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긴 생머리가 아니라 사연자의 눈이 예쁘다고 했다면? 혹여 손이나 다리, 아님 아예 그냥 얼굴이 예쁘다고 했다면? 생판 남인 저도 소름이 끼치는데 사연자 부모님은 저게 얼마나 무서운 상황인지 아예 인지를 못하시는 군요 자식을 보호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부모님한테 여기 댓글 꼭 보여주세요 이건 진짜 부모님도 경각심을 가지셔야 할 문제입니다
1:15 이 부분에서 느낀건데..... 혹시 부모님끼리도 사실 친구가 아니라 서열이 있는 사이인 거 아니냐? 계속 그렇게 지내와서 친구라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일단 내 딸이 저런 일 당하면 당장 똑같이 갚아줄 거 같은데 굳이 참으라고 한 점 그리고 사연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친했고 계속 친구라는 걸 강조한 점 결정타는 피해자인 자기 딸에게 친구가 사과하는 받아주라고 한 점
이거 엄청 위험한 시그널이예요 주둥님 말대로 친구로서 동등한 위치로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하위존재로 보는거고 자신의 의사에 반하면 '니가 감히?' 라는 마인드로 해하기까지 하는겁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절교살인 검색해서 보세요 그 사건이랑 흐름이 똑같아요 보통 이런 성향인 경우 본인에게 연인사이가 가장 감정적으로 컨트롤하기 쉽고 깊은 관계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이나 교제살인 스토킹 범죄로 이어지는 건데 동성친구 간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어요 꼭 안전하게 손절하세요 부모님이고 뭐고 휘둘리면 안돼요
이건 진짜 심하네요..부모님이 제일 너무하십니다 머리카락이야 머리카락인거지 저런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면 머리카락이 아니라 폭행까지 이어질 수 있고 더 큰 범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우정 지키자고 자녀에게 2차 가해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게 아니라면 그나마 상식선에서 이해 되는 루트가 없네요 나중에서야 부모님이 사연자분편에 서줘서 다행이지 안 그러셨으면 진짜..사연자분도 안전하게 손절 하시길 바랄게요
사연자 애기집 부모가 저 집에 뭐 큰돈 빌렸나 수준으로 자기 자식 안 지키는데;;; 타인인 어른으로 사연자 부모가 제일 이해안감;;; 지네 우정이 어른 사정이 자녀보다 소중함? 저사연자 친구 말은 아닌데~ 극단적인 성격은 타인에게 몸과 마음에 폭력적인거이고;;; 저러다가 맘에 안든다고 몸에 상처입힐수도 있음 찐 위험함......
나도 그랬음 내남친 좋아해서 질투심에 나를 강가에서 밀어버림 그때 죽을 뻔 했는데 그 이후가 더 최악이더라 중3 끝까지 내 주변 친구들 묘하게 뺏어서 고딩전까지 아무것도 안 남았다 초 4부터 중3까지 우울증에 다 동네 친구들이라서 싸웠다는 소문 퍼지면 학교에서 제대로 생활도 못해서 결국 고등학교 먼곳으로 이사까지왔다 부모님도 당연히 가족끼리 친하니까 오히려 나한테 뭐라하셨는데 우울증 오고 나니 그냥 포기하심
저건 범죄잖아;;;; 누가 감히 가족들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남의 신체에 손을 대... 옆에 두고 있는 친구가 자기보다 못하거나 똑같은 상황 or 수준이라는 걸 항상 감시하고 상기하면서 본인 자존심 내세우고 자존감 채우는 용도로 보는 것 같은데, 저건 친구가 아니라 남을 무시하는 자존감 도둑이지;;;
사연자남친이 예쁘다는게 머리긴게 아니고 다른부위였으면 어땠을거라는 댓글보니까 더 소름임..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에서나 나올전개를 그대로 실천한거부터 보통아닌 싸이코 기질 있는거같음 지금도 나이 어린 미자인데 부모님끼리 친구여서 쉬쉬하는 분위기에 그냥 넘어가면 성인되면 더 심한짓 할 수도 있으니 빨리 손절하는것을 추천함.. 사연자 부모님도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저격글보고도 가끔만나라하는게 노이해임
부모 세대에서부터 갑을관계였을 가능성이 높음. 그걸 그집 자식이 그대로 보고 사연자한테 갑질하고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는거임. 거의90프로 확신함. 그 새ㄲ도 사연자 부모를 속으로는 깔봤을거임. 자기부모가 은연중에 그런행동을 했으니까. 그니까 밖에 친구 부모님이 계신대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던거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거든.
사연자님이 말하는 거 들으면 긴 머리가 잘린 학생치고는 너무 침착한 목소리로 들렸어요. 이렇게 얌전하거나 떳떳한 성격의 자녀가 문제를 가져오면, 많은 부모님은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 상황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큰 문제인데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엮여서 더욱 가볍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사연자님이 더 강하게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울든, 어머니랑 싸우든, 화를 내든. 어떻게라도 반항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말 없이 넘어가면 이후로 생기는 문제들도 외면 당하고, 사연자만 스트레스가 쌓여요..
엄청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를 곁에 두고 있었네요ㅋㅋㅋ 어떻게 봐도 그 친구 정신병 있는 게 맞아요ㅜ 저 친구 부모님은 좀 정신 차리고 깨달으셔서 자기 딸 심리 상담소를 보내든 병원에 보내시든 하셔야 할 것 같아요ㅠ 저렇게 아픈 사람을 부디 아무 처방 없이 사회에 보내지 마시길... 피해 받는 사람들이 불쌍해 집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어려서 머리지만 나중엔 정말 큰 해코지를 할수 있음. 절교 하고 최대한 멀리해야함...나도 항상 날 업신여기고 가르치려드는 절친(자기는 품위있는 척 하면서 내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면 시끄럽다고 면박줌)인척하는 사람을 절교하고 인생의 스트레스가 당시엔 절반으로 줄었음
내 딸이 저런거 당하면 나는 상대 머리부터 감스트마냥 빡빡 밀어버리고 직접 알바해서 붙임머리 비용 벌어오라하고 다신 내 딸 그림자도 못보게 해줄텐데... 부모님이 너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여기시네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한 머리카락인데 그걸 기르고 관리한 5년의 노력을 보상받지도 못하고 너무 안타깝다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이미 범죄지만요. 진지하게 병원 가봐야해요. 남의 머리카락을 그렇게 싹둑 잘라버릴 수가 있다? 그리고 저런 스토리를 올린다? 머리카락도 신체의 일부잖아요. 나중에는 신청자님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손가락을 자를지, 그 이상의 해를 가할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예요;;
저거 싸패인데? 부모님들 저러다 더 큰일나면 어쩌려고? 사연자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 쎄함을 느꼈다면 손절하셈. 부모님한테도 강하게 말해야함. 저러다 그 친구가 또 사연자한테 해꼬지하면 부모님이 걔 처벌해줄꺼냐고. 앞으로 집에 데려오지말던가, 올거면 사연자가 나가있겠다고 해야함
자기 딸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잘렸는데도 본인 우정때문에 딸을 나무라는것 자체가 상대 친구 부모님보다 사연자 부모님이 더 을의 입장에 있는걸수도 있을듯…자기 자식 머리카락이 뭉탱이로 잘렸는데 속 안 뒤집힐 부모 없을텐데.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부모님끼리 친했다는거나 친구가 사연자한테 하는 행동 보면 친구 부모님이나 친구나 사연자의 가족을 동등한 친구관계로 안보는것 같음, 아랫사람으로 보는거라면 몰라도
애당초 당사자들 부모가 친구인거지 자식들은 부모님들 관계 때문에 친구라고 단정하고 지내는 것 뿐임 부모님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떨어뜨리지 못 하면 문제가 커지면 커졌지 흐지부지 안 끝남 더 큰 폭탄이 되어 돌아올거임 만약 저기서 부모가 그냥 별거 아닌것 처럼 다시 사이좋게 지내 라고 한다면 그건 자식이 아닌 부모(나)를 위해 사이좋게 지내라고 방관하고 사건을 부추기는 거임
@@know6514 굳이 벌주겠다고 같이 더러운년 되는것보단 더러운 애한테 괴롭힘 당한 착하고 불쌍한 애가 되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난 혹시나 내 말로 인해 자기의 문제점을 깨닫고 고칠까봐 평생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며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자연스레 헤어지는걸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사연자분 이 영상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완전 곱창 날 거 같거든요ㅋㅋㅋ 남친이랑 예쁜 사랑하시고 그 친구는 친구도 아니에요 손절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긴해요 17년 친구라서 배신감이 엄청 드실 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잘 이야기 해보신다고 하니 사연자분이 착하신분이고 왜 친구가 없는지 알 것 같네요ㅋㅋㅋ 후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화이팅!!
