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이해하려면 명령어셋과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구분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텔이든 arm이든 주어진 명령어들을 처리하는 것이 cpu입니다. 따라서 성능은 같은 시간에 얼마나 더 많은 일을 처리하냐 이고 이 일이라는게 명령어로 처리 되는 것이죠. 따라서 어떤 명령어셋, arm이든 인텔의 x86이든 큰 틀은 명령어를 메모리로 부터 읽어 들여서 여러개의 명령어를 보고 처리 할수 있는 명령어 부터 차례로 수행하는 구조 입니다. 여기서 명령어셋에 따라서 디테일한 차이와 장단이 존재하나 간단하게 많이 명령어를 읽어서 동시에 많이 처리하면 성능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애플의 칩이 인텔보다 더 많은 명령어를 읽고 더 많이 동시에 처리하기에 성능이 높을수 있죠.. 근데 왜 지금까지는 arm으로 고성능 cpu를 만들지 못했을까요? 이는 시장 논리입니다. 이런 고성능 cpu의 개발비용은 수백, 수천억 단위 입니다..(툴 라이센스비만 1년에 최소 수십억단위에 수백 수천의 엔지니어가 달려들죠) 그러면 이 개발비용을 회수할수 있는 수요가 있는 쪽으로 cpu를 개발할 수 밖에 없는데 arm은 데스크톱 서버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성이 안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도 시도를 못하죠. 하지만 애플은 모바일에서부터 자체칩을 하며 arm cpu 설계에 대한 기술력이 확보가 되어있으며 맥과 ios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어느정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애플이라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로 x86버리고 자체 arm명령어 칩으로 전환 할수 있는 힘이 존재하죠.. 마지막으로 arm이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란건 약간 중간 이유가 많이 생략된 것인데.. 명령어 자체가 간단 단순하여 복잡한 명령어를 가진 인텔 x86에 비해 훨씬 작은 하드웨어로 만들수 있어서 x86과 다르게 저전력 cpu 구현이 가능하고 x86의 데스크톱 서버시장은 위에 말한 시장 논리로 인해 진입이 안되니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라고 한것이죠.. 전제조건이 빠진거죠
M1에어 5달 정도 썼다가 팔아버린 개발자 관점에서, 애플실리콘 단점이라면 IDE나 라이브러리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점? 대표적으로 파이썬만 보더라도 ARM64버전이 따로 나오긴 하지만, PyTorch는 되는데 TF2는 2.6에서도 사용이 제한적임. Java IDE Eclipse는 Rosetta로만 동작하는데, IntelliJ는 또 네이티브로 잘 되고.. (요약: Platform Dependency가 중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실리콘은 시기상조이다.)
M1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한계점도 명확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 초창기엔 완전 최강 칩인줄 알았지만... 폐쇄된 환경에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제한된 프로그램들만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작가, 영상제작자, 개발자한텐? 이만한 제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판매자가 200만원대에 4K UHD급 최고화질과 엄청난 성능의 컴퓨터를 팔아줄까요?
@@soomarido 패쇄된 환경이라는건 단순히 체제에 국한되지않습니다. 프로그램따위로 언급할수없는 영역입니다. 영상내에서 언급했듯 윈도우,리눅스는 내가 램추가하고 GPU바꾸고 SSD용량바꾸고 CPU바꾸고싶다? 제 마음대로 할수있는겁니다. AMD인텔 엔비디아가 윈도우에서 강한이유는 작은 사이즈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고 호환성도강하다는 겁니다. ARM 언어만 강한 M1칩과 다르게 X86, X64 ARM 모든 언어어 호환성이 강한 각제조사, 마소에게 폐쇄성이 있다고 말해야할까요? 폐쇄된 환경이란 이런걸 의미하는겁니다. 온보드칩에 박아버리거나 원칩으로 만드면서 사이즈는 줄일생각 못하고 크기 키워가며 성능 올려대는 애플은 감히 따라올수도, 능력도 안되는 영역입니다. 아니면 쉽게말해서 포토샵 프리미어 이런 프로그램들 맥에도 있는데, 로직 이런 애플전용 프로그램이 윈도우에도 있나요? 내가 윈도우에서 X86으로 개발한 게임을 맥에서 즐기고싶다 칩시다. M1칩은 ARM언어밖에 지원하지않아 게임을 할수 없게됩니다. 이런걸 폐쇄성이라 말하는겁니다.
한계점이라.. cpu성능은 물론이고 gpu 성능이 이렇게나 향상되었기 때문에, 주류 게임들도 맥os로 포팅이 가속화될 것 같고, 이 같은 예로 일반사용자들도 맥으로 게임하기 위해 가성비 좋은 맥북에어 같은것도 사는 그런 시대가 될 겁니다. x86 호환 cpu가 아니라고 폐쇄성이 있다고 하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O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환경만 잘 마련해준다면 금방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고성능 그래픽 및 cpu성능이 엔트리급 맥북모델에서는 확보가 안되서 시장성이 없으니까 개발하지들 않았지만 이제 곧 입니다. 맥북이 프로만 있는게 아니고 애플이 고객수요를 전문가들로만 보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루브-i3i 수요를 일반유저에게 본다해도 일반유저들은 가격면에서 절대 메리트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확정성도 없고, 폐쇄성이 강한 맥에 크게 매력을 느낄수 없습니다. 라이트 게이머들은요? M1맥북에어 가장 저렴한급이 129만원입니다. 이가격이면 절대로 라이트유저들을 잡을수없습니다. 예를들어 닌텐도스위치는요? 얼마있다 출시할 스팀덱도있는걸요? 아니면 129만원으로 저렴한 컴퓨터를 한대 맞춰도되는데요? 도 스팀에 M1출시후 MAC도 호환되는 게임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렇게 판을깐다 좋다해도 실제로 게이밍용으로 일반유저가 사는일은 없을겁니다. 제한사항이 너무 많거든요. 또 포팅은 어떻게 할까요? 포팅은 전문개발사에 외주를 맡기는 형식입니다. 몇없는 기대가 없는 작은 시장에 몇억씩 AAA급 회사들은 수십 수백억줘가며 포팅을할만한 큰 시장인가요? 게임시장 90퍼센트는 차지하는 회사들 아무리 잘난 핏대 세우고 목까지 세운 콘솔게이밍시장도 시장이 약해지고 마소가 윈도우를 지원해주자 소니도 윈도우로 넘어오려고 스팀으로 출시하려고 이악물고 포팅중인데 맥까지 신경쓰리가 있을까요? 더욱이 그래픽 성능은 어떨까요? 지금 300~400만원 최대 800 주고 사야하는M1맥스도 그래픽성능은 잘쳐줘봐야 3050 1660 2060수준입니다. 라이트유저도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도 절대로 환호할수없는 상황이죠. 아무리 개발해도 하드웨어 전문강자 인텔 AMD 엔비디아도 칩사이즈 줄여가며 성능올릴텐데 확정성이 없는 애플을 게이머들이 일반유저가 신경쓸까요?
