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전체 MCU 영화 ,아니 20년 좀 넘게 살아온 제 입장에서는 스토리 이해도 안되고 영화관에서 본 게 세상에서 가장 후회되는 영화였음 처음에 애들 나왔을 때는 "와 진짜 쎄보인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짜 어처구니 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음 길가메시는 처음에 묘사되던거 치고는 어이없게 죽어버리질 않나 스프라이트는 사랑때문에 이카리스 따라 배신하고 붙었다는데 묘사가 너무 부실하지 않나 이카리스 목적이 실패하자마자 자살하질 않나 얘네 진짜 인간 문명 시작부터 인간이랑 같이 있으면서 오래 살았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거지? 후에 각본가 인터뷰 병크 떠트리고 나니까 진짜 오죽하면 이후에 나온 러브 앤 썬더나 닼스멀티버스 심지어 추모원툴+중국산수트 블랙팬서2 보고 와도 "그래도 이터널스보단 나은 듯"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식이 박혀버림 진짜 이거 보고 나서 노웨이홈 보는게 두려웠을 정도로 우주개망작이라고 생각함
@@user-hw6zj4lv7b 그런뜻이 아닌데요, 감독연출이 좋지못한 영화로, 이후에 개봉한 닥스를 상대적으로 더 빛나게했다는 뜻임. 무려 안젤리나졸리를 쓰고도 액션 못살렸고, 마블스러운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긴박한 카메라연출이나, 마블블록버스터 요소가 거의 없었죠. 그냥 거대하고 광활한 표현만 ..거기에 동석이형 싸데기 정도 밖에 생각안나는, 마블영화을 보는이유가 확실한 펜들에게는 많은 실망을 준 영화. 뒤에 개봉한 닥스를 보며, 그래, 이정도는되야 마블이지 라는 느낌.
차라리 배경을 고대로 하고 모종의 사건으로 셀레스티얼에 의해서 봉인당하는 엔딩이 좋았을듯 그러다 두번의 핑거스냅으로 깨어나게 되서 달라진 세계를 보고 경악하는거 였으면 캡틴아메리카오마주 하면서 좋았을텐데. 그리고 이카리스는 아이언맨처럼 셀레스티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위해 희생했지만 쿠키영상에서 혼수상태로 우주를 떠돌던 이카리스가 눈을 뜨는 엔딩이였으면 크
이작품이 가오갤과 비교가 많이 될건데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고 빌드업을 잘한 가오갤과 다르게 이터널스는 캐릭터만 많고 제대로 된 설명따윈 버린 불친절한 영화임 액션시퀀드도 아쉽고 주인공 캐릭터에게 와닿는 게 전혀없음 하는 행동들이 왜 하는지 자체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유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진짜 최악중에 최악임
MCU의 사망선고와 같은 작품 바로 이전에 나온 블랙위도우랑 샹치도 영화들 진짜 별로 였지만 블랙위도우는 그래도 캐릭터 근본빨이랑 샹치는 웬우(양조위) 배우빨이랑 액션빨로 그나마 숨이라도 붙어있게 해놨는데 MCU가 딱 죽어버린 시점이 정확히 이터널스 같아요 이후에 나온 노웨이홈은 그냐말로 꿈 같은 영화 였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믿었던 만큼은 못 됐고 토르4랑 블랙팬서2랑 앤트맨3는.... +더마블스는 죽은 MCU 부관참시 시킨 작품
데비안츠인지 5백년만에 업그레이드?로 다 죽이는 것도 좀 이상... 댓에 짬뽕이란 말이 이해될 정도로 이것저것 다 나오네요.. 기억삭제로 과거를 몰랐다는 음모, 마지막에 갑자기 배신때리는 반전.. 극장에서 봤으면 좀 나았으려나...? 아까웠으려나.. 마지막에 자신을 만든 존재를 죽이는? 일을 하는데 또 그 존재가 그 일을 도왔다니..? (티아무트) 아리송...
형님 넘좋아요! 이정도 영상길이 잘들기! 감사합니다
0:29 X맨에서 사람을 빠른 속도로 대피시킬때 목과 머리를 받쳐주는 그러한 디테일이 여기선 보이지 않음.
그저 힘. 속도 힘.
8:42 싸움도 요리도 잘하시는 만능 동석이형
*_중국 쇼핑몰에서도 인기있는 만능이~_*
어벤저스 멤버들이랑 붙어도 질거같은 이터널스...
