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 아침마당에서 어느 여자 탤런트가 "며느리가 빨래를 개는데 우리 아들 속옷 위에 자기 속옷을 두길래 내가 발로 빨래를 걷어찼다. 어디 여자 속옷을 위에 올리냐"는 말... 또 추석 전날 귀향특집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유명 트로트 남자 가수가 "어디 여자가 명절에 집에 가느냐"고 한 말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디제이들이 수습하느라 분주해지더군요) 어린 마음에 충격 받았었어요. 21세기가 되었는데 저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15년이 더 넘은 지금도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하다니 더 충격적이에요...ㅠ 제가 예를 든 건 그래도 둘다 생방송이어서 출연자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하겠지만 전참시나 동치미는 녹화방송인데 왜 이런 발언을 시청자가 봐야하는 걸까요.. 제작진이 저런 생각에 동의한다는 뜻일까요? 세상은 빠르게 바뀌는데 방송국은 왜 더 늦게 바뀌는 걸까요?
양성존중은 곧인간존중이라는 점에서 이해되고 시대적가치관으로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어째 TV 프로그램은 아직도 남성중심의 유교적가치관을 주입하는지. 만일, 아내가 나가서 바람피고 사업하다 집날렸다면, TV에 나와서 자랑하듯 떠벌릴수 있을까? 테레비평님은 그도덕성에 대해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적극 동의합니다.
4:59 저는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들이 경각심을 갖고 문제 부분을 내보내지 않아야 출연진들도 자신이 그릇된 진행능력을 보였다는 점을 인지하고 그러한 행태를 점차 줄여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중파로서 신뢰를 높이고 싶다면 그에 맞는 책임있는 행보를 보여야죠. 시청자들이 더 이상 이러한 불편함을 본방송이 아니라 알기도 어려운 비하인드로라도 접하지 않길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이거 보고 진짜 기분나쁘더라구요. 오빠라는 호칭을 안하는 이유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요구하는것도 상당히 무례했는데 상황상 문소리씨가 희생하신거 같더라구요. 양세형이 더더욱 무례한건 ‘집사부일체’에서 문소리씨 부부가 나왔을때 호칭 문제도 다뤄졌는데 전참시까지 끝끝내 저걸 물고늘어졌다는 점입니다. 양세형씨 안티팬분들이 왜 그럴까싶었는데 요즘 방송에서 하는 말들이 도가 지나치다싶더라구요. 누구하나 희생시켜서 불편한 억지웃음 만들게 아니라 질 높은 웃음을 좀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소리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속시원한 사이다소신발언을 해주시려면 무엇보다 석희쌤과 늘 열심히 달려주시는 제작진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중요하니 잘 챙기셔야해요,새해에는 더 크게 응원합니다,울 테레비평관계자분들과 석희쌤 새해 복 듬뿍 넘치게 받으세요!🙇 (중간에 광고10개를 넣으셔도 다볼테니 광고도 많이 넣어주세요^^)
편집능력이 있는 피디와 작가들 특히 총책임자가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 것 때문에 시청자가 불편해져야 하는게 화가나죠. 그리고 엠씨, 게스트 분들 방송에 나온다면 적어도 흐름이 어떤지는 파악하고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문소리님 방송보며 문특이 생각나더라고요. 불편한 인터뷰(애교강요 등) 하지 않아서 보기 편한점에서요. 전참시는 문소리님 보려고 틀었는데 정말 몇번을 거절하는데...징계안받나 싶었어요
제가 시청하면서 조금 불편하다 싶었던 부분들을 논리적이고 시원하게 지적해주셔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서키쌤 영향력이 커지고, 앞으로 서키쌤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져야 방송인들도, 시청자들도 편한 클린한 방송이 만들어질 텐데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동치미는 쌤 말씀만 들어도 속이 뒤집어지네요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해대는 저 방송이 계속 존재하는건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니 세상이 변하려면 아직도 멀었구나 싶어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저럴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전참시도 갑갑했지만 문소리씨가 어린 후배를 위해 할수없이 오빠 소리 했구나 하면서 약간의 위안을 받았는데 동치미땜에 속이 뒤집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서키쌤 채널에 누가 될까 싶어 욕은 참겠습니다
