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신병때 수류탄 훈련 경험 처음이면 땅이 진동하고 큰 소리에 위력이 엄청나게 느껴질겁니다. 그런데 그건 상대적이라서 그래요 155미리포나 박격포 전차포 사격이후 수류탄 터지는 소리는 딱총 소리처럼 들림니다. 위력도 너무 작아서 기분에는 맞아도 안죽을거 같은 느낌이죠(실제가 아니고 느낌상) 155미리 포발사 소리나 진동보다도 훨씬 작아요. 상대적느낌이 이런거죠. 처음 격어보면 엄청 크게 느껴지고 땅의 진동이 느껴져서 쎄게 느껴져요. 대형 화포 발사때는 땅도 진동하고 소리가 가슴을 칩니다.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수류탄은 던지는 투척 폭발물로 던지면 수초내에 뇌관을 치며 터집니다. 수류탄의 수는 손수 직접 던지는 수동적인 폭발물이라 해서 수라는 단어를 쓴다고 배웠습니다. 수류탄은 그냥 터지는게 아니라 12시 기준 사방으로 45도 각도로 폭발하며 단순 화염만 뿜어 내는 용도가 아닌 내부에 철조각들이 있습니다. 뇌관을 치며 화염이 터지면서 그 철조각들을 빠르게 고열철조각으로 만들면서 45도 각도로 뿜어져 나갑니다. 사람은 피복이 녹고 살이 찢어지고 과다 출혈로 죽거나,, 근처에 가까운곳에 맞았을시 팔이 짤리거나 다리가 짤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유탄이라는 투척용 폭발물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유탄은 유기체 및 장비에 장착 하여 발사 합니다. 수류탄의 기능을 소총 및 장비에 넣고 발사하여 더 정확하고 정밀 하게 타격하여 적을 사살하는 목표로 사용 하는 폭발물 입니다. 주로 우리 육군은 K-2 개조 K-201에 유탄을 장착 후 장거리 폭발물 사격을 하기도 합니다.
논산훈련소 3주차 교육 05군번 왼손잡이라 마지막조인 줄 알고 좋아했다가 첫번째로 던짐;; 안전클립제거(엄지로 밀면 떨어져나감) 파지법이 수류탄을 거꾸로 잡고 안전핀 뽑을때 팔꿈치를 위로 올려야 됨(오른손잡이는 반대) 핀 뽑고 투척준비 자세 유지(식은땀 부들부들) 원안에 못 들어갈만큼 무거웠고 물기둥에 두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교가 실패하면 훈련수첩에 X자 써줍니다. 다시는 할일도 없지만 하고 싶지도 않았던 훈련이 수류탄....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155미리 견인포 출신인데 실제로 포 사격장 에서 155미리 포탄 직접사격 연습도 해보았고 경기도 포천 다락대 사격장에 포탄 터지는걸 본적 있는데 155미리 포탄 살상반경이 지름 50미터인데 포탄 종류에따라 살상력이 달라짐 고폭탄의 경우가 지름 50미터임 벌집탄 철갑탄 조명탄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포탄이 있슴 1978년 입대 1981년 제대했슴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세열 수류탄이 지표면에서 폭발했을땐 살상반경이 약 15m 정도지만, 공중에서 폭발한다면 최대 30m 정도까지 살상반경이 커집니다. 그리고 만약 공군이 수류탄을 쓸 정도면 이미 공항을 방어하는 수십개의 방어선을 뚫고 적이 왔다는건데 전략적 요충지인 공항 바로 앞마당까지 적이 왔다는건 그 전쟁은 이미....
