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독립한 새끼는 검독수리라 할지라도 쉽게 먹이를 못잡고 탈진해 머리를 땅에 쳐박고 서서히 죽음을 기다리는 무기력한 맹금류들이 많습니다 저렇게 인간이 먹이를 주게 되면 참새한마리도 재빨라서 못잡고거의다 새끼 황조롱이는 죽게 됩니다 차라리 살아있는 쥐나 작은새를 주어 직접 털을 뽑고 고기를 찢는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저렇게 주다가 먹이를 스스로 찾으려는 노력을 안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일리가 있지만, 인생도 그렇듯이 힘든시기에 잠시 쉬게 하고 재충전할 시간을 주면 다시 건강해지고 힘이 생겨서 힘차게 일어나 큰 인물이 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것도 인연인데 모른척 하기엔...
@@user-vo2ru9sv8q사람자체가 많은 생명체들엔 재앙일때가 많으니까요 조롱이들이 참새를 잡아먹긴 하나 조롱이들이 많이 없어요 참새개체수가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참새들은 사람을 거의 피해다니지요 조롱이들도 자기들이 살아남으려면 인간품속 그늘로 찾아들어야 유리하다로 진화 된거같구 사람들에 의지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참새들을 도와주고 싶어도 사람들을 피해다니니 방법이 없고 조롱이들은 사람에 의지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니 도움의 손길을 주는것도 생태계 일부로 봐도 무방하지 싶네요... 고래들과 사람들처럼요 고래들은 수많은 물고기들을 잡아먹지요 인간들이 자주 도와주지요 서로 소통될수 있으면 그리 하는것도 자연스런 자연계로 느껴지네요...
황조롱이가 돌아온 이유는 학습효과 때문입니다 그만큼 스스로 생존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간섭은 자연의 동식물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自然이라는 한자어대로 '스스로 그러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섭은 동식물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만 해야겠지요
Животные
밖에 나가보니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고 힘든가 보다.황조롱이도 힘들때 집으로 돌아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한데 안쓰럽네요
복 받으셔서 늘 좋은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늘 건강들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혼자살다가 배가넘고파서 옛주인 친구를 찾아왔다 반겨주니 넘고마워한다
새상살이 퍽퍽할때 따스히 온기를 내어주던 손길을 잊지못해 찾아왔나봐요 ㅎㅎ
잠시나마 쉬어갈수있는 가림막같은 친정집 같은 느낌이엇나봅니다
이게 뭐라고 울컥한지..ㅎㅎ 참..
부모님한테 혼나고 뛰쳐나왔는데 비가 왔고 집문 열고 들어오지 못하고 눈치보다가 배고프고 뼈시리게 춥게 느껴지니 문열어달라며 직접 열고 들어오지 못하는 소심함을 보는 거 같...
인간이 동물들의 삶의 터전 빼앗고 지구온나화로 지구의 환경자체를 망가뜨려 먹이활동에도 지장을 줬는데 자연의섭리 운운하는 사람들은 뭐지?
웬만해선 새들 잘 안젖는다던데 흠뻑 젖었네 ㅠㅠ
도시에서 안간들이 모두 차지하고 자연적으로 살아가라는 이제 모순이지요 적당히 살게 도와주는게 맞아요,, 큰일하셨습니다!
저 황조롱이는 양부모가 있어서 다행이구만
자연에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인간이 도와주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이 또한 자연의 섭리 저 황조롱이가 기억을 해 찾아오는데 어떻게 그냥 보낼 수 있을까요 영상찍으시는분이 적당히 케어하실 듯 한데 너무 선 넘는 댓글은 달지 맙시다
그런 댓글들은 신념을 가진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사람과의 소통과 사람의 먹이도움 또한 자연스런 생태계로 생각되요
힘들고 먹을거 없을땐
도와줄수 있으면 감사한 일이죠
다들 잘 컸구나... 감동적이에요.
감사합니다😊
냉장고에 닭가슴 살 많이 준비해 놔야 할 듯 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새끼라 비가와도 피하는 방법도 모르니 살아가는데 힘은들겠죠
자란곳이라 찾아오는것도 신기하잖아요
갓 독립한 새끼는 검독수리라 할지라도 쉽게 먹이를 못잡고 탈진해 머리를 땅에 쳐박고 서서히 죽음을 기다리는 무기력한 맹금류들이 많습니다
저렇게 인간이 먹이를 주게 되면 참새한마리도 재빨라서 못잡고거의다 새끼 황조롱이는 죽게 됩니다
차라리 살아있는 쥐나 작은새를 주어 직접 털을 뽑고 고기를 찢는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참 새끼 조롱이가 살아가기 힘드네요 사냥 여건이 좋지도
않고 미숙 하기도 하고 할텐데
그래도 믿을곳은 태어나고 키워준 고향인 집사님 집밖에는 없어서 찿아온듯 하네요
그런가싶어 고기를 안줄 수가 없더라구요..부모새에게 훈련받는 기간인 것 같았는데..지금쯤은 사냥을 제법 잘하겠죠?