@@sukheec 진짜 배우들 한 명 빼고(개인적으로 서태웅 역은 연기가 너무 아쉬워서요 ㅜㅜ) 다 찰떡이고 인생캐였어요. 연제욱 배우도(실장님) 강한 캐릭터 주로 보다가 이번 배역으로 더 매력이 드러난 것 같구요. 좋았던 장면 너무나 많지만 전 그 중에서도 실장님이 매이 언니한테 다가가면서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니 받아달라.” 식이 아니라 질문하면서 다가가는 거, 특히 가장 선행되었어야 할 질문이라고 하면서 “남성이 연애 대상에 포함되나요?” 물은 거 완전......>_< 제가 신세경 배우 매우 좋아하는데 오미주 역은 진짜 인생캐라고 생각해요. 최수영 배우의 연기와 인터뷰를 통한 마인드에도 반했구요. ㅎㅎ
문소리 배우는 오빠라고 안 하는 깊은 이유를 그렇게 앞에 말했는데 그 가치관에 박수치진 못할 말정 한번 해보라고 하다니.... 진짜로 생각이 부족해도 어떻게 그렇게 부족할 수 있지 싶었습니다 멍청이라는 말을 여기에 써야 하는 것 같네요....... 인과관계를 이해하지못하나?
문화라는 것도 계속 변화하는거고 그게 유행인거고 시대착오적이라는 말도 시대에 맞는 정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말이나 행동도 지금은 용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 올라가고 안정화되었기에 문화수준도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살기 바쁜데 예술, 예의, 교양, 도덕을 챙기기가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는 경제의 과도기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서의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성별, 세대, 문화, 교육의 차별이 줄어드는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석희쌤 극한직업이시네요 ㅠ 동치미는 한번도 안 봐서 몰랐는데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보여주신 장면만으로도 저는 어질어질했는데 석희쌤 끝까지 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못미 ㅠㅠ 요즘 주변에 보면 어르신들도 많이 바뀌셨던데.... 요즘 결혼율, 출산율 낮은 이유 여기서 또 찾네요 ㅠㅠ
저도 동치미 볼때 속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내 남편(74세)비교적 결혼초부터 저를 존중해 주는편이예요 딸 또한 그렇게 딸을 존중해주고 서로 존대말 을해요 그러니까 손녀들도 그런모습을 배워가는거 같아요 내 손녀들이 최홍림과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을 만날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됩니다 때론 볼때 엄청 듣기불편 할때가 많아요 시대를거르는 말 정말 한심 하고 답답한때가 많아요~~
선생님 말씀 충분히 공감 합니다. 그런데 참 착하게 재밌게 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은 옳은데... 그걸 따르며 재밌게 하는건 참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선생님 같은 의견은 내 주시는 분이 있어야 이 사회가 비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사이다 같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문소리가 오빠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를 말할 때
개념이 있는 사람이네 했어요.
츄에게 미안하다고 할때도요.
배운 사람이네요.
못 배운 사람과 비교되네요.
자기 생각과 상식에 대한 선이 명확히 있는 개념배우로 느꼈어요. 예의도 있고 또 자리에 따라 유머와 센스도 뛰어나구요. 유쾌 상쾌한 분이시고 가식은 1도 없는 분이라 좋아해요.
살림남이었나요? 양준혁씨가 배우자인 박현선씨에게 “그 가방이 니 몸값보다 비싸다.”라고 해서 비판받은 편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작진들이 그걸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내보냈다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 장면은 유구무언 ㅠㅠ
@@sukheec ㅜㅜ
헐~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어떻게 결혼할 사람한테 저런말을 할수가있죠?!
양준혁도 은근 말 함부로하더군요. 여자 함부로 대하고. 장가 가기전에 마치 운동만 한 순수 노총각처럼 포장되니 어이없더군요
그랬었어요??? 말조심 하세요ㅇㅇ씨.
