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있어도 너무 나이가 들면 할수있는게 거의 없으니....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시기전까지 참 지겨워보이시더라구요 눈도 한쪽 거의 안보이셨고 하루종일 방에 앉아서 TV만 보시고 가끔 집앞 공원에 앉아있다 오시고 너무 지겨우니 자주 소주 1병사서 드셨고....돌아가실때 연세가 96세인가 그러셨으니..자주 못찾아뵌게 죄스러울뿐이었죠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일했던 적 있었는데, 여유가 많이 없으신 노인분들이 사시는 허름한 곳이었는데, 젊을 때 사진들보니, 다들 한때는 여유롭게 잘 나가던 때가 다 있었던데.. 잘 나갔던 그때만 그리워하며 왜 그때 돈을 모아놓지 않았나 후회하는 소리만 죽기 전까지 하시던데.. 이런거 보면, 젊을때 준비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formyfaterland 50대부터 노후준비가 가능해요? 난 20중반에 대형 IT회사 입사한 첫날부터 노후대책시작 ~40년 줄곳 한곳에서 일하고 은퇴. 지금 커다란 내집에서 노후를 즐기는 생활인데. 이이들도 이제 40대인데 제집들 가지고 직장에서 중견으로들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리의 경우는 국민연금, 회사연금, (index형으로 매해 조금씩 인풀레 따라 올라감) 내가 마련한 노후대책 자금으로 백살을 산대도 걱정할일이 없는데.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게 솔루션이라고 생각하는 사실이 암담함. 우리 모두 나이가 들어갈거고 지금은 살고있더라도 나중에 일은 모르는건데. 돈없고 나이들면 죽을 생각을 하라는 건가? 자신들이 그 상황 되면 쉽게 이런생각을 할수있음? 특히 지금 젊은 세대는 더 평균적 더 오래살거고 고령화의 끝일텐데 ( birth rate .8 이던가)
진짜로 존엄사,안락사 카드는 결국은 꺼네들어야 할 상황이 올 듯.. 저도 정말 누누히 생각했던 겁니다. 살기 싫은 사람들은 스스로 삶을 마감할 권리는 주어져야 한다고 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한명도 없는데 죽음만큼은 자기 선택으로 남겨둬야 하죠. 말년에 골방에서 혼자 돌연사하거나 고독사해서 백골로 발견될 바에야 그리고 그런 사람들 자력으로도 사회복귀가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는데 수급은 한계가 있고.. 책임져주지 못할꺼면 진짜로 안락사 제도만이라도 만들어야죠. 뭐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다.. 인권문제로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 단체들이나 노예수급이 필요한 기득권층에서야 반대를 하겠지만 솔직히 생각해야 됨. 웃대가리들도 본인들이 살고 있는 요새가 균열없이 천년 만년 견고하다고 생각해서 성 밖의 상황에는 안중에도 없겠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결국 그 나비효과는 그들에게도 돌아가죠.. 무턱대고 살으라고 하는것도 너무 무신경하고 무책임한 말이죠. 그 살으라는 사람들이 보면 땡전 한푼 보태주지도 않고 입으로만 떠들죠. 착한 사람 컴플렉스 걸린 사람들..(극혐) 치료 불가능한 병 혹은 말기 암환자처럼 연명치료만 받는 사람들 대상으로만 시킬게 아니라 정말 인생이 고달프고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라도 하게 해줘야 됨.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연명치료 하는 사람들은 살고 싶을수 있지만 이렇다 할 병이 없어도 정말 삶이 지옥이라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그 죽고 싶다는 열망의 무게가 더 무거울텐데 이런건 아예 고려대상조차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 감. 비인륜적인 행위라서? 그럼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사람들을 방치하며 평소엔 신경도 안 쓰면서 죽게 내버려두는건 비인륜적인 행위 아닌가. 진짜 한국은 레알 노답국가임.
사람이 언젠가는 죽게되지만 늙어서 철저하게 비참해 지지 않을려면 나이 한살이라도 적을때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는게 일단은 차선책 이라고 생각한다.20대 까지는 이래저래 방황할수도 있지만 최소한 서른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위기의식을 가져야되...저분들이 젊을때 일을 열심히 하고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었다면 최소한 지금에 와서 저렇게는 살지 않았을 것이다.이건 나의 미래가 될수도 있고 여러분의 미래가 될수도 있다.지금부터 무었을 어떻게 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나이가 한살이라도 적고 일할수 있을때 일을해서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배운것이 없고 쉽게 큰돈버는 기술이 없다면 저축이라도 많이 해야되 이건 선택권이 없는 눈앞의 현실이다..세상 무었을 하던 가장 중요한건 역시 준비 라는 것이다..."너희들은 준비되지 않았다!"................
20대에 3년간 서울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성격이 우울하게 변하고 무기력증이 생기고 냉장고에 남의반찬같은거 훔쳐먹는사람들괴 함께 산다는 자괴감도 생기고. 그당시가 제일 지옥이었다. 돈3만원 더 아껴보려고 창문없는방에서 살고 겨우겨우 대학교 다녔다. 현실에 지옥이 있다면 고시원이 지옥이다. 당시 서울에서 고시원큰불이 나서 사람이 싸그리 죽었는데. 그사건이 있을때도 난 돈이없어서 그냥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감옥이었는데 그 시간을 버텨낸 20대초반의 나를 칭찬한다. 지금은 낼모레40인데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잊지 않고 돈천원도 아낀다. 대출금없는 자가+노후에쓸 주식1억3천보유+현금과 금+자식둘 내가 아뤄낸지난날을 칭찬한다...
저도 대학생때 고시원에서 살았고 같이 지방에서 온 다른학과 친구도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살만했습니다.. 답답하긴하지만..알바뛰고 도서관에 잇고 운동하러 나가고 하면 자고 씻고 티비보고 과제 하는 시간빼면 딱히 안있으니까요..., 평생 살수밖에 없다는 희망없는 분들에게는 지옥일수있지만 겨우 이십대에 지옥이라는건.,..그래도 미래를 잘 이끌어나가서 다행이네요..ㅠ
너 20대때 난 30대 고시원 불난사건후에 1년정도살았는데. 나름 재밌었다. 피자스쿨 5천원 짜리사서 아침 저녁으로 먹고. 고시원라면 먹고 밥하고 반찬 남들이 훔쳐먹은거보고 욕하고 여자회원들이랑 옆칸에서 같이 샤워하고 지금은 40대에 수도권 아파트 + 상가 . 1억짜리 차. 아이한명 둔 유부남. 지금은 잘먹고 잘살아도 거지처럼 살던 그때 덕분에 천원하나 허투러 쓰지않고 남은 음식 썩을때까지 쟁겨서 먹는 습관. 너와 같지만 . 그때 생각하면 나름 재밌엇다. 얼마나 아름다웠냐 언제 뒤져도 이상하지.않던 그 밑바닥인생
인생 종착지 좋아하네. 인생을 아무 준비없이 막사니까 종착지가 저기가 되는 거지. 대한민국에서 성실히 일하고 살면 국민 연금만 해도 생활은 어느정도됨. 저나이 먹도록 집하나 없고. 도대체 뭐하고 살아 온거임? 한심 진짜. 그러면사 사회탓하고 앉았네. 고시원 살 돈 있으면 시골내려가서 월 20짜리 아파트 월세 살아. 시골에서 농사일 도우면서 일당이라도 벌고.
