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려달라고 비는 투신자를 죽기 직전까지 조롱 2. 조롱하느라 시간 낭비 3. 제대로 위치 파악조차 안함 4. 그 허술한 위치 정보 조차 현장출동 인원에게 전달x 5. Cctv 확인 마저도 대충 6. 수사는 10-20분 정도로 건성 7. 그래놓고 막상 소방본부 관계자는 충분히 빠르게 대처한 거라며 변호😂
전 참고로 캐나다에서 사는데요...한번은 뒷주머니에 있던 폰이 911에 신고해서 전화가 갔다 끊겼는데 (몰랐었어요)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폰은 뒷주머니에 있어서 몰랐지만 애플와치가 울려서 그때 911에서 전화온거 알고 받았었습니다. 너무 황당한데 웃겨서 살짝 웃은 다음에 뒷주머니에 있던 폰이 전화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끊었더니 2분도 안돼서 다시 전화오더라구요... 혹시 누가 옆에 있는데 긴급상황이면 말해달라고 여러번 확인 받았어서 이정도로 보호 받는구나 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저 죽은 여대생분이랑 통화했던 사람은 저 일 그만하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 같아보여요..
콜센터 알바도 이렇게 대응 안할겁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119가 이 직원때문에 명예가 실추되고 직원의 잘못으로 꽃다운 나이의 생명을 죽였습니다.. 대응메뉴얼을 재교육하고 매년 대응메뉴얼시험을 해야 소중한 생명 이 장난으로 죽는일이 없어야 되며 앞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되돌릴수 없으며 유가족의 고통을 모를겁니다 유가족분들께 작은 위로와 끝까지 싸워서 진실된 사과 받으세요ㅜ
벼랑끝에 몰리고 나서야 난 살고싶어 하고 알게되었지만.. 누군가에 조롱에 식어갔네요..... 에휴.... 역시난 죽어야되는거야 하고 또 본인탓하며 그랬을꺼같아요.. 맘이아파요.... 장난전화 많죠 많을꺼에요.... 근대 이런대응은 아니죠...... 내가 위급한상황에 저런사람이 전화받을까. 무섭네
성이름! 영상이나 다 보고 글쓰는건지.. 막상 떨어졌는데 패딩부력때문에 얼마동안 가라앉지않고 물위에 떠있으니 후회되고 무서웠을거야 그래서 구조요청 했어 그런데 전화응대자가 경솔하게 처신해 뒤늦게 출동해서 죽었어 119가 이렇게 일하라고 국민혈세로 월급 주는건가? 죽을려고 했지만 다시 살수있는 기회를 그인간이 무참히 꺽어버렸다고! 애초에 떨어져서 민폐 끼친게 뭔데? 죽고싶다가 맘 변한게 뭔 잘못인데? 그 부모 입장 생각해봤어? 살아볼려고 구조요청했으면 백프로 장난 같아도 출동해야지 119는 왜 있는데 그사람은 생명의은인 될뻔한걸 지 발로 냉정하게 차버린거야 그인간이 소방계의 민폐야 알았어?
한강에서 뛰어내릴 정도로 괴로워서 뛰어내렸는데 마지막 통화가 저런거라니ㅠㅠ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생의 마지막이 눈감기전에 들은게 저딴말이라뇨 캄캄하고 추운 한강물에서 아무도 없고 무서웠을건데 저 소방관은 진짜 평생 손가락질 따라 다니길 무슨 처벌도 안받냐 살다보면 힘들어 죽고 싶을때 있어도 왠만한 용기로는 못죽어요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무서움을 이기고..
첫 전화받은 신고대원이 대처만 잘했더라면.. 자기 딸이라도 저렇게 응대했을까 싶습니다.. 제가 더 전화를 잘받겠네요 비꼬고 장난어린 응대할 시간에 진지하게 통화하고 긴급구조 대원분들에게 전달만 똑바로 했더라면 아까운 한 생명이 새마음 새출발로 평생을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그 양반은 강력한 처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119..하...작년 남편이 손가락신경이 잘릴 정도로 심각했었는데..첫 대학병원에 전문의가 없어서 타대학병원을 가야했었는데, "진짜 잘린거 맞아요? 안보이는데 보여줘보세요"라고 5번이나 말하면서 지혈하고 있는 그 손가락을 끝까지 못믿겠다며 짜증냈던!(첫 응급실 의사가 절대 지혈하며 붕대로 감아주고 절대 지압하라고 했었음/피가 쏟구치는데 어떻게 보여드리냐며 온통 붕대가 피로 물들었으나 20분 실랑이 후, 결국 구급차 안태워줌;;) 그 119대원들과 그 지역 관할 119서장...꼭 똑같이 당하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ee7lq6du3u 그러니까요..피가 쏟아져서 지금 겨우 잡고 있는거라고 제발 구급차로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결국 안태워주더라구요..결국 제가 타병원에 정신붙들고 운전해서 갔어요..하..남편은 수술절차 밟는데..서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응급수술할 보호자 붙들고 비꼬면서 진짜 아픈거 맞았냐고 또 그러더라구요..그날 생각하면..진짜 이제 다시는 119도움 안받고 싶어요..ㅠ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속상하고 마음아픈건 이미 세상에 상처받고 떠나려했던 사람이 스스로 구조요청을 했을때 따뜻한 한마디만 해주셨더라면 금방가겠다고 희망을 줬더라면.. 저 아이가 이세상 마지막 들은게 저런 조롱이었다는게.. 혹여나 가는길조차 후련하지못하고 세상에 원망만 가득했을것같아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생면부지 남도 이런데 가족들 마음은 진짜... 그 업보 다 돌려받으시길바래요.
