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케이드 치고 소화기 뿌려…온몸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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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해피트리-r1i
    @해피트리-r1i 28 дней назад +4

    보좌진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
    많이 무서웠을텐데

  • @horolulu
    @horolulu Месяц назад +4

    본회의장 못가게 막은건 신의 한수다. 나같음 어리버리 떨다 체포됐을텐데.. 이런 오밤중의 코메디를 뛰어넘는 선구안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엄군 너네도 고생이 많다. 마네킹마냥 휘둘리네😢 쿠데타 실패했으니 다같이 문책당하겠지? 굥의 격분😅

    • @김태우-v2h
      @김태우-v2h Месяц назад

      상부에서 진압하라는 지시는 못받았으니 넘어간거지 조지라고 지시했으면 무조건 들어갔다 참사가 일어났겠지 총기 발포하는 순간 지키고 싶은 용기도 사라지고 기자 시민이 그 누구도 패닉에 빠진다 소화기 뿌리는거 맞고도 대응안한 군인들임.

  • @hyukpark9269
    @hyukpark9269 Месяц назад +3

    이유야 어쨌든 무장한 채로 맞아가면서도 발포 안한 군인들이 진정한 주인공임

  • @이해민-p7q
    @이해민-p7q Месяц назад +1

    개그콘서트가 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