저도 이방송 보면서 이부분 너~~무 불편했습니다 특히 전참시는 남녀출연자들을 자꾸 러브라인으로 묶으려 하는것도 불편했는데 이번 문소리씨 방송은 제가 미안할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지적해주시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 방송비평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가 꼬인줄 알았어요 모든 영상에 공감합니다 서키샘 좋은 어른이신거 같아요
백번양보해도 아빠뻘 되는 남의 남편한테 오빠라고 불러보란 것과 바람피고 다녔던걸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바람 피는게 능력인것 처럼 얘기한거는..시대착오적인게 아니라 그냥 몰상식 한거죠..ㅉㅉ
전 여자인데 복근 보여달라는 거 예전부터 넘넘 불편했어요. 말씀대로 이 부분은 다들 자각하고 없어지는 추세라니 다행이예요.ㅠ
저도요. 진짜 불편했어요. 저도 여자예요~~. ㅎ
저도요...
자기신체인데 굳이 그걸 꼭 타인이
봐야지되나? 그런생각이 들어서
불쾌했어요ㅠㅠ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가? 되려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남자 출연자들 샤워장면도 마찬가지.
그걸 왜 보여 주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Marigold0124 진짜 남자들 샤워하는거 왜찍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씻을때 겁나 불편할거같은데
드라마에서
그 흔하디흔한 고뇌의샤워씬..
아니누가샤워하면서 고민합니까
똥싸면서면 몰라도.
문소리만 어른이네 .... ㄷ ㄷ
1호가 될 수 없어 김학래씨 대해 한마디 해주신 거 너무 속시원해요 볼때마다 과거에 바람 도박한 걸 농담거리로 삼는데 다들 웃고 넘어가도 배우자분 표정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겠죠..
2000년대에 아침마당에서 어느 여자 탤런트가 "며느리가 빨래를 개는데 우리 아들 속옷 위에 자기 속옷을 두길래 내가 발로 빨래를 걷어찼다. 어디 여자 속옷을 위에 올리냐"는 말... 또 추석 전날 귀향특집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 유명 트로트 남자 가수가 "어디 여자가 명절에 집에 가느냐"고 한 말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디제이들이 수습하느라 분주해지더군요) 어린 마음에 충격 받았었어요. 21세기가 되었는데 저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15년이 더 넘은 지금도 저런 말을 방송에서 하다니 더 충격적이에요...ㅠ 제가 예를 든 건 그래도 둘다 생방송이어서 출연자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하겠지만 전참시나 동치미는 녹화방송인데 왜 이런 발언을 시청자가 봐야하는 걸까요.. 제작진이 저런 생각에 동의한다는 뜻일까요? 세상은 빠르게 바뀌는데 방송국은 왜 더 늦게 바뀌는 걸까요?
와하! 저 그 장면 봤어요. 보랏빛 하늘님과 같은 시간을 공유했네요. 근심 없는 한 해 보내셔요~
@@sukheec 직접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고맙습니다.
내일ㅇㅣ 설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봤는데 전원주에요 ㅡㅡ 솔직히 며느리 대하는 태도 때문에
이미지 깨진 분이죠..ㅡㅡ
저도 봤어요.
전원주씨입니다.
저도 그 사람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며느리 대하는것도 친구들 만났을때 일화를 듣고 아~이사람은 상종할 사람이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놈의영상편지..핵공감요
그닥재미있지도않고..억지로짜내는 영상편지..
무슨의미가있는지..
영상편지특유의 프레임도 지겨워서 이젠 채널바로돌려버립니다
영상편지 재미없다고 누가좀방송국에 자제요청좀 해주시면 좋겠어요ㅜㅜ
저도 영상편지 어쩌구하면 꺼버립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ㅇㅈㅇㅈ 넘 진부해요....
1000% 공감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돌을 측은히 여기시는 석희쌤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이 핑도네요.
보면서 불편했던 점들을 콕콕 찝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해여ㅎㅎㅋㅋ
테레비평 덕분에 방송을 보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하면 내보낼게 없나봅니다.