진지하게 사연자 어머님도 친구분이랑 손절하셔야됨 딸을 저딴식으로 키운 부모죄도 큼 딸이 뭘보고 자랐겠어? 애초에 연락들었을때 지 딸 머리도 똑같이 잘라버렸어야지 친구관계유지시키고 싶었으면 보여주기식으로 강하게 혼냈어야했음 사연자분 어머님은 정신 똑바로차려야됨 저 상황에서 본인 가족보다 자기 친구를 우선시 한다는건 말이안됨 내딸이 저런짓을 했으면 머리 밀어버리고 무릎꿇고 빌게 한다음 머리 자랄때까지 드는 비용 다 물어주고 미안하다고 내 딸이 사연자 앞에 나타날일 없게하겠다고 했을거임
여기있는 댓글 사연자 부모님이 싹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 가능하면 그쪽 부모님들도 이거 진짜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그 누구도 심각성을 모른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번엔 머리카락이지 다음엔 뭐가 될지…. 부모님때문에 학교 졸업해도 연이 이어져야되고 사연자 소식이 꾸준히 그 아이 귀에 들어가야되는게 소름임 머리카락 사건 이전에도 사소한걸로 질투하고 그랬을텐데 계속 친구로 있었다니 사연자분 너무 착함 ㅠㅠ
17년 친구라면 최소 17살인데... 저렇게 친구머리 자를 정도라면 성격문제가 계속나왔을텐데 사연자부모도 그 애본인 부모도 진짜아예몰랐을까? 그 부모님들도 그냥 자기들 피곤해지니까 눈감고 넘어간거지. 마지막에도 사연자에게 가끔 보는정도만해라한게 진짜어이없어... 애가 머리카락이 잘리고왔는데 그 가해 부모한테 직접 따지지도 않고. 사연자가 직접 스토리내용도 머리잘린내용도 가해부모한테 알려준다자나 아무리 사연자 부모 우정이 중요해도 애를 최우선으로 두어야지 사연자 성인도 아니라는데. 얘는 지금 자기가 부모한테 최우선이 아니라는 경험, 본인이 피해를 당해도 참고가라는 소리를 이미들은거야. ㅁ
친구가 머리카락을 잘라버릴 정도면 분명 옛날에도 사연자분한테 선만 넘지 않을 정도로 간당간당하게 피해 줬을 듯. 사연자분도 그래도 소꿉친구인데 참자 하다가 저 지경까지 온 것 같은데 저기서 더 참으면 머리카락 다음은 뭐임? 단순히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니까 괜찮지 하고 넘길 문제가 아님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손절하세요. 머리카락 자른 것도 상해죄 해당됩니다. 남의 신체를 맘대로 잘라놓은 것도 문제인데 이해하고 넘기는게 정상인 줄 아는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저라면 고소장 날립니다. 어렵다면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다음엔 손절하고 최대한 멀리하시길.
손절하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때마다 어떻게든 망칠 생각만 할게 분명합니다. 부모님께도 강력하게 확실하게 말하세요. 5년동안 힘들게 기른 머리를 단지 ”니가 친구면 내 말을 들어야지“ 라는 이유로 댕강 잘랐다? 진지하게 그 친구 정신과 상담 받으라고 해봐요. 애정 결핍과 소유욕으로 똘똘 뭉쳐서 뒤틀린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연자 분 부모님 욕하기 싫긴 하지만 부모님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긴 합니다.. 17살이면 한창 외모에 민감할 시기인데 너가 성인될때까지만 참아라 라는 말은… 대못은 어머니께서 사연자분께 박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본인이 얼마나 상처 받았고 속상한지 잘 설명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반응이시라면 부모님간의 오래된 우정 때문에 딸은 정상적인 친구 관계를 못가져도 되는거냐고 말씀해보세요. 부디 얼른 탈출하시고 원만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방 가위로 대충 잘랐으면 수습도 정말 어려울텐데.. 힘내세요
부모님한테 묻지말고 그냥 일단 경찰서에 신고넣어버려요. 왜냐면 다음엔 머리카락보다 더한 상해를 입히면 이전에 머리카락 사건까지 합해서 고려하기때문이예요. 뭐 나중에 합의를 하던 취하를 하던 일단 경찰서에 평생남을 기록을 남겨놓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님 애기가 자기 애기보다 예쁘면? 님 남친이 자기 남친보다 더 좋은 직장이면? 어떤식으로 해코지를 할까 생각해봐요. 범죄에서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건 시작 단계로 볼 수 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직접 몸에 생채기를 내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댓글도 부모님 보여주고 꼭 심각성을 알리세요
지금은 남친이지만 직장일때는?직장에 불지를려고? 결혼식이면? 아기는? 사람이 똑같이 살수가 없는데 뭐 하나라도 질투나는 순간 눈이 뒤집히고 뇌가 돌아가는데 그거 감당어째 하라고 계속 만나래.. 저런건 지금부터 조져놔도 정상으로 돌아갈까 말까임 사회랑 격리되어야 할 무언가를 친구로 만날 수가 없죠 어른들도 정신차리세요 내자식 보호하셔야지 지금 너무 가볍게 보셨어요. 소름끼치네 진짜
사연자 부모님과 친구 부모님을 보고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영상을 넘어가려는데, 인스타 캡쳐 보고도 가끔 보는 사이로 지내라는 마지막 말을 듣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사연자 부모님, 아이보다 20년 인생 더 사셨고 사람풍파 아이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문제행동이 이전부터 있어왔고,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체에 해를 입혔습니다. 더군다나 날붙이입니다. 자신에게 맞추기를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나온 대응이 처벌과 협박이예요.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합리화와 자녀분의 분노까지 틀렸다고 말하며 조롱합니다. 미성숙한 걸 넘어, 일반인인 제가 봐도 반사회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님끼리 친구사이라고 하시고, 진실로 그 아이를 위한다면 친구사이에 잘 넘어가자로 끝내는 것보다, 문제가 드러났을 때 때를 놓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이 보호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 아동심리상담이나 아동심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기를 바랍니다. 영상에서 친구가 사연자분께 보인 짧은 내용 안에서도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꼭이요. 그리고 우정을 이어갈지 말지는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끼리의 관계와 아이들의 관계는 별개로 보셔야한다 생각합니다.
