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영상이지만 참고가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제차는 12년 25만킬로된 싼타페인데 차값은 뽑은 시점인 것 같고 고가인 엔진, 변속기, DPF 셋 중에 하나가 나가는 순간이 사망선고가 되는 날일 것입니다. 점점 정비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신차 구입시 감가보다는 훨씬 싸기에 버티고 있습니다. R엔진차 40~50만 이상 경험자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위안이 되네요.
제가 못버리고 계속 타고있는 두번째 차량이 뉴그렌저 xg 인데 단 한번도 고장이 안나서 계속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올해 39만 넘었습니다. 신기한 건 4년전에 전조등 전구 바꾼거랑 올겨울 처음으로 스타트모터 11만원에 교체한거 빼고는 단한번도 정비소에 간적이 없고 고장난적도 없다는 사실이 신기해서 어디까지 탈수있는지 계속 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달려요~~
독일차라서 그렇다기 보단 관리가 맞겠죠^^ 2002년식 테라칸250도 48만 키로 타고 폐차했어요. 미션엔진 내린적없이. 더 타도 되는데 다른 차 운행하느라 세워놓기만 해서 ... 기계는 한번 운행하면 주기적운행이 최고이고 가장 저렴한 오일 자주 교환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두 혼다 오딧세이 미국에서 지금껏 타고 있는데 06년식 22만 마일 넘었어요... 352,000 km 인데 아직도 잘달려요... 전 4000마일에 한번씩 오일 제가 최상급으로 갈고 타거든요... 올 여름도 왕복 1300 마일 10시간 운전 에이컨 세게 틀고, 짐 가득싣고 휴가 다녀왔는데 문제 없네요... 오일 브레이크 등등만 잘 관리해도 오래 타고, 새차보다 더 나을때도 있어요~ 메르카바 홧팅!
2012년식 K5 23만 타고 있는 차주입니다. 완전무사고에 돌빵만 좀 많은 편입니다. 어느 회사 차라는 것 보다는 결국 관리가 아닌가 싶내요. 저는 무조건 2~3달에 한번 정도는 정비소 들려서 체크 받습니다. 연식 때문에 2500~3000km에 무조건 엔진오일 갈아주고 엔진 상태 체크다 합니다. 남들보다 1년에 차량 정비비용 더 들어도 나중에 문제 터져서 큰 비용지출 되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메르카바에서 설명해주는 차량관리 방법에 매우동감합니다. 실제 차를 저도 그렇게 몰고 있으니깐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속도로 정속주행 장거리 위주로 운행하였다면 주행거리가 많아도 상태는 좋아여~ 그러나 시내주행 가다서다 운행을 많이한 차량은 소유자가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고요. 엔진오일 교체시기에 맞춰서 교환해주고~ 미션오일은 10만킬로마다 교체해주고~ 그렇게만 잘해줘도 자동차 오래오래 탑니다~ 법인택시 차량들보면 주행거리 30만킬로 넘는 차량들 도로에서 잘달리고 있어요~
대표님 웃음으로 힐링이 됩니답 흐흐 제 차량도 28만을 곧 바라보고 있습니다. 15년식 LF소나타 LPI모델인데, 잡소리도 없고 차도 잘나가고 조용하고 실내크고 너무 만족합니다. LPI 모델이라 이정도라 생각했는데 디젤모델 30만 40만넘으거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야기만 들었지 현물로 다루는 영상은 처음 접해보는것 같내요. 실내 잡소리없고 누유없는거보고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병원 근처에 산다고 오래사는게 아니라 자주 아픈사람이 오래산다고 누가 얘기하더라구요. 그만큼 병원 자주다니고 예방 정비하는 사람이 오래산다는 뜻일텐데. 차도 마찬가지라 생각해보며,,,,,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10년전에 Benz 240D 75년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차량과 동일한 차량이 그리스에서 200만km운행하고 벤츠에서 기념으로 신차와 교환해갔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75년식 벤츠 디젤엔진이 무쏘 초기 엔진과 비슷해요. 무쏘도 고속도로 관리공단에서 100만km 운행한 적 있어요. 기계는 메인터넌스 잘하면 100년갑니다.
