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겠다는 건 좋긴 한데... 이미 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 번이고 속아주고 믿어주고 기다렸는데 어떻게 다시 신뢰를 심어줄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만회를 할지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는 의문입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게 단지 한두번만으로 된 게 아닌지라.. .
채널 리버스가 유저들과의 소통 창구라고 생각하는데, 왜 리버스 측은 걷어차내는 것처럼 느끼게 했는지, 그리고 형독을 포함한 카트 스트리머들과 선수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했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자체의 문제 이전에, 유저들을 모질게 대했던 것도 유저들이 게임을 떠난 큰 이유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조재윤 디렉터가 꼭 봤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질의응답?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지난 2년간 많은 카트 유튜버들이 어떻게든 게임 살려보겠다고 온갖 조언, 정답 다 줬습니다. 그거 안 받아먹고 끝까지 개무시해서 게임 이 꼴 만든거잖아요. 이제 와서 질의응답은 너무 수작질이 뻔히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진심으로 게임 살리고 싶었으면 이딴 식으로 유튜브 나와서 쇼통할게 아니라 유저들이 지적했던 개선사항 들고와서 홈피 개발자 노트로 소통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 파판 14처럼 게임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게 훨씬 나을 상황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원작 카트에도 있던 시스템이 없어진, 그래픽만 우수한 마이너 카피에 불과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무슨 생각으로 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ㅋㅋㅋ 유저들이 금붕어로 보였는지... 기존 카트 섭종하고 낼거였으면 처음부터 원작 카트에 있던 모든 기능과 모든 맵을 다 갖고 나왔어야 정상이라구요. 그걸 뺏어가놓고 1달마다 3~4개씩 툭툭 부활시키면서 업데이트라고 얘기하던 게 결정적인 패착이라고 봅니다. 게임에 기대라는 게 없게 만들잖아요 ㅋㅋ...이미 늦었구요, 각오하고 오셨을테니 욕이나 많이 듣고 가십쇼. 카트는 이미 중국겜 다 됐고 한국엔 레이싱 게임이 하나 줄었네요. 참, 슬픈 일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원작 살리라고 하는게 떼쓰는게 아니라 진짜 회생방안이 그거밖에 없어서 하는말임. 원작은 두꺼운 매니아층이 있었고 형독덕분에 카트 붐도 일어났었지 근데 카드맆은 신규유저 유입은 커녕 매니아층마저 등돌렸음. 게임이 원초적으로 재미가 없는데 뉴비든 기존유저든 누가 하냐 이걸
형독 입장도 이해가 되기는 함, 방송도 종겜으로 방향 틀은지 좀 됐고 누가 개인방송에서 합방 분위기를 숨 막히게 취조하듯이 하고 싶어 할까.. 근데 하나 딱 확실해진건 오늘 방송 어록들 보니깐 카드맆은 이제 섭종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수고했다.. 아니다 수고도 안 했음 걍 최대한 빨리 섭종해라 ㅇㅇ
1. 이때까지 업데이트가 지지부진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이에 대한 타개책이 있는지? 뭔가 개선하겠다고 나왔다면 이부분에 대한 해명을 명확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때까지 말로만 계속 개선하겠다 했지만 더이상 믿어줄 마음도 안생기는데 다시잘해보겠다 할거면 최소한 이때까지 왜그랬고 이런부분이 문제러 해결했고 앞으로는 이래서 잘 될 예정이다 이걸 명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2. 안그래도 지금 맵이 부족한 상황인데 cbt때 만든맵들 다 풀지도 않고 업데이트때 cbt맵들 찔끔찔끔 내고 있는데 이부분이 개선될 수 있는지? 스전유저 입장에선 진짜 달릴만한 맵들은 몇개 없음.. 맵부족문제가 제일 심각해보이는데 이부분을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함
6:56 개인적으론 초딩같은 질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거 조차 해결이 안되는거면 애초에 드리프트의 존재 이유가 설명이 안되는데 형독도 참 답답하네.... 지금 드리프트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중에 메모장에 적어놓은거랍시고 보면 상당수 질문이 원작에 하던거 왜 없음? 이거 아님? 속도 길드 엔진 페이투윈 이딴거 적어놓으면서 이게 다 원작에 연결고리 없다고 얘기할수있음? 저게 초딩같은 질문이 되는거면 결국 아무도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고 해결책도 내놓을 사람 없단 얘기임... 넥슨이 답해야지 드리프트의 존재 이유가 뭔지 이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해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거임
ㄹㅇ 이미 원작에서부터 있던 기능들을 다 없애놓고 업데이트랍시고 내는게 그런 기존 기능들 깨작깨작 부활시키는 건데 유저 입장에선 그런 건 업데이트가 아님. 뺏겼던 것을 되찾는 과정일 뿐이지. 애초에 카드립은 처음 나올 때부터 원작에 있었던 모든 기능과 맵을 다 가지고 나왔어야 정상임. 원작을 섭종시키면서 냈는데 그게 마이너 카피면 상식적으로 누가 하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아예 다른 맵들로 나왔었으면 차별점이 있어서 기대라도 했겠지. 어느 쪽도 아니었던 결과가 현재의 망해버린 카드립임
말씀의 의미는 이해하나 넥슨이 알아듣게 잘 쑤셔박아야죠 당연히 넥슨카트 쪽에서 원인파악하고 해결책을 알아서 하면 좋겠죠 근데 못했고 + 못 할거란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줄다리기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커플이 있으면 여자친구가 원하는 바를 남자쪽에서 알아서 잘 하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여자쪽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얘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왜 내 맘을 알아주지 않냐고 입닫고 삐지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원작 왜 섭종시켜냐는 포괄적인 질문은 줄다리기라고 저도 생각하고 그래서 질문이라도 잘 알아듣게 쑤셔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로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습니다. 드리프트가 부진하면서 저도 자연스레 힘들어서 다른 게임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만, 결국은 마음의 고향은 카트라이더라고요. 여전히 바뀐거 없나 뉴스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기도하면서 계속 귀를 닫지 않고 열어놨습니다. 이 댓글이 디렉터님께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카트라이더가 아무리 "그런 게임 왜 함?" "해주는 사람이 공범이다" 라는 소리를 들어도, 이 게임을 할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귀를 열고 다같이 행복하게 발전해가는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아직까지 이 게임을 재밌게 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처음부터 분위기 좀 무겁게 해야할것 같았었는데 왜냐면 2년동안 카드맆 진짜 한거 없는건 맞잖아요 원작 버리면서까지 계속 글로벌 글로벌 핑계만 하고 그런거 처음부터 예상 해야하는거아님? 다 배우신분들인데 이런거 하나 예상못하고 출시한게 일단 말이안됨 쉴드가 안되는데 형독님은 그래도 한 게임의 디렉터니까 쉴드쳐줄려는게 눈에 보이고 좋게좋게 가자는 분위기로 한거같음 근데 이미 게임이 망하기 직전인데...하 진짜
사과를 크로마키판깔고 복명복창식으로 하는게 아니고 공식적으로 좀 정중하게 했으면 차라리 어땠을까싶었고 내용은 그닥 허심탄회하고 속시원하진않았고 여전히 별 감흥은 못느낌 어찌됬든 또 12월까지 기다리라는게 결론이고 이정도로 망하게해서 어떻게든 살릴마음으로 나왔다면 간절함이라도 있어야되는데 그냥 등떠밀려 나온느낌밖에는 느낄수가없었다
형독님이 쓸모 없는 질문이라고 하시긴 했지만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건 카드맆 업데이트고 나발이고 뭐고가 아니라 원작 종료의 이유와 부활임 카드맆은 뭐 어떤 업데이트가 나와도 근본적으로 그냥 재미가 없음 원작 부활하면 돌아올 유저가 대부분인데 재윤이형 솔직히 말 해봐 넥슨 높으신 윗 형님들이 원작 왜 없애라고 한거야???? 카드맆 앞으로에 대해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거 보다 사실 거의 모든 대부분의 유저들이 원하는 질문은 이거임
더 이상 안 속음. 원작 카트 돌려내는 거 아닌 이상 다시는 카트라이더라는 IP를 볼 일은 없을 것. 아, 어차피 이제 중국에 넘어간 IP라 못 돌려내겠네 그치? ㅋㅋㅋㅋㅋ 조재윤 디렉터와 니트로 스튜디오에 유일하게 궁금한 건 한국 최고의 레이싱 게임 IP 중 하나를 그 옛날 KT가 인공위성 팔아넘기듯이 중국에 갖다팔아버린 소감이 궁금함
방송 분위기를 흐릴 듯 한 내용은 뺐습니다 (원작 부활, 니트로 내부 사정, AI노래 등....) 1. 엔진 제너레이션 시스템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나올 예정인데,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건지 궁금 합니다 (ex. Z7엔진, 듀얼부스터 등...) 그리고 엔진 제너레이션 개발 진척도가 몇 퍼센트 인지? 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업적 시스템이 있는데, 현재 이 업적 시스템은 진짜 의미가 없는 시스템이다. 업적 시스템을 지금이랑 다르게 개선 할 의향은 있는가? 3. 앞으로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개발 방향성은 어떤식으로 흘러 갈 것인지 궁금 4. 일반 부스터와 팀 부스터를 구분 짓게 해줬으면 한다. 실제 게임을 해보면 이게 일반 부스터를 쓰고 있는지 팀 부스터를 쓰고 있는지 피아식별이 안될때가 있다. 개선 해줬으면 함 5. 2~3주 마다 하는 업데이트의 볼륨이 너무 작다. 지금보다 업데이트 볼륨을 더 늘려줄건지? 6. 모드 연구소에 새로운 모드가 안나오고 있다. 즉, 유저 입장에서는 별로 할 컨텐츠가 없다.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 하고 있는지? 7.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유저가 많지가 않은 상황이다. 지금 이 현재 게임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 인지 궁금
1. 그원경기 발언 사과: 글로쓰는거랑 라이브로 진정성있게 사과하는거랑 다름. 일단 라이브 시작하면 이것부터 하고 시작해야함. 2. 소통창구: 조재윤디렉터 복귀 후 카트라이더 로드맵 영상 유튜브에 올라왔던걸로 기억함. 그때 소통부족 인정했었음. 진심으로 소통부족을 인정했더라면 소통창구 바로 만들어졌어야 함. 혹 만들어져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 해야함. 소통부족 인정해놓고 소통창구 안만들었다? 유저입장에서는 그건 말뿐인 사과임. 3. 패치주기와 패치량: 지금 대만섭, 콘솔 서비스 종료 한다고 했는데 패치주기는 2~3주에 한번씩 한다고 함. 이건 말도 안됨. 원작도 1주일에 한번 했는데 이제 대만섭이랑 콘솔 섭종이니 2~3주에 한번 패치는 우리가 납득 할 수 없음. 1주일에 한번 해야하고, 맵 추가하는 빈도랑 맵 한번 추가할때 추가 되는 량, 컨텐츠 등등 지금에 비해서 4배 5배 더 많아져야함.