한숨이 나오네요 이런 지적이 나오는 지점이 어딘지 프로그램 제작자와 출연자 모두 깨달았음 싶네요 그들이 얼마나 뒤쳐지고 후진지 그리고 그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지
양성존중은 곧인간존중이라는 점에서 이해되고 시대적가치관으로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어째 TV 프로그램은 아직도 남성중심의 유교적가치관을 주입하는지.
만일, 아내가 나가서 바람피고 사업하다 집날렸다면, TV에 나와서 자랑하듯 떠벌릴수 있을까? 테레비평님은 그도덕성에 대해 말씀해주시는것같아 적극 동의합니다.
바람피고 집안재산 날려먹고
난봉꾼 망나니짓 한것들은 진짜
남녀노소불문률,유교사상,뭐 여성우대,노인공경,아동청소년 인권 이딴거
다 집어치우고 일벌백계로 욕처먹어도 할말이없죠
저도 문소리씨 팬이어서 전참시 기대하고 보다가 오빠라고 말하라고 강요하는 장면때문에 열이났었는데 말씀해주시니 속이 시원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채널에서 특히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시는 프로그램들이
제가 처음부터 거르고 있었던 프로그램들이라는 게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좋아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
훌륭한 비평 잘 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키쌤^^
4:59 저는 이 부분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진들이 경각심을 갖고 문제 부분을 내보내지 않아야 출연진들도 자신이 그릇된 진행능력을 보였다는 점을 인지하고 그러한 행태를 점차 줄여나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중파로서 신뢰를 높이고 싶다면 그에 맞는 책임있는 행보를 보여야죠. 시청자들이 더 이상 이러한 불편함을 본방송이 아니라 알기도 어려운 비하인드로라도 접하지 않길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 이거 보고 진짜 기분나쁘더라구요.
오빠라는 호칭을 안하는 이유를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요구하는것도 상당히 무례했는데 상황상 문소리씨가 희생하신거 같더라구요.
양세형이 더더욱 무례한건 ‘집사부일체’에서 문소리씨 부부가 나왔을때 호칭 문제도 다뤄졌는데 전참시까지 끝끝내 저걸 물고늘어졌다는 점입니다.
양세형씨 안티팬분들이 왜 그럴까싶었는데 요즘 방송에서 하는 말들이 도가 지나치다싶더라구요.
누구하나 희생시켜서 불편한 억지웃음 만들게 아니라 질 높은 웃음을 좀 지향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향 (x) 지양(0)
@@버터-k5f 지양은 멈추고 하지않는다는 뜻으로 이 경우에는 지향이 맞습니다
양세형씨 팬이였는데... 진행병 걸린뒤로 재미없어 무례해요.... 다시 돌아오길...
전 원래부터 양세형 걸렀습니다.. 불편한 장면이 최소 하나씩은 나오더라구요.. 제 정신건강을 위해 거릅니다..
앗 그리고, 석희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온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레알 트루......^^
펭수랑수리님도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빌어요! 복도 듬뿍 받이시고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닷~
아 진짜 동치미 보다보면 시대착오적인 뇌 구조 가지고 출연하는 출연진이 너무 많아서ㅠㅠ(남녀 불문) 보다보면 고구마 먹은듯 가슴이 답답해져서 채널을 돌립니다... 제목을 잘 못 지은 듯 해요.. 동치미가 아니라 고구마로 지었어야 함.
그시대산사람은그시대에있는거에요본인도 나이들어보면 똑같아집니다
@@겨조 지금은 그 시대가 아닌데 생각만 그 시대에 머물러있으면 잘못된 것 아닐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시대착오적인 사람들과 똑같아지지 않기 위해 이런 비평을 보고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겨조 나이들면 똑같아진다니... 그래서 나이드시니 조선시대 정신으로 돌아가셨나요? 변명일뿐이에요. 니이드시니 이기적이고 사람을 위아래 구분지어 남을 하대하고 자기가 우위에 서고싶어하는 심리입니다.