@@Basher1-w4d 맥북에어는 한 예고 맥미니도 있습니다. 또 그외의 라인업의 제품을 내놓지 않으리란 법이 없습니다. 지금에서야 기존처럼 많은 사람들이 메리트를 느끼진 못하겠죠 그 말씀하신 폐쇄성으로요. 하지만 애플이 그 옛날의 인텔처럼 못할리는 없다는 겁니다. 조금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성능이 더 개선되고 몇세대가 지난 그 시점에는 지금 같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너무 지금 당장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상되는 m1의 근본적인 태생적 문제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OS등이 지원해줄 수명이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2010년 초반대 맥들도 유저패치해서 최신 os를 올리고, 램,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인텔맥과 다르게 RISC 명령어 체계인지라 CISC처럼 유연하게 대응이 불가능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는 그나마 구형 머신에도 커스텀된 안드로이드를 올리지만 네이티브 OS인 맥OS가 과연 가능할지... 프로라면 좋은 작업도구에 돈을 아끼지 않는건 맞지만, 프로가 아니라 맥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이 비싼 장비를 에어들 제외한다면 가성비있게 뽑아쓰긴 쉽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사실 애플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몇년마다 하드웨어를 풀 체인지 해주는걸 바라지 지금처럼 2012년 맥들도 멀쩡히 현역처럼 써먹고 있는 상황을 원하지는 않을테니 장기지원은 별로 기대도 안되고.
I’m using the M1 but 8gb ram is a bit inconvenient when I open 3 vscode + etc. So I got M1 Pro 10core with 32gb ram this time :) 2 external displays; awesome for occasional ML, photo & video editing, better display, all in a small 14 inch form factor!!! It is truly incredible.
When I was student, One of professor said "someday SoC type will be popular at PC market." We were laugh at that mention because that period, We believe Moore's law and that was perfectly work. Now I recognize We were wrong and that professor was right 😂
작년에 m1 맥북프로를 구매하였고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코딩에 있어서 크게 무리한 작업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딱히 문제삼을 것이 없으며 다만 단점은 새로운 업데이트를 바로바로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램 누수가 심한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최신 맥이 몬테레이인데 램누수가 정말 심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켜는 면에서오류가 많습니다.
Great explanation for both Professional and Novice, Of course, Developer will be happy for new advanced gadget to make them productively. Yeah, behinding of the big applause, let’s get back to work.
M1 시리즈 뿐만 아니라 ARM 기반의 아키텍처에서 언제쯤 VM머신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버추얼머신에 리눅스 띄우는게 안되다보니 실습을 못하는 학생들이 구매를 꺼려하기도 하거든요. 왜 ARM기반의 아키텍처에서는 가상화기술을 사용못하는가도 쉽게 풀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애플은 저전력 ARM 기반으로 PC산업의 판도를 재편하고 싶어하는 듯 해요. 애플이 그렇게 울부짖는 환경문제해결을 위해서도 고전력 x86은 도태돼야 하는 레거시 시스템이겠죠. 그래서 향후에라도 x86 에뮬레이팅 지원은 절대 해줄 것 같지 않고, x86기반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arm으로 넘어가길 기다려야겠네요.
@@mranowhyrano9590 LLVM 기반의 X-Code를 통해 x-86에서 Arm core로 이전했기 때문에 그 반대도 LLVM 특성상 큰 문제가 없어요. 단지 그러면 플랫폼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죠. PowerPC 시대부터 애플은 독자 하드웨어와 독자 플랫폼에 대한 열망이 강한 것 같습니다. 환경 문제 전에 x86의 종속성을 벗어나려는 시도가 ARM과 LLVM을 통해 성공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아키텍처라는 것은 ISA라고해서 명령어 집합을 의미합니다. 조금 쉽게 생각하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High-level의 언어들(Java, Kotlin, Python, ...)을 하드웨어가 해석을 할수있게 어셈블리 언어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런데 이런 아키텍처가 달라지면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어셈블리 언어가 바뀌겠죠? 그러면 프로그램에 대한 해석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아키텍처끼리는 호환이 안 됩니다.
@@임진우-w3f 서버에서 돌리신다면, 걱정 하실만도 하시네요.. 저는 그냥 취미로 배우고 있는 정도여서... ^^ 몇 주전에 gcc 12 release에서 애플 실리콘 지원을 할 계획이라는 발표를 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GNU toolchain 에서 애플 실리콘 지원이 이루어지면, 리눅스 지원 문제도 가속이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내년 여름 정도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작년에 M1에어 16기가램 구매했는데 대학원생 입장에서 정말 좋더라고요. 코딩하는데 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발열도 거의 없어요. 가성비갑이었죠. 맥북은 워낙 가격이 사악하다고 많이 알려졌는데 요새는 그램이나 삼성 노트북도 되게 비싸게 나와서 오히려 맥북이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제일 큰 단점 하나 꼽자면 무게입니다.
