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남자로써...하...다른 여자하고 외도를 하고 가족들이 자기한테 간안줬다고 재산을 환원하고 이게 뭔 🐕 짓이지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진짜...불륜을 한 순간부터 와이프랑 아들은 버린거잖어 자기자신의 행복만을 선택해놓고 아프니까 가족이라는게...이게 무슨 미친소리인건지
사람 목숨이 대학원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리고 아무리 꿈리라고 해도 잠깐 미룰 수 있잖아요. 불륜의 원인은 아내 하지만 남편도 바람이라는 것을 피운것도 아내가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아내가 잘 했다면 불륜이 있었을까요?? 결론은 둘다 잘못 했지만 아내가 원인 제공을 함으로써 아내가 잘못임
아내의 제 역할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못한 건 뭐죠?? 그리고 다 떠나서 남편은 제 역할을 제대로 했나요?ㅋㅋㅋ잘못했다고 불륜한 게 정상인가요 그럼? 진양철회장님 주장하시는 논리에 따르면 제 역할을 못하는 배우자가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불륜해야겠네요? 이혼 사유란 건 제 역할을 못한 게 아니라 '가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유가 되는 거죠. 어차피 서로 이기적인 건 똑같고, 아내가 '평생 집안일'을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저 여자도 아내가 혼수까지 챙겨줬을 정도면 '남편 외조'를 안 한 것도 아니고.... 간 이식 안 하는 것도 아들의 결정인데, 아들이 엄마편 들 정도면 애 키우는 것도 독박 육아했다는 거고... 법적으로 부부가 같이 취득한 재산은 공동의 재산으로 인정해 이혼 시 부부 유지 기간 내에 취득한 자산은 서로 나누는 건 아시죠? 법적으로 왜 나누겠어요? 혼자 취득한 재산으로 인정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집안일을 해도 재산에 도움을 주는 거니까요. 서로 제 역할을 못했던 건 똑같아 보이고, '부부 간의 신뢰'를 먼저 저버린 건 남편인데 정말 외도 원인 제공이 아내가 맞나요?
지금껏 고생한건 1도없고 끝까지 자기 위주로 하는게 보이던데... 여자가 잘했다 하기엔 생명이 걸린부분이라 조심스럽지만 저런다고 비서에게 간병을 받으며 외도를 한다는게 얼마나 자기위주로 이기적인사람인줄알겠네요 자식이고 뭐고 그냥 나싫다고? 그래 그럼나두 땡이다라니... 보통 부모가 자식이 떼어준다해도 미안해서 못받는다 난리던데 참....
@@anniepark7232 맞죠 근데 애비라는 사람은 그걸 서운하다고 재산을 전부 사는 집까지 다 기부했다고? 와 진짜 나쁜 인간이요 저밖에 모르는 나쁜 ㄱㅆㄹㄱㄴ~ 자기 반성은 조금도 않고 자기 대접만 바라는 이기주의자!!!!!!!~ 아들은 부디 그 애비 DNA 조금도 닮지않기를~ 그리고 잘 살기를!!!!!!!~ 보란듯이~
남편이 아프기전 자기주장만 했던 사람일지리라도 자식놓고 살아왔고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자식 앞세워 천륜을 저버리는건 아닌것 같네요~ 자기일은 남편 살려놓고 해도 되고 자기가 옆을 지키지 않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남편 죽으라고 빌면서 재산은 왜 받을려고 하는지~ 아내가 잘못인거 같다~
@@노명숙-j5q 부인이 남편 죽으라고 한 것이 아닌 시골 요양하는데 이사는 못간다고 한 것이죠~ 여기서 간호하면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죠~물론 부인의 공부는 좀 뒤로 밀어도 되는 거였지만~ 남편은 이혼하고 온 내연녀와 간 이식 수술을 하고나면 더욱 더 가깝게 살림까지도 차릴 남자이고 이혼도 마다할 자로 보입니다. 아들이 아빠의불륜을 듣고 거부했다는 것에 분노한 아빠는 모든재산을 사회에 기부했다는 것에 여자에 빠지면 남자들은 다 또라이가 되나보다 ~
이십년을 부당 대우 받으며 아픈 남편 뒷수발 했는데 하고싶은 공부 했다고 나쁜사람으로 모는건 너무하다 지는 바람피고도 큰소리 재산도 모두 기부한다니 저런놈은 아들이 살려놔도 저럴놈이겠지 남편이 백혈병인데도 무균실에서조차 내연녀랑 통화하고 그를 수발하는 마누라는 비쩍 말라 몰골이 말이 아닌데도 맘고생 몸고생 하는걸 직접 보았다 그들의 초등생 어린 아들도 아빠의 긴 병으로 마음의 병이 있었다 어린애 답지 않아 안쓰러웠다 긴 병간호 쉬운일 아니다 살려 놓아도 바람필 놈이다 바람핀 놈이 나쁘지 이십년 수발한 부인이 공부좀 했다고 탓할수가 없다 눈앞에서 내연녀랑 목욕하는걸 봐봐라 눈 뒤집어진다 그런 아빠 위해 어린 아들 몸에 칼대고 싶겠나 남의말은 하기슆다 닥쳐보면 쉬운일 아니다
아들이 애도 아니고 엄마 말만 듣고 저 결정을 했으려고??그래도 아빤데?? 평소 가족들한테 어떻게 대했을지 영상 초반에도 짧게 나왔고 내연녀한텐 그렇게 상냥하면서 평생 아들키우고 내조했을 본처한텐 함부로 하는데 외도까지 하는 아빠한테 네 그래도 부몬데 드려야죠 하는 게 정상임?
