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이무대로 싱어게인3 최애가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이 무대는 너무 충격이네요..
ㄹㅇㅋㅋ
진짜 뒤통수 하나 얻어 맞은 느낌
ㅇㅈㅇㅈ
방송 끝난지가 언젠데..아직도 가끔 들어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정적이 되고 싶을 때 자꾸 찾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리진님만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분위기..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이런 분 들이 너무 좋아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하루에도 몇십번씩 돌려봄. 몰입도 최고. 슬픈일 없는데도 들을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는 대단한 감정의 소유자같아요.
백지영 심사위원님이 4:4로 나와서 토론할때 결국 가수는 그거야....라고 할때 진짜 끄덕끄더....
왜인까?
눈물이나네.
싱어어게인 재방보고
찾아와서 다시들응
무조건 지르는 사람들 보다는 이렇게 차분하게 표현하는 가수가 너무 좋네요. 정말 잘 부르시네요.
뭐랄까 다른 참가자들은 잘하는데 원곡노래를 이기지는 못하는데 이 노래는 보는내내 슬프고 눈물나 .. 어떻게 이러지 그냥 68호꺼야..
평가하기 싫은 무대, 평가할 수 없는 무대, 그저 감상할 뿐...
68는 진짜 탑 10 까지 가게해줘!!싱어겡니.
오리 20번은 들은것같네요~최고!!😊
화장아무리 이쁘게한사람보다당신이 제일 예쁩니다~1등하길 기원해요
윤미래와 김필의 감성과 음색이 엿보이네요
오늘 주방에서 파스타 볶으면서 7시간 무한반복 했어요
대박이네요ㅋㅋ 7시간 !😊😊
중식당 주방장입니다 짬뽕볶으면서 무한반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굳❤
응원합니다~~
눈물이 주르륵.. 앞으로 대성하는 가수되길 바래요
생각없이듣다 눈물흐르는 내모습이보이네..
먹먹하다 68번 들어도 그때마다 울컥 할 거 같네요
오랜만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를 들어본거 같아요~목소리가 너무 좋아요~감성충만!!!
68호 가수님 꼭 일등하시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 부탁할께요^^
그림의 여백의 미라는 의미를 68호님 덕분에 알겠습니다. 무반주 부분 너무 좋았어요.
한시간째 반복재생중
한시간째 😭
연예인 이름도 잘모르고 살지만
68호님 팬 되버리네요
저도 당분간 6시간 운전하는 내내 감상할듯
중간부분 들어가면 눈물나올라함
미쳤다 중간에 반주없이 부르는데 노래에 빠져들어가네
진짜 보물같은 가수네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가수생활하게 되면 많은 노래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지체장애3급 입니다 매주 이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 있어요~당신 노래에 큰은 희망이 보여요~ 리지씨~감사합니다...
😂
힘드시겠어요
진짜 질질 울었어요. 저 역시도 제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저까지도 생각하며. 질질 울었네요ㅎㅎ😢😂😂
꾸미지 않고 독보적인 카리스마!
이거 무대 보고 울었다 .. 시작 전에 인터뷰에서 본인 어릴 적 모습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곡 고르고 노래한다 했을 때부터 울컥함 ㅠ
미래가 촉망되는
가수 .
원픽~ 68호 ❤ 1라운드때부터 돋보였던 ~68호님 1워
임재범님땜에 더 보게되여
정말 잘한다 넘감동~~~🎉❤
종일 듣고 있네요
저의 최애 가수에요❤
전 무대도 좋았지만,, 이 무대를 보고 저의 역대 최애의 가수가 되신 것 같습니다,, 정말 잘 부르시네요,,처음으로 노래듣고 혼자 방에서 울었네요ㅋㅎㅎ..
숨이 안쉬어 지네...
재방보고 찾아서 듣고 있어요 중간 조용한 정적도 좋네요 눈물이...
정말 나를 위한 위로가 되어요
저나이에 저 감성이~~~ 눈물이 나네용~~~~~
힘든 하루를 보내고 듣는데 … 참 노래 한곡이 위로가 되는 밤이네요. 눈물 참으면서…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난귀가어둡고 언어력이 딸려서 노랫가사를 거의잘못듣는데 68호가 부르는 가사는 진짜 다들림 너무좋아요
그냥 좋다. 노래끝나면 눈물이 난다.
리진... ㅠㅠㅠ 압도된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다 너무 좋아....
타고난 색을 가진 분인 듯.
와 이럴수가 ~~~내맘속 1등 하루종일듣고있네요
스며든다...
68호가수님
목소리
넘넘 좋아요
감동!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요
우승~~
꼭 응원합니다 ~~
언니 목소리 미쳤어요~
뭐랄까.... 이 영상은 좋은 헤드셋으로 혼자서 들으면 딱좋은거같네요
정말 너무 좋아요 ..