친구는 욕하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애라 지금 치료 못하고 더 늦으면 진짜 나중에 뭔일 낼꺼같고 제일 이해안되는건 부모님인데 머리 자른 시점에서 딸보다 더 화내는게 보통 부모아닌가 만약 내 여동생이 저 상황이면 나나 우리 부모님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머리 자른 시점에서 터지고 스토리 보자마자 그 친구집 찾아가서 대문 뚜드림
부모님끼리 계속 친하게 지내는것도 나는 이해 안됨. 내 딸을 저지경으로 만들었고 일말의 죄책감 없이 계속 상처를 주는데.. 나였으면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개싸웠다 ㄹㅇ💢 어리고 사춘기여서 저러는거 아니다. 누구는 사춘기 안겪어봤나.. 저건 가정교육의 문제고 본래 성격의 문제임. 부모가 딸을 보호해야 합니다.
저건솔직히 정신병같은데 내가갖지못하면 부셔버리겠어잖아 그래도 오래동안알고지낸사이인데 말도안하고 그냥냅다머리 잘라버린거면 이미 사연자를친구가아니라 자기아래소유물로보는것같고 저건 사이멀어지는게맞는것같아 사연자님한테 앞으로 이런일이 또 없을거라는고도 못하겠고 끌려다니기싫다면 연끊는게맞고 자기들 우정인지 의리인지 때문에 자식을 확실히 지켜주지않는 부모를 불효라고생각안하시면좋겠어요 솔직히 절친이나 연인이여도 가치관이안맞아서 헤어지는경우가많은데 이제 성인되고 본인가치관이확립되면 그때부터는 사회생활인데 저런사람이옆에있으면 사연자님 피해보실것같아 걱정임😢
가끔 보는 사이가 아니라 딸이랑 평생 못 보게 해야 할 사이 같은데. 뉴스에서 청소년 살인 기사 보신 적 없으신가?? 진짜 사소한 걸로 다투고 죽임.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니라는 말임. 그런데 사연자의 경우 싸웠다고 해도 저런 행동 하는 게 정상이 아닌데 싸우지도 않았는데 질투 때문에 남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거기다 피해의식에 남탓에……. 충분히 사연자한테 더한 위해 가할 수 있을 사람으로 보임. 남인 내가 사연자 안위가 걱정될 정도인데 진짜 가끔 보라고 말하는 게 맞는 건지 부모님이 좀 다시 생각해 줬으면…….
남친이 긴 생머리가 아니라 사연자의 눈이 예쁘다고 했다면? 혹여 손이나 다리, 아님 아예 그냥 얼굴이 예쁘다고 했다면? 생판 남인 저도 소름이 끼치는데 사연자 부모님은 저게 얼마나 무서운 상황인지 아예 인지를 못하시는 군요 자식을 보호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부모님한테 여기 댓글 꼭 보여주세요 이건 진짜 부모님도 경각심을 가지셔야 할 문제입니다
ㅁ ㅣ친;;; 그렇게 생각해보니 진짜 심각하네
미친...첫줄 보자마자 경악함 진짜..그 남친이 머리카락이라고 해서 차라리 다행이였구나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
와....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 말이 맞음. 머리카락이라 망정이지 다른 신체부위였으면... 진짜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의 끔찍함이다
미친 공포다... 진짜 무서워
남자친구가 목이 예쁘다고 했을 때를 상상해 보아라:
1:15 이 부분에서 느낀건데..... 혹시 부모님끼리도 사실 친구가 아니라 서열이 있는 사이인 거 아니냐?
계속 그렇게 지내와서 친구라고 착각하는 거 같은데
일단 내 딸이 저런 일 당하면 당장 똑같이 갚아줄 거 같은데 굳이 참으라고 한 점
그리고 사연자가 태어나기 전부터 친했고 계속 친구라는 걸 강조한 점
결정타는 피해자인 자기 딸에게 친구가 사과하는 받아주라고 한 점
으른들 사정으로 딸 팔아먹은 느낌이에요. 본인들 서열 때문에 같잖은 이유로 자기 딸 머리카락이 냅다 잘려야 되는 건지요.
헐 진짜 그런가봄 그러니까 애가 배우고 사연자 하대하는거 아님?
와 ㄹㅇ
그러네 부모가 찐따구만
머리카락 자르는것도 폭행죄에 포함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고소해서 붙임머리비용 받아내고 손절하세요 내가다화나네
상해죄가 아닌 폭행죄일걸요?
부모가 두둔한다잖음 개열받네
@@free_z2 마지막까지도 가끔연락하는사이로만 지내라 이러는거 보면 부모님이 상대방 부모님이랑 사이 멀어지는게 계속 신경 쓰이시는거 같음..
@@HyeoJa 대체 얼마나 깊은 친구시길래..ㅜㅜㅜ 설령 부모님이 괜찮으신 분들이라 해도 딸이 저럴수가 잇나…?
붙임머리 비용 제발 받아내길^^ 머리 기르는 입장에서 열불난다 진짜
이거 엄청 위험한 시그널이예요 주둥님 말대로 친구로서 동등한 위치로 보는게 아니라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하위존재로 보는거고 자신의 의사에 반하면 '니가 감히?' 라는 마인드로 해하기까지 하는겁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절교살인 검색해서 보세요 그 사건이랑 흐름이 똑같아요 보통 이런 성향인 경우 본인에게 연인사이가 가장 감정적으로 컨트롤하기 쉽고 깊은 관계기 때문에 가스라이팅이나 교제살인 스토킹 범죄로 이어지는 건데 동성친구 간에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어요 꼭 안전하게 손절하세요 부모님이고 뭐고 휘둘리면 안돼요
남친 못사귄 이유가 보이네ㅋㅋㅋ
친구도 사연자 말곤 없을 듯ㅋㅋㅋㅋ 사연자도 부모 때문에 억지로 사귀는 건데 저런 사람은 친구 이전에 그냥 사회적으로 가까이 있기도 싫음ㅋㅋ
ㄹㅇ 사연자만 친구이실듯
@@deadlocking어째서 풀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일단 소인수분해부터 가져오시죠
그건 친구 가정 교육이 개 ㅈ
시기질투는 누구나 한다지만 그걸 실행에 옮기는건 다른 문제임. 쎄해서 어떻게 친구로 지냄.
