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아빠와 사우나를 갖다왔는데 그때의 시간은 9시 30분 집 공동현관에 도착했는데 저 멀리 회색 머리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그 형태 위에는 불빛이 나왔는데도 그림자를 찾을수가 없더 군요. 저는 뭔 자신감인지 혼자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형태는 저를 바라보듯이 쳐다보고 있었습니 저는 존나 빨리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학교 숙제로 자신이 존경하는 직업을 조사해오라는 과제였습니다. 저는 경비 아저씨께 가보았고 조사를 한뒤 잠깐 cctv를 볼수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경비 아저씨는 허락하셨고 저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가 아무도 없는 곧을 유심히 지켜보고 뛰고 튀는것을료. 그 이후로 전 갑자기 불행이 찾아오고 병에 걸리고 이상한 현상을 겪게되었습니다. 이따는 2020년도의 일입니다.
첫번째 사연에서 그 범인 혹시... 사연자님 집 현관 열쇠 찾던거 아녜요? 가끔 집열쇠를 저 개구멍 앞에 놔두고 사는 집들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 뭘 찾는다면 그 개구멍 앞에 놔두는 집열쇠밖에 없을 거 같아서요.. 근데 다행히 사연자 집은 개구멍 앞에 열쇠를 놓지 않는 집이라는 것을 깨닫고 도망간듯...
6:26 그림때문에 진짜 몰입도 미쳤..
방장 목소리랑 효과음 떄문에 더더 몰입되서 좋았음 무서운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재밌는 콘텐츠🥰
와 ㄷㄷ 😱
아니 나 그거 듣는데 진짜 말이안나올정도로 진짜 ㄹㅇ
개 무서움 ㄷ ㄷ
박수 썰 지컨에 나온 썰 아님?
ㅇㅇ 똑같음
나만 이랗게 생각한게 아녔군아
저만 무지좋 생각 한거 아닌였군요
다들 햄치즈엿구나
저도그생각했어요
앞에 첫번째, 두번째 사연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에 박수 사연이 매우 섬뜩해서 기억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ㄷㄷ....
저도 무서운일이 있었습니다..,
이번년도는 솔크가 아닌줄알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헤어졌습니다..
어...어떡해요......참 안쓰럽네용..
유감
저도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못 받았아요.. 따흐흑..!
환승이에요?
6:26 8:27 10:22 으아... 그림때문에 더 무서워
9:23 박수소리가 원래 이렇게 무서웠었나...?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
와 ㄷㄷ 😱
박수치는 아이는 지컨님 컨텐츠에도 나왔던것 같습니당 아마두 무서운게 지대 좋아 컨텐츠였던걸로기억 합니당!
ㅎㅎ이거 찾고 있었어요
분명 지컨 영상에서 본것 같은데..하면서 ㅋㅋㅋ
그러네
맞는데..? 하다가 이 댓글 보ㅗ고 맞다는걸 확신했네요
어쩐지'¡!!!!
제보자 마음이죠 다른데 제보해도 됨
와,, 아니 처음에는 그렇게 안무서웠는데 첨부해주신 사진이랑 효과음,방장 목소리 이게 너무 몰입이 잘돼서 너무 무서웠다,, 방송으로볼때는 저녁이라서 더 무서웠음
전 지금 봄 1번째 끝날때쯤 부터 무서워지네요
첫번째 사연은 그 범인이 아파트에 살던 주민이었던 거 아님? 그래서 흔적이 없던 거 아닌가
헐
나도 그 생각함... 나가는 모습 안보이면 보통 내부자소행이겠지
자기 집에서는 열쇠를 그쪽에둬서 찾는거아니야?ㅋㅋㅋ 자기집인줄알고
옆집사람: 좋은 아침이네요^^(팔에 깁스를 한체)
9:24 9:42 다시봐도 개무섭네
진짜 이때 방에 불 끄고 있었는데 바로 불 켰다
11:48 아니 마지막 박수 방심하다가 웃었네 아
8:14 사연은 지컨님 유튜브에 나오는 사연이랑 똑같다
저도 있습니다.
