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구리‧남양주에서도 늘봄열차가 출발했습니다. 1, 2학년 늘봄 대기자 ‘0명’인 다산한강초는 10개반 담임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늘봄 선생님이 되어주십니다. 수업 후 아이들의 장소이동이 번거롭고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제일 잘 알기에, 직접 지도하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것. 초1 자녀가 맞춤형 늘봄에 참여한다는 학부모님은 “선생님이 직접 맡아주시니 안심이 될 뿐더러 사교육비 부담도 줄었다”라고 하십니다. ○ 경기 늘봄열차가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선, 지역사회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우수한 늘봄 선생님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1교시(40분) 당 4만원이던 강사비를 6만원으로 올립니다. 농어촌 등은 최대 8만원입니다. 아직 보완이 필요한 과도기지만,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경기도 구리‧남양주에서도 늘봄열차가 출발했습니다.
1, 2학년 늘봄 대기자 ‘0명’인 다산한강초는 10개반 담임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늘봄 선생님이 되어주십니다.
수업 후 아이들의 장소이동이 번거롭고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제일 잘 알기에, 직접 지도하고 싶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것.
초1 자녀가 맞춤형 늘봄에 참여한다는 학부모님은 “선생님이 직접 맡아주시니 안심이 될 뿐더러 사교육비 부담도 줄었다”라고 하십니다.
○ 경기 늘봄열차가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해선, 지역사회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우수한 늘봄 선생님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1교시(40분) 당 4만원이던 강사비를 6만원으로 올립니다. 농어촌 등은 최대 8만원입니다.
아직 보완이 필요한 과도기지만,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공무직 학습휴가, 장기재직, 육아관련복무에 대해 왜 차별해소의 의지가 없나요?? 공무원이 낳는 아이는 귀족이고, 공무직이 낳는 아이는 천민인가요?
일할때 경기교육가족이니 뭐니 해대면서, 복지혜택엔 공무원, 공무직 칼같은 선긋기... 급여나 성과급 이런건 생각도 안합니다
같이 일하면서 근로의욕 다 떨어뜨리는 이 상황
빨리 해소 해주세요
왜 재판에서 나댄건가요?? 이거부터 짚고 넘어가셔야죠 ㅎ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런영상 그만 찍고 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