크레모아는 제가 GOP 최전방 근무할때 많이 만져 봤습니다. 크레모아는 동그랗지 않습니다. 반달형 곡선으로 길죽 합니다. 발사 할일은 없기 때문에 점검만 하는데 격발기 연결시나 평상시에 드물게 오작동으로 크레모아가 격발 되는 사태가 일어 나긴 합니다. GOP 최전방 크레모아는 최전방 철책 밖에 설치 된것이 아니라 안에 설치 되어 있기에 격발이 될시 전방 철책은 구멍이 뚫리거나 파손이 일어납니다. 범위 또한 큽니다. 위력은 .... 일단 엄청난 굉음과 함꼐 천공이 울려서 주위 모든 사람이 폭발이 심하게 났다는걸 알게 되고.. 근처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은 땅의 진동을 느낄 정도 입니다. 철이란건 다 뚫어 버리고 전진중인 적군에게 발사시 사람 수백명이 맞으면 온몸에 구멍이 뚫리고 통과 하게 되며 팔과 다리에 맞으면 바로 짤려 버립니다. 간단하게 말해 수백명을 죽일수 있는 즉사용 대량살상용 무기 입니다. 던져서 터트리는것이 아니라 고정 설치를 해두고 목표물이 다가 올때 격발기를 크레모아에 연결하여 발사 하는 원리 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류탄은 던지는 투척 폭발물로 던지면 수초내에 뇌관을 치며 터집니다. 수류탄의 수는 손수 직접 던지는 수동적인 폭발물이라 해서 수라는 단어를 쓴다고 배웠습니다. 수류탄은 그냥 터지는게 아니라 12시 기준 사방으로 45도 각도로 폭발하며 단순 화염만 뿜어 내는 용도가 아닌 내부에 철조각들이 있습니다. 뇌관을 치며 화염이 터지면서 그 철조각들을 빠르게 고열철조각으로 만들면서 45도 각도로 뿜어져 나갑니다. 사람은 피복이 녹고 살이 찢어지고 과다 출혈로 죽거나,, 근처에 가까운곳에 맞았을시 팔이 짤리거나 다리가 짤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유탄이라는 투척용 폭발물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유탄은 유기체 및 장비에 장착 하여 발사 합니다. 수류탄의 기능을 소총 및 장비에 넣고 발사하여 더 정확하고 정밀 하게 타격하여 적을 사살하는 목표로 사용 하는 폭발물 입니다. 주로 우리 육군은 K-2 개조 K-201에 유탄을 장착 후 장거리 폭발물 사격을 하기도 합니다.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세열수류탄들은 시한신관이라 가능은 합니다 안전핀의 용도는 안전손잡이가 사출되는것을 막고 안전손잡이는 수류탄의 시한신관이 점화되는걸 막는 부품입니다 그러니 안전핀을 뽑고 쿠킹을 시도할때 안전손잡이를 사출 시키면 시한신관이 타들어가기 시작하며 시한신관이 다 연소되면 수류탄이 폭발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수류탄의 시한신관 시간은 약 5초, 날아가는 시간 약 2~3초, 즉 땅에 떨어지고 나면 겨우 2초 남짓 시간밖에 없는데 그 2초의 짧은 찰나에 아차 하면 뒤질수도 있는 물건이라 딱히 할 필요가 없음 (만약 투척거리가 길어서 체공시간이 길면 그만큼 남은 시한신관의 시간도 짧을겁니다) 영상에서도 말한것처럼 꼭 살상 목적이 아닌 전술적으로도 적군에게 패닉이나 진영을 무너뜨릴수 있는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게임속에서나 공포감이 없고 당황이나 패닉에 빠지지 않아 침착하고 빠르게 수류탄의 대응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훈련소에서 겪어본 결과 전쟁이 난다면 본인의 경우엔 아마도 옆에 떨어진 수류탄 보고 어...? 하다 뒤질거 같음
훈련소에서 수류탄 던지는 날 꿈자리 안 좋은 사람 열외시켜 주더군. 난 처음엔 진짜 수류탄이 아닌줄 알았음. 생각보다 폭발력이 약하다고 느낌. 그런데 크레모아는 정말 산이 울리더군.
전 얼음 언 호수에 10명이 동시에 던져서인지 50m떨어진 컨테이너도 떨렸어요! 위력에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수류탄 물 속에서 터져도 땅 흔들림
수류탄 수십 미터 위에서 물웅덩이로 던졌는데 굉음과 진동도 어마 어마 했고
웅크리고 있는 철모위로 물보라가 떨어질떄는 온 몸에 소름이 쫘악!