차라리 왜 장난전화하냐고 화를 내던지 그럼 장난전화 아니라고 방어하면서 자기 몇분전에 뛰어내린거다 이런 정보가 나왔을텐데 신고자말을 하나도 안믿었으면서 그냥 면피용으로(실제로도 자기는 할 일 했다 출동시켰다 하고 법적 책임 면피는 됐을듯) 받아주는 척 해서 더 최악의 결과가 나온듯
말을 잘하면 다행이지...생명이 급한 상황인데...일단 살리고 봐야지...말을 잘 한다고 의심한다는게...어이가 없고...바로 죽지 않고 살았다는게 얼마나 다행인데...부모는 울화통이 터지겠네요ㅠ 살릴 수 있었는데....간절히 바랐던 실가닥같은 희망의 끈을 두번 세번 백번 천번 짓밟았네요ㅠ 딸 키우는 같은 엄마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장난전화하면 벌금 천만원 때려서 장난전화 못하게 만들고 오는 모든전화가 응급상황이라는걸 법적으로 만들어야할듯 ... 인생 살면서 어렵고 힘든순간 분명 찾아오는데 ...마지막통화가 조롱속에 죽어갔다고 생각하니 너무 씁쓸하네... 전화 받은사람 입장을 조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장난전화 많이 오면 저리 했을까 하다가도 저건 선을 넘은거 같음..
다시 들어도 한숨만 나옵니다..출동 시키고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해서 위치를 알려고 노력하면서 신고자를 안심 시키고 최대한 물밖으로 나오게끔 유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빨리 전화 위치 추적을 해서 조금 더 빨리 찾아냈더라면 비극을 막아볼수 있지 않았을까...볼수록 안타깝네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범죄자는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살인자도 풀어주는 마당에 ... 목숨이 걸린 일인데 이런 식으로 의심이 간다고 장난 전화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면 안됩니다 .. 거기다 전화 받는 태도가 모욕적이라 살고 싶다 가도 열 받아서 죽고 싶게 만드시네요 .. 설혹 장난 전화라 하더라도 1천 번의 장난 전화 중 1명은 정말 목숨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그 한 명을 위해 119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됩니까? 본인의 지식이 방대하더라도 모든 기적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다리에서 떨어지면 100% 기절한다는 생각으로 고정관념을 가지신 건 아닌지요? 기적은 분명 존재 합니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병원에서 조차 항상 기적은 일어나고 있고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니 기적이 일어나기를 더더욱 바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삼풍 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다들 가망 없다 여길 때 조차 생존자들은 나왔습니다 경찰서도 아니고 무조건 의심부터 하지 마시고 일단 가주세요 장난 전화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출동 하게 되면 정말 급한 환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이유라면 .. 반대로 장난 전화가 아닐 수 도 있다는 가정은 왜 안 하시나요? 장난 전화라면 두 번 다시 그런 짓을 못하도록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하세요
죄송하지만 저 전화 응대하신분 저 일 그만햇으면 좋겟네요.. 장난전화 많이 오는건 알지만 그건 업무방해로 법적처리하시면 되구요 어떤 전화일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직업의식 없이 응대를 하다니..
맞습니다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요. 국민으로서 당연한 요구인데.
오ㅇ춘 사건때도 경찰대응 진짜 조옥 같았잖음
그거랑 별반 차이도 없네 에휴
근데 뛰어내려서 한강에서 수영하고있다는데 나 그거들었으면 빵 터졌을듯 ㅋㅋㅋ ㅈㄴ웃기네
@@박진수-h5h
사이비 목사한테 가정 파괴범이라고 부들부들 거리더니 이건 조롱하는거 보소ㅋㅋ
집구석이 사이비한테 개털리기라도 했냐?