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고독사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혼자서 아픈몸으로 저렇게 지내시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사회의 이런 아픔들을 인권의 이름으로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인권의 문제라며 에이즈 치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것보다 이런 고령 독거 노인들의 문제들을 더 케어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노인빈곤에 대한 원인은 단순 노후대책 미흡민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만 알고 저들이 단순 바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부모가 벌어다 준 돈으로 학원, 옷, 휴대폰, 컴퓨터 다 사놓고 안사주면 징징거리는 세대들인데 무슨 수중에 가진 돈이나 이야기합니까?
다들 착각하는게, 이거 개인이 준비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현재 연봉 1억이면 만사 ok 일거 같지? 나이먹는거 누구도 막지 못하고 정년퇴직(희망퇴직)은 반드시 찾아온다. 젊었을때 열심히 일하고 늙으면 쉬엄쉬엄 살아야 하는데, 늙어서도 계속 일해야 한다면 젊은이들에 밀려서 경쟁이 되겠나? 자고로 늙으면 고생한 과거의 삶에 상응하게 좀 쉬면서 살아야 함에도, 이사회는 노예들 모두가 늙어 죽기직전까지 일하는걸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향후, 이를 강요하는자가 누구인지 잘 가려서 손놀림 조심하기 바란다.
건강한 사람도 안락사 및 조력자살 합법화해야합니다 자신의 삶이 비참해지기전에 자살로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떠나는것보다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할수있는 안락사 조력자살 반듯이 합법화되어서 살고싶은사람은 살아가고 이젠 그만살고싶은 사람은 선택할수있게 반듯이 법이 제정되어 고통없이 아름답게 떠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건 앞으로도 그렇고 사회적문제입니다 저도 살고싶은만큼만 살고 깔끔하게 떠나고싶은 1인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노인이 다수인 '고독사'는 한 해 3천명이라고 미국 방송에서 보도했습니다... '기생충'은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반지하'는 여전하고... 노인은 그냥 죽어도 된다는 우리 사회... 노동으로 써먹고 노인이 되면 노후는 방치되는... 권력 또는 재력을 가진 기득권들의 국민들을 대하는 우리 사회...
고독사한 사람들 대부분은 결혼하고 처자식도 있는 사람들임. 즉, 사람들 생각과는 다르게 현재로선 고독사와 비혼/독신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 다만 앞으로는 비혼 인구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고독사도 그만큼 증가하기는 할듯. 하지만 그때쯤이면 고독사라는 사망 형태가 너무나 많아져서 굳이 고독사라는 표현자체도 쓰지 않고 그냥 사망이라는 표현을 쓸 듯.
이제 자식에게 투자해서 노후 보장 받는 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단순 계산만으로도 3~40대의 경제활동이 가능한 한 사람 위로 60대, 80대 부양 가족이 생긴다는 건데, 이거 절대 감당 안됩니다. 자식도 부모에게 손 벌리지 말고, 부모도 자식에게 의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힘들어요.
@@Bora_san 아하 통계의 함정에 속았던 거군요 고시원에 살던 청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청년층에서 이탈되고 새로이 고시원으로 유입될 청년층의 숫자는 줄었는데 중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이 되어서 노인층의 숫자가 늘어났다는 거군요 실제로 고시원에서 이탈한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연령층이 변화했을 뿐인데 뉴스가 사기를 친거였군요 님 댓글 이해력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ㅇㅇ 부모님에게 어릴적부터 하던 말. 두분이서 번거 두분이서 다 쓰고 가시라고. 이미 자식 키우면서 든 큰 돈도 값어치 못하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남겨주실 돈 없이 두분이서 부족하지않게 쓰고 가셨음 좋겠음. 부족하면 내가 어떻게서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음.. 근데 다른 댓글들보면 어찌나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은지 '노후대비 안한 노인들이 문제' 라고 싸잡아서 비하하네요. 그 인성으로 분명 나라혜택 부모혜택 혜택이란 혜택은 감사한줄 모르고 다 받는 인간들이 즐비하겠죠.
20,30대 들은 결혼 같은거 하지말고 연애만 하다가 노후대비 해라 대한민국은 애 낳고 키우면서 노후 대책 하기는 힘든 사회구조로 되버린 나라다. 돈이 돈을먹는 세상이라 금수저 아닌이상 발버둥처도 그자리 벗어날수 없다. 그냥 힘들게 발버둥 거리며 살거 없이 먹고 싶은거 먹고 입고 싶은거 입어보고 다 하고 혼자서 즐기고 누리면서 혼자 노후대책이 최고다. 가족을 만들지 마라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jhp2821 젊은 애들은 그때그때 인기투표 하는거라서 누구 찍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느정도 나이 먹은 사람들, 특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까지 올라가면 100명중 99명은 지역으로 정치색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시절이라도 교육을 받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서 100명중 1명은 자기 생각으로 지역과는 다른 투표를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사람이면 노년에 저러고 있지는 않음 결론적으로 저렇게 생활하는 노인이라면 지역만 봐도 1찍인지 2찍인지 알 수 있음
나는 힘들게 사는 청년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청년분들은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검색해서 영상 쭉 봐보시기를.... 가족을 위해 타지에와서 고생하는것 말고, 대부분 외노자들 어디서 일하는지. 실업률 높다높다하는데 정작 공장들은 외노자로 돌아가고 잇음,. 한국 사람 구하기 어려워서. 세상은 악착같이 살아야하는데, 대학물 먹엇다고 3d는 가오 상하고 힘들어서 안하려하니 취직이 어렵지.
고시원에서 20대에 살아봤지만 다시 고시원 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냥 생을 마감할거임. 지금 고시원은 어느정도 환경개선됐지만 2000년 초반 고시원은 정말 너무했거든. 다시 그렇게 사느니 죽는게 더 나음. 그리고 외국처럼 요양원을 늘려야함. 원하면 누구든 갈 수 있게 해줘야지. 간섭받기 싫으면 어렵게 혼자 살면되고.
노인복지 퍼주는게 어이없는게 2030세대들한테 저게 우리의 미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 복지를 늘려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우리세대가 노인이될 때즘 우리한테 돌아오는건 거의 없음. 지금 구조가 노인인구는 많은데 그걸 받쳐주는 젊은 세대 구조가 점점 줄어드는데 그 젊은 세대들은 노인세대들 받쳐주다가 결국 본인들이 노인될때는 세금 고갈로 자기들은 혜택도 못봄. 이러는데 우리세대한테 니들 미래닌까 세금 더 내라 이러면 받아들이겠음
내가 아직은 젊어서 일하면서 먹고자는데 지장없다지만 나도 나이 들면 저런 삶을 살게 될까 걱정이다 경제는 안좋아지고, 부동산이 대폭락하지 않는 이상 집사는 건 여전히 어려울 것 같고, 나이들면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별로 없는데 은퇴 후에 남은 인생이 짧으면 10년, 길면 40년정도를 더 살텐데 그 동안 돈걱정없을 정도의 재력이 있으려면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하는걸까
외국 노인들 노후 대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대부분 젊었을때부터 국민연금 이외에, 개인 연금 상품 2개 이상 꾸준히 하더군요. 그래서 은퇴 후에 3군데서 연금 받으며 현역일때 거의 70~80% 정도의 돈을 죽을때까지 받으면서 사는게 외국 선진국 노인들 노후 대비라고 합니다. 그거 보고 나서 주식보다는 연금에 돈을 투자 하는 게 더 현명하겠다 싶더군요.
장수라는게 아무에게나 축복이 아닙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 장수는 지옥입니다.