짱돌 맞고 쓰러진 사이다 ㅋㅋ
마카리 혼자 어벤져스 학살할듯
@@nugul_ㅌ6ㄸㄷㄷ
스타로드 1인컷 ㄱㄴ 스타로드 종족 셀레스티어. +인간
@@whookkookkooo불가능. 오피셜로
쟤네가 하위스팩임
용아맥 첫경험이 이터널스였는데 진짜 지리고 왔음
특히 셀레스티얼 나오는 1.43:1 비율의 광활한 장면은 진짜.. 압도적이였음
저이영화도극장에서도보고몇번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한가지 궁금한게 아리솀과 셀레스티얼들은 멀티버스에 인간들 처럼 각각 존재하나요?
차후 어떻게 이야기 전개를 풀어 나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마블제작이라는거 생각 안 하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하지만 개개인 능력은 7000년동안 인류 지켜줬다고 보기엔 너무 동네히어로 수준
ㄹㅇ 저능력으로 무슨 7000년동안 인류를 지켜줘 자기 몸하나 못지키는데
마카리는 그냥 퀵실버여ㅋㅋ
이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재밋길..
마블시리즈가 얼마나 대단한지 입증해준 작품 ~ 고맙. 캐스팅이 인지도랑 별개로 영화 스토리 분위기랑 맞아들어가야지. 빌런이 젤 그게 크고 ㅎㅎ 엔드게임 함더 보러가야징
계산된대로 살아가는게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살아가는걸 선택한 이카리스 멋지군 ^o^
마블 영화가 아니고, 드라마를 잘 편집해 무리하게 극장 상영을 해서 실망을 준 작품이라 생각하면 편함.
제작비 줄여서 4~6부작 시리즈로 만들어서 출시했으면 이렇게 욕 안 먹었을 것.
코즈믹 호러스럽게 셀레스티얼을 연출한건 좋았는데 그걸 빼면 장점이 단 한가지도 없는 영화임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까 스토리는 난잡했고 액션 연출은 싱거웠고 의외의 반전은 있었으나 그것마저 별로 흥미롭지 않았음
3:31이름 스프라이트 개웃기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전체 MCU 영화 ,아니 20년 좀 넘게 살아온 제 입장에서는 스토리 이해도 안되고 영화관에서 본 게 세상에서 가장 후회되는 영화였음 처음에 애들 나왔을 때는 "와 진짜 쎄보인다" 라는 생각이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진짜 어처구니 없는 장면들이 너무 많았음 길가메시는 처음에 묘사되던거 치고는 어이없게 죽어버리질 않나 스프라이트는 사랑때문에 이카리스 따라 배신하고 붙었다는데 묘사가 너무 부실하지 않나 이카리스 목적이 실패하자마자 자살하질 않나 얘네 진짜 인간 문명 시작부터 인간이랑 같이 있으면서 오래 살았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거지?
후에 각본가 인터뷰 병크 떠트리고 나니까 진짜 오죽하면 이후에 나온 러브 앤 썬더나 닼스멀티버스 심지어 추모원툴+중국산수트 블랙팬서2 보고 와도 "그래도 이터널스보단 나은 듯"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식이 박혀버림
진짜 이거 보고 나서 노웨이홈 보는게 두려웠을 정도로 우주개망작이라고 생각함
난 30년 좀 넘게 살아오면서 본 영화들 중 손 꼽힐 정도로 좋았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를 수가 있구나....
먼치킨 일본애니나 보셈
졸잼이던데
한 50년정도 살아온 사람마냥 제대로 적었네 나이먹을수록 개망작만 나오는거보니 세대를 거듭할수록 우리가 알던 모든것들이 병맛이 되어가는듯
20년 살아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경관 슬로우모션만 없었어도 1시간은 아낄영화
안젤리나 졸리 툼레이더 때부터 좋아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왜 안 늙어?ㄷㄷㄷ 마동석이랑 안젤리나 졸리 누나덕분에 난 재밌게봄
길가메시 그 넘사벽을 그냥 쪽쪽빨려 죽게만드네 화나게
*_쪼옥💕 쪼옥💕_*
애초에 우리기준에서 유명할뿐 저쪽에선 딱히 유명하진 않을태니 크게 비중있는건 기대안했고 죽는것도
예상되긴함 그저 오겜에서 알리처럼 임팩트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싸대기 몇번때리는게 거의전부라서 그런듯
@@userttrg ㄴㄴ마동석 배우의 명성 문제가 아니라 길가메시라는 마블 캐릭터가 원작에서 넘사벽인데 너프가 심해도 너무 심했음ㅠ
히어로 연기를 못해서 짤린거임
길가메시 : 진실의 방으로~~
엔드게임 이후 모든 작품에 등장하는 능력자들이 듣는 질문~~~~~~
"너 님들은 타노스가 깽판칠때 뭐했슴?"
