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크쥬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 로만이 솔로에게 핀당한거에 놀랬고 챌시그린 파이퍼니븐이 태그팀타이틀 가져올 줄 알았는데 받아도 좋은 태그팀이라 생각하는데 안준 것에 아쉬웠고 세스 브론슨리드 경기 너무 좋았고 탑로프스텀프를 맞고도 경기 끝난 후에 바로 일어난 브론슨리드 놀라웠고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고 세스야 말 안해도 훌륭한 선수라 걱정이 안들고 부상만 안당하길 바라면서 브론슨도 타이틀 꼭 올해가 어렵다면 내년중엔 한 번 줬으면 좋겠습니다. 받을 때 되었다 생각해요 그리고 나이아와 리브 정배를 알았다 보니 변수가 생겨 나이아가 가져가길 바랬어요 솔직히 그러고 나서 티파니가 나이아에게 캐싱인을 하든 했음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리브가 너무 정배대로 가져간 것이 너무 아쉬었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리아가 복귀를 해서 라켈에게 복수를 지대로 해서 개박살내버리고 그리고 나서 리브가 가진 위민스월챔과 크쥬벨트 두개 걸고 둘다 벨트 가져오며 확실하게 리브를 블러드잡 나게 똑같이 블러드잡 피가 나게끔 개 박살내버렸음 좋겠어요 복수를 재대로 보여주려면 당한 거 이상 보여줘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AEW처럼 얼굴 전체 피범벅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블러드잡은 리브를 복수 재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살렸음 좋겠네요 리아가 그리고 랜디케이오는 입장신이 더 길었다 ㅋㅋㅋㅋ 경기는 경기대로 재대로 링벨이 울리지도 않고 짧고 굵게 끝나버렸는데 이번 스맥에서 기믹매치 걸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애덤피어스 단장한태 RKO 날린건 개꿀이었네요 ㅋㅋㅋ 화난 랜디 잘못 건드리면 단장이고 모고 RKO다 ㅋㅋㅋ 예전부터 알았다 보니 ㅋㅋㅋ너무 좋네요 이런 부분은 ㅋㅋ랜디는 15회챔프좀 따주셨음 싶네요 제발 ㅠㅠ 그리고 US챔전은 3선수 다 워낙 경기력 좋고 다 잘하는 선수들이라 재미있게 봤고 마지막 코디와 군터전은 진짜 솔직하게 기대를 했는데 진짜 새벽에 생방송을 본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제가 코디를 많이 좋아하고 기대감도 항상 큰편이어서 그런가 항상 경기 보면서 그동안 한 번도 졸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군터랑 한 경기 보다가 부분적으로 졸고 그랬어요 몬가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졸았던 거 같은데 그래서 좀 아쉽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통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때나 집에서 애니 드라마 영화 볼때도 너무 재미가 없거나 지루하거나 루즈하면 조는 습관이 있는데 딱 그런 부분이 기대감이 워낙 있었다 보니 더 적용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과연 코디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지 궁굼해 지네요 랜디랑은 언제쯤 붙을지도
이번 PLE는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쇼였다고 생각해요. 구 블러드라인 대 뉴 블러드라인의 대결은 앞으로의 대립 과정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서 스팟을 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경기 과정애서 제이 우소와 로만의 미묘한 신경전이라던가 로만의 핀폴패 그리고 떡밥이 뿌려졌던 새미 제인의 등장까지 여러 요소들이 잘 버무려진 굉장히 좋은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이콥 파투와 로만의 일대일 대결이 꼭 한번 성사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세스 롤린스와 브론슨 리드의 경기는 두 선수 모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대진카드였단 생각이 들었고, 확실히 브론슨 리드를 믿고 지지해주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잘하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은 과거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한 뒤 분노에 찬 사모아 죠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다는 걸 보여준 예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였던 코디 로즈와 군터의 경기는 조경호 해설위원님 말씀처럼 진짜 건드릴만한 부분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느꼈고, 서로의 위상을 올려주면서도 적절하게 롤업으로 마무리 지은 게 전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두 선수 간의 호흡이라던가 경기 스타일 자체를 놓고 봤을 땐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치열한 공방전을 가지는 듯힌 모습에서 월드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이 느껴졌달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중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WWE는 역시 IB 스포츠! 🫡 (홍석준 캐스터의 비상은 언제 들어도 최고 ㅎㅎ)
이번 크라운주얼 크쥬는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새벽에 본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보기로 봤음에도 보다가 존 경기도 있었고 너무 정배대로 가는 부분도 있었다 보니 좀 실망적이다 아쉬움이 좀 있었어영 특히 나이아 리브 경기는 나이아가 이기길 바랬는데 정배로 간 경기중 하나라... 챌시파이퍼니븐이 태그팀챔프도 가져오길 바랬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이왕 일케 된 거 리아가 복귀해서 라켈 때려잡고 리브에게 크쥬벨트와 우먼스월챔 따와서 둘다 드는 그림 있었음 합니다. 진짜로 복수 재대로 성공 리브도 개발라버리고
제 예상과는 다른 결과들이라 전 좋았어요. 오프닝도 로만이 클린패를?하고 놀라다 새미 그 주차장 씬에 이어 너무 이른데 싶었는데 막판 할루바오폭이나 그외 제이를 제외한 구블라와의 감정씬도 좋았고, 개인적 메인은 군터가 이기는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으로 보는 중이었는데 둘 다 위상 깎이는 일 없이 괜찮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어서 전 좋았어요. 아쉬운건 캐싱인이 없었단거 정도?
