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 14회 / 원작 최인호 ㅣ 출연 김희애 손창민 정성모 최화정 김진해 권미혜 남일우 이신재 [추억의 영상] KBS(1990.6.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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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5

  • @edwardyu6371
    @edwardyu6371 3 года назад +35

    겨울 나그네 1회 부터 14회까지 정말 잘 보앗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럿는데도 참 명작입니다. 뛰어난 배우 (특급배우) 들이 출연해 주셔서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sy7kd7bq2y
    @user-sy7kd7bq2y 3 года назад +25

    김희애님의 젊은 시절 미소가 아름답고 슬픕니다. 그 시절의 거리풍경도 아름답고 순수합니다. 공기마저도 순수해보입니다.
    아름다운 원작을 남겨주신 최인호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이런 작품 이런 감성의 드라마는 나오지 못하겠지요.

  • @chojbok
    @chojbo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겨울나그네..!! 35년전의
    감동의 드라마를
    볼수있도록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isookchoi8956
    @misookchoi8956 3 года назад +13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iq5lh8ds5e
    @user-iq5lh8ds5e 3 года назад +13

    10대 때 보고 다시 보았습니다.
    민우와 다혜를 보며 순수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봅니다.
    좋은 작품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insukenochs3854
      @insukenochs3854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시대였을때 이영화를 봤읍니다 지금모레가 환갑인데
      전혀 감동이되지 않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 @user-db9gy2ow5m
    @user-db9gy2ow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옛날 감성 정말 눈물나네요

  • @user-kv2pd8kk9b
    @user-kv2pd8kk9b 2 года назад +5

    참 마지막회보고 잠못자고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김희애레젼드 우이동분 자랑스럽습니다ㆍ

  • @user-tc3lj8vx5t
    @user-tc3lj8vx5t 3 года назад +10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p3vf2im5x
    @user-dp3vf2im5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중하다가 치킨타월에 빵터짐. 울 딸하고 똑같아 키친타월을 맨날 치킨 타월이라 해요

  • @user-ja.p3108
    @user-ja.p3108 3 года назад +7

    내나이어느덧52 그옛날사춘기에봤던걸또다시보니감회가새롭네요~ 보리수노래만들어도 가슴한쪽이애리던사춘기내젊은날이소환됩니다~

  • @user-cs4un3dw1d
    @user-cs4un3dw1d 3 года назад +16

    중학교 2학년 시절 30년전의 겨울나그네를 이렇게 다시 보게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1990년 6월 6일 9회하고 마지막회만 처음부터 끝까지 봤고 나머지는 드문드문 봐서 나중에 소설책으로 사다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겨울나그네는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잘 제작됐다는게 제 생각이기도 하구요. 참고로 주인공 다혜라는 배역. ㅎㅎ. 최인호 작가의 큰딸 이름이기도 하더랍디다. ㅎㅎ

    • @Cozy-yn8ey
      @Cozy-yn8ey 3 года назад +2

      악 저도 중2때에요. KBS가 그때 파업해서 재방송까지 두번 봤네요. 그 이후로 30년간 김희애 팬이구요. ㅋ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명작이라는 점.. 동감입니다.

    • @user-qi3qg8hu4e
      @user-qi3qg8hu4e 2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욱 격정적이며 잔잔한 뭉클함이 있었죠. 저도 중학교 때였죠.

    • @user-qt6mh4hy3e
      @user-qt6mh4hy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감 드라마가 훨씬 원작에 가깝게 잘만든듯해요 특히 1~2회는 명작입니다

  • @channelhoony6322
    @channelhoony6322 8 дней назад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 김희애, 손창민의 20대때 모습을 보니 색다르다. (Feat. 정태우 아역시절 모습)

  • @61since
    @61since 3 года назад +12

    블랙사바스배경음에 손창민님의 모습은 너무 곱다.

  • @sinabro8331
    @sinabro8331 3 года назад +12

    다시 봐도 슬프네요.
    잘 보고 갑니다.

