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된 자 뿐이다" 맨날 남의 작품 평가질만 했던 저도 한번 평가 받아 보기 위해 이야기 책을 써봤습니다. '어른이용 판타지 동화 《 불뿜는용 》' 바로 가기: vvd.bz/bXmB 비즈니스 문의 minho_official@naver.com
목걸이크기로 봐선 은행금고열쇠가 아닐까요. 금고에 악귀를 없애는게 아니라 누르는 방법이 있을듯. 의식이 성공하는것도 있겠지만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신산하게 지낸 악귀의 자발적인 의지도 반영되어 구산영의 몸에 악귀 스스로 봉인되는거죠. 모든것이 끝난 어느 날 여전한 취업 스트레스로 살짝 사나운 심사가 된 구산영의 찡그린 얼굴을 보여주는 거울속에서 아윌비백을 속삭이는 향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작가가 떡밥들을 몇개던저서 헷갈리게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맞췄네 무병수의 날을 이용해서 이름을 알아낸다는거,한번더 틀어서 그걸 또 나병희가 눈치챘걸라 예상했는데 그냥 직구였고ㅋㅋㅋㅋㅋㅋㅋ어쨓든 악귀의 목적은 구산영의 몸을 차지하는거인듯,모든 유물을 찾는건 그 방법이었던듯
그러고보니 엑소시스트나 옛날 퇴마 관련 영화를 보면 귀신을 제압하려다 실패하고 결과적으로 그 귀신을 자기 몸에 붙게해서(빙의) 그대로 동귀어진(여기서는 귀신과 퇴마사가 함께 죽는 것)하는 결말이 많았던 거 같네요. (1994년경 국내 미니시리즈 드라마 'M'도 악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결말부는 위와 같았던 거 같구요.) 물론, 영화의 후속작을 위해 최후의 반전으로 귀신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식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도 있지만요. (오멘 1편인가 2편이 그랬던 거 같은데, 워낙 오래 전에 봤던 영화가 제대로 된 기억인지 헷갈리네요.)
엘베 20까지 이제 1남았네요. 나병희가 죽음으로서 19가 되었으니.. 아직도 의문인건 95년 염교수 엄마 전애리 사망 사건후, 2000년 구강모 악귀 첫 살인사건 서상훈 교수때까지 5년동안 악귀의 활동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최만월의 신당에 5개의 신체외 목단이의 손가락이 있었는데.. 5개의 봉인템도 아닌데 신당에 모셔두고 있었다는게 풀리지않는 의문이네요. 11화 나병희가 죽을때 악귀가 아닌 산영이 본체로 와서 죽인건지 여지껏 사망 사건때 본체가 없었기에 용의자에서 제외가 된건데 이러면 용의 선상에 바로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김치원은 나병희를 죽이기 위해 악귀랑 새로운 거래를 튼 걸까요? 어차피 발전기금 명목으로 병원일은 비밀이니까...?? 의문점이 아직 시원스레 해소 되어지지 않은 11화였던것 같아요.
구강모와 염의 모친이 한 행위는 악귀를 누르는 게 맞지 않나요? 물건들을 찾아서 금줄을 벗겨내고 위치를 옮겼기 때문에 악귀의 기운이 강해지는 거죠.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처럼 강해지지는 못했겠죠. 이제 염과 이, 구가 다시 묻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다만 물건 5개, 망자 5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금고에 귀신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고 한건 기정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구교수 또한 악귀에 들려있는 상태에서 악귀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도 악귀는 살아서 댕기를 통해 구산영에게 옮겨갔는데 구산영이 자신의 목숨을 끊겠다는 협박이 악귀에게 통했다는건 구산영이 죽는다고 해서 악귀 또한 죽는것이 아니라 악귀는 구산영의 육신을 갖고 싶었기때문에 구산영이 목숨을 끊지 않게 구산영의 어머니를 살려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마지막회 너무 기대됩니다 추리물도 아닌데 추측해보고 싶은게 많네요ㅋㅋ 다들 즐감요~
![[악귀] 드라마 악귀 과거부터 시간순서대로 한 방에 몰아보기! feat 악귀의 탄생과 비밀](http://i.ytimg.com/vi/J0WBrBhrfkw/mqdefault.jpg)
![[악귀] 드라마 악귀 과거부터 시간순서대로 한 방에 몰아보기! feat 악귀의 탄생과 비밀](/img/tr.png)
![[#심괴ASMR] 잠들기 전 호기심 폭발하는 귀신 출몰 특집 1시간 ASMR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1222 방송](/img/1.gif)
"총을 쏴도 되는 건 총에 맞을 각오가 된 자 뿐이다"
맨날 남의 작품 평가질만 했던 저도 한번
평가 받아 보기 위해 이야기 책을 써봤습니다.