그런거 믿는 놈이 ㄷㅅ
1. 살려달라고 비는 투신자를 죽기 직전까지 조롱
2. 조롱하느라 시간 낭비
3. 제대로 위치 파악조차 안함
4. 그 허술한 위치 정보 조차 현장출동 인원에게 전달x
5. Cctv 확인 마저도 대충
6. 수사는 10-20분 정도로 건성
7. 그래놓고 막상 소방본부 관계자는 충분히 빠르게 대처한 거라며 변호😂
그쪽 소방관계자들 이 댓글 읽고 있잖아요? 참 대단들 하십니다
비난 조롱 말투 목소리까지….ㅎ ㅏ…너무 듣기싫다…ㅠㅠ
근데 신고자 분도 다급함은 전혀 안 느껴지고 살려달라고는 안 한 거 같은데... 수영하고 있다고 말하던데;;; 119아저씨도 안타깝네요ㅠ
일에서 짤리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처벌 받아야 하죠 이건. 실수가 아니라 신고자를 조롱하다 결국 죽였는데
분통터짐!!
내가족이라고 생각해봐!!
다시봐도 레전드 대응이네.... 평생 속죄하며 사십시오
평생 모를듯 12:08
니가 2찍한거나 속죄하고 살어
시민이신고하면장소묻고 바로출동하고 찿는게기본입니다 좀더충실햇더라면어땟을까요 안타까워요
신고자가 남성이였고 구급대원이 여성이였으면 또 여경때처럼 여자들은 저래서 안된다니 뭐니 했겠지? 남경 잘못 = 경찰잘못인데 여경 잘못은 = 여자잘못이니까 ㅋㅋ
만약 신고자가 남성이였고 구급대원이 여자였으면 여경때처럼 여자구급대원들도 괴롭혔겠지? ㅋㅋㅋ
전 참고로 캐나다에서 사는데요...한번은 뒷주머니에 있던 폰이 911에 신고해서 전화가 갔다 끊겼는데 (몰랐었어요)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폰은 뒷주머니에 있어서 몰랐지만 애플와치가 울려서 그때 911에서 전화온거 알고 받았었습니다. 너무 황당한데 웃겨서 살짝 웃은 다음에 뒷주머니에 있던 폰이 전화한거라고 미안하다고 끊었더니 2분도 안돼서 다시 전화오더라구요... 혹시 누가 옆에 있는데 긴급상황이면 말해달라고 여러번 확인 받았어서 이정도로 보호 받는구나 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저 죽은 여대생분이랑 통화했던 사람은 저 일 그만하고 처벌 받아야 하는 것 같아보여요..
맞습니다.
저 119 대원놈 즉각 파면시키고 구속수사하라 ㆍ어찌 저렇게 대응하나?
저 전화받은 남자 소방관 신상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이나 사명감은 전혀 찾아볼수없네요. 통화하면서 조롱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살인방조죄로 처벌해야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ㄹㅇ
뛰어내린 분은 사는게 괴로워서 뛰어내렸는데 마지막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람을 믿었지만 돌아오는건 조롱과 배신으로 자기를 믿어주고 봐주는 사람은 없다는거에 또 한번 좌절을 느꼈을거 같다 마음이 아프구만
얼마나 장난전화가 많았으면 ㅉㅉ
@@PARK-n1j합리화 하지마라 경찰에 짜장면 시키는것도 눈치로 출동하는데 정신상태가 자격이없다
그분도 얼마나 힘들어면 뛰어내리고 싶을까요.
너무 슬프다ㅜㅜ
경찰,소방,국과수,선박 수백만원 세금쓰인다
가슴아파할 필요없다
전화받은 저분 짜르세요 혹여 장난 전화할지라도 구조대를 빨리 보내야죠 참 한심하네요 수원 오원춘때 사건이 생각나네요 살릴수있는데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잘못된거니 한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짜장면 두그릇 보내달라는 전화도 알아먹는데 빈정거리는거 너무 분통터진다 살려달라는데 대단하다니 또 변명이라고 하는것 보기부끄럽다
맞아요 ㅠㅠ 짜장면에도 출동해주시는데 ㅜㅜ
그 전화가 이 때 이후로 나온거로 알고 있고 경찰관이나 구급대원들도 그런 전화가 와도 대응을 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2019년 사건이에요...
@@Elin-sw3jd이거 때문 아님. 오원춘 사건 이후로 경찰은 긴급전화 관제센터 따로 차리고 경찰력도 고급인원으로 바꿈.
제일 안타까운건, 저 분이 이생에서 마지막 들은 사람 음성이 저 비꼬는 언사였다는거다. 유족은 얼마나 비통하고 고인은 얼마나 참담했겠나? 마지막 듣고 간 말이 저따위 말이라니.