![[1분땡] 정찬우 & 조경호 [배드 블러드] 리뷰!!](http://i.ytimg.com/vi/4Qer9QwkRj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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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홍 폼 미쳤 다이~
새벽에 크라운 쥬얼과 롤드컵 결승 때문에 잠 못 잤네요...ㅋㅋㅋㅋ 어여 자러가야겠다
경호형님께 인정받는 첼시그린 누님은 데체...
39:10 프로'레슬링'이다, 기술을 사용할 때 당위성이 있어야한다 -> 군터의 챱을 봉인하기 위해 팔을 노린 것이다 라는 조경호 위원님의 말을 듣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솔직히 이번 크쥬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 로만이 솔로에게 핀당한거에 놀랬고 챌시그린 파이퍼니븐이 태그팀타이틀 가져올 줄 알았는데 받아도 좋은 태그팀이라 생각하는데 안준 것에 아쉬웠고 세스 브론슨리드 경기 너무 좋았고 탑로프스텀프를 맞고도 경기 끝난 후에 바로 일어난 브론슨리드 놀라웠고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고 세스야 말 안해도 훌륭한 선수라 걱정이 안들고 부상만 안당하길 바라면서 브론슨도 타이틀 꼭 올해가 어렵다면 내년중엔 한 번 줬으면 좋겠습니다. 받을 때 되었다 생각해요
그리고 나이아와 리브 정배를 알았다 보니 변수가 생겨 나이아가 가져가길 바랬어요 솔직히 그러고 나서 티파니가 나이아에게 캐싱인을 하든 했음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리브가 너무 정배대로 가져간 것이 너무 아쉬었고 이왕 이렇게 된 거 리아가 복귀를 해서 라켈에게 복수를 지대로 해서 개박살내버리고 그리고 나서 리브가 가진 위민스월챔과 크쥬벨트 두개 걸고 둘다 벨트 가져오며 확실하게 리브를 블러드잡 나게 똑같이 블러드잡 피가 나게끔 개 박살내버렸음 좋겠어요 복수를 재대로 보여주려면 당한 거 이상 보여줘야 한다 생각하거든요 AEW처럼 얼굴 전체 피범벅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블러드잡은 리브를 복수 재대로 한다는 느낌으로 살렸음 좋겠네요 리아가
그리고 랜디케이오는 입장신이 더 길었다 ㅋㅋㅋㅋ 경기는 경기대로 재대로 링벨이 울리지도 않고 짧고 굵게 끝나버렸는데 이번 스맥에서 기믹매치 걸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애덤피어스 단장한태 RKO 날린건 개꿀이었네요 ㅋㅋㅋ 화난 랜디 잘못 건드리면 단장이고 모고 RKO다 ㅋㅋㅋ 예전부터 알았다 보니 ㅋㅋㅋ너무 좋네요 이런 부분은 ㅋㅋ랜디는 15회챔프좀 따주셨음 싶네요 제발 ㅠㅠ
그리고 US챔전은 3선수 다 워낙 경기력 좋고 다 잘하는 선수들이라 재미있게 봤고
마지막 코디와 군터전은 진짜 솔직하게 기대를 했는데 진짜 새벽에 생방송을 본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보기로 봤는데 제가 코디를 많이 좋아하고 기대감도 항상 큰편이어서 그런가
항상 경기 보면서 그동안 한 번도 졸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군터랑 한 경기 보다가 부분적으로 졸고 그랬어요 몬가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졸았던 거 같은데 그래서 좀 아쉽단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보통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때나 집에서 애니 드라마 영화 볼때도 너무 재미가 없거나 지루하거나 루즈하면 조는 습관이 있는데 딱 그런 부분이 기대감이 워낙 있었다 보니 더 적용되어서 그런 거 같아요 과연 코디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지 궁굼해 지네요 랜디랑은 언제쯤 붙을지도
브론슨리드와 첼시그린은 진짜 챔피언 벨트 한 번 땄으면 싶어요 진짜 너무 잘해서 자기역할을 너무 잘 해내는 선수여서 진짜 너무 좋은 선수 ㅎㅎ