이건 진짜 심하네요..부모님이 제일 너무하십니다 머리카락이야 머리카락인거지 저런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면 머리카락이 아니라 폭행까지 이어질 수 있고 더 큰 범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우정 지키자고 자녀에게 2차 가해 하려고 하지 마세요 이게 아니라면 그나마 상식선에서 이해 되는 루트가 없네요 나중에서야 부모님이 사연자분편에 서줘서 다행이지 안 그러셨으면 진짜..사연자분도 안전하게 손절 하시길 바랄게요
부모님이 젤 이해가 안감 ㄹㅇ
지 딸 머리카락이 잘렸는데
어케 우정을 챙김?
ㄹㅇ 저러다가 얘들 더 잘못큰다
모성애 없는듯
딸도 소중하지만 딸이 다친 게 아니라서 자기 오래된 친구도 소중하고 어차피 기르면 될 머리카락이 잘린건데 뭐 어떠냐 이렇게 생각하신 듯...
사연자 애기집 부모가 저 집에 뭐 큰돈 빌렸나 수준으로 자기 자식 안 지키는데;;; 타인인 어른으로 사연자 부모가 제일 이해안감;;; 지네 우정이 어른 사정이 자녀보다 소중함? 저사연자 친구 말은 아닌데~ 극단적인 성격은 타인에게 몸과 마음에 폭력적인거이고;;; 저러다가 맘에 안든다고 몸에 상처입힐수도 있음 찐 위험함......
부모 수준이 1찍 수준인듯하노
나도 그랬음 내남친 좋아해서 질투심에 나를 강가에서 밀어버림 그때 죽을 뻔 했는데 그 이후가 더 최악이더라 중3 끝까지 내 주변 친구들 묘하게 뺏어서 고딩전까지 아무것도 안 남았다 초 4부터 중3까지 우울증에
다 동네 친구들이라서 싸웠다는 소문 퍼지면 학교에서 제대로 생활도 못해서 결국 고등학교 먼곳으로 이사까지왔다
부모님도 당연히 가족끼리 친하니까 오히려 나한테 뭐라하셨는데 우울증 오고 나니 그냥 포기하심
어우 댓글 보는 제가 다 속상해요...부디 그 사람이 선생님께 더 이상의 위해를 끼치지 못했으면 좋겠습니다...맘고생 많으시겠어요😢
힘드셨겠네요 ㅠㅠ
힘네세요😢
저건 범죄잖아;;;;
누가 감히 가족들도 함부로 만지지 않는 남의 신체에 손을 대...
옆에 두고 있는 친구가 자기보다 못하거나 똑같은 상황 or 수준이라는 걸 항상 감시하고
상기하면서 본인 자존심 내세우고 자존감 채우는 용도로 보는 것 같은데,
저건 친구가 아니라 남을 무시하는 자존감 도둑이지;;;
저런 애들 버릇 고쳐주는 인강으로 강민철의 기출 분석 추천함. 냉철하고 날렵하게 예절교육을 시켜줄거임.
@@Nopingeasy예절교육은 강평 ㅋㅋㅋㅋㅋ
@@laink269 ㅇㅈ 저건 손 자르던게 해야 됨 손 버릇 한 번 잘못 들이면 답이 없다
조선시대엔 본인도 자기몸에 손을 안댔다 ㅋㅋㅋㅋ
ㅋㅋㅋ
사연자남친이 예쁘다는게 머리긴게 아니고 다른부위였으면 어땠을거라는 댓글보니까 더 소름임..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에서나 나올전개를 그대로 실천한거부터 보통아닌 싸이코 기질 있는거같음 지금도 나이 어린 미자인데 부모님끼리 친구여서 쉬쉬하는 분위기에 그냥 넘어가면 성인되면 더 심한짓 할 수도 있으니 빨리 손절하는것을 추천함.. 사연자 부모님도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저격글보고도 가끔만나라하는게 노이해임
아니 부모님끼리만 친하게 지내세요 애들 어려서 애들 끼고 만나야 하는거 아니잖아;; 한쪽이 자식농사 말아먹어서 애가 클수록 짐승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왜 내 애를 짐승한테 맞추려고 하는건데
솔까 저정도면..부모님도 손절 쳐야되는 거 아니냐,, 애가 저렇게 될 때까지 어케 모름....;;
부모 세대에서부터 갑을관계였을 가능성이 높음. 그걸 그집 자식이 그대로 보고 사연자한테 갑질하고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는거임. 거의90프로 확신함.
그 새ㄲ도 사연자 부모를 속으로는 깔봤을거임. 자기부모가 은연중에 그런행동을 했으니까.
그니까 밖에 친구 부모님이 계신대도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던거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거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친구 관계가 파탄 나는 것 보단 머리를 빨리 기르는 게 낫지 않겠냐“가 정말 틀린 게
저 아이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참으라고? 그저 자기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남의 머리를 허락 없이 자르는 애랑 왜 친구 관계를 유지 해야 돼
"와 역시 내 작품이야.. 미용실 차리면 반값만 받을듯" 이게 제일 소름임 진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본인만의 세계관에 너무 빠져있음 정말 빠져나오기 힘듬 이런사람들은
ㄹㅇ 정병이다
진심 저 친구 노래 플리 보면 오타쿠 정병녀 멘헤라 플리만 가득할 거 같음;
사연자님이 말하는 거 들으면 긴 머리가 잘린 학생치고는 너무 침착한 목소리로 들렸어요. 이렇게 얌전하거나 떳떳한 성격의 자녀가 문제를 가져오면, 많은 부모님은 자기도 모르게 본인의 편의를 위해 상황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 큰 문제인데 어머니의 오랜 친구가 엮여서 더욱 가볍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사연자님이 더 강하게 나가도 될 것 같습니다. 울든, 어머니랑 싸우든, 화를 내든. 어떻게라도 반항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말 없이 넘어가면 이후로 생기는 문제들도 외면 당하고, 사연자만 스트레스가 쌓여요..
아니 부모님도…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ㅠ 부모님끼리 친구면 어른들만 만나세요 ㅠㅠㅠㅠ 왜 친구가 아닌데 친구라고 붙여놓을려고 해…
어머니들도 갑을관계인듯ㅋㅋㅋㅋㅋ 자녀들의 관계처럼
엄청 심각한 나르시시스트를 곁에 두고 있었네요ㅋㅋㅋ 어떻게 봐도 그 친구 정신병 있는 게 맞아요ㅜ 저 친구 부모님은 좀 정신 차리고 깨달으셔서 자기 딸 심리 상담소를 보내든 병원에 보내시든 하셔야 할 것 같아요ㅠ 저렇게 아픈 사람을 부디 아무 처방 없이 사회에 보내지 마시길... 피해 받는 사람들이 불쌍해 집니다ㅠㅠ
지금은 아직 어려서 머리지만 나중엔 정말 큰 해코지를 할수 있음. 절교 하고 최대한 멀리해야함...나도 항상 날 업신여기고 가르치려드는 절친(자기는 품위있는 척 하면서 내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면 시끄럽다고 면박줌)인척하는 사람을 절교하고 인생의 스트레스가 당시엔 절반으로 줄었음
방이동 여고 동창 살인 사건
지금은 머리카락이지만
나중에는 목이 될 수도 있다.
자식이 될 수 도 있고…
부모님도 참으라고하는거 보면 부모님끼리도 지금 사연자랑 친구관계처럼 갑을 관계같음. 그걸 태어나기 전부터 절친이랍시고 딸까지 친구하라는거같은데 진짜 사연자가 불쌍해요...
