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 여자나 바람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건데...왜들 그렇게 정신들을 못차릴까요 바람은 한가정이 파탄이 되는거 잖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왜들 그렇게들 정신들을 못차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이가 있는 가정은 아이들이 불쌍하고요 그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사연자님 장인 어른 잘보살펴 드리세요 얼마나 많이 괴롭겠어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겁니다 아내분과 같이 모시면서 잘 보살펴 주시면 종아지질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들 잘사시길 바래요
그정도면 빨리 어머님과 도망갖써야지요!, 장인어르신께서 창으로 어질고 지혜로분이시네요!, 장인분께서 손발이 크고 두터운건 반대로 그런손이 섬세하고 복을 부르는 손입니다,, 못된것들은 빨리정리하는게맞고 앞으로는 아버지의 망령에서 벗어나시고 쓰니 가족과 장인어른 주의가족분들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일단 알게 된 순간 돌이킬 수 없었던 거네요. 그 상황에서 쓰니가 전 장모를 보고 모른 척했다면 그건 은혜를 입은 장인어른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맞습니다. 아내와 처남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니기도 합니다. 바람피는 것들은 그 정도의 인식과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전 장모는 그런 건 없었나 봅니다. 이제는 더 말 안해도 본인이 뼈저리게 깨닫겠죠. 머지않아 남은 가족분들과 함께 새로운 행복을 찾으시길 빕니다.
좀 아쉬운건 장모님 바람피는걸 장인에게 곧바로 가지말고 별도로 사위님 이 장모님을 만나 정신차리게 말한담에도 듣지않고 바람피면 그때 장인께 말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불륜저지르는 인간들은 용서 안되지만 그래도 장인가정은 깨지지 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군요 서로 가정 있는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니까 젊은사람들같이 정신못차리고 만났을까요 아무리 자식이 잘한다해도 악처만 못하다하는말 있듯이 장인 장모 두분 많이 안타깝군요 늙어 자녀들 출가시키고 망신을 떨었지만 나이먹고 이혼한게 씁쓸하군요
장모가 생각 없고, 놀고 먹기 좋아하는 조금은 철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반면, 장인어른은 생각이 깊으시고, 성실하게 일 하시는 사람이셨는데, 두 분의 성격이 상극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하지만, 인성과는 별개로 불륜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겁니다. 결국, 장인어른께서는 이혼을 결심하셨고, 장모님은 빈털털이로 쫓겨나, 처이모님 댁에 얹혀 사는 것 같더니... 남의 집에서 눈칫밥 먹고 사는 것이 불편했는지, 처남에게 돈을 얻어서는 작은 원룸에서 혼자 지낼 생각이었나 보네요. 평생을 일도 안 하고, 놀고 먹었을 텐데,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사연자 님도 어린 시절부터 너무 험난한 삶을 사셨네요. 이제는 처자식과 장인어른, 처남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이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죠,남편이 그 고생 하면서 벌어다 준 돈 제멋대로 쓰고 돈 쓰는게 외롭다고 바람 까지 피운 쓰레기 같은 여자,하늘이 도와 사위 한테 들켜 인생 쪽 났네,이젠 혼자서 하고 싶은 말,상대방 눈치 안 보고 다 하고 살면 되겠네,좋으신 장인 어른 모시고 행복 하게 잘 사세요,응원 할께요.