저렇게 주다가 먹이를 스스로 찾으려는 노력을 안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일리가 있지만, 인생도 그렇듯이 힘든시기에 잠시 쉬게 하고 재충전할 시간을 주면 다시 건강해지고 힘이 생겨서 힘차게 일어나 큰 인물이 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저것도 인연인데 모른척 하기엔...
와..저기에 저렇게 나무를 물어와 집을 만들었구나 대단하다
조롱이 아가가 비에 젖고 배가 고파 찾아 왔나봐요. 빗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집사님의 보살핌 감사합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황조롱이에게는 행운이겠지만,
다른 조류들이나 소형동물에게 있어 황조롱이는 재앙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동물생태계에 관여하는 것은 사랑도 아니고 동정도 아니고, 그저 개인적인 유희에 불과합니다.
@@user-vo2ru9sv8q사람자체가 많은 생명체들엔 재앙일때가 많으니까요
조롱이들이 참새를 잡아먹긴 하나
조롱이들이 많이 없어요
참새개체수가 훨씬 더 많아요
그리고 참새들은 사람을 거의 피해다니지요
조롱이들도 자기들이 살아남으려면
인간품속 그늘로 찾아들어야 유리하다로 진화 된거같구
사람들에 의지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참새들을 도와주고 싶어도
사람들을 피해다니니 방법이 없고
조롱이들은 사람에 의지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니
도움의 손길을 주는것도 생태계 일부로 봐도 무방하지 싶네요...
고래들과 사람들처럼요
고래들은 수많은 물고기들을 잡아먹지요
인간들이 자주 도와주지요
서로 소통될수 있으면 그리 하는것도
자연스런 자연계로 느껴지네요...
쪼롱이가 살아가는게 힘든듯
진짜 신기하네요...황조롱이 뿐만 아니라 둥지를 떠난 다른 새들도 힘들고 외로워?지면 자신이 어릴적 살던 둥지로 다시 돌아올까요?
아고 ㅠㅠ 이소하자마자 하필 비 엄청 내려가지고... ㅠㅠ
고향방문인가봐요
신기하네요😊
새소리도 너무나도 듣기좋고~
먹이활동이 잘않되니 둥지가그리워 찾아왔나보네요
못잊고 찿아 왔네요
자연속으로 돌아가서 저긍할지 걱정이네요
훌륭하십니다 자연의섭리가있지만인간이개입되서잘살아갈수있다면얼마나좋겠습니까요....
집사가 보고 싶었던듯
황조롱이들이 우리 도시의 일원이 되었네요 비둘기들도 긴장 되겠어요
집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잘 봤습니다. 새끼 황조롱이 너무 귀엽네요😘
저도 지금 다시 봐도 너무 귀여워요😍
섬네일부터 너무귀여워요 ㅠㅠ
귀여웡
귀엽다
감사합니다
배고픈 황조롱이가 우리집 제비새끼를 물고 갔었어요. 보호해주고 싶었는데 그것도 자연의 섭리라 생각하고 빨리 잊으려고 애썼어요.
조롱이 눈을 보니 고기를 주지 않을수가 없겠군요
황조롱이도 코로나라 힘든가보군요
올빽이 잘어울리네
도시에 황조룡 있어야 비둘기 들이 다도망갑니다.
둥지가 거의 중력을 거스르는 수준이로군.저건한번 과학적으로 깊이 파고들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ㄷㄷㄷㄷ
추워오....힝
에구~~ 배가 많이 고팟구나
안스러워라
신기하네...
이런 대 도시에서 밖에 나가면 먹이감이 있을까요?
이것이 자연이다
황조롱이도 조롱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작은 새집 만들어주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비피할곳이라도 있음좋겠네요
아줌마 죄송한데요 몇일만 더 재워줄 수 있어요?
Голодные прилетели, просят кушать! А тут ещё и дождь. 😁 они вас любят!
Ваши комментарии согревают мне сердце. Спасибо.