그냥 적당히 살다가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한때에 편안히 떠나는것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걸 누구나 나이들면 바라는 바이지요,
세상에 할일이 끝나면 고통없이 가는걸 바랍니다
죽을때는 누구나 처참하게 죽는겁니다
편안하게 죽는건 없어요
상대적이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안되는것이 문제지요
돈이 있어도 너무 나이가 들면 할수있는게 거의 없으니....저희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시기전까지 참 지겨워보이시더라구요 눈도 한쪽 거의 안보이셨고 하루종일 방에 앉아서 TV만 보시고 가끔 집앞 공원에 앉아있다 오시고 너무 지겨우니 자주 소주 1병사서 드셨고....돌아가실때 연세가 96세인가 그러셨으니..자주 못찾아뵌게 죄스러울뿐이었죠
일단 중국으로 이민가시오
돈없이 오래사는건 현실선 죄입니다..슬픈현실
거기다 아프게 길게 사는건 저주지
오래산게 죄가 아니라 돈없이 오래 사는게 죄인 세상...ㅜㅜ
젊어서 노후 준비를 잘 해야 하는 이유...
@@jky780 저분들이 어떤삶을 살아왓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봣으면 죄라고 차마 말하고싶지않다.
@@jky780 패륜
젊어서 노후준비 열심히들 해라 코인에 투기에 윤석열 찍은죄 공공 임대주택 예산 5조6천억 삭감 노인일자리예산 6만개삭감 노인복지예산삭감 노인정냉난방비 전액삭감 당연한결과 오래사는게 죄가 아니고 본인복지 발로걷어차고 멸콩만 외치면됨 윤석열되고 수출 장장 9개월간 최장 무역적자 국제무역수지 60조 적자 이정도면 계속 멸콩하고 전쟁준비나하시지 들
@@jky780 뭐가 죄인데요?
@@jky780 패륜
인생은 말년이 좋아야함
청중장년 잘나가봤자 말년에 꼬꾸라지면 피참해짐
남일같지않다...존엄사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늙고 기력도없어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은 살고싶지않다
좋게말하면 존업사고 나쁘게말하면 고려장하자는거아뇨?
스위스편도행
우리나라 인권단체가 사형도 막는데 존엄사는 잘도 허용하겠네ㅋ
실례지만 나이가.. 님이 그런말한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유독 명분에 민감한 민족이기에 못 합니다.
안락사 합법화 해야한다니깐 몸은 아프고 경제적으로 빈곤 그렇다고 도움을 바라기엔 세상이 각박하다 억지로 목숨 붙들고 있어봤자 고통만 커진다
이게 나의 미래가 될까봐 불안하다. 지금부터라도 잘 준비해야지.
잘 준비안해서 그렇게 된거니 알아서 해라 그런 의미로 한 말은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노후준비는 개인이든 사회든 잘 하긴 잘 해야겠지요
@KKK
그래도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이게 비꼬고 ㅉㅉ댈 일이냐?
어디가나 태클충들 ㅉㅉㅉ
남에게 돈빌려주지말고 자식에게 다주지말고 욕심부리지않음 피할수있음
나만 불안한게 아니구나
지방 시골 지역 무상으로 집도 주고 합니다 시골 에서 농사 일하고 하우스 일하고 먹고는 살수있다!!!
지금도 요양병원에서 . 몇십년씩
자식도 못 알아보면서.
연명하는 사람들 천지다.
품위있게 죽을수 있게 존엄사
필수로 도입해야 한다
@임정민 존엄사 시행하기 위해선 싸워여 할겁니다.
이권 단체들과요
종교계, 병원, 제약사, 납품회사
등등요
힘쎈 쪽이 이기겠죠.
찬성하는자들와 반대하는자들
중에서요.
@임정민 점점 똑똑해져가니까
곧 시기가 올겁니다.
이대로면 청년들도 앞전세대
부양하느라 답없고
국가 전체와 당사자들에게도
큰 불행이죠
@@davidjacobs8558 강요해선 안 될 일인것 같습니다
요양병원에서는 노인들이 돈이 되니깐. 죽지 않을 정도로만 살려두고 있다는 거죠? 그 이익은 누가 얻는 것인가요.. 정말 이런 부분들 다 도려내서 고름을 짜내고, 법을 조속히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요양병원 밥줄인데 숨만쉬고오래살도록 해야지.
오래사는게 죄가 아니라
돈없이 오래 사는게 죄지...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한 세상이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 세상이다
이게 현실이고
기초연금 폐기하고 강제로 노역을 시켜라 죽을 만큼의 강도로..
무섭다. 나이들어 돈 없으면, 그야말로 지옥이다. 결국은 돈이 문제이다...
나이드는게 문제입니다. 칠십까지만 산다고 생각하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지금부터 타박타박 모으세요잉
@@jo90110 돈많은 사람은 칠십에도 떠억치고 다님
@@최지훈-p6d6s 70 은 소수이고 80 넘어도 떡치는 사람 있습니다 세상은 천탬산ㅅ
지가 무능해서 저렇게 사는걸 어쩌라고
안락사 허용하면 고독사 없어지는데 죽지못해 사는사람도 좀 도와줘라
이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질소가 좋다던데
@@daebob 너부터 먼저 !
근데 그러면 젊은 사람들도 살기 싫다고 죽겠다는 사람들 너무 많지 않을까요? 빚 많은사람들 그런 사람들 그냥 바로 죽는걸 택할거 같은데.... 지금도 자살하는 숫자가 OECD국가중 1위라는데;
@@jeanyork6163솔직히 나중에 병들어 고통 받을바엔 가능만하다면 그럴 생각있음
예전에 요양병원에서 일했던 적 있었는데,
여유가 많이 없으신 노인분들이 사시는 허름한 곳이었는데, 젊을 때 사진들보니, 다들 한때는 여유롭게 잘 나가던 때가 다 있었던데..
잘 나갔던 그때만 그리워하며 왜 그때 돈을 모아놓지 않았나 후회하는 소리만 죽기 전까지 하시던데..
이런거 보면, 젊을때 준비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듭니다.
공감합니다 잘 살아야합니다 내 주의도 보면20년 넘도록 봐온사람도. 항상허덕이는모습 나아진게 없더라고요. 워낙 오래겪어 사는 일상바라보면 씀씀이가 엄청많아요 진짜 조금잘사는분들보면 머가달라도 다릅니다. 자꾸 잘사는분들 옆에서 지켜보고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노후가 보장됩니다
문제는 고도성장기는 끝났고 하락국면. 국민 70%는 아마 100세 시대 준비하지 못할껄여
지금 50대 남녀분들 본인 노후를 최우선으로 준비를 하세요. 아이들은 알아서 살도록 그냥 두고 본인 미래만 준비하세요.
저 노인들 자녀가 50대 임. 안돌보는거 자기 앞가림하는거 바쁜거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음.
@@formyfaterland 50대부터 노후준비가 가능해요? 난 20중반에 대형 IT회사 입사한 첫날부터 노후대책시작 ~40년 줄곳 한곳에서 일하고 은퇴. 지금 커다란 내집에서 노후를 즐기는 생활인데. 이이들도 이제 40대인데 제집들 가지고 직장에서 중견으로들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리의 경우는 국민연금, 회사연금, (index형으로 매해 조금씩 인풀레 따라 올라감) 내가 마련한 노후대책
자금으로 백살을 산대도 걱정할일이 없는데.
고맙습니다!♡^^*ㅠ
50대는 너무 늦은거같은데 ㅋ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돈없이 오래사는게 죄인 세상임 ㅡㅡ
근데 이게 노인들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닌데
그러면 중국으로 이민가서 사시오
언제 돈없는 사람이 살기 좋은 시절은 있었나
북한같이 전체가 다 가난한곳빼고 전세계 공통
맞아요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적용되는 슬픈 현실
지능이 낮고 통찰력도 없으며 무능력 할수록 타인과 세상,정부,사회에 바라는게 많음 ㅋㅋ😂 그러니 불행한거다.