@@snowking8695나도님같은생각할때가있었죠 지금은 에이절대그럴일없다고장담했지
나이들어두 책보고 시대를 배워야지 공부 안하면 꼰대됩니다
2021년에 동치미같은걸 방송이라고 유명채널에서 틀고 그걸 보는 사람이 많다는게 너무 끔찍해요.. 나라도 잘 살아야지 정말
세계인들이 한국의 방송을 챙겨보는 시대에 정신나간 장면이 수두룩한, 어찌보면 위험한 상황입니다.
테레비평이 있어서 방송이 제정신을 잡아가도록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쓸데없는 악플에 구애되지 마시고, 의연하게 사이다 터뜨려 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들은 저런 말해놓고 아~오늘 방송잘했다 생각하려나요..?제발 세상바뀌는걸 좀 아세요~~
세상에 선생님... 진짜 동치미 때문에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잘 안보지만 아빠가 티비로 동치미 틀어놓으면 방에서 핸드폰 보다가 화장실 가는 그 찰나에만 들어도 속터집니다 제발.... 제ㅔㅔㅔㅔㅔ발 하루빨리 폐지되길 바랄 뿐입니다..ㅜㅠㅠㅜㅜ
항상 너무 좋은 비평 영상 잘 봐요! 제가 느꼈던 기분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우 속시원해- 감사합니다.
석희쌤, 제작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테레비평' 현재 4.99만명!!
제가 처음 볼 때는 3만명 좀 넘었었는데, 점점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네요.
더 많은 분들이 서키쌤 영상 보고, 자신이 보던 프로그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문제점이 있는 건 알게 됬으면 좋겠어요!!
최홍림 진짜 문제 많음.
대본이거나 설정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끊임없이 소리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속시원한 사이다소신발언을 해주시려면 무엇보다 석희쌤과 늘 열심히 달려주시는 제작진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중요하니 잘 챙기셔야해요,새해에는 더 크게 응원합니다,울 테레비평관계자분들과 석희쌤 새해 복 듬뿍 넘치게 받으세요!🙇 (중간에 광고10개를 넣으셔도 다볼테니 광고도 많이 넣어주세요^^)
태레비평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이다 발언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막 속 시원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더 누를 수 있다면 한 백번은 누르고 싶네요.
전 한국 예능프로나 드라마를 안보는데 오직 여기서 상황 돌아가는것만 봐요. 감사합니다.
동치미에 나오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인거 같네요. 특히 최홍림
과거에 형에게 폭행 당한 아픈 과거가 있던데
그런 아픔도 있는 사람이 안사람 하대하고
이 여자 저 여자 추근대고 하는지 딸한테
안 부끄러울까요!
하나하나 다 공감되네요! 이런 피드백영상 너무 좋아요!!!
최홍림씨는 구시대적 사람이네요!! 요즘 어떤 유트브에서는 ''남녀 평등 사회에 왜? 여자에게 특혜를 주냐?''라며 얘기를 하던데! 아직 한국은 남존여비가 존재하며.저 또한 여자라고 대학못간 케이스입니다! 그렇게 자란 딸들만 부모에게 생활비를 대고있죠! !
"우리는 반면교사를 삼아서 잘 살아야죠, 잘 살거잖아요" 네, 우리는 제대로 잘 살도록 해요!!!
피식피식 포인트들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송인들 좀 많아졌으면~👏
내용 넘 좋아요 두번 시청하네요
이렇게 영향력있으신분이 시원한 사이다발언 필요해요 다들 눈치보느냐고 제대로 말못하쟎아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저도 보면서 경악하면서 돌렸네요
문소리씨가 오빠라고 하지않는 이유를 충분히 너무 잘 설명하신것같은데 그걸 듣고도 저런 행동을 한게 진짜 어이없음.. 문소리씨의 가치관을 무시한거로 보여진다..
저런 종편방송을 아무 비판없이 하루종일 보시는 울 시부모님...며느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것 같아 씁쓸하네..