조재윤이 리버스한테 메일 주소 바꼈다고 구라치고 질문 답변은 이건 윗선이 어쩌고 저건 글로벌이 어쩌고 하는데 통화에서 자의로 사과하라고 했다고 불타는게 존나 이해가 안감 조팝 듣는거 못봐서 화난건지 리버스 같은 애들빼면 진짜 카드립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애들은 이제 아무도 없지않나 방송 보러 온 애들도 그냥 재미삼아 보러간거지 카드립 할생각 전혀 없잖아 ㅋㅋ
"트랙 충돌 없이 완주 100만회" "리타이어 50만회"와 같은 업적은 어떤 의도로 나오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안 쉬고 10년 이상을 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이러한 비현실적인 업적들이 왜 내부적으로 걸러지지 않았는지, 검토 당시 지적은 없었는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낸 건지 듣고 싶네요
제일 궁금한 건 "라이브 서비스 체제를 마련했다고 했는데 총 업데이트 분량이 이전과 같거나 오히려 더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가?"임 또, 업데이트 분량이 적어진 이유가 12월에 정말 큰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이유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면, 그 업데이트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 있는 업데이트인지, 그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니즈가 잘 반영이 되어있는 업데이트인지 진짜 궁금함 지금까지 보여준 내용들로만 봐서는 신뢰를 쌓기는 커녕 신뢰 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이유가 있는 행동인지 그런 것도 어떻게 말하려고 할지 궁금함
솔직히 오늘 형독한테 너무 실망했음 1년반만에 조재윤이 처음으로 하는 공개적인 자리를 형독이 정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 애정이 있다면 아니 애정이없어도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서 형독이 가지는 위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분위기를 예능으로 세탁기 돌려주는 방향으로 가면 안되는 거 아님? 이번 방송은 서재우같은 분위기가 아닌 청문회같은 분위기에서 그동안 해달라는 걸 왜 못했는지 어떤내부사정이 있었는지를 물어봤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마지막에 리버스의 행동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적어도 리버스가 2년동안 해 온 일과 조재윤이 한 일은 생각한다면 그게 이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방송으로 어떻게 조재윤이 넥슨에서 살아남았는지도 알게 된 거 같고 2년동안 피해받은 피해자는 가해자로 바뀌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한 가해자는 피해자로 바뀌는 정치질ㅋㅋㅋ 결국 마지막으로 살릴 수 있던 기회였던 이번 방송을 조재윤이 자기 손으로 끝내버렸네
Q1. 매출은 복구 불가상태인데 그냥 드리프트 버리고 오리지널 다시 부활시킬 생각은 없나요? Q2. 이 모든 사태는 유저가 게임사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부분도 일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Q3. 왜 굳이 형독을 만나시나요? 민심 제대로 파악하실거면 리버스한테 삼배고두례라도 해서 합방해달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쪽은 두려워서 못 가시나요? Q4. 그원경 유저들 드리프트 버리고 중국카트하러 가는 거 어떤 기분이신가요? Q5. 왜 디렉터로 복귀하셨나요? 본인이 니트로스튜디오 구원자라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Q6. 카트 유튜버들과 핫라인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점 알려달라고 핫라인까지 만들어놓고 왜 무시하셨나요? Q7. 넥슨 본사에서 카트 유튜버들이라도 만나서 해결방안 찾아보라고 압박했나요? Q8. 매출 얼마나 더 떨어지면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시나요?
합방영상 스포 해드림 ㅈ재윤 지 하고 싶은말만 하고 원하는 질문만 답변 할꺼고 그마저도 제대로 된 답변 하나도 안하고 어버버 하다가 그냥 시간 채우고 노가리 까다가 뚱카롱먹고 도망가겠지? 합방 끝나고 다음 카드립 패치내용 봐봐라 변한게 없을껄? 변한게 있을꺼라고?! 그래 시간지나봐 얼마못감 니트로 한두번 봐옴? 그럼 잘못해서 또 유저 빠지겠지? 또 욕하겠지? 그럼 또 나락가고 또 합방 하자하고 하겠지? 진짜 ㄹㅇ 악순환이내
형독님도 예의차린다고 말 가려서 하지 마시고 하고싶으신말들 이해가 안가는것들 그냥 그날 다 하셔요.. 그렇게라도 해야 유저들 속마음이 좀 풀릴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애매한 피드백.. 고려해보겠습니다..만 듣고 끝나면 이도저도 아닌게 되니까 그냥 하고싶은말들 다 하시고 마무리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질문해도 어짜피 안 바뀔거라 할 얘기도 없고 진짜 궁금하면 리버스처럼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았는데 굳이 씹고 '난 시청자들이랑 소통해'라는 쇼만 할게 뻔해보여서 그냥 얘기하는 시간이 아까움. 솔직한 심정으로는 형독이 합방 안 했으면 좋겠음. 이때까지 안 했던 것도 아니고 결국 바뀐것도 없는데 와봤자 채팅만 곱창나고 또 검토하겠습니다만 하다 가겠지
1년동안 유저들이 죽어라 피드백한 건 싹 다 무시하고, 이제 와서 의견을 듣고 싶다고? 진짜 우리가 바보로 보이냐? 1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그 사이에 신뢰란 신뢰는 다 잃어가면서 운영했는데 유저들 중 한 명이라도 본인(조재윤) 말을 믿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수많은 마지막 믿음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이제 더 이상 기대도 하지 않는다. 디렉터로서 보여준 모습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고, 이 사람이 디렉터인 게임의 발전 가능성은 0%라고 단언할 수 있다. 1년 동안 이렇게 해 왔는데, 어떻게 지금 갑자기 바뀌겠는가? 바뀌었으면 진작에 바뀌었어야 했고, 현 디렉터는 바뀔 능력이 없는 걸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합방을 제안하기 전에, 적어도 지금까지 유저들이 보낸 피드백은 반영하고 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정작 행동으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태연하게 화면에 얼굴부터 비추려고 하는 모습이 역겹다. 이게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면 무엇인가?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을 이렇게 되돌릴 수 없는 상태까지 만들어 버린 조재윤 디렉터에게 묻는다. 당신이 잘못한 게 무엇인지 알기라도 하는지, 죄책감이라는 걸 느끼기는 하는지. 물론 답은 뻔하겠지만.
그리고 영상에서도 원작 얘기하지 말라 하는데 처음엔 유저들도 원작 섭종에는 아쉬워했지만 다같이 한마음으로 드리프트가 잘 되면 하는 바람이었음. 근데 지금은 아무도 드리프트에 발전 가능성을 느끼지 못함. 그렇기에 드리프트가 변화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완성형이었던 원작을 살려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 거임. 그리고 굳이 거창하게 이유 댈 것도 없이 원작이 더 재미있었던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음. 땡깡 부리는 게 아니고 정말 니트로 입장에서도 이쪽이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지금 이 상황에서까지 자존심을 지키며 합리적인 판단을 거절한다는 게 더 이상하고, 고집 부리는 거고, 그거야 말로 떼 쓰는 거임.
우선 기존 유저를 잡고 싶으면 유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소통은 없고 일방적인 통보 밖에 없다. 그러긴 위해선 라이브 소통 방송이 중요한데 왜 소통을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통보가 아닌 소통을 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 우리는 니트로에게 사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밌는 게임을 원하는 것 뿐이다.
형독: 조재윤이 카드맆 유저들 상대로 업보가 많은데 합방전에 WWE 대신 UFC 로 하겠다. 억지세탁기 안돌리겠다고 함 (합방) 시작하자마자 조재윤을 케인인 처럼 광대사과시킴 카드맆 민심은 개박살 났는데 다음에 여기 와서 공겜하고 가실? 국밥 먹으러 ㄱㄱ 질문 수준=> 카드맆에 4대3 해상도 언제 도입함? (이미 있음) 조재윤: 다음주 쇼케이스에서 보여드릴거다 요청한 사항은 내년에 다 할 예정이고 게임 다 뜯어고치겠다 (이미 대회모드로 근들갑 떨었는데 한달 미뤄짐, 그 대회모드도 유사등급전으로 반응 개망, 신뢰 없음) 카드맆에 관심 없고 형독 공겜에 유입한 시청자들은 조팝 틀어달라고 함 진짜 카드맆, 카트 IP 부활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통수 맞은 합방이지 형독도 어차피 카드맆 버려도 유입 꽤 있고 지금처럼 종겜유튜버짓 하면 되니까 카드맆에 미련을 버렸음 그러니까 준비도 대충대충한거지
@@이코노미-q7z형독도 카드맆 놓은지 3개월 되어서 이해도가 떨어졌음 형독이 위주로 레벨 높은 272레벨 이중선 (ㄹㅇ카드맆 전문가) 중카, 카드맆 모두 이해도가 높고 영상으로 비판 많이 하고 있는 한상현 진행도 잘하고 유저 입장에서 할말 시원하게 할 수 있고 분위기 조절도 잘하는 동호형 형독님 인맥으로도 충분히 건설적인 합방이 가능했을거 같아서 아쉬움
원작은 매주 업데이트가 가능했다 드리프트는 여러 플랫폼에 심사가 필요해 업데이트 한번에 3주씩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pc 만 서비스한다 근대 왜 업데이트주기가 아직도 한달씩 걸리는것인가 그리고 완성하지않는다면 게임 오픈 안하겠다 이발언은 오픈당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완성되었다고 판단한건지 궁굼하네요
근데 형 방송켜서 마무리는 지어야겠음 억지 광대 이미지 메이킹해서 유머스럽게 하는거 난 이해 못하겠음 솔직히 세탁기 인줄 알았어 형도 알잖아 민심 어떤지 만담하자고 예능보자고 사람들 기대한거 아니고 중간에서 노력한다며 컨셉 잘못잡았어 형이 독이 든 성배 든거 알거아니야 이렇게 갔으면 안됐지 뭐 면전에다가 대고 정색빨면서 하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무게잡아서 잡을건 잡고 유순하게 넘어가고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너무 기대가 컸던거야? 너무 가벼워 지금 몇년을 씹창내놨는데 저 사람들이 결론은 이럴려고 붙었구나 생각밖에 안듬 지금 처음 복명복창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런게 한건지 이해가 안가 Ufc로 한다매 막말로 지금 WWE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고 걍 드럼세탁기도 아니고 걍 통돌이 돌아가다가 탈수도 못하고 문열어서 멈춘 느낌이야 진지하지도 않고 마지막에는 분위기까지 창나고 답이없어 이 모든게 싹 다 답이없어 게임이고 뭐고..