  • @yikyung6162
    @yikyung6162 3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amornpanmolthykeskowit5870
    @amornpanmolthykeskowit5870 3 года назад +4

    Wow so fast. Thanks a lot ❤️❤️

  • @user-he2xf7qi9b
    @user-he2xf7qi9b Год назад +3

    40년전 에 감상했던 명작이지요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감동적입니다 요즘엔 왜 이런 명작이 없을까요 ~~~ 감사합니다.

  • @user-db9gy2ow5m
    @user-db9gy2ow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인간이 추락하면 어디까지 가는 가 순수했던 인간의 나약한 단면을 보여주는 영화네요

  • @shj6915
    @shj6915 3 года назад +10

    고2였죠. 봄의 본방 땐 몇 회 못 보고 재방(겨울 일요일 오전)으로 마저 봤는데, 마지막회를 한 날 너무 가슴이 아파 종일 힘들었습니다. 민우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찻잔을 떨어뜨릴 때의 김희애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 예뻐서 여성잡지의 화장품 광고모델 사진을 오려 노트 앞 면을 다 덮도록 붙이고 다녔네요. 둘의 엇갈림을 보는 게 힘들어 전편은 못 보겠습니다.

  • @kbs-together
    @kbs-together  3 года назад +10

    보고싶은 영상이 있으면 커뮤니티게시판에 남겨주세요

    • @user-ls7ni8oy5y
      @user-ls7ni8oy5y 3 года назад +1

      야망의세월도올려주세요

    • @hhnknnhy8730
      @hhnknnhy8730 3 года назад

      산너머 저쪽. 폭풍의 계절. 연애의 기초 도 올려 주실수 있나요?

    • @Kim-yb1kn
      @Kim-yb1kn 3 года назад

      김혜수, 칠뜨기
      나온
      순심이~~~

    • @user-is8sj6zq5m
      @user-is8sj6zq5m 3 года назад +1

      드라마 당신이 그리워질때 부탁드려요 ㅎㅎ

    • @user-tw5fg7tt1b
      @user-tw5fg7tt1b 3 года назад +5

      손창민 심혜진 주연의
      가을꽃겨울나무요

  • @user-qt6mh4hy3e
    @user-qt6mh4hy3e 2 года назад +6

    저 고1때로 생각나네요 일요일 아침에 중간고사 시험준비 위해 독서실 가려고 하다가 TV에서 미니시리즈 재방송을 하더라구요 뭐지하고 잠깐 볼려고 앉았던게 1,2회를 연속으로 빠져들듯이 봤던게 생각나네요 민우가 다혜를 자전거로 넘어뜨리는 순간부터 몰입 그자체였습니다 보리수,사월의 노래........ 당연히 독서실 가서도 공부도 안됐구요^^ 대학가면 나도 다혜같은 여자를 만나리라 다짐했는데.......그후 군대가기전에 낮에 유선방송에서 하는건 몰아서 봤구요 그리고 30년이 지나고 유튜브로 세번째로 보네요 대학가서 맨처음 읽은 소설이 겨울나그네 였는데....다시봐도 애절합니다 사람이 한순간 방황을 할수 있지만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방황을 하면 안되는 듯 싶어요 아이만 없었어도....나중에라도 다혜곁으로 돌아올수 있었을텐데..............

    • @sunghyunlim5680
      @sunghyunlim56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하고 동년배 이신듯. 저도 드라마 방영시 고1이었코 재방송을 일요일 보고 챙겨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 @thaoho4380
    @thaoho438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on Chang Min thời xưa anh thật sự đẹp ❤ cuốn hút ❤❤hâm mộ anh

  • @user-ej7zd5sx8u
    @user-ej7zd5sx8u Год назад +2

    감삽니다 즐감했습니다

  • @user-BehappyDontworry
    @user-BehappyDontworry 3 года назад +16

    그동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희애씨 정말 이쁘시네요

  • @user-pc7sm5xv2g
    @user-pc7sm5xv2g Месяц назад

    마지막회는 한달에 두세번은 본다

  • @user-zi3ko3mo8q
    @user-zi3ko3mo8q 3 года назад +16

    드라마 겨울나그네를 보니까 참 감동이에요.