100번의 장난전화가와도 한번의 절실한사람을 위해서 사명감을 가져야할 구조대원이 119아니더냐. 조롱하는 목소리가 소름끼친다.
ㄹㅇ. 법에서도 100명의 살인범을 놓쳐도 한명의(누명을 쓴)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는건데. 이건 진짜 말이 안되는 일이다. 저 전화 받은 쓰레기 상대로 피해보상 받아야 한다
완전 비비꼬는말투 재섭떠라고요
뛰어내렸으면 죽으려고한건데 ㅋㅋㅋ 왜 다시 살고싶어서 전화했나 통화한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못하니까 소방관분이 잘 응대해서 하늘로 잘보내드렸구만 ㅋㅋㅋ
@@긁-qeqe그럴수도있지 맘 변한게 잘못이냐
글이라고 막 끄적이지마라 넌 평생동안 결정했다가 후회한적없니 그나마 살려고 도움청한 사람 결국 허무하게 보냈잖냐 시원하냐?
@@긁-qeqe본인이 싹바가지 없어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데 그렇게 말하는 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머리 빈 티는 내고 다니지 말아야죠 누워서 침 뱉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차분하지만 헉헉거리면서 말하는게 다 들리는데?
저전화 받은 놈은 직업의식 전혀 없다. 그저 저자리에 있으면서 거만할 뿐이다. 진짜 열받는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말투가 왜저러냐 진짜 아무리 장난전화가 많다해도 일단 대응은
해줘야되는거아니나 ; 누가봐도 말투가 비꼬는말툰데
처벌이 강화되서 장난전화 많지 않아요. 저거 다 핑계에요 쟤들 책임 안지려고 결국 소방도 그냥 지들 밥그릇만 챙기는거 같네요
@@David딜레마 그리고 정말 장난전화라 생각했음 출동은 왜했는지..할거면 똑바로 찾아보지ㅠㅠ
임무에 위배되는 배임행위죠. 자기가 뭔데 신고를 판단해?
@@David딜레마저거 2019년 사건입니다 저때는 장난전화 많았어요...그렇다해도 저 대응이 올바른 대응은 아니었지만요
@@올라운더김쪼망출동은 신고된거 안 나가면 안 되니까 한거고. 전화 응대자는 장난/거짓 전화로 생각한거 맞아요. 출동했다고 해서 전화 응대 개떡같이 한 게 사라지진 않는데.
119전화응대받은사람
비꼬면서 비하하고,
살인미수죄로 처벌해야한다
한강에서 뛰이내려서 안 죽었다고 빈정대는거 존나 짜증나네 저런인간을 시각을 다투는 일을 시키는게 말이 안되는거아님??
진짜 이건 살릴 수 있었다. 자살자들 대부분이 순간적으로 충동 때문에 하고, 하고나서 후회하는데... 안타깝다
비꼬는 스킬 대단하다...
근데 이해는 감.
@@킬링-i6s
소방관 구조요청하는 사람 조롱하는게 이해된다니 말세다
@@애옹이-g2l애도 세금충이겠지 외국처럼 평가제로 집에보내야한다..재들 급여도 ㅈㄴ받는다
@@킬링-i6s헐 이해가 간다는거임?
ㅋㅋㅋㅋ 1등시민으로 태어났는데 마지막 대사가 저 대사듣고 죽었노
콜센터 알바도 이렇게 대응 안할겁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119가 이 직원때문에 명예가 실추되고 직원의 잘못으로 꽃다운 나이의 생명을 죽였습니다..
대응메뉴얼을 재교육하고 매년 대응메뉴얼시험을 해야 소중한 생명 이 장난으로 죽는일이 없어야 되며 앞으로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되돌릴수 없으며 유가족의 고통을 모를겁니다
유가족분들께 작은 위로와 끝까지 싸워서 진실된 사과 받으세요ㅜ
저 119 전화 받은 사람은 어떻게됐나요? 얼마나 훌륭한 구조대원들이 많은데 그분들 욕먹이지않게 제대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처벌안받음
깐족죄를 하나님께 적용받아서
얼마 후에 처절하게 객사했다고 합니다.
전화 받으신 이분은 해고해야겠네
깐족깐족
당사지는
숨 넘어갈듯 한데
다시 살아보겠다고 전화를 햇는데
직업병 이엿는지 그냥 만사가 귀찮은 119대원엿는지 모르지만 확실한건 당신은 그직업에 맞지 않습니다
직업정신도 없고 헌신도 없는 당신은 다른직업을 구해야 합니다
본인때문에 헌신적으로 일하며 목숨까지 거는 119대원들이 욕먹습니다
그 말실수라는게 사람을 죽인거잖습니까. 명백한 살인인거죠.