작년까지 윈도우 놋북만 쓰다가 올해초에 고심 끝에 m1을 갈아탔습니다. 배터리+속도+휴대성 3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엄청난 친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팬이 돌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조용하고 놋북이 차갑습니다. 단점으로는 확장모니터 지원이 하나밖에 되지 않아서 추가로 모니터를 더 늘릴려면 m1에 확장되는 도크(벨킨꺼가 가성비가 좋은듯)를 구매해야 된다는 점(근데 사놓으니까 또 엄청 좋습니다.) 아직 개발 환경 세팅해야 되는 것들 중에 m1환경에 바로 설치가 안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로제타 터미널을 사용한다던지 부과적으로 치러야되는 몇가지 세팅이 있었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 웹 개발용으로는 정말 최적의 놋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ㅈ자 뿐만 아니라 지망생은 더욱더 무슨 컴퓨터를 사든지 아~무 상관없음. 더지 돈이 많으면 더 좋은거 사는거고. 다만 경험상 1/3가격 수준 윈도우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개발공부 가능한 '지망생'들이 굳이 비싼 맥을 사는건 돈낭비가 되고 결국 허영심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나중에 많이 배우고 나서 맥의 파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때 사는게 낫지 괜한 호기심에 이제 프로그래머, 개발자 한답시고 맥 샀다가 적응못하고 당근마켓행 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님
@@유튜브용계정-b4x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는 단계라면 비추천합니다 교재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arm아키텍처 기반에서는 호환성 땜에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에러 이유를 알아내고 해결해야되는데 초보자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 저라면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 하나를 사용하다가 추후에 실리콘맥이 더 안정되면 구매 할 것 같네요 꼭 맥북을 사고 싶다면 지금 m1 13인치 맥북 중고로 저렴하게 쏟아질테니 그걸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유튜브용계정-b4x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본인이 사용하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비추입니다. 페러럴즈 윈도우을 깔아서 급한 문서작성 프로그램등은 해결할 수 있지만 무거운 툴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개발 툴 중에서는 왠만한 건 다 돌아가긴 하지만 아이맥에서는 편하게 설치가 되던 것들이 m1에서는 환경설정을 좀 더 건드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진심인 사람은 자신만의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애플의 경우는 좀 하드웨어를 만들기는 하지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열냉각인거 같음. 나야 뭐 맥북에는 관심이 없으니 논외로 하자면 데탑에서 구조적으로 미흡한 곳이 많지. 애플은 흔히 디자인이 강점인 회사로 인식이 되는데 내가 보기에도 디자인에 너무 치중하는 듯 함. 물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디자인 특히 사과마크 홀릭 때문인 듯함. 데탑의 경우 'form follows function' 이 아닌 'function follows form'인 경향이 짙음. 냉각라인이라든지 구조적 배치를 보면 기능적이라기 보단 디자인 중심적임. 그 대표적인게 냉각팬이 없던 큐브나 기판 자체의 열 냉각을 고려하지 않은 연탄맥이나 아이맥 프로 등등을 보면 그렇지. 뭐 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 애플이라면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최수호-w7s 그래도 아무렴 M1맥이 동일 부하시 발열이 더 적겠죠. 전성비도 많이 개선되었을텐데요. 어쨌든 잘 뽑아낸 듯 합니다. 예전엔 맥이 비싸고 디자인 좋은 허세품이었다면 이젠 오히려 혜자스러운 제품이 됐네요. 타사들 그래픽 카드값이 터무니없어서 더 그렇게 보이지만요.
웹 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할지는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VSCode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개발을 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로 개발을 할 때, 많은 모듈을 사용하거나 불가피하게 하나의 파일이 길어지는 경우, 자동완성 기능이나 코드 제안이 상당히 느려져서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가 될 때가 있는데, VSCode의 M1 버전에서는 이 작업이 비약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메모리 대역폭 때문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국내 출시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로 VSCode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리뷰어들 사이에서 SSD가 7.4GB/s라는 부분에서 혼란이 있는데 혹시 이 부분 기술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용? 애플 공홈 맥북프로 개요 페이지에서는 8TB SSD 기준이라고 써져있고 테스트도 그 기준으로 했다고 되어있는데 옵션 고를때 설명에 보면 7.4GB/s의 순차읽기 속도를 자랑하는 1TB 초고속 SSD 저장 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다고 나오거든요. 원래 인텔맥에서 SSD용량이 커질수록 속도가 빨라지는걸 알고있고 실제로 기기를 받아본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더더욱 혼란이 가중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엄연히 일반소비자나 전문사용자 입장에서만 이득인 부분이고 기업입장에서는 SoC는 매우 불합리하게 작용해서 앞으로도 PC로 남을예정. 어쩔수가 없음. SoC는 하드웨어 커스터마이징이 불가함. 내 추측이지만 인텔이 5년안에 애플과 비슷해질것 같음. 이제 막 메테오레이크로 개발해서 7nm공정으로 들어감. 11nm 집적도가 이미 미친수준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nm칩을 만들면 다시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음. SoC는 모든 중요부품들을 하우징하고 있고 부품간 통로 거리가 매우 짧으므로 전럭대비성능이 높을수밖에 없음.
데스크톱도 M1 처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있긴한데 시도 하려나 모르겠네요 amd의 경우 이미 apu 라는 이름이 있고 인텔도 vga 시장 본격적으로 뛰어 든다고 했으니 M1 같은 통합 프로세서가 나올수 있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도 매번 귀찮거든요 ram vga cpu 게다가 vga와 cpu는 pci-e 버전도 신경 써야 하고 그냥 이걸 다 합쳐서 통일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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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깔끔하다. 하지만 하이엔드급 인텔과 엔비디아에서는 밀린다.
ARM 아키텍쳐 설명영상 꼭 보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저도요
저도요
자도요
컴공 수업중에 컴퓨터구조 수업을 들으시면 지겹도록 알 수 있는데 ㅎㅎㅎ........
자두요
늘 그렇듯
형의 설명은 깔끔하고
우리의 주머니는 깡통이고..
😭
아...
깔끔, 깡통... 크으. 합격목걸이
ㅠㅠ
따흐흑
arm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에이알엠으로 읽는거군요. 발암의 암이 아니라
@@HizukiRui 암 아키텍쳐라고 말하기도 해요!
@@antec9075 아하 그렇군요~
@@HizukiRui 컴공 학생인데 교수님들이 암이라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업입니다. 암이라고 읽습니다.
이 영상으로 처음 보게 되었는데, 내용도 한글로 적어주시고 10분도 안돼는 시간에 열심히 내용을 채워주시는것보니 감동이네요..
유튜버들은 아웃트로를 넣어라도 10분을 채우는것이 대부분인데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으휴 비교충
수준낮은 이런 친구는 무시하세요 여러분들~
@@kongsongman4456 ?
@@kice.suneung 앞에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용
M1칩 나오고서 성능향상의 폭이 너무 커서 비현실적이었는데
왜 그런건지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 애플이랑 언리얼 안녕하신 사이인가유....?