요즘은 수류탄 안던진다고 하던데 라떼는 열외같은거 없었음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수류딴 땅이 울리는데 님이 던진건 색밀가루나오는 연습용아님?
신병때 수류탄 훈련 경험 처음이면 땅이 진동하고 큰 소리에 위력이 엄청나게 느껴질겁니다. 그런데 그건 상대적이라서 그래요 155미리포나 박격포 전차포 사격이후 수류탄 터지는 소리는 딱총 소리처럼 들림니다. 위력도 너무 작아서 기분에는 맞아도 안죽을거 같은 느낌이죠(실제가 아니고 느낌상) 155미리 포발사 소리나 진동보다도 훨씬 작아요. 상대적느낌이 이런거죠. 처음 격어보면 엄청 크게 느껴지고 땅의 진동이 느껴져서 쎄게 느껴져요. 대형 화포 발사때는 땅도 진동하고 소리가 가슴을 칩니다.
155똥포는 쿠왕아와왕!.. 자주포는 뭔가 존나 거대한 뭔가가 재채기하는마냥 취푸와아악! 하는 느낌.
둘 다 아무 준비 안하다가 들으면 속 뒤집어짐.
맞말
괜히 군가에 천지가 진동한다는 가사가 붙은게 아님
81미리 박격포부터는 공기랑 땅이 울리는게 느껴짐
60미리 똥포는 맞으면 후시딘 발르면 낫는다던데
4:26 교관 오줌싼순간
미 해병대 윌리엄 카일 카펜터라는 사람도
수류탄을 몸으로 막은적 있다네요
그때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고
40여번의 수술 끝에 운좋게 살았죠
영상에서 보는거랑다르게 훈련소에서 간부들이 실제 수류탄 호수에 던지는거 보여줬는데 대충 영상으로 보는거랑 차원이다름 땅이 순간적으로 흔들리면서 폭탄터지소리까지 진짜 공포를 느낄수있음 옛날에는 실제 수류탄 던져서 사고도많이났다고하던데 지금은 바뀌어서 다행이라고도 많이느끼고 어째든 군대에서 총쏘는것보다 보는것만으로도 무서운경험이였음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요새는 실제 수류탄 안던짐? 그 긴장감을 느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디..
@@peachblackstudio ㄹㅇ
ㄷㄷ 요즘은 훈련용만 던지나요?
물에빠진 수류탄 소리가 무서웠으면
포병이나 기갑사단 전차 포 쏘는거 보셨음 기절하셨겠네
21사 신교대 3년전 전역자입니다 약 4년쯤 전부터 실수류탄 투척훈련 재개됫습니다
군대 가기전엔 수류탄 그게 머리고 던지는 걸 못하나 생각했지만.. 막상 내 손에 수십명을 살상할 수 있는 무기가 있고 안전핀을 뽑은 뒤 잘 던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신경이 곤두서기 마련이죠... 지금도 수류탄 투척 훈련 하나 모르겠네요...
훈련소에서 수류탄 던질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수류탄 목표물에 던지고 나서 지진난것처럼 땅이 흔들림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설명잘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유튜브채널 제가좋아하는것만 모아놓은거같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저영화 봤는데 진짜 그분 경의를표합니다.
수류탄은 던지는 투척 폭발물로 던지면 수초내에 뇌관을 치며 터집니다.
수류탄의 수는 손수 직접 던지는 수동적인 폭발물이라 해서 수라는 단어를 쓴다고 배웠습니다.
수류탄은 그냥 터지는게 아니라 12시 기준 사방으로 45도 각도로 폭발하며 단순 화염만 뿜어 내는 용도가 아닌
내부에 철조각들이 있습니다.
뇌관을 치며 화염이 터지면서 그 철조각들을 빠르게 고열철조각으로 만들면서 45도 각도로 뿜어져 나갑니다.