원작이 보는 맛이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 중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는 톡톡이 가속도와 최고속도입니다. 직진으로 달릴 때 빠르다가 코너에서 속도가 확 죽는게 현실 적으론 맞지만 우린 이미 원작에서 코너에 대한 빠른 속도를 느꼈기 때문에 톡톡이에 대한 질문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카드립 개선할 점 0. 유저 수 복구 (최소 원작 수준으로) 1. 아이템전에서의 아이템 순위별 획득 확률 공개 (원작에서는 공개 되었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나오면서 다시 없어짐) 2. 게임 방에서 유저들만의 커스텀 게임 가능 (전에 있었는데 방 개설 방식으로 바뀌면서 스킬 시간 조정, 아이템전 특정 아이템 획득 기능 사라짐) 3. 리버리 (스티커) 마켓에서 TOP100 창에서 있는 순위 표기 오타 수정 1ST, 2ND, 3RD 등 1위~3위 스티커는 제대로 표기, 21위는 21ST 처럼 표기 되어야 하는데 21TH 로 표기되어 있음 4. 유저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캐릭터 스킬의 카트바디 이식 -> 애초에 이럴거면 왜 처음부터 카트바디의 능력으로 내지 않았나? (게임의 일관성 저하) 5. 인게임 진입 시 Shift+↑ 을 채팅창 때문에 2초간 쓸 수 없는 현상 고칠 수 있는 것인가? 6. 라이센스 재 부활 또는 이에 준하는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미션들 추가 (싱글 미션 이외의 컨텐츠가 없음 , 도전할 만한 무언가가 고인물 입장에서는 필요) 7. 아이템전 리플레이는 언제 나오는가? 8. 가끔 키의 씹힘 현상으로 인한 내가 쓰려고 했던 기술들이 인게임 화면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오면서 기술이 발동 되지 않는 현상 (드리프트 씹힘, 끌림 현상) 9. 업데이트 주기 변화라면서 조삼모사 시전? 10. 휠이나 부스터 같은 것의 등급이 매겨져 있는데 등급에 따른 아무런 차이점이 없는 점 (ex. 성능의 차별화) , 도대체 이런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진 것인지? 형독님이 10개 대표적으로 제일 심한 거 적어주셨으니 그 외적인 것들을 좀 적어봤습니다. 물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원작에서 넘어오면서 잘한 부분도 있습니다. 타임어택 랭커 빌드를 보며 따라할 수 있거나, 더욱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게임이 일관성 없이 게임 시스템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부분이 정말 유저들에게 혼선을 빚고, 나아가 게임을 무척 하기 어렵고 흥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타임어택도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유저 수가 계속 빠져나가면 잘 만든 기능들이 정말 무용지물이 될 뿐입니다. 유저들과 소통해주세요
ㄹㅇ 진지하게, 약 2년간 거의 올출석으로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리해뒀던 불편했던 부분이랑 얼마 전의 오버드라이브 영상 보고 든 생각들 기반으로 질문 적어봤음 댓글이 길지만, 이 질문이 왜 없지? 싶은 거 넣었고, 선 좀 타고 있지만, 어,, 이건 잘 잘라주시길 부탁드려요 머쓱 언제까지 질문 취합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각 소제목만이라도 꼭 읽어봐주시면 ㄹㅇ 감사하겟습니다 길게 적은 건 답글로 이어가보겟음 1. 라이즈 업데이트 때 게임이 분명 꽤 떡상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해당 업데이트 출시 전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출시 후의 흥행 추이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캐릭터 스킬을 카트바디로 이식하는 이유에 대해 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2-1. 혹시 이 이식이 BM에 대한 부분과도 연관되어있다면 관련해서도 스포가 궁금합니다. 3. 말도 안 되는 농담이지만, 지금 직원분들만큼 게임에 이해도가 높은 프로 선수들이나 심지어 겜 오래한 유저 10명만 불러놔도 더 잘 굴러가겠다는 자조가 보이는데, 관련해서 FGT라든지 아니면 좀 더 넓은 의미로 베타 테스트라든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맛보기) 계획은 없으신가요? 4. 퍼스널 아울렛 기능은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될 계획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진행될 여지가 있을까요? 5. 리버리 유기된 지 적어도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신경 좀 써주세요ㅜ 0) 기본 도형 추가 얘기나 레이어 확장 얘기 안 하겟습니다. 1) 리버리 편집에 실행 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내가 만든 스티커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3) 카트바디마다 붙어있는 리버리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4) 리버리 마켓 활성화 또는 검색 기능 강화가 필요합니다, 외부 홍보 없이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스팀 창작마당처럼, 웹으로 연결되어도 좋을 듯 6. 건의사항이 많은데 매크로 답변만 오고 전달이 된다는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런 실시간 소통도 감사하지만 좀 전달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 소통의 창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맵 출시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길래 인기트랙보다 비인기 트랙들이 더 앞서 출시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미 베타 등에서 공개된 트랙들이 있는데도 왜 늦어지는 건가요? 업데이트 주기를 조절한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아껴두는 중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맵 개발 몇 개월 물어보는 거 아님) 8. 페인트 적용이나 부스터 이펙트 개수 늘리는 요청이 이미 많이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어렵다' 이상의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왜 어려운 건지 간단하게라도 '기술적인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99. 재윤이 형님, 인사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글 말미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건강 문제로 물러나신다고 하셧을 때는 좀 걱정됐었는데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우리 좀 망겜 카트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이 적엇는데 잘 읽히나 모르겟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라이브 신경 많이 쓰고 있을 테니 화이팅해 형
(*원댓글이랑 같은 내용이지만 각 질문마다 부연설명만 더 붙여둔 원문) 1. 라이즈 업데이트 때 게임이 분명 꽤 떡상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해당 업데이트 출시 전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출시 후의 흥행 추이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전 디렉터 어디갔냐 하는 이런 비본질적인 질문을 하려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가볍게 말씀해주실 수 있는 데까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해당 업데이트의 성과는 기대한 만큼이었는지, 이후의 침체는 예상 범위 내였는지, 예상 외였다면 그 원인은 뭐라고 파악하고 계신지 등등 궁금해요. 2. 캐릭터 스킬을 카트바디로 이식하는 이유에 대해 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라이즈 업뎃으로 등장한 해당 패치는 솔직히 호평받는 몇 안 되는 업데이트였다고 생각하는데, 오버드라이브 때 이걸 뜯어고친다는 언급을 하셨을 때 설명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추측과 주장이 더 많이 생겨난 것 같구요. (일명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주장이라든지(개인적으론 억까라고 생각)) - 예를 들어 캐릭터를 낼 때마다 필요한 새로운 기믹의 스킬 출시와 밸런싱이 현실적으로 힘에 부쳤다든지, BM을 캐릭터 판매가 아닌 카트바디 판매 쪽으로 통합하기 위한 시도였다든지 말씀해주길 수 있는 정도 내에서 정말 솔직한 대답이 듣고 싶습니다! - 덧붙여서 밸런스 패치 노트에 적어주시는 코멘터리 형식의 소소한 소통도 좋더라구요 2-1. 혹시 이 이식이 BM에 대한 부분과도 연관되어있다면 관련해서도 스포가 궁금합니다. - 앞으로의 BM 변화에 대해 카드맆 출시 초창기 BM과 현재 BM, 겸사겸사 P2W이 없는 게임을 의도했던 것은 왜 엎어졌는지 전반적인 내부의 판단이 듣고 싶습니다. 3. 말도 안 되는 농담이지만, 지금 직원분들만큼 게임에 이해도가 높은 프로 선수들이나 심지어 겜 오래한 유저 10명만 불러놔도 더 잘 굴러가겠다는 자조가 보이는데, 관련해서 FGT라든지 아니면 좀 더 넓은 의미로 베타 테스트라든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맛보기) 계획은 없으신가요? - 일단 적어도 저한테 연락 주시면 무적권 감 ㄹㅇ 연락 환영하고, 저 아니어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것 4. 퍼스널 아울렛 기능은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될 계획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진행될 여지가 있을까요? - 이전처럼 고가의 캐시템이 다시 풀리게 될지, 복각된다면 (예를 들어) 1년 이내엔 풀지 않겠다고 말씀해주실 수 있을지 등 - 과금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를 늘리는 취지로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질 의욕을 많이 깎은 시스템이었어서 확언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복각 시기 등 확실히 해주신다면 구매하는 데에 부담도 확실히 덜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리버리 유기된 지 적어도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신경 좀 써주세요ㅜ 0) 기본 도형 추가 얘기나 레이어 확장 얘기 안 하겟습니다. 1) 리버리 편집에 실행 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내가 만든 스티커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3) 카트바디마다 붙어있는 리버리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4) 리버리 마켓 활성화 또는 검색 기능 강화가 필요합니다, 외부 홍보 없이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스팀 창작마당처럼, 웹으로 연결되어도 좋을 듯 6. 건의사항이 많은데 매크로 답변만 오고 전달이 된다는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런 실시간 소통도 감사하지만 좀 전달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 소통의 창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 나온 김에 적어보는 건의사항: - 캐릭터 코스튬에 미리 설정해둔 이모션도 고정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리버리보단 상황이 낫지만 역시 프리셋 슬롯이 부족함) - 원작에 있었던 풍선 없이 템전 진입 시 경고창 뜨는 거 부활시켜주세요, 언어가 다른 분들께도 전달할 수 있게 풍선 이모지라도 만들어주세요. - UI는 어디라고 찝을 수도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심각합니다ㅜㅜ - 7. 맵 출시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길래 인기트랙보다 비인기 트랙들이 더 앞서 출시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미 베타 등에서 공개된 트랙들이 있는데도 왜 늦어지는 건가요? 업데이트 주기를 조절한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아껴두는 중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 강남 맵 개발이 현장 탐사부터 해서 5개월 걸렸다고 홍보했었는데 아무래도 인기맵을 만들고 싶지만 진작에 진행 중이던 트랙이 아직 밀려나오고 있는 걸까요 - 카드맆 현재 민심이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디렉터님도 편지 등을 통해서 인정하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인기 트랙은 어떤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으신 건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바이크 같은 경우도 아껴두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닌 걸까요) 8. 페인트 적용이나 부스터 이펙트 개수 늘리는 요청이 이미 많이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어렵다' 이상의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왜 어려운 건지 간단하게라도 '기술적인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 리소스가 많아지면 무거워져서 안된다는 뜻이라면 리버리처럼 옵션으로 켜고 끌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99. 재윤이 형님, 인사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글 말미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건강 문제로 물러나신다고 하셧을 때는 좀 걱정됐었는데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우리 좀 망겜 카트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
나는 카드맆 디렉터님 및 운영진이 유저의 니즈를 어디서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고 있는지가 궁금함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파악하는지 진짜로 유저마음에 드는 패치가 1도 없었음 디렉터 바뀔때만 처음 딱 패치하고 그 후로 유저말 싹 다 귀닫는 느낌임 막말로 겜안분들이 하듯이 유저들 반박하면서 역공하면서 자기 주관으로만 밀고나가는 느낌임 그리고 지금 정보수집이란게 제대로 안되고있으니까 지금 최후수단으로 생방송으로 욕받이 각오하고 형독방송이라는 스트리머를 이용해서 소통형식으로 정보를 수집할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럼
- 전설 등급은 언제 나오나요? - 게충이 높으면 유저 간의 실력 격차가 더 부각된다고 생각하나요? - 트랙 추가가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트랙 개발에 얼마나 많은 인력이 투자되고 있나요? - 카트바디의 데칼(또는 스킨)을 직접 판매할 계획은 없나요? - 게임 대기방의 이름 설정 기능은 개발중인가요? - 스피드전의 순간 부스터 가속은 전설 등급 출시 이후에도 계속 이 정도 수준에 머물게 되나요? - 현재의 랜덤 트랙은 정말 무작위지만, 원작의 랜덤 트랙은 트랙 목록을 순회하는 구조였습니다. 현재의 랜덤 트랙 작동 방식이 원작의 랜덤 트랙보다 어떤 점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상 답변 - 바이크처럼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순간때 내겠다 - 게충을 높이면 속도가 빨라진다 - 가능한 열심히 개발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 - 계획중에 있다 - 계획중에 있다 - 자세히는 말씀드릴순 없으나 지금보단 확실히 나아진다, 자세한건 업데이트를 기다려달라 - 둘다 각자의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한 번 남겨봅니다. 카트 원작의 암흑기와 카드맆의 현재 암흑기 두 부분 모두 체험한 유저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플레이 하는 유저가 없었음에도 당시 리그는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었고, 유튜버들도 카트 관련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모 유튜버의 핫클립과 형독님의 핫클립, 그리고 리그에서의 신흥강자의 등장, 전통 라이벌의 매치 등으로 게임이 붐업되었고, 그 결과 카트가 재흥행했죠. 하지만 카드맆은 리그도 중단되었고, 카트 유튜버들도 타 게임(타 지역)을 하는 등 게임이 붐업 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느낌입니다. 게임성을 개선해도, 집을 나간 유저들이 복귀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좋아지면, 유저들이 복귀하겠다는 생각은 안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유지하려면, 유저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카드립은 유저를 유지시키거나 끌어모을 능력이 없는 느낌입니다. 어떠한 장르든 고정팬은 중요합니다. 상황이 안 좋아도 고정팬으로 인하여 버팁니다. 그리고 버티고 버티면 언젠간 한 번은 기회가 오죠. 원작이 그렇게 될 때 까지 약 5~7년이 걸렸고, 다른 게임도 3~4년 정도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버는 카드립을 떠났고, 리그도 없는 지금 이 상황에서, 디렉터님은 현재의 카드립을 어떠한 방법으로 고정 팬(있나?)을 유지시킬 계획인지,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유입을 만들지 궁금합니다. 또한 망겜이라는 프레임 극복을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임성이 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원작과 느낌이 다른거지, 카트라는 게임성은 유지했고, 게임 엔진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쩔 수 없는거죠. 카드립만의 돌파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보이지 않아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그런데 정말 원작 카트가 왜 섭종했냐는 질문이 무의미한가를 생각해 봐야함.. 사실 진짜 카드맆 발사대 용도는 아닐거 아님 실제로 원작이 하락세이긴 했어도 지금 카드맆정도로 추락하진 않았음 여기에는 원작의 특징이 덕분에 어느정도 유지되었던 것도 있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원작 개박살내고 완전히 게임을 새롭게 내버림. 그럼 당연히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정말 필요없는가는 고민 해 볼 필요가 있음
11/18 저녁 9시 치지직, 형독
물어보고 싶으신 거 댓글에 써주세요
원작 부활 아니면 중카 한국 서비스 plz
조재윤ai노래에 대한 생각
도데체 왜 스킬을 스피드전에 도입시키기로 결정한건지 또 출시 초기에 왜 속도를 원작기준 G3엔진급으로 낮춘건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리고 원작 카트라이더 부활 생각 있는지
원작카트 부활에 대핫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상의해보겠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할때마다 벌금맥여야함
쟤도 트릭컬마냥 저 말 할 때 마다 물에 빠뜨려야함 ㅋㅋ
오 신선하다 금칙어 게임처럼 ㅋㅋㅋ
위험한초대
ㄹㅇㅋㅋ
머리위에 쟁반이라도 달아서 말할때마다 떨궈야함 ㄹㅇ
유저들과 소통하고 대화하겠다는 건 좋긴 한데...