솔직히 중고차는 케바케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탈수 있느냐 없느냐로 따지면 100만km 넘어도 엔진 미션만 멀쩡하면 탐 대신 내부, 하부 잡소리는 잡기 힘들죠 그리고 수리 기준이면 엔진이고 미션이고도 다 수리만 하면 됨 교환주기나 언제 어디서 어떤게 고장날지 모르고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는게 중요하죠
"키로수 많치만 관리만 잘하면 아직 쌩쌩합니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말 아닌가여? 관리라는게 말 그대로 자주 정비하고 수리하면서 돈 쓰는건데, 당연히 멀쩡하겠죠. 소비자가 궁금한건 관리하면서 돈 지출하는게 아니라, 국산차대비 수입차. 그리고 여타 차종에 대해서 년식대비 소모품이나 고장으로 인한 수명에따른 가성비는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아닌가여?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차를 볼줄만 알지 잘 모르는 사람은 중고차 살때 확율싸움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어도 관리가 잘 되서 좋은 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주행거리 짧은 차가 확율적으로 상태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행거리는 긴데 관리가 잘 된차 고르는 것은 일반인은 하기 힘든 부분 이지않으까요 ㅠㅠ;;;;
다들 관리 이야기만 하시는데.. 사실 관리는 누구나 수입차타면 국산보단 좀 더 신경쓰게 되서 자주 카센터 가면서 예방정비 하게 되죠. 수입차 오래타는 방법 중 하나는 관리보단 자신의 운전스타일을 바꿔야 오래탑니다. 급가속 급정거하지 최대한 줄이고, 고속도로에서도 과속말고 100 언저리로 2 3차선 주행차로로 주행만해도 엔진, 미션, 냉각 계통 등 전반적으로 큰 부담이 없어요. 또한 교통법규만 잘 지키면 사고 확률도 덜 나구요. 결론적으로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수리비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병적으로 하더라도 자신의 운전 스타일이 난봉꾼 스타일이면, 예방정비로도 수리비 폭탄나오니 다들 기본안전운전 합시다~
사실 중고수입차 수리비 폭탄이란건 그거죠 1. 재규어 랜드로버같이 독3사처럼 자주 있는 모델이 아닌 차들 2. 차주가 운전을 못해서 몇 번 보험처리 하거나 차량 관리를 못한 경우(엔진오일을 1.2만키로에 1번 갈았다던가 하는 경우죠, 가죽까짐이나 뭐 에어컨소음, 풍절음 이런건 차 운행하는데 지장없으니 제외하구요) 진짜 차 관리 잘하면 요즘은 1백만도 가죠 ㅋㅋ 괜히 딜러들이 3시리즈 20만키로 넘게 탄 차 7백만원에 가져와서 타는 게 아니듯이요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요. 국산차는 10만키로부터 노후가 시작되지만, 수입차는 10만키로가 길들이기가 이제 막 끝난거라고. 차를 설계할때 내구연한을 길게 잡냐 짧게 잡느냐 차이인거 같아요. 의외로 국산차 중에서 R엔진 올라간 차들같은 경우는 20만까지도 거뜬하게 다니는거 보면 차종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거 같기도 해요.
내가 볼땐 한국은 눈올때 안타고(염화칼슘),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직장도 지하주차장이면 상태가 좋다 봄 단, 위의 반대라면 그 어떤 차도 7년지나면 이상생긴다 봄(알게모르게.. 특히 여름의 높은 온도로 인한 고무부식 등) 그리고 아낌없이 정비하고 관리하면 오래탈수 있는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니.. 마지막으로 지금껏 차량 2대(뉴코란도, 체어맨)를 각각 10년이상(13년,10년) 타 봤는데, 차는 뭘해도 10년이 한계라 봄(5년마다 바꾸는게 정비비용보다 적게 드는것 같음)
"어떤 차를 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느냐"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영상....
내차 20만 금방넘엇는데 이걸 어째야하나 고민중에 더 가꿔주고 아껴줘야겟다는 맘이 드네요...
와! 이 정도 관리한 차라면 저라도 남한테 넘기지않고 가족에게 줄 것 같네요 ㅎㅎ
관리 잘한 중고차를 막상 상사에가면 고를 여유가 없습니다.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차주라면 다들 공감하실듯
키로수가 많더라도 꾸준히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오래 타니깡 ㅎㅎ
관리가 미쳤네욬ㅋㅋㅋㅋ
제차는 재규어 13년식 XF3.0D 인데 32만5천인데.. 아직 누유없고 잘운행중이라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입니다^^ 최근 메르카바 알게되어 열심히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관리 어렵다던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예방정비의 힘이죠.
그래서 정비이력이나 차계부있는차는
더 우대해야 합니다.
현실에선 중고시장에 그런차는 없습니다. 대개 가족,지인에게 주거든요
장거리 타시는 분들 차는 시내 타는차에 비하면.
차주분들 관리 잘하시는 분이신듯.