남의 부모 욕하는거 싫어하는데 사연자 부모는 진짜...답이 없노
딸래미 머리카락이 강제로 잘렸는데 친구ㅅㄲ 잡아족칠 생각도 안하고 니가 참아라?ㅋㅋㅋ
ㄹㅇ
스토리까지 보여줬는데 가끔만 봐라 ㅇㅈㄹ...ㅋㅋㅋㅋㅋ
동의함.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의 친구관계가 자신의 친구관계까지 영향을 미치니 그랬겠지만, 사실 이 사태가 그렇게 가벼운 일도 아닐뿐더러 그런 마인드는 되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하루빨리 생각이 바뀌었으면
부모가 애한테 관심이 없나..
그니까요 생판 남인 저 사연자가 다들 걱정하고 연 끊길 원하는데 무슨 부모가 저러심;;;
내 딸이 저런거 당하면 나는 상대 머리부터 감스트마냥 빡빡 밀어버리고 직접 알바해서 붙임머리 비용 벌어오라하고 다신 내 딸 그림자도 못보게 해줄텐데... 부모님이 너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여기시네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한 머리카락인데 그걸 기르고 관리한 5년의 노력을 보상받지도 못하고 너무 안타깝다
예뻐서 사귄다했으면 얼굴에 염산 뿌리는거 아니가
ㄹㅇ 염산은 아니였어도 뭔가 해코지 했을듯
와 소름;
충분히 그럴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 드는게 무서움
와.. ㄹㅇ 이랬을거 생각하면 저 부모님이 저렇게 쉽게는 못넘겼을텐데
어우 ㅈㄴ 소름돋네 나 지금 ㄹㅇ 닭살돋음
젊은 분들만 주로 보는 방송이라서 댓글 같은 것도 안달았는데, 이런 친구들이 나중에 친구 해꼬지 해서 살인 사건 일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찾아봤는데,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이네요.
정말 저런 친구는 빨리 인연을 끊는 게 좋아보입니다.
잠재적 범죄자입니다. 이미 범죄지만요. 진지하게 병원 가봐야해요. 남의 머리카락을 그렇게 싹둑 잘라버릴 수가 있다? 그리고 저런 스토리를 올린다? 머리카락도 신체의 일부잖아요. 나중에는 신청자님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손가락을 자를지, 그 이상의 해를 가할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예요;;
헐...ㄷㄷ 겁나 무섭네
" 친구면 헤어져달라하면 헤어져줘야 하는거 아니야? "
진짜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의 행복을 응원해줘야지 친구의 행복을 본인이 조종하려 하면 어떡해;;
저건 친구가 아니지..
부모가 애 학폭 당하는데 오히려 참으라고 한 꼴인데…? 경찰신고+학폭신고해도 모자란데 예…?
부모님끼리 어떻게 친한거지? 친구는 끼리끼리일텐데.. 사연자가 정말 착하다.. 저쪽은 애 가정 교육을 어떻게 시킨건지 감도 안잡힘
부모님도 끼리끼리 유유상종일듯
사연자님과 친구관계처럼 어머니들도 그런듯
가해자와 피해자의 사이에서도 끼리끼리가
적용돼요
거절을하고 싫다고 표현을 해야하는데
그걸 부모한테 못배워서 당해주니까
상대방이 더 하는것 같아요
저거 싸패인데? 부모님들 저러다 더 큰일나면 어쩌려고? 사연자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니 쎄함을 느꼈다면 손절하셈. 부모님한테도 강하게 말해야함. 저러다 그 친구가 또 사연자한테 해꼬지하면 부모님이 걔 처벌해줄꺼냐고. 앞으로 집에 데려오지말던가, 올거면 사연자가 나가있겠다고 해야함
자기 딸 머리카락이 뭉텅이로 잘렸는데도 본인 우정때문에 딸을 나무라는것 자체가 상대 친구 부모님보다 사연자 부모님이 더 을의 입장에 있는걸수도 있을듯…자기 자식 머리카락이 뭉탱이로 잘렸는데 속 안 뒤집힐 부모 없을텐데.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부모님끼리 친했다는거나 친구가 사연자한테 하는 행동 보면 친구 부모님이나 친구나 사연자의 가족을 동등한 친구관계로 안보는것 같음, 아랫사람으로 보는거라면 몰라도
저게 친구임?ㅋㅋ 그냥 열등감으로 똘똘 뭉쳤네ㅋㅋㅋ
남친,친구가 없는 이유가 땩보이누
난데
@@꼬우면맞짱뜨자자랑임?
@@꼬우면맞짱뜨자 구라같긴 한데 진짜면 친구잖아 사과부터 해라
@@꼬우면맞짱뜨자?
@@I_am_a_ttulgi 걍 어그로꾼임
애당초 당사자들 부모가 친구인거지 자식들은 부모님들 관계 때문에 친구라고 단정하고 지내는 것 뿐임
부모님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떨어뜨리지 못 하면 문제가 커지면 커졌지 흐지부지 안 끝남 더 큰 폭탄이 되어 돌아올거임
만약 저기서 부모가 그냥 별거 아닌것 처럼 다시 사이좋게 지내 라고 한다면 그건 자식이 아닌 부모(나)를 위해 사이좋게 지내라고 방관하고 사건을 부추기는 거임
그건 친구가 아니다 도망쳐
왜 도망침? 당했는데 일단 뭘로든 조지고 손절쳐야죠 ㅋㅋ
왜 도망침 벌을 받아 마땅한 짓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당연함
극강의 나르시시스트는 보통사람이 감당하기 힘듬. 도망치는게 상책.
쌍욕이 목끝까지 나오는데 참아야겠지? 난 저런사람이 너무싫다
@@know6514 굳이 벌주겠다고 같이 더러운년 되는것보단
더러운 애한테 괴롭힘 당한 착하고 불쌍한 애가 되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난 혹시나 내 말로 인해 자기의 문제점을 깨닫고 고칠까봐 평생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며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자연스레 헤어지는걸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고..
사연자분 이 영상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완전 곱창 날 거 같거든요ㅋㅋㅋ 남친이랑 예쁜 사랑하시고 그 친구는 친구도 아니에요 손절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긴해요 17년 친구라서 배신감이 엄청 드실 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잘 이야기 해보신다고 하니 사연자분이 착하신분이고 왜 친구가 없는지 알 것 같네요ㅋㅋㅋ 후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화이팅!!
아니 머리카락 냅다 자른것부터 완전 폭력적인 범죄잖아... 대화 여하에 따라서 가위가 머리카락이 아니라 목으로 갔으면 어쩔거야... 경찰신고를 해야할 수준같은데...
모발 수염을 동의없이 자르는 것도 상해죄에 속합니다. 신고해야함.
만약 남친분이
초롱초롱한 눈이이뻐
오똑한 코가이뻐
귀가 매력적이야
이런말했으면 공포영화임;;
진짜 지금은 지 승질난다고 머리 자르는 애인데 나중에 더 큰 일 벌일 수도 있음. 그알에서도 친구가 친구한테 해코지 한 일 있고; 저격한 거 보니 극강의 나르시시스트 같은데 정신과 전문의도 피하라고 하는 게 나르시시스트임... 지금이라도 멀어져서 다행이다..