제가 학교 다닐 때는 ARM 아키텍쳐가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라고 배웠는데요. 지금은 랩탑에 들어가는 Intel 고성능 프로세서보다 높은 성능을 낸다고 하니 너무 궁금하네요. ARM 아키텍처에 대해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gpu cpu 다 합친거라 최종성능이랑 비교해봐야되는 함정 ㅋㅋ
간단히 설명하면 오토바이랑 세단이랑 비교하면댐
@@4ancy 속도만보면 빠른데 다른 비교를 할때는 뭔가 빠져있다는 뜻이지?
그것을 이해하려면 명령어셋과 마이크로 아키텍처는 구분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텔이든 arm이든 주어진 명령어들을 처리하는 것이 cpu입니다.
따라서 성능은 같은 시간에 얼마나 더 많은 일을 처리하냐 이고 이 일이라는게 명령어로 처리 되는 것이죠.
따라서 어떤 명령어셋, arm이든 인텔의 x86이든 큰 틀은 명령어를 메모리로 부터 읽어 들여서 여러개의 명령어를 보고 처리 할수 있는 명령어 부터 차례로 수행하는 구조 입니다.
여기서 명령어셋에 따라서 디테일한 차이와 장단이 존재하나 간단하게 많이 명령어를 읽어서 동시에 많이 처리하면 성능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애플의 칩이 인텔보다 더 많은 명령어를 읽고 더 많이 동시에 처리하기에 성능이 높을수 있죠..
근데 왜 지금까지는 arm으로 고성능 cpu를 만들지 못했을까요? 이는 시장 논리입니다.
이런 고성능 cpu의 개발비용은 수백, 수천억 단위 입니다..(툴 라이센스비만 1년에 최소 수십억단위에 수백 수천의 엔지니어가 달려들죠)
그러면 이 개발비용을 회수할수 있는 수요가 있는 쪽으로 cpu를 개발할 수 밖에 없는데 arm은 데스크톱 서버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조성이 안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도 시도를 못하죠.
하지만 애플은 모바일에서부터 자체칩을 하며 arm cpu 설계에 대한 기술력이 확보가 되어있으며 맥과 ios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어느정도 조성이 되어 있으며 애플이라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로 x86버리고 자체 arm명령어 칩으로 전환 할수 있는 힘이 존재하죠..
마지막으로 arm이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란건 약간 중간 이유가 많이 생략된 것인데..
명령어 자체가 간단 단순하여 복잡한 명령어를 가진 인텔 x86에 비해 훨씬 작은 하드웨어로 만들수 있어서 x86과 다르게 저전력 cpu 구현이 가능하고 x86의 데스크톱 서버시장은 위에 말한 시장 논리로 인해 진입이 안되니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라고 한것이죠.. 전제조건이 빠진거죠
@@seong-jinlee6004 궁금증이 해소되는 답변이네요!
M1에어 5달 정도 썼다가 팔아버린 개발자 관점에서, 애플실리콘 단점이라면 IDE나 라이브러리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점?
대표적으로 파이썬만 보더라도 ARM64버전이 따로 나오긴 하지만, PyTorch는 되는데 TF2는 2.6에서도 사용이 제한적임.
Java IDE Eclipse는 Rosetta로만 동작하는데, IntelliJ는 또 네이티브로 잘 되고..
(요약: Platform Dependency가 중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애플실리콘은 시기상조이다.)
ㄹㅇ 트루
+docker문제..
이게 맞다...
나는 m1맥스 사봤자 더 불편할 것 안다.,,
근데 왜 계속 찾아보고 있지 흠...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M1을 충분히 지원하기 전까지는 그냥 인텔CPU를 사용하는 것이 답이네요...
정답 - x86 레거시에 최적화된 라이브러리 호환성 이슈 해결은 상당한 시간을 소모할 것 같네요
왠만한 IT기기 유튜버보다 여기서 말하는게 훨씬 와닿네..
0:18 M1pro max가 아니라 M1max;;;;
뭐 사람은 실수할 수 있죠 ㅎㅎ
영상 재미있게 봤슴돠!
레알 니꼬형 진짜 똑똑한 거 같아
M1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한계점도 명확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시 초창기엔 완전 최강 칩인줄 알았지만... 폐쇄된 환경에서 애플에서 제공하는 제한된 프로그램들만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작가, 영상제작자, 개발자한텐? 이만한 제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판매자가 200만원대에 4K UHD급 최고화질과 엄청난 성능의 컴퓨터를 팔아줄까요?
음악, 사진, 디자인, 개발 그것도 스위프트 같이 애플 생태계 관련된 이쪽 분야 이런 용도에서는 맥이 제일 베스트죠
@@soomarido 패쇄된 환경이라는건 단순히 체제에 국한되지않습니다.
프로그램따위로 언급할수없는 영역입니다. 영상내에서 언급했듯 윈도우,리눅스는 내가 램추가하고 GPU바꾸고 SSD용량바꾸고 CPU바꾸고싶다? 제 마음대로 할수있는겁니다.
AMD인텔 엔비디아가 윈도우에서 강한이유는 작은 사이즈안에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고 호환성도강하다는 겁니다.
ARM 언어만 강한 M1칩과 다르게 X86, X64 ARM 모든 언어어 호환성이 강한 각제조사, 마소에게 폐쇄성이 있다고 말해야할까요?
폐쇄된 환경이란 이런걸 의미하는겁니다. 온보드칩에 박아버리거나 원칩으로 만드면서 사이즈는 줄일생각 못하고 크기 키워가며 성능 올려대는 애플은 감히 따라올수도, 능력도 안되는 영역입니다.
아니면 쉽게말해서 포토샵 프리미어 이런 프로그램들 맥에도 있는데, 로직 이런 애플전용 프로그램이 윈도우에도 있나요? 내가 윈도우에서 X86으로 개발한 게임을 맥에서 즐기고싶다 칩시다.
M1칩은 ARM언어밖에 지원하지않아 게임을 할수 없게됩니다. 이런걸 폐쇄성이라 말하는겁니다.
한계점이라.. cpu성능은 물론이고 gpu 성능이 이렇게나 향상되었기 때문에, 주류 게임들도 맥os로 포팅이 가속화될 것 같고, 이 같은 예로 일반사용자들도 맥으로 게임하기 위해 가성비 좋은 맥북에어 같은것도 사는 그런 시대가 될 겁니다.
x86 호환 cpu가 아니라고 폐쇄성이 있다고 하는 건 어폐가 있습니다. OS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환경만 잘 마련해준다면 금방입니다. 다만 이전에는 고성능 그래픽 및 cpu성능이 엔트리급 맥북모델에서는 확보가 안되서 시장성이 없으니까 개발하지들 않았지만 이제 곧 입니다.
