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dging My Love - Emmylou Harris (사랑의 맹세- 에밀루 해리스)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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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Pledging My Love - Emmylou Harris (사랑의 맹세- 에밀루 해리스)
Forever my darling
My love will be true
내 사랑이여
영원히 내 사랑은 진실될 거에요
Always and forever
I'll love just you
항상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 거에요
Just promise me darlin'
Your love in return
약속해줘요 그대
당신도 사랑을 주실 것임을
May this fire in my soul dear
Forever burn
내 영혼의 이 불꽃이
영원히 타오를 것을
My heart's at your command dear
To keep, love and to hold
내 마음은 당신 거에요
당신을 지키고, 사랑하고, 끌어줄 겁니다
Making you happy is my desire
Keeping you is my goal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게 제 소망이죠
당신을 지키는게 제 목표죠
My heart's at your command dear
To keep, love and to hold
내 마음은 당신 거에요
당신을 지키고, 사랑하고, 끌어줄 겁니다
Making you happy is my desire
Keeping you is my goal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게 제 소망이죠
당신을 지키는게 제 목표죠
I'll forever love you
The rest of my days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 거에요
내 남은 시간 동안
I'll never part from you
And your loving ways
당신과 결코 헤어지지 않을 거에요
당신의 사랑에서 벗어나지도 않을 거에요
Just promise me darlin'
Your love in return
약속해줘요 그대
당신도 사랑을 주실 것임을
May this fire in my soul dear
Forever burn
내 영혼의 이 불꽃이
영원히 타오를 것을
![KAYTRANADA - Witchy (feat. Childish Gambino)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jGK3YVmGZ3Y/mqdefault.jpg)
석숭 감사합니다. 37년전 지구 반바퀴 돌아 파라과이로 왔읍니다. 바쁜 생활속에도 석숭 당신의 존 음악선택은 나의 생활에 큰 보탬이됩니다. 내 시절엔 팝송을 듣고 싶어도 악보를 구할수가 없었어요. 그때 유일하게 구할수 있는데가 mbc 이종환, tbs 피세영,dbs 최동욱 세군대 이었지요.그것도 정문 수위실에서 가리방으로 인쇄된거에요. 참! 재밌었어요. 추억이죠. 당신의 노래 선택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역시 고등학교시절
최동욱씨의 3시에 다이얼 프로 Animals 노래 House Of The Rising Sun을 즐겨들으며 팝송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젠
황혼에길을 걷는 70중반의 나이가 되었네요~^^
어언 3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집 옆 고시원이 있었는데 사시준비하던 한 고시생이 테잎에 녹음해서 준거였눈데 너무 좋아서 무한 반복 듣고, 지금도 핸드폰 컬러링으로 해놓은 곡입니다.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그 젊은 시절이 아련해서 가슴이 절릴때도 있겠너요
미투입니다~^^
제 이야기 같나네 그 고시생은 어찌 되었을까. anyway 지난 날은 돌아오지 않네요.
나도 같은 세대
아나로그인채로 살아도 좋다
이시대의 젊음들은 예전에 우리들 세대가 듣던 마음의 보석 같은 이런 음악들을 들으면 그시절 우리가 들으면서 느끼던 가슴절절한 아련함을 느낄 수 있을까(?) 살다보니 어려웠지만, 그래도 바쁜 삶 속에서 가끔씩 돌아보면 나름 풍성한 지난날이 있음에 가슴속이 흐믓해집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생, 소중한 추억을 간직함도 삶의 중요한 부분 아닐까요? 유투브아니면 쉽사리 들을 수 없는 에밀루 해리스의 목소리, 참으로 여러 생각을 불러오게하는 노래입니다.
이노래 삼십년전 서울서 대구로 가면서 이 한곡만 듣고 세시간 동안 밤에 혼자 운전 한적 있죠. 태이프가 늘어지도록. 지금도 가끔 듣는 좋아하는 곡 입니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가슴에 남는 멋진 노래 입니다.