'어른이용 판타지 동화 《 불뿜는용 》'
바로 가기: vvd.bz/bXmB
비즈니스 문의 minho_official@naver.com
악귀의 정체부터 시작해서 첨부터 끝까지 틀리는 리뷰어... 당신은 대체
다 틀리셨지만, 아주 흥미로운 뇌피셜이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뭐가 틀렸나 보러 왔어요
나병희는 악귀의 이름을 말한 시점에서 악귀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되었으니, 차라리 염해상이나 이홍새에게 악귀를 없에는 진짜 방법도 말해주는게 차라리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죽더라도 재물은 포기할수없었던 모양
목걸이크기로 봐선 은행금고열쇠가 아닐까요.
금고에 악귀를 없애는게 아니라 누르는 방법이 있을듯.
의식이 성공하는것도 있겠지만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신산하게 지낸 악귀의 자발적인 의지도 반영되어 구산영의 몸에 악귀 스스로 봉인되는거죠.
모든것이 끝난 어느 날 여전한 취업 스트레스로 살짝 사나운 심사가 된 구산영의 찡그린 얼굴을 보여주는 거울속에서 아윌비백을 속삭이는 향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응 또 틀렸어~ 근데 맨날 끝까지 다보는 나
이 리뷰어만큼 악귀 1화 ~ 11화까지 뇌피셜 다 틀리는 리뷰어는 없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뇌피셜이었어요 ㅋㅋㅋㅋ
작가가 떡밥들을 몇개던저서 헷갈리게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맞췄네
무병수의 날을 이용해서 이름을 알아낸다는거,한번더 틀어서 그걸 또 나병희가 눈치챘걸라 예상했는데 그냥 직구였고ㅋㅋㅋㅋㅋㅋㅋ어쨓든 악귀의 목적은 구산영의 몸을 차지하는거인듯,모든 유물을 찾는건 그 방법이었던듯
악귀 검색하다가 처음 들어왔는데요~^^
못 맞히셔도 재미있습니다!!
꼭 맞힐 필요는 없죠~~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보통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빙의랑 약간은 다르게 물건을 매게로 힘을 가지고 온전해지는 방법을 택하고 있으니 물건 5개를 동시에 태우거나 없에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다 틀리시는 걸 보니 다음 악귀의 목표 민호타우르스님인가봅니다
했던말또하고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들은 이 기분은 뭐지
오늘 악귀 마지막회네요 벌써🫢
민호타우르스님 뇌피셜 감사합니다!
기다렸다요!!!!!
예측 영상 안하시는게 나을것같은데요 뭐 조회수때문에 계속 할것 같긴하지만 쭉 좋게 보던 채널인데 맞는게 하나없는 그럴싸한 소리로 낚시 당한 기분이고 신뢰감 훅 떨어지고 이게 뭐람
악귀 향이를 달래고 저세상으로 보낼 수 있는 것은 혹시 ‘목단이의 피’가 아닐까요? 나병희의 목걸이에는 죽은 목단이 손가락에서 받은 피가 담겨 있어서 악귀로 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었을 것 같은 나만의 추측…
목단이 피에는 향이의 죄책감이 있어서.
애니를 너무 많이 보셨다...ㅎ
10화에서는 나병희 목걸이를 썸네일로 쓸 만큼 보석이 무슨 중요한 물건이라고 까지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아닌 그냥 소품이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기 보다는 작가님이 낚시바늘을 온몸으로 물었다는게..
아 마지막화 다봤다 개운~~~하네 완벽한 결말
볼때마다 다 틀리는..ㅋㅋㅋㅋ
민호님 뇌피셜이 너무 많이 틀려서.. 그만큼 작가님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썻다는 뜻이겠죠? ㅎㅎ 민호님 뇌피셜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하 까비입니다 그래도 추리과정이 좋아서 민호님버전 결말본것같아요
4:10 자막없이 이 대사가 왜 그리 안들리던지 "그건 얘기하지 않았어"
이름을 알아야 없앨수 있는것(카톨릭퇴마의식)
동서양의 악귀 짬뽕이라 미노타우르스님 말처럼 엑소시스트의 결말을 오마주 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여
와 그 예상은 마치 예전 드라마 M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하네요.