꼭 눈으로 볼수있게 피를 질질 흘리고 아파야 아픈걸까...아내가 저리 나올때는 어쩌면 남편보다 더 상처받고 아픈 사람일수도 있다.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알수없고 부부의 일이다. 외도 자체보다 가정을 지킬양이면 외도 자체를 들키지 말았어야지...아내입장서는 안 순간 모든 신뢰가 깨진거다
바람피고 돌아와서 자식한테 간이식 안해준다고 억하심정에 재산을 다 기부해버렸다고 하자나요 함께살때는 남편보다 능력있는 사람이였는데 자기꿈을 포기하고 남편한테 헌신했는데 남편은 아내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딴년하고 바람피고나갔다 돌아와서 자식의 간을달라고 하자나요 어느 어미가 그런 놈한테 자식의 간을 주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안줬다고 재산을 전부기부해버렸다잖아요 아내 가 헌신해서 함께 이룬재산인데
만약에 아들이 간 이식을 해 주어 건강을 찾은 후라도 아빠는 비밀리 내연녀를 더 진지하게 만났을 것으로 봅니다. 내연녀를 사랑하면서 더 살기위해 아들의 간을 요구한 것이고 그 간을 주지않았다하여 철륜을 끊고 복수로 돈을 사회에 기부했다는 아빠의 이기심에 아빠는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내연녀 역시 그 사장이 별 볼일 없었다해도 과연 사랑을 했을까? 아내도 하필 남편의 건강이위중할 때 그 꿈을 키우기위해 남편과함께 요양하기를 반대한 행동도 바람직 하지않다고 보여진다. 인간은 감정에 충실한 동물들이라 내로남불의 성품을 타고났다. 먼저 남편의 감정이 이탈해 이 모든 결과가 악연으로 끝난 것 같아 안타깝다.
저 남자 너무 뻔뻔 스럽다. 너무 이기적이 다 .가정과 자식을 버리고 바람을 피우다가 간이 손상된 것을 아들에게 간 이식을 요구 하다니 저건 싸가지 없는 나쁜 놈 입니다.아들 아빠에게 간 이식 안 해 준것 너무 잘 하셨어요. 저런 인간은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되는데. 부인과 자녀는 안 중 에도 없고 바람 난 년 만 생각 하는 인간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때는 무조건 엄마편 든다는 패널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남과여는 같은듯 해도 삶의 궤적이 달라집니다 아이를 낳고 가정을 가지며 엄마로 자신의 꿈 일 거의를 잃고 삽니다 남편이 배신할때 많은 자녀들은 집착하고 매달리며 앙탈하는듯하고 힘없는 엄마보다 바람피고도 힘있고 뻔뻔한 아빠편을 선택합니다 이미 가족은 깨졌고 인륜도 망가진 상태여서 엄마처럼 외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여자팔자 고치는 것도 한 순간이네 저런 기회가 오면 마다할 이유가 없네 잃을게가 없는 여잔데 공든탑이 무너지는 한 순간이다 누굴 탓해요 본인이 당해 보는것과 남의 일 당한 것 듣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60세가 넘어서도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을 때 그 때부터 같이 생활하는 자체가 삶이 아니었다 한 놈 년 중에 한 사람이 죽어야 내 삶이 평온할까 내 삶이 삶이 아니었다 말못하는 의심 의심을 참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십니까? 약도 없는 것이 부부 외도입니다 결국 당한 본인이 짊어지고 갈 삶인것을 누굴 탓해 세월속에서 감정이 무뎌가는 수 밖에 이혼한들 상처가 없어지겠는가
간을 맞겨놓은거처럼 구는 남편... 참 이기적이다. 간 안준다고 재산을 기증하다니.. 진짜 저 영상처럼 젊은 여자가 자신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만 한다고 옆에있어주니, 복터지셨구만.... 젊었을때는 돈번다고 아내가 20년간 헌신하는건 당연하고, 지금은 아프다고, 이제야 자신의 꿈을 찾아보려는 아내 꿈 또 꺾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길 바라고...(요양을 꼭 시골가야하나요? 결국 시골가서도 병이 악화됐네요?) 돈 번다고 얼마나 자기 위주로 살아왔을지... 훤히 보인다. 패널들도 참 너그럽다. 남편한테 배신당한 당사자가 되보면 저러지못할텐데... 아님 보살인가. 친척중에 간이 안좋아 오래 치료받으시다가 결국 간이 나빠져서 돌아가신 고모부가 계시는데(70이 넘으셔서 돌아가셨으니 요절하신건 아니세요), 간이식 이야기는 1도 없던데, ... 간이식이 소용없으신 분이였을까요, 자식 간 안받겠다는 의지가 있으셔서 치료만 하시다가 돌아가셨을까요...
남자도 앞으로 상간녀랑 살아야하고 간 준 조카에게도 한 몫 줘야하니 따로 재산 챙겨놨을거고 사업 해서 돈 또 벌겠지 아내는 소송걸어서 아파트 반값 찾아와야하고 계속 공부해서 자기 길 가면 됨 상간녀로 배반감이야 크겠지만 중하게 아픈 남편두고 자기길 택한거에 대한 댓가이니 그건 어쩔수없는 일. . 상간녀도 사장과 정은 있겠지만 솔직히 사장이 사업 망할 위기로 빚더미에 돈없는 사람였다면 저렇게 끝까지 갔을까. . 간 안준 아들 마음 이해되고. . 간 준 조카가 건강하길. . .
그 이유라는게 너무 이기적일때가 문제죠. 이 스토리에서 남자가 내놓는 이유가 너무 뻔한거 아닙니까? 나만 고생하고 희생했으니 나머지는 다 내 하고 싶은 대로한다!! 오랜 병간호 한 아내에게 셔츠 단추 떨어졌다고 ㅈㄹ하는 폼새며.. 아픈사람도 힘들지만 옆에서 병구완 하는 사람도 힘들거든요. 너무 싹퉁바가지 없는 처신이지요.
저는 외과 수술 경험이 있습니다. 수술한지 만 2년 넘었고 수술 자리가 ‘켈로이드’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수술 자리 어느 선에서는 감각이 여전히 안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 경우 아주 냉정하게 그냥 죽게 내버려 두세요. 그 동안 아주 아쉬울것 없이 살다가 갑자기 태세 전환한다면 저라면 이럴것 같아요. 1번 성병 검사한다 2번 검사 여부를 떠나 이렇게 대답 해준다. “걸레는 아무리 빨고 또 빨고 표백제를 넣고 빨아도 걸레다.” 많이 비정하고 나빠도 이 말 한마디면 무너지고 빨리 포기할겁니다. 디지던 말던 지 알아서 하라고 그래요. 돈 많으니까 미국이던 외국이던 나가서 알아서 치료하라 그래요. 지가 지옥길 선택했으니 선택의 값을 치춰야죠. 서서히 아주 천천히 말라 죽어가면서 알겠죠. 사랑도 결국 목숨앞에선 하찮은 감정이란것을…. 아 그리고 돈이 얼마든 그 돈의 수천곱절의 고통을 선물했는데 불륜을 합법화하는 쓰레기짓을 하는건 아니야 돌대가리야!!!!!!!!