전 솔직이 쓰니님 어머님 이해 안되요 고인을 욕하는건 아니고요 너무 미련하셨어요 차라리 아이들만 데리고 나오셨어야죠 그런 폭력적인 아버지를 보고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요 장례까지 치뤄주고 솔직이 속터져요 그리고 막가파장모 일은 차라리 잘한것같아요 내 생각으론 장모는 처음 바람이 아닌듯요 저 나이에 갑자기 피진 않았을거예요 젊어서 폈지만 들키진 않았겠죠
사위가 일처리 잘못했다 장모를 아는체 했어야하고 장인어른께 이르기전에 가정에 충실하라 충고하고 상간남에겐.니가정 깨고 싶지 않음 만나지마라. 한번만 내눈에 띄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 했어야지? 왜냐면 말이죠 쓰니 어머니가 아버질 버리지 못한건 딴거 없고요 이혼녀 보단..남편이라는 기둥이 필요 했던거 였어요. 남편이 없으면 동정해 주기는 커녕 주변에서 무시하고 찝적대는 넘들까지 생깁니다 울엄마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그림자라도 남편은 있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과부가 자식들 데리고 살면서 가벼이 여기는 인간들 땜에 방어 하느라 악마처럼 변해 버리니까요.친인척도 우습게 보니까요. 마누라도 마찬가지로 자리만 지켜줘도 힘이 나는게 아내역할이에요 홀어머니.홀아버지..자식이 모시고 살면 행복할거 같아도 악처라도 아내가 있는게 훨 낫답니다 진정 부모를 생각한다면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이성친구를 사귀도록 권장해야겠죠.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고요. 모르면 모르되, 일단 알게 된 이상 그냥 모른 척 덮는 건 장인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아내에 대한 도리도, 처남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요. 혹시, 지금 바람피고 계신 건 아니죠? 배우자에 대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아무도 모를 때 정리하시고 절대 들키지 마세요. 멀쩡한 사람의 윤리관을 이상한 사람이 오염시키려 드는 거, 어이없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인류의 조상 아담부부의 죄가 세상에 유전되어온 원죄땜 인생은 굴곡입니다.다행히 구세주 예수님께서 그 원죄로 저주받은 인생을 구원하신 십자가 희생을 받아 믿을때 세상에 원죄와 그로 인해 인생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던 것이 다시 화목하게 되는 십자가의 영생길 있어요.훌륭한 장인은 물론 자녀 모두들 하늘의 영생의 선물을 받는 계기가 될것입니다.장모도 죄에 얽매인것도 고생으로벗어져서 영혼 구원의 길을 찿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죄는 반드시 벌하시지만 독생자 예수의 고난받은 피를 통해 모든 인생이 영원한 삶,천국의 삶을 받을 수 있게 하십니다 불행을 영생 복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시지요.모든 가족이 주님 만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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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이가 60넘어서 바람피면 자신에게 책임을 저야지자식들을 생각하면 그런짓은하지 말아야지. ㅉ ㅉ 늙어서 바람피면. 부꺼러운일이지요.!!!부부는 늙어서 서로 등긁어주고 아프면위로 해주며사는거지 무슨.사랑타령!
남자나 여자나 바람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건데...왜들 그렇게
정신들을 못차릴까요
바람은 한가정이 파탄이 되는거
잖아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데 왜들 그렇게들 정신들을 못차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이가 있는 가정은 아이들이
불쌍하고요 그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사연자님 장인 어른 잘보살펴
드리세요 얼마나 많이 괴롭겠어요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겁니다
아내분과 같이 모시면서 잘 보살펴 주시면 종아지질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들 잘사시길 바래요
조으신 장인어른 빨리 회복하시어. 모두 더 마니 행복하시길. 건강하세요
장인어른잘모시고 가족들이랑행복하겠사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
ㅣ⅝
사연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자식들을 내팽겨치고. 마누라에게 남편노릇 못하고 개차반으로 산 인간이나, 가정을 남편을 기만하며 바람피는 인간들은 머리들고 숨쉬며 살면 안되지. 가정에, 옆에있는 사람 소중함 모르는 인면수심들은 모두 이승에서 하직들하길.
장모가한가하고배부르니외로움느끼는것이고바람까지는예정된일이고ㅡ남자든여자든한가한시간만들면안됨ㅡ시간과자기관리잘하는사람은한가한시간이유익이되지만ㅡ안그런사람은놀고먹고즐기고가낙이니외로울수밖에없고ㅡ나이들수록돈이많을수록보람있는일거리찼아움직여야ㅡ딴짓안합니다ㅡ딴짓할시간이없을정도로움직여야정신건강에도움이되고ㅡ지금장모는다잃었으니일거리찼아일하면되겠네요ㅡ식당일이든청소일이든ㅡ몸의무리가안될정도의일을해서스스로먹고살아봐야ㅡ남편그늘이얼마나행복한건지알게되고고마움느끼겠지요ㅡ정안되면노숙자경험이라도해봐야하고ㅡ사위가잘햇네요ㅡ만약사위가중간에서장모를훈계햇으면오히려큰소리첬을지도모르고ㅡ사람나름이지만ㅡ가족모두성경을자세히읽고하나님뜻중심으로살면ㅡ앞일도좋게됩니다ㅡ우울한장인이하나님뜻깨달으면대박날수도있고ㅡㅡㅡ
가족과
행복 하세요
참잘하셨어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장모는 쓰레기 인간입니다
진짜 이런 사람들 봤어요 …..참…….