어느날 제가 아빠와 사우나를 갖다왔는데 그때의 시간은 9시 30분 집 공동현관에 도착했는데 저 멀리 회색 머리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그 형태 위에는 불빛이 나왔는데도 그림자를 찾을수가 없더 군요. 저는 뭔 자신감인지 혼자가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형태는 저를 바라보듯이 쳐다보고 있었습니 저는 존나 빨리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토요일 학교 숙제로 자신이 존경하는 직업을 조사해오라는 과제였습니다. 저는 경비 아저씨께 가보았고 조사를 한뒤 잠깐 cctv를 볼수있겠냐고 물었습니다. 경비 아저씨는 허락하셨고 저는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가 아무도 없는 곧을 유심히 지켜보고 뛰고 튀는것을료. 그 이후로 전 갑자기 불행이 찾아오고 병에 걸리고 이상한 현상을 겪게되었습니다. 이따는 2020년도의 일입니다.
박수치는 남자아이 이야기가 지컨님의 무서운게 지대좋아 사연과 같네요
5:26 진짜 무서운 병이네....... 영상은 재미있어요~~~!
8:14 ㅁㅊ 진짜 박수치는거 다시봐도 개무서워… ㄹㅈㄷ..히히힣이라니ㅠㅠㅠㅠㅠ 10:50 여기 진짜 레전드로 무서움..
11:48 아니 여기 개 무서워요 편집자님!!! 여기 너무 무서워요
아니 진짜 박수 보면서 꿈에 나올까봐 걱정됨....
첫번 째 썰은 그 구멍을 통해 현관문 손잡이를 찾았을 수도 있겠네요..ㄷㄷ 끝까지 그 사실을 몰랐으먼 손잡이 열고 들어왔을 수도...
진짜 저거 다 보면서 개무서웠어...너가 나레이션 하는거 듣다보니까 글로 읽었을때보다 더 무서웠음ㅠㅠㅠㅠ
와 두번째 사연 그림이랑 소리가 들어가니까 공포감이 훨씬 더 커지는 것 같음.. 첫 번째 사연은 같은 층에 사는사람이 아니었을까…
7:26에서 이어폰 끼고 있다 했는데
8:12어떻게 콧노래가 들린거지..? ㄷㄷ
어으...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봤어요..!! 근데 완전 재밌어요!!!
첫 번째 사연은 같은 층 이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더 무섭네요... 그래서 캠에 안잡힌거 아니노...
세 번째 사연은 대단한게
귀신이 앞에서 박수 ㅈㄴ치는데 돈가스 빨리먹을 생각을 하는게 ㄹㅇ 대단함ㅋㅋㅋㅋㅋㅋㅋ
9:30 부기우기 쓰네?
와 진짜 개 무섭다.....언니 목소리가 낮아서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 역시 쿠빈 언닝
불 끄고 혼자 봐서 개 무섭지만 그 와중에 쿠빈 너무 이쁘네
뭔가 조명때문인가? 초창기 시절 쿠빈으로 돌아온거 같음
처음 사연은 뭔가 옛날에 개구멍 안이나 집 안쪽에 집 열쇠 넣어놓고 외출하는 사람 많았을 땐데 그거 노리고 열쇠 찾아서 집털려고 한 사람이었을 수도 있을 듯요.. 근데 망치로 손 으깬게 ㄹㅈㄷ
와 무서운썰 개많농..
첫번째 사연에서 그 범인 혹시... 사연자님 집 현관 열쇠 찾던거 아녜요?
가끔 집열쇠를 저 개구멍 앞에 놔두고 사는 집들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아마 뭘 찾는다면 그 개구멍 앞에 놔두는 집열쇠밖에 없을 거 같아서요.. 근데 다행히 사연자 집은 개구멍 앞에 열쇠를 놓지 않는 집이라는 것을 깨닫고 도망간듯...