택시도 60만키로 이상 흔하죠. 국산 자동차도 관리만 잘하면 100만키로도 가능할 것 같아요
dpf없는 1톤 트럭들은 100만 넘은거 몇번 봤는데 공통점이 차주분들 오일 및 소모품 관리가 칼이였습니다
하도 보다보니 시트 옆구리 터진거 보면 키로수도 짐작이 가더라고요
저도 미마샬님 생각에 공감 합니다
예열안하고 다니는사람들 많은데, 진짜 그런 차만 걸러도 오래탈 차 구합니다
저도 bmw520D 13년식 누적키로수 28만된 차량 타고 있는데 부모님이 관리를 하셔서 지금까지도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다만 bmw고질병 엔진누유는 미세하게 있지만 잘 교환해주면서 타고 있습니다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328i 인라인6. 48만 킬로 뛰었습니다 지금도 매일 출퇴근 하게 해주는 차입니다 곧 아들한테 주려고 합니다 ㅎㅎㅎ
차는 관리가 생명인듯 합니다.
75만 타던 뉴체어맨 600 4년전 동생에게 줬는데 아직도 현역 입니다.
엄지척!
기름만 대충 십만리터 들어갔겠네요…
@@Merkava_No.1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있습니다.
75만 무보링이신가요?
@@전동동이 엔진은 헤드 가스켓만. 1번 작업 했습니다
한국회사택시 거의 24시간 운행
6천키로면 바로바로 오일갈고
몇년후 60만 되면 규정상
폐차하거나 해외수출 합니다
근데 멀쩡합니다
pao니 수입오일 필요없고
그냥 3기유로
가혹조건이니 6천키로에 갑니다
물론 다른 소모품도요
부싱류는 교체 하시면서 관리를 잘하신듯..부싱류는 결국 수명이 있어서
대표님. 오늘 너무 친절하게 안내 해 주시고
직원 분 성함을 여쭤보지는 못 했지만
정비 후 안내도 넘 감사했습니다. ^^~~~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긴 지점이어디에용?
저도 09년식 쏘렌토r 30만키로됬는데 차는 무조건 차주 관심에 따라 달라집니다
애정을가져주세요~
차는 아프면 티를냅니다 아기처럼요...
1년전 영상이지만 참고가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제차는 12년 25만킬로된 싼타페인데 차값은 뽑은 시점인 것 같고 고가인 엔진, 변속기, DPF 셋 중에 하나가 나가는 순간이 사망선고가 되는 날일 것입니다. 점점 정비비용이 증가하고 있지만 신차 구입시 감가보다는 훨씬 싸기에 버티고 있습니다. R엔진차 40~50만 이상 경험자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위안이 되네요.
역시 관리의 중요성!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못버리고 계속 타고있는 두번째 차량이
뉴그렌저 xg 인데 단 한번도 고장이 안나서 계속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올해 39만 넘었습니다. 신기한 건 4년전에 전조등 전구 바꾼거랑 올겨울 처음으로 스타트모터 11만원에 교체한거 빼고는 단한번도 정비소에 간적이 없고 고장난적도 없다는 사실이 신기해서 어디까지 탈수있는지 계속 타고 있습니다.
아직도 잘 달려요~~
독일차라서 그렇다기 보단 관리가 맞겠죠^^ 2002년식 테라칸250도 48만 키로 타고 폐차했어요. 미션엔진 내린적없이. 더 타도 되는데 다른 차 운행하느라 세워놓기만 해서 ... 기계는 한번 운행하면 주기적운행이 최고이고 가장 저렴한 오일 자주 교환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네 국내 택시 기본 50만인데요ㅋ 70~80만 까지 타는택시많죠 물론 년수는 8년 안으로 적지만
장거리 고속주행 많은 차들이 꼬박 관리도 잘받아서 컨티션 더 좋고 방지턱 험로로 부터 안전해서 부싱류도 건강하죠.
개인적으로 고속주행을 자주 해준 차일 수록
차가 건강하단 느낌이 듭니다.
맞습니다! 시내주행 또는 신줏단지 모셔놓듯 타는 차는 외관은 좋을지 몰라도 내부는 영 아니올시다죠
@@y26699508 계속 달리면 소모품은 소모되거나 마모될수밖에 없습니다 계속 달리며 잘 관리해준다는 전제하에 고속도로 많이 달린 차가 길이 잘들린것뿐 신주단지 모신 차 차제 부속품 컨디션은 이길수가 없죠^^
@@Aardffttffsss4re 고속도로에서 항속주행으로 달린것보다 시내에서 엑셀과 브레이크 , 기어를 자주 조정해준 차는 훨씬 안좋죠.
자동차계의 에드워드 권!! 잘봤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두 혼다 오딧세이 미국에서 지금껏 타고 있는데 06년식 22만 마일 넘었어요... 352,000 km 인데 아직도 잘달려요... 전 4000마일에 한번씩 오일 제가 최상급으로 갈고 타거든요... 올 여름도 왕복 1300 마일 10시간 운전 에이컨 세게 틀고, 짐 가득싣고 휴가 다녀왔는데 문제 없네요... 오일 브레이크 등등만 잘 관리해도 오래 타고, 새차보다 더 나을때도 있어요~ 메르카바 홧팅!
