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부자청년,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각하던것과 다른 천국, 하나님 나라를 배웁니다 효율, 이익, 물질의 가치을 최우선시 하는 사고방식.. 어찌보면 세상은 예수님께서 중요시하신 말씀과 멀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세상이 말하는것을 알지만.. 세상을 택하기보다 예수님 말씀을 택하는자 되길,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 지키길 다짐합니다 남들은 타인과 비슷한것을 택하고 소속감을 중요시하지만 어려서부터 소수, 남다른, 외면받는 존재에 대해 관심이 갔던것 같습니다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마음이 아닌, 누군가를 위로하는 마음 저와 같은 아픔, 상처가 있는 사람, 소외된 사람에게 손내밀 수 있는 주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99마리 안전한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을 찾으라 말씀하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많은 크리스천들을 통해 제가 안전히 하나님 곁에 돌아왔듯이 저 또한 누군가를 하나님께 안내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죄, 악에 대해 강하게... 잔인하리만큼 싫어하시는 예수님 그 단호하고 무서운 말씀을 마음깊이 새기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단순히 사람들 눈치만 보기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실족하지 않게 제게 먼저 말씀을 전하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족에 대해 용서의 마음을 품게 해주세요 분노, 원한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약한 제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마음은 주시나 아직도 제 완악한 마음에 반항하는걸 알지만 순종하는 저 되길 가장 아래된자로 섬기는자의 마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를 먹이고 살리시는 하나님 제 마음속 깊이 가득찬 고독속의 신음조차 들으시는 하나님 세상적인 방법에 의존치 아니하고 매일 수강생 한명한명을 예수님 대하듯 대하며 기도하고 인내하는 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닮길 바랍니다 매순간 어떤 상황에서든 예수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고민하며 행동하길 다짐합니다 천국으로 가는법을 알려주신 예수님 따라 섬김 받으려기보다 섬기는 자로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아멘.10월8일(241) 어린아 이 같은가?마태복음 18-20장 어린아이 처럼 척하지도 아니하고 자존심도 세우지않 고 부모품으로 달려가는....... 이유 조건 핑계 등을 내놓을줄모르는 순수함으로 어린아이 처럼 주님품에 그저 달려가 안기는.... 그렇게 주께 달려가게 하소서____ 머리로는 알지만 머리를 이겨보려고 지배하려하는 순수하지 못한것들을 이기게 하소서______🙏 어린아이 같은가?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모든 영역을 완전히 개방 하게 하소서~~~~~
아멘~마태복음 18~20장 '어린 아이 같은가?'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18:3)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순수하고 정직해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하십니다. 나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인지...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모든 영역을 완전히 개방하는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주님께서 주실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은혜내려주옵소서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주님 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와 절제로 하나님께 순종하기 원하옵나니 복내려주옵소서 내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작은일부터 큰 계획까지 아룁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운전석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 역사해주옵소서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모든 영역을 완전히개방하기원합니다 은혜내려주옵소서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허락하시고 주님임재로충만한 날 되도록 이끄시옵소서 목사님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날들을 말씀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추워지는 날씨 속에 밖에서 추위 속에 있는 영혼들 없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주님 다애청년을 기억해 주소서. 24일 수술일정가운데 임하셔서 치료와 회복을 경험하며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의뢰하게 하소서. 권사님에게도 평안을 주시고 가정이 더욱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이루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목장의 모든 자녀들을 기억해 주소서.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의 자녀로 온전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학업의 문도 열어주시고 행복한 학교생활 하게 하소서. 하늬의 다리를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시고 수능을 준비하게 하소서. 영윤이의 다한증을 고쳐주시고 주님 앞에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이 예수님 닮은 선한 마음되게 하소서. 하율이 유준 예설이 학교생활 잘 하게 하시고 즐거운 학업이 되게 하소서. 주님 병철이를 안전으로 오가는 길을 지키시고 금주하게 하소서. 나경이의 캠퍼스 사역을 축복하시고 풍성함으로 채우시는 것 감사합니다. 주님 질병가운데 있는 환우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이 여기소서. 