바람핀 사람들는 결말이 비극으로 끝남~늙은막에 술마시고 놀러다니고 할일없으면 식당하는 남편이랑 함께 일을하지 뭐 외로워서 ㅋ~ 편하게 놀고먹으니 잡생각만 나지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사연 잘듣고 갑니다 사연자님 화이팅!!!~~~
그러게요
장인 어른 모시고 함께 사시며 더욱 서로 상처를 보듬으시며 행복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살아왔던 지난날을 생각나게 하는군요.그때 눈물 흘린것보다 더 눈물을 흘렸내요.
내 주위에도 가끔 60넘어서 바람펴 자식들한테 버림받은 아줌마들 있던데 참 낯 부끄럽내요 쓰니를 보듬어준 장인에게 큰선물을 선사한거 같습니다 종로로 오라이~ 성우님이멘트 얼마나 웃기던지ㅎㅎ 오늘도 사연 잘듣고 갑니다
ㅎㅎㅎ
좋은 사람들은 서로를 알아본다 하더니 정말 좋은 사람들 끼리 잘 만나셨네요
두분다 서로를 알아보고 포용 한 마음으로 빠른 치유 바랍니다
좋은 사람들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새벽에 듣다가 눈물이 핑도네요 남은 가족과 행복하세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ㅣ
ㅣ
장모님 현장 사진찍어서 혼자만 알고 장모한테 정신차리라고 해서 제자리로 오게 했음 장모도 님을 함부로 하지 못하고 가족들도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을거같은 데~~~,
ㅎ ㅎ ㅎ
잘하섰네요
아무 막말하는사람
남한태 상처준다는
생각 업시 막
쳐지껄리는거
애 고소해
그정도면 빨리 어머님과 도망갖써야지요!,
장인어르신께서 창으로 어질고 지혜로분이시네요!,
장인분께서 손발이 크고 두터운건 반대로 그런손이 섬세하고 복을 부르는 손입니다,,
못된것들은 빨리정리하는게맞고 앞으로는 아버지의 망령에서 벗어나시고 쓰니 가족과 장인어른 주의가족분들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장인어른 모신게 참 잘하신
일이네요. 맘 고생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행복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도 안 하고, 술, 도박, 외도를 하면서도 미안한 줄 모르고 마누라 패는 개차반 남편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얼른 내다 버려야합니다. "그래도 니 아버지잖니?""너, 결혼할 때까지만이라도".. 이런 영양가 없는 생각은 하지 마시구요.
맞아요 그런게 무슨 애비라고 그따워로 포장을하는지 엄마는 정신차려 아들를 보호해어야하는데
@@금숙양-c5m 공감합니다 👍👍👍
공감합니다 👍👍👍👍👍👍👍👍
불륜의 댓가는 꼭 치러야죠
장모의 꼴이 참 처참하네요
쾌락은 짧지만 고통은 영원하다,
굴곡많은인생사시다가셨네요
고생많으셨네요
근데또장모님의큰 벽...
의외로우리사회에바람피우며사는사람많아요
그들은죄책감도없어요
또주변에서 자신들의추한행태를다알고있는데도 아랑곳안하죠
장모 .응징..
박수를보냅니다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일단 알게 된 순간 돌이킬 수 없었던 거네요.
그 상황에서 쓰니가 전 장모를 보고 모른 척했다면 그건 은혜를 입은 장인어른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맞습니다. 아내와 처남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니기도 합니다.
바람피는 것들은 그 정도의 인식과 각오가 있어야 하는데, 전 장모는 그런 건 없었나 봅니다.
이제는 더 말 안해도 본인이 뼈저리게 깨닫겠죠.
머지않아 남은 가족분들과 함께 새로운 행복을 찾으시길 빕니다.