남편 살려서 그 여자와 사는것을 두 눈 뜨고 보라고?
그것도 내 자식 간으로?
저 여자들...
착한 척하거나
역지사지가 안 되는
대꽃밭
20년을 희생한 아내와 몇 달 희생한 여자를 비교하다니 혼자 저 집을 일으켜 세웠나 20년간 희생한 아내의 공도 있는거지 혼자 다 이루어 놓는 말하는 남자도 별로다
솔직히 뭔 20년을 희생한겁니까.. 20년간 남푠한테 기생하고 산거지
@@정진욱-w5z 보고 말해요 남편이 여자 커리어 못 쌓게 강제로 막았음
@@정진욱-w5z 기생이라니 말함부로 하네 부인이 남편 안챙겼으면 어떻게 그집안이 남편이 그때까지 갔겠나
@@정진욱-w5z사업안해봤니?남편들집안일,애들일,일도신경못써,,그공은분명히있어..20년이면시가도있을거고,주변에사업하는분들대부분,아내삶이헬이야,절대로공짜는없단다부부사이에도..ㅉ알고나말해..기생같은소리하네,사업하는한남들이만만하게보여??ㅋㅋㅋ꿈꾸고있네.완전빡세단다아내들도ㅉㅉ...
이거남자니여자니?기생이라니 말참잘한다잘해
외도는 절대 용서 안되죠
지 잘못은 생각안하고
아내탓만 하냐
그러니까 못된 놈~~~
ㅣ😮ㅣ
아들도 사실을 알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
같은 남자로써...하...다른 여자하고 외도를 하고 가족들이 자기한테 간안줬다고 재산을 환원하고 이게 뭔 🐕 짓이지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 진짜...불륜을 한 순간부터 와이프랑 아들은 버린거잖어 자기자신의 행복만을 선택해놓고 아프니까 가족이라는게...이게 무슨 미친소리인건지
님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시민자격이 있습니다. ㅎㅎㅎ
님말씀 백배옳은 말입니다.
와우~~멋지시네요.남자 분이신데.
부인은 아들과 남편을 선택하라면 엄마들은 아들을 선택한다. 수술하다 죽을수도있는데 나같아도 아들을 막을꺼야. 내가 아버지라면 아들을 생각해서 거절해야 하는게 아닌가?
@@savannahhong1079 남편도 아내와 자식을 선택하라면 자식을 선택한다
저런거 보니 굳이 내자신을 헌신할 필요가 없다는걸 또한번 새삼스럽게 느낀다 외도한 부한테 간이식 해줄 필요는 더더욱 없다
근데 지 몸의 반과 좃뿡갈 전체는 부친한테서 받았는데 그거 못떼줘?
ㅌ
헌신하면 헌인짝 되죠
내아들 간 가지고 살려놓으면 상간녀랑 살건데 누가 아들 간을 주라고 하겠는가 저 아내 너무 하다고 주둥이 나불대는 저 정신나간 여자들 꼭 같은 상황 겪어보라고 말하고 싶네
👍👍👍👍👍👍
저 여자들 정신없는 소리하네
바람핀남편한테 내아들 간을
떼어줘야한다고
착한 코스프레하는거봐라
그러게요~ 착한척 하는듯~못 믿겠음
와이픈 뭐잘했냐
여기나오는 여자들 정신
나갔나, 똑같은짓을 당해봐야 될 인간들일세~
당사자가 당해보세요
그렇치 안을걸요 나는 찬성입니다
아들이 현명 한거죠
네?ㅋㅋㅋㅋ 당사자여두요?ㅋㅋ
저도,내아버지가,바람폈는데,엄마가,숨기고,간주게했다면엄마도,원망했을거예요,내가정을,파괴한,상간녀와,아버지를,더욱,용서못할것같다,정말,아들에게,선택권을,주게해야한다
해주지마라 ㅡ😅.한표
결혼하고 평생을 남편 뜻대로 살았다잖아.평소에 개떡같이 대해놓고 지 몸 아프다고 또 희생 강요하는 거 진짜 토 나옴. 아내가 아팠어봐라. 간호는 커녕 이 때다 싶어 저 직원이랑 붙어먹기 바빴을 것임.
정답👍
절대 간이식 주면 안된다. 불륜하는 놈은 그냥 죽어야한다. 저런 남편은 최악이다. 늘 아내한테 짜증내고 큰소리치고 그랬을텐데 아내가 아무리 잘해도 고마움을 모르는 남편이 그 케일쥬스 한 잔에~~~
저 불륜녀도 이미 사람이 아니다
불륜은 불륜일뿐! 몸아프다고 합리화하면 안된다. 상대배우자에겐 지옥이다!
간 떼주는게 쉽나ㅠ
정말 고마운 부모님한테도 떼주기 쉽지 않은데
정서적으로 배신감 ㅂㄷㅂㄷ한게 아들심정이고
미운 남편 새끼 위해 내 귀한 새끼 간 주라고 하고 싶은 엄마가 잇을까
치사하게 간 안줫다고 재산 빼돌리는 크라쓰ㅠ
본인 외도에 반성 1도 없음
수술해줬으면 더큰일날뻔 ㅋㅋ '아들아 니가 떼준 간으로 언능 회복해서 상간녀랑 잘먹고 잘살란다ㅋㅋ' 이랬으면 더 웃기지않나 ㅋㅋ
너희들 남편이 바람 폈다면 한번생각해봐 아들까지 희생할수있겠나 간이식 해주면 애인하고 살겠지 애인 간을 검사해보고 맞으면
애인이 해주면 되는데
난햇어..ㅜㅜ
이식한상태야...