누적거리 많은차는 주로 고속도로 운행이라서 가혹조건으로 시내만 다니는 차랑은 비교가 안되죠
그래서 장거리 많이 뛰는 사람은 새차사면 손해
4:36 킬링포인트 ㅋㅋ 에헿!!
편집자입니다^^ㅋㅋ 저 역시 그 부분이ㅋㅋㅋ
저도 포터2타고 다녀요..10년식 키로수는 얼마 안되요.. 좀만있으면 75만KM정도 합니다.. 새차를사서 지금까지.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2012년식 K5 23만 타고 있는 차주입니다. 완전무사고에 돌빵만 좀 많은 편입니다. 어느 회사 차라는 것 보다는 결국 관리가 아닌가 싶내요. 저는 무조건 2~3달에 한번 정도는 정비소 들려서 체크 받습니다. 연식 때문에 2500~3000km에 무조건 엔진오일 갈아주고 엔진 상태 체크다 합니다. 남들보다 1년에 차량 정비비용 더 들어도 나중에 문제 터져서 큰 비용지출 되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메르카바에서 설명해주는 차량관리 방법에 매우동감합니다. 실제 차를 저도 그렇게 몰고 있으니깐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돈 모아서 k7을 사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요ㅋ
제차도 아우디 35만 타고있는데 멀쩡합니다 ㅎㅎ 관리는 주기적으로 하고있구요 ~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대부분 만키로에 엔진오일 소모량을 봐야 합니다
만키로에 1리터 애서 1.5리터 정도 소모가 발생한다면 무리는 없는데 30만에서 40 50 넘어갈수록 오일 소모량 역시 늘어날겁니다
그점 유의하세요
5만키로 주기로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코일
무조건 갈아서 탑니다
엔진오일도 6천에서7천사이에
갈구요
그게 속편하더군요
엔진오일은 합성유로 만키로마다 갈아도 충분함
@@Crispy-Postick 안그래도
만키로타고 갈아보려구요
고속도로 정속주행 장거리 위주로 운행하였다면 주행거리가 많아도 상태는 좋아여~ 그러나 시내주행 가다서다 운행을 많이한 차량은 소유자가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천지차이고요. 엔진오일 교체시기에 맞춰서 교환해주고~ 미션오일은 10만킬로마다 교체해주고~ 그렇게만 잘해줘도 자동차 오래오래 탑니다~ 법인택시 차량들보면 주행거리 30만킬로 넘는 차량들 도로에서 잘달리고 있어요~
메하~~♡
역쉬 차량 주인에따라 차량 상태가👍👍👍👍
메히바흐ㅋㅎㅋㅎ
구독자도 10만까지 가즈아!!!!!
팔푼이님 늘 응원 감사해요^^
@@Merkava_No.1 저 아우디 3.0 도 체인텐셔너 작업 하셨나요?
대표님 웃음으로 힐링이 됩니답 흐흐
제 차량도 28만을 곧 바라보고 있습니다. 15년식 LF소나타 LPI모델인데, 잡소리도 없고 차도 잘나가고 조용하고 실내크고 너무 만족합니다.
LPI 모델이라 이정도라 생각했는데 디젤모델 30만 40만넘으거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야기만 들었지 현물로 다루는 영상은 처음 접해보는것 같내요. 실내 잡소리없고 누유없는거보고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병원 근처에 산다고 오래사는게 아니라 자주 아픈사람이 오래산다고 누가 얘기하더라구요. 그만큼 병원 자주다니고 예방 정비하는 사람이 오래산다는 뜻일텐데.
차도 마찬가지라 생각해보며,,,,,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제차 도 센터에서 점검 받으러 가면 공장장님이 봐주심... 고칠게 없으니 공장장님이 해주신다고
근대 돈은 엄청 깨지긴 히는데 길가다 퍼져서 목돈 나가고시간 나가는거대비 하면 예방 정비기 진리입니다.
35만 14년식 320d 타고 있습니다 정석대로만 관리해도 가능한것 같습니다
좋은 교훈 얻어습니다.
와...33만이라니.
안타실때 다이노젯 위에 크루즈로 돌려놓고 주무셨나
언제봐도 믿음이가네요.. 초심을 잃친안킬바라며 재밋는 도움되는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본거또보고있씀다
저정도 키로수면 고장을 떠나서 카센타 들락거리는게 일상은 맞음...
예를들면 갑자기 어디 버튼이 나간다던가...
썬루프에서 소리가 난다거나... 라이트가 나가거나...모니터가 뻑난다거나...
고장의 영역이라기보단 여기저기 교체주기도 다 다르고 내구성도 다르다보니 차가 퍼지고 안퍼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업체 저업체 들를일이 많아지는건 사실...ㅠㅠ
공감합니다
520d...402,000km 주행중입니다.