이번 PLE는 전반적으로 아주 훌륭한 쇼였다고 생각해요. 구 블러드라인 대 뉴 블러드라인의 대결은 앞으로의 대립 과정을 더욱 심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서 스팟을 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경기 과정애서 제이 우소와 로만의 미묘한 신경전이라던가 로만의 핀폴패 그리고 떡밥이 뿌려졌던 새미 제인의 등장까지 여러 요소들이 잘 버무려진 굉장히 좋은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이콥 파투와 로만의 일대일 대결이 꼭 한번 성사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세스 롤린스와 브론슨 리드의 경기는 두 선수 모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대진카드였단 생각이 들었고, 확실히 브론슨 리드를 믿고 지지해주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진짜 잘하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은 과거 브록 레스너에게 패배한 뒤 분노에 찬 사모아 죠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다는 걸 보여준 예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였던 코디 로즈와 군터의 경기는 조경호 해설위원님 말씀처럼 진짜 건드릴만한 부분이 전혀 없는 것 같다고 느꼈고, 서로의 위상을 올려주면서도 적절하게 롤업으로 마무리 지은 게 전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두 선수 간의 호흡이라던가 경기 스타일 자체를 놓고 봤을 땐 굉장히 클래식하면서도 치열한 공방전을 가지는 듯힌 모습에서 월드 챔피언으로서의 위엄이 느껴졌달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중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WWE는 역시 IB 스포츠! 🫡 (홍석준 캐스터의 비상은 언제 들어도 최고 ㅎㅎ)
40:28 43:28 오 이건 아쎄이홍 의 정말 날카로운 분석지적이네요. 치아누정 선배님 보고계십니까
솔직히 코디가 그동안 한 경기들 중에 졸았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크쥬에서 군터랑 한 경기 부분적으로 졸고 그래서 좀 아쉬었음
크쥬는 그냥 아예 쉬어가는 이벤트성 PLE로 쓰려나보네요 시간대 헬이면 진짜 넘기셔도 될듯...
이번 크라운주얼 크쥬는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새벽에 본 것도 아니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보기로 봤음에도 보다가 존 경기도 있었고 너무 정배대로 가는 부분도 있었다 보니 좀 실망적이다 아쉬움이 좀 있었어영 특히 나이아 리브 경기는 나이아가 이기길 바랬는데 정배로 간 경기중 하나라... 챌시파이퍼니븐이 태그팀챔프도 가져오길 바랬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이왕 일케 된 거 리아가 복귀해서 라켈 때려잡고 리브에게 크쥬벨트와 우먼스월챔 따와서 둘다 드는 그림 있었음 합니다. 진짜로 복수 재대로 성공 리브도 개발라버리고
45:30 아니 먹을거 얘기 엄청 길게하는데 안좋아 하신다구요? ㅋㅋㅋ
극악여왕 검색 해봤더니
레전드네요 ㅋㅋㅋㅋ
45:09 아쎄이홍이 제대로 역할 한번 하네요. mz한 시청자들 입장에선 누구보다 솔직한 평가
홍석준님도 조만간 슈퍼킥 맞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애덤도 아니고 트리플H가 공식적으로 링에 와서 축하를 해준다니요 리브혼자 힘으로 한것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난입을 해대는데 왜 아무제지를 안하는거죠....
그것이 wwe
그것이 바로 프로레슬링...
역대 크라운 주얼 생각해보면 꽤나 준수한 경기들이었네요.
평양냉면 비유 좋네요 ㅎㅎ
채팅 다시보기 없는게 아쉽네요 ㅜㅜ
다시 생겼네요
라이브때 코멘트들 뜨게 해주심 안되나용
제 예상과는 다른 결과들이라 전 좋았어요. 오프닝도 로만이 클린패를?하고 놀라다 새미 그 주차장 씬에 이어 너무 이른데 싶었는데 막판 할루바오폭이나 그외 제이를 제외한 구블라와의 감정씬도 좋았고, 개인적 메인은 군터가 이기는게 맞지 않나하는 생각으로 보는 중이었는데 둘 다 위상 깎이는 일 없이 괜찮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어서 전 좋았어요. 아쉬운건 캐싱인이 없었단거 정도?
ㅇㅈ
크라운주얼 폭죽 진짜 오늘 많이 안쓴거같음
군터가 아니라니….
잘 풀어갔는데
솔직히 존나 못했습니다. 챔프감은 절대 아님 일반경기였으면 그냥 무난한편이었고
아쎄이홍, 조경호위원에 대한 억까가 심한거보니 정승사자한테 지령을 받은게 분명하다
그냥 최악이었어요 코디로즈와 궐터는 메인이라기에는 허접했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대충스토리 만들고 경기해도 사우디는 큰돈을 주니 덥덥이한태 호구 제대로 잡혔구만ㅋㅋㅋㅋㅋㅋ
코디 vs 군터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알못..
레알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