당해본사람입니다.
아들간 절대 못줍니다. 아들 몸생각해야죠
간 이식안해줬다구 불륜을 합리화 하지마라
핑계일뿐 불륜은 불륜일뿐
나같아도 내자식한테 해주지말라한다
사람 목숨이 대학원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리고 아무리 꿈리라고 해도 잠깐 미룰 수 있잖아요. 불륜의 원인은 아내 하지만 남편도 바람이라는 것을 피운것도 아내가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에요.
아내가 잘 했다면 불륜이 있었을까요??
결론은 둘다 잘못 했지만 아내가 원인 제공을 함으로써 아내가 잘못임
아내의 제 역할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못한 건 뭐죠?? 그리고 다 떠나서 남편은 제 역할을 제대로 했나요?ㅋㅋㅋ잘못했다고 불륜한 게 정상인가요 그럼?
진양철회장님 주장하시는 논리에 따르면 제 역할을 못하는 배우자가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불륜해야겠네요?
이혼 사유란 건 제 역할을 못한 게 아니라 '가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유가 되는 거죠.
어차피 서로 이기적인 건 똑같고, 아내가 '평생 집안일'을 안 했던 것도 아니고 저 여자도 아내가 혼수까지 챙겨줬을 정도면 '남편 외조'를 안 한 것도 아니고.... 간 이식 안 하는 것도 아들의 결정인데, 아들이 엄마편 들 정도면 애 키우는 것도 독박 육아했다는 거고...
법적으로 부부가 같이 취득한 재산은 공동의 재산으로 인정해 이혼 시 부부 유지 기간 내에 취득한 자산은 서로 나누는 건 아시죠?
법적으로 왜 나누겠어요? 혼자 취득한 재산으로 인정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집안일을 해도 재산에 도움을 주는 거니까요.
서로 제 역할을 못했던 건 똑같아 보이고, '부부 간의 신뢰'를 먼저 저버린 건 남편인데 정말 외도 원인 제공이 아내가 맞나요?
지금껏 고생한건 1도없고 끝까지 자기 위주로 하는게 보이던데... 여자가 잘했다 하기엔 생명이 걸린부분이라 조심스럽지만 저런다고 비서에게 간병을 받으며 외도를 한다는게 얼마나 자기위주로 이기적인사람인줄알겠네요 자식이고 뭐고 그냥 나싫다고? 그래 그럼나두 땡이다라니... 보통 부모가 자식이 떼어준다해도 미안해서 못받는다 난리던데 참....
@@도날드트럼프-x9w 바람피는 인간이 꼭 배우자 탓. 바람 안피는 사람들은 엄청 만족해서 안피는게 아니라, 본인을 본인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남탓하지마라 꼬~옥 돌아온다
나는 불륜 이런걸떠나서내가남편입장이라면 내자식몸에손대서 내가살고싶진않았을듯
엄마입장에서도 내남편살리고싶겠지만
자식을희생시키고싶진않을거같다
이식을아무렇지않게생각하는데 수술하다가자식이잘못될수도있는데
그 동안 부인이 남편 간호안했겠나? 살아온 세월도 있을텐데
왜 간이식 못하게했다고 불륜한걸 합리화하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다 뒤져갈때 공부하러가는디?
아들도 엄마,아빠가 한가정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며 자식의 부모로서 역활을 다했을때 간을 줄수있는거지 바람펴서 정신못차리는 부모에게 간이나 장기를 주는건 말이 안된다 젊은 아들은 세상을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아있다 절대 안된다
옳 소!!
술 자제 못해서 막 퍼마시고
자식 간 뺏어가는건 악행임!
그런건 안줘야됨
왜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아들간읗 주면 안된다
@@anniepark7232 맞죠 근데 애비라는 사람은 그걸 서운하다고 재산을 전부 사는 집까지 다 기부했다고? 와 진짜 나쁜 인간이요 저밖에 모르는 나쁜 ㄱㅆㄹㄱㄴ~ 자기 반성은 조금도 않고 자기 대접만 바라는 이기주의자!!!!!!!~ 아들은 부디 그 애비 DNA 조금도 닮지않기를~ 그리고 잘 살기를!!!!!!!~ 보란듯이~
부모라면 어찌 자식 간을 바랄수있나 난 절대 반대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책임지는것이다
상간녀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저런인간은 그냥 이식못받고 가버렸어야 했는데
세상에는 외도를하는사람은
절대용서는 안되
그동안 고통이 많았겠죠
아내행동 이해갑니다
의도하는 자들의 이기심 정하고 싶으면 이혼하고 하면 되지 왜 사람을 힘들게 하냐구
불륜은 절대해선 안된다 불륜을하고싶프면 이혼하고해라 인간이란 100% 하고싶은데로 못하고산다 결혼을하면 50%씩 서로가 양보하며 살고 50%는 본인 자신을 위해서
사는것이 현명하다생각한다 어느한쪽이던 상대을위해 100%헌신하다보면
나자신을 버리고 살아야하므로 그것은 아니라본다
극공감합니다 ㅡ명답이네요
불륜한 남편한테 아들간을 주라는 아내가 어디
있겠는가? 간이식해주고 딴여자랑 알콩달콩 살으란
말인기~?절때 주면 안된다.
누구 좋아라고 소중한 아들 간을 이식해줘 절대 주지마세요
ㅈㄴ 이해안가네 아들이 간이식해줘놓고 나중에 이사실을 알아봐 얼마나 배신감들거같음
엄마입장에서 아들 간이식 하게두는거는 아들뒤통수치는거나 다름없음 최소한 사실은 말해야지
불륜해서 벌받은거지뭘~자식 평생 고생시키면서 살려주겠나.그리고 가정을 20년넘게 지키면서 아내의헌신은 어쩌고
어차피 외도한 순간 아들도 버린거죠...
맞습니다
저는 아들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저 남편은 아들도 아내도 버린 사람이다.
외도는 아내와 자식 버리고
가정도 깬 사람인데
무슨 자비를...