  • @user-eq8qh6zl1i
    @user-eq8qh6zl1i Год назад +2

    목련꽃그늘아래서~~울고있네요

  • @user-lc5xv6ii6y
    @user-lc5xv6ii6y 2 года назад +7

    30년전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하고 싶지 않았다
    민우의 뼛속까지 얼음칼로
    긁는 외로움 고독감ㆍ허무감
    공허ㅠ
    20대의 난 이해하고 싶지 않았다
    50대의 지금
    시한부가 되고 16년째 투병을
    해보면서ᆢ
    무엇으로도 되지 않는 그 허무
    결론 다 부질없슴ㅠ
    이제야 이해가 되는게~~~
    너무 아프고 삶이 마니
    남지 않았다는걸~~
    가슴이 아프다~~~

  • @sunginbazan1275
    @sunginbazan1275 3 года назад +21

    만약에 박현배 선배가 민우에게 그녀의 연락처를 알려줬드라면 민우는 어찌됐을까 생각해본다.박선배는 본인의 사랑을 위해 민우를 버렸다. 영혼이 아름다운 피리부는 소년 민우를 사랑한다

    • @evakim4626
      @evakim4626 3 года назад +28

      본인의 사랑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혜의 인생을 온전히 지켜주기 위해서였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데요. 민우는 이미 갈데까지 다 가버렸는데 어떻게 다혜를 민우에게 보낼수가 있으며 딸린 여자랑 아기는 누가 책임집니까? 어떻게 따져봐도 현태는 이성적이고 현실적이고 강인한 남자임. 솔직히 민우가 이상하고 몹쓸 캐릭터임. 일류대 의대를 다니던 친구가 아무리 정신적으로 쇼크를 좀 받았기로 과외나 알바를 뛰어서라도 자기 한몸은 보전할수 있었고 그렇게 무기정학이 풀리면 조용히 학생신분으로 돌아가 결국 다혜랑 해피엔딩으로 갈 수 있었잖아요?
      뭣땜에 그 쓰레기같은 기지촌 범죄자 이모에게 매달려서 구걸하고 창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캐릭이고 잘하는 거라곤 범죄 조력, 여자한테 찌질한 모습 보여주는것, 아무리 옆에서 친구가 조언해도 말 안 듣는거, 그리고 빵간 드나들기. 괴로워 미치겠으면 노가다판이라도 전전하며 자학하고 망가지는 세월을 살아내는 뭐 그런 비장한 맛이라도 있어야지. ㅉㅉ 이래서 옛 어른들이 사람 볼 때 피 찾고 뼈다구 찾고 하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 문자 그대로 미친 인생임.
      솔까말 그냥 최인호가 미친거같음. 그 시절 최씨가 쓴 소설 불새, 별들의 고향, 겨울나그네 등 모두 주인공들이 인간승리로 가는 진취적 캐릭터가 아니라 모두 자포자기해서 자기도 망치고 남도 폭망하게 하는 얼척없는 인생들임. 최씨는 아마 운명에 휘둘리는 나약한 인간을 문학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쳇 린덴바움 주제가만 낭만적이고 전체 스토리는 유치하고 통속적이고 배울점이라곤 털끝만큼도 없고 청소년이 보면 눈 버릴 조중동 찌라시에 매일 실리는 딱 그정도의 연재소설임 ㅉㅉ

    • @sunginbazan1275
      @sunginbazan1275 3 года назад +2

      @@evakim4626 옳은 말씀이네요🥰🥰🥰

    • @user-qi3qg8hu4e
      @user-qi3qg8hu4e 2 года назад +4

      다혜도 현태에게 맘이 이미 있었어요. 결혼 승락 전
      다혜는 민우를 찾아가서 먼발치에서 보았죠. 기회는 민우가 스스로 갖지 못했을 뿐.