다시 태어나면 중세 왕족& 대한민국 빈민 어떤걸 고를거냐?
36만원 받는데 도와주는 이 없는 각박한 세상이라고? 이 늙은이야, 당신이 받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냐? 얼마쯤 도와줘야 각박한 세상이 아닌데? 젊었을 때 잘못 산 당신의 인생은 후회해 본 적 없냐?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 솔직히 저희친정아빠 제가지금모시고 살아요 친정아빠 젊었을때 평생바람피우고 할아버지가 물려주신거 다 잃어버리고 집하나 남은거 아들주고 몸만 저희집에 와계세요 자식이라 모시고있지만 젊었을때 어찌살았는지의 결과물이기도 해요.
의료의 발전과 평균수명 연장이 과연 축복이기만 할지 진지하게 고민이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이 얼마나 사느냐 보다도 어떻게 사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내가늘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50대중반인데 앞으로 우리가 격을미래가 정말 암담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그렇게 하시나요? 그럼 국가 시행 오징어 게임 이라도 해야 하나요?
평균 수명 연장은 의료의 발전과는 큰 관계가 없어요 평균수명 연장은 공중보건환경 개선으로 인합니다
뼈때리는말씀ㅜㅡㅜ
따뜻한 남쪽으로 가서 사세요. 영하로 잘 안 떨어져요. 나이들수록 이주하기 어려워져요.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 존엄사 도입을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될것같은
존엄사든 안락사든 빨리 도입이 시급하다
이게 솔루션이라고 생각하는 사실이 암담함. 우리 모두 나이가 들어갈거고 지금은 살고있더라도 나중에 일은 모르는건데. 돈없고 나이들면 죽을 생각을 하라는 건가? 자신들이 그 상황 되면 쉽게 이런생각을 할수있음? 특히 지금 젊은 세대는 더 평균적 더 오래살거고 고령화의 끝일텐데 ( birth rate .8 이던가)
@@monkeymoonky7900
한국연
만나면
말년에 저리됨
만 65세 이상부터는
건강 상태에 상관없이
안락사 원할 경우에 허용해줘야 함
너무 아프거나 너무 빈곤하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저주이자 형벌일 듯
진짜로 존엄사,안락사 카드는 결국은 꺼네들어야 할 상황이 올 듯..
저도 정말 누누히 생각했던 겁니다. 살기 싫은 사람들은 스스로 삶을 마감할 권리는 주어져야 한다고 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한명도 없는데 죽음만큼은 자기 선택으로 남겨둬야 하죠.
말년에 골방에서 혼자 돌연사하거나 고독사해서 백골로 발견될 바에야
그리고 그런 사람들 자력으로도 사회복귀가 어렵거나 아예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는데 수급은 한계가 있고..
책임져주지 못할꺼면 진짜로 안락사 제도만이라도 만들어야죠.
뭐 인간의 생명은 존엄하다.. 인권문제로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 단체들이나 노예수급이 필요한 기득권층에서야 반대를 하겠지만 솔직히 생각해야 됨.
웃대가리들도 본인들이 살고 있는 요새가 균열없이 천년 만년 견고하다고 생각해서 성 밖의 상황에는 안중에도 없겠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결국 그 나비효과는 그들에게도 돌아가죠.. 무턱대고 살으라고 하는것도 너무 무신경하고 무책임한 말이죠.
그 살으라는 사람들이 보면 땡전 한푼 보태주지도 않고 입으로만 떠들죠. 착한 사람 컴플렉스 걸린 사람들..(극혐)
치료 불가능한 병 혹은 말기 암환자처럼 연명치료만 받는 사람들 대상으로만 시킬게 아니라 정말 인생이 고달프고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라도 하게 해줘야 됨.
아이러니하게 오히려 연명치료 하는 사람들은 살고 싶을수 있지만 이렇다 할 병이 없어도
정말 삶이 지옥이라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 사람들 중에서 그 죽고 싶다는 열망의 무게가 더 무거울텐데 이런건 아예 고려대상조차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 감.
비인륜적인 행위라서? 그럼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사람들을 방치하며 평소엔 신경도 안 쓰면서 죽게 내버려두는건 비인륜적인 행위 아닌가. 진짜 한국은 레알 노답국가임.
사람이 언젠가는 죽게되지만 늙어서 철저하게 비참해 지지 않을려면 나이 한살이라도 적을때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는게 일단은 차선책 이라고 생각한다.20대 까지는 이래저래 방황할수도 있지만 최소한 서른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위기의식을 가져야되...저분들이 젊을때 일을 열심히 하고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었다면 최소한 지금에 와서 저렇게는 살지 않았을 것이다.이건 나의 미래가 될수도 있고 여러분의 미래가 될수도 있다.지금부터 무었을 어떻게 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나이가 한살이라도 적고 일할수 있을때 일을해서 자산을 축적해야 한다.배운것이 없고 쉽게 큰돈버는 기술이 없다면 저축이라도 많이 해야되 이건 선택권이 없는 눈앞의 현실이다..세상 무었을 하던 가장 중요한건 역시 준비 라는 것이다..."너희들은 준비되지 않았다!"................
마음이 아픕니다...
어르신들,
안타까운 일이네요,
마음 아프네요,
마음이아프면 도와주세요
에구.. 마음이 천사같네요
그래도 부디 본인만 잘 챙기시길..
이건 사회제도가 바뀌어야 할 문제
20대에 3년간 서울 고시원에서 살아봤는데...
성격이 우울하게 변하고 무기력증이 생기고
냉장고에 남의반찬같은거 훔쳐먹는사람들괴 함께 산다는 자괴감도 생기고.
그당시가 제일 지옥이었다.
돈3만원 더 아껴보려고 창문없는방에서 살고
겨우겨우 대학교 다녔다.
현실에 지옥이 있다면 고시원이 지옥이다.
당시 서울에서 고시원큰불이 나서 사람이 싸그리 죽었는데. 그사건이 있을때도 난 돈이없어서 그냥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감옥이었는데
그 시간을 버텨낸 20대초반의 나를 칭찬한다.
지금은 낼모레40인데 지금도 그때의 기억을 잊지 않고 돈천원도 아낀다.
대출금없는 자가+노후에쓸 주식1억3천보유+현금과 금+자식둘
내가 아뤄낸지난날을 칭찬한다...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열심히 살았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잼나게 잘 사시오.
그 고시원이라는데가 감옥의 감방만도 못한듯. Bravo for your accomplishment. Congrats.
저도 대학생때 고시원에서 살았고 같이 지방에서 온 다른학과 친구도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살만했습니다.. 답답하긴하지만..알바뛰고 도서관에 잇고 운동하러 나가고 하면 자고 씻고 티비보고 과제 하는 시간빼면 딱히 안있으니까요..., 평생 살수밖에 없다는 희망없는 분들에게는 지옥일수있지만 겨우 이십대에 지옥이라는건.,..그래도 미래를 잘 이끌어나가서 다행이네요..ㅠ
너 20대때 난 30대 고시원 불난사건후에 1년정도살았는데. 나름 재밌었다. 피자스쿨 5천원 짜리사서 아침 저녁으로 먹고. 고시원라면 먹고 밥하고 반찬 남들이 훔쳐먹은거보고 욕하고
여자회원들이랑 옆칸에서 같이 샤워하고
지금은 40대에 수도권 아파트 + 상가 . 1억짜리 차. 아이한명 둔 유부남. 지금은 잘먹고 잘살아도 거지처럼 살던 그때 덕분에 천원하나 허투러 쓰지않고 남은 음식 썩을때까지 쟁겨서 먹는 습관. 너와 같지만 . 그때 생각하면 나름 재밌엇다. 얼마나 아름다웠냐 언제 뒤져도 이상하지.않던 그 밑바닥인생
저도 젊었을때 잠깐 산 적 있는데 정말 잠깐은 젊음으로 버티고 살 수 있지만 계속사는건 어후~~
저사람들중,,열심히 살아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때 술과 담배, 여자 등..살고싶은대로만 살아온 사람들 많습니다
진짜 이런거 볼 때 마다 나도 살기가 두려움
정말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자기가 게을르게 살아서 고시원 사는걸 남탓하네 으 빨리 다 아사했으면...
