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의 경우 CEO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경영인'으로 해석할지, '새로운 주인'으로 해석할지에 따라 조금은 나뉠 것 같은데요 1) 전문경영인 체제 : 오히려 호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대주주변경 : 지분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지분매각' 혹은 '회새매각'으로 볼 수 있는데,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낮다는 점은 그만큼 '회사 장악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가 대표이사 지분율에 절대적으로 수렴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통계적으로 (대주주에게)알짜기업일수록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용
도움되는 영상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샀던 개잡주들 생각해보면 지분많은 대주주들은 배당도 별로 없었던듯하네요.주가도 지지부진하고요.영상 감사합니다
상속에 문제라고 봅니다. 상속에 문제가 없다면 대주주 지분이 높을수록 주주환원이 높아지겠죠.
그렇죠 모든 것은 세금....
감사히 듣고 갑니다
주린이에게 감사합니다
대주주 지분이 엄청많은회사는 그사실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크게미치나요? 대주주지분이 많다는건 그만큼 돈잘벌고 매력적이라하셨자나요. 그럼 소액주주들 눈에도 매력적으로 보일텐데,
상장 1년된 바이오 신약개발사 최대주주 22%인데 문제없을까요
공시에 대표이사변경 해서 대표이사가 지분율 낮는거는 뭔가요??
대표이사의 경우 CEO로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경영인'으로 해석할지, '새로운 주인'으로 해석할지에 따라 조금은 나뉠 것 같은데요
1) 전문경영인 체제 : 오히려 호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대주주변경 : 지분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지분매각' 혹은 '회새매각'으로 볼 수 있는데,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낮다는 점은 그만큼 '회사 장악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가치가 대표이사 지분율에 절대적으로 수렴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불안'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통계적으로 (대주주에게)알짜기업일수록 대주주의 지분율이 높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용
33퍼 +- a 👌
결론 아무말ㅎㅆ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