잘못을 인정하고, 향후대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명시해야지, 책임회피만 하려고 하니 화가 나는거에요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님.
설마 저 전화 받았던 사람 아직 근무 하는것 아니겠죠?
구조 요청 전화를 느긋하게 대처하는것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더 나쁜것은 cctv를 숨기는 것~
어의 ㅠㅠ
어이 ㅜㅜ@@희경노-e6f
어이가 맞아요
@@희경노-e6f어의없다 아니죠 어이없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근무중입니다 안짤렸어요
저 119대원 처벌 아무것도 안받는건가요..? 긴급전화를 저렇게 응대한다는게 너무 말이안돼요..
와 진짜 충격이다.. 저사람 진짜 처벌해야 됩니다..
전화 통화 잘 들어보면 물속에서 푸억푸억 숨쉬는 소리 들립니다
와 악마같은놈 전화 받는 싸가지 봐라. 죽음의 순간에 119라고 전화를 걸었는데 악마가 받았네
119 직원 장난하네.
조롱 되게 잘하시는데 직업 잘 못 찾으신듯
저것도 능력이라 대단해서~
벼랑끝에 몰리고 나서야 난 살고싶어 하고 알게되었지만..
누군가에 조롱에 식어갔네요.....
에휴.... 역시난 죽어야되는거야 하고 또 본인탓하며 그랬을꺼같아요.. 맘이아파요....
장난전화 많죠 많을꺼에요....
근대 이런대응은 아니죠......
내가 위급한상황에 저런사람이
전화받을까. 무섭네
저 119 대원은 자격 없다
저 119놈은 다른 119대원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장난전화 하지 마세요도 아니고 비꼬기라니… 설거지하면서 보다가 얼음되서 넉놓고 봤네요.. 저 마지막 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장난전화로 물타기 하지 맙시다 저건 근무태만 직무유기입니다. 그리고 알려진거와 다르게 장난전화 생각보다 거의없어요. 단지 출동해서 보니 위급한 상황이 아닌게 많은거지. 지인중에 소방이 있어서 들어서 알아요
저 소방원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신고전화받은분 천벌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도 생마감에서 그렇게 도와주는사람없이 눈감으시길
추락으로부터 1-2분 내외에 신고한다고 예상해서, 앞뒤로 확인 안해보고 딱 그때만본거야??? 여러보로 대단하다 ㅋㅋㅋ 당당하게 인터뷰 하는것도 대단하고
지가 장난전화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사람도아니고 일단 사고전화오면 무조건 빠른시간내 출동하는게 맞지
차가운강물에서 수영하며 차분히 말하려고 애쓰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넘 안타깝습니다
목소리에 숨이 차는 것이 들리는 구만
아버님이 마포대교에서 절하면서 하염없이 우실때 내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파오네오😭😭
전화를 받았으면 출동부터 시켜야지 비꼬고있네 저런 마인드 가진 놈이 할 일이 아님. 장난전화같은 상황이래도 기지 발휘해서 구하는 분도 있드만
성이름! 영상이나 다 보고 글쓰는건지.. 막상 떨어졌는데 패딩부력때문에 얼마동안 가라앉지않고 물위에 떠있으니 후회되고 무서웠을거야
그래서 구조요청 했어 그런데 전화응대자가 경솔하게 처신해 뒤늦게 출동해서 죽었어 119가 이렇게 일하라고 국민혈세로 월급 주는건가?
죽을려고 했지만 다시 살수있는 기회를 그인간이 무참히 꺽어버렸다고! 애초에 떨어져서 민폐 끼친게 뭔데? 죽고싶다가 맘 변한게 뭔 잘못인데?
그 부모 입장 생각해봤어? 살아볼려고 구조요청했으면 백프로 장난 같아도 출동해야지 119는 왜 있는데 그사람은 생명의은인 될뻔한걸 지 발로 냉정하게 차버린거야 그인간이 소방계의 민폐야 알았어?
죽고싶은데 살고싶다는 마음....그심정너무 공감이돼서 눈물이흐릅니다
119대원 정말 인성 쓰레기네.
한강에서 뛰어내릴 정도로 괴로워서 뛰어내렸는데 마지막 통화가 저런거라니ㅠㅠ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생의 마지막이 눈감기전에 들은게 저딴말이라뇨 캄캄하고 추운 한강물에서 아무도 없고 무서웠을건데
저 소방관은 진짜 평생 손가락질 따라 다니길 무슨 처벌도 안받냐
살다보면 힘들어 죽고 싶을때 있어도 왠만한 용기로는 못죽어요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무서움을 이기고..