죽는게 답
외도한아버지한테간이식해줄필요없다
@@유수임-i5r ⁰⁰⁰⁰
아들한테 말하고 내 마음이 이렇고 선택은 아들이 하는게 맞는거지 와 보면서 화난다. 아빠라는 인간 최악이네
불륜녀가 간 주면 되겠네요!
자신의 사랑도 증명하고 얼마나 좋은가요..
맞네요 상간녀 가 간 때 주면 되겠네요
당사자 아님 저 심정 모른다 울 아들도 아버지랑 등돌림. 나라도 내아들 간 안준다. 먼저 가족 버리고 그 뒷감당 제대로허고 잘못은 책임을 져야지 본인이 자초한거다
살려 놓으면 상간녀랑 오손도손 살텐데 아들 간을 떼어주라고 어떤 엄마가 그래
너네들이 그상황이라도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아내가 너무한다고???
어리석은 남자 너무 이기적이네ㅜㅜ
내연녀한테 하듯이 본처한테 단 몇년이라도 해봤니?
내연녀는 잘해준 본처한테 뒤통수 치고 배꼽인사?지들이 부도덕한 불륜사이란걸 인지도 못하네,
남편이 아프기전 자기주장만 했던 사람일지리라도 자식놓고 살아왔고 살아온 세월이 얼만데 자식 앞세워 천륜을 저버리는건 아닌것 같네요~
자기일은 남편 살려놓고 해도 되고 자기가 옆을 지키지 않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남편 죽으라고 빌면서 재산은 왜 받을려고 하는지~
아내가 잘못인거 같다~
@@노명숙-j5q 부인이 남편 죽으라고 한 것이 아닌 시골 요양하는데 이사는 못간다고 한 것이죠~
여기서 간호하면서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죠~물론 부인의 공부는 좀 뒤로 밀어도 되는 거였지만~
남편은 이혼하고 온 내연녀와 간 이식 수술을 하고나면 더욱 더 가깝게 살림까지도 차릴 남자이고 이혼도 마다할 자로 보입니다.
아들이 아빠의불륜을 듣고 거부했다는 것에 분노한 아빠는 모든재산을 사회에 기부했다는 것에
여자에 빠지면 남자들은 다 또라이가 되나보다 ~
남편은 남이지만 아들은 내 핏줄이다 이혼해라
이혼하고 각자 살자. 저 상황이 됐으면 실리를 챙겨야지. 남편 아픈데도 좋다는 여자 있으니 평생 병간호하면서 살라고 하고 와이프는 재산분할해서 이혼하고 본인 꿈 펼치고 살면 되지...
이십년을 부당 대우 받으며 아픈 남편 뒷수발 했는데 하고싶은 공부 했다고 나쁜사람으로 모는건 너무하다 지는 바람피고도 큰소리
재산도 모두 기부한다니 저런놈은 아들이 살려놔도 저럴놈이겠지
남편이 백혈병인데도 무균실에서조차 내연녀랑 통화하고 그를 수발하는
마누라는 비쩍 말라 몰골이 말이 아닌데도 맘고생 몸고생 하는걸 직접 보았다 그들의 초등생 어린 아들도 아빠의 긴 병으로 마음의 병이 있었다 어린애 답지 않아 안쓰러웠다 긴 병간호 쉬운일 아니다 살려 놓아도 바람필 놈이다 바람핀 놈이 나쁘지 이십년 수발한 부인이 공부좀 했다고 탓할수가 없다 눈앞에서 내연녀랑 목욕하는걸 봐봐라 눈 뒤집어진다 그런 아빠 위해 어린 아들 몸에 칼대고 싶겠나 남의말은 하기슆다 닥쳐보면 쉬운일 아니다
애초에 바람을 피지 않았더라면
가정도, 아들도 지키고
건강하게 살 수 있었지 않을까요?
연예인들웃긴다지들이당해보면과연그런말나올까
아들이 애도 아니고 엄마 말만 듣고 저 결정을 했으려고??그래도 아빤데?? 평소 가족들한테 어떻게 대했을지 영상 초반에도 짧게 나왔고 내연녀한텐 그렇게 상냥하면서 평생 아들키우고 내조했을 본처한텐 함부로 하는데 외도까지 하는 아빠한테 네 그래도 부몬데 드려야죠 하는 게 정상임?
부모라고 다해줘야하냐
아비행실이 그런데 왜. 해줘
외도한 순간 자식도 와이프도 버린거다.최악의 벌 받을듯.
자식 간 떼어받고 살고싶냐
나같음 안받는다 간 떼어주고 평생 후유증에 힘들게살텐데
사실 요게 정답 돈있으면 굳이 자식간 아니어도 맞는간 찾을수 있을텐데
막상 닥치면 자식에 간 이라도 받고 싶을것 오히려 자식이 간 안 준다면 섭섭할것이다.
남자들은 대단한 착각속에 산다했다
여자가 웃어주고 말걸어주면 좋아하는 줄 안다고 아는선배가 말해 주드라
아무 남자한테나 웃지말라고 ㅋㅋㅋㅋㅋ
여자즐은 안그럼?
@@사만다-y6m 네 안그래요
여자도 그런여자 있음~~~
@@jandimom1202 대개 드물긴 하죠~남자들은 대다수고 ㅋ
푸하하하, 여자도 마찬가지야. 그것도 돈많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친절하면?
꼭 눈으로 볼수있게 피를 질질 흘리고 아파야 아픈걸까...아내가 저리 나올때는 어쩌면 남편보다 더 상처받고 아픈 사람일수도 있다.
단편적인 부분만으로 알수없고 부부의 일이다.
외도 자체보다 가정을 지킬양이면 외도 자체를 들키지 말았어야지...아내입장서는 안 순간 모든 신뢰가 깨진거다
여자 MC이해안가네..본인은 안그럴거라고..
본인이 당해봐야지..
딴여자랑 같이 살았는데 아들장기 이식해서 그여자랑 살라고?
미쳤다 또 본인은 언그럴거라고 하는 MC도 미쳤다
설문조사 결과 이해안간다.
마누라가 안간다고 모든남자가 바람피는건 아니다.
새여자가 마지막 순간을 지켜주켔지..
아들은 별개문제인거지..
간떼주는게 쉬운줄아나..???