주님 은석이의 임상의 과정과 이상화집사님의 뇌경색이 회복이 있게 하시고 목사님과 목자와 조목녀님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날마다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 지영이의 가정과 민순이를 기억해주시고 주님의 가정되게 하시고 새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들에게 확신의 삶을 할 수 있는 날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 오늘도 제가 만나고 연락하는 청년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현아 오늘부터 세무법인 택스마일에 출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잘 적응하고 재무 전문가로 성장하여 또 다른 인연으로 저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함께 하소서. 주님 승찬 재환 재현 모두 잘 근 무 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 청년들에게도 주님의 선하심이 전해지기 원합니다. 주님 이슬, 해인 기수 수민 채린 상훈 등 주님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들 까지 도 주님이 취업의 문을 열어주 시고 저를 통하여 주님의 선하심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그 모든 것들이 부메랑 같이 돌아와 우리 자녀들에게 이르게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이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맡은 아동들에게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흐르게 하사 주님이 우리를 대하심같이 주님이 병자들을 대하심 같이 케어하게 하소서. 경희집사님이 일터선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임하게 하시고 그 복이 다시 네 명의 자녀들에게 흐르게 하소서. 경희집사님이 일터에서 감당할 때에 주님이 경희집사님의 자녀들을 돌보심을 믿습니다. 주님 송집사님을기억하셔서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주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학원운영을 맡아주소서. 병철이를 축복하소서. 회복이 가정안에 있게 하소서. 주님 친정어머니의 건강도 주님이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필요를 채우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소서. 주님 우리목장안에 주님이 보내시는 영혼이 있게 하셔서 목장의 존재의 목적과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도우시는 주님이 우리목장식구들의 삶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마음에 임하려면 우리의 속마음이 어떤가가 중요함을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아야 함은 마음이 순수하고 하나님앞에서 정직하여햐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자가 될수밖에 없음을 알게됩니다. 먼저 오늘의 삶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시고 우리의 조금의 지식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시 않게 하시며 온전한 의뢰함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를 경험하는 오늘 되게 하시길 소원합니다.
말씀 묵상 그래도 듣지 않거든.... 예수님은 계속해서 죄를끊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셨다. 우선은 개인적으로 찾아가 죄를 지적하고 돌이킬 것을 관면해야 한다. 물론 사랑의 마음으로.. 그래도 그가 듣지 않는다면, 찬구들을 증인으로 삼아 다시 그에게 근면한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교회에 호소하여 그를 설득한다.이것마져도 효과가 없서면 우리는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계속 죄에 끌려다니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한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을 무한히 용납하고 방치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것은, 그의 악한 행동이 계속되도록 허락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들과 분명핸 한계를 그을 것을 원하시므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느 선에서는 한계를 그을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교회를 죄의 악한 영향력에서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마태복음(18:15~17)
![[1월 13일]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PwqZyD7KKmw/mqdefault.jpg)
![[크리스천 베이직] 누가 그리스도인인가_10. 왜 남을 비판하나? (마 7:1-6)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57ewKncKtCg/mqdefault.jpg)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부자청년,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각하던것과 다른 천국, 하나님 나라를 배웁니다
효율, 이익, 물질의 가치을 최우선시 하는 사고방식..
어찌보면 세상은 예수님께서 중요시하신 말씀과 멀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세상이 말하는것을 알지만.. 세상을 택하기보다 예수님 말씀을 택하는자 되길,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한 믿음 지키길 다짐합니다
남들은 타인과 비슷한것을 택하고 소속감을 중요시하지만
어려서부터 소수, 남다른, 외면받는 존재에 대해 관심이 갔던것 같습니다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마음이 아닌, 누군가를 위로하는 마음
저와 같은 아픔, 상처가 있는 사람, 소외된 사람에게 손내밀 수 있는 주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
99마리 안전한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을 찾으라 말씀하신 예수님
하나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많은 크리스천들을 통해 제가 안전히 하나님 곁에 돌아왔듯이
저 또한 누군가를 하나님께 안내하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죄, 악에 대해 강하게...