차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태빌라이저의 부싱 노이즈가 있지만 아직도 싱싱합니다.
N47 520d 운행중입니다 신차부터 타신건가요?? N47엔진 체인문제랑 고압펌프 쇳가루문제있는데 혹시 멀쩡하셨나요??
w212 까지가 진짜 명차인데~
220d 타고,e300 4m 타다가 이번에 a7 넘어갔는데
w213터보달리고 다운사이징부터 벤츠는 병테크로가고 디자인만 뻔지르르해짐
ㅇㅈㅇㅈ 작년부터 해서 병크 오지게 탔음 잔고장 쥰내많고
정확히 W212페리부터 가솔린엔진들은 결함이 심해졌죠
212는 전기형 e350, 후기형페리모델은 250추천
w222 내구성 어때용?
좋은 영상 감사!
감사합니다
자동차는 관리가 답입니다
제차 더뉴아반떼md 97000km
인데 조용히 있겠습니다
97000안탄건데여?
관리에 따라 차의 수명을 결정하는걸 다시 알게 되었네요^^
저는 로체이노베이션 09년식 23만째 타고 있습니다ㅎㅎ 엔진오일,케미컬류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하니 국산차도 오래 탈만하네요~
저는 로체 이노베이션 LPI 20만 타고 있는데요 생각은 지속 관리하면서 30만 까지 잘 타고 쉬게 해줄려고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기변 욕심이 자꾸들어서 그렇지~ 기변 욕심만 참으면 관리하면 오래 탈수 있을꺼 같아요 ㅎㅎ
@@yj5949 저도 지금 자꾸 기변병 오고 있는데 생각은 저도 30만까지 타 볼 생각입니다~^^
즐영시요~~ 저도 37만 국산차 타고 있어요.. ㅋㅋㅋ
37만 정말 멋집니다^^
10년전에 Benz 240D 75년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차량과 동일한 차량이 그리스에서 200만km운행하고 벤츠에서 기념으로 신차와 교환해갔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 75년식 벤츠 디젤엔진이 무쏘 초기 엔진과 비슷해요. 무쏘도 고속도로 관리공단에서 100만km 운행한 적 있어요. 기계는 메인터넌스 잘하면 100년갑니다.
정말 관리를 잘하면? 차에 에너지 쏟기보단 부자되셔서 새차타셔요
회사차 2010년식 포터 21만 달렸습니다 오일종류 관리잘하고 아직 엔진이나 밋션 터빈쪽 누유하나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오래되서 고장나면 돈들여서 수리하는게 당연한건데 차값보다 수리비가 많이나오면 대부분 포기를 하게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솔직히 기계적인 부분보다는 전자쪽으로 걱정이 많이되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부분 엔진수명 초과로 버리는 차보단... 캐미컬류 교환 소홀하게 하다가 폐차하는경우도 많죠.
33만 4천km 2016년 sm5 노바 lpi 주행중입니다~ 차 좋습니다
옛날 무보링100만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니까요
솔직히 중고차는 케바케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탈수 있느냐 없느냐로 따지면 100만km 넘어도 엔진 미션만 멀쩡하면 탐 대신 내부, 하부 잡소리는 잡기 힘들죠
그리고 수리 기준이면 엔진이고 미션이고도 다 수리만 하면 됨 교환주기나 언제 어디서 어떤게 고장날지 모르고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는게 중요하죠
오래되도 차는 관리하기 나름이지요~~~좋은정보입니다
이분 정직할듯
가솔린차는 그렇다쳐도 디젤차를 30~40만씩 큰문제없이 타는 사람들은 정말 관리력에 박수쳐줘야됨ㅋㅋ
엔진 내구성 자체만 놓고보면 디젤차가 더 튼튼합니다. 괜히 디젤차가 가솔린에 비해 더 비싼게 아니에요.
디젤은 관련부속 때문에 관리가 더가죠
가솔린이던 디젤이던 어짜피 소모성 부속 교환함서 타면 쭉타죠 5~60만 택시들보면 알수있죠 디젤 내구성 더좋다? 수리더해서 인지는 몰라도 큰의미가 있을지는
@@김가-m8x 가솔린차와 디젤차의 내구성을 비교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영업용 LPG차인 택시 얘기를 하는 건 뭔가요??? 참고로 백만킬로 넘는 디젤트럭이나 버스 수두룩합니다. 이백만 킬로도 종종 보일 정도에요.
@@dhl2972 가스차도 내구성 짱짱하단 이야기죠 어짜피 다 수리되는거 뭔들 내구성 비교의미 있나요 솔까 엔진못써서 수리못해 차못타나요? 질리거나 차대가 큰이상있음 폐차죠
@@김가-m8x 그러니까 가솔린차와 디젤차 비교하는데 뜬금없이 가스차 얘기를 하느냐는 겁니다. 그리고 택시는 영업용인지라 5,6년만에 그 정도 킬로수가 나오는거지요.