119 소방분 대처가 정말... 속죄하며 사시길
예전 오원춘 사건때도 피해자 육성이 진짜 공포영화보다 무섭던데 소방이든 경찰이든 상황실에서 근무하면 장난전화라고 선입견없이 성실히 근무 해야한다
첫 전화받은 신고대원이 대처만 잘했더라면.. 자기 딸이라도 저렇게 응대했을까 싶습니다.. 제가 더 전화를 잘받겠네요 비꼬고 장난어린 응대할 시간에 진지하게 통화하고 긴급구조 대원분들에게 전달만 똑바로 했더라면 아까운 한 생명이 새마음 새출발로 평생을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그 양반은 강력한 처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생활에서도 젊은 여자한테 저러는 사람들 엄청많음. 친절하다해서 찾아가도 저렇게 은근슬쩍 무시함
전화받은놈 어이가없네. 지금 수영하느라 힘들게 통화하고 있는데 아주 여유롭게 전화를받네. 숨가쁜 소리도 들리는데. 아무리 장난전화라도 일단 출동을하고 장난전화면 처벌을 받게하는 시스템으로 가야지 맞지
아 전화받는인간 나랏밥먹지마라 욕나온다
119대원 말투 개꼴받네
얼마나 장난전화가 많았으면 ㅉㅉ
@@PARK-n1j뭐가 많아 처벌강화되서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지인중에 소방이 있어서 앎
장난전화처벌 강화되서 장난전화 거진없음
죽으려다 간신이 헤엄치면서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전화한거구먼
그래도 바로 출동햇어야지
맞음 장난전화 되면 이젠 실형까지 가서 장난전화 인생 포기하는애들 아니곤 잘 없음.
이번건 구급대원 저새끼가 존나 일하기 싫었던거임. 신상공개 해야함
비꼬지마라. 인생 그 누구도 모르는게 앞날인데. 니는 저런 절박한 일 안생길거란 보장있나?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저런 차가운 인간과의 대화가 마지막이었다는게 좀 슬프다...
층간소음 칼부림 상황을 인지하고도 내려가 문앞에서 쩔쩔되던 경찰공무원과 다를바 없는 소방공무원이다 직무유기 처리하라
@@user-nn1ee3he9v 경솔 귀차니즘 무관심 판단미숙...불끄기도 싫고 물에빠진사람 구조고뭐고 그잘난 돌머리 판단으로 직무유기 처벌로 짤려야죠
@@user-nn1ee3he9v 애초에 경찰도 그럴거였으면 하면 안되는거지;; 먼소릴 하는거임
@@user-nn1ee3he9v 시민 지키라고 있는게 경찰인데 먼 죽기무섭고 어쩌고저쩌고 뭔상광임
지네가 하겠다고한건데
하여간 남들 일에는 그냥
저승사자가 따로없어 ㅋㅋㅋㅋㅋ
니들 일이나 잘해 제발
경찰은 칼부림나는 현장에서 혼자도망갈 권리 절대없음 조옷대가리라도 휘둘러 제압하기전엔 절대 그 자리에서 뜨면안됨
너무 안타깝네요..119..하...작년 남편이 손가락신경이 잘릴 정도로 심각했었는데..첫 대학병원에 전문의가 없어서 타대학병원을 가야했었는데, "진짜 잘린거 맞아요? 안보이는데 보여줘보세요"라고 5번이나 말하면서 지혈하고 있는 그 손가락을 끝까지 못믿겠다며 짜증냈던!(첫 응급실 의사가 절대 지혈하며 붕대로 감아주고 절대 지압하라고 했었음/피가 쏟구치는데 어떻게 보여드리냐며 온통 붕대가 피로 물들었으나 20분 실랑이 후, 결국 구급차 안태워줌;;) 그 119대원들과 그 지역 관할 119서장...꼭 똑같이 당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미친새낀가봐요 ? 어떻게 보여주라고..
@@user-ee7lq6du3u 그러니까요..피가 쏟아져서 지금 겨우 잡고 있는거라고 제발 구급차로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결국 안태워주더라구요..결국 제가 타병원에 정신붙들고 운전해서 갔어요..하..남편은 수술절차 밟는데..서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응급수술할 보호자 붙들고 비꼬면서 진짜 아픈거 맞았냐고 또 그러더라구요..그날 생각하면..진짜 이제 다시는 119도움 안받고 싶어요..ㅠ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cospace 민원넣으시지 않으셨어요? 기자한테 알려요
@cocospace 미친.....;;;
삶의 마지막까지 조롱당하다가 죽어가다니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화내용 진짜 화난다.
살수 있었는데...미련한 소방대원 때문에...