잔인하리만큼 싫어하시는 예수님
그 단호하고 무서운 말씀을 마음깊이 새기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단순히 사람들 눈치만 보기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실족하지 않게 제게 먼저 말씀을 전하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가족에 대해 용서의 마음을 품게 해주세요
분노, 원한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나약한 제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마음은 주시나 아직도 제 완악한 마음에 반항하는걸 알지만
순종하는 저 되길 가장 아래된자로 섬기는자의 마음 주시길 소망합니다
저를 먹이고 살리시는 하나님
제 마음속 깊이 가득찬 고독속의 신음조차 들으시는 하나님
세상적인 방법에 의존치 아니하고 매일 수강생 한명한명을 예수님 대하듯 대하며
기도하고 인내하는 저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닮길 바랍니다
매순간 어떤 상황에서든 예수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고민하며 행동하길 다짐합니다
천국으로 가는법을 알려주신 예수님 따라
섬김 받으려기보다 섬기는 자로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우리 만나교회도 깨어나서 지금 가장 시급한 차별금지법 통과를 막아야 합니다. 10.27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연합 예배에 우리 교회도 무조건 동참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유일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만약 주님이시라면,
차별금지법을 어찌보실런지요.
분별을 할 때인 시기에 살면서 기도하고 동참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10월8일(241) 어린아
이 같은가?마태복음 18-20장
어린아이 처럼 척하지도 아니하고 자존심도 세우지않
고 부모품으로 달려가는.......
이유 조건 핑계 등을 내놓을줄모르는 순수함으로 어린아이 처럼 주님품에 그저 달려가 안기는.... 그렇게 주께 달려가게 하소서____
머리로는 알지만 머리를 이겨보려고 지배하려하는 순수하지 못한것들을 이기게 하소서______🙏
어린아이 같은가?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모든 영역을 완전히 개방 하게 하소서~~~~~
🙏
사랑하는하나님아버지허락하신오늘하루모든일정을도와주시고함께하소서.병상에누워서신음하는환우들에게하늘나라에소망을갖게하시고하나님에께서사랑하시는자녀들주안에서범사형통하게도우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주시옵고 제 믿음이 아집으로 가득찬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는건 아닌지 정검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나의 힘이 되신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아멘~마태복음 18~20장
'어린 아이 같은가?'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18:3)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순수하고 정직해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하십니다.
나는 어린아이 같은 사람인지...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모든 영역을 완전히 개방하는지...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새날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눈을 열어 주를보게
하옵소서 천국의소유자
어린 아이처럼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늘 목사님 말씀으로 깊은 내면에서 깨달음을 주시니 무한 감사드려요
오늘도 사랑하는 하나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주님께서 주실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은혜내려주옵소서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주님 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겸손과 온유와 절제로 하나님께 순종하기 원하옵나니 복내려주옵소서
내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 작은일부터 큰 계획까지 아룁니다 하나님께 내 인생의 운전석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 역사해주옵소서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에 내 모든 영역을 완전히개방하기원합니다
은혜내려주옵소서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나의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는 하나님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허락하시고 주님임재로충만한 날 되도록 이끄시옵소서
목사님
건강하게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할렐루야 👍 👍 이아침도말씀으로시작하고말씀을 깨닫게하시니감사드립니다❤❤❤❤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
어린아이 같은가?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신 날들을 말씀으로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추워지는 날씨 속에 밖에서 추위 속에 있는 영혼들 없게 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주님 다애청년을 기억해 주소서. 24일 수술일정가운데 임하셔서 치료와 회복을 경험하며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의뢰하게 하소서. 권사님에게도 평안을 주시고 가정이 더욱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이루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목장의 모든 자녀들을 기억해 주소서.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의 자녀로 온전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학업의 문도 열어주시고 행복한 학교생활 하게 하소서. 하늬의 다리를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시고 수능을 준비하게 하소서. 영윤이의 다한증을 고쳐주시고 주님 앞에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이 예수님 닮은 선한 마음되게 하소서. 하율이 유준 예설이 학교생활 잘 하게 하시고 즐거운 학업이 되게 하소서. 주님 병철이를 안전으로 오가는 길을 지키시고 금주하게 하소서. 나경이의 캠퍼스 사역을 축복하시고 풍성함으로 채우시는 것 감사합니다. 주님 질병가운데 있는 환우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이 여기소서. 