삼십년 전 되돌릴 수 있으면 ᆢ
결코 오지않을거고 찾지못할 그때ᆢ
음악세계란 다양한 인간세계를 노래하나봅니다
좀
우울한 마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저도 나이묵은
할머니지만
비가 내리는 밤 고속도로
혼자운전하며오다 평소 자주듣던 음악이엇는데
그날은 왜그리 슬프던지
위험하게 펑펑울면서 운전하고 왓던기억이
제나이 66세
프랭크시나트라...마이웨이
님들도 이음듣고 추억을 떠올려보세요..😂
@@빌아너스 😭
@@saeng7358 😊
이곡만 들음 왜 눈물이 흐르는지
때때로 추억에 잠겨 봅니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추억하게될 좋은 시절인 줄 몰랐조
그땐 그래서 이제는 사진을 찍을때부터 추억하겧지 합니다
이사랑의 맹세를 지키든 안지키든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당신은 이미 젠틀맨 내영혼의 영원한 이상형
Me too
당신은 이미 젠틀맨~♡
추억의 팝송을 듣는 이유
그시절 생각이나서...
정겨운 멜로디에 취해
분명히 명곡중에 최고의 명곡입니다
눈떠면 듣고 또듣습니다
애잔함과 서정적이고....
감사합니다
나일먹어 그런가 절절한 가락만 들어도 눈께가 촉촉해지는군요...날씨마저 꾸물거리고 마치 우리네 삶의 덧없음을 비유하는거같은 초췌한 오후입니다. 늘 추억을 소환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고요...
몇 개월씩이나 오래된 곡이 창에 뜬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최신 것이 떠도 되는데 왜 생뚱맞게 오래 된 것이 뜰까?
이것 저것 비교하고 분석해 본 결과 처음으로 찾아낸 것이 있다.
하나는 내가 아직 안 들은 곡이다. 하나는 추억의 서쪽에 저장 안했고 좋아요도 안했다. 하나는 댓글단 분들중 좋아요가 하나도 없는 고독한 분들 천지고 달랑 하나인 분들 많다.
그래서 내가 할일 없이 맨날 노는 줄을 어떻게 알고 이런 잡을 주셨을까? 구글이 신이라더니 정말 신이다.
신이 시키신 일이니 한다. 고독한 분들 하나인 분들 다 좋아요 누르고 맨 위에 저장도하고 좋아요도 다 눌렀다.
아 이제야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신의 가호가 있을 것이고 복도 아주 많이 받을 것이다.
이게 모두 석숭님 덕이다. 고마워요. 석숭님~~! 2배 좋은 하루 되세요.
아참, 스스로 고독하게 되는게 싫어서 저장 후 마지막으로 내 것도 좋아요를 눌렀다.
홀가분하게 이 창을 떠난다.
👏👏👏
ㅋㅋㅋ
멋집니다.
다른 창에서도 뵈었음 합니다~~^^.
Good job 정말 칭찬 드립니다 Bravo!
Your this story is so interesting.
사랑은 주는것만 생각해야해요
받으려고하면
상처가 될수있으니까요
고등학교 재학 시 듣던 팝송 중 매우 좋아했던 노래, 감미로운 목소리와 짚은 호소력에 사랑의 애절함이 묻어나는 노래~ 언젠가 만나게 될 미지의 여자를 막연히 그리워한 그 시절에 노래
44@44444
ㅋㅂ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듣고 행복한 하루를~석숭 님 좋은 음악 영상항상 감사드려요,
따분한 오후 한 때에 에밀루 해리스의 노래를 커피와 함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Sweet song, bitter-sweet memories...인생은 뒤로 걸어가며 바라보는 꽃길이라는 어느 댓글을 봤습니다. 돌아보니 그렇게 아름다웠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신 석숭님과 여기 오신 분들께 앞으로 걸어가시는 꽃길이 많이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후 이글을 봐서 ...
요즘 아주어린 17세 전유진양이 부르는 "꽃길"이란곡 참 좋습니다
가사중 : 꽃길은 또 무슨 꽃길, ~사랑은 또 무슨 사랑....하며 자조적인 아픔이 있죠.
이 가수의 Way~~ 노래 참 좋아합니다.
영화 Cold Mountain에 다른이들의 노래로 삽입이되어 더 아련히게 느껴지지요.
@@blackstone2729 저도 5개월이 지나 대댓글을 보게 되었네요. 알려주신 노래 고맙게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진정한사랑의 맹세
절절한 사랑의불꽃이여
꺼지지않고
타오르는영혼이기를
이노래는 작고하신 이종환씨의 밤의 디스크쑈에서 사연과 아울러서 구수하게 들려주셨었는데 그립네요.
밤의 디스크쑈 이종환입니다.
에밀로우 해리스. 오래전 잊었던 노래.