사람은 피복이 녹고 살이 찢어지고 과다 출혈로 죽거나,, 근처에 가까운곳에 맞았을시 팔이 짤리거나 다리가 짤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유탄이라는 투척용 폭발물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유탄은 유기체 및 장비에 장착 하여 발사 합니다.
수류탄의 기능을 소총 및 장비에 넣고 발사하여 더 정확하고 정밀 하게 타격하여 적을 사살하는 목표로 사용 하는 폭발물 입니다.
주로 우리 육군은 K-2 개조 K-201에 유탄을 장착 후 장거리 폭발물 사격을 하기도 합니다.
논산훈련소 3주차 교육 05군번 왼손잡이라 마지막조인 줄 알고 좋아했다가 첫번째로 던짐;; 안전클립제거(엄지로 밀면 떨어져나감) 파지법이 수류탄을 거꾸로 잡고 안전핀 뽑을때 팔꿈치를 위로 올려야 됨(오른손잡이는 반대) 핀 뽑고 투척준비 자세 유지(식은땀 부들부들) 원안에 못 들어갈만큼 무거웠고 물기둥에 두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교가 실패하면 훈련수첩에 X자 써줍니다. 다시는 할일도 없지만 하고 싶지도 않았던 훈련이 수류탄....
해군 근무 3년 반동안 권총 사격외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내용임.
해군은 매년 공격용 수류탄 훈련이 계획되어있는데 ?? 어는 부대지?
OCS
진짜면 해군 개꿀빠나보네.. 부럽다
@@문어발-z9f-c5g 해군은 총 쏠일 진짜 정말 없음ㅋㅋ udt나 해상경찰이면 몰라도ㅋㅋ
현역으로 가면 저런 거 직접 볼 수 있고, 대전차용 휴대 미사일도 쏴볼 수 있음.
물론 모두 가 다 해볼 수 있는 건 아니고, 훈련받는 사람들 중에 한두 명은 뽑혀서 해볼 수 있음.
저 병사로 군생활하면서 다뤄본 무기
K1, K2, M16 소총
MG50, M60, K3 기관총
K5(장교용), 45구경(장성용) 권총
60, 81, 120mm 박격포
105, 155mm 견인포
90, 106mm 대전차용 무반동총
외 야투경, 견착로켓형 등등 장비다수
군대가면 땅크 구경할줄 알았는데 장갑차조차 못봄 ㅋㅋㅋ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155미리 견인포 출신인데 실제로 포 사격장 에서 155미리 포탄 직접사격 연습도 해보았고 경기도 포천 다락대 사격장에 포탄 터지는걸 본적 있는데
155미리 포탄 살상반경이 지름 50미터인데 포탄 종류에따라 살상력이 달라짐 고폭탄의 경우가 지름 50미터임 벌집탄 철갑탄 조명탄등
용도에 따라서 다양한 포탄이 있슴 1978년 입대 1981년 제대했슴
다련장부대 출신입니다 간만에 다락대 란 용어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3:40 이정도면 10m안팍은 중상이겠네요
나는 현역 포병부대 의무병 병장으로 전역했는데, 수류탄을 한번도 던져 본적이 없음. 다들 진짜 수류탄 던져 봤나요?
15년3월군번 논산훈련소에서 던졌어요
저런 늑대같은 용감한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들을 살리기 위해 희생되어 왔습니다.
그런 용감무쌍함을 우린 기억해야 되며
그들이 남겨준 용기를 가슴 깊히 되세기며
비겁한 쥐새기가 아닌 무리를 위하는 용감한 늑대로써
우리 모두 각성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늑대분들이 무리를 위해 희생하고 계십니다.
쥐새기 같이 살아가는 자들이라도 늑대로 살길 바라며 말입니다.
더이상 드러운 쥐새기 같은 인생을 살지 맙시다.
진지 공사하다가 삽질을 했는데 수류탄 찍혀 나온 경험 해봤어요? ㅋㅋ
세열 수류탄이 지표면에서 폭발했을땐 살상반경이 약 15m 정도지만, 공중에서 폭발한다면 최대 30m 정도까지 살상반경이 커집니다.