머야 결말 스포 당한 이 기분... ㅋㅋㅋㅋㅋㅋ 진짜 뇌피셜처럼 진행 될 거 같은 이 기분!!! ㅠㅠ
민호타우로스님 D.P 시즌2 리뷰해주세요
목걸이에 메모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 ! 전 처음에 향이의 손가락이 있는건가 했어요. 보관하는게 쉽지 않으니 제 생각은 틀렸고 민호타우르스님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우와ㅡ 님이 정답.
악귀 11화 리뷰 감사합니다
오늘 드뎌 완결 나네요
응 틀렸어
형 커피 한잔 하고 올테니까 그때까지 올려놔라
미노타우루스 스포 다 틀림 😊
그런데 구산영과 염교수가 더블주인공이고 드라마 주제의식을 생각하면 구산영과 염해상 둘다 살지 않을까요?
목걸이안에 혹시 최만월의 피가 들어있는게 아닐까요? 악귀는 죽음을 당한자의 기운으로 누른다고 했으니..
악귀를 없애는 비밀
=일단 영상내용부터 댓글모두 제외시켜야함 ㄹㅇ ㅋㅋ
11화 시작할때 동물관련 안내사항 나오는데 동물은 안나오는거 보면, 이해석에 따라 염교수가 악귀 데리고 죽는게 아니라 동물한테 봉인하는거 아닐까 라는 뇌피셜😅
검은사제들에서 돼지에 봉인해서 한강물에 던진,,성경에도 나오죠,,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염소에 봉인 시킬듯
목걸이에 있던것 = 악귀 손가락 (차단막)
향이라는 이름 = 봉인승인 비밀번호
5개 물건 = 악귀숙주 몸가질 조건
드래그 미투헬 이라는 영화에서 보면 염소에게 악령을 옮겨가게 한뒤 염소 목 자를려고 했는데 실패한 장면이 나오는데 악귀도 그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염해상도 홍새도 안죽어도 되지 않을까요...염소는 죽겠지만요..
봉인이 아닌 호크룩스였던거..
12화 리뷰 언제 올라와요 기다리고있는디
그러고보니 엑소시스트나 옛날 퇴마 관련 영화를 보면
귀신을 제압하려다 실패하고 결과적으로 그 귀신을 자기 몸에 붙게해서(빙의)
그대로 동귀어진(여기서는 귀신과 퇴마사가 함께 죽는 것)하는 결말이 많았던 거 같네요.
(1994년경 국내 미니시리즈 드라마 'M'도 악귀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결말부는 위와 같았던 거 같구요.)
물론, 영화의 후속작을 위해 최후의 반전으로 귀신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식의 엔딩을 보여준 영화도 있지만요.
(오멘 1편인가 2편이 그랬던 거 같은데, 워낙 오래 전에 봤던 영화가 제대로 된 기억인지 헷갈리네요.)
0:54 산영이 넘 무서워요..😰
목걸이에는 목단이의 손가락이 담겨있는 게 아닐까요? 태자귀 종류 중에 명도라는 것은 손가락을 지녔다 하던데. 에휴 인간이 무섭네요
악귀가 붙은사람이 죽으면이라니.. 악귀붙은 사람 지금 몇명째 죽었는데 멀쩡히 옮겨다니는거 보면 아닌거 아닐까요??
시즌2떡밥
산영이 몸이 갖고싶어서 산영이가 죽는게
싫었겠죠
악귀가 죽이냐 아니야의 차이 일지도요?
그러게요
산영이가 갖고 싶어서 살린것 같아요
어차피 산영이를 차지하면 엄마는 또 죽일수 있으니까 급하지 않았건거겠죠
전대 3명은 죄다 남자 였고 산영이만 여자니..
오오오...민호좌
엘베 20까지 이제 1남았네요.
나병희가 죽음으로서 19가 되었으니..
아직도 의문인건 95년 염교수 엄마
전애리 사망 사건후, 2000년 구강모
악귀 첫 살인사건 서상훈 교수때까지
5년동안 악귀의 활동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최만월의 신당에 5개의 신체외
목단이의 손가락이 있었는데..
5개의 봉인템도 아닌데 신당에
모셔두고 있었다는게 풀리지않는
의문이네요.
11화 나병희가 죽을때 악귀가 아닌
산영이 본체로 와서 죽인건지
여지껏 사망 사건때 본체가 없었기에
용의자에서 제외가 된건데 이러면
용의 선상에 바로 올라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김치원은 나병희를 죽이기
위해 악귀랑 새로운 거래를 튼 걸까요?
어차피 발전기금 명목으로 병원일은
비밀이니까...?? 의문점이 아직 시원스레
해소 되어지지 않은 11화였던것 같아요.