가장 슬픈 목소리를 지닌 가수라고 칭송을 받고있는 컨트리/포크 가수 Emmylou Harris 멋있어요
93년도 추석명절에 시골집에 내려갔는데 집에 들어가자 흘러나왔던 이노래. 고생하던 아들이 멀리서 오는 모습을 보고 미리 아들이 즐겨듣던 lp판을 올려 놓으셨던 우리 어머니! 그 맘을 알기에 그때도 감동이였는데 새삼 다시들으니 20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에 눈앞이 뿌연해 졌네요
최애팝가수가 에밀로우해리스 너무너무좋아하는 컨트리가수입니다 이분곡은 어떤곡이든 다좋습니다
에밀루 헤리스... 정말 오랫만에 듣습니다. 애조를 띈 음성으로 부르는 그녀의 모든 노래 참 좋아했었죠. 잊혀졌던 좋은 곡들로 추억을 송환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지루한 장맛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
캬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안주 먹는 기분 드는건 지난간 옛 추억이 흐르는 빗방울 소리에 내맘도 젖어 들어서 인가~~
그옛날 그시절 이노래 들으며 설레였던 가슴 한구석 추억이 빗소리에 흐르네~~
지금 그 친구는 어디서 무얼 할까??!
한국에 있는건지 먼 나라에서 살고 있는건지~~~
빗물이 흘러 천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해류 따라 태평양 건너 LA 산타모니카 비치나 샌디애고 라호야 코브 까지 닿는다면 ~~~
바닷가로 놀러 나와 바닷물에 발 담구면
사연이 전달 되려나~~~
석송님
덕분에 아름다운 음악 듣내요
나이가 60대 중반이라 사느라 골몰했는데 호강하고 있어요
감신드려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랫말❤
달콤한 멜로디
음~부드러워요
좋은노래 들려줘서 감사드립니다.
제가젊은시절중동생활하면서이노래을처음듣고지금까지도즐겨듣고있습니다
에밀은젊을때나지금이나변함이없는같아요목소리가넘좋아요
오랜만에 또 창에 뜬다. 사랑의 맹세! 를 하란말은 아니겠지요. 제발 저는 타인에 해를 끼치고 싶지 않은 착한 사람입니다. 좋은 곡입니다. 사랑의 맹세를 사랑하고 찬미합니다.
내가 사랑하눈사람이..이노래 불러준다면ㅠㅠ 진짜진쨔 정말🥺 기쁠것같아욤욤ㅠㅠㅠ 세상을 다줘두욤!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인걸요!!!!!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것들
행복,기쁨,슬픔,아픔.사랑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정겨운 그때 그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사랑을 주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사랑을 줄 때에는 기쁨이요,
사랑을 드릴 때에는 소중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묘한 어려운 댓글에 생각을 많이 했어요
흰 눈이
퐁 퐁내리는 휴일저녁
바지락 찜 재료를
준비 해놓고는ᆢ
아름다운 노래 감상해요
고맙습니다 ~^^
아름답고 감미롭고
달콤하게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그대 선곡의 노래는
이 바쁜 마음을 주저 앉히군요.
이 사랑의 불꽃이
내 남은 삶의 시간동안
헌신과 나의 분신으로써,
이 영혼의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오~~
나의 천상의 사랑이여!
항상 영원하여라!
항상 고마우신 '석숭'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밀리오 헤리스''곡이군요☺~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바에 감사의 마음안고 '출-첵'하고 갑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오래전부터 들어오던 정겨운 그때 그 노래들 다시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 💬
지금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의 마음은 항상 곁에 있다고.. 전하면서.
코로나19 조심 하시고 그날을 기다리며..
이곡도 고인이되신 이종환선생님이 생각나는곡이죠..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 이곡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서
이종환 선생님의 목소리함께하였던
늦은밤 추억을 되돌이켜봅니다 ^^
언제들어도 좋은곡입니다.
수십년전에
추억을 아련히 떠오르게합니다.
감사하게듣고있습니다
수십년만에 듣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추억ᆢ그때그시간들ᆢ
괜시리 눈가가^^
슬퍼지는 이유는
세월의 흐름때문
인가요??
잘 들었습니다 ~^^
잔잔하게 서정적인 가락이 마음에 착착 달라붙네요..감사합니다.😃😃
요즘은 사랑도 인스턴트라지요.