08:30 카메라 안치워 종팔매야!!
본편은 안보고 지금 이영상보는데
타노스 편이 되어가고 있음
그래도 아이언맨은 영원하다~
마동석님 멋진 펀치 너무너무 멋지다❤❤❤❤❤❤
이걸 본 내인생의 두시간 반이 가장 아까웠다..
오늘아바타물의길영상업로드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멤버들이 뭔가 허무하게 지는게 어이가없네...
0:36 육팔이 vs 마동석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벤저스를 너무 깊게 봤어..
비교를 하게 되고.. 저평가 된 작품..
이영화를 왜 만들었을꺄 생각을 존나게 하게 만듦... 끝내 해답을 못찾음....
분명히 극장에서 개봉첫날 조조로 봤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허술한 부분들이 좀 있어
플롯의 초점도 도 애매한 측면이 있고
능숙한 작가라기보다는 좀 서둘러서 치밀하지 못한 느낌
근데 발상 자체는 좀 신선하긴 함
다들 중년의 히어로들인데 개멋있네
정말 마블스럽지 않았던 마블의 망작... 여기서 이상한 감독이 시원하게 말아먹어줘서, 대환장의 멀티버스가 상대적으로 잼있었던...
이건 상관없음
이터널스가 현재과거 왔따리 갔다리
한적 없어서
@@user-hw6zj4lv7b 그런뜻이 아닌데요, 감독연출이 좋지못한 영화로, 이후에 개봉한 닥스를 상대적으로 더 빛나게했다는 뜻임.
무려 안젤리나졸리를 쓰고도 액션 못살렸고, 마블스러운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긴박한 카메라연출이나, 마블블록버스터 요소가 거의 없었죠. 그냥 거대하고 광활한 표현만 ..거기에 동석이형 싸데기 정도 밖에 생각안나는, 마블영화을 보는이유가 확실한 펜들에게는 많은 실망을 준 영화.
뒤에 개봉한 닥스를 보며, 그래, 이정도는되야 마블이지 라는 느낌.
@@user-rk7du5gb8d 연출을 포함해서 카메라 부터가 잘못됨..
테나는 냉병기를 쓰는 영웅으로써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필수적으로 들어갔어야 되는데 무빙은 커녕 수평적으로 이동하는 카메라에 안젤리나 졸리 혼자서만 움직임.. 특히 테나가 두드러졌고 그다음이 길가메쉬
가만히 서있다가 주먹 뚜쒸 뚜쒸 하는거 말곤 액션씬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임
연출"만" 지리는 영화
힘든영화였음ㅎㅎㅎ
액션신은 좀 별로였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꽤 흥미롭네요
마동석떼메 봤는데 초반부터 죽이면....
신급 능력이라는 캐릭들이 뭔 죄다 정신병을 가지고있냐...그나마 정상이였던 길가메시는 허무하게 보내버리고 마블영화를 극장가서 본게 후회된 작품.
이거 다음편 나왓나요?
아뇨
주륵스..
내 돈 안쓰고 리뷰로 영화의 결말까지 알게된 내가 승자
저집 진짜 대박 자리네요
누군가가 노리겠는데
어터널스면 만들어진 존재인데 타노스의 동생이라니 가짜동생인가 그리고 셀레스티얼의 속박에서 자유로운건가?
가문의 비밀이 뭐죠? 저 칼은 뭔가요?
마동석이는 범죄도시만 찍자...제발 쫌~!!
에로스가 해리야ㅜㅜ 다음작 빨리나와라😢
9:00 마동석??
제가 길가메시를 안본지 3년 다되가서 물어보는건데 혹시 타노스가 그 제가 아는 어벤져스 타노스 말하는 건가요?