예방정비만 잘해도 평생탑니다 우리나라사람만 키로수따집니다 무식함 카센터가보면 소모품 교환주기표가 다있습니다 고장나기전에 고칩시다 고장나서 고치면 이미 멀쩡한 다른부품도 고장난부품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시간차로 고장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사람만 그때 차를 바꾸려고 하죠;
"키로수 많치만 관리만 잘하면 아직 쌩쌩합니다."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말 아닌가여? 관리라는게 말 그대로 자주 정비하고 수리하면서 돈 쓰는건데, 당연히 멀쩡하겠죠.
소비자가 궁금한건 관리하면서 돈 지출하는게 아니라, 국산차대비 수입차. 그리고 여타 차종에 대해서 년식대비 소모품이나 고장으로 인한 수명에따른 가성비는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아닌가여?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계는 기름 잘 칠해주고 관리 잘해주면 정말 오래 가줘.... 근디 요즘 전깆장치가 많이 들어가면서 아마 신차들은 전기장치 고장으로 관리가 더 어려울것 같아요.
역시 자동차는 관리가 중요한듯
그쵸 비용이 문제죠 뭐
저도 아우디 a4 34만 5천키로째 운행중 입니다. 차량 상태가 100프로는 아니지만 최소 50만키로 까지는 타보려 합니다 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아우디a6인데 년5만은 타는 장거리출퇴근자인데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지금 현재 38만 8천 입니다.
사실 그동안 왠만한 정비는 다 봤네요
고질병인 플라이휠, 누유 작년 여름에 다 손봤고 나머지 소모품은 올 교체 하면서 탔습니다. 최근에 연료필터 교체했도 엔진오일은 항상 1만키로 되면 바로 교체합니당
@@참조은-d9w지금은 차 살아 있나요?
차는 차주가 관리를 얼마나 잘하는지따라서 천차만별이죠..
특히 엔진오일만 자주갈아주셔도 차상태정말 좋습니다
메르바흐
항상 웃는모습이 조으네요^--^
진짜 제가 기다리던 류의 영상이네요^^ 오래된 차, 특히 디젤차라도 관리를 잘 하면서 탄 차는 오래 잘 탈수 있다는거! 확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차는 15만이라 아직 애기네요
차 잘 모르는 사람들이 10만 넘으면 폐차 해야 되는줄 앎 ㅋㅋㅋㅋㅋㅋ
포터94년식 75만 운행중 폐차/ 이마이티05년식 76만 운행중 국가보조금 조기폐차 / 그랜드카니발08 45만에 주정차위반및 세금등 꿀고감/ 이마이티3.5톤 14년식 815500 현역 윤행중( 천만 이상 벌어줌) 오일류(엔진 밋션 브레이크 파워오일 부동액등등 모든오일류는 되도록 수입품으로 직접관리나 정비업체 이용 첨가제품도 알맞게사용 차에 많은 애정을 가진다
@@조종철-u4z 대단하시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디피에프도 크리닝을 하면서 타신건가요? 한번도 크리닝 없이 오래 탄적이 있을까요?
@@wkaqhdtls12 DPF 는 현재 이마이티3.5(14년식)에 부착 돼 있습니다 운행방식에 DPF크라닝 시점이 다를수 았지만 현대 상용자동차에서 시냐주행만 하면10만~고속주행 대략30 예상/ 작년에 크리닝하고 주변 센서교체 셑팅값 설정하고 운행중 입니다
@@조종철-u4z 답변 감사합니다^^ 어쨌든 고속이라고 크리닝을 해주는게 좋다는 말씀이신거네요^^
저처럼 차를 볼줄만 알지 잘 모르는 사람은
중고차 살때 확율싸움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어도 관리가 잘 되서
좋은 차가 있을 수도 있지만,
주행거리 짧은 차가 확율적으로
상태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행거리는 긴데 관리가 잘 된차 고르는 것은
일반인은 하기 힘든 부분 이지않으까요 ㅠㅠ;;;;
관리 잘하면 오래 타는건 진리긴한데 중고 구입시 그런 차를 만날 수가 없다는 게 현실이죠. 저렇게 해보려면 새차 사서 관리하면서 타야 댈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40만 50만 찍기 전에 내연기관 멸망으로 강제폐차각이 먼저 올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관리 이야기만 하시는데..
사실 관리는 누구나 수입차타면 국산보단
좀 더 신경쓰게 되서 자주 카센터 가면서 예방정비 하게 되죠.
수입차 오래타는 방법 중 하나는 관리보단
자신의 운전스타일을 바꿔야 오래탑니다.