만들어진 의도된 기획된
가식으로 얼룩진 것이 아닌
뜨거운 가슴과 영혼으로
맺어진 그대와의 사랑의
언약이 영원하기를 바라겠지요. 모두가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하나없지요.
아직까지 혼자하는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지만
전할방법이 없다는 것
때론 새가 되고 바람이 되고
별이 되고 향기가 되어
그녀에게 가고 싶지만
혼자하는 사랑은
눈물 속으로 그리움만
삼킨답니다.
나를 향한 사랑의 큐피트가
그녀의 심장에 꽂혔다면
밤을 새우고 별을 세며
달빛을 따라 아름다운 얼굴
눈이 멀도록 바라보리라.
무지개빛을 따라 마주보며 클로버잎이 하얀 꽃을 피운
끝없는 들길을 따라 걸으면서 그녀의 숨소리
내 가슴 깊이 기억되게
하리라.
그녀의 하얀 곤봉지손톱으로 이어진 손마주 잡고
천국이든 지옥이든 함께 갈때 나의 손목이 잘린다 하여도 절대 놓지 않으리라
이것이 그녀를 향한
나의 사랑의 맹세이노라.
J.Y에게
🤗 좋아요 이종환님 라디오 추억
사랑에 멩세.....
감미롭고 달콤하여
솜사탕 같은 🎶🎶음악
넘넘 잘 들었습니다
푸근함 마저 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에밀루 해리스 노래는 예전부터 참 좋아했던 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상사화가 이쁘게 피기 시작하네요.
비오는날 진한커피한잔과
함께 누리는감성
에밀리헤리스 노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잘들을께요~~^^
Emmylou Harris의 노래는 80년대 초부터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쑈에 많이 해석되어 들려줬었던 기억이... 사랑의 맹세와 영혼의 방랑자/ wayfaring stranger 이 2곡 모두 국내에서 특히 사랑받았던 추억의 팝송이였지요~물론 지금도 소룸돋을 정도로 좋은 곡이지만요...
❤
석숭님~~멋진 가을날 좋은 노래 잘들어요
감사합니다
오~~이곡이었네요
제목도 모르고 그저 좋아했는데ㅎㅎ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겨울을 좋아하지 않지만...
동영상의 눈 쌓인 겨울은
아주 아름답습니다
겨울나그네 노래는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노래는 제대로 따라
부른 적은 없어서
가사의 내용은 잘
몰랐습니다
허인숙 교수님 연주
덕분에 노래 내용을
제대로 알게됬네요
이 노래에 맞춰서
제대로 왈츠 한곡
춰보고 싶어요
겨울과 잘 어울리는
멋진 연주 최고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사랑을 맹세 하지만 백년해로 못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해어지는 요즘 세상이 ㅠㅠ
늘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보냈답니다
사랑 합니다 ^^~~
좋은노래 옛 생각이 나네요 그땐 그래도 사랑에 관해서는 순수한 시절이었는데
날마다 좋은 팝송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귀가 호강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추억의 동산으로 산책하는
기분이예요..
자주 올려주세요..
유툽을 지나다 발길 멈춘 곳
예전의 시간들이 들려와 ㅡ
모처럼 좋은 카페 만난 듯
구독하고 갑니다~감사~^^
음악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밤되세요
좋아요 봄이오네요 저는봄이오면. 바빠요.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멋진 추억의 팝을 듣습니다. 마치 잊어버린
무엇을 다시 찾은 느낌이듭니다. 예전에 참 좋아하던 곡인데 까마득
하게 잊고 있었네요. 이렇게 옛추억이 살아나게 해준 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악 감상합니다.
이상하다~ 음악이 들을 만하다~~ 하고 보면,,,, 꼭 거기엔 석숭님이계셔 감사합니다~~~^^
격공 합니다^^
히히오늘 처음 든는 곡인데.어디서가 든을것 갔습니다.항상 감미로운 노래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석숭님의 청취을 하면서.점점 여유가 있고.자신(저)이 아릅다워 지는것 같습니다.오늘도 명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감 한다
사랑의 맹세를..
고마워요 좋은 밤 되세요 ~☘
너무 아름답다
아름다운곡과 가사네요 늘 감사히 보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신은 지난 시간을 회색빛으로 물들였을까
그건 아마 두 눈망울에 고여 있기에 기쁨보다 슬픔이
기쁨과 슬픔은
하나예요.
좋은음악감사드립니다.