맥북이 프로만 있는게 아니고 애플이 고객수요를 전문가들로만 보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루브-i3i 수요를 일반유저에게 본다해도 일반유저들은 가격면에서 절대 메리트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드코어 게이머들은 확정성도 없고, 폐쇄성이 강한 맥에 크게 매력을 느낄수 없습니다.
라이트 게이머들은요? M1맥북에어 가장 저렴한급이 129만원입니다. 이가격이면 절대로 라이트유저들을 잡을수없습니다.
예를들어 닌텐도스위치는요? 얼마있다 출시할 스팀덱도있는걸요? 아니면 129만원으로 저렴한 컴퓨터를 한대 맞춰도되는데요?
도 스팀에 M1출시후 MAC도 호환되는 게임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렇게 판을깐다 좋다해도 실제로 게이밍용으로 일반유저가 사는일은 없을겁니다. 제한사항이 너무 많거든요.
또 포팅은 어떻게 할까요? 포팅은 전문개발사에 외주를 맡기는 형식입니다. 몇없는 기대가 없는 작은 시장에 몇억씩 AAA급 회사들은 수십 수백억줘가며 포팅을할만한 큰 시장인가요? 게임시장 90퍼센트는 차지하는 회사들 아무리 잘난 핏대 세우고 목까지 세운 콘솔게이밍시장도 시장이 약해지고 마소가 윈도우를 지원해주자 소니도 윈도우로 넘어오려고 스팀으로 출시하려고 이악물고 포팅중인데 맥까지 신경쓰리가 있을까요?
더욱이 그래픽 성능은 어떨까요?
지금 300~400만원 최대 800 주고 사야하는M1맥스도 그래픽성능은 잘쳐줘봐야 3050 1660 2060수준입니다. 라이트유저도 하드코어 게이머에게도 절대로 환호할수없는 상황이죠. 아무리 개발해도 하드웨어 전문강자 인텔 AMD 엔비디아도 칩사이즈 줄여가며 성능올릴텐데 확정성이 없는 애플을 게이머들이 일반유저가 신경쓸까요?
@@Basher1-w4d 맥북에어는 한 예고 맥미니도 있습니다. 또 그외의 라인업의 제품을 내놓지 않으리란 법이 없습니다. 지금에서야 기존처럼 많은 사람들이 메리트를 느끼진 못하겠죠 그 말씀하신 폐쇄성으로요.
하지만 애플이 그 옛날의 인텔처럼 못할리는 없다는 겁니다. 조금 다른 방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요.
성능이 더 개선되고 몇세대가 지난 그 시점에는 지금 같는 상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너무 지금 당장으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예상되는 m1의 근본적인 태생적 문제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OS등이 지원해줄 수명이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2010년 초반대 맥들도 유저패치해서 최신 os를 올리고, 램,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인텔맥과 다르게 RISC 명령어 체계인지라 CISC처럼 유연하게 대응이 불가능할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는 그나마 구형 머신에도 커스텀된 안드로이드를 올리지만 네이티브 OS인 맥OS가 과연 가능할지...
프로라면 좋은 작업도구에 돈을 아끼지 않는건 맞지만, 프로가 아니라 맥으로 돈을 벌 수 없다면 이 비싼 장비를 에어들 제외한다면 가성비있게 뽑아쓰긴 쉽지않을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사실 애플 입장에서도 유저들이 몇년마다 하드웨어를 풀 체인지 해주는걸 바라지 지금처럼 2012년 맥들도 멀쩡히 현역처럼 써먹고 있는 상황을 원하지는 않을테니 장기지원은 별로 기대도 안되고.
쉽게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니콜라스!! 화이팅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을 시작으로 기업마다 지향하는 소비자들에 따라 커스텀된 칩셋 개발에 힘써줬으면 좋겠네요! 특히 ARM 윈도우 응원하는데 아직 프로그램들이 잘 안 돌아간다는 모양이라 너무 아쉬워요 ㅠㅠ
애플을 제외하고는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현재로는 단독으로 이런 일을 할 마땅한 회사가 없으니, 최소 2개 이상의 큰 회사들이 협업을 해야 하는데, 큰 회사들끼리 협업을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극단적 일체형 최적화.
생각해 보면 맥킨토시 때부터 업그레이드는 포기하고 샀었던 거 같았는데.....
지금은 비트코인 때문에 업그레이드 비용보다 맥북 하나 사는 게 더 낫다는 점.....
@@Snowflake_tv 채굴과 반도체 공급난 등에 의해 미쳐버린 그래픽카드 가격...
옛날엔 업글하는 게 더 가성비였지만, 지금은 컴퓨터 부품가격이 너무 올라서 노트북 장만하는게 더 저렴하죠...ㅠ
I’m using the M1 but 8gb ram is a bit inconvenient when I open 3 vscode + etc.
So I got M1 Pro 10core with 32gb ram this time :) 2 external displays; awesome for occasional ML, photo & video editing, better display, all in a small 14 inch form factor!!! It is truly incredible.
👍👍👍
안녕하세요 니꼬샘 최근에 보기 시작한 구독자입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니꼬쌤이 니꼬니꼬니 하신 영상이 있나요?
언제나 형의 설명은 깔끔해..
그런데 형 단추 몇개 푼거야..?
yes, i would like to see your video about processor's architecture
깔끔한 설명 감사해요!! ARM도 부탁해요우우우웅
오늘은 선댓글 후감상 :)
내년에 꼭 사고 말테다!!!
니꼬님은 독학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전문적인 것도 다 아시는건가요..👍👍
나중에 독학으로 공부하셨던 방법도 영상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제가 너무 궁금함!!👏👏
Nice work! Video about chip architecture would be very cool! 😀
흥미롭고 좋은 정보였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RM 아키텍쳐 설명영상 꼭보고싶어요
저는 전자공학 전공하고 개발자 넘어가서 arm 아키텍쳐 x86아키텍처가 뭔지 아는데 그게 개발할때 어떤차이가 나는지가 가장 궁금하네요 어셈블러나 기계어가 다르다는건 알고 있는데 그 이상의 큰 차이가 있을지가 궁금한데 다음영상에는 그 주제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en I was student, One of professor said "someday SoC type will be popular at PC market."