이미 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몇 번이고 속아주고 믿어주고 기다렸는데
어떻게 다시 신뢰를 심어줄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만회를 할지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는 의문입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게 단지 한두번만으로 된 게 아닌지라.. .
늘 있는 WWE
옳은 말씀입니다 저 게임 걍 섭종이 답이에여
저도 섭종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 식으로 준비 만반으로 유저 친화적 패치 님들해달라는거 해보려고 노력할게요 진짜 식으로 비는거 아니면 ㅋㅋㅋ 글세....
ㄹㅇ임 아무리 대가리 깨졌어도 그것도 어쩌다 한두번이어야지ㅋㅋㅋ 이미 대가리 봉합당해 목소리 내줄 사람조차 없어짐
묻지말라고 했지만 이것저것 묻는 김에 원작카트는 아예 재서비스가 불가능한건지 물어라도 보는게 맞는거 같다.
디렉터가 안된다고 못 박아버리면 더 이상 말 안나올꺼니까 미래지향적인 이야기가 하고 싶다면 짚고 넘어가는게 맞는거 같음.
진짜 할 질문이 없는데?
반년 전쯤엔 화라도 났었는데 지금은 카트에 아무 감정도 없네
일을하다..허리부상으로 수개월째 일을하지못해 방세도..밥값도 없어 이틀째 라면하나로지낸적이 많습니다. 누가 밥값이라도 ㅠㅠ도와주시면 평생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자꾸 거짓이라길래 부끄럽지만 지저분해서 죄송한 고시원방 올렸습니다ㅠ
@@죄송합니다-y5t수고하십쇼
@@hh-jy4lf 인정 개추 ㅋ
@@죄송합니다-y5t고용센터라도 가보세요.
@@죄송합니다-y5t 대출하세요~
원래는 할말이 많았는데 이젠 관심 자체가 떨어져서 할말이 없어졌네요 ㅋㅋㅋ
어차피 안듣는데 입 아프게 말할 필요 없지 ㄹㅇ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
@@SneakySN 인정 무관심의 길로 들어감ㅋㅋ
원작 복구 아니면 뭐 거들떠도 안볼듯
인정
열차가 늦은 정도가 아니라
열차가 이미 떠나고
그동안 강산이 바뀌고
기차역은 한참 전에 재개발로 없어진 상황인데ㅋㅋㅋ
우리나라 카트 프로들도 중카 연습하고 있드라 코튼 쉰 엔진 기대중
오
올라가ㅏㄹ
더 올라가시면 됩니다
😊😊
형 올라가십시오 ㅎㅎ
문씨 어여 자리 잡으소
채널 리버스가 유저들과의 소통 창구라고 생각하는데, 왜 리버스 측은 걷어차내는 것처럼 느끼게 했는지, 그리고 형독을 포함한 카트 스트리머들과 선수들에게 적대적으로 대했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자체의 문제 이전에, 유저들을 모질게 대했던 것도 유저들이 게임을 떠난 큰 이유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ㅇㄱㄹㅇ.. 리버스는 진짜 카트에 진심인 것 같은데..
진짜 ㄹㅇ 리버스 왜 깠음? 재윤아 재우야 진짜 ㅋㅋㅋ
리버스 까놓고 소통하는 척 쇼하면 다야? ㅋㅋㅋ
그냥 ai노래나 불러 ㅋㅋㅋ
리버스는 디렉터 개인한테 게임 외적으로 많이 욕하고 그래서 그런듯...
@@lIIlIllIllI개선해준다고 해놓고 개선이 하나도 안되어있으면 욕할만하지 리버스에서 요구한 사항들 하나도 개선이 안되어있었다했음 ㅋㅋㅋ
@@lIIlIllIllI 그게 피드백 무시할 합법적인 이유가 되진 않음..
그리고 조재윤이 먼저 그원경기네 오픈빨은 정규시즌이네 해놓고 리버스는 게임 외적으로 많이 욕하고 그러면 안되는거임?
축구로 비유하자면 감스트가 정몽규랑 합방한다는 거임
애초에 형독은 카트라이더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분임
아~ 좋은 비유네요~
꿈꾸는 디렉터님
감스트 박정무 아닌가요 좀 다른가
@@김진욱-q8n 이게 맞는듯
와드 심어놓겟습니다,,
콘솔! 최소한 휴대폰이라도 다시 돌려내에엑! ㅋㅋ
소파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왜 여기에?
이젠 형독님도 악기로 만드시겠구나..
제발 카트르로살려줘...
형독이 그나마 디렉터 친화적이어서 빌붙는거 봐라 ㅋㅋ 재윤아 정신차리고 리버스랑 합방한번하고 욕 시원하게 먹자 ㅇㅇ
어차피 바꾸지도 않을 거면서 왜 자꾸 합방 하자고 하는지 의문이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를 바꾸려고 하는거겠지
@@김이래 그럴꺼면 서재우ㅠ 런 안했지
그냥 홍보할려고 오는거지 뭐 있겠나
신창섭처럼 합방하고 확률 조작 터진거 처럼
@@김이래 뭔가를 바꾸려 했으면 이 지경까지 오지를 말았어야함 cbt 오픈베타때 사람들이 비판하던거 하나도 안 듣고 이제와서 이러는데 누가 믿음
합방으로 민심돌리기 들어가는 조재윤
안 믿어 아잉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ㅋㅋㅋㅋ
조재윤 디렉터가 꼭 봤으면 해서 댓글 남깁니다. 질의응답?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지난 2년간 많은 카트 유튜버들이 어떻게든 게임 살려보겠다고 온갖 조언, 정답 다 줬습니다.
그거 안 받아먹고 끝까지 개무시해서 게임 이 꼴 만든거잖아요. 이제 와서 질의응답은 너무 수작질이 뻔히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진심으로 게임 살리고 싶었으면 이딴 식으로 유튜브 나와서 쇼통할게 아니라 유저들이 지적했던 개선사항 들고와서 홈피 개발자 노트로 소통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 파판 14처럼 게임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게 훨씬 나을 상황이라고 봅니다. 애초에 원작 카트에도 있던 시스템이 없어진, 그래픽만 우수한 마이너 카피에 불과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무슨 생각으로 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ㅋㅋㅋ 유저들이 금붕어로 보였는지... 기존 카트 섭종하고 낼거였으면 처음부터 원작 카트에 있던
모든 기능과 모든 맵을 다 갖고 나왔어야 정상이라구요. 그걸 뺏어가놓고 1달마다 3~4개씩 툭툭 부활시키면서 업데이트라고 얘기하던 게 결정적인 패착이라고 봅니다.
게임에 기대라는 게 없게 만들잖아요 ㅋㅋ...이미 늦었구요, 각오하고 오셨을테니 욕이나 많이 듣고 가십쇼. 카트는 이미 중국겜 다 됐고 한국엔 레이싱 게임이 하나 줄었네요.
참, 슬픈 일입니다.
진짜 원작 잘하고 있었는데 굳이 섭종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함.. 그냥 너네 원작 없으니 무조건 카드맆 하라고 등 떠밀게 한건지
윗선에서 시킨게 아닐까....
니트로 말 개무시
정확하십니다 제가 하고싶던말..
이것마저도 줄이신거겟지만
많은사람들이 원작 살리라고 하는게 떼쓰는게 아니라 진짜 회생방안이 그거밖에 없어서 하는말임. 원작은 두꺼운 매니아층이 있었고 형독덕분에 카트 붐도 일어났었지 근데 카드맆은 신규유저 유입은 커녕 매니아층마저 등돌렸음. 게임이 원초적으로 재미가 없는데 뉴비든 기존유저든 누가 하냐 이걸
옆동네 리버스 채널에서 진짜 피토할정도로 피드백이란 피드백은 다 내놓던데 전부 수용은 못할지라도 어느정도 관련 내용을 논의를 한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언급 한번이라도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물어봐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피드백 달라하고 연락처 줘놓고 개선 1도 안하고 리버스 버렸음
근데 진짜 형독도 대단한게 우리는 이제 그냥 기분나빠서 욕하는 수준까지 왔다는 표현이 너무 공감이 갔다...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게 느껴짐
형독 입장도 이해가 되기는 함, 방송도 종겜으로 방향 틀은지 좀 됐고 누가 개인방송에서 합방 분위기를 숨 막히게 취조하듯이 하고 싶어 할까.. 근데 하나 딱 확실해진건 오늘 방송 어록들 보니깐 카드맆은 이제 섭종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수고했다..
아니다 수고도 안 했음 걍 최대한 빨리 섭종해라 ㅇㅇ
이제는 누가 기싸움하며 유치한 분노 땡깔질이지?
@@ho9889 저도 그렇게 생각함. 이렇게 가볍게 진행할 거였으면 아예 안 받는게 맞았을 듯, 게임 분위기랑 디렉터 민심이 나락이여도 너무 나락이였고 당연히 형독도 이걸 알고 있을텐데 확실히 무리수였다고 봄
1. 이때까지 업데이트가 지지부진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또, 이에 대한 타개책이 있는지?
뭔가 개선하겠다고 나왔다면 이부분에 대한 해명을 명확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때까지 말로만 계속 개선하겠다 했지만 더이상 믿어줄 마음도 안생기는데 다시잘해보겠다 할거면 최소한 이때까지 왜그랬고 이런부분이 문제러 해결했고 앞으로는 이래서 잘 될 예정이다 이걸 명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2. 안그래도 지금 맵이 부족한 상황인데 cbt때 만든맵들 다 풀지도 않고 업데이트때 cbt맵들 찔끔찔끔 내고 있는데 이부분이 개선될 수 있는지?
스전유저 입장에선 진짜 달릴만한 맵들은 몇개 없음.. 맵부족문제가 제일 심각해보이는데 이부분을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궁금함
7:30 그거 쳐내겠데요 ㅋㅋ 이해가 안되네 진짜 ㅋㅋ
@@NineZangetsu 맵이 안나오는 이유랑 맵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르지
그 이유가 본문에도 있는데, 이미 만든걸 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는거임
@@NineZangetsu 맵 만드는 시간은 다른데요...?
6:56 개인적으론 초딩같은 질문이라고 하는데 이런 기본적인거 조차 해결이 안되는거면
애초에 드리프트의 존재 이유가 설명이 안되는데 형독도 참 답답하네....
지금 드리프트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점들중에 메모장에 적어놓은거랍시고 보면
상당수 질문이 원작에 하던거 왜 없음? 이거 아님?
속도 길드 엔진 페이투윈 이딴거 적어놓으면서 이게 다 원작에 연결고리 없다고 얘기할수있음?
저게 초딩같은 질문이 되는거면 결국 아무도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고 해결책도 내놓을 사람 없단 얘기임...
넥슨이 답해야지 드리프트의 존재 이유가 뭔지 이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해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거임
ㄹㅇ 이미 원작에서부터 있던 기능들을 다 없애놓고 업데이트랍시고 내는게 그런 기존 기능들 깨작깨작 부활시키는 건데 유저 입장에선 그런 건 업데이트가 아님.