서키쌤^^ 2021년에도 시원한 한마디한마디 기대하겠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불편했던 것들. 혹은 모르고 지나갔을 것들에 대해 조목조목 잘 알려주셔서 생각도 정리되고 뭔가 위로 받는 느낌도 들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짤로 일본예능 보면서 ...왜저래?
하면서 봤는데 어느덧 우리 예능도
그러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좀 비호감이다 싶은 장면에는 항상 전현무씨가 있네...
이 분이 어떻게 최고의 진행자가 됐는지 참 의문임
에고 저랑 똑같은생각을...
최고의 진행자가 아니지요
그냥 에셈빨
편집능력이 있는 피디와 작가들 특히 총책임자가 성인지 감수성이 낮은 것 때문에 시청자가 불편해져야 하는게 화가나죠. 그리고 엠씨, 게스트 분들 방송에 나온다면 적어도 흐름이 어떤지는 파악하고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문소리님 방송보며 문특이 생각나더라고요. 불편한 인터뷰(애교강요 등) 하지 않아서 보기 편한점에서요. 전참시는 문소리님 보려고 틀었는데 정말 몇번을 거절하는데...징계안받나 싶었어요
항상 좋은 말씀입니다~ 하도 만연돼어있어 그런가보다! 그럴수있지~ 하고 넘기던 저 자신도 성찰하게되고 인식변화의 필요성을 깨닫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정중하지만 단호한 비평!!!!!! 속이 뻥뚫려요!!!!!!! 돌판 예능판 문화 바뀌어야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인간사에는 되고 안되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프로가 이 세상사에서 되고 안되고를 알려주는 보기 드문 프로여서 아주 오래 계속됐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이세요. 공감합니다!
제가 시청하면서 조금 불편하다 싶었던 부분들을 논리적이고 시원하게 지적해주셔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서키쌤 영향력이 커지고, 앞으로 서키쌤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져야 방송인들도, 시청자들도 편한 클린한 방송이 만들어질 텐데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저는 그런 프로 안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진짜루.~^^
올 한해는 제발 저런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방송에서 보지 말았으면 합니다. 에효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사랑스럽습니다‥
비평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요.
서키샘은 방송에서의 개선사항이나 시청자 입장에서 불쾌할 말한 상황들을 너무 잘 골라서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서키쌤 오늘 너무 예쁘세요.
빨간숄이 너무나 잘 어울리세요.
저는 요즘 예능이 이해가 안가는데 5인이상 집합금지라고 해서 친구나 지인들 가족들 못본지도 한참 됐는데, 방송하는 연예인들은 별개인가요? 놀면뭐하니 조차도 5인이상 마스크도 안쓰고 나오는데 진짜 열불나서 tv꺼버립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여성스러움을 강요하는걸 내가 좋아하는 프로에서 보게되다니 게다가 평소 존경해오던 문소리님한테 ㅠㅠ 매우 짜증났던 순간입니다
동치미는 쌤 말씀만 들어도 속이 뒤집어지네요 말같지도 않은 말들을 해대는 저 방송이 계속 존재하는건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니 세상이 변하려면 아직도 멀었구나 싶어 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도 저럴것 같아 걱정이 앞서네요 전참시도 갑갑했지만 문소리씨가 어린 후배를 위해 할수없이 오빠 소리 했구나 하면서 약간의 위안을 받았는데 동치미땜에 속이 뒤집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서키쌤 채널에 누가 될까 싶어 욕은 참겠습니다
저두 전참시 봤었어요. 문소리님 말씀이 넘 와닿기도하고 요즘에 딱 맞는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했었는데 굳이~~~ 거기서 영상편지에 오빠소리를 해라 해서 진짜 불편했었어요. 방송이 아직 갈길이 멀어요.
동치미 폐지청원이라도 올리고 싶어요 하는 내용의 말과 행동이 부루르 떨게 만글어요
방송에서 가장 ㅡ 이성적인...
요즘 자극적인 콘텐츠가 대세인 세상에
정상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치미 한번씩 보면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나 싶습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에서 저도 빡쳣엇는데...같은 생각이셧군요.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옛날사람들이 옛날진행이 여전히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좀 변했으면...
