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오일스테인 아낄려고 그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말통사서 그냥 롤러장대 담그고 한번 툭 털어서 데크자체를 적신다라는 개념으로 밀면 오일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붓으로 깨작깨작 왔다갔다 덧바르는것보다 방부목에 더 깊숙히 오일이 침투되어서 붓으로 하는것보다 더 효과가 좋고 오래갑니다 나도 처음엔 롤러안쓰고 봇으로 오랜시간 정성들여서 영상처럼 했지만 1차는롤러로 밀고 말린다음 2차는 봇으로 가볍게 덫칠로 마무리 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데크도 오래갑디다
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오일스테인 아낄려고 그렇게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말통사서 그냥 롤러장대 담그고 한번 툭 털어서 데크자체를 적신다라는 개념으로 밀면 오일량 자체가 많기 때문에 붓으로 깨작깨작 왔다갔다 덧바르는것보다 방부목에 더 깊숙히 오일이 침투되어서 붓으로 하는것보다 더 효과가 좋고 오래갑니다 나도 처음엔 롤러안쓰고 봇으로 오랜시간 정성들여서 영상처럼 했지만 1차는롤러로 밀고 말린다음 2차는 봇으로 가볍게 덫칠로 마무리 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고 데크도 오래갑디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이 방법이 더 효율적이어서요!!
롤이 편하지않나요?
처음에 롤을 이용하여 칠을 해보았는데, 시간은 엄청나게 단축되지만, 구석구석 세밀한 칠이 잘 안되더라구요. 고생이 되어도 세심하게 붓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