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어떤 죄도 그리스도 보혈로 씻김받을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1년 전 죄 때문에 주를 멀리 떠났고 1년 동안 수치심에 고통받았는데 전심으로 주를 찾고 회개하니 제 속에 성령님을 주라 고백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자유롭습니다! 사탄이 원하는 것은 죄 때문에 죄책감을 가져서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얼굴에 철판깔고 십자가로 가십시오! 그게 마귀를 이기는 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응원합니다👍
하찮고 가짢은 인생일지라도 믿음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일들이 하나닝 선한 목적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고통받고 학대받으며 고난의 시간을 견디는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성령의 강권적인 도우심과 승리할 수 있도록 주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멘...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고..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그런 저를 주님께서는 붙드시고..부르짖음 들으시며..자격없는 저를 자녀삼아주시고 존귀하다고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 사랑하고..오늘보다 내일 더 주님을 사랑하고..날마다 주님 사랑하는 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할렐루야...🙏💞
🙏온땅의 주인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별 방황하는 내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같네 바다에이는 파도 안개와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수능 한달정도 남은 고3입니다 두렵고 걱정되지만 주님이 계획하신 저의 쓰임대로 앞길을 밝혀주시고 언제나 함께하시리라 믿고 기도하며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공부하던중에 은혜받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자녀에게 좋은결과 주셨기를 😊
교회 안믿는데 이노래는 지린다
제 댓글 보시는분 꼭 중보기도 해주세요..
죄 때문에 많이 괴롭습니다. 제 영혼이 갈피를 못잡고 흔들리는게 육체로 느껴집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죄를 회개하시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회개와 감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
형제님 가운데 하나님의 평안이 있길 기도합니다~! 당신의 어떤 죄도 그리스도 보혈로 씻김받을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1년 전 죄 때문에 주를 멀리 떠났고 1년 동안 수치심에 고통받았는데 전심으로 주를 찾고 회개하니 제 속에 성령님을 주라 고백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온전히 자유롭습니다! 사탄이 원하는 것은 죄 때문에 죄책감을 가져서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얼굴에 철판깔고 십자가로 가십시오! 그게 마귀를 이기는 길이고, 사는 길입니다. 응원합니다👍
주님 너무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 주님 도와주세요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꿈을 찾게해주세요.
아멘~
주님 주님만이 이 세상에 주인이십니다~
하찮고 가짢은 인생일지라도 믿음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일들이 하나닝 선한 목적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고통받고 학대받으며 고난의 시간을 견디는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성령의 강권적인 도우심과 승리할 수 있도록 주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날 귀하다 하셨네
세상 사람들도 가족, 친지중에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이 있다고 뽐내는데 하물며 전능자의 자녀인 우리야...
온 땅의 주인 되시는 주님이 내 이름 아시고 내 상한 맘 돌보신다는 가사가 위로가 됩니다..
온땅의 주인되신 주여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저를 돌아보시고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는 딸이 될께요
아멘...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고..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그런 저를 주님께서는 붙드시고..부르짖음 들으시며..자격없는 저를 자녀삼아주시고 존귀하다고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 사랑하고..오늘보다 내일 더 주님을 사랑하고..날마다 주님 사랑하는 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할렐루야...🙏💞
후렴가사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한국어 번역 이 너무 좋아요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문과신가..
진짜..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에 폭풍 고요케 하시네~~
은혜로운 찬양으로 평온한 주일저녁 지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찬양의 치유가 가을비를 타고 번져나가길 소망합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을 본받게 해주세요
너무좋아요 ㅠ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모두 복 된 한주 보내세요!
마음이 평온하고 너무 따스해지네요~~!
온 땅의 주인 이 찬양 덕분에 은혜를 많이 받았죠,,,,
🙏온땅의 주인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별 방황하는 내맘 주의 길 비추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같네 바다에이는 파도 안개와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치유하게 하시고 무너져 버리고 싶을때 이 찬양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들 주님 안 에서 화이팅
😅 감사합니다
아멘
노래 참 좋아
날 귀하다 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없는꽃
귀하다 하시는 주님!
아멘
이부분이 제일 좋아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아멘:) 마커스팀 힘내세요
Disfruto al escuchar esas hermosas voce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