무비판적으로 티비를 소비하는 사람인데 ,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근조근 시원한 말!!!♡♡♡
아 쌤 속 시원해요 사이다처럼 뻥 뚫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어른 공감합니다~ 저도 서키쌤처럼 올바른 어른이 돼야겠어요
이번편 보면서 구독! 꾹~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주는 멋진 비평입니다^^! 진행자들도 제작진들도 본인들이 방송을 왜 만드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한번쯤 스스로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참.. 어이가 없네요..
'반사'라고 하고 싶네요.. 적어도 방송인이면
보통사람들 보다 좀 앞선 생각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제 생각이
잘못 됐나봐요..ㅜㅜ 설날 잘지내세요..😊🌷
먹여주고 재워준다니... 어이가없네 누가 하래? 부인이 너를 차려주고 맥여준다 무슨 돈이 전부인줄 아나. 인성 진짜. 결혼을 안하기는 그럼 너는 그런 여자를 노예처럼 여기는데 왜 결혼하냐? 그럴꺼면 도우미를 채용하지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네 반면교사 삼아서 잘 사는 어른이 되려구요~^^ 촌철살인 써키쌤 응원합니다.
옳으신말씀 잘듣고 잘봤어요 완전공감가는말씀이에요
아 이미 끝났지만 드라마 런 온도 다뤄주신다면 좋겠어요. 최근에 본 드라마들 중 최고였어요 저에겐. ㅜㅜ
찌찌뽕! ,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젊은이들이 주인공이어서 좋았어요. 누구 신세 안 지고 살아가는 오미주, 시대의 흐름에 맞는 여성이어서 좋았고요. 수영, 강태오 씨는 인생 캐릭터를 만났죠?
@@sukheec 진짜 배우들 한 명 빼고(개인적으로 서태웅 역은 연기가 너무 아쉬워서요 ㅜㅜ) 다 찰떡이고 인생캐였어요. 연제욱 배우도(실장님) 강한 캐릭터 주로 보다가 이번 배역으로 더 매력이 드러난 것 같구요. 좋았던 장면 너무나 많지만 전 그 중에서도 실장님이 매이 언니한테 다가가면서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니 받아달라.” 식이 아니라 질문하면서 다가가는 거, 특히 가장 선행되었어야 할 질문이라고 하면서 “남성이 연애 대상에 포함되나요?” 물은 거 완전......>_< 제가 신세경 배우 매우 좋아하는데 오미주 역은 진짜 인생캐라고 생각해요. 최수영 배우의 연기와 인터뷰를 통한 마인드에도 반했구요. ㅎㅎ
구독자 5만명 축하드려요! 더 많이 알려져서 선한 영향력이 커지고 더 좋은 tv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화이팅!
문소리 배우는 오빠라고 안 하는 깊은 이유를 그렇게 앞에 말했는데 그 가치관에 박수치진 못할 말정 한번 해보라고 하다니.... 진짜로 생각이 부족해도 어떻게 그렇게 부족할 수 있지 싶었습니다 멍청이라는 말을 여기에 써야 하는 것 같네요....... 인과관계를 이해하지못하나?
인정!!
하기싫다는 굳이 시키는장면보면 시청자입장에서도 짜증나더라구요. 사실 막대하는 말하는것도 화나서 사실 저런프로는 보고싶지않더라구요. 동치미는 진짜 보기싫어서 안봐요. 발암프로인것같아요
싫어요! 안해여! 제가 왜요? 라고 하면 제2의 제시.....라고 나올까요? 그냥 인성논란 일듯 ㅜㅠ... 제시도 처음엔 욕이란 욕은 다 먹었죠..