당연히 간이식 해주지 말아야지
여자 패널들 본인들이 당해도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내가 말은 했어도 성인인 아들이 결정 한거다
늦었지만 서로 잘된것같은데
서로 자기길 찾아 잘사세요
그동안 남편이 잘 하지 않고 희생만 강요 했었을지도 생각해야지
바람 핀 순간 가족을 배반한 것이 우선이니
바람핀 사람한테 간이식을 어찌 해주나
절대용서하지마세요
다른여자를 품고사는남자
죽든지 말든지넵두고
떠나서 편히사세요 아내분
ㅋㅋ아낸잘햇고?
@@ktv3553
잘옷한다고 바람피우면된다고생각하는 게
맞는말이야
@@세침떼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ㅎㅎ
둘다 똑같은년놈들임 외도한놈이나 지남편 살릴수있음에도 죽는길로 몰아넣은 그가족들이나 ㅋㅋㅋ 도토리키재기지 누가누굴용서함?
남편은 분명 부작용으로 오래 못 살거로 보입니다.
황수경 너 진짜 웃긴다. 믿었던 두 사람에게 발각된 그 현장장면을 목격하고서도 뭐, 당신같으면 "내'간'을~~??"
황수경
그 나이에 아직도 꿈 속에서 사나? 당해봐야 아나?
우아한척 마라
사는 건 현실이야!
자기일,않이라고,쉽게말하네,시골에서,아내있는,옆집남자하고바람피는,아내를,보고도,딸이옆에살아,아무말도,못하고,사는,지인을,보았다,지옥상상이다,가정을파괴한,인간은,절대,용서가,안된다
아내분이 살면서
남편한테 쌓인게 많았나보다
불륜 사실 아는 순간 그 아내는 죽음만큼 괴로운 지옥을 겪은거다!!!! 가족이 어찌 이럴 수가 있냐고??? 그러는 넌 자식 아내 생각하고 바람 피웠냐??? 이기적이고 염치없는 인간!!!
살려놓으면 분명 상간녀랑 살텐데. 앞날이 챙챙한 내아들 간을 떼어주면서 까지 살린다는건....
그렇죠 죽쒀서 개주는꼴이죠 뭐하러 생떼같은 내자식간을떼어주냐구요
1
아들 장하다
@@tv-et3jm 2
당연히 못주죠 주면 안되지요
바람피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데 무슨 사람을 살리기까지..안 죽이면 다행
남편을위해 헌신하고 자기꿈을
포기하고 살았기 때문에 아내의 지분도있다
42
@@이지원-w8l
무슨뜻인고?
바람피고 돌아와서
자식한테 간이식 안해준다고 억하심정에 재산을 다 기부해버렸다고 하자나요 함께살때는 남편보다
능력있는 사람이였는데 자기꿈을 포기하고 남편한테 헌신했는데 남편은 아내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딴년하고 바람피고나갔다 돌아와서
자식의 간을달라고 하자나요 어느
어미가 그런
놈한테 자식의 간을
주고 싶겠습니까
그런데 안줬다고
재산을 전부기부해버렸다잖아요 아내
가 헌신해서 함께
이룬재산인데
당연히 반은 아내지분이여야 합니다
난수표 남발하는 사람들 이쌔가 안 되네!!@@흑장미-p4j
만약에 아들이 간 이식을 해 주어 건강을 찾은 후라도 아빠는 비밀리 내연녀를 더 진지하게 만났을 것으로 봅니다.
내연녀를 사랑하면서 더 살기위해 아들의 간을 요구한 것이고
그 간을 주지않았다하여 철륜을 끊고 복수로 돈을 사회에 기부했다는 아빠의 이기심에 아빠는 돌이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내연녀 역시 그 사장이 별 볼일 없었다해도 과연 사랑을 했을까?
아내도 하필 남편의 건강이위중할 때 그 꿈을 키우기위해 남편과함께 요양하기를 반대한 행동도 바람직 하지않다고 보여진다.
인간은 감정에 충실한 동물들이라 내로남불의 성품을 타고났다.
먼저 남편의 감정이 이탈해 이 모든 결과가 악연으로 끝난 것 같아 안타깝다.
남자가 아파서 그런게 아니고 인성 자체가 안된 사람이네요
웃기고 있네~아들 간 을 바람난 서방에게 준다고? ... 당해 봐야 알지~~암 ~~잘못하면 간 주고 문제 생겨 아들 죽을수도 있어요 ~ㅉ
저 남자 너무 뻔뻔 스럽다. 너무 이기적이
다 .가정과 자식을 버리고 바람을 피우다가 간이 손상된 것을 아들에게 간 이식을 요구 하다니 저건 싸가지 없는 나쁜 놈 입니다.아들 아빠에게 간 이식 안 해 준것 너무 잘 하셨어요. 저런 인간은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되는데.
부인과 자녀는 안 중 에도 없고 바람 난 년 만 생각 하는 인간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일이 아니니까 저렇게 말하지 부부간에 첫번째로 지켜야할 일인데 간을주고 싶겠나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릴텐데 위험한줄 알면서 아들한태 간을주라고 할 엄마가 어디있겠노 아무일이 없었다면 당연히 아들이고 엄마고 맞는 사람이 해줘야 되겠지만
저때는 무조건 엄마편 든다는 패널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남과여는 같은듯 해도 삶의 궤적이 달라집니다
아이를 낳고 가정을 가지며 엄마로 자신의 꿈 일 거의를 잃고 삽니다
남편이 배신할때 많은 자녀들은 집착하고 매달리며 앙탈하는듯하고 힘없는 엄마보다 바람피고도 힘있고 뻔뻔한 아빠편을 선택합니다
이미 가족은 깨졌고 인륜도 망가진 상태여서 엄마처럼 외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바른말 입니다
요즘은 자식도 돈 따라가더군요
이때 엄마가 느끼는 배신감은 벗어놓은 허물 같을뿐일겁니다
@@나를돕는방법 ㅐ
조선일보 방가일가
자식들이 지엄마도 모르고
지아빠가 엄마를 홀대하니
똑같이 엄마를 홀대해
한강물에 빠져 자살했잖아요
요즘애들은 진짜 돈 있는
쪽으로 붙더라구요
@@최수연-h9c 홀대 정도가아나라 지하에 가둬놓고 폭행했죠
본인입장에서 생각안하니 목숨이 소중하다? 간이식 어려운 수술입니다. 잘못하면 아들도 안좋아질수있어요 근데 바람피는 남편에 간을떼주라고 하고싶을까?
