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경복궁 - 근정전 경회루 독차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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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yield-ds1qq
    @yield-ds1qq 4 года назад +4

    온전히 훌륭한 유산을 보았어요.
    저장해 놓고 보고싶을 때마다 보겠어요. 고맙습니다

  • @가슴으로살자
    @가슴으로살자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 하루는 조갑제대기자님이 왕이시네요

  • @양반장-i3h
    @양반장-i3h 4 года назад +5

    고궁을 둘러보기엔 지금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인파가 없어서 조용하고, 또 안전하고요~~이럴때 한번 가 보고 싶지만 지방이라 열차를 타는 일이 무섭습니다~~^^

  • @이승노-u1e
    @이승노-u1e 4 года назад +3

    태종 이방원이 자식자랑을 하고싶어
    개국공신들과 제상들을 불러 모아 놓고
    어린 양영대군을 불러 루각의 이름을 지어보라며 글을 쓰라
    하였다.
    양영은 좋은 경사스러운 모임이라
    하여 경사경 모일회 루각루를 적어
    올렸다.
    태종은 너무나 좋아했다고 한다.
    태종과 양영 모두 나의 조상이신데
    아무렇게나 불러 죄송.
    경회루 세글자는 양영대군의 필적이다.

  • @이럭키-s3u
    @이럭키-s3u 4 года назад +1

    조선시대의 고즈넉하고 품격있는 경치 보기 좋아요.
    세상이 온통 중공폐렴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에 옛건물들은 그대로 그자리에서 미소로 우리에게 답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다움-v1m
    @나다움-v1m 4 года назад

    조갑제님 경복궁 전세 내셨네요

  • @thehc9281
    @thehc9281 4 года назад

    문무대왕 글 다시 기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교안의 무능이, 무능이라 할수도 없고, 그냥 바보라고 할수밖에 없지요. 헌법개헌에 묵시적 동조, 공관위원장 선정, 자기한데 침뱉은 김세연 묵인 등 당대표, 그리고 차기대선후보 등 안맞는 옷입니다. 자신을 알고 빨리 내려오는것만이 이 나라를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