둘째만 태자귀를 만든다 해놓고 갑자기 첫째가 태자귀가 되는것과 염씨 첫째 아들 며느리 얘기 없는것도 잇습니다
@@밥말아드세요향이는 둘째가 맞습니다. 오빠가 있다고 했어요.
@@밥말아드세요도대체 뭘 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피셜 맞은 확률 몇프로인가요
이번엔 브로치에 꽂히셨나보네…
그런데 악귀는 왜 자기를 파헤치려는 사람들 죽인거죠? 사람들이 다 파해쳐서 물건찾고 결국 구산영 몸에 안착 완료 된거 아닌가용
궁금해여
예측 맞은게 있긴 한가
무빙도 부탁드립니다
네에~ 다 틀렸죠~~~~
그럴 듯하네요 ㅎ
ㅋㅋㅋㅋ다 틀리네
뇌피셜 다틀린거 보고 웃겼어요 브로치..
중산층집 첫째 아들이 아니라 코난이군
그럴싸 하넹
놀랍도다 그대의 분석.
부랄을 탁치고 갑니다
손꾸락에 대한게 중간에 사라짐
악귀 12화 리뷰도 하시나요?
다틀렸네 ㅋㅋㅋ
땡~~~
이게 맞는거 같아
이목단이 무슨 태자귀라 하질않나 붉은댕기가 보호해준다고 하질않나 만월 무당이 악귀라고 하지않나 다 틀리노 ㅋㅋㅋㅋ 치아라
구강모와 염의 모친이 한 행위는 악귀를 누르는 게 맞지 않나요?
물건들을 찾아서 금줄을 벗겨내고 위치를 옮겼기 때문에 악귀의 기운이 강해지는 거죠.
그대로 두었다면, 지금처럼 강해지지는 못했겠죠.
이제 염과 이, 구가
다시 묻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다만 물건 5개, 망자 5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11화에 악귀가 엄마한테 어찌간거지
방법자체는 틀리지 않을듯하네요 봉인하는거죠 귀신씌인 사람몸에 봉인 근데 궁금하네 악귀을 자기몸에 씌이게 하는방법 그리고 악귀을 다룰수 있는방법
금고에 귀신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고 한건 기정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구교수 또한 악귀에 들려있는 상태에서 악귀에게 죽임을 당한 후에도 악귀는 살아서 댕기를 통해 구산영에게 옮겨갔는데
구산영이 자신의 목숨을 끊겠다는 협박이 악귀에게 통했다는건
구산영이 죽는다고 해서 악귀 또한 죽는것이 아니라 악귀는 구산영의 육신을 갖고 싶었기때문에 구산영이 목숨을 끊지 않게 구산영의 어머니를 살려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암튼 마지막회 너무 기대됩니다 추리물도 아닌데 추측해보고 싶은게 많네요ㅋㅋ 다들 즐감요~
본인이 명탐정이라고 자칭하는거 좀 쑥쓰럽겠다
손가락이엇음! ㅎ
엄마죽이면 왜 산영이도죽냐?
다른이에게 붙으면 되지
개판이내
근데 보통 병원에 입원해서까지 장신구를 하고있진...
안알려준거 악귀가 물건을 다 찾으면 안되는 이유 말하는거 아님?
탐정 자격증 반납하세요
내가 진짜 궁금한거!! 아니 그럼 목걸이 붉은것은 아무것도 아닌건가?? 피같은 건줄 알았는데...
땡 ㅋㅋ
👍👍👍❤️🔥
내가 악귀네.
악귀야 창식이형 죽이지마
악귀죽이는법!!! 악귀상태일때 동쪽 제일 태양이 뜨는쪽에서 도망못가게 봉인하면 소멸성공!!
좀 맞춰야 볼만하지 맨날 틀령 ;;;;;;
하나만 맞아보자!!
나병희 첨무터 주겼으면 되는거 아닌가 악귀 바본데
끝
다틀려 ㅋㅋ
드디어 올라왔네 기다리다가 똥 세번 쌌다
유산균드세요
형 스포 그만좀해...퓨ㅠㅠ
손구락
그럼 산영은 맹인이 되는구나
다 틀렸다고만 하시는데, 작은(?) 부분은 틀릴수도 있죠.
전체적인 흐름은 잘 추측했다고 생각되네요...
뭐 이것저것 틀릴수도 있죠 ㅎㅎ
1
이분 지금까지 예상한거중에 맞은거있음?ㅋㅋㅋㅋ
그놈의 목걸이 애기는끝까지 하네 ㅋㅋ 해외 오컬트 장르나 보면 꼭 시신이나 죽은 사람이 애정하는 물건을 불로 태웠을때 귀신이 사라지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