당연이 말리지 간주고나면 딴여자한태 좋은거다줄건대 미쳐냐 아들과 남편을 바꿀수는없지 그런남자를 아나떡이다
저젊은 간나도 돌아이 사랑하면 남에것도 빼어오갯다는 논리내그건 도적질이야 어떤것도 합리화될순없지
남편도 자기를 위해주는 여자가 당연좋겠지
좋아할수도 있다 아내가 자기길 가겠다고 아플때 하필 그러는거 정이 떨어질수도 있다
둘다 각자길 선택해서 새인생 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들에게 간이식해달라는것은 아닌거같네
그건 포기하셨어야지
남편살리고 아들은 간주고 남편이 간받고 이혼하자고 하면 여자만 손해 절대로 못주게하는게 저 여자아나운서는 거짓말 하는것 같애 지껄 준다고?
검은머리는 거두는게 아니란 옛말 틀린게 아니네요
바람 펴 놓고... 당당하네... 나 살자고 내 자식 배 가르고 장기 꺼내는게 당연한것처럼 생각하네.... 장기 꺼내는것도 엄청난 일인데
절대 이식해주지마세요 어느 누구도 탓할사람 없어요 당신 삶 잘 챙기세요 어리석은 짓 절대하지마세요
당해보지 않고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아요
여자 패널분들 천사네요
이상한 방송이네 .. 납득이.된다고??;;;;;; 불륜은 무슨 이유에서든 이해불가다. 그여자랑 살거면 줄거 다주고 이혼하고 살았어야지 ㅡㅡ
당해보지 안했으면서 포장들 잘 한다
남편놈 부작용 생겨서 빨리가시고. 상간녀는 평생. 욕먹으면서 사세요
간 기증해주고 나면 젊은 여자랑 아기 낳고 다른 가정 이루고 잘~ 살껄? 그이후엔 본처와 아들은 찬밥신세 쥐~~
자기 입장이 아니니까
저런소릴 하는거지요
배신감에 죽이고 싶은데 소중한 아들의 간을 준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팔자 고치는 것도 한 순간이네
저런 기회가 오면 마다할 이유가 없네
잃을게가 없는 여잔데
공든탑이 무너지는 한 순간이다
누굴 탓해요
본인이 당해 보는것과 남의 일 당한 것 듣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60세가 넘어서도 남편에게 여자가 있었을 때 그 때부터 같이 생활하는 자체가 삶이 아니었다 한 놈 년 중에 한 사람이 죽어야 내 삶이 평온할까 내 삶이 삶이 아니었다
말못하는 의심 의심을 참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지 아십니까?
약도 없는 것이 부부 외도입니다
결국 당한 본인이 짊어지고 갈 삶인것을 누굴 탓해 세월속에서 감정이 무뎌가는 수 밖에 이혼한들 상처가 없어지겠는가
남편과자식에게헌신하고사느라
본인의삶은접어두고젊음을
바쳤기에
인간에게쥐어진삶인생을늦게라도찾아야되지안을까
그와중에잠깐의실수도아니고
아예다른여자와동행을했다는것은
말도안됨
나라도아들간이식완강하게반대한다
70 돼서도 바람 피더군요
지번릇 개주냐가 진짜 맞는 말입니다 미친 년놈들
아내는 암투병 중이고요
남편놈은 룰루랄라 바람피고
완전 쓰레기새끼
느이가그집사정을알어까불지마
유류분 청구ㆍ 반환청구가능할꺼같음 ~~저런인간에게 간안주길 천만다행이다
진짜 필요할때 같이 옆에 있어줄수
있는게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가족 모두가 안타깝습니다.
혼수까지 혼주까지 했는데
좀 심각하다 용서하기 힘들
지 않을까
사장으로 성공하기까지 아내는 놀았을까?
여자패널들 니 남편과 니가 저 상황이어봐라
말은 쉽지 ..
아들 간주고싶나?
간 이식해서 살면 다른 여자랑 살텐데...
만약에 부인과 남편의 입장이 바뀌었다면 남편은 주라할까?.
바람피우는 것들 보면 가까운 사람과 피움
이식해서 살려놓으면 또다른일이생기겠죠
현 상황에서 바람핀남편인데 안당해본사람 몰라요
유부남을 꼬리치며 흔드네 그건 영원히가냐 그분도 처음애는그렇게했을터
이혼녀 요녀네 요물 팔자못고쳐 언니말맞아 부인있잔야 요녀야
아내의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이혼사유가 되지요
조카가 제일 불쌍하네 ㅠ 외삼촌한테 간떼주고 ㅠㅠㅠㅠㅠ
고래 싸움에 🦐 등 터짐
바라는게 있었을지도요
조카한테 금전적으로 라도 크게 보상해야죠
생명의 은인인데~
간을 맞겨놓은거처럼 구는 남편... 참 이기적이다. 간 안준다고 재산을 기증하다니.. 진짜 저 영상처럼 젊은 여자가 자신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만 한다고 옆에있어주니, 복터지셨구만.... 젊었을때는 돈번다고 아내가 20년간 헌신하는건 당연하고, 지금은 아프다고, 이제야 자신의 꿈을 찾아보려는 아내 꿈 또 꺾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길 바라고...(요양을 꼭 시골가야하나요? 결국 시골가서도 병이 악화됐네요?) 돈 번다고 얼마나 자기 위주로 살아왔을지... 훤히 보인다.
패널들도 참 너그럽다. 남편한테 배신당한 당사자가 되보면 저러지못할텐데... 아님 보살인가.
친척중에 간이 안좋아 오래 치료받으시다가 결국 간이 나빠져서 돌아가신 고모부가 계시는데(70이 넘으셔서 돌아가셨으니 요절하신건 아니세요), 간이식 이야기는 1도 없던데, ... 간이식이 소용없으신 분이였을까요, 자식 간 안받겠다는 의지가 있으셔서 치료만 하시다가 돌아가셨을까요...