정말.두분우정.대단하세요.행복하세요
ㅋㅋㅋㅋ대게 웆기네요. 그나이에 웬바람!!!! 세상운명이란 한치앞도 알수업는. 현실^^^인간살이란. 고해란말 왜하필 사위차를 탓을까. ??바라피다 딱걸린 장모가 쌤통,,
힘내세요❤
장모 바람피우다 사위한테 들킨 것만 해도 끔찍한데 택시가 장인어른 집으로 향해 제대로 들켰네요.ㅋㅋ . 옷이 가위에 짤리고 인생마저 개박살 나며 쫓겨난 꼴 좋네요..정직하게 살면 외롭지도 않고 바람피울 이유도 없어집니다.
쓰니분 이해가 되네요
공감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비슷한 트라우마 겪어본 사람만 이해 공감되죠
장인어른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좀 아쉬운건 장모님 바람피는걸 장인에게 곧바로 가지말고 별도로 사위님 이 장모님을 만나 정신차리게 말한담에도 듣지않고 바람피면 그때 장인께 말했으면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불륜저지르는 인간들은 용서 안되지만 그래도 장인가정은 깨지지 않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군요 서로 가정 있는 나이든 아줌마 아저씨니까 젊은사람들같이 정신못차리고 만났을까요 아무리 자식이 잘한다해도 악처만 못하다하는말 있듯이 장인 장모 두분 많이 안타깝군요 늙어 자녀들 출가시키고 망신을 떨었지만 나이먹고 이혼한게 씁쓸하군요
실컷 바람피다가 들키면 그때서야 다들 잘못했다고 하는지 남편이 식당하면 부부가 같이 해야지 시간많고 할일없으니 엉뚱한짓 하고 다니셨나 보네요
전 장모도 자식들 한테 버림받고 불쌍한 인생 이네요
공감합니다 👍👍
장모가 생각 없고, 놀고 먹기 좋아하는
조금은 철 없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반면, 장인어른은 생각이 깊으시고,
성실하게 일 하시는 사람이셨는데,
두 분의 성격이 상극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하지만, 인성과는 별개로
불륜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겁니다.
결국, 장인어른께서는 이혼을 결심하셨고,
장모님은 빈털털이로 쫓겨나,
처이모님 댁에 얹혀 사는 것 같더니...
남의 집에서 눈칫밥 먹고 사는 것이
불편했는지,
처남에게 돈을 얻어서는
작은 원룸에서 혼자 지낼 생각이었나 보네요.
평생을 일도 안 하고,
놀고 먹었을 텐데,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사연자 님도 어린 시절부터
너무 험난한 삶을 사셨네요.
이제는 처자식과 장인어른, 처남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행복한 밤 보내세요. 😊
❤
50:28 뻔뻔한년낮작도두겁다사위 잘했어요아주잘했어오
이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죠,남편이 그 고생 하면서 벌어다 준 돈 제멋대로 쓰고 돈 쓰는게 외롭다고 바람 까지 피운 쓰레기 같은 여자,하늘이 도와 사위 한테 들켜 인생 쪽 났네,이젠 혼자서 하고 싶은 말,상대방 눈치 안 보고 다 하고 살면 되겠네,좋으신 장인 어른 모시고 행복 하게 잘 사세요,응원 할께요.
언제 부터 대한민국에 여자의 불륜이 이리 많아졌는지요 . 더구나 늙은 나이에도요 . 어차피 폐기 처분 되어야 할 장모 , 딱 사위에게 걸렸네요. 평소에 남의 마음 배려도 없던 여자 이제 자신이 함부로 뱉었던 말들을 스스로 경험하며 뼈저리게 겪게 되었네요.
어린시절 아버지를 일찍 보내드리고 에비없는 호로자식 소리안들으려고 했던 보릿고개 시절이
엊그제 같네요.
👐👐👐
열번죽어도 마땅한 장모지만 요즘시대 불륜이 기본 아닌가요 그래도 장인께 알린것이 저로선 좀 그렀네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그런일은 그런영업을 하면서 한번은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이혼 해야지만 좀씁씁하네요
천박하다..천박해.