그리고 만약 공군이 수류탄을 쓸 정도면 이미 공항을 방어하는 수십개의 방어선을 뚫고 적이 왔다는건데 전략적 요충지인 공항 바로 앞마당까지 적이 왔다는건 그 전쟁은 이미....
근데 특작부대 일부 침투하는 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폭용 아닐까요 ㅎㅎ
남자들도 군대 가서 수류탄 무서워서 잘못던지는 사람 많음.. 1. 생각보다 무겁고 2. 생각보다 강력하다
영상으론 웬 폭죽이 폭! 하고 끝이지만 이건 소리 전달 1/100도 안 된 거고 실제론 콰과아아아아아앙!! 미친 굉음에 잡담하던 장병들 순식간에 얼음장 됨
내가 항상 얘기하는건 미필이 생각하는 포성 -> 총성, 미필이 생각하는 포성 -> 핵폭탄(상상초월)
마지막 영상보면서 욕이 바로 튀어나온다..,한심하다 진짜.
수류탄 16개의 위력이 TNT 1Kg이랑 위력이 아마 같을거에요
영화에서의 수류탄 묘사 적:수소폭탄 주인공:콩알탄
영상 제목은 수류탄vs방탄복.
영상 내용은 근접전에선 수류탄 개사기니까 눈앞에서 볼일없었으면 좋겠네요.
세열수류탄 = 동그란 클레이모어
클레이모어 = 평평한 세열수류탄
클레이모어 크레모아는 평평한 수류탄이 아닙니다;; 대량 살상용 구슬탄 입니다.
크레모아는 제가 GOP 최전방 근무할때 많이 만져 봤습니다.
크레모아는 동그랗지 않습니다. 반달형 곡선으로 길죽 합니다.
발사 할일은 없기 때문에 점검만 하는데
격발기 연결시나 평상시에 드물게 오작동으로 크레모아가 격발 되는 사태가 일어 나긴 합니다.
GOP 최전방 크레모아는 최전방 철책 밖에 설치 된것이 아니라 안에 설치 되어 있기에
격발이 될시 전방 철책은 구멍이 뚫리거나 파손이 일어납니다.
범위 또한 큽니다.
위력은 .... 일단 엄청난 굉음과 함꼐 천공이 울려서 주위 모든 사람이 폭발이 심하게 났다는걸 알게 되고..
근처에 있는 가까운 사람들은 땅의 진동을 느낄 정도 입니다.
철이란건 다 뚫어 버리고 전진중인 적군에게 발사시 사람 수백명이 맞으면 온몸에 구멍이 뚫리고 통과 하게 되며
팔과 다리에 맞으면 바로 짤려 버립니다.
간단하게 말해 수백명을 죽일수 있는 즉사용 대량살상용 무기 입니다.
던져서 터트리는것이 아니라 고정 설치를 해두고 목표물이 다가 올때 격발기를 크레모아에 연결하여 발사 하는 원리 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류탄은 던지는 투척 폭발물로 던지면 수초내에 뇌관을 치며 터집니다.
수류탄의 수는 손수 직접 던지는 수동적인 폭발물이라 해서 수라는 단어를 쓴다고 배웠습니다.
수류탄은 그냥 터지는게 아니라 12시 기준 사방으로 45도 각도로 폭발하며 단순 화염만 뿜어 내는 용도가 아닌
내부에 철조각들이 있습니다.
뇌관을 치며 화염이 터지면서 그 철조각들을 빠르게 고열철조각으로 만들면서 45도 각도로 뿜어져 나갑니다.
사람은 피복이 녹고 살이 찢어지고 과다 출혈로 죽거나,, 근처에 가까운곳에 맞았을시 팔이 짤리거나 다리가 짤리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유탄이라는 투척용 폭발물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유탄은 유기체 및 장비에 장착 하여 발사 합니다.
수류탄의 기능을 소총 및 장비에 넣고 발사하여 더 정확하고 정밀 하게 타격하여 적을 사살하는 목표로 사용 하는 폭발물 입니다.
주로 우리 육군은 K-2 개조 K-201에 유탄을 장착 후 장거리 폭발물 사격을 하기도 합니다.