인간을 지킬려면 끝까지 지켜야지
타노스는 왜 ..뺐냐
차라리 배경을 고대로 하고 모종의 사건으로 셀레스티얼에 의해서 봉인당하는 엔딩이 좋았을듯
그러다 두번의 핑거스냅으로 깨어나게 되서 달라진 세계를 보고 경악하는거 였으면 캡틴아메리카오마주 하면서 좋았을텐데. 그리고 이카리스는 아이언맨처럼 셀레스티얼로부터 인류를 지키기위해 희생했지만 쿠키영상에서 혼수상태로 우주를 떠돌던 이카리스가 눈을 뜨는 엔딩이였으면 크
@@user-yv2bn8dm8q 너 뭐하냐 빨리 마블스토리작가 취직해
@@user-yv2bn8dm8q 아리셤이 이카리스에게 무언가 속삭이며 덜렁 덜렁 거리는데...
@@user-yv2bn8dm8qㄷㄷ
23년도 구독자 50만 기원드립니다.
따지고 보면 이후에 나올 거 생각하면 이터널스가 선녀였음
맨 처음 전투씬까지만 재밌었음
악평이 자자하길래 여기 리뷰로 봤는데 1.5배속으로 보니깐 15분 동안 꿀잼이였음 1.5배로 보셈 ㅋㅋ
졸리 눈나하고
동석 형아하고
러브라인 기대했는데 ㅋ
이 영화 킨고랑 길가메쉬는 왜 나왔는지 의문인 영화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 돈을 줘도 보지 말것
전 이거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그 이후 나온 마블영화들로 인해 다시 증명됐고
특히 셀레스티얼 표현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아리솀은 정말 경이로운 수준..어케 이김 이걸
그쵸 그냥 뇌없이 보면 볼만을 합니다. 뇌를 빼고 봐야죠
마지막에 지구에 아리셈 나타났을때 개지림 ㅋㅋ
일본원폭투하 후 빡쳐서 그냥 나를 극장밖으로 나가버리게 만든 그영화
일본은 전쟁가해자지 피해자가 아니다
길가메시 주먹으로는 파리 한마리 못죽이나요? 간디메타 쩐다!!!
개봉당시 호불호가 갈렸는데 이후 마블작품 보면 이터널스가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다는거
그건 아니고....
그건 아님.. 개인적으로 상업영화에서 감독의 개똥철학 같은걸 강제로 주입 시키려는걸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터널스가 그런 영화
말씀 알겠는대 ㅎ 이터널스나 그이후 작품이나 거기서 거기겠지요 .하지만 비교해보니 이작품도 상.당.히 괜찮았다는 말씀은 ㅋㅋ저는 오히려 pc의 시발점이 아녔나 싶네요....섬세한 영화를 만드셨던 여성감독부터가...
일단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고 생각함
부정 못하는 내 자신이 싫다…이건 선녀였다..
왕좌의 게임 남주들이 보인당!!
흑인게이 키스신 나올때 자연스럽게 욕 나왔거든? 뒷자리에서도 아 소리치면서 탄식소리 나왔다ㅋㅋ
아이맥스로 본 영화중 영상미로 이터널스 따라올 영화는 아직 몇 없는거 같다
아니 ㄹㅇ 이터널스 감독이 동석이형 죽이는거 아님 좀비화 만드는거 아님 걍 마블 설정 붕괴되서 죽인거임 동석이 형정도되면 인피니티 건틀렛 양손다 착용하고 손가락 튕기기 ㄱㄴ
마블 몰락의 시작을 알린 영화
25:52
이건뭐임ㅋㅋㄱㅋ
타노스가 그렇담 우주의 수호자인가..... 메트릭스의 네오같은 존재인가ㅋㅋ
마블리를 이렇게 밖엔 못쓰다니....
마동석님 영어 발음 개쩌네ㅋㅋㅋ
원어민 수준이신데ㅋㅋㅋ
국적 미국인ㅋㅋ
엔드게임 이후 마블의 내리막을 알리는 신호탄 이었죠...
인류역사에 걸쳐 신적인 존재인데 능력들보면 ㅎㅎ 엑스맨 한테 발릴정도.
ㅠㅠ마동석 중간에.잘죽었어요 이미 안될걸 알았어.ㅠㅜ
저기 형님 마형 맞나요..?
난 오히려 기존 MCU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라 뭔가 더 좋았음 클로이자오식 히어로물도 나쁘지 않은듯
그래서 망했지...