아 속시원해요!! 해주시는 모든말한마디가 너무 동감이예요
문화라는 것도 계속 변화하는거고 그게 유행인거고 시대착오적이라는 말도 시대에 맞는 정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아무렇지 않게 하던 말이나 행동도 지금은 용납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이 올라가고 안정화되었기에 문화수준도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먹고살기 바쁜데 예술, 예의, 교양, 도덕을 챙기기가 얼마나 될까요. 과거에는 경제의 과도기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서의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성별, 세대, 문화, 교육의 차별이 줄어드는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언젠가 부터 TV 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이유가 시대 착오적인 방송을 너무 많이 해서인데 이분이 톡 꼬집어주시네요
제 아이가 다들 20대인데 아예 텔레비젼을 안볼 정도로 지금 공영 프로는 시대착오적인 방송이 많다고 봅니다
선생님! 오늘도 사이다 멋지고요, 프로그램을 못봤지만 문소리씨도 멋지네요.!!!!!
이렇게 정확히 지적해 주는 분이 계시면 프로그램이 점점 좋아 지겠죠....복근,오빠, 영상편지 이런거 재미 없어요. 한번도 재미있는적 없었어요....
사이다 비평 너무 좋네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구독 갑니다
8:26 미친거 아니야
여러분 바람을 피우지마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듣다보니 내가 다 화가나네. 그런 정신나간 출연자들을 왜 대체 방송에 내보내는 걸까요? 편집하면서 좀 걸러라 쫌!!
아닠ㅋㅋㅋ 아빠뻘한테 오빠라고 부르라니
이거 완전 그 네이트판에서 나오는 회사에서 아빠뻘인 부장혹은팀장하고 자꾸 저하고 엮을라고 해요 어떡하죠? 이러는거아닌가요 물론 모든회사가 그러진않습니다.
헐...최홍림씨는 꽤 예전에 라이브카페였는지에 갔는데 나와서 개그를 하는데...그때 개그에 비하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양반정도?ㅋ
그래서 동치미 같은 프로가 있어야합니다.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인간의 근본적 잘못된 생각을 다 드러나게 하고 생각있는분들이 이렇게 성토하며 개선을 부르짓는 소리가 많이 나와야 발전되겠죠.
그 놈의 영상 편지 ...... 핵공감 합니다
석희쌤 극한직업이시네요 ㅠ 동치미는 한번도 안 봐서 몰랐는데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보여주신 장면만으로도 저는 어질어질했는데 석희쌤 끝까지 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못미 ㅠㅠ 요즘 주변에 보면 어르신들도 많이 바뀌셨던데.... 요즘 결혼율, 출산율 낮은 이유 여기서 또 찾네요 ㅠㅠ
와 동치미 방송을 본적은 없는데 다뤄주신 내용상에서는 완전 미친방송인것 같네요. 방송 채널이 아주 보수적인 채널인가요? 아니면 방송 시청자 타켓이 중장년층을 위한것인가? 씁쓸하네요.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우와... 너무 속 시원해.
사람의 가치관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질 못하니까 방송에서까지 멍-소리를 듣게되고...어휴...선생님, 방송 보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방송국 사람들이 시대 흐름에 더 뒤쳐져 있는 것 같다는 모 연예인의 말이 사실인가봐요.)
저도 동치미 볼때 속 터지는 경우가 많아요 내 남편(74세)비교적 결혼초부터 저를 존중해 주는편이예요 딸 또한 그렇게 딸을 존중해주고 서로 존대말 을해요 그러니까 손녀들도 그런모습을 배워가는거 같아요 내 손녀들이 최홍림과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을 만날까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됩니다 때론 볼때 엄청 듣기불편 할때가 많아요 시대를거르는 말 정말 한심 하고 답답한때가 많아요~~
통찰력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말씀 충분히 공감 합니다. 그런데 참 착하게 재밌게 하는게 어려운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은 옳은데... 그걸 따르며 재밌게 하는건 참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선생님 같은 의견은 내 주시는 분이 있어야 이 사회가 비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사이다 같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홍림이라는 저인간좀 안보면 좋겠다.
아주.입 달싹 거릴때마다 입으로 똥을싸더라구요.
어쩌라고 ㅎㅎㅎ진짜 딱 내가 하고싶은 말 ㅎㅎ서키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