진짜 최고다…..
감동 그자체네요..그냥빠져들어요
레전드ㅠㅠ
본인만의 색깔로 순수함과 애절함을 표현하였기에 많은 대중들이 그 감정을 잘 전달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 합니다❤
힘든 하루를 위로 해주네요.휴. 감사합니다.
진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고 노래네요
계속 듣게 되는 ~~~ 나의어릴적모습 그리고 아픈마음들이 자꾸 떠오르게되는...
깍두기가 매운게 고추가루가 아니라 엄동설한을 아니 여기까지의 세월을 견뎌낸 무 본연 알싸함으로 표현한 느낌이다.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네요
무슨 애기가 목소리가 이리 깊다냐. . .
몰입감 지대로~ 가사 전달력 무엇 😊
정말 너무좋다 진짜
내맘에 우승후보~~^^
스며든다 진심...
진짜 내 최애노래
힘들때 생각나는 노래예요..매일..매일..
그루브 없는 반주에 보컬은 그루브 섞는 이 느낌…묘함..ㅈㄴ 좋음
보이스 컬러 미쳐버렸다
싱어게인 방송할때도 이 무대가 최고였고
다시 들어도 최고다 마음을 울리는게 가수인데 어쩜 저리 잘 부를까 .. 마음을 후비는데 계속 들어도 그져 좋다
마음을 움직인 무대네요
최애예요
너무 멋쪄요
매일매일 고정해서 듣고 있어요^^
66호 무대가 좋아서 빌드업 좋았던 무대. 기억엔 이게 더 많이 남았음.
와. 짱이다
미치도록 좋다 ㅜ
항상 응원합니다.
혼자 울고 있어요 ㅠㅠ
중간에 독백하듯 부르는거 미쳤,,,, 눈물 주르륵
god 미운오리새끼가 노래 자체도 좋긴한데 여자버전으론 이사람이 부른게 짱인듯..
150번 들은 것 같아요 흑
멋져요
왜 난 이걸 보면서 울고있지
지난 고3생활을 돌이켜보니까 자꾸만 눈물이
눈물나네요
나보다 20살이나 어린데 왜 누나라고 부르고 싶지...위안을 받아서 그런가보다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부르시네요
Remind of Joan Baez. 너무 감동적이네요
내가
여자가
아줌마가
어린여자애에게
반하다니
반하다니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
윤미래...쿨리오...가 왜 연상 되는지 모르겠지만
68호는 무슨 그림도 다 그릴 수 있는 하얀도화지 같음
그건 아니다 대중성 제로
@@사랑돈-w5i넌 대중에서 제외
너무 좋다..
❤❤❤
굿....
리진 ㅠㅠㅠ 언니가 사랑해도 될까 ㅠㅠ
시린 바람이 부는 강가에
아주 작은 오리 한 마리가
길 잃은 것처럼 어디를 또 도망가듯이
뒤뚱뒤뚱 아무 소리 없이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진 말아줘
하늘만 보다가 너 있는 연못을 보니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비틀비틀 넘어질 듯이
날지 못하는 너를 보며
자꾸만 내가 보여서
혼자서 우는 너를 보며
왼쪽 가슴이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역쉬~백지영❤
싱3 존잼인데 댓글 너무 적다 ㅜㅜ
감성도 좋지만
비주얼도 이미 스타급
꾸미면 확 달라질
천의 얼굴
왜 노래를 잘하는사람은 얼굴도 이쁘고 잘생길까요 신기하죠
아직 애기라 얼굴은 차차 더 예뻐질거고 실력이 동나이대에서는 말이 안되는 정도;;;
레이첼 야마가타 노래 불러줬음좋겠다❤
❤❤❤❤❤❤❤❤❤❤❤❤❤❤❤❤❤❤❤❤❤❤❤❤❤❤❤❤❤❤
내 가슴이 아려오네~~
노래 짱, 그런데, 언제 음반이 나오시나요??, 넘, 좋은데요~~
옛날에 유승우 어렸을 때 목소리같다
눈나 사랑해여
얜 참~ , 이 어린 나이에 " 대 단 " 하단 말 밖에.....
와
기타 정보좀요~!
오현란 목소린줄...
잘해주는 사람있음
미원하는 사람도 있지 ㅋㅋ
세상이 어떻게 전부 지(?) 를 좋아해
꿈도크다
간도 크다
욕심도 많네
고양이나 강아지도 눈치껏 지 좋아하는 사람한테 애교부리고
츄르를 받아 먹는데
하물며 사람이 밉다하는데 가서 츄르달라함
눈치없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