언니 이 콘텐츠 너무 좋아요
날도 추운데 이런 콘텐츠를 가져 오는 쿠빈님 사실 깜짝 놀래서 쿠빈님 품에 안길 시청자들 생각하고 가져오시는거죠?
추우니까 내 품에 안겨~
그저 외로운 귀신이 자기를 보게 된 인간을 만나 기뻐서 박수치는데 갑자기 인간은 모른척하기에
자기 좀 봐줬으면 해서 더 집착을 하는데도
끝까지 무시를 해서 서운한 나머지 귀신은 자리를 떠났는 얘기군요
귀신 불쌍해..
예쁘고 귀엽고 깜찍한 웅니❤
이거 꼭 해주세요 입에 물 머뭄고
웃음참기 해주떼여
8:27에 순간 놀람..
언니가 읽어주는 공포썰 최고야,,
하 공포썰로 날 이끌었어,,,구독해야겠네,,
4:39 조현병?…
박수치는 아이는 타 유튜버 공포 사연에도 나왔던 사연이라 기억에 남아요 진짜 무서운 에피소드...
동생썸남:아이C,, 날 싫어하나? ㅠㅜ tlqkf 싫다면 싫다고 말을 해 왜 망치로 ㅠㅜㅠㅠㅠㅜㅠㅠ 병원 가야것다,, 억ㄲ (열려있던 창문으로 넘어짐)
9:08얼마나대단한속도로먹고있었길레 ㅋㅋ
무서워요 얼굴이
ㄹㅇ
30분전..나 저거 방송봤는게 겁내 무섭드라...저거때문에 잠자는거 불편했음ㅜㅜ 그나저나 언니 겁나 예쁘고 오늘도 활팅!❤
우와ㅏㅏㅏ 공포 컨텐츠 기다렸다구요 쿠빈님 챌린지 어제 했는데
보기전:감히 온세상의 공포영상을 찾아보는 나에게 도발이라니..어리석다!!
보고난후:엄마랑 자야징..ㅠㅠ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공포썰들으면서 소름돋았다
캬ㅑㅑㅑㅑ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요!
엄마 !!!!!!!!!ㅜㅜ 오늘 브금부터 시작해서 심각하게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봤네요 .. 하하
저 새벽 2시 49분에 보고 있는데 너무 무서워서 잠 못자겠어여어.. 책임지세여ㅓㅇ...ㅜㅜ 조짓네..
마지막 썰 어디서 봤는데
저 방송을 본 기준으로 13일이 지났는데도 박수썰은 계속 기억에 남음..
9:42 기네스 기록자는 되던데.....
쿠빈님 구독자 입니땅❤❤❤
9:43 먹방 유튜버 인줄 알고 박수 쳤네
그 도둑 망치로 손 때릴때 소리를 안낸이유가 범인은 경비아저씨가아닐까요? 귀신이 아닌이상 cctv 에는 찍혔을건데 혹시 그때 경비아저씨가 손을 아파했나요?
쿠빈님 너무 예뻐요 이번에 노래 너무 좋아요
박수 소리 듣자마자 소름 돋았었는데ㄷㄷ
이거 박수 사건 지컨에서 나온 사건이랑 너무 비슷한데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같은분이 올리셨을지도..?
예 같은분이 쓴것같네여 ❤😊
이거 무지좋 사연 신청자분께서 신청 하신듯 하네요
쿠빈님 안녕하세요.. 0:55
아니 다시 들어도 개개개개개개개개 무섭네 그때도 박수소리사연 듣고 기겁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소름이 ㄷㄷ
두번째 사연 사진보고 놀람..😥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듯...귀신은 영적 존재지만 사람은 직접적인 해를 가할수 있다는게 ㄱ소름...
아니.... 하.. 6:26 에 진짜 놀랐어요......