뺏겼던 것을 되찾는 과정일 뿐이지. 애초에 카드립은 처음 나올 때부터 원작에 있었던 모든 기능과 맵을 다 가지고 나왔어야 정상임.
원작을 섭종시키면서 냈는데 그게 마이너 카피면 상식적으로 누가 하냐고 ㅋㅋㅋㅋ 아니면 아예 다른 맵들로 나왔었으면 차별점이 있어서 기대라도 했겠지.
어느 쪽도 아니었던 결과가 현재의 망해버린 카드립임
원작왜죽임= 원작 다시 살려내라 이거면 초딩같은 질문이라고 생각함 근데 원작왜죽임= 원작의 있던 장점들은 싹다 유기시킬거면 왜 서비스 함? 이러면 유치한 질문 아니라고 생각함 카
@@ysk7266 맞음 원작에서 사람들이 좋아했던 장점 + a 를 가지고 와야지 다 깎아먹고 그원경기 시작하잖아
저걸 유치한 질문이라고 치부시킨 형독도 문제라고 봄 충분히 유의미한데
말씀의 의미는 이해하나 넥슨이 알아듣게 잘 쑤셔박아야죠
당연히 넥슨카트 쪽에서 원인파악하고 해결책을 알아서 하면 좋겠죠
근데 못했고 + 못 할거란 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줄다리기는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커플이 있으면 여자친구가 원하는 바를 남자쪽에서 알아서 잘 하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 여자쪽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얘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왜 내 맘을 알아주지 않냐고 입닫고 삐지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말이죠
원작 왜 섭종시켜냐는 포괄적인 질문은 줄다리기라고 저도 생각하고
그래서 질문이라도 잘 알아듣게 쑤셔넣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게임 망해서 건설적인 피드백 줘도 의미없음
그 건설적인 피드백 원작때부터 꾸준히 무시해온게 카트개발팀인데 사실상 의미없는 합방에 실없는 질문만 던지겠지
카트라이더로 온라인 게임을 처음 접했습니다. 드리프트가 부진하면서 저도 자연스레 힘들어서 다른 게임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만, 결국은 마음의 고향은 카트라이더라고요. 여전히 바뀐거 없나 뉴스를 들여다보기도 하고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기도하면서 계속 귀를 닫지 않고 열어놨습니다. 이 댓글이 디렉터님께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카트라이더가 아무리 "그런 게임 왜 함?" "해주는 사람이 공범이다" 라는 소리를 들어도, 이 게임을 할 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귀를 열고 다같이 행복하게 발전해가는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아직까지 이 게임을 재밌게 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요...
메이플이랑 비슷하네요
이래놓고 서재우때마냥 아무것도 안바뀔거같으면 개추ㅋㅋ
ㄱㅊ
ㄱㅊ😊
ㄱㅊ
ㄱㅊ
ㄱㅊ
그냥 차라리 본인이 직접 라이브 켜서 유저와 소통을 하라고 괜히 형독 이용해서 민심 세탁받을려고 생각하지 말고 메이플 봐 계속 욕먹고 ai 조리돌림 당해도 직접 라이브 켜서 꾸준히 소통하잖아 자꾸 패치내용을 녹방으로 하지 말고
처음부터 분위기 좀 무겁게 해야할것 같았었는데 왜냐면 2년동안 카드맆 진짜 한거 없는건 맞잖아요 원작 버리면서까지
계속 글로벌 글로벌 핑계만 하고 그런거 처음부터 예상 해야하는거아님? 다 배우신분들인데 이런거 하나 예상못하고 출시한게 일단 말이안됨 쉴드가 안되는데 형독님은 그래도 한 게임의 디렉터니까 쉴드쳐줄려는게 눈에 보이고 좋게좋게 가자는 분위기로 한거같음 근데 이미 게임이 망하기 직전인데...하 진짜
이미 게임 다 접은사람 밖에 없는데 카드맆 질문을 어케함 ㅋㅋ
크게 달라질거 없는거 같은데 조재윤 ai 음악이나 같이 듣죠.
카드맆 유저가 다빠진상태라 그냥 업뎃하면 아무도 안보고 크게 관심 못 끌까봐 형독을 이용해 업뎃을 알리는느낌이드네...1
오오 이게 맞는듯
사과를 크로마키판깔고 복명복창식으로 하는게 아니고 공식적으로 좀 정중하게 했으면 차라리 어땠을까싶었고 내용은 그닥 허심탄회하고 속시원하진않았고 여전히 별 감흥은 못느낌 어찌됬든 또 12월까지 기다리라는게 결론이고 이정도로 망하게해서 어떻게든 살릴마음으로 나왔다면 간절함이라도 있어야되는데 그냥 등떠밀려 나온느낌밖에는 느낄수가없었다
가즈아!!!!!!
상현이형 파이팅!!!
찐인데ㅡ댓이 없누
ㅎㅇㅋㅋ
@@hsh2599 찐인데
찐이다!
형독님이 쓸모 없는 질문이라고 하시긴 했지만
모든 유저들이 원하는건 카드맆 업데이트고 나발이고 뭐고가 아니라 원작 종료의 이유와 부활임
카드맆은 뭐 어떤 업데이트가 나와도 근본적으로 그냥 재미가 없음
원작 부활하면 돌아올 유저가 대부분인데
재윤이형 솔직히 말 해봐 넥슨 높으신 윗 형님들이 원작 왜 없애라고 한거야????
카드맆 앞으로에 대해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거 보다 사실 거의 모든 대부분의 유저들이 원하는 질문은 이거임
저도 이게 가장 궁금합니다 ㅜㅜ
형독님이 말씀하신건 관심밖임ㅜㅜ
원작 부활하면 당연 돌아갈꺼구요
꼴도보기 싫은 드리프트 섭종은 지금도
기도중입니다 ㅡㅡ
1번 부터 10번까지 다 관심이 없다
이거 다 개선해도 카드립은 안된다니깐 형독님은 핀트를 못 읽으시네
또 속으면 속은사람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더 이상 안 속음. 원작 카트 돌려내는 거 아닌 이상 다시는 카트라이더라는 IP를 볼 일은 없을 것. 아, 어차피 이제 중국에 넘어간 IP라 못 돌려내겠네 그치? ㅋㅋㅋㅋㅋ
조재윤 디렉터와 니트로 스튜디오에 유일하게 궁금한 건 한국 최고의 레이싱 게임 IP 중 하나를 그 옛날 KT가 인공위성 팔아넘기듯이 중국에 갖다팔아버린 소감이 궁금함
니트로햄 지금 넥슨으로 가 있어서 대답할 사람 없다 ㅋㅋ
원작얘기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원작 얘기 안하면 할 얘기가 없습니다 형님..
카드립엔 이제 감정이없어요..
방송 분위기를 흐릴 듯 한 내용은 뺐습니다 (원작 부활, 니트로 내부 사정, AI노래 등....)
1. 엔진 제너레이션 시스템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나올 예정인데,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건지 궁금 합니다 (ex. Z7엔진, 듀얼부스터 등...) 그리고 엔진 제너레이션 개발 진척도가 몇 퍼센트 인지?
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업적 시스템이 있는데, 현재 이 업적 시스템은 진짜 의미가 없는 시스템이다. 업적 시스템을 지금이랑 다르게 개선 할 의향은 있는가?
3. 앞으로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개발 방향성은 어떤식으로 흘러 갈 것인지 궁금
4. 일반 부스터와 팀 부스터를 구분 짓게 해줬으면 한다. 실제 게임을 해보면 이게 일반 부스터를 쓰고 있는지 팀 부스터를 쓰고 있는지 피아식별이 안될때가 있다. 개선 해줬으면 함
5. 2~3주 마다 하는 업데이트의 볼륨이 너무 작다. 지금보다 업데이트 볼륨을 더 늘려줄건지?
6. 모드 연구소에 새로운 모드가 안나오고 있다. 즉, 유저 입장에서는 별로 할 컨텐츠가 없다.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 하고 있는지?
7.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는 유저가 많지가 않은 상황이다. 지금 이 현재 게임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 인지 궁금
굿바이 10만 유저들
질문의 임팩트들이 약하네요.. 뭔가 더 창의적인질문들이었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렇게질문하는건 디렉터에게 너무 쉬운답을 제공해주는꼴이라 안하느리만못한 질문이라고생각합니다
1. 그원경기 발언 사과: 글로쓰는거랑 라이브로 진정성있게 사과하는거랑 다름. 일단 라이브 시작하면 이것부터 하고 시작해야함.
2. 소통창구: 조재윤디렉터 복귀 후 카트라이더 로드맵 영상 유튜브에 올라왔던걸로 기억함. 그때 소통부족 인정했었음.
진심으로 소통부족을 인정했더라면 소통창구 바로 만들어졌어야 함. 혹 만들어져있다면 적극적으로 홍보 해야함.
소통부족 인정해놓고 소통창구 안만들었다? 유저입장에서는 그건 말뿐인 사과임.
3. 패치주기와 패치량: 지금 대만섭, 콘솔 서비스 종료 한다고 했는데 패치주기는 2~3주에 한번씩 한다고 함. 이건 말도 안됨.
원작도 1주일에 한번 했는데 이제 대만섭이랑 콘솔 섭종이니 2~3주에 한번 패치는 우리가 납득 할 수 없음.
1주일에 한번 해야하고, 맵 추가하는 빈도랑 맵 한번 추가할때 추가 되는 량, 컨텐츠 등등 지금에 비해서 4배 5배 더 많아져야함.
5:25
KIAAAAAAAAAAAAAAAAA 사이다 한 트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에 담궈져서 당뇨병 오겠다
조재윤이 리버스한테 메일 주소 바꼈다고 구라치고 질문 답변은 이건 윗선이 어쩌고 저건 글로벌이 어쩌고 하는데 통화에서 자의로 사과하라고 했다고 불타는게 존나 이해가 안감 조팝 듣는거 못봐서 화난건지 리버스 같은 애들빼면 진짜 카드립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애들은 이제 아무도 없지않나 방송 보러 온 애들도 그냥 재미삼아 보러간거지 카드립 할생각 전혀 없잖아 ㅋㅋ
서재우에 이은 방패막 시즌2 ON
썸네일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ㅋㅋㅋㅋㅋ
원작 살려주는것도 아니면 기대도 안함
원작 살리는 건 초기해야할듯
등장곡으로 굿바이10만유저 틀어주세요
"트랙 충돌 없이 완주 100만회" "리타이어 50만회"와 같은 업적은 어떤 의도로 나오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안 쉬고 10년 이상을 해야만 달성할 수 있는 이러한 비현실적인 업적들이 왜 내부적으로 걸러지지 않았는지, 검토 당시 지적은 없었는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낸 건지 듣고 싶네요
이거 진짜 공감 거기에 피씨방 보상도 너무 메리트없음
제일 궁금한 건 "라이브 서비스 체제를 마련했다고 했는데 총 업데이트 분량이 이전과 같거나 오히려 더 줄어든 이유가 무엇인가?"임
또, 업데이트 분량이 적어진 이유가 12월에 정말 큰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이유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면, 그 업데이트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 있는 업데이트인지,
그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니즈가 잘 반영이 되어있는 업데이트인지 진짜 궁금함
지금까지 보여준 내용들로만 봐서는 신뢰를 쌓기는 커녕 신뢰 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데 이유가 있는 행동인지 그런 것도 어떻게 말하려고 할지 궁금함
7:31 이거 보니까 진수랑 찐형제 맞네 ㅇㅇ
06:55 쓸데없는 질문이라고 하셨지만 이런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이상 카드립은 가망이 없음
멀쩡한 게임 신작게임 몰아준다고 섭종시킨 전적이 있는데 누가 안심하고 카드립을 하겠음?