영시그 초이
인생 종착지 좋아하네. 인생을 아무 준비없이 막사니까 종착지가 저기가 되는 거지. 대한민국에서 성실히 일하고 살면 국민 연금만 해도 생활은 어느정도됨. 저나이 먹도록 집하나 없고. 도대체 뭐하고 살아 온거임? 한심 진짜. 그러면사 사회탓하고 앉았네. 고시원 살 돈 있으면 시골내려가서 월 20짜리 아파트 월세 살아. 시골에서 농사일 도우면서 일당이라도 벌고.
맞아 ! 왜 서울같은 대도시에서만 살려고 하는 지 내 나이 70대지만 이해난망 !
소도시 빈집 소개하는 인터넷보니 근처 아파트 전세월세도 알려주는데 10만원 내지 15만원짜리 많습디다
바로 이웃이 농촌이라 철에 따라 일거리도 있던데......
하여튼 안됐고 가슴아픕니다
농촌에 갈 경우 노동력이 약한 노인들이 할 일을 찾을
수 있나요? 그것이 정말 의문이예요 잘 아는 분은 알
려주세요 기선
노후 준비를 미리 미리 해둬야 하는 이유를 다시 느끼는 기사네요
노후준비는 교도소에서..
따듯한방 쌀밥 물전기 다 꽁짜..
총기 떨어지고 몸마음 늙으면 그것직히는것도 힘듭니다
@@이백현라데쿠 ㅋ ㅋ ㅋ
@@이백현라데쿠 이게 맞지 ㅋㅋ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이 최고인나라 범죄자를 대우가 최우선인 나라라서
노후준비 못해서 파지줍고 라면먹으면서 근근히 살아느가니 그냥 무기징역받고 감방가서 세금루팡하는게 최고임
교도소ㅋ
엄마랑 둘이사는데 전 엄마 끝까지 모실려구요.. 어차피 결혼할 능력도 없지만 차마 엄마가 비참하게 노후보내는걸 못볼거같아요
돈없이 오래사는건 최악임
크윽 뼈때리네
옳은 소리
돈 겁나 많은데 1도 못써보고 식물인간 vs 돈없이 장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스스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늙어 비참해 지는것 뿐,,,,
호주는 노인들 호강하고 사는데요
@@eyoo1988 그럼호주로꺼져
@@eyoo1988 미국도 호강 하는데요. 저소득층이면 대박 정부에서 다해줍니다
@@esenapajkcuf
우리나라는 세금 그렇게 내도 어차피 안됨.
애초에 우리나라는 세금을 엉뚱한데 쓰고 중간에 해쳐먹는 놈들이 많은게 문제지
세금 많이 내고 적게 내고가 문제가 아니야
안락사 합법화라도 해줬으면
사형도 안하는 나라에서
안락사 힘듬
외국가서
신청하고 오고있다함
나
안락사를 공약으로 나오는 후보는 무조건 찍어준다.
누군가의 지원이 없으면 도생이 안되니까 문제. 썸네일만 봐도 숨이 막히네.
오래 사는게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함을 새삼 깨달음.
그래서 젊은 나이에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거다
나이 들고 은퇴해서 돈을 못버는 상황이 왔을때 모아놓은 돈이 없으면 많이 서럽다
의학발전에 의해 인간이 너무 오래살게되면서 생기는 문제점들이 많다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 안락사 허용되서 난 내가원할때 편하게 가고싶네 ㅠ
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고독사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혼자서 아픈몸으로 저렇게 지내시는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사회의 이런 아픔들을 인권의 이름으로 살펴야 하지 않을까요? 인권의 문제라며 에이즈 치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것보다 이런 고령 독거 노인들의 문제들을 더 케어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부모형제들도 각자도생의 세상이니 서로 도와주지도 못하고 참으로 통탄스럽다!
저도요. 가끔은 넘 혼란스럽네요ㅠㅠ
저출산 고령화 영향이 특히 말도안되게 큽니다..
사회구조가 문제입니다
장수는 죄가 아닙니다. 나이들어서도 수중에 가진 돈이 없다는게 죄라면 죄랄까,,
노인빈곤에 대한 원인은 단순 노후대책 미흡민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만 알고 저들이 단순 바보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부모가 벌어다 준 돈으로 학원, 옷, 휴대폰, 컴퓨터 다 사놓고 안사주면 징징거리는 세대들인데 무슨 수중에 가진 돈이나 이야기합니까?
@@yeojinha930 교육을 시키면되죠..? 애가 사달라는데로 다사주고 그러면 그또한 부모잘못인데 무슨 젊은 세대를 징징거린다고 폄하하시나요..?
@@jakey1308 사람 마다 다 다르듯 젊다고 다 똑같은 게 아님 ~젊은 사람도 각자 다 다름 모지리도 많고 ㅎㅎㅎ
@@jakey1308 자기가 어렸을 때 하고싶은거 못했기에 자식한테만은 올인해서 다 해준 결과입다
80넘으면 안락사를 허용해서 비참한 노후를 살지않게하면
다들 착각하는게, 이거 개인이 준비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현재 연봉 1억이면 만사 ok 일거 같지? 나이먹는거 누구도 막지 못하고 정년퇴직(희망퇴직)은 반드시 찾아온다. 젊었을때 열심히 일하고 늙으면 쉬엄쉬엄 살아야 하는데, 늙어서도 계속 일해야 한다면 젊은이들에 밀려서 경쟁이 되겠나? 자고로 늙으면 고생한 과거의 삶에 상응하게 좀 쉬면서 살아야 함에도, 이사회는 노예들 모두가 늙어 죽기직전까지 일하는걸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향후, 이를 강요하는자가 누구인지 잘 가려서 손놀림 조심하기 바란다.
원래 자연 모든게 늙고 병들고 힘없고 경쟁력없으면 도태되는게 맞습니다. 그런걸 안고 가는생물은 인간이 유일해요. 인간에게 도덕이란게 있어 이런 논쟁으로라도 논리놀이 하는거죠 ㅎㅎ 각자 잘 준비해야할겁니다 설령 그게 효과가별로없고 미래가불투명한 준비라고 할지언정말이죠.
오래 사는게 죄인가요? 네 맞습니다. 지금같은 세상에선 없이 살면 오래사는것도 죄가 되는 세상이죠. 물론 이렇게 말하는 나도 언제든지 죽을수 있도록
계휙을 철저하게 세워놓은 상태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저 존엄 있는 죽음만 바랄뿐.
항상느끼지만, 인생을 플랜B 없이 사는게 얼마나 무모한일인지…
노인분들 젊었을 적엔 자식이 부양하는게 당연한 시대여서 자식한테 모든걸 쏟아부었죠
근데 늙고 보니 세상이 변해버리고 참..
그럼 그 자식들은 고려장아님?
