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에니어그램 6번 유형. 충성가일까 편집증일까?

에니어그램 6번 유형은 충실한 사람으로 불립니다. 사고형 중심에 있는 6번 유형은 미래의 안전을 갈구하며 외부의 안내와 지원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 합니다. 6번 유형도 발달 수준에 따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입니다.

[@장서연-v4b]

자신을 구해줄 흑기사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데...어둠속에서 헤메고 돌아다니지 말고 내안에서 찾으시길..

[@은영최-n6f]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함으로써 6번 유형의 불안도 잠재워지리라 바레봅니다

[@rosa729-h5n]

ㄷ😅ㅌ😅ㅡㅈ😅츠

[@후스-h4h]

히틀러는 5w4아니면 8w7같은데요? 집단주의와 독일이나 민족에 대한 충성보단 자신이 꿈꾸는 완벽한 이상과 완벽한 논리를 추구한 느낌..

[@user-Bighappiness]

히틀러가 추구하는 완벽한 이상이 자기 민족인 아리아인 혈통이 독일과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본인은 그 일에 앞장선 것이고요ㅠㅠ
더해서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라는 자서전을 보면 유대인들에 대한 편집증적 사고가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