급가속 급정거하지 최대한 줄이고, 고속도로에서도 과속말고 100 언저리로 2 3차선 주행차로로 주행만해도 엔진, 미션, 냉각 계통 등 전반적으로 큰 부담이 없어요.
또한 교통법규만 잘 지키면 사고 확률도 덜 나구요.
결론적으로 기본만 지키면 누구나 수리비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
관리를 병적으로 하더라도 자신의 운전 스타일이 난봉꾼 스타일이면, 예방정비로도 수리비 폭탄나오니 다들 기본안전운전 합시다~
9년동안 40만이면 운행이 많으시긴 하다. 관리만 하면 뭐 100만km도 충분히 타지... 미국 대륙횡단하는 트럭들 700만km 타는 차들도 있는데 뭐
볼보 승용차1966년식 320만마일(515만키로 자동차 있었습니다!!
트럭은 구조가 틀리니.
그래도 미국은 사기죠..워낙 넓으니.
한국은 시내 막혀서 작살이죠.
차는 정말 말과같음ㅋ 달려야 건강함
얼마전 울산에 택시탔는데 그랜저HG 80만킬로 운행한 차를 탔습니다. 100만넘기고 폐차할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 관리만 잘하면 진짜 계속 탈 수 있을것 같네요. 예전 저희집 트럭들도 60~70만킬로까지 운행하고 팔았습니다 ㅎㅎ
와 관리 정말 잘하시는군요^^
대형트럭들 100만 이상은 가뿐히 타죠. 부품 생산 안한다네요. 현대 25t 인디...
1년 15만쯤 타는거네.. 7년교체니까..일반차 1년탈거리를 한달에ㄷㄷ
택시는 80만타는 그런 차 많죠 하루종일 운행 하니까요 다만 년수는 적어서 사람으로 치면 젊은데 몸 많이 쓰는 운동선수같은거죠 10년 탄 50만이랑 20년탄 50만은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ㅋ노후가 많이되서 부품 교환이 중요하겠죠
저도 현재 네덜란드에서 e82 수동 23만키로 누유 하나 없이 잘 타고 있네요, 혼자서 브레이크, 서스펜션, 라디에이터, 소모품 싹 바꿔주고 아우토반 달려보면 아직 짱짱하네요 ㅎㅎ
BMW E60운행할때 64만타고 폐차했었어요
3만에사서 출퇴근 300키로...
그리고지금 저희대표님 샵 라운딩차량 e71 x6누적키로수43만 아직 짱짱합니다ㅎ
그리고 지금 출퇴근용w205제 차량 3년 탓는데14만3천돌파...w205 220d는 70만 까지 탈생각입니다
디젤은 절대사면 안되요 ...
이십만 넘어가면 차값만큼 수리비 들어요 , 휘발류차량 추천합니다
키로수보다는 구동시간을 더 신경을 써야..
제차는 폭스바겐 09년식 CC 인데 키로수 33만3천인데 아직도 현역입니다
어떤차건 관리를 잘하면 키로수와는 무관하게 짱짱하죠
사실 중고수입차 수리비 폭탄이란건 그거죠
1. 재규어 랜드로버같이 독3사처럼 자주 있는 모델이 아닌 차들
2. 차주가 운전을 못해서 몇 번 보험처리 하거나 차량 관리를 못한 경우(엔진오일을 1.2만키로에 1번 갈았다던가 하는 경우죠, 가죽까짐이나 뭐 에어컨소음, 풍절음 이런건 차 운행하는데 지장없으니 제외하구요)
진짜 차 관리 잘하면 요즘은 1백만도 가죠 ㅋㅋ 괜히 딜러들이 3시리즈 20만키로 넘게 탄 차 7백만원에 가져와서 타는 게 아니듯이요
와 대단해요!!
보통 메뉴얼상에는 1만에서 15000km가 교환주기고, 5000~7000km 사이는 가혹주행 조건일 때 얘기인데, 통상주행 해도 걍 가혹주행 조건의 교환시기에 갈아주는 게 좋나요?
@@김곰-s5z 넉넉하게 5~7천키로에 한번이 적당합니다
@@user-zg4sx1ku8g1 메뉴얼대로 1만에 교환하면 차 오래 못가나요? 보통 소위 말하는 매니아들은 메뉴얼대로 안갈더라고요. 특히 터보차는 광유고 합성유고 간에 5천에 한번씩 교환하고요.
@@김곰-s5z 당장은 문제 안 생기는데 차량 받고 5만키로정도 넘어가면 문제 생기죠
저도 관리 잘 해서 오래타고 싶었는데 신호대기중에 뉍다 갖다박아버리고... ㅜㅡㅜ
내가 방어운전잘하고 교통법규 잘지켜도 미친놈 하나 만나면 얄짤없습니다. 부럽네요. 사고안나고 잘 운행하는것도 복인듯.