원작은 이러이러해서 서비스 종료되었지만 카드립은 앞으로는 ~~게 하겠다 하면서 유저들한테 신뢰를 얻어야하는데
이런질문이 쓸데없다고 컷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네요
글 마지막에 쓰신것처럼 저 질문을 비틀어서,
카드립의 섭종에 대한 불안 해소방안이 있는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디렉터가 오는 마당에 원작에 너무 포커스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한 답변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오늘 형독한테 너무 실망했음
1년반만에 조재윤이 처음으로 하는
공개적인 자리를 형독이 정말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 애정이 있다면 아니
애정이없어도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에서 형독이 가지는 위치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분위기를 예능으로 세탁기 돌려주는 방향으로 가면 안되는 거 아님?
이번 방송은 서재우같은 분위기가 아닌 청문회같은 분위기에서 그동안 해달라는 걸 왜 못했는지 어떤내부사정이 있었는지를 물어봤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마지막에 리버스의 행동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적어도 리버스가 2년동안 해 온 일과 조재윤이 한 일은 생각한다면 그게 이 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방송으로 어떻게 조재윤이 넥슨에서 살아남았는지도 알게 된 거 같고
2년동안 피해받은 피해자는 가해자로 바뀌고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한 가해자는 피해자로 바뀌는 정치질ㅋㅋㅋ
결국 마지막으로 살릴 수 있던 기회였던 이번 방송을 조재윤이 자기 손으로 끝내버렸네
니가 뭔데 형독한테 실망하냐? ㅋㅋㅋㅋㅋ 줜나 얼탱이없노.. 딱 애새끼 마인드네
ufc, wee 그딴 개 초딩 비유 들먹거리면서 복붙하는데, 이런 광기어린 집착같은 비판을 2년동안 악마화했던 리버스나 그시청자들도 문제있다
ㅇㅇ 실망 맘껏 하세요
@@ni-am-chang아무것도 아닌 사람들한테도 신뢰를 잃은거면 좋은 상황은 아닌데
애새끼도 아니고 이런거 모르는건 아니지?
골프채 뭐써요?
조재윤디렉터님 이런자리오면 꼭 질문을 무시하고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형독님이 확실하게 압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팅창 보시라고 질문에 대답하라등등 취조같긴한데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Q1. 매출은 복구 불가상태인데 그냥 드리프트 버리고 오리지널 다시 부활시킬 생각은 없나요?
Q2. 이 모든 사태는 유저가 게임사를 이해하지 못해서 생긴 부분도 일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Q3. 왜 굳이 형독을 만나시나요? 민심 제대로 파악하실거면 리버스한테 삼배고두례라도 해서 합방해달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쪽은 두려워서 못 가시나요?
Q4. 그원경 유저들 드리프트 버리고 중국카트하러 가는 거 어떤 기분이신가요?
Q5. 왜 디렉터로 복귀하셨나요? 본인이 니트로스튜디오 구원자라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Q6. 카트 유튜버들과 핫라인 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점 알려달라고 핫라인까지 만들어놓고 왜 무시하셨나요?
Q7. 넥슨 본사에서 카트 유튜버들이라도 만나서 해결방안 찾아보라고 압박했나요?
Q8. 매출 얼마나 더 떨어지면 디렉터 자리에서 물러나시나요?
뭔가 좋은 방향으로 변할거라는 기대하면서 보는사람이 있을까
대부분 쇼 보는 관객마냥 재밌는 상황이나 터져라 하는 느낌으로 볼듯..
조재윤 디렉터 집권 역사상 게임이 좋은 방향으로 변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그럴 수 밖에
@@user-ol2zd4vk5w 드리프트 말한 거임
9:20 개차순방은 진지하게 유입 막는거라서 조질만하다고 생각함
단순히 예전부터 있었다고 쉬쉬하는거면 게임 절대 바뀔 일 없음
ㄹㅇ 친목 패악질수준임
문화라고 존중해주리만치 깔끔하진 않지
건즈 따발금지 서든 3보급 섬광 연막금지급 개악질 문화임 쳐내는게 맞음
형독 이새기는 제대로 된 질문을 지 혼자 거르냐 ㅋㅋ 조재윤 대타임?
합방영상 스포 해드림
ㅈ재윤 지 하고 싶은말만 하고 원하는 질문만 답변 할꺼고
그마저도 제대로 된 답변 하나도 안하고 어버버 하다가
그냥 시간 채우고 노가리 까다가 뚱카롱먹고 도망가겠지?
합방 끝나고 다음 카드립 패치내용 봐봐라 변한게 없을껄? 변한게 있을꺼라고?!
그래 시간지나봐 얼마못감 니트로 한두번 봐옴?
그럼 잘못해서 또 유저 빠지겠지? 또 욕하겠지?
그럼 또 나락가고 또 합방 하자하고 하겠지?
진짜 ㄹㅇ 악순환이내
허어..
현호님..
일단 합방을 리버스랑 안하는거부터 좀 믿음직스럽지 않음
계정 바꿔서 댓글달아야지
@@5민찬여긴 숨쉴틈이라도 주는데
거기가면 맞기만 할 예정이거든 ㅋㅋ
그냥 아직도 유명 유튜버 뒤에 숨는거지
아니 홀릭님이 리버스님이었어요????? 어쩐지 목소리가 익숙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채널도 만드셨군요
리버스에서 정성스럽게 피드백 했던 것들은 죄다 무시한 채로 정식 출시를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당일날 못 챙겨 봤는데 방송 다시보기도 없어서 볼 수가 없네. 여기 언제 올라오나요
형독님도 예의차린다고 말 가려서 하지 마시고 하고싶으신말들 이해가 안가는것들 그냥 그날 다 하셔요.. 그렇게라도 해야 유저들 속마음이 좀 풀릴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애매한 피드백.. 고려해보겠습니다..만 듣고 끝나면 이도저도 아닌게 되니까 그냥 하고싶은말들 다 하시고 마무리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유저들 죄다 어지간히도 빡쳤을텐데 조재윤 디렉터 감당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안 나가면 다행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 남은 유저가 없을텐데?
@@CupSticks전에 실시간 채팅 막았는데 이번엔 형독이 채팅도 푼다고 했으니까 카트 맘 접었던 사람도 무조건 들어올껄
@@이상민-h4s그건 걍 욕하러 들어오는거지 유저가 아니잖아
@@CupSticks 그런유저들 마음돌리고 붙잡아야하는게 디렉터임.
아니 그 기준대로면 뭐 질문할게없는데 ㅋㅋㅋㅋ 다 찍먹해보고 접어서 동접자 500명도 안될거 같은 게임을가지고 건설적인 질문을 어떻게해 걍 원작 언제살려요가 가장 현실적인 질문이지
중카 투드립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8 얼탱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열 올리며 건설적인 이야기 해달라니까 중카 ㅋㅋㅋ
아니 중국카트는 한국꺼 아닌데 그걸 대답해줘라는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맆 진짜 유입 끊고 싶으면 하면 되긴함 ㅋㅋ
질문해도 어짜피 안 바뀔거라 할 얘기도 없고 진짜 궁금하면 리버스처럼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았는데 굳이 씹고 '난 시청자들이랑 소통해'라는 쇼만 할게 뻔해보여서 그냥 얘기하는 시간이 아까움.
솔직한 심정으로는 형독이 합방 안 했으면 좋겠음. 이때까지 안 했던 것도 아니고 결국 바뀐것도 없는데 와봤자 채팅만 곱창나고 또 검토하겠습니다만 하다 가겠지
golf! golf! golf! golf! golf!
유저들 say 악악악악!
매번 리버스쪽에서 피드백드주고 조재윤 디렉터님이 뒤에서 리버스를 위한 개인 연락처주면서 피드백해달라했는데 그거 내용 1도 안받아줬던데 이건 해명할필요가 있다
왜 뒤에 연락처 줘놓고 소통을 1도 안했는지 궁금해
1년동안 유저들이 죽어라 피드백한 건 싹 다 무시하고, 이제 와서 의견을 듣고 싶다고? 진짜 우리가 바보로 보이냐?
1년이란 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그 사이에 신뢰란 신뢰는 다 잃어가면서 운영했는데 유저들 중 한 명이라도 본인(조재윤) 말을 믿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수많은 마지막 믿음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이제 더 이상 기대도 하지 않는다. 디렉터로서 보여준 모습은 너무나도 실망스러웠고, 이 사람이 디렉터인 게임의 발전 가능성은 0%라고 단언할 수 있다. 1년 동안 이렇게 해 왔는데, 어떻게 지금 갑자기 바뀌겠는가? 바뀌었으면 진작에 바뀌었어야 했고, 현 디렉터는 바뀔 능력이 없는 걸로 밖엔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합방을 제안하기 전에, 적어도 지금까지 유저들이 보낸 피드백은 반영하고 왔어야 하는 게 아닌가? 정작 행동으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태연하게 화면에 얼굴부터 비추려고 하는 모습이 역겹다. 이게 이미지 메이킹이 아니면 무엇인가?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을 이렇게 되돌릴 수 없는 상태까지 만들어 버린 조재윤 디렉터에게 묻는다. 당신이 잘못한 게 무엇인지 알기라도 하는지, 죄책감이라는 걸 느끼기는 하는지. 물론 답은 뻔하겠지만.
그리고 영상에서도 원작 얘기하지 말라 하는데 처음엔 유저들도 원작 섭종에는 아쉬워했지만 다같이 한마음으로 드리프트가 잘 되면 하는 바람이었음. 근데 지금은 아무도 드리프트에 발전 가능성을 느끼지 못함. 그렇기에 드리프트가 변화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완성형이었던 원작을 살려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 거임. 그리고 굳이 거창하게 이유 댈 것도 없이 원작이 더 재미있었던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음. 땡깡 부리는 게 아니고 정말 니트로 입장에서도 이쪽이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함. 지금 이 상황에서까지 자존심을 지키며 합리적인 판단을 거절한다는 게 더 이상하고, 고집 부리는 거고, 그거야 말로 떼 쓰는 거임.
우선 기존 유저를 잡고 싶으면 유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소통은 없고 일방적인 통보 밖에 없다.
그러긴 위해선 라이브 소통 방송이 중요한데 왜 소통을 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통보가 아닌 소통을 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
우리는 니트로에게 사과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재밌는 게임을 원하는 것 뿐이다.
이젠 아쉬울 게 없음 영상에 나온대로 다양한 것도 하면서 볼륨도 커져서 굳이 카트라이더를 컨텐츠로 안해도 됨 팩트라는거임 ㄹㅇ 꾸준히 실시간 방송 소통도 더 해야되지 않나 싶음
형독: 조재윤이 카드맆 유저들 상대로 업보가 많은데 합방전에 WWE 대신 UFC 로 하겠다. 억지세탁기 안돌리겠다고 함
(합방)
시작하자마자 조재윤을 케인인 처럼 광대사과시킴
카드맆 민심은 개박살 났는데 다음에 여기 와서 공겜하고 가실? 국밥 먹으러 ㄱㄱ
질문 수준=> 카드맆에 4대3 해상도 언제 도입함? (이미 있음)
조재윤: 다음주 쇼케이스에서 보여드릴거다
요청한 사항은 내년에 다 할 예정이고 게임 다 뜯어고치겠다
(이미 대회모드로 근들갑 떨었는데 한달 미뤄짐, 그 대회모드도 유사등급전으로 반응 개망, 신뢰 없음)
카드맆에 관심 없고 형독 공겜에 유입한 시청자들은 조팝 틀어달라고 함
진짜 카드맆, 카트 IP 부활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통수 맞은 합방이지
형독도 어차피 카드맆 버려도 유입 꽤 있고 지금처럼 종겜유튜버짓 하면 되니까
카드맆에 미련을 버렸음
그러니까 준비도 대충대충한거지
그냥 개인 합방 말고 첨부터 유튜버들 다 모아서 청문회 식으로 가야 했음
@@이코노미-q7z형독도 카드맆 놓은지 3개월 되어서 이해도가 떨어졌음
형독이 위주로 레벨 높은 272레벨 이중선 (ㄹㅇ카드맆 전문가)
중카, 카드맆 모두 이해도가 높고 영상으로 비판 많이 하고 있는 한상현
진행도 잘하고 유저 입장에서 할말 시원하게 할 수 있고 분위기 조절도 잘하는 동호형
형독님 인맥으로도 충분히 건설적인 합방이 가능했을거 같아서 아쉬움
리버스는 피해가는 조재윤 ㅋㅋㅋ
드리프트 필요없고 뭐가 됐든 간에 원작 부활하는 게 유일한 답입니다.