@@Heat_baek 에이 원리가 그렇다는거죠. 세세한거 다 아는거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Heat_baek 글을 잘못 이해하시네요. 저도 클레이모어가 평평한건 잘 알죠. 설치 훈련도 지겹도록 했는데!
@@외밤톨이 혹시나... 저글을 보고 착각하시는분들 계실까봐 적었습니다^^
크 역시 재밌지~!
몸이 갈기갈기 찢기죠...
수류탄이 무슨 미사일이나 벙커버스터도 아니고.. 젠장
위키를 완전제껴다 썼네
수류탄 사고 났는데 알고리즘으로 떡상 할 영상이로세..
4:29 쇠구슬 파편 콘크리트에 튀는거 봐라...ㄷㄷ 벌집 된다..
옹 잘보고갑니다 지식1 증가
좀 실감나게 콘텐츠 만들려면 사투리 억양이나 좀 고치시지...ㅋㅋ 정말 내용과 목소리 안어울림ㅋㅋㅋ
저런 짓을 하는 것보다. 발로 차는 것이 10000억만배 현명하다. 고통을 n빵으로 나누면 서로 죽지 않는다.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다르지않을까?..... 발로찼는대 거기에도 아군이있으면 어쩔껀대? 너가 그걸 판단할 깡이있다고생각하니?
수류탄이 전쟁에서 과연 유용할까 싶다. 군복무 시절 수류탄 훈련할때 진짜 몇명빼곤 던지다가 앞에 떨구거나 던졌는데 멀리 안나가는 애들 수두룩하다
옆에 동기가 모형 수류탄 실수로 앞에 떨궈서 내가 ㅈㄴ게 갈궜다 이래서 징병제 하면 안된다
소규모 시가전에선 나름 쓸만하죠
경험도 없는 애들이 필수 이러고 있네 아무리봐도 징병제로 강제로 끌려온 애들이 제대로 쓰겠나ㅋㅋ
@@최재환-t9c 간부랑 징병제랑 다른게 간부들은 훈련을 징병제병사랑 다르게 받잖아요
건물 안에 던져 터뜨리고 돌입하거나 참호에 숨어서 던지면 잘 쓸 겁니다.
애초에 그렇게 쓰는게 기본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모의 수류탄이라도 훈련 반복하면 익숙해질 수 있는데 그걸 안 해서 그런 거지.
징병제 모병제의 문제가 본질은 아님.
연습탄 미필이네
호안에 수류탄!! 워미
쿠킹 수류탄이 실제로 가능한지 궁금함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세열수류탄들은 시한신관이라 가능은 합니다
안전핀의 용도는 안전손잡이가 사출되는것을 막고
안전손잡이는 수류탄의 시한신관이 점화되는걸 막는 부품입니다
그러니 안전핀을 뽑고 쿠킹을 시도할때 안전손잡이를 사출 시키면 시한신관이 타들어가기 시작하며 시한신관이 다 연소되면 수류탄이 폭발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수류탄의 시한신관 시간은 약 5초, 날아가는 시간 약 2~3초, 즉 땅에 떨어지고 나면 겨우 2초 남짓 시간밖에 없는데
그 2초의 짧은 찰나에 아차 하면 뒤질수도 있는 물건이라 딱히 할 필요가 없음 (만약 투척거리가 길어서 체공시간이 길면 그만큼 남은 시한신관의 시간도 짧을겁니다)
영상에서도 말한것처럼 꼭 살상 목적이 아닌 전술적으로도 적군에게 패닉이나 진영을 무너뜨릴수 있는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게임속에서나 공포감이 없고 당황이나 패닉에 빠지지 않아 침착하고 빠르게 수류탄의 대응과 회피가 가능하지만
훈련소에서 겪어본 결과 전쟁이 난다면 본인의 경우엔 아마도 옆에 떨어진 수류탄 보고 어...? 하다 뒤질거 같음
마지막 킹받네 진짜 아
악센트 쥑이네
에보 위폭으로 꿀빰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