석숭님이 올린 노래를 좋아해 자주 듣습니다
63세 드럼 전공하는 음악 만학도입니다
드럼 실력은 아마추어고요
늦은 나이에 공부하니 힘은 드나 너무 보람 있습니다
빈 수업 시간에 피아노도 열심히 칩니다
도도 칠줄 몰랐거든요
반주법이 나한텐 딱이네요
졸업하고 쉬운 곡 치노라면 힐링도 되고 손가락 운동도 되고 정신 집중도 되고 시간 때우기도 좋고 좋은 점 많네요
찬송가 느낌
가사도 그렇고
듣고 있으면
눈물이
당신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그저 고맙겠습니다
어둑한 카페에서 LP판으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고 💐있읍니다
있는그대로욕심없이
순수한사랑을하는
분들화이팅♥♥
아주 오랫만에 듣는 음악 감동이 몰려 옵니다 수고 하시는 덕분 입니다
진심 감사 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당신의 이런 간절한 마음을 알고도 어찌 돌아가지 않을수 있겠어요.
사랑이란... 결코 [사랑합니다...]라는 말이 아닌...
지고지순[至高至純]한 이해와 협동과 애정과 헌신과 희생까지도 포함된 무한한 배려와 아낌이 그 모든 인간이 반드시 추구해야 할...진정한 사랑이라고... 위대하신 [노자]님께서 말씀하시지만...
한시적인 이 유한한 공간 속을 배회하는 영원한 방랑자인 우리 속물들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연인의 달콤한 속삭임의 소리...[사랑합니다]라는 아름다운 숨결에 목말라 합니다. 그래서...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서도... [사랑]은 그 모든 음악의 장르를 장식하는 영원한 테마로 존재할 것이고... 또한 그 모든 항해자들은 격랑과 폭풍의 항해 속에서도... 이 감미로운 음악에 영혼을 위로 받으며... 힘차게 노를 저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날 서핑 중... 귀한 [석숭]님의 음악세계에 접하였으나... 직업이 치열한 트레이더다 보니... 오늘에서야 감사하다.라는 인사의 말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위세에 있어... 지구촌 각 가정에 불안과 공포와 비극을 주고 있으니... 언제나 코로나에 승리하시고... 저와 같은 속물들도 언제나 [석숭]님의 아름다운 음악 세계에서 위로 받을 수 잇는 ... 좋은 음악 많이 많이 공급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건강시기를...
아름다운 노래 한곡이 하루의 피곤함을 잊게해 주네요.
음악을 넘좋아해서 라디오로많이 들을때 이가수이름을 잘몰라안타까웠는데 석숭님덕분에 알게되서 더좋아하게됬어요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클래식부터우리가요까지 다양하게 좋아합니다
다시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석숭님 이름석자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의노래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라디오에서 가끔 들려오던 노래네요.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너무 반갑고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에밀루 해리스의노래 눈을감으면 다들 어디로
뜻도 모르지만 듣고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늘 한결같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I really love this song! I can’t stop listening to it. This is the third time in a row that I have listened to it.
Emmylou has such a beautiful voice. She is blessed. Love hearing hearing her sing too. 🎶❤️
@@sandy6660 I listen to this song all the time. I really love it and it’s nice to hear that I’m not the only one!! 👍
아 진짜 구독하게끔 만드시네
구독합니다
I always listening Emmylou Harris song she’s over 70 years old now ,,she’s voice is so beautiful 👍❤️🌺
감상 잘 하고 감사드림니다...!!!🙏♡
삼십년전에 친구들과 강촌갈때 듣던노래
나팔바지에 투스텝 춤을췄던
만순이가 지금은 무릎이아파
잘걷지를 못한답니다..ㅜ ㅜ
@@kelly-uw9zw 넘슬퍼요 ㅠ
사랑의 맹세 서정적인 아름다운 멜로디가 넘~좋아 자주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내가 어릴적 즐겨 듣던 곡~👍
이노래 그에게 보내고 싶지만 존심상한다.
쓸데없이 맹세는...
사랑은 한여름 태양인 것을...
ㅎㅎ
ㅎㅎ
♡♡♡
감사합니다
🍀🌷🌻💖💙🌲🍀
에밀리해리스 정겨운 음악 석숭님이 올려주셔서 오랫만에 듣네요
참 감미로운 음악에
사랑의 맹세를 하는 가사
너무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이 제 가슴으로 느껴지네요~~
한곡 잘듣고 갑니다.
이곡도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