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감각적이고 몇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남을만큼 매력적인 공간으로 잘 만들었는데 왤케 불편충들이 많지? ㅋㅋㅋ 공산품처럼 뽑혀나온 아파트에 강아지공장처럼 단체로 묶여서 사는거에 길들여지고, 심지어 뽑기운 없으면 하자 누수에 윗층 아래층 옆집 쓰레기만나서 소음으로 개싸움나고. 이 나라는 패션도 개성도 없이 유행안따르면 까이고 각자의 개성은 존중받지못하는 나라다보니 지네들이 익숙한 아파트아니면 이거저거 흠집내고 까기바쁨. 댓글중에 일반인이 건축가한테 실용 운운하며 훈수잡는거보고 진짜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
너무 멋진 공간이긴 한데...아이 둘을 낳을 부부가 살만한 집이라고 하기엔 의문점이 드는군요. 오히려 싱글에게 최적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실겸 침실이라고 한 공간에 소파 같은 단차 구조가 있으나 매트리스가 아닌 저런 쿠션 위에서 자면 너무 불편하지 않을지... 게다가 아이 둘이 태어나면 더더욱요. 너무 가팔라서 아이를 키우기엔 적합한 공간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진짜 멋지긴 합니다!!!
일반 집이나 건축물 영상물 댓글 보면 걍 아파트 사는게 답임..이미 거기 길들여져서 좀만 불편하면 그걸로 꼬투리 잡음..이래서 길들여진다는게 무섭다니까
명언
이런구조집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데.. 여기청소진짜 힘들겠다.. 근데 또 저런데 살아보고도 싶다 늦은오후에 저채광을 맞으면.. 그냥 가만히 아무것도 안해도 좋을듯..
졸라 감각적이고 몇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남을만큼 매력적인 공간으로 잘 만들었는데 왤케 불편충들이 많지? ㅋㅋㅋ
공산품처럼 뽑혀나온 아파트에 강아지공장처럼 단체로 묶여서 사는거에 길들여지고, 심지어 뽑기운 없으면 하자 누수에 윗층 아래층 옆집 쓰레기만나서 소음으로 개싸움나고. 이 나라는 패션도 개성도 없이 유행안따르면 까이고 각자의 개성은 존중받지못하는 나라다보니 지네들이 익숙한 아파트아니면 이거저거 흠집내고 까기바쁨. 댓글중에 일반인이 건축가한테 실용 운운하며 훈수잡는거보고 진짜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
책장이 쭉 관통하는게 진짜 멋있다
좋다 좋아
건축가가 본인이 살 집을 지어서 본인이 살고 있는데 댓글에 왜이렇게 감놔라 배놔라가 많은지...ㅎㅎ
이쁘다!
젊어서는 재미있는 공간인것 같습니다~~^_^
너무 멋진 공간이긴 한데...아이 둘을 낳을 부부가 살만한 집이라고 하기엔 의문점이 드는군요.
오히려 싱글에게 최적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실겸 침실이라고 한 공간에 소파 같은 단차 구조가 있으나 매트리스가 아닌 저런 쿠션 위에서 자면 너무 불편하지 않을지...
게다가 아이 둘이 태어나면 더더욱요.
너무 가팔라서 아이를 키우기엔 적합한 공간 같진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에도 진짜 멋지긴 합니다!!!
책장이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솔직히 아늑하고 편안한 집은 아닌 것 같네요. 각자 취향.
솔리드, 보이드,,,,,
건축가라 가능한 집 일반인이 지으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천정 에어컨이 저기 달려있으면 관리를 아예 못하겠네요...
몇평인가요?
임산부가 계단이동이 힘들겠어요~
주로 건축가들이 이런집을 짓는건 자기의 포트폴리오를 위한것이라는 느낌
실용성 보다는 이쁜거 단독주탁이나 상가주택 가진분들은 아실거다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하기 좋은집이 최고다 심플하게 튼튼하게
저런집에서 평생 살거같은가
말은굉장히 번지르르
침실이없으면 집이아니라 사무실이쟈나?왜 집이라하지?잠을못자는디?부엌있는사무실아녀?
위요감 와이드 공간을 태양열 집열기로 만들었으면 현실적이지 않았을까 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드네 ...
무슨 불어로 이름을 붙여 놓고는 유치하게. 어휴. 장사 해 먹기 힘드네. 잘 되지도 않을 듯.
건축가가 지은 집을 보면 공통점이 ....사람이 사는 공간이 아니라 그냥 컨셉잡기 위한 모형? 그런걸로만 보입니다. 실용은 어디 간건지..
님 살라고 지은 집 아니잖아요
각자에게 취향이란게 존재합니다. 취향에 따라 무색무취의 집에 살 수도 있고 저런 개성있는 집에 살 수도 있는 것이죠.
아이구 다리야... ㅋㅋ
다 건죽가들 일반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