K-한류로 외국인들의 선호국가로 위장해버린 K-려장의 치부
건강한 사람도 안락사 및 조력자살 합법화해야합니다
자신의 삶이 비참해지기전에 자살로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떠나는것보다는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할수있는
안락사 조력자살 반듯이 합법화되어서
살고싶은사람은 살아가고 이젠 그만살고싶은 사람은 선택할수있게 반듯이 법이 제정되어 고통없이 아름답게 떠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건 앞으로도 그렇고 사회적문제입니다
저도 살고싶은만큼만 살고 깔끔하게 떠나고싶은 1인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에너지바우처 예산이 남으면 그걸로 다른 돕는 쪽으로 예산을 돌리면 안되나...
노인이 다수인 '고독사'는 한 해 3천명이라고 미국 방송에서 보도했습니다... '기생충'은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반지하'는 여전하고...
노인은 그냥 죽어도 된다는 우리 사회... 노동으로 써먹고 노인이 되면 노후는 방치되는... 권력 또는 재력을 가진 기득권들의 국민들을 대하는 우리 사회...
정상적인 마음 을 갖고 말하신 당신을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우리 모두들 정신바짝차리고 ㅡ노후를맞이해야겠네요 돈없으면 노후삶이비참하니 ~어쩌다 모두가 이런지경에~~슬퍼요
이렇게 만든건 누구일까요. 누가 이나라를 더럽혔을까요. 이나라 살림살이는 누가하나요드등~ 생각도생봅시다 .
인생도 절대고독
죽음도 절대고독
절대고독 인정
가까이 보면 모두 비극
그래서 전 종교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먹는건 죄가아니고 돈없는게 죄에요... 세상이 그런거라
그렇죠 나이는 저도 먹으니까요
고독사한 사람들 대부분은 결혼하고 처자식도 있는 사람들임. 즉, 사람들 생각과는 다르게 현재로선 고독사와 비혼/독신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 다만 앞으로는 비혼 인구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고독사도 그만큼 증가하기는 할듯. 하지만 그때쯤이면 고독사라는 사망 형태가 너무나 많아져서 굳이 고독사라는 표현자체도 쓰지 않고 그냥 사망이라는 표현을 쓸 듯.
기숙사에 주거취약계층의 노령인구를 수용하고 주거와 식단 운동 건강 등 이제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산이 문제라 힘들겠지만 저분들도 쪽방촌에 30만원 주고 사는걸로 알고있어요
최소한 저정도라도 받고 보호해줘야지 싶습니다ㅜㅜ
좋은 생각입니다
시골에선 일손 없어서 80~90 노인네들도 하우스 일이나 밭일 품삯받고 일합니다
겨울엔 노인정에 모여
같이 밥도 해먹고~
굳이 도시를 못떠나고
쪽방에서 저리 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야 그러다 송장치워
ㄹㅇ 노력을 해야지
할머니께서 자주하시는 말이 난 이제 죽어도 된다에요. . 참..사는건 힘든 일이에요. 20대인 나도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죽고싶어지는데 또 죽음을 느끼면 살고싶어하고...
노인 빈곤층은 오롯이 저분들의 잘못이 아닐수도 있지만, 생산인구도 줄어드는 사회에서 죽을 때 까지 부양해야하는 노인 인구보다 사회에 기여할 가능성이 큰 청년층에 더 큰 투자가 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
어려운 문제군요.
이제 자식에게 투자해서 노후 보장 받는 거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단순 계산만으로도 3~40대의 경제활동이 가능한 한 사람 위로 60대, 80대 부양 가족이 생긴다는 건데, 이거 절대 감당 안됩니다.
자식도 부모에게 손 벌리지 말고, 부모도 자식에게 의지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힘들어요.
고시원에 있던 청년들이 어딜 갔을까?
돈이 생겨서 집 마련해서 나갔을까?
아니면 고시원 월세 낼 돈 조차 아껴야되서 기숙사 있는 공장 찾아 떠났을까?
@@ABC-tf1sd 그냥 태어나지를 않았음. 지금 20대 부터 저출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세대임.
@@Bora_san 아하 통계의 함정에 속았던 거군요
고시원에 살던 청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청년층에서 이탈되고 새로이 고시원으로 유입될 청년층의 숫자는 줄었는데 중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노인이 되어서 노인층의 숫자가 늘어났다는 거군요
실제로 고시원에서 이탈한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연령층이 변화했을 뿐인데 뉴스가 사기를 친거였군요
님 댓글 이해력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이게 노인분들만 해당해보이죠? 현 20대 30대 40대 결혼안하고 각자 도생으로 사회가 흘러가는데 돈쓰는데 거리낌이 없죠 미리미리 혼자서 먹고 자는거라도 노후준비 안하면 ㅈ대는 인생들 많을겁니다
쓸돈도없다 시바꺼
어차피 다같이 망하는거라 신경 안씀 아래가 썩는데 위는 멀쩡할거같음?ㅋㅋ
지금 노후자금 5억 마련해놔도 내가 70일때 5억으로 몇년이나 버텨지려나? 물가는 쉴새없이 오를거고 어휴
@@분노조절장애-b6m 위가 썩으니 아래도 힘든거지 어떻게 이런 덜떨어진 댓글을 달수가 있음? 그러니까 니가 사기꾼이지
최근 5년간 중공인들이 받은 의료보험 혜택이 2조5천억이죠. 이런걸 없애고, 우리 국민들을 돌봐야죠.
자식 한테 한푼도 주면 안돼는 이유지 근데 심지어 시골 가서 농사 짓거나 어촌 가라고 하면 싫어해
자본 주의 사회에선 돈이곧 힘이야 젊었을때 죽어라 내집 하나 마련 해야지
젊은 애들 등골 빼먹지말고 돈없으면 죽는거 몰랐나
얼마나 치열하고 무서운곳이 세상인데
ㅇㅇ 부모님에게 어릴적부터 하던 말. 두분이서 번거 두분이서 다 쓰고 가시라고. 이미 자식 키우면서 든 큰 돈도 값어치 못하는거 같아서 죄송한데 남겨주실 돈 없이 두분이서 부족하지않게 쓰고 가셨음 좋겠음. 부족하면 내가 어떻게서든 도와드려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음..
근데 다른 댓글들보면
어찌나 이기적인 인간들이 많은지
'노후대비 안한 노인들이 문제' 라고 싸잡아서 비하하네요. 그 인성으로 분명 나라혜택 부모혜택 혜택이란 혜택은 감사한줄 모르고 다 받는 인간들이 즐비하겠죠.
@@초코송이-j6z 노후대비안한건 본인책임이 맞지 .늙어서 노동력이 떨어지고 건강이안좋아지는건 당연한건데 대비해야되는건 당연한거아니냐? 적금이라던지 연금이라던지
어느 체제나 쩐이?
노동일이 불가능한 사람들 + 재산까지 없는 사람은 나라 차원에서 안락사 허용합시다... 거부하는 사람들은 인도적 차원으로 세금 지원하고, 승락하는 사람들은 전부 안락사로 죽여 인구 조절에 힘 쓰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제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저렇게 사는 노인들 보면 자식들에게 못할짓 많이 한사람도 많다. 인지상정이라고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은 절대 내치지 못한다. 그리고 노후준비는 필수다.
공감
팩트 오죽하면 자식들이 저렇게 사는걸 두고볼까
팩트죠 저 시절에 결혼안하고 자식 없는 사람 드물테고 자식이 있는데 저리 사는거면 대체로 자식한테 못할짓한거 아닌가요?