We were laugh at that mention because that period, We believe Moore's law and that was perfectly work.
Now I recognize We were wrong and that professor was right 😂
Xcode 강의도 만들어 줘요 ㄷ ㄷ ㄷ
설명도 잘하는데 영상편집이 미쳤네~~
니꼴라스, 오늘도 영상 잘봤어요! 다음엔 X86과 ARM아키텍처에 대해 영상 기대할깨요!
ARM 아키텍처 설명 꼭 듣고 싶어요~~~
영상만들어주세요~~ 이번영상도 유용하게 잘봤습니다~^^
arm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하였습니다.
아키텍처에 관한 추가 컨텐츠 희망합니다
무친 설명 ㄷㄷ 완벽 이해 ㄱㄷ
생각외로 도움이 많이 되네요. 고민을 좀 했었는데.. 바로 해결됨.
역시 설명 장인👍
니코 센세 ARM 아키텍처에 대한 동영상도 만들어 주셈!!
암프로텍쳐 설명 부탁드려요~~~~ 알고싶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ARM 아키텍쳐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니꼬쌤 ㅎㅎ
This was the easiest. but detailed m1 chip review. Thanks nico
개인적으로는 18년도 mbp, m1 mbp 써본 사람으로, 어차피 머신러닝 관련된 일을 하기엔 랩탑은 아무리 성능이 좋아져도 한계가 있고, 결국 중요한 일들은 다 서버나 클라우드에서 하게 될거라 에어가 더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ㅎㅎ
작년에 m1 맥북프로를 구매하였고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코딩에 있어서 크게 무리한 작업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딱히 문제삼을 것이 없으며 다만 단점은 새로운 업데이트를 바로바로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램 누수가 심한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 최신 맥이 몬테레이인데 램누수가 정말 심합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켜는 면에서오류가 많습니다.
니꼬 !! 나 이번에 맥북 m1 에어 큰 맘먹고 산줄 또 어떻게 알고 ㅠㅠ 영상 고마워요👍👍
뭐가 어떻게 좋은건지 잘 몰랐는데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Great explanation for both Professional and Novice, Of course, Developer will be happy for new advanced gadget to make them productively. Yeah, behinding of the big applause, let’s get back to work.
유익한 내용감사합니다!
Cisc vs Risc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항상 너무너무 재밋게 잘보고있어요 ㅠㅜ ♡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찌 유용한정보도 많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Arm 아키텍쳐 영상 만들어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프로그래머로서 gitlap은 경쟁사보다 사용하기 좋은지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
ARM 아키텍쳐 설명영상 올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추천으로 뜬 이 영상을 보고 즉시 구독했음!
와우. 이런 영상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M1의 장단점을 너무나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네요.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시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risc cisc 비교 영상 설명해주는거 꼭 보고 싶어용 니콜라스 부탁해여!
cisc와 risc차이가 뭔지 알려주면 좋을듯 하네요 x86과 arm기반에 쓰인다는 것 외에 아는바가 없고 이걸 설명해주는 영상도 없더라구요 x86과 arm의 차이이고 로제타를 돌리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윈11에서 안드로이드 앱이 설치가 된다고 하던데 이것도 어떻게 가능한건지 설명해 주세요
컴덕은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두근세근한다... 후욱후욱...
그래서 다음영상은 아키텍쳐니까 기다리고 있으란거죠?
노마드 코더 영상이당 😃
ARM 아키텍쳐와 더불어 RISC-V 관련 설명을 니콜라스한테 들어보고싶어요 ㅎㅎㅎㅎ
So 니꼬, what’s the specification you chose?
니콜라스님은 어떤 스펙으로 맥북프로를 구입할 예정인가요? 아니면 이미 구입을 한건가요?
M1 시리즈 뿐만 아니라 ARM 기반의 아키텍처에서 언제쯤 VM머신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버추얼머신에 리눅스 띄우는게 안되다보니 실습을 못하는 학생들이 구매를 꺼려하기도 하거든요.
왜 ARM기반의 아키텍처에서는 가상화기술을 사용못하는가도 쉽게 풀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이건 가상화 소프트웨어가 x86을 애뮬레이션해야하는 문제입니다. VMWare나 각종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지원 뿐 아니라 x86 기반의 소프트웨어, OS가 ARM 기반으로 포팅되어야하는 이슈라서 시간이 걸립니다. 한 줄 요약: 당분간 완벽한 호환성은 힘들다.
docker 를 사용하시면 되지 않나요?
애플은 저전력 ARM 기반으로 PC산업의 판도를 재편하고 싶어하는 듯 해요.
애플이 그렇게 울부짖는 환경문제해결을 위해서도 고전력 x86은 도태돼야 하는 레거시 시스템이겠죠.
그래서 향후에라도 x86 에뮬레이팅 지원은 절대 해줄 것 같지 않고,
x86기반 소프트웨어 제조사들이 arm으로 넘어가길 기다려야겠네요.
@@mranowhyrano9590 LLVM 기반의 X-Code를 통해 x-86에서 Arm core로 이전했기 때문에 그 반대도 LLVM 특성상 큰 문제가 없어요. 단지 그러면 플랫폼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죠. PowerPC 시대부터 애플은 독자 하드웨어와 독자 플랫폼에 대한 열망이 강한 것 같습니다. 환경 문제 전에 x86의 종속성을 벗어나려는 시도가 ARM과 LLVM을 통해 성공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sil7311 X86으로 빌드된 것이나 X86 OS에서 동작하는 것들은 이슈가 좀 있습니다
아키텍쳐가 뭐길래 왜 다른 프로그램들 끼리 호환이 안 되며, 이를 변환하는 로제타2는 어떤기술이 있기에 번역이 그렇게 빠른가요? 다음에 ARM아키텍쳐 다룰 때 관련 정보 넣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아키텍처라는 것은 ISA라고해서 명령어 집합을 의미합니다. 조금 쉽게 생각하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High-level의 언어들(Java, Kotlin, Python, ...)을 하드웨어가 해석을 할수있게 어셈블리 언어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런데 이런 아키텍처가 달라지면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어셈블리 언어가 바뀌겠죠? 그러면 프로그램에 대한 해석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아키텍처끼리는 호환이 안 됩니다.