TG 그랜저 LPG 68만 킬로 타고 페차 했네요 저도 ㅋㅋㅋ
명차입니다..뮤엔진
2009년 10월에 산 2010년식 로체이노 6월까지 29만 달리고 A6로 바꿨네요.
30만 못 채운게 좀 아쉽~
소모품들 교체시기되면 꼬박꼬박 갈아주고 사소한 잔고장 있으면 돈 좀 들이고…
큰 고장 없이 잘 탔네요.
차 바꾸고 여기 가려 했는데... 매번 바쁘다고 영상 올려셔서 걍 수입차 포기 ㅠㅠ
시간과 돈이 많으면야 50만 킬로 아니 100만킬로도 탈 수 있죠. 대부분 그렇지 못하니 20만킬로도 안 타고 차를 바꾸는 겁니다.
시간과돈이 잇어도못탈거면서 말은 ㄱㅋㅋㅋㅋㅋㄱㅋㅋ
?? 반대아닌가;; 시간과 돈이 많으면 차 빨리바꾸겠죠 ;;;
@@워니쓰-e4p 수리하는데 시간과 돈이 많이 들거든요. 둘 중 어느 하나만 가지고는 그렇게 못 해요.
제차량 12년식 a6 41만인데 말짱해요.
심지어 실내는 준신차급으로 유지중에 있슴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잖아요. 국산차는 10만키로부터 노후가 시작되지만, 수입차는 10만키로가 길들이기가 이제 막 끝난거라고. 차를 설계할때 내구연한을 길게 잡냐 짧게 잡느냐 차이인거 같아요. 의외로 국산차 중에서 R엔진 올라간 차들같은 경우는 20만까지도 거뜬하게 다니는거 보면 차종 차이도 무시할 수 없는거 같기도 해요.
F10 520d F/L 14년형 47만 5천 타고 있습니다~ 엔진오일등 교체시기가 왔을때 센터에서만 교체했는데 지금도 너무 잘나가고 문제없이 잘타고 다닙니다~~ 대리기사분들도 깜짝 놀라신다는~^^
저도 f10 14년식 27만인데 아직 까진 오일 한방울 안새고 있슴당. 요즘은 조금 무섭네요ㅠㅠ
오지네요.... 형님
미친 14년식이 47만..ㅋㅋㅋ 택시하세요?
@@prosciutto1234 ㅎㅎㅎㅎ 그런얘기 많이 들어요~~ 전국을 돌아다니니 ㅎㅎㅎ 지금은 49만 입니다 ㅋㅋㅋ
@@giants_gogov3 와...
자동차 뿐만아니라 모든기계는 관리가 중요한거 같습니다..특ㅈ히 마눌관리...
잘봤습니다. 구독까지 꾹~
내가 볼땐 한국은 눈올때 안타고(염화칼슘),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에서 살고, 직장도 지하주차장이면 상태가 좋다 봄
단, 위의 반대라면 그 어떤 차도 7년지나면 이상생긴다 봄(알게모르게.. 특히 여름의 높은 온도로 인한 고무부식 등)
그리고 아낌없이 정비하고 관리하면 오래탈수 있는데, 대부분은 그러지 못하니..
마지막으로 지금껏 차량 2대(뉴코란도, 체어맨)를 각각 10년이상(13년,10년) 타 봤는데, 차는 뭘해도 10년이 한계라 봄(5년마다 바꾸는게 정비비용보다 적게 드는것 같음)
관리만 정상적으로 한다면 오래탈수있죠
회사차 그랜드카니발인데 37만가는중입니다~
제차는 w221 57만인데요 엔진수리 없이 탑니다
역시 어떤 차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관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주변 지인들보면 15만 키로만 넘어도 못타는 차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습니다!ㅋㅋ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지역이 부산이라 아쉽습니다 ㅠ ㅋㅋ
전 11년식 모하비인데요
지금20만~~50만은 타야죠 ㅎㅎ
방지턱좀 없애면 서스나 부싱류 교체시기가 좀더 길어질텐데 이놈의 나라는 가는곳마다 방지턱에 심지어 페이트 안칠해놓은 트랩 방지턱때문에 운전이 참 힘들다
X4m40d 출고 14개월차
6만km 넘었네요 외곽순환도로
크루즈 컨트롤 출퇴근
브레이크 패드가 아직도 소리가 안남....
오일은 사제 ~ 그냥 그렇다구요
18만 조금안된 뽀르쉐 가지고있는데 아직 달려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ㅎ
이 차는
전차주가 어떤노일 넣었는지 알아서 그 오일 넣어야 똑같은 상태 유지됩니다
전차주가 어떻게 관리했는지가 중요하지
여기와서 부품 이것저것 교체하고 오일 교체한다고 똑같이 오래타는게 아닌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