그게 맞음.. 죄값 치루는겨
@@최승민-c6d 그렇게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떤 사유가있고요 ~ 사람일이란 앞길을 잘몰라요~
세상에 태어난게
고통이라는 식의 댓글이 많은게 너무 슬프다...;;;;
그러나 죽어서 고통보다는 삶의고통과지옥이 더낳다고생각해요
여기 노인들을 비하하는 글들이 많아 맘이 아프네요! 늙어서 경제적으로 힘든거 좋아할사람 단하나없고 늙어서 아프고 싶지않은 사람 단하나 없고 일을해서 생계를 책임질려니 마음뿐 몸은 거짓처럼 따라주지않고 젊은사람쪽에선 일찍 가는것도 복이다 그러지만 육체가 늙어도 삶의대한 의지는 강해서 말처럼 쉽게 죽어지지도않고...몸이 성치않으니 금전적으로도 힘들고.. 내나이 51인데 머지않아 나역시 다가 올건데 준비를 잘해서 주위사람 걱정 안시키는 삶 살자..
20,30대 들은 결혼 같은거 하지말고 연애만 하다가 노후대비 해라
대한민국은 애 낳고 키우면서 노후 대책 하기는 힘든 사회구조로 되버린 나라다. 돈이 돈을먹는 세상이라 금수저 아닌이상 발버둥처도 그자리 벗어날수 없다. 그냥 힘들게 발버둥 거리며 살거 없이 먹고 싶은거 먹고 입고 싶은거 입어보고 다 하고 혼자서 즐기고 누리면서 혼자 노후대책이 최고다. 가족을 만들지 마라
나이들어 아프고 서러운데 돈까지 없어서 저리 살면 얼마나 힘들까요.. 효과적인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젊은 세대들한테 세금을 폭탄 수준으로 걷는 것도 안되고요..
젊었을땐 한푼도 안모았으면 저리살음? 자식키우느라 돈 없다면 그 자식은 부모가 저리사는데 뭐함? 고려장임?
@@Sくん-o5p 왜 젊은층돈으로 해야함? ㅋ,국회의원돈으로하면되지ㅋ
일도안하고 뒤로 돈이나빼돌리는 비리정치인들뿐인데ㅋ
젊은이들 나라에서 세금 지원해주는데 무슨 젊은이들한테 세금을 걷냐 40~50대 주구장창 걷아가는디
인간적으로 쓸때없이 복지혜택 제일많은게 젊은층이다~
오래 살아도 돈이 없으니 재앙으로 다가왔네요
노인 인구는 점점 늘고 청년들은 더 힘들어지고
걱정입니다 동사무소에 달려가 실태 파악을
해보고 싶습니다 도와야 할것같아요
저도 나이가 60중반을 넘었는데 그늘진 그분들
개인들이라도 조금씩 관심을 가져야 됄것같아요
가여워요ㅠ
오래사는게 정답은 아닌것 같다 적당히 살다 깔끔하게 죽는게 바람이다
머리로는 맞는 말인데 막상 저상황이면 쉽지않지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살기위해 아둥바둥함 ㅋㅋ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흰나미 대한민국은 인성들이 다 무너진것 같은 돈의 노예의 나라 입니다
최소 100살 까지 살고싶어~
선택적 존엄사에 대해서 고민해봐야한다.
탁상공론으로 무슨 생명존중 ㅈ까는소리 집어치우고
솔직히 우리도 안타까워만 하지만 실제적으로
저런 분들과 관계맺고 살수도 없는 각박한 사회현실임.
사실상 이게 정답입니다... 오죽하면 스위스까지 안락사하러 가겠어요..
돈 없이(돈 벌 능력 없이) 오래 사는 건 죄이죠.... 현실은 냉혹합니다
자업자득 ㅋ 그러게 본인 걱정이나 하시지 왜 재벌 회장님들 걱정이나 하셨어요 ㅋ
ㅋㅋ 방금 올라온 영상에 귀신같이 댓글다는 백수력에 놀라고, 어딜봐도 굥석열 지지했다는 증거가 없는데 억까하는 찌질함에 놀라고, 지가 하는 행동이 웃긴줄아는 찐따력에 무릎을 탁치고간다..
응 니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hp2821 젊은 애들은 그때그때 인기투표 하는거라서 누구 찍었는지 알 수 없지만 어느정도 나이 먹은 사람들, 특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세대까지 올라가면 100명중 99명은 지역으로 정치색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시절이라도 교육을 받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서 100명중 1명은 자기 생각으로 지역과는 다른 투표를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런 사람이면 노년에 저러고 있지는 않음
결론적으로 저렇게 생활하는 노인이라면 지역만 봐도 1찍인지 2찍인지 알 수 있음
2대남들 미래ㅋ
뭔개소리인지
진짜 특정 나이 이상되면 안락사 선택할 수 있게 해줘야 된다
왜 노인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나국가에서는 노인들이 원하면 안락사를 행할 전문기관 안락사원을 부활 필요
지금 현재의 화려한 삶보다 노후의 안정된 삶이 더 소중하다. 나이 쳐먹어서 먹고싶으거 고민하면서 못 먹고.. 아끼고.. 그러고 살고싶진 않다. 그러기에 코인, 주식, 부동산같은 한방을 노리지 않고, 꾸준히 현금자산을 모아둔다.
오래사는 게 죄가 아니라 이젠 노인 더 많아지는데 혜택같은 걸 바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고 도리어 현시대가 노인들이 혜택 누리는 전성기시대다
고시원장점이 공과금이 월세에 포함되어있는것임 단점은~여럿이 좁게사니깐 사생활침해되고 여러모로 불편함 그래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잠만 자고 일찍 출근하는 사람들한테만 그나마 적합함
20대때 고시원,반지하10년살았다 진짜 살기힘들고 서럽다
그러니 고시원은 노인만 사는게 아니다 젊은 청년들도 많이 산다
최근 5년간 중공인들이 받은 의료보험 혜택이 2조5천억이죠. 이런걸 없애고, 우리 국민들을 돌봐야죠.
ㅋㅋ 웃기고 자빠졌다
외국인도 의료보험낸다
1년에 5천억으로 노인복지가 다 해결되겠구나
그런 헛소리 할 시간에 노후대비나해라
이번 정부는 임대주택 예산도 없앴다던데 니 주제나 잘살펴
@@hyunjukim5553 외국인 의료보험은 흑자지만, 중공인들만 적자야. 중공 비밀 경찰서도 없애자.
최근 5년간 받아드린 외국인 의료보험금액이 어마어마 합니다 잘 알아보고 우세요~ 그것도 강제 가입입니다 .. .
@@blueccltchois6135 외국인은 흑자지만, 중공인들만 적자죠. 중공과의 무역도 적자니, 단교해야죠.
아니 촌동네 가면 월세10만원에도 저거보단 훨씬 넓은데 굳이 뒤져도수도권 고집해놓고 뭔...
나는 힘들게 사는 청년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청년분들은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검색해서 영상 쭉 봐보시기를....
가족을 위해 타지에와서 고생하는것 말고, 대부분 외노자들 어디서 일하는지.
실업률 높다높다하는데 정작 공장들은 외노자로 돌아가고 잇음,. 한국 사람 구하기 어려워서.
세상은 악착같이 살아야하는데, 대학물 먹엇다고 3d는 가오 상하고 힘들어서 안하려하니 취직이 어렵지.
어리거나 젊었을때 힘든 것은 조상과 부모탓일 수 있으나 늙어서는 본인이 평생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
고시원에서 20대에 살아봤지만 다시 고시원 가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냥 생을 마감할거임. 지금 고시원은 어느정도 환경개선됐지만 2000년 초반 고시원은 정말 너무했거든. 다시 그렇게 사느니 죽는게 더 나음. 그리고 외국처럼 요양원을 늘려야함. 원하면 누구든 갈 수 있게 해줘야지. 간섭받기 싫으면 어렵게 혼자 살면되고.