거여동 동창살인 사건 생각나네요
심각하다 정신병원 가야겠는데?? 원래 정신병자들은 자기가 정신병인지 모름 ㅋㅋ 정신병자한테 상처 받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다니지
진지하게 사연자 어머님도 친구분이랑 손절하셔야됨 딸을 저딴식으로 키운 부모죄도 큼 딸이 뭘보고 자랐겠어? 애초에 연락들었을때 지 딸 머리도 똑같이 잘라버렸어야지 친구관계유지시키고 싶었으면 보여주기식으로 강하게 혼냈어야했음 사연자분 어머님은 정신 똑바로차려야됨 저 상황에서 본인 가족보다 자기 친구를 우선시 한다는건 말이안됨 내딸이 저런짓을 했으면 머리 밀어버리고 무릎꿇고 빌게 한다음 머리 자랄때까지 드는 비용 다 물어주고 미안하다고 내 딸이 사연자 앞에 나타날일 없게하겠다고 했을거임
난 부모님이 더 싫은데...? ㅋㅋㅋㅋㅋ
자기 딸래미가 저런 꼴을 당했는데 가만히 있는게 말이 안됨 ㅋㅋㅋㅋ
부모님이 뭐 그 애 부모님한테 약점잡히거나 빚졌나???ㅋㅋㅋㅋ
쌩판 남인 나도 이렇게 빡이 치는데 ㅋㅋㅋㅋ
ㄹㅇ 내 딸이였음 친구 부모한테도 다신 나랑 내 딸 눈에 띄게 하지말라고 내 딸한테 뭐하는 거냐고 소리 쳤을텐데 부모가 저게 뭐하는 거임...
자기 자식의 얼굴, 목 근처에서 주방가위로 가위질을 했단 것부터 기겁할 일인데... 사과하고 받아주라한다고?...
내남편과 결혼해줘 드라마 숏츠보다 왔는데 수민이 꿈나무네 ㅋㅋㅋㅋ 미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개똑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비유 개찰떡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내남결 정수민인줄
수민이는예쁘기라도하지얘는...ㅉㅈㅈ답이없긔
이런 새끼가 진짜로 있었네ㅋㅋㅋㅋ
여기있는 댓글 사연자 부모님이 싹다 읽어보셨으면 좋겠네
가능하면 그쪽 부모님들도
이거 진짜 심각한 상황으로 보이는데 그 누구도 심각성을 모른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이번엔 머리카락이지 다음엔 뭐가 될지….
부모님때문에 학교 졸업해도 연이 이어져야되고 사연자 소식이 꾸준히 그 아이 귀에 들어가야되는게 소름임
머리카락 사건 이전에도 사소한걸로 질투하고 그랬을텐데 계속 친구로 있었다니 사연자분 너무 착함 ㅠㅠ
머리도 신체일부라 함부로 자르면 고소 가능합니다. 붙임머리 비용 케이비용 싹다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붙임머리도 몇달에 한번씩 주기로 갈아줘야해서 그것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7년 친구라면 최소 17살인데... 저렇게 친구머리 자를 정도라면 성격문제가 계속나왔을텐데 사연자부모도 그 애본인 부모도 진짜아예몰랐을까?
그 부모님들도 그냥 자기들 피곤해지니까 눈감고 넘어간거지.
마지막에도 사연자에게 가끔 보는정도만해라한게 진짜어이없어...
애가 머리카락이 잘리고왔는데 그 가해 부모한테 직접 따지지도 않고.
사연자가 직접 스토리내용도 머리잘린내용도 가해부모한테 알려준다자나
아무리 사연자 부모 우정이 중요해도 애를 최우선으로 두어야지
사연자 성인도 아니라는데. 얘는 지금 자기가 부모한테 최우선이 아니라는 경험, 본인이 피해를 당해도 참고가라는 소리를 이미들은거야.
ㅁ
5살정도는 친구사귈 능력이 없음 그냥
부모들이 데리고 ㅈㄴ 놀아대니까
태아때부터 친구로 치는거 ㅋㅋㅋ
일단 거기에 주종관계가 있다에 한표
저새낀 지가 우월한거임 ㅋㅋㅋㅋ
와 이번 사연은 진짜 화나서 말이 안 나오네... 나도 전에 5년 동안 머리 길러 본 사람으로서 그 긴 머리 다듬고, 관리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는데.... 진짜 사연자분 평생 저 친구랑 손절하고 사세요...
친구가 머리카락을 잘라버릴 정도면 분명 옛날에도 사연자분한테 선만 넘지 않을 정도로 간당간당하게 피해 줬을 듯. 사연자분도 그래도 소꿉친구인데 참자 하다가 저 지경까지 온 것 같은데 저기서 더 참으면 머리카락 다음은 뭐임? 단순히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니까 괜찮지 하고 넘길 문제가 아님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손절하세요. 머리카락 자른 것도 상해죄 해당됩니다. 남의 신체를 맘대로 잘라놓은 것도 문제인데 이해하고 넘기는게 정상인 줄 아는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저라면 고소장 날립니다. 어렵다면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다음엔 손절하고 최대한 멀리하시길.
저게 머리가 아니고 손가락이였으면;
미성년자는 부모동의 있어야 고소 가능함 사연자 부모가 저런데 가능하겠음? 조사,진술 다 부모동의 있어야함
친구는 정상아니니까 정신병원 안내해주고 안전손절하시구요. 머리잘랐다고 싫어하는 남친은 좋은남친 아니니까 버리고 그것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요~
손절하세요.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때마다 어떻게든 망칠 생각만 할게 분명합니다. 부모님께도 강력하게 확실하게 말하세요. 5년동안 힘들게 기른 머리를 단지 ”니가 친구면 내 말을 들어야지“ 라는 이유로 댕강 잘랐다? 진지하게 그 친구 정신과 상담 받으라고 해봐요. 애정 결핍과 소유욕으로 똘똘 뭉쳐서 뒤틀린 사고 방식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사연자 분 부모님 욕하기 싫긴 하지만 부모님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긴 합니다.. 17살이면 한창 외모에 민감할 시기인데 너가 성인될때까지만 참아라 라는 말은… 대못은 어머니께서 사연자분께 박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본인이 얼마나 상처 받았고 속상한지 잘 설명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반응이시라면 부모님간의 오래된 우정 때문에 딸은 정상적인 친구 관계를 못가져도 되는거냐고 말씀해보세요. 부디 얼른 탈출하시고 원만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방 가위로 대충 잘랐으면 수습도 정말 어려울텐데.. 힘내세요
부모님한테 묻지말고 그냥 일단 경찰서에 신고넣어버려요. 왜냐면 다음엔 머리카락보다 더한 상해를 입히면 이전에 머리카락 사건까지 합해서 고려하기때문이예요. 뭐 나중에 합의를 하던 취하를 하던 일단 경찰서에 평생남을 기록을 남겨놓는게 중요합니다.