Revive 살아돌아왔어 디렉터 개쩌는 vibe 마이크를 잡아도 안쫄려 대담한 type but 라방에서 마이크는 안잡아 난 입을 열때마다 명언이 나오잖아
좋은말만해줘 좋은말만해 등등.. 이게 합방이긴 하지만 워낙에 소통을 안했던 디렉터여서 간담회 느낌으로 가려나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고..진심 나와서 뭘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피드백이 무슨 의미가 있음?
정답은 이미 리버스가 이야기했어
그대로 실행만 해
소통이고 나발이고 다 걷어차놓고 무슨
아 안해요 안해
ㄹㅇ 질의응답할 이유가 없음 이미 카트를 애정하던 유튜버들이 정답은 다 줬음. 딱 봐도 쇼통+죄없는 형독 방패로 써서 데미지 경감하려고 수작부리는 거지.
그냥 이미지 회복쇼인거지
할말없음...그냥 와서 놀고 가라 하는 마음임...
형독님이 진짜 성숙하시긴하다 나이들어서도 별생각없이 얘기 하는 사람 많은데.. 다르단걸 느꼈어요 ㅋㅋ 이번 합방 기대됩니당
원작은 매주 업데이트가 가능했다
드리프트는 여러 플랫폼에 심사가 필요해 업데이트 한번에 3주씩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pc 만 서비스한다
근대 왜 업데이트주기가 아직도 한달씩 걸리는것인가
그리고 완성하지않는다면 게임 오픈 안하겠다 이발언은
오픈당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완성되었다고 판단한건지 궁굼하네요
쇼케이스 하기에는 애매한 패치 분량이지만 신규테마 낸다는 생색은 내야겠고..
허심탄회한 qna를 가장한 싸게 먹히는 유튜버와의 콜라보 홍보, 이미 제기됐던 질문을 또 하는 질문들과 동문서답하는 디렉터인데 합방하는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원작애기하지말라고하면 뭐하러봄ㅋ
대부분 카드립접고 중카히거나 원작재서비스나 기달리는사람들인데
우리가 즐기던 원작은 잘 되었고 카드립은 망했으니 당연히 원작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고. 조재윤도 이후 사과는 했다만 그원경기 시전했기에 원작이야기 하며 비교하는 건 형독님도 감안해야지
이젠 맘 떠나서 뭘 하던 노상관이 됐음 ㅋㅋㅋ
이젠 할 말이 없음 ; 아무리 개선되도 나는 원작의 카트밖에 생각 안남.
진짜 원작 카트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내용 흘러들을듯
굿바이.. 십만 users
Goodbye 200명의 니트로 스탭...
이별에 서툴러서 미안해 난 아마 아마 다정한 말이 그리웠나봐~~
어어 그 뒤에 가사는 안된다
근데 형 방송켜서 마무리는 지어야겠음
억지 광대 이미지 메이킹해서 유머스럽게 하는거
난 이해 못하겠음 솔직히 세탁기 인줄 알았어 형도 알잖아 민심 어떤지 만담하자고 예능보자고 사람들 기대한거 아니고 중간에서 노력한다며 컨셉 잘못잡았어
형이 독이 든 성배 든거 알거아니야 이렇게 갔으면 안됐지 뭐 면전에다가 대고 정색빨면서 하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무게잡아서 잡을건 잡고 유순하게 넘어가고 이런걸 바랬는데 내가 너무 기대가 컸던거야?
너무 가벼워 지금 몇년을 씹창내놨는데 저 사람들이 결론은 이럴려고 붙었구나 생각밖에 안듬 지금
처음 복명복창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런게 한건지 이해가 안가
Ufc로 한다매 막말로 지금 WWE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니고 걍 드럼세탁기도 아니고 걍 통돌이 돌아가다가 탈수도 못하고 문열어서 멈춘 느낌이야
진지하지도 않고 마지막에는 분위기까지 창나고 답이없어 이 모든게
싹 다 답이없어 게임이고 뭐고..
그놈은 ufc ㅋㅋㅋㅋㅋㅋㅋ wee는 뭔말이고 복붙하고 난리났네 비유부터 급식인증이냐
@@가주아-Aufc wwe도 모르는 니가 급식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가주아-A wwe는 지나가던 운동하는 중학생도 아는데 진짜 얘는 나이를 거꾸로 쳐먹은건지 초등학생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하는게 아니잖아^^ 개 별 그지같은 유치한 비유쳐 밀길래 아오 짜증나 수준보여서
@@가주아-A형독이 자기가 wwe말고 ufc로 가겠다고 직접 말한 내용인건 알고 급식비유 ㅇㅈ,ㄹ 하는거지?ㅋㅋ 진짜 방송 보기는 하냐?
넥슨에는 두 명의 신이 존재한다.
‘10만 리슝좍 해방자’ ‘매출 예측을 하회한 자’ ‘정상화의 신’ 신창섭
‘유저 99% 학살자’ ‘부채 1000억의 주인’ ‘파괴의 신’ 조재윤
무슨 창조와 파괴로 세계의 균형을 맞추는거냐 씹 ㅋㅋㅋ
검은 마법사 맞죠?
신 창 섭
하긴 볼드모트도 마법사긴 하니까
wwe면 wwe ufc면 ufc 방향성을 정확히 잡고하셨어야죠 28시간 무수면으로 진행 난항겪고 무지성 조재윤 세탁기+개인적으로 속은 후련했지만 타스트리머분의 건전하지는 못했던 피드백까지 얻은게 하나도없는 합방이였습니다 게임의 수명이 조금더 줄어든 느낌이랄까나요
원작타령 하지말라고 할꺼면 걍 카드립도 섭종하고 걍 새로운 레이싱 게임을 만들던가 ㅋㅋㅋㅋㅋㅋㅋ
형독이 맛있고 재윤이 형이 친절해지는 웅장한 조합이네여ㄷㄷ
팩트) 저 질문 리스트에 있는 질문들은 22년도에도 먹인건데 해결 된 것이 없다.
원작이 보는 맛이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 중 제가 생각하는 한가지는 톡톡이 가속도와 최고속도입니다. 직진으로 달릴 때 빠르다가 코너에서 속도가 확 죽는게 현실 적으론 맞지만 우린 이미 원작에서 코너에 대한 빠른 속도를 느꼈기 때문에 톡톡이에 대한 질문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보니까 이것도 디렉터가 하고싶어서, 어떻게든 겜 살리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윗선에서 압박준거같음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나와봤자 욕만 어거지로 먹을행동을 직접 할 정도로 조재윤디렉터가 카트를 위했던 사람인가? 하면 또 아니거든
돈슨도 양심없는게 자기들이 원작 억지로 죽여놓고 니트로한테 총알받이 시키는중인데 당장 여기 댓글들만 봐도 조재윤한테 원작 왜 죽였냐라는 소리 하고 있는거만 봐도 돈슨이 머리 잘 썼구나란 생각 들음
이미 배 다 부숴지고 물 차서 심해 속에 가라앉아서 뒤졌는데 이제와서 배 고치겠답시고 아니 이거도 고치는게 아니라 고치는 시늉인지도 몰라 어차피 또 서재우 왔을때 처럼 ^쇼통^ 하고 끝낼 거 아닌가요?
카드립 개선할 점
0. 유저 수 복구
(최소 원작 수준으로)
1. 아이템전에서의 아이템 순위별 획득 확률 공개 (원작에서는 공개 되었지만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나오면서 다시 없어짐)
2. 게임 방에서 유저들만의 커스텀 게임 가능 (전에 있었는데 방 개설 방식으로 바뀌면서 스킬 시간 조정, 아이템전 특정 아이템 획득 기능 사라짐)
3. 리버리 (스티커) 마켓에서 TOP100 창에서 있는 순위 표기 오타 수정 1ST, 2ND, 3RD 등 1위~3위 스티커는 제대로 표기, 21위는 21ST 처럼 표기 되어야 하는데 21TH 로 표기되어 있음
4. 유저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캐릭터 스킬의 카트바디 이식 -> 애초에 이럴거면 왜 처음부터 카트바디의 능력으로 내지 않았나? (게임의 일관성 저하)
5. 인게임 진입 시 Shift+↑ 을 채팅창 때문에 2초간 쓸 수 없는 현상 고칠 수 있는 것인가?
6. 라이센스 재 부활 또는 이에 준하는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미션들 추가 (싱글 미션 이외의 컨텐츠가 없음 , 도전할 만한 무언가가 고인물 입장에서는 필요)
7. 아이템전 리플레이는 언제 나오는가?
8. 가끔 키의 씹힘 현상으로 인한 내가 쓰려고 했던 기술들이 인게임 화면에서 다른 이름으로 나오면서 기술이 발동 되지 않는 현상 (드리프트 씹힘, 끌림 현상)
9. 업데이트 주기 변화라면서 조삼모사 시전?
10. 휠이나 부스터 같은 것의 등급이 매겨져 있는데 등급에 따른 아무런 차이점이 없는 점 (ex. 성능의 차별화) , 도대체 이런 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진 것인지?
형독님이 10개 대표적으로 제일 심한 거 적어주셨으니 그 외적인 것들을 좀 적어봤습니다.
물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원작에서 넘어오면서 잘한 부분도 있습니다. 타임어택 랭커 빌드를 보며 따라할 수 있거나, 더욱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게임이 일관성 없이 게임 시스템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부분이 정말 유저들에게 혼선을 빚고, 나아가 게임을 무척 하기 어렵고 흥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타임어택도 동기부여가 있어야 하는데 유저 수가 계속 빠져나가면 잘 만든 기능들이 정말 무용지물이 될 뿐입니다.
유저들과 소통해주세요
ㄹㅇ 진지하게, 약 2년간 거의 올출석으로 플레이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리해뒀던 불편했던 부분이랑 얼마 전의 오버드라이브 영상 보고 든 생각들 기반으로 질문 적어봤음
댓글이 길지만, 이 질문이 왜 없지? 싶은 거 넣었고,
선 좀 타고 있지만, 어,, 이건 잘 잘라주시길 부탁드려요 머쓱
언제까지 질문 취합하시는지 모르겠으나 각 소제목만이라도 꼭 읽어봐주시면 ㄹㅇ 감사하겟습니다
길게 적은 건 답글로 이어가보겟음
1. 라이즈 업데이트 때 게임이 분명 꽤 떡상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해당 업데이트 출시 전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출시 후의 흥행 추이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 캐릭터 스킬을 카트바디로 이식하는 이유에 대해 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2-1. 혹시 이 이식이 BM에 대한 부분과도 연관되어있다면 관련해서도 스포가 궁금합니다.
3. 말도 안 되는 농담이지만, 지금 직원분들만큼 게임에 이해도가 높은 프로 선수들이나 심지어 겜 오래한 유저 10명만 불러놔도 더 잘 굴러가겠다는 자조가 보이는데, 관련해서 FGT라든지 아니면 좀 더 넓은 의미로 베타 테스트라든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맛보기) 계획은 없으신가요?
4. 퍼스널 아울렛 기능은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될 계획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진행될 여지가 있을까요?
5. 리버리 유기된 지 적어도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신경 좀 써주세요ㅜ
0) 기본 도형 추가 얘기나 레이어 확장 얘기 안 하겟습니다.
1) 리버리 편집에 실행 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내가 만든 스티커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3) 카트바디마다 붙어있는 리버리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4) 리버리 마켓 활성화 또는 검색 기능 강화가 필요합니다, 외부 홍보 없이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스팀 창작마당처럼, 웹으로 연결되어도 좋을 듯
6. 건의사항이 많은데 매크로 답변만 오고 전달이 된다는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런 실시간 소통도 감사하지만 좀 전달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 소통의 창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 맵 출시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길래 인기트랙보다 비인기 트랙들이 더 앞서 출시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미 베타 등에서 공개된 트랙들이 있는데도 왜 늦어지는 건가요?