남자도 앞으로 상간녀랑 살아야하고 간 준 조카에게도 한 몫 줘야하니
따로 재산 챙겨놨을거고 사업 해서 돈 또 벌겠지 아내는 소송걸어서 아파트 반값 찾아와야하고 계속 공부해서 자기 길 가면 됨 상간녀로 배반감이야 크겠지만
중하게 아픈 남편두고 자기길 택한거에 대한 댓가이니 그건 어쩔수없는 일. .
상간녀도 사장과 정은 있겠지만 솔직히 사장이 사업 망할 위기로 빚더미에 돈없는 사람였다면 저렇게 끝까지 갔을까. . 간 안준 아들 마음 이해되고. .
간 준 조카가 건강하길. . .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마세요 여자게스트들은 착한척그러는거같아 ..나라도 배신감에 저럴거같은데? 배신한넘한테 아들간을 줄거같아?말리지
바람핀 저 인간은 양심이없는 넘이네
밖에서 딴짓하는 남편 이니까 그러는거지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남의 남편을 자기 남편으로 착각하고 자기주장을 합리화하는 사람인데 자기남편도 버리고
이런 여자가 조강지처보다 낫다고 ㅎㅎ
사장이 망해도 좋아할려나 꽃뱀과입니다
저 남편은 반려자가 아니라 그냥 간병인이 필요한건데ㅡㅡ
뭔말? 딴여자랑 바람난 남자한테 내아들 간으로 그여자랑 살으라고?
당신이 똑같이 당해봐!!
그래도 그런말 나오는지!!
평소에 강압적이고 뭐든지 자기 뜻대로만 하고 말한마디 좋게 안하고 평생 어떻게 아내한테 대했을지 난 아내분맘을 알것같아요. 정말 남편 나쁜인간이네
아내와남편의부부생활을 오랫동안 보지않고 알지않으면 아내가 심하다생각할수 있겠지만 부부생활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라는게 너무 이기적일때가 문제죠. 이 스토리에서 남자가 내놓는 이유가 너무 뻔한거 아닙니까? 나만 고생하고 희생했으니 나머지는 다 내 하고 싶은 대로한다!!
오랜 병간호 한 아내에게 셔츠 단추 떨어졌다고 ㅈㄹ하는 폼새며.. 아픈사람도 힘들지만 옆에서 병구완 하는 사람도 힘들거든요. 너무 싹퉁바가지 없는 처신이지요.
옆에 가족도 못지않게 힘듦
맞아요 관계라는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거니까.
가정교육 못받아도 태어날 때 타고난 인성이면 남을 괴롭히진 못하겠죠
@@youngheepark5808 단추가 떨어져있다고 ㅈㄹ하는 인간들은 평생 자기엄마하고나 지내면 자기엄마를 도움이 하녀로 삼고 살아야지, 무슨 남의 집 귀한딸을 고생시키면서 하녀취급을 하나? 장가갈 자격도 없는 인간들!
여기 여자 패널들 참 관대하심니다 자기일 아니라고~ 천사들이네요.
저는 여자패널들이 웃김.
남의일이라고 이렇게 말을 한다고?
@@딸아사랑해 맞아요. 지랄도 미친
아주 기가차다.
자기일 아니라고 ...
한번씩 당해봐야겠다.
자기 일 아니라고 존나 관대하네
미친 인간들 아주 성인군자 납셨네
대본 쓴 작가가 이상한듯
저남자가 돈이 없어도 상간녀가 붙었을까
나라도 간기증 막았을꺼다
그리고 어떤 아버지가 나 살자고
아들 간이식 해달라고 저러나...ㅡ ㅡ
저 살겠다고.
참 형편없는 인성 사람도 가지 각색이구나
저사람들은 애들 일하는사람한테 맡겨놓고 본인들 하고 싶은거 다했으니 저렇게 말하는거다 애키우면서 일다니는 남편한테 맞춰살수밖에 없는게 현실인데 참다가 다 키워놓고 수술까지 했으니 내가 하고싶은거 하는게 이기적이냐
저는 외과 수술 경험이 있습니다. 수술한지 만 2년 넘었고 수술 자리가 ‘켈로이드’때문에 여전히 아프고 수술 자리 어느 선에서는 감각이 여전히 안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 경우 아주 냉정하게 그냥 죽게 내버려 두세요. 그 동안 아주 아쉬울것 없이 살다가 갑자기 태세 전환한다면 저라면 이럴것 같아요.
1번 성병 검사한다
2번 검사 여부를 떠나 이렇게 대답 해준다.
“걸레는 아무리 빨고 또 빨고 표백제를 넣고 빨아도 걸레다.” 많이 비정하고 나빠도 이 말 한마디면 무너지고 빨리 포기할겁니다.
디지던 말던 지 알아서 하라고 그래요.
돈 많으니까 미국이던 외국이던 나가서 알아서 치료하라 그래요. 지가 지옥길 선택했으니 선택의 값을 치춰야죠. 서서히 아주 천천히 말라 죽어가면서 알겠죠. 사랑도 결국 목숨앞에선 하찮은 감정이란것을….
아 그리고 돈이 얼마든 그 돈의 수천곱절의 고통을 선물했는데 불륜을 합법화하는 쓰레기짓을 하는건 아니야 돌대가리야!!!!!!!!
아들 간으로 고쳐 살려 놓으면 그 상간녀한테 갈 것은 뻔한데 그 꼴을 볼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또 아들 역시 즈 엄마 버리고 딴 짓거리 하는 애비를 어찌 받아 들이것수
그만하면 살만큼 살았으니 욕심 부리지말아요 아들은 아직 살날도 많은데 가정도 가져야하고 자녀도 부양해야하는데 아들생각도 해야지
이혼하지말고 상간녀고소를 계속했어야 했는대.. 상간녀소송은 제한이 없다고 하든대..금액은 계속 올라가고..언제까지 돈을줄수있는지 끝까지 갔어야했는대
아들 행동에 제 맘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