    • @user-lc5xv6ii6y
      @user-lc5xv6ii6y 2 года назад +5

      @@evakim4626 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똑같은 입장이 되어본
      50에 여자입니다
      20대 넘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가족이 다 떠나니 갈때가 없었고
      제가 명문에서 힘들어본
      인생이고ᆢ
      외롭다는 허울아래 20대
      남자 만나 인생이 힘들었고
      지금은 마니 아픈 사람입니다
      비겁하고 자신없고
      포기한게 많지만
      너무 오래 아프니
      이해가 됩니다~~
      80년대 먹히는 감성이고
      자신을 버려야 되겠죠ㅠ

    • @KeySunA
      @KeySunA Год назад +2

      민우가 정말 오로지 혼자였다면 그렇게 망가지는게 이해되는데, 그의 곁엔 사랑하는 다혜와 의리의 현태가 있어 충분히 일어설 수 있었을거임, 민우는 그 둘 마저 버린거

  • @shin1793
    @shin1793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정성모씨 연기도 훌륭하네요 모래시계에서의악역도 잘표현하셨는데

  • @user-oz2dd8vb8l
    @user-oz2dd8vb8l 3 года назад +7

    당시 이드라마 보고 울었는데

  • @user-tc3bm4fx5e
    @user-tc3bm4fx5e Год назад +4

    제니 은영이가 자신만을 아껴주는 미군 장교를 만나서 다행이고,아이와 함께 미국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 것입니다 ~

  • @user-pc7sm5xv2g
    @user-pc7sm5xv2g Год назад +3

    인생드라마 인생 마지막회
    드라마 그때 울었다

  • @user-kw8jz2jl2z
    @user-kw8jz2jl2z 3 года назад +8

    현태씨가 이모양 저모양 으로 참으로 애를 많이썻네요 수고 하셨어요. 🔊🙏💌

    • @kt-gd9cq
      @kt-gd9cq 2 года назад +3

      그나저나 민우 어려운데 현태가 받은 등록금이라도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 @hyeyeonkim9312
    @hyeyeonkim9312 2 года назад +6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내 청춘의 잃어버린 어느 날을 만난거 같아 하루 종일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잘가요. 우리의 피리부는 소년이여.

  • @user-ox9fg8wd9j
    @user-ox9fg8wd9j 3 года назад +6

    Der Lindenbaum (보리수)
    Am Brunnen vor dem Tore
    성문 앞, 우물 곁에,
    Da steht ein Lindenbaum;
    서있는 보리수;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나는 꾸었네 그 그늘 아래서
    So manchen süßen Traum.
    그 많은 단 꿈을.
    Ich schnitt in seine Rinde
    가지에 새겨 놓고서
    So manches liebe Wort;
    그 많은 사랑의 말;
    Es zog in Freud' und Leide
    찾아온 나무 밑,
    Zu ihm mich immer fort.
    기쁘나 슬플 때에나.
    Ich mußt' auch heute wandern
    오늘도 지났네
    Vorbei in tiefer Nacht,
    어두운 밤에.
    Da hab' ich noch im Dunkel
    깜깜한 어둠 속에
    Die Augen zugemacht.
    난 눈을 감아 보았네.
    Und seine Zweige rauschten,
    그리고 그 가지는 흘들렸네
    Als riefen sie mir zu:
    마치 날 부르듯이:
    Komm her zu mir, Geselle,
    "이리로 내게 오라, 친구여,
    Hier find'st du deine Ruh'!
    여기서 안식을 찾으리!"
    Die kalten Winde bliesen
    차가운 바람이 부네
    Mir grad ins Angesicht;
    내 얼굴위로 매섭게,
    Der Hut flog mir vom Kopfe,
    모자가 날려갔었도,
    Ich wendete mich nicht.
    뒤돌아 보지 않았네.
    Nun bin ich manche Stunde
    이제 많은 시간이 흘렀다
    Entfernt von jenem Ort,
    그 곳을 떠난지,
    Und immer hör' ich's rauschen:
    난 아직 그 속삭임을 듣네:
    Du fändest Ruhe dort!
    그 곳에서 안식을 찾으리!
    by Wilhelm Müller (1794-1827)

