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최인호)

[@원통-h8d]

미치도록 아픈 사랑의 얘기. 남의 얘기지만 그저 상상만 합니다.

[@박중천-p5p]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대 80년대 초반은 전두환. 민주화. 최루탄 등 암울 했던 기억밖에 없네오ㅡ

[@sera15]

마자요. 좋은 추억을 다 가려버렸어요.
그래서 더 화나는거 아닐까요 ㅠㅠ

[@bongdookim204]

남녀의 사랑만큼 기쁨과 슬픔, 고통과 환희가 교차하는 게 있을까요? 불꽃처럼 뜨겁고 강열하지요. 한 줌의 재가 된다 해도 피하지 않는 게 청춘의 사랑!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그게 인류의 존재원이고 구원일 겁니다.
김선생님! 고맙습니다.~^^

[@sera15]

그렇게 뜨거운게 없겠죠♡♡♡♡

[@원통-h8d]

잘 보았(들었) 습니다. 젊었던 시절, 최인호 얘기 많이 했던 50년전이 생각나네요. . .

[@sera15]

최인호는 아련한 추억같아요♡♡

[@김현수-c2t]

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youngnamcho4079]

기다리고 있었는데, ,,
반갑습니다.
김세라 작가님,
새해 좋은일들 많이 생기시기 바랍니다.
제가 젊었을척 아껴가며 소중하게 읽었던 겨울나그네를 이렇게 아름답게 요약해주시니, 추억이 샘솟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sera15]

그래서 문학은 추억인가봐요.
새해 복 만땅 지니세요♡♡

[@forcoresuerterhee859]

오!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세라 작가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sera15]

오래전 우리 소설들은
감동이 더 많은듯해요.
추억소환이라 그런가봅니다♡♡

[@makikaleumen7680]

언제나
나긋나긋 흡입력 강한 네레이션
세라님 사랑해요. ❤❤❤❤
한수산의 거리의 악사도
당시에 영화로 나왔죠 ~
겨울나그네는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며 영화 입니다
민우의 한 인생이 너무 가여워요. ㅠㅠ
행복은 결국 가장 친한 믿는 현태가 다 얻어가지만 ……..

[@sera15]

거리의 악사두 좋았었죠.
추억속 소설이구 영화♡♡

[@길기성-z5u]

선생님으로 인하여 예전 영화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sera15]

그쵸. 영화도 참 좋았드랬어요♡♡

[@신계옥-i8g]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많이 춥네요
오늘도
편안하시기 바랄께요 ~~

[@sera15]

정말 춥네요.
그러나 따뜻하시길♡♡

[@권문상-i6g]

감사의 댓글에 이렇게 인색해서 너무 죄송해요~~~들으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은 잊지 않고 있어요…들으면서 즐길 시간은 되고 감사 인사할 시간은 모자라지만요…ㅠ…그래도 감사하는 맘만은 항상 가지고 듣고 있습니다^^

[@sera15]

그 마음이 따스해서
넘 좋습니다.^^
저두 감사♡♡♡♡

[@장바라미]

110번째~~♡
너무 좋으네요~
목소리도 설명도~~🙏

[@sera15]

꽃길~동행하는듯 해요^^♡♡

[@조경아-c8v]

작가님과의 만남 무한 반복해서 들었던
90편이 넘는책들 영상이 올라올때마다
기다리는 즐거운 행복한 시간
올 한해도 좋은 책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sera15]

기다려주시니 기분좋은 책임감이
마구 상승합니다.
좋은 책 많이 올려놓을게요.
약속♡♡

[@최혜정-f9u]

제 나이 48세 .. 어린시절 아마 초등학교때였던 것 같은데 영화와 드라마로 접했습니다.
제 인생영화예요^^
오랜만에 추억돋는 밤입니다. 감사드려요~
자주 올게요^^

[@양창선-w6k]

★ 그 사람은 어디 있을까 ★
( 슈베르트의 '보리수' )

[@푸우-d7f]

은영이와 민우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미국에서 잘살고 있을 것입니다 ~

[@sera15]

그쵸^^♡♡

[@sungsunjang9363]

은영은 누구예요
이영화 대지극장에서
40년전인가 아물아물합니다

[@트레이더백]

호옥시 ai 목소리인가요 실제 목소리인가요 ?

[@sera15]

실제 목소리예요^^

[@모른다-t6u]

새해에는 건강하시면서 모든것에서 자유롭기를 기도합니다 🙏

[@sera15]

자유로워야 모든게 가능하죠.
저두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