나중에 님 애기가 자기 애기보다 예쁘면? 님 남친이 자기 남친보다 더 좋은 직장이면? 어떤식으로 해코지를 할까 생각해봐요. 범죄에서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는건 시작 단계로 볼 수 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직접 몸에 생채기를 내지않을까 걱정됩니다. 댓글도 부모님 보여주고 꼭 심각성을 알리세요
이건 불효가 아니에요 사연자님 인생이 달린 문제에요
다시 봐도 소름이야...
미용실에서도 움직이면 위험하다하는데, 미용가위도 아니고 돼지고기도 자르는 주방가위 가져다가 뒤에서 냅다 잘라버린다? 인기척에 흠칫 놀라며 고개라도 돌렸으면 잘리는게 머리카락이었을까?
아무리 질투가 난다해도 사람이 할짓이 있고 못할 짓이…있지…
친구도 친군데 사연자님 부모님 대처도….
사연자님 머리…잘리신거..
듣는 사람도 다 속상하네요…
집착 심하고 소유욕 강하고 비교질이 생활인 사람은 멀리하는게 정신과 몸에 좋음
그건 친구가 아니예요…질투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죠. 하지만 그걸 마음속으로만 하지 않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건 성격이 문제있는 사람입니다.
저건 그냥 성격이아니라 머리에 뭐가 잘못된거임 아무리 성격이 파탄이어도 정상적인 대가리로는 저딴 판단은 안나온다 ㅋㅋㅋㅋ
사이코지 누가 질투난다고 친구 머리카락을 자름 17이면 완전 어린애도 아닌데
이 댓글들 부모님 보여줘요
뭐가 중요한지 몰라요?
잘난 당신들 우정이 자식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들은 부모자격이 없어요
제발 정신차려요
자식옆에 이상한 거 좀 치워줘요
지금은 남친이지만 직장일때는?직장에 불지를려고? 결혼식이면? 아기는? 사람이 똑같이 살수가 없는데 뭐 하나라도 질투나는 순간 눈이 뒤집히고 뇌가 돌아가는데 그거 감당어째 하라고 계속 만나래..
저런건 지금부터 조져놔도 정상으로 돌아갈까 말까임 사회랑 격리되어야 할 무언가를 친구로 만날 수가 없죠 어른들도 정신차리세요 내자식 보호하셔야지 지금 너무 가볍게 보셨어요. 소름끼치네 진짜
사연자 부모님과 친구 부모님을 보고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영상을 넘어가려는데,
인스타 캡쳐 보고도 가끔 보는 사이로 지내라는 마지막 말을 듣고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사연자 부모님, 아이보다 20년 인생 더 사셨고 사람풍파 아이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문제행동이 이전부터 있어왔고,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는 신체에 해를 입혔습니다.
더군다나 날붙이입니다. 자신에게 맞추기를 강요하고, 이에 응하지 않자 나온 대응이 처벌과 협박이예요.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합리화와 자녀분의 분노까지 틀렸다고 말하며 조롱합니다.
미성숙한 걸 넘어, 일반인인 제가 봐도 반사회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모님끼리 친구사이라고 하시고, 진실로 그 아이를 위한다면
친구사이에 잘 넘어가자로 끝내는 것보다, 문제가 드러났을 때
때를 놓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것이 보호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 아동심리상담이나 아동심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기를 바랍니다.
영상에서 친구가 사연자분께 보인 짧은 내용 안에서도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꼭이요.
그리고 우정을 이어갈지 말지는 아이의 결정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부모님끼리의 관계와 아이들의 관계는 별개로 보셔야한다 생각합니다.
내가 법은 잘 몰라도 머리 저런씩으로 자르거나 해서 고소하면 상해죄로 적용이 될수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님이 그친구 상태를 너무 우습게 보시는거 같은데;; 저거 정신병임
친구는 욕하는게 아니라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애라 지금 치료 못하고 더 늦으면 진짜 나중에 뭔일 낼꺼같고 제일 이해안되는건 부모님인데 머리 자른 시점에서 딸보다 더 화내는게 보통 부모아닌가 만약 내 여동생이 저 상황이면 나나 우리 부모님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머리 자른 시점에서 터지고 스토리 보자마자 그 친구집 찾아가서 대문 뚜드림
지금은 머리카락이지만 그냥 넘어가면 다음은 눈이 될 수도 있고 손가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발 안전손절하세요
진짜 남의 부모 욕하는거 안좋은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이건 못참음 ㄹㅇ 진짜 부모가 어떻게 되먹은거임
그냥 사연자를 제외한 친구, 부모 싹 다 비정상인데...?
미친 거 아냐;;; 손에 든 게 커터칼이고 머리카락이 아니라 목을 노렸으면 살인미수에요;;; 부모님끼리 친구인게 뭔 상관이야 진짜 뉴스 나올 수도 있었던 건데! 사련자분 진짜 안전하게 멀어지세요
저건 쏘시오패스인데 친구가 아닌게 맞음
부모님끼리 계속 친하게 지내는것도 나는 이해 안됨. 내 딸을 저지경으로 만들었고 일말의 죄책감 없이 계속 상처를 주는데.. 나였으면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개싸웠다 ㄹㅇ💢 어리고 사춘기여서 저러는거 아니다. 누구는 사춘기 안겪어봤나.. 저건 가정교육의 문제고 본래 성격의 문제임. 부모가 딸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 머리 자른 친구 잘 들어요, 어려서 모르나 본데... 친구는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사람일 때만 유효한 거야.
아니 근데 저거 보통 문제가 아니야 가치관의 문제도 아니고 뭔가 심각하게 병이 나있음 진짜 진심으로 병원 아니면 무당 찾아가야 함 머리를 확 자른 거에 대해 놀라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반응하는 부모부터 죄의식 없이 당연하다고 합리화하는 건 가치관으로 치부하면 안 됨
그냥 썰로 들으니 헐ㄷㄷ 하지 진짜 주변에 저런 사람 있다고 생각하면 같은 사회구성원이라는 게 개무서움 ㄷㄷ;;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화가 난다. 이건 뉴스에 나와도 사건 반장이 나와서 대대적으로 이슈가 될 내용이고 그런 걸 부모가 인지조차 못 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부모가 제일 문제가 크다. 본인들이 멍청하게 사는 거 자기 딸 한테도 강요하지 마세요. 정말 화난다.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제발 곁에 두지 마세요... 결국엔 피해 끼칠 사람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이라도 피해 덜 받았을 때 절교하세요...
저건솔직히 정신병같은데 내가갖지못하면 부셔버리겠어잖아 그래도 오래동안알고지낸사이인데 말도안하고 그냥냅다머리 잘라버린거면 이미 사연자를친구가아니라 자기아래소유물로보는것같고 저건 사이멀어지는게맞는것같아 사연자님한테 앞으로 이런일이 또 없을거라는고도 못하겠고 끌려다니기싫다면 연끊는게맞고 자기들 우정인지 의리인지 때문에 자식을 확실히 지켜주지않는 부모를
불효라고생각안하시면좋겠어요 솔직히 절친이나 연인이여도 가치관이안맞아서 헤어지는경우가많은데 이제 성인되고 본인가치관이확립되면 그때부터는 사회생활인데 저런사람이옆에있으면 사연자님 피해보실것같아 걱정임😢
친구도 친구인데, 부모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잘 대화 해보시고 도저히 부모님의 가치관이 이상하다 싶으면 성인이 된 후 연을 끊으세요.. 나이 먹고도 가스라이팅 당하며 사는거 그거 사람 사는거 아닙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부모도 저 상태라 사연자만 유별난 애 취급 받으며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스라이팅 당할까봐..