  • @user-ow5qo8bf5f
    @user-ow5qo8bf5f 3 года назад +7

    강석우씨 이미숙씨가 출연했던영화 젊었을때 봤어요

  • @user-cm4ey5nz4w
    @user-cm4ey5nz4w 3 года назад +7

    역시 최고다

  • @user-tu2gp2mb4g
    @user-tu2gp2mb4g 3 года назад +6

    어떡 하긴 마 큰집 갔다가 별 달고 오면 되지 않겠습니까 굳이 사서 죽는 것보다 낫겠습니다~ 커피 맥심 그래뉼 이네요

  • @christinejoyvercida8967
    @christinejoyvercida8967 3 года назад +4

    More of Kim Hee Ae please

  • @sunghyunlim5680
    @sunghyunlim56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드라마는 여름에 했는데 겨울배경이네요. 사전제작 했을까요?

  • @kulhur8222
    @kulhur8222 3 года назад +3

    어릴 땐 Black Sabbath의 She's gone 노래를 모르고 봤는데, 이젠 그 노래를 알고 보니, 민우가 차량 돌진하는 장면이 더 극적으로 보이네요...

  • @user-yi5ps6db9p
    @user-yi5ps6db9p 3 года назад +5

    보고싶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도전주부가요스타 2002년 12월7일 방송분이 보고싶습니다 가능하시면 올려주십시요 부탁드립니댜

  • @user-vl4st1wm4b
    @user-vl4st1wm4b 2 года назад

    동아일보 연재소설 집애 쌓인 페 신문에서 우연히 접 뒤지며 읽었었고 영화도 봤고 드라마 우연히 접 마치 잃어버린 먼 옛날 어느 멈추어버린 한순간에 다시 들어간듯한 애잔한 심정으로 Life just goes on in dreams and out of dreams

  • @user-kw8jz2jl2z
    @user-kw8jz2jl2z 3 года назад +5

    할렐루야 ! 이틀 동안 1회ㅡ14회 마지막까지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영광 받으소서 아몐 아멘 아멘. 🔊🙏🙏🙏❣🌈

  • @seong620
    @seong620 3 года назад +15

    저 아이는 정태우????? ㄷㄷ

    • @user-tu2gp2mb4g
      @user-tu2gp2mb4g 3 года назад

      저 애가 커서 최응 단종 역할 등 했습니다

    • @Kim-yb1kn
      @Kim-yb1kn 3 года назад

      @@user-tu2gp2mb4g 최배달 꼬붕도요~

  • @user-oe5lr8hg1g
    @user-oe5lr8hg1g 2 года назад

    두 사람 붕어빵이네요^^

  • @user-oe5lr8hg1g
    @user-oe5lr8hg1g 2 года назад

    대학교 1학년때 컴퓨터 인터넷으로 봤죠..

  • @user-xh9zt8hr6o
    @user-xh9zt8hr6o 2 года назад +4

    여주는 김희애 그러나 최화정이 여주

  • @user-dl3ef9bo6y
    @user-dl3ef9bo6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안성기.강석우 나온 겨울나그네 가

  • @KeySunA
    @KeySun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처자식이랑 잘 살지 그랬니 은영은 과거는 그렇더라도 생활력 강하고 남편 아낄줄도 아는 좋은 여자던데, 보니까 아들도 잘 키웠고

  • @user-vc5no6or5i
    @user-vc5no6or5i 3 года назад +2

    사랑이 꽃피는 교실 사랑이 꽃피는 계절 스타트 내일은 사랑 사랑의 인사 광끼 신세대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슈팅을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bostonmountain7120
    @bostonmountain712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0년대 과장은 끗발있었다

