런 아빠를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아이들이 불쌍할 뿐ㅠㅠ
엄마가 카다시안 아빠가 칸예ㅋㅋㅋㅋ아이가 정상으로 크기는 힘듬..
진심 일부러 저러나…??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
점점 사이비 교주 같아지네
칸예 음악 하나도 모르는데 삶에 전혀 지장없음
그건 당연하지..ㅋㅋ 본인 듣고 싶은거 들으면 됨 케이팝이 찐따 장르라고 하지만 남 눈치 보면서 안좋아하는 척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삶에 지장 있는게 이상한거 아님? 걍 각자 취향 맞게 듣는걸 뭐..
칸예는 하는짓 보면 진짜 감옥가야됨...악동 취급 해주니까 점점 범죄급 패악을 부리고 다니는데 쟤가 대체 어떻게 아직도 활동을 하는건지 😡😡
감옥 정신병동 가야할거같아요 완전 조증같네요
아니 지도 뚱뚱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를 가야하는데...안가겠지...
치료가 시급한데ᆢ정작 치료가 천재적 재능을 막는다니 안타깝네
조현병..같은데
흑인이 인종차별이라닠ㅋㅋㅋㅋㅋ
4:39 이거 문 외부에서 잠기는거
앞에서 말한 고소당한 문자 내용 중
히틀러 찬양 외 ‘가스실은 없지만‘부분하고 뭔가 이상하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 같음 ….
문을 외부에서 잠기게 디자인하는 것 자체가 의도가 있단 건데 그게 아 몰라 그냥 내 취향 내 기분 이런 차원의 프로젝트도 아니잖아
교육시설이란게 …..
칸예 성격이 특이한 걸 떠나서 이제는 무서워지는 것 같음
어우 징그러.. 저 그지같은 학교는 자선단체인줄 알았는데 1년학비가 2천이라니 ㅋㅋ... 양심도 없네요.
칸붕이학교네 급식 다 스시인것도 유머
서양 애들 알러지도 많고 날생선도못 먹는애들 많잖아
정신병 제대로 걸린거 같은데요;;;
왜저러나 싶었던 사람중 하나였는데 결국 고소미엔딩구
주변에서 말릴수가 없어서 더 문제네. 진짜 옆에 두기 싫은 사람ㅎ
가십의 축복이 끝이 없네
제발 조울증약먹어 딴사람 괴롭히지말구
정신병인거 같은디..
이제서야 당한게 놀라울따름
찐따가 특출난 재능을 가지면 저렇게 됨
그냥 너무 무서운데?
스트레스가 엄청난듯 그래서 정신이 온전치못한거지
홀로코스트 다큐보면 사진도 많이 남아 있던데 굶어가지고 미라처럼 줄줄이 도로위에 쌓여서 길처럼 난 거보고 충격먹었기도 했었고 할많하않
칸예는 짜증나지만 가십캣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ㅎㅎ 조근조근하면서도 중독성있는 말투 💗💗💗
돈다 잃을 준비해.
like 칸예 웨스트
완전 에릭카트먼이자나!!!!
진심 치료 좀 받아라…
난 저 예쪽이 쉴드하는 팬들도 신기하더라
ㅈㄴ싫다
싸이코 서예지나 싸이코 칸예나 거기서 거기 😅
칸예칸예야....
신비주의자도 아닌 역정보에 심취한 음모론자에
내로남불
칸예 조현병인거 같은데 ...
마누라 옷좀 똑바로 입히길...
소송을 건건 이직 사실인지 모르니 중립 박아야 하고 여기서 마지막 부분은 방송이니깐 재미 있을 려고 말 한 거지, 이렇게 끼워 맞추면...
종교드립이 자기 치료하려고 그랬구나... 왜 재능을 이상한 곳에 쓰세요ㅠ
칸예음악 듣는 사람도 생각수준 똑같을 것 같음;;
서양 아티스트들이 칸예 음악 듣는다고 대부분이 다 저런 마인드는 아님.. 뭐 아리이나, 비버가 논란이 많긴 하지만
글쎄요..그건 너무 갔네요. 빅뱅음악 듣는다고 다 ㅅ범ㅈ자라던지 ㅁㅇ 한다던지 그렇지는 안잖아요. 음악이라는 것도 어쨋든 문화이며 작업물인데 그 사람의 작업물을 좋아한다고 창작가와 동치를 이룬다 생각하며 무지성 비하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광적인 팬들 중에는 정말로 그의 논란이 될 만한 발언들까지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쨋든 칸예는 아티스트이지 정치인이 아닙니다. 칸예를 싫어하는 것도 또 좋아하는 것도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의 작업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칸예는 매우 비정상적인 발언들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행들을 하기도 하지만 여러 영상들을 보니 정상적인 발언들도 많이 하는데 기행들에 하이라이트가 가해지다 보니 더 욕을 들어먹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아무리 좋은 말을 , 영향을 줘도 잘못된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는 없죠 정신적으로 병이 있다고는 한다만... 다만 칸예라는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의 부정적 면모를 보기 이전에 그리고 그 이면에 있는 그의 진심을 좋아하는게 아닐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