참 재밌네요 사위가 장인어른 편에서서 불륜을 딱 맞딱뜨리게 한게 신의 한수 입니다
참! 잘하셨어요
전 솔직이 쓰니님 어머님 이해 안되요 고인을 욕하는건 아니고요 너무 미련하셨어요 차라리 아이들만 데리고 나오셨어야죠 그런 폭력적인 아버지를 보고 아이들이 뭘 배우겠나요 장례까지 치뤄주고 솔직이 속터져요 그리고 막가파장모 일은 차라리 잘한것같아요 내 생각으론 장모는 처음 바람이 아닌듯요 저 나이에 갑자기 피진 않았을거예요 젊어서 폈지만 들키진 않았겠죠
읽기 전에 알겠다. 처가에 원한이 많은 가봐요. 처가 망치면 생기는 거라도 있나.왜 처가를 망쳐?
사위가 일처리 잘못했다
장모를 아는체 했어야하고
장인어른께 이르기전에
가정에 충실하라 충고하고
상간남에겐.니가정 깨고 싶지 않음 만나지마라. 한번만 내눈에 띄면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 했어야지?
왜냐면 말이죠
쓰니 어머니가 아버질 버리지 못한건 딴거 없고요
이혼녀 보단..남편이라는 기둥이 필요 했던거 였어요.
남편이 없으면 동정해 주기는 커녕 주변에서 무시하고 찝적대는 넘들까지 생깁니다
울엄마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그림자라도 남편은 있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과부가 자식들 데리고 살면서 가벼이 여기는 인간들 땜에 방어 하느라 악마처럼 변해 버리니까요.친인척도 우습게 보니까요.
마누라도 마찬가지로 자리만 지켜줘도 힘이 나는게 아내역할이에요
홀어머니.홀아버지..자식이 모시고 살면 행복할거 같아도
악처라도 아내가 있는게 훨 낫답니다
진정 부모를 생각한다면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이성친구를 사귀도록 권장해야겠죠.
만약에 장인이 바람피다 걸렸음 눈감아 줬겠죠?
먼 후일 장인이 사위를 원망할겁니다.어느 남편이 바람났다며 남편친구가 일러바쳤고 이혼했는데
그친구 원망께나 하더군요
모르는게 약이었다구요
그건 당신 생각일 뿐이고요.
모르면 모르되, 일단 알게 된 이상 그냥 모른 척 덮는 건 장인에 대한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아내에 대한 도리도, 처남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요.
혹시, 지금 바람피고 계신 건 아니죠?
배우자에 대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아무도 모를 때 정리하시고 절대 들키지 마세요.
멀쩡한 사람의 윤리관을 이상한 사람이 오염시키려 드는 거, 어이없습니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인류의 조상 아담부부의 죄가 세상에 유전되어온 원죄땜 인생은 굴곡입니다.다행히 구세주 예수님께서 그 원죄로 저주받은 인생을 구원하신 십자가 희생을 받아 믿을때 세상에 원죄와 그로 인해 인생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던 것이 다시 화목하게 되는 십자가의 영생길 있어요.훌륭한 장인은 물론 자녀 모두들 하늘의 영생의 선물을 받는 계기가 될것입니다.장모도 죄에 얽매인것도 고생으로벗어져서 영혼 구원의 길을 찿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죄는 반드시 벌하시지만 독생자 예수의 고난받은 피를 통해 모든 인생이 영원한 삶,천국의 삶을 받을 수 있게 하십니다 불행을 영생 복으로 바꾸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시지요.모든 가족이 주님 만나시기를..⛪
엄마만돌연변회.성실한남편과.올곳은.딸을생각하면.바람피다.사위안태걸렸다니.자식만도.못한.쓰레기들이.많다
참좋을사연 잘 보았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장한다 언제적 오라인가
ㅋㅎ
그래도사위가 너무경솔했다고생각이드네요 한번기회를줘야죠 그런사람들도 많은줄로아는데 잘넘기면 가정을지킬수도있을탠데 장인도 효자자식보다 악처부부가 낳다고하잖아요 모르년약이됄수도있는데 사위가장모에대한감정이 원인인듯하에요 경솔했다고여겨지네요?
아주머니는 바람 피는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실 수 있어요?
악처하고 바람핀아내랑 다르지요.
본인이 남편두고 바람 피나봅니다~
니장모가하는말 그냥흘려라 멀그리 비꼽게듣냐 너도속이좁다야
사위은장모님이장모집으로가자고햏다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