  • @user-hw1zx9bg1t
    @user-hw1zx9bg1t 3 года назад +2

    겨울나그네 비디오 출시

  • @user-ni2sj7fm1v
    @user-ni2sj7fm1v 2 года назад +5

    민우씨 가지 말아요
    마누라 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는법ㅎㅎ

  • @music-ist
    @music-is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최화정 말처럼 지긋지긋한 이곳 떠나 어디 땅 사서 농사짓다 보면 신도시 재개발로 갑부됐을텐데ㅎ넘 무력하고 나약한 민우+무책임

  • @user-ls7ni8oy5y
    @user-ls7ni8oy5y 3 года назад +2

    수산나명세례명이네요

  • @user-jl1lz3ls8b
    @user-jl1lz3ls8b 3 года назад +2

    3일만에.
    14회.
    다!
    봤는데.
    진짜!
    너무!재밌게봤네요.
    좋은작품이네요.
    배우들도.
    연기도.
    잘!하고.
    근데.
    마지막에서.
    민우가.
    죽죠.

  • @andylee2824
    @andylee2824 2 года назад +2

    마누라 고문시키는 것도 아니고 .. 시시콜콜 민우 이야기는 왜 하는 것이며 , 그 애를 왜 맡아주겠다고 하는 것이냐 ? 오년 동안 애도 못 낳고 있는데 ? 마누라 고문이네 고문

    • @user-xh9zt8hr6o
      @user-xh9zt8hr6o 2 года назад +7

      저 시절의 감성을 이해 못하면 모르시겠지

  • @Kim-yb1kn
    @Kim-yb1kn 3 года назад +5

    마지막회차 소리 엄청크네요~~~
    바보등신민우
    선배한테 사랑한 여인 빼앗기고 좀 씻고다녀라 폐인다돼 뒤늦은 후회막급 겨울멍청이~~~

  • @user-nd4ob5lt4l
    @user-nd4ob5lt4l 3 года назад +19

    현태의 배신 나쁜 시키

    • @ithansarang
      @ithansarang 3 года назад +9

      아네요...
      어짜피 지켜주지를 못하는건 사랑이 아니예요.
      현태가 현실이고 진정한 사랑이예요.

    • @user-cs4un3dw1d
      @user-cs4un3dw1d 3 года назад +10

      저도 공감합니다. 겨울나그네를 본 사람한테 누구나 안타까웠던 현태와 다혜의 결혼장면이었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민우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버렸는데요. 그리고 현태도 어떻게든 민우를 재기시키려고 할수 있는데까지 다했죠. ㅠㅠ. 현태가 얼마든지 외면할수도 있었는데도 결혼한 입장에서도 민우의 아들 영철을 맡아준다 했던거. 그걸 보고도 현태가 민우를 배신했네, 다혜를 차지했네 하면 그게 정신상태가 이상한 사람들이겠죠.

    • @ithansarang
      @ithansarang 3 года назад +10

      @@user-cs4un3dw1d
      사랑은 고결하지도 아름답지도 않는 현실의 세계예요.
      민우는 진정한 사랑을 사람에 있다고 보았어요.
      그건 소유욕일 뿐입니다.
      자기 아들조차 지켜주질 못하는건 무책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현실이라고 말해주고있고
      민우의 사랑은 단지 추운 겨울의 나그네일 뿐입니다.
      주인이 되어주질 못한 떠돌이...

    • @user-cs4un3dw1d
      @user-cs4un3dw1d 3 года назад +3

      Olango님. 제말이요. 그러니 저는 현태가 나쁜놈이네, 민우 배신했네 하는 사람들 이해 안간다 이겁니다. 전 분명히 그랬죠. 민우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갔다고요. 현태도 민우를 위해 최선을 다한거라구요.

    • @kt-gd9cq
      @kt-gd9cq 2 года назад +4

      그나저나 민우 어려운데ㅡ
      현태 받은 등록금이라도 갚아야하는거 아닌가 ㅡㅡ

  • @Zuilietzhan
    @Zuilietzhan Год назад

    이것도 좋지만 86년 영화가 더 좋던데
    얼간이 같던 안성기 리즈 시절 외모 , 강석우 , 이미숙 산소같던 외모에 연기력도 완성도도 드라마보다 낫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