@@supia7 헉 능력자 ㄷㄷㄷㄷ
@@SaitoCheonJun 구글 번역기 사용했어요🤭🤭
얼마전부터 우리집 베란다에 박새가 둥지를 틀었는데 . 쉴새없이 벌레같은걸 물어와서 새끼들 입에 넣어줍니다
이소 후 닷새면 아직 부모에게 간간이 먹이 받아먹으면서 자립훈련 하고 있을 때임. 새끼새들이 날 수 있고 이소했다고 바로 능숙하게 사냥하고 혼자 살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자연 운운하면서 아는체 하는 댓글글 역겹네요. 자연을 파괴해서 야생동물들이 살기 힘들게 해 놓은 게 인간들인데 자연운운하다니!!!
안테나 쪽에 집을 지었넹
똥그래~♡♡
공존이란걸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 무시하세요
맹금류계의 ㅈ밥 귀엽 ㅎ
한국종들은.다들 작아
한국은 벌레들도 마찬가지로
덩치가 크면 생존에 불리함
토종 꿀벌도 유럽 꿀벌보다 작죠. 고라니도 있고... 고라니가 원래 이름은 작은 사슴(?)이라고 하던데 (고라니는 사투리)...
아참. 큰 게 하나 있네요. 장수말벌(Giant Asian Hornet)... 한국과 일본에 주로 서식하는 대왕 말벌.
미국은 애완으로 키운가던데...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뻥 뜷려 있어서 겨울에 춥겠어요.
앞건물 아파트가 복도식 여기는 복도식 아니예요
동물은 동물임.
과몰입하지말고 인간처럼 생각한다고좀 생각하지마셈ㅡㅡ
배란다에 보금 자리를 만들어 주이소
베란다에서 자란 새끼새들이 자라서 이소했어요. 앞에 올린 동영상 보시면 나와요😊
자연을 강탈해서 콘크리트로 도배한 인간들. 살곳과 먹이를 빼앗긴 동물들에게 인간이 베푸는건 당연하다. 그 인간들은 절대 비난 받을게 아니다. 베풀고 좀 살자!
ㄹㅇ ㅋㅋㅋ 살공간이 부족하니까 아파트에 집을 짓는거지 ㅋㅋㅋ 원래 황조롱이들 새끼들 지키려고 위험한 절벽에 집 짓는다던데 솔직히 새들 입장에선 아파트가 절벽이랑 비슷하지
집에ㆍ 안들어오는거보니
지능잇나..
새끼를 이소시킬 때 어미는 새끼에게 먹이를 절대 주지 않습니다
날개짓이 아직 서투르니까 몸무게를 낮추려는 어미의 단호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어미의 행동을 배워야 합니다
이미 그 때가 넘었습니다 밥 줘도 됩니다 그냥 자기구역이고 먹고 살아왔던 곳이라 밥동냥 하러 온겁니다
먼저 창문 열어야 하는거 아닌가? 촬영이 먼저가 아니고???
귀엽긴한데 저리울어대면 존나시끄러울거같은데
황조롱이가 돌아온 이유는 학습효과 때문입니다
그만큼 스스로 생존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간섭은 자연의 동식물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自然이라는 한자어대로 '스스로 그러하도록'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간섭은 동식물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만 해야겠지요
스스로 그러하게 백신도 안만들어야 겠네요.ㅎㅎ.
지금 환경들이 스스로 생존하기 힘들게 변한건데 거기대고 무조건 생존하라고 하는것도 문제임 죄다 도시화되고해서 쥐나 그런거 찾기도 힘들어진 상황이라
그럼 그 전에 인간이 동물들에게
자연을 돌려줘야죠 ㅋㅋㅋ
우선 님부터 실행해 보세요.
일반 주택이면 집 빼고 허물고 나무 심어요
자연 회귀 운동 하시죠.
황조롱이는 암만 사람 손에 키워져도 본능을 잊지 않는 생물입니다 그저 자연환경이 안따라줘서, 새가 어려 이런 일이 있을 뿐이지 때되면 먹이활동 스스로 합니다
놀고 자빠졌네
아이고 이녀석들아...ㅜㅜ.....쥐라도 잡아먹었어야지...자꾸 사람곁으로 겉돌면 안되는거야 ㅜㅜ
먹이를 사슬이 인간들😮때문에 사라졌다.앞으로는
세금으로 주변 산에 동 물들 새들 먹이를줄수있게 집도
만들어 주고 해야 한다.
인가들이 홰손한 자연
책임져야 한다.
고기가 없었으면 좀 사다가 주시지......
집떠나니 새고생.
먹고 살기도 녹록치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