딥러닝을 공부하는 사람에겐 리눅스 지원 여부도 중요하긴 한데... 아직 M1 칩을 지원하는 리눅스 distro 자체가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 그래도 사고 싶다 ㅎㅎ
RHEL 제외하고는 머니 파워로 밀어붙일 수 있는 배포판도 거의 전무하다 싶은 편이니 꽤 기다려야 겠네요 ㅠ (레드햇도 자체적으로 커널 개발할지도 미지수지만 ㅠ)
그 이전에 CUDA 문제가 더 클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GNU toolchain 지원도 확실치 않은것 같고.. 대부분의 과학이나 수학/연산 라이브러리들은 gnu toolchain을 통해서 컴파일하는 것들이 많은데..
@@leeyoung6012 저는 무거운 작업은 서버에서 돌리긴 하지만.. 그래도 cuda 지원되면 좋겠죠
@@임진우-w3f 서버에서 돌리신다면, 걱정 하실만도 하시네요.. 저는 그냥 취미로 배우고 있는 정도여서... ^^ 몇 주전에 gcc 12 release에서 애플 실리콘 지원을 할 계획이라는 발표를 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GNU toolchain 에서 애플 실리콘 지원이 이루어지면, 리눅스 지원 문제도 가속이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래도 적어도 내년 여름 정도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m2나올때쯤 시장 요구에 맞춰 나올것같아요
14인치 맥북 사서 iOS, macOS 앱 개발 해보고 싶어요. 근데 비전공자도 가능할까요? swift 교육은 따로 안 해주시나요
프로세서 아키텍쳐에 관련된 내용 꼭 보고 싶습니다. 관련 전공자는 아니지만 일종의 교양으로서 컴퓨터 시스템 구조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나중에 OpenMP랑 openACC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M1 pro계열이 지원하는지도 알고싶어요 :)
영상 편집 플로그램은 뭐로 함?
저도 arm 아키텍쳐 설명 듣고싶습니다=) 제가 m1 맥북 쓰고있거든요!!
작년에 M1에어 16기가램 구매했는데 대학원생 입장에서 정말 좋더라고요. 코딩하는데 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발열도 거의 없어요. 가성비갑이었죠. 맥북은 워낙 가격이 사악하다고 많이 알려졌는데 요새는 그램이나 삼성 노트북도 되게 비싸게 나와서 오히려 맥북이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제일 큰 단점 하나 꼽자면 무게입니다.
용량은 얼마짜리 하셨나요? 램16으로할지 512GB로 갈지 고민이됩니다..
작년까지 윈도우 놋북만 쓰다가 올해초에 고심 끝에 m1을 갈아탔습니다. 배터리+속도+휴대성 3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엄청난 친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팬이 돌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조용하고 놋북이 차갑습니다. 단점으로는 확장모니터 지원이 하나밖에 되지 않아서 추가로 모니터를 더 늘릴려면 m1에 확장되는 도크(벨킨꺼가 가성비가 좋은듯)를 구매해야 된다는 점(근데 사놓으니까 또 엄청 좋습니다.) 아직 개발 환경 세팅해야 되는 것들 중에 m1환경에 바로 설치가 안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로제타 터미널을 사용한다던지 부과적으로 치러야되는 몇가지 세팅이 있었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지원되기 시작했습니다. 웹 개발용으로는 정말 최적의 놋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컴공이나 솦트과 지망 학생인데 맥북 프로 기본형 사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사용한다면 8년은 쓸 수 있겠죠?
직ㅈ자 뿐만 아니라 지망생은 더욱더 무슨 컴퓨터를 사든지 아~무 상관없음. 더지 돈이 많으면 더 좋은거 사는거고. 다만 경험상 1/3가격 수준 윈도우 노트북으로도 충분히 개발공부 가능한 '지망생'들이 굳이 비싼 맥을 사는건 돈낭비가 되고 결국 허영심으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 나중에 많이 배우고 나서 맥의 파워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때 사는게 낫지 괜한 호기심에 이제 프로그래머, 개발자 한답시고 맥 샀다가 적응못하고 당근마켓행 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님
허브 어떤거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용계정-b4x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우는 단계라면 비추천합니다 교재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arm아키텍처 기반에서는 호환성 땜에 제한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에러 이유를 알아내고 해결해야되는데 초보자들은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
저라면 저렴한 윈도우 노트북 하나를 사용하다가 추후에 실리콘맥이 더 안정되면 구매 할 것 같네요
꼭 맥북을 사고 싶다면 지금 m1 13인치 맥북 중고로 저렴하게 쏟아질테니 그걸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
@@유튜브용계정-b4x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본인이 사용하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비추입니다. 페러럴즈 윈도우을 깔아서 급한 문서작성 프로그램등은 해결할 수 있지만 무거운 툴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개발 툴 중에서는 왠만한 건 다 돌아가긴 하지만 아이맥에서는 편하게 설치가 되던 것들이 m1에서는 환경설정을 좀 더 건드려야 될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에 진심인 사람은 자신만의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했는데 애플의 경우는 좀 하드웨어를 만들기는 하지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열냉각인거 같음. 나야 뭐 맥북에는 관심이 없으니 논외로 하자면 데탑에서 구조적으로 미흡한 곳이 많지. 애플은 흔히 디자인이 강점인 회사로 인식이 되는데 내가 보기에도 디자인에 너무 치중하는 듯 함. 물론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디자인 특히 사과마크 홀릭 때문인 듯함. 데탑의 경우 'form follows function' 이 아닌 'function follows form'인 경향이 짙음. 냉각라인이라든지 구조적 배치를 보면 기능적이라기 보단 디자인 중심적임. 그 대표적인게 냉각팬이 없던 큐브나 기판 자체의 열 냉각을 고려하지 않은 연탄맥이나 아이맥 프로 등등을 보면 그렇지. 뭐 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만 그래도 그 애플이라면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저도 실사용은 안해봤지만 M1칩셋을 적용한 이후의 사용자들 얘기를 들어보면 바로직전 프로모델에서는 왠만한 고사양 작업을 진행해도 팬이 거의 안돌아갈정도로 발열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최수호-w7s 그래도 아무렴 M1맥이 동일 부하시 발열이 더 적겠죠. 전성비도 많이 개선되었을텐데요. 어쨌든 잘 뽑아낸 듯 합니다. 예전엔 맥이 비싸고 디자인 좋은 허세품이었다면 이젠 오히려 혜자스러운 제품이 됐네요. 타사들 그래픽 카드값이 터무니없어서 더 그렇게 보이지만요.
more videos on cpu architecture please :)
영사 작업을 위주로 한다면, 13인치 M1 프로로 충불할까요? 한 4년 쓸 예정이라면
니꼬 님을 모조리 따라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니코님이라면 이번에 맥북프로 어떤 사양을 구매할건가요??
