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pickled angelica leaves(당귀잎 장아찌 담그기) 이때 아니면 못 먹어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아자해피해피스마일
    @아자해피해피스마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데쳐서 간장 울 붓는다고 대다수 돼있던데 생으로 절임간장 부어놔도 되나봐요

    • @jaura22
      @jaura2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소는 생으로 담죠..
      채소 데쳐서 담는 건 못봤네요, 제 경험상으로는.
      절임물만 끓여서 부으면 됩니다.^^
      양을 많이 한다면 절임물 끓여서 채소에 부은 다음, 일주일 후에 절임물만 분리해서 한번 더 끓여서 부으면 돼요.
      양이 적을 때는 한번만 끓여 부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