여자유튜버 안보는데 쿠빈은 재밌어서 본다
ㅇㅈ
쿠빈은오늘도 예 쁜다
에이~별로 안무섭네~옷만 갈아입고 올게요!
지리셨나요,,,?
@모찌찰똑_이냐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여
@@쿠빈업고튀어 아니요ㅋㅋ
분위기살려서 장난이에용
불편했다면 죄송해욥..ㅜ
@모찌찰똑_이냐 괜차나여ㅋㅋ
앗!저두 아 씻고올게연
쿠빈 언니❤❤❤❤❤
언니 목소리가 뭔가 확 집중되게 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그런가 무서움이 더해져서 좋았어요
아니 첫번째 ㅋㅋㅋ 망치로 손 여러번 쳤다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9:42 양손으로 배박수치면 쌉가눙인데
이번건 안 무섭네(영상을 끄며)
첫번째 이야기를듣고 생각난건데
복도를 따라 뛰어도망가는 소리를들었는데
출입 하는사람이없다?
그러면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읽어도 무서운거를 방장의 설명 + 편집 때문에 무서움이 더 배가 되네요ㄷㄷ
2번째 썰은 다른 채널에서 똑같이 본 거 같은데 같은 분이신지 누구 한 명이 글을 배낀건지 모르겠네요 😅
이게 머가 무섭?(오늘은 맘이랑 같이자야징...)
0:21 ㅎㅎ 난 이때2살ㅋㅋ
4학년이 보기에는 이채널은 너무 이르다
@@아이언이하-YLM뭔 4학년이랴 2일지나면 6학년인데;
애기네ㅋㅋㅋㅋ
@@아이언이하-YLM ...ㅎㅎ 전 알고리즘에3학년때부터 뜨던디..ㅋㅋ
나랑 동갑이다
마지막 박수 ptsd 올듯ㅋㅋㅋ
첨 사진만 보고 마음 가다듬고 왔다
첫번째 사연에 구멍은 우유통이라는 건데 지금은 거의 아파트가 막아두엇다고 들었어요
에이 이게 뭐가 무섭노 ㅋㅋ 엄마!!!!!
얼마후 옆집 아저씨 기부스 했더라면 더 무서웠을껀데
예쁘담~ ♡♡❤❤❤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박수치는거 보고 터졌다
박수치는아이 사연 다른 유튜버 콘텐츠 사연이랑 아예 똑같은것같은데 ㅋㅋ 같은 사람이 올렸나?
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다가 테이프 소리덕분에 거실에서 보게됬어요 감사합니다
두 번째 썰 들으면서 증상이 조현병인데?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조현병이네 소름..
박수 사람이 칠수있는 속도임 기네스북 등재된거 봐보셈ㅋㅋㅋ
9:07 마이크로 짝!!!!!!-! 싸다 겁나 싸다
음🤔🤔그닥 안무서운....😅😅
처음 들어온 구독자(나) 언니 말도안돼는 소리인데…… 나만 언니가 이뻐? 그게나야 뚜비뚜밥~ 뚜밥뚜밥 뚜비뚜밥밥
가위 눌리때마다 귀신보고 그 귀신한테 해코지를 당했다면? 어떠실거 같아요?
두번째는 반응하면 안되는 건디 ㅠㅠㅠ
쿠빈님사랑합니다
첫사연 cctv에 아무도 안찍혔으면
범인이 이웃이겠네요
그러면 범인은 같은층이나 윗층 아랫층 주민이겠지...
첫번째거 옆집 아님?
아.. 이제 박수 소리 들릴 때마다 이거 떠올라서 개무서울듯
방장!! 새 노래 좋더라아!!
난 끝까지 다 볼수있지!!! 하지만 엄마랑 같이 자야지….ㅎ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
그.. 안똑같아요.. 그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오늘 엄마랑 자야겠다 어우.. 이걸 생방으로ㅜ어캐 듣..ㅠㅠ
쿠빈웅니!!이번에 만든 굿즈 개수대로 폴라로이드 사진 주는거야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