주님 은석이의 임상의 과정과 이상화집사님의 뇌경색이 회복이 있게 하시고 목사님과 목자와 조목녀님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날마다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 맡기신 일들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 지영이의 가정과 민순이를 기억해주시고 주님의 가정되게 하시고 새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 마음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들에게 확신의 삶을 할 수 있는 날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 오늘도 제가 만나고 연락하는 청년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의 선한 통로로 사용되게 하소서. 현아 오늘부터 세무법인 택스마일에 출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잘 적응하고 재무 전문가로 성장하여 또 다른 인연으로 저를 만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함께 하소서. 주님 승찬 재환 재현 모두 잘 근 무 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 청년들에게도 주님의 선하심이 전해지기 원합니다. 주님 이슬, 해인 기수 수민 채린 상훈 등 주님 기억하지 못하는 청년들 까지 도 주님이 취업의 문을 열어주 시고 저를 통하여 주님의 선하심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그 모든 것들이 부메랑 같이 돌아와 우리 자녀들에게 이르게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이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맡은 아동들에게 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흐르게 하사 주님이 우리를 대하심같이 주님이 병자들을 대하심 같이 케어하게 하소서. 경희집사님이 일터선교사와 같은 마음으로 임하게 하시고 그 복이 다시 네 명의 자녀들에게 흐르게 하소서. 경희집사님이 일터에서 감당할 때에 주님이 경희집사님의 자녀들을 돌보심을 믿습니다. 주님 송집사님을기억하셔서 가정과 일터를 축복하소서. 주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학원운영을 맡아주소서. 병철이를 축복하소서. 회복이 가정안에 있게 하소서. 주님 친정어머니의 건강도 주님이 축복하신 줄 믿습니다. 필요를 채우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소서. 주님 우리목장안에 주님이 보내시는 영혼이 있게 하셔서 목장의 존재의 목적과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오늘도 도우시는 주님이 우리목장식구들의 삶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변함없이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멘 ~!!!
아멘 주님은혜 감사드림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모든일정 주님께 맡김니다 선한자리 앉게 하시고 선한 열매맺는 하루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
아멘입니다~~~
아멘! 주님 인수인계중입니다 새로운일을 함에 두려움없이 받아들일수있도록하여주시고 마음이 평안주시옵소서 아멘!
우리 만나교회도 하나님이주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 애쓰고 참여하고 기도해야합니다
차별금지법반대를위해 10월27일 광화문으로 모여야합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소망이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살아계신 나의 주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감사함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마음에 임하려면
우리의 속마음이 어떤가가 중요함을 생각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아야 함은 마음이 순수하고 하나님앞에서 정직하여햐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자가 될수밖에 없음을 알게됩니다.
먼저 오늘의 삶가운데서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시고
우리의 조금의 지식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시 않게 하시며
온전한 의뢰함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와 치유를 경험하는 오늘 되게 하시길 소원합니다.
새날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주님. 주의계획하심으로 저희가정이 분별하며 나아가게하소서. 늘 지혜롭게 믿음으로 기도하게하소서. 저희들의 이사의 모든 절차와 상황. 사람들에 주여 순조롭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 만나교회도 정신차리고 차별금지법 반대에 참여해야합니다~~~
우물안에서 개골개골하는 예배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외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야합니다~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 같은 사람인지 돌아보게 하소서~
주여~!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살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말씀 묵상
그래도 듣지 않거든....
예수님은 계속해서 죄를끊지
못하는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가르쳐 주셨다. 우선은 개인적으로
찾아가 죄를 지적하고 돌이킬
것을 관면해야 한다. 물론 사랑의 마음으로.. 그래도 그가
듣지 않는다면, 찬구들을 증인으로 삼아 다시 그에게 근면한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교회에 호소하여 그를
설득한다.이것마져도 효과가
없서면 우리는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끊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계속 죄에 끌려다니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한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을
무한히 용납하고 방치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것은, 그의 악한 행동이 계속되도록 허락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사람들과 분명핸 한계를 그을 것을 원하시므로,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어느 선에서는 한계를 그을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교회를 죄의 악한 영향력에서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마태복음(18:15~17)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