미련한게아니라
악랄한인간임
정말 너무하다 설사 장난전화같더라도 최선을 다 해주시지… 삶이 절망스러워 내몸을 던졌는데 이런취급까지 받다니..
에휴…. 떨어져보니 아닌거같았겠지 ㅜㅜ너무 살고싶었을거같음ㅜㅜ 안타깝다ㅜㅜ
공무원들 실수는 항상 치명적 이네요 당당하다면 모자이크를 거두고 잘못했으면 속죄 하십시요
더 속상하고 마음아픈건 이미 세상에 상처받고 떠나려했던 사람이 스스로 구조요청을 했을때 따뜻한 한마디만 해주셨더라면 금방가겠다고 희망을 줬더라면..
저 아이가 이세상 마지막 들은게 저런 조롱이었다는게.. 혹여나 가는길조차 후련하지못하고 세상에 원망만 가득했을것같아 너무 속상하고 슬프다.
생면부지 남도 이런데 가족들 마음은 진짜...
그 업보 다 돌려받으시길바래요.
죽기 전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조롱이라니 얼마나 괴롭고 허무할까
너무 가슴아프다..
너무하다.. 너무해... 어떻게 저렇게 말해요 ㅠㅠㅠ 진짜 시민여러분 장난전화 그만하세요. 저 사람 너무 살고싶어서 마지막으로 침착하게 말하는거 같은데.ㅠㅠ 이게뭐야... 참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또 같은 선례가 나올거에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되어야합니다.
아무리 다급해보이지 않게 들리더라도 피해자가 장난전화 아니라고 살려달라고 하는데 출동부터 시키고 보는게 맞지않냐? 전화 담당자 진짜 정신이 나갔네.. 사람 비꼴 정신은 남아있고
그리고 다급해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지금 이렇게 영상으로 듣고 있는 우리한테나 그렇지 실제 통화한 저 담당자한테는 숨차는소리 물소리 다 정확히 들렸을텐데 이게 말이되나
분명 장난전화 아니라햇는데 ,
응대한 직원은 퇴사시켜야합니다,
그분은 자격이 없는분입니다,
사람을 죽엿어요 ~
장난전화 일단 다 출동하고 장난전화라고 판단되면 과태료를 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장난전화여도 대단하세요 ~ 라는 식의 비아냥 대꾸가 굳이 필요했나 싶네요
아… 경험해본적 없는 상황이라 장난전화로 의심이 되도 확인되고 법적조치를 취하든지…
조롱하는 119 대응에 의지가 꺾였을것 같아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와 대응보소
거기에 식구 감싸기까지 완벽한 세금낭비
자격없는 것들..ㅠ
다 잘라라..ㅠㅠ
비꼬기 오진다,,,니네 가족들 모두다 똑같이 돌려받았으면
차라리 왜 장난전화하냐고 화를 내던지 그럼 장난전화 아니라고 방어하면서 자기 몇분전에 뛰어내린거다 이런 정보가 나왔을텐데
신고자말을 하나도 안믿었으면서 그냥 면피용으로(실제로도 자기는 할 일 했다 출동시켰다 하고 법적 책임 면피는 됐을듯) 받아주는 척 해서 더 최악의 결과가 나온듯
화가난다.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뭔가 첫말이 어눌한게
물에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는데
헉헉 거리기도하고....
119대원은
평생 빚을 지고
저런 행동 하지마세요
전국의 소방대원들 고생하는데
힘 빠지게 하지마시고요
와~~진짜 너무했네요 월급이 아깝네요
119전화받은 사람
처벌시켜주세요
119전화받은 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장난 전화가 아니라고 하는데~ 대단하다고 비꼬고 있고 정말 ~~!!! 한가닥 희망으로 전화로 도움요청을 했는데
아 너무 화나네 이 분은 어떻게든 살려고 마지막으로 손을 뻗은건데 결국 돌아온게 저딴 소리라니... 마지막으로 듣고 간게 저런 조롱같은 말이라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
영상보다 버스에서 고함지를뻔했네요.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인데 뭔짓입니까! 해명한다고 말하는거 보니 와! 진짜 이건 아닙니다! 명백한 실수 과실 장난! 아닙니까!
119 전화 받은 사람 와 ~ 오원춘 피해자랑 통화한 경찰보다 심한데? 진짜 대단하다
전달자가 왜 스스로 판단을해
말을 잘하면 다행이지...생명이 급한 상황인데...일단 살리고 봐야지...말을 잘 한다고 의심한다는게...어이가 없고...바로 죽지 않고 살았다는게 얼마나 다행인데...부모는 울화통이 터지겠네요ㅠ 살릴 수 있었는데....간절히 바랐던 실가닥같은 희망의 끈을 두번 세번 백번 천번 짓밟았네요ㅠ 딸 키우는 같은 엄마로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게 사람인가? 119가 아니라 다른 번호로 잘못 눌러서 전화해도 저렇게는 못 받겠다.