적으라고 해서적어요 ㅋㅋㅋ
아키텍쳐 영상ㅋㅋ갑시다.
니콜형 형 형의 한계를 뛰어 넘는 영상을 부탁해요 ㅋㅋ
웹 개발할 때도 자바스크립트 무거워지기 시작하면 대책이 없던데 M1이 이런 문제에서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웹 개발자에게는 꼭 필요할지는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VSCode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여 개발을 하는 경우에는,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로 개발을 할 때, 많은 모듈을 사용하거나 불가피하게 하나의 파일이 길어지는 경우, 자동완성 기능이나 코드 제안이 상당히 느려져서 차라리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정도가 될 때가 있는데,
VSCode의 M1 버전에서는 이 작업이 비약적으로 빨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비약적으로 높아진 메모리 대역폭 때문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국내 출시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로 VSCode에서 개발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발도 하고 영상편집도 해야하고 옵션을 뭘로 사야할지 참 고민이네요...ㅠ
m1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하려면 호환성 문제가 있다던데 지금은 많이 해결된건가요?
자바 개발자인데 지금 맥북프로16인치 쓰는데 더럽게 느려요. 인텔리제이 프로젝트 몇개 띄워놓고 몇몇 프로그램 같이 띄워두고 사용하는데 느려터졌는데 새로나온 맥북프로 어떨까요?? 맥스까지 필요할까요?
m1 프로 쓰는데 인텔리제이 같은 경우는 m1 용이 출시 됐기 때문에 문제없이 돌아 갑니다. 프로그램 몇개 띄워야 되시면 램을 높이시면 쾌적하게 사용 가능 하십니다.
ARM 아키텍쳐 궁금해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리뷰어들 사이에서 SSD가 7.4GB/s라는 부분에서 혼란이 있는데 혹시 이 부분 기술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용?
애플 공홈 맥북프로 개요 페이지에서는 8TB SSD 기준이라고 써져있고 테스트도 그 기준으로 했다고 되어있는데
옵션 고를때 설명에 보면 7.4GB/s의 순차읽기 속도를 자랑하는 1TB 초고속 SSD 저장 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다고 나오거든요.
원래 인텔맥에서 SSD용량이 커질수록 속도가 빨라지는걸 알고있고 실제로 기기를 받아본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더더욱 혼란이 가중되는것 같습니다.
발열이 적은 이유는 뭐에요? 전자 이동량이 줄어서?
애플 M1 계열 칩에 대한 설명 흥미롭게 봤습니다. 용산 얘기는 재미있었어요. 다만 아이폰의 CPU로 A15가 있는데 굳이 A13 만을 언급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패드 9세대는 최신 CPU가 A13이 맞지만..
아 영상 설명에 있군요!
SoC 쪽 관심있다면, 논리회로 전자회로쪽 한번 공부해보세요~
만약 재미있다면 그쪽 진로로 가는것도 나쁘진 않음.
근데 이건 엄연히 일반소비자나 전문사용자 입장에서만 이득인 부분이고 기업입장에서는 SoC는 매우 불합리하게 작용해서 앞으로도 PC로 남을예정. 어쩔수가 없음. SoC는 하드웨어 커스터마이징이 불가함.
내 추측이지만 인텔이 5년안에 애플과 비슷해질것 같음. 이제 막 메테오레이크로 개발해서 7nm공정으로 들어감. 11nm 집적도가 이미 미친수준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5nm칩을 만들면 다시 시장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음.
SoC는 모든 중요부품들을 하우징하고 있고 부품간 통로 거리가 매우 짧으므로 전럭대비성능이 높을수밖에 없음.
I'd love to learn about those arm thingys
마법이 아니라 그냥 자기 os에 맞는 최적화라는 단순함...
arm 비교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 타이밍에 m1에어 사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1 에어 쓰고있는데 굉장히 만족도 높아요 프로나 맥스는 영상편집을 엄청많이 한다면 필요하겠지만 그 외의 작업은 기존 M1으로도 충분해요 굉장히 빠릅니다
저는 업그레이드된버전으로 샀어요 500기가 16기가 8코어 gpu
@@MrSenChoi 개발자인데...기본사양으로는 될까요...
@@문규빈-g9z 어떤 개발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성능은 기본 모델도 웬만하면 괜찮구요 호환성 이슈는.. 사용하시는 툴에 호환성 이슈 있는지 꼭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문규빈-g9z 물론 뭘 개발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기본사양으로 돌아가긴 해요 저는 모바일프로그래밍때문에 16기가를 선택했어요 에뮬레이터를 돌려야 해서
@@YuruCoder 저는 인텔리제이나 웹스톰 이런거를 주로쓰거든요
이번에 나오는 맥북이 3D모델링에도 이미지프로세싱이나 영상편집처럼 특장점이 있을까요??
다른 외국인 유튜브 영상 허가없이 퍼온줄 알고 욕 좀 해줄려고 했더니 본인이었네 ㄷㄷ
요즘 맥 사고싶어서 여기 저기 기웃 기웃하고 다니는데 잘봤습니다 덕분에 뽐뿌 더 오고 있어요 ㅠㅠ
데스크톱도 M1 처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있긴한데 시도 하려나 모르겠네요 amd의 경우 이미 apu 라는 이름이 있고
인텔도 vga 시장 본격적으로 뛰어 든다고 했으니 M1 같은 통합 프로세서가 나올수 있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도 매번 귀찮거든요 ram vga cpu 게다가 vga와 cpu는 pci-e 버전도 신경 써야 하고
그냥 이걸 다 합쳐서 통일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Thanks for your video :0
m1 탑재된 제품은 UMA 아키텍처라 보면 되나요?
3:01 에 A15 Bionic이 최신 SoC인데 잘못 표기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