업데이트 주기를 조절한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아껴두는 중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맵 개발 몇 개월 물어보는 거 아님)
8. 페인트 적용이나 부스터 이펙트 개수 늘리는 요청이 이미 많이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어렵다' 이상의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왜 어려운 건지 간단하게라도 '기술적인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99. 재윤이 형님, 인사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글 말미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건강 문제로 물러나신다고 하셧을 때는 좀 걱정됐었는데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우리 좀 망겜 카트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이 적엇는데 잘 읽히나 모르겟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고, 무엇보다 라이브 신경 많이 쓰고 있을 테니 화이팅해 형
(*원댓글이랑 같은 내용이지만 각 질문마다 부연설명만 더 붙여둔 원문)
1. 라이즈 업데이트 때 게임이 분명 꽤 떡상했던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해당 업데이트 출시 전 기대했던 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 그리고 출시 후의 흥행 추이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어떻게 판단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전 디렉터 어디갔냐 하는 이런 비본질적인 질문을 하려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가볍게 말씀해주실 수 있는 데까지만 답변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해당 업데이트의 성과는 기대한 만큼이었는지, 이후의 침체는 예상 범위 내였는지, 예상 외였다면 그 원인은 뭐라고 파악하고 계신지 등등 궁금해요.
2. 캐릭터 스킬을 카트바디로 이식하는 이유에 대해 시원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 라이즈 업뎃으로 등장한 해당 패치는 솔직히 호평받는 몇 안 되는 업데이트였다고 생각하는데, 오버드라이브 때 이걸 뜯어고친다는 언급을 하셨을 때 설명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추측과 주장이 더 많이 생겨난 것 같구요. (일명 '흔적 지우기' 아니냐는 주장이라든지(개인적으론 억까라고 생각))
- 예를 들어 캐릭터를 낼 때마다 필요한 새로운 기믹의 스킬 출시와 밸런싱이 현실적으로 힘에 부쳤다든지, BM을 캐릭터 판매가 아닌 카트바디 판매 쪽으로 통합하기 위한 시도였다든지 말씀해주길 수 있는 정도 내에서 정말 솔직한 대답이 듣고 싶습니다!
- 덧붙여서 밸런스 패치 노트에 적어주시는 코멘터리 형식의 소소한 소통도 좋더라구요
2-1. 혹시 이 이식이 BM에 대한 부분과도 연관되어있다면 관련해서도 스포가 궁금합니다.
- 앞으로의 BM 변화에 대해 카드맆 출시 초창기 BM과 현재 BM, 겸사겸사 P2W이 없는 게임을 의도했던 것은 왜 엎어졌는지 전반적인 내부의 판단이 듣고 싶습니다.
3. 말도 안 되는 농담이지만, 지금 직원분들만큼 게임에 이해도가 높은 프로 선수들이나 심지어 겜 오래한 유저 10명만 불러놔도 더 잘 굴러가겠다는 자조가 보이는데, 관련해서 FGT라든지 아니면 좀 더 넓은 의미로 베타 테스트라든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맛보기) 계획은 없으신가요?
- 일단 적어도 저한테 연락 주시면 무적권 감 ㄹㅇ 연락 환영하고, 저 아니어도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것
4. 퍼스널 아울렛 기능은 업데이트가 아예 안 될 계획일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진행될 여지가 있을까요?
- 이전처럼 고가의 캐시템이 다시 풀리게 될지, 복각된다면 (예를 들어) 1년 이내엔 풀지 않겠다고 말씀해주실 수 있을지 등
- 과금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를 늘리는 취지로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질 의욕을 많이 깎은 시스템이었어서 확언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요. 복각 시기 등 확실히 해주신다면 구매하는 데에 부담도 확실히 덜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리버리 유기된 지 적어도 1년은 넘은 것 같은데 신경 좀 써주세요ㅜ
0) 기본 도형 추가 얘기나 레이어 확장 얘기 안 하겟습니다.
1) 리버리 편집에 실행 취소가 필요합니다.
2) 내가 만든 스티커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3) 카트바디마다 붙어있는 리버리 슬롯은 잔뜩 있는데 한도를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4) 리버리 마켓 활성화 또는 검색 기능 강화가 필요합니다, 외부 홍보 없이는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요. -스팀 창작마당처럼, 웹으로 연결되어도 좋을 듯
6. 건의사항이 많은데 매크로 답변만 오고 전달이 된다는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런 실시간 소통도 감사하지만 좀 전달이 된다는 느낌이 드는 소통의 창구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말 나온 김에 적어보는 건의사항:
- 캐릭터 코스튬에 미리 설정해둔 이모션도 고정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리버리보단 상황이 낫지만 역시 프리셋 슬롯이 부족함)
- 원작에 있었던 풍선 없이 템전 진입 시 경고창 뜨는 거 부활시켜주세요, 언어가 다른 분들께도 전달할 수 있게 풍선 이모지라도 만들어주세요.
- UI는 어디라고 찝을 수도 없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심각합니다ㅜㅜ
-
7. 맵 출시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길래 인기트랙보다 비인기 트랙들이 더 앞서 출시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이미 베타 등에서 공개된 트랙들이 있는데도 왜 늦어지는 건가요?
업데이트 주기를 조절한다는 것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아껴두는 중이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 강남 맵 개발이 현장 탐사부터 해서 5개월 걸렸다고 홍보했었는데 아무래도 인기맵을 만들고 싶지만 진작에 진행 중이던 트랙이 아직 밀려나오고 있는 걸까요
- 카드맆 현재 민심이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디렉터님도 편지 등을 통해서 인정하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인기 트랙은 어떤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으신 건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바이크 같은 경우도 아껴두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직은 때가 아닌 걸까요)
8. 페인트 적용이나 부스터 이펙트 개수 늘리는 요청이 이미 많이 있었는데 '기술적으로 어렵다' 이상의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왜 어려운 건지 간단하게라도 '기술적인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 리소스가 많아지면 무거워져서 안된다는 뜻이라면 리버리처럼 옵션으로 켜고 끌 수 있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99. 재윤이 형님, 인사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글 말미에서나마 인사 드립니다.
건강 문제로 물러나신다고 하셧을 때는 좀 걱정됐었는데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우리 좀 망겜 카트 좀 잘 좀 부탁드립니다,,
나는 카드맆 디렉터님 및 운영진이 유저의 니즈를 어디서 정보를 수집하고 파악하고 있는지가 궁금함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파악하는지 진짜로 유저마음에 드는 패치가 1도 없었음 디렉터 바뀔때만 처음 딱 패치하고 그 후로 유저말 싹 다 귀닫는 느낌임 막말로 겜안분들이 하듯이 유저들 반박하면서 역공하면서 자기 주관으로만 밀고나가는 느낌임 그리고 지금 정보수집이란게 제대로 안되고있으니까 지금 최후수단으로 생방송으로 욕받이 각오하고 형독방송이라는 스트리머를 이용해서 소통형식으로 정보를 수집할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그럼
- 전설 등급은 언제 나오나요?
- 게충이 높으면 유저 간의 실력 격차가 더 부각된다고 생각하나요?
- 트랙 추가가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트랙 개발에 얼마나 많은 인력이 투자되고 있나요?
- 카트바디의 데칼(또는 스킨)을 직접 판매할 계획은 없나요?
- 게임 대기방의 이름 설정 기능은 개발중인가요?
- 스피드전의 순간 부스터 가속은 전설 등급 출시 이후에도 계속 이 정도 수준에 머물게 되나요?
- 현재의 랜덤 트랙은 정말 무작위지만, 원작의 랜덤 트랙은 트랙 목록을 순회하는 구조였습니다. 현재의 랜덤 트랙 작동 방식이 원작의 랜덤 트랙보다 어떤 점이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상 답변
- 바이크처럼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순간때 내겠다
- 게충을 높이면 속도가 빨라진다
- 가능한 열심히 개발하고 있으니 기다려달라
- 계획중에 있다
- 계획중에 있다
- 자세히는 말씀드릴순 없으나 지금보단 확실히 나아진다, 자세한건 업데이트를 기다려달라
- 둘다 각자의 면에서 좋다고 생각한다
리버스 형들도 불러주면 좋긴할듯
일단 형독쪽도 악감정 쌓인건 맞지만 리버스는 그간 대놓고 까고 욕하고 조롱해서 방송나오면 터질듯 ㅋㅋㅋㅋㅋ
진짜로 '조재윤' 개인한테 칼침 놓을 기세로 깠는데 상식적으로 어케부름ㅋㅋㅋ
@@kka2497 그치만 재밌겠자너~
리버스팀도 불러 줬으면 좋겠음
@@user-dg7sq2dm4p 진짜네 ㅋㅋ
솔직히 말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여론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바꾸려면 원작 부활이라는 카드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
진짜 개인적인 희망이고 가능성도 엄청 낮다는걸 알지만 합방에서 원작 부활 시키겠다고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 아니면 이제 못 믿어 ㅋㅋㅋㅋ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한 번 남겨봅니다.
카트 원작의 암흑기와 카드맆의 현재 암흑기 두 부분 모두 체험한 유저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플레이 하는 유저가 없었음에도 당시 리그는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었고, 유튜버들도 카트 관련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모 유튜버의 핫클립과 형독님의 핫클립, 그리고 리그에서의 신흥강자의 등장, 전통 라이벌의 매치 등으로 게임이 붐업되었고, 그 결과 카트가 재흥행했죠.
하지만 카드맆은 리그도 중단되었고, 카트 유튜버들도 타 게임(타 지역)을 하는 등 게임이 붐업 될 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느낌입니다.
게임성을 개선해도, 집을 나간 유저들이 복귀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좋아지면, 유저들이 복귀하겠다는 생각은 안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유지하려면, 유저가 있어야 하는데, 작금의 카드립은 유저를 유지시키거나 끌어모을 능력이 없는 느낌입니다.
어떠한 장르든 고정팬은 중요합니다. 상황이 안 좋아도 고정팬으로 인하여 버팁니다. 그리고 버티고 버티면 언젠간 한 번은 기회가 오죠.
원작이 그렇게 될 때 까지 약 5~7년이 걸렸고, 다른 게임도 3~4년 정도 걸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버는 카드립을 떠났고, 리그도 없는 지금 이 상황에서, 디렉터님은 현재의 카드립을 어떠한 방법으로 고정 팬(있나?)을 유지시킬 계획인지,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유입을 만들지 궁금합니다. 또한 망겜이라는 프레임 극복을 어떻게 하실 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임성이 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원작과 느낌이 다른거지, 카트라는 게임성은 유지했고, 게임 엔진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쩔 수 없는거죠. 카드립만의 돌파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보이지 않아 안타까워서 적어봅니다.
애초에 국내 정서상 레이싱 게임하곤 안 맞음 온라인 레이싱 게임 중에 장수하는 게임들이 몇 없는거 보면
그런데 정말 원작 카트가 왜 섭종했냐는 질문이 무의미한가를 생각해 봐야함.. 사실 진짜 카드맆 발사대 용도는 아닐거 아님 실제로 원작이 하락세이긴 했어도 지금 카드맆정도로 추락하진 않았음 여기에는 원작의 특징이 덕분에 어느정도 유지되었던 것도 있었다고 생각함 그런데 원작 개박살내고 완전히 게임을 새롭게 내버림. 그럼 당연히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음 그렇기 때문에 이 질문은 정말 필요없는가는 고민 해 볼 필요가 있음
@@Prinsgle 이거지
이거다.. 사실 이 질문을먼저 합방에서 물어봐야한다고생각합니다 원작에있던 좋은 시스템이나 특징들을 왜 원작을계승한다는 카드립에는 넣지않고 오히려 없앴는지를 듣고싶어요 원작 섭종을 왜했냐를 한차원 넘어서는 질문이라고도생각이드네요
제일 원하는 한마디....
원작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