아 진짜 저 119직원들 개빡치네요 . 저거 범죄입니다 강력한 처벌 바랍니다!
장난전화가 100이여도 진짜 통화1개를 위해 일해야 하는거 아니냐
징계 얘기는 하나도 없네 ㅋㅋㅋ
아 전화받은사람 진짜 어이가 없네
장난전화하면 벌금 천만원 때려서 장난전화 못하게 만들고 오는 모든전화가 응급상황이라는걸 법적으로 만들어야할듯 ... 인생 살면서 어렵고 힘든순간 분명 찾아오는데 ...마지막통화가 조롱속에 죽어갔다고 생각하니 너무 씁쓸하네... 전화 받은사람 입장을 조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장난전화 많이 오면 저리 했을까 하다가도 저건 선을 넘은거 같음..
종종 장난전화인척 전화를 걸수밖에 없는 긴급상황들도 있는데...119대원이 너무 안일했던거 같다...ㅠㅠ
물에 빠져서 살려달라는데
전화잘받아 달라고??
머리가 없나??
아 열받아!!
헛탕을 쳤더래도 바로 출동을 했어야지,,,,당신이 죽인거야,,,,이런 사람이 구조대 소방관 이라니,,,,
허어어참!!! 다른 대원들 욕먹이지 말고 그만둬라!!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마지막 희망 잡아본다고 겨우겨우 전화한 사람한테… 저 비아냥거리는 소리 듣고 얼마나 절망스러웠을까
애지간..해선 119는 욕 안하는대.. 이건 좀 선넘내..
물론 장난전화 많이 오고 짜증나는거는 알겠지만.. 저건 속는셈 치고 바로 확인만 했어도 생존할수도있었을거 같은대..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한 사람이 전체 119대원들을 욕먹게하네. 평생 그 목소리를 기억하시요
저런 한심한소방관태문에 소중한생명을 잃었네요
수영하면서 떠있는 사람이라는데 전화 좀 잘 받아주세요~ 하고 끊는 경우가 어딧냐? 두번 들어도 어이없네 장난전화라고 확신하고 잘 받아달라고 햇네
전화받던 그분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다시 들어도 한숨만 나옵니다..출동 시키고 전화를 끊지 않고 계속해서 위치를 알려고 노력하면서 신고자를 안심 시키고 최대한 물밖으로 나오게끔 유도 하셨더라면 어땠을까..빨리 전화 위치 추적을 해서 조금 더 빨리 찾아냈더라면 비극을 막아볼수 있지 않았을까...볼수록 안타깝네요 정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범죄자는 한 명의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살인자도 풀어주는 마당에 ...
목숨이 걸린 일인데 이런 식으로 의심이 간다고 장난 전화로 치부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면 안됩니다 .. 거기다 전화 받는 태도가 모욕적이라 살고 싶다 가도 열 받아서 죽고 싶게 만드시네요 ..
설혹 장난 전화라 하더라도 1천 번의 장난 전화 중 1명은 정말 목숨이 걸렸을지도 모릅니다 그 한 명을 위해 119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됩니까?
본인의 지식이 방대하더라도 모든 기적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다리에서 떨어지면 100% 기절한다는 생각으로 고정관념을 가지신 건 아닌지요? 기적은 분명 존재 합니다
생과 사를 넘나드는 병원에서 조차 항상 기적은 일어나고 있고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니 기적이 일어나기를 더더욱 바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삼풍 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다들 가망 없다 여길 때 조차 생존자들은 나왔습니다 경찰서도 아니고 무조건 의심부터 하지 마시고 일단 가주세요
장난 전화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출동 하게 되면 정말 급한 환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이유라면 .. 반대로 장난 전화가 아닐 수 도 있다는 가정은 왜 안 하시나요?
장난 전화라면 두 번 다시 그런 짓을 못하도록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하세요
119대원 처벌탄원이라도합시다
근데ㅜㅜ 정말 안타깝긴한데 고인이 정말 침착하게 말씀하시니까 오해할만하긴..하다ㅜㅜ그래도 이런일이 벌어지면 안되지만ㅜㅜ 참 안일했던 대처때문에 안타까운 결과가ㅜㅜ
장난전화하는 애들 처벌을 강력히 하고 장난전화든 뭐든 일단 출동해야함.
장난인지 아닌지 그걸 왜 지가 판단해? 그 자리에 앉아서? 말투까지 비웃듯 진짜 화 나네요~ 저건 살인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죽지말라는 신의 뜻으로 받아들였을 다솜씨 넘 안타깝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