아리솀 나오는 장면만 딱 볼만한듯
지금보니... 선녀였다...
신적인 능력...을 당연히 가져야 하는데 생각보다 허접함.
이작품이 가오갤과 비교가 많이 될건데
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고 빌드업을 잘한 가오갤과 다르게
이터널스는 캐릭터만 많고 제대로 된 설명따윈 버린 불친절한 영화임
액션시퀀드도 아쉽고
주인공 캐릭터에게 와닿는 게 전혀없음
하는 행동들이 왜 하는지 자체가 이해가 되지도 않고
유머도 없고 재미도 없고
진짜 최악중에 최악임
가오겔 3 괜히 봤다.
@@hodori000네?
스토리는 좋은데 영화전체에 흐르는 어두운 분위기땜에 집중안되고 너무 졸리네요
망한이유알겠네 이거봐도 졸리네 😐
안젤리나도 졸리데
@@Y_O_K_O_ ㅋㅋㅋㅋㅋㅋ좀치농
영화관에서 보다 잠들어서 이걸로 보는데 다 새롭네
엥 나는 캡틴마블이 졸리던데
재밌는뎅
뭐야 존스노우랑 롭스타크 둘다 나오네
너무 야케....야케....적군이 한번 건들면 한명씩 죽네...왜 길은 빨라쥐겨요..😢
그냥 이 멤버로 더 레드 같은 킬러영화 만들었어도
33:26 이 칼이 토르에 나오는 네크로소드??
이건 극장용이 아니라 드라마용이였음
아리솀 볼 때마다 빨간색 분필 생각나
좆망도 아니고 좆좆좆망 아이언맨이 다 이길것같은 연출임
토르가 '브링미 타노스' 날리면 전부 압살 ㅆㄱㄴ
마동석씨가 출연한 그 영화?
아 그 마동석씨 촉수에 쪽쪽 빨려서 죽은 영화?
극장안가길 잘했네
데비안츠가 여태껏 어벤져스가 상대하던 빌런들보다 월등히 강한거냐....이터널스가 약한거냐...
본격 2600억 슈킹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For King_*
어벤져스인 테란은 강하고 저그는 프로토스를 잡아먹는다는 영화인가
영화만 보면
테란>저그>프로토스인데
이터널스 인조인간? 생체병기? 그런거라서
복제가 무한대라 쎈건지
개체가 쎈건지 헷갈려요
영화로 보는 히어로 주인공들은 너무 약해보여요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 있었음
이터널스 : 우리중에 조커가 있는거 같애..
저 칼이 토르에나오는 그건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됐어요.
그 신들을 죽일수있는칼.. 맞겠죠?
다름
스토리가 그지같고 마무리도 잘 안되긴 했지만 CG볼거리는 괜찮았던 영화
MCU의 사망선고와 같은 작품
바로 이전에 나온 블랙위도우랑 샹치도 영화들 진짜 별로 였지만 블랙위도우는 그래도 캐릭터 근본빨이랑 샹치는 웬우(양조위) 배우빨이랑 액션빨로 그나마 숨이라도 붙어있게 해놨는데
MCU가 딱 죽어버린 시점이 정확히 이터널스 같아요
이후에 나온 노웨이홈은 그냐말로 꿈 같은 영화 였고 닥터 스트레인지는 믿었던 만큼은 못 됐고 토르4랑 블랙팬서2랑 앤트맨3는....
+더마블스는 죽은 MCU 부관참시 시킨 작품
이 영화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
1. 티아무트 튀어나올때
2. 세르시 동양의 이쁜 이모 느낌 나서 좋음
3. 마지막에 세르시한테 힘 보태줄 때 팔 벌리고 하늘로 떠오르는거 존니 오글거림..
4. 아리셈 하늘 가르고 얼굴 등장할때
재밌으려다 마네
데비안츠인지 5백년만에 업그레이드?로 다 죽이는 것도 좀 이상... 댓에 짬뽕이란 말이 이해될 정도로 이것저것 다 나오네요.. 기억삭제로 과거를 몰랐다는 음모, 마지막에 갑자기 배신때리는 반전.. 극장에서 봤으면 좀 나았으려나...? 아까웠으려나.. 마지막에 자신을 만든 존재를 죽이는? 일을 하는데 또 그 존재가 그 일을 도왔다니..? (티아무트)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