저 괴물이 인스타에 저리 올린걸 보면서도 가끔 만나라? 진짜.. 부모세대부터 뭔가가 있음.. 정상적인건 아냐..
정말 죄송하지만 부모님들도 좀.... 너무한거 같아요.
미안할것도 없어요 저건 진짜 그냥 너무한게 맞거든요
부모님이니까 이정도 소리만 나오는 거지 아니었으면 쌍욕에 뭐에 온갖 돌 맞았을 수준임
사연자분 죄송하지만 어머님도 제정신이 아닌듯합니다 가족이어도 긴건 기고 아닌건 아닙니다 심한말이지만 저정도 사회성으로 어떻게 결혼한건지도 의심이 됩니다
쓰레기가 맞음
원래 문제아 부모들은 대부분이
일반화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건 할수밖에없는게
문제아의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특수학교를 보내던가 해결될 정도의 문제면 부모가 해결할수있는게 맞는데
가끔 보는 사이가 아니라 딸이랑 평생 못 보게 해야 할 사이 같은데. 뉴스에서 청소년 살인 기사 보신 적 없으신가?? 진짜 사소한 걸로 다투고 죽임. 정상적인 정신 상태가 아니라는 말임. 그런데 사연자의 경우 싸웠다고 해도 저런 행동 하는 게 정상이 아닌데 싸우지도 않았는데 질투 때문에 남 머리카락을 잘랐다니……. 거기다 피해의식에 남탓에……. 충분히 사연자한테 더한 위해 가할 수 있을 사람으로 보임. 남인 내가 사연자 안위가 걱정될 정도인데 진짜 가끔 보라고 말하는 게 맞는 건지 부모님이 좀 다시 생각해 줬으면…….
나중에는 렌즈통에 락스넣을 사람일세
이래서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이 확률적으로 정상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음. 적어도 마음의 여유가 있고 열등감이 적거든. 이걸 외모지상주의다 어쩌고 저쩌고 말하는데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 불편한 사실을 알기때문에 외모적으로 뛰어난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함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와아 명언이다
진짜 써먹어야지
맞넼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은데..현재 상황을 보면 부정할 수가 없다😢
기쁨은 나누면 질투와 시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건
딱 우리나라 개백수들 커뮤질에서 많이 볼수있음
오히려 관계를 끊어내는게 효도임
충동적으로 사람 머리를 자르는 애가 사연자 가족 주변에 있어서 좋을거 하나도 없음
걍 단번에 절교하고 연 끊으세요.. 가끔 연락도 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면 남친 사귄 것도 축하해주고 이해해 주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그런 친구는 곁에 두시지 말고 다른 좋은 친구 사겼으면 좋겠네요~😊
부모님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함
본인들 우정 때문에 본인 딸 몸에
날붙이 대는 인간을 계속 옆에 둔다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
정작 본인들이 당하면 기겁하며 도망 갔을텐데 말이다
친구는 진심으로 정신과 가보는걸 추천하고
싸패같다 솔직히..
여러분은 저런 소꿉친구 사귀면 안됩니다
인생이 귀찮아짐...
귀찮은것만 있는거면 그나마 다행일즛 나중엔 죽일 것 같아서 무서움
사연자분 꼭 여기있는 댓글 부모님께 다 보여주시고 부모님 설득 하셔야해요 제발...저 행동은 명백히 학교폭력입니다.
긴 머리가 아니라 눈 예쁘다고 했으면
가위가 머리가 아니라 눈으로 갔을지도..
빨리 손절하시는게 안전할듯한데...
부모님과 그 친구 부모님께도 이 영상을 꼭 보여줬으면.....진짜 내가 다 소름이다. 상대는 애초에 친구가 아니라 호구로 보고 있는 거 같은데?
고작 남친 사귄 게 질투난다고 친구 머리를 잘라버렸는데 나중엔 얼마나 더하겠나요… 어서 손절하세요. 저 정도면 진짜 병임
모든 일이 그렇듯 범죄 또한 작은 것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서막이라 머리카락으로 끝났겠지만, 이걸 봐 주면 다음엔 뭐가 잘릴지 모를 일이죠.
저 때 남친이 긴생머리가 아니라 얼굴,인성 등을 말했으면 친구는 과연 무슨 행동을 저질렀을까? 진짜 무섭네
와 3년도 머리카락 기르기 힘든데 5년짜리를?????인생의 암덩어리다 진짜;; 나중엔 머리카락이 아니라 사람 목까지 자르겠다;;
저것도 범죄예요... ㅠㅠ 머리 자르는 것도 상해죄에 해당되고요. 저 친구분 성인 되시면 정말 큰 범죄 저지를 수도 있는데... 진짜 충격이네요 ㅠㅠ
신체 결손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가 사라짐 ㅋㅋㅋㅋ
저거 처벌안한다고?
저거 처벌대상임
부모님은 머리카락이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남친이 눈예쁘다하면 잘때 눈파내겠는데? 봉사 되고나서 딸한테 미안하다 내가 저럴줄은 몰랐다하면 딸이 이해해줄까?
친구도 친구지만 부모 반응도 황당한데 ㅋㅋㅋㅋㅋㅋㅋ
기부하려고 머리 기르신 것 같은데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가늠도 안된다 난 5년동안 머리 기르고 기부해본 사람인데 염색 파마 하고싶어도 못하고 손상 줄인다고 고데기도 맘대로 못하고 살았었음.. 사연자분도 하고싶은 머리 못한적 많았었을텐데.. 그게 진짜 순식간에 ...
난 이거 보면서 사연자 너무 불쌍했음 도와주지도 못할지언정 너 하나만 참으면 된다는 식으로 나오네 이게 맞나
심지어 사연자분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요. 어디 서로 싸우다가 머리채 잡힌 상황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냅다 뒤에서 자른 비상식적인 일인데요.
남친 못 사귄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
안 사귄 게 아니라 못 사귄 거네
남자들도 저 미친 걸 느낀 거얔ㅋㅋㅋ
다떠나서 일단 학교에서 매장 당할듯
아니 이때까지 사연 중에서 역대급으로 노답이고 화나네ㅋㅋㅋㅋ 뭘 잘했다고 저격까지 하는지 참.. 저 친구 성격 죽일 필요가 심히 있는 듯
저거 학교에 다 소문내고 다니고 스토리에 올리면 그 친구도 화나서 전화할텐데 그럼 받고 욕하고 끊고 지내고 남친한테 이 사실말하셈
친구가 이 댓글을 볼 줄 모르겠는데
부모님께는 보여드려요.
태어나면서 맞대는 가족도 싫을 때가 많아요.
착각하지마세요. 둘은 성향부터 안어울려요.
니들 우정에 아이 이용하지 마세요.
둘은 다른사람입니다.
부모님의 판단이 좀 아쉽지만 그 아래에서 태어난 신청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신중히 고민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스스로 잘 자랐는지 보이네요 ㄷㄷ 응원합니다
손절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신변의 위협을 걱정해야할 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