그냥 오래 사는 걸 좋은 걸로 생각하지 말고 살고 있을 때 즐기며 살다가 깔끔하게 가는 걸 좋은 걸로 보고 살자
정답 오래사는게 결코 복일수 없습니다
그것이 뜻대로 안되는거죠
이게 지금 젊은이들의 미래입니다. 어른을 우습게 여기고 부모를 우습게 여기고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사고나 치는 젊은이들의 미래임.
남일이 아니라 나도 저렇게 될수있음.
가부장적 노인이시군요
나이 많다고 갑질하지마세요
맞아요 지금현재 대한민국으로봐선. 또한 대다수가 그렇지않을까생각도해봅니다
@@님상상력 젊은이답게 잘생각해야합니다 .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님을~
@@가자미-s7w 나이먹었다고 뒷짐지고 꼰대짓 그만좀하시죠 아름답게 늙으세요!!
ㅋㅋㅋ 우습게 보일만한 댓글 싸지르는거 보면 어떤 인생 살아왔을지 뻔히 보이네 으휴
도독질잘하는정치인들은
배터져눈먼돈숨기느라바쁘니
복지니뭐니는먼나라얘기지
오래사는 건 죄가 아닙니다
돈이 없는건 죄가 없어도 죄가 됩니다
그러니 오래살고 돈 없으면 죕니다
적절하게 한 50까지 사는게 좋은거같음 진짜 물가는 계속 오르고 나이 먹을수록 힘은 없는데 치료비와 약값은 계속 나가고 집은 없고 그럴거면 그냥 죽는게 편하지
50요?
@@강노을-n4b 50이면 적당하지 않나요? 어차피 결혼 안할거고 연금도 못받고 월급오르는 속도보다 물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른데 그냥 좀 적당히 벌다가 여행하고 50때 쓸거 다 쓰고 세상뜨는게 좋져
노인복지 그 비용 누가 떠 안나요 청년이 확 줄어들었는데 늘어나는 노년을 청년들 짜내서 세금으로 다 먹여 살려야 하나요
무조건 가난한 노인들 다 살려내라 이건 아닌듯
젊을때 뭐하고 나라에게 노후를 다 내맡기는건지
인간으로 태어나 자리를잡고사는게 쉬운게 아니긴함
부모잘만나면 좀 편하긴할테구요
없이 태어나도 고생끝에 낙을보는이들도 있지만 없이사는건 정말 힘들긴합니다
중산층으로 태어나도 별별일 다 겪는거보면 이땅의삶이 어렵긴해요
건강히 오래사는게 엄청난축복인데 안타깝습니다
오래산게 죄가 아닙니다 돈이 없는게 죄 입니다
너도 죄인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 대학가르키고
결혼시키고 나니
노후대책이 안되어있게됨
난 저렇게 안살기 위해 지금부터 아끼고, 절약하고, 저축해야겠다......
진짜 무섭다.....
노후는 꼭 옵니다, 준비 잘 하시어 노후를 행복하게 가세요
오래사는 건 죄가 아니다. 그런데 젊었을때 열심히 일해서 노후준비 안하고 뭐했나? 뭔짓거리하면서 인생을 살아서 지금은 그렇게 거지로 사나?
자식에게 무조건 다 퍼주지 마라ㆍ그 돈 뜯어가는 자식이라면 어차피 잘살진 못한다
청년고독사도 염려 됌
노인복지 퍼주는게 어이없는게 2030세대들한테 저게 우리의 미래 모습이 될 수도 있으니 복지를 늘려한다고 하는데 어차피 우리세대가 노인이될 때즘 우리한테 돌아오는건 거의 없음. 지금 구조가 노인인구는 많은데 그걸 받쳐주는 젊은 세대 구조가 점점 줄어드는데 그 젊은 세대들은 노인세대들 받쳐주다가 결국 본인들이 노인될때는 세금 고갈로 자기들은 혜택도 못봄. 이러는데 우리세대한테 니들 미래닌까 세금 더 내라 이러면 받아들이겠음
안락사 합법화하고 하고싶은사람 하게 해주면 되는걸 왜 고통스럽게 살라고하는지.... 빚 확인하고 없으면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저들중에 오래 살면서 2찍 하는건 죄다.
고시원 살면서 대기업 법인세, 다주택자들 종부세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니가 못사는게 나라탓은 아니잖아?
2찍이나 1찍이나 자기 정치관이 무조건 옳다고 믿는 인간들은 상종할 게 못되더라
ㅋㅋ 불쌍한 정치병환자.
전과4범을 대통령후보+당대표 만드는 니들도 만만치않아... 니들이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마라며 ㅋㅋ 잠재적 살인마 당대표 만드니 좋냐?
누가보면 2찍해서 갑자기 저래되신거로 오해하시겠어요 ㅋㅋ
존엄사.존엄사 존엄사...난 나의죽음을 선택하고 쉽다. 의사손에 맡기고 싶지않다.
너무 슬픕니다
내가 아직은 젊어서 일하면서 먹고자는데 지장없다지만
나도 나이 들면 저런 삶을 살게 될까 걱정이다
경제는 안좋아지고, 부동산이 대폭락하지 않는 이상 집사는 건 여전히 어려울 것 같고, 나이들면 일하고 싶어도 일할 곳이 별로 없는데
은퇴 후에 남은 인생이 짧으면 10년, 길면 40년정도를 더 살텐데 그 동안 돈걱정없을 정도의 재력이 있으려면 도대체 얼마를 모아야 하는걸까
자가 + 20억(독신일 경우)
가난과 질병이 죄죠 젊을때 알뜰하게 살자
나는 아버지란 사람이 도박에 빠져서 가족 다 버리고 결국 저렇게 됬는데도 도박을 못 끊었다. 그래서 결혼할 마음이 자랄 때 부터 없었던 이유가 돈을 떠나서 내 몸의 반이 더러운피가 흐른다는 거에 평생을 못벗어 나고 이걸 물려주고 싶지도 않아 대를 끊을 예정임.
돌아온김백구님께서 어머님을 닮았다면 어머님과의 인연으로 세상에 나왔을 겁니다. 당신은 당신의 멋진 인생을 살다가면 됩니다.
저정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해서 생계나 주거급여를 받을수있을텐데,, 수급자격 대상자중 70만 정도가 신청을 안해서 못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더군요. 주변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듯합니다. 부디 따뜻한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네요.
자식이 부양능력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자 되기 힘듭니다.
부양능력 있어도 의절하고
연락 안하고 있었으면 가능하지만‥
외국 노인들 노후 대비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대부분 젊었을때부터 국민연금 이외에, 개인 연금 상품 2개 이상 꾸준히 하더군요.
그래서 은퇴 후에 3군데서 연금 받으며 현역일때 거의 70~80% 정도의 돈을 죽을때까지 받으면서 사는게 외국 선진국 노인들 노후 대비라고 합니다.
그거 보고 나서 주식보다는 연금에 돈을 투자 하는 게 더 현명하겠다 싶더군요.
자식들 잘 키우고 결혼 할 때 지원도 해줘야 하고
내 노후준비도 되어있어야 하는데
능력이 없으면 앞으로 자식들한테 짐 덩어리로 전락할 거라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 온다 ㅠ ㅠ
오래 살 생각도 없고 적당히 살다 편하게 갈 수 있었으면 ...
남의일같지가않네요.나의미래가될수도,살아보니,미래는장담할수가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