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번 듣고 두번 듣고 계속 듣게 되서 끊을 수가 없어요.. 원래 커버 곡의 느낌을 가져오셨으면서도 개성을 더 추가한 느낌이여서 엄청 놀랐어요.. 전부 엄청 잘하셔서 감탄하고 놀랐고.. 카나데 맡으신 분이랑 마후유 맡으신 분은 괴로우면서도 슬픔이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소름돋는 느낌까지 같이 살리신 것 같아서 놀랐고.. 에나랑 미즈키 맡으신 분은 일러스트 그 자체의 있었던 분위기와 희열과 슬픔까지 함께 넣어 부르신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데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카이토 맡으신 분은 원곡 커버 영상에 있던 공허한 느낌? 이랑 커버곡의 아련한 느낌까지 있어서 진짜 놀랐어요.. 진짜 영상을 보는데 맡으신 분들이 엄청 잘하셔서 말로는 설명이 안될 정도입니다.. 커버 영상 만들어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그 솔직히요..커버곡에 댓글 진짜 안다는데...아니 카이토상이...아니...내가 아는 니고카이토는...하...왜 목소리 버프받았죠..아니 글고 저 잘자렴 하고 저 지끈지끈 파트부터 아니...걍 갓벽해요..아니ㅣㅣㅣ!!/?♡#=&)♡~:☆-&♡~:진짜..카나데분도..제가 아는 카나데 맞나요..츠킷샘은 원래 잘하셨고..심지어 대타??!카나데..아니..ㅠㅜㅠㅜ사랑해요ㅠㅜㅠㅜ에나낭 즈키?에나낭 걍 똑같아요 에나 성우분 갖다가 한국어 시키게 했나봐요 진짜...아니 글고 즈키 목소리.,치여요..알고리즘에 계속 뜨시는데..이번 커버는 카이토샘 목소리에 계속 치이고 캉데샘 목소리에 16비트로 뚜들겨 세탁기에 돌려진뒤 에나낭과 즈키샘의 목소리로 머리를 감기고(?)마지막 마쀼 목소리로 건조된 기분..아 하루 샤워 다했나 끗..사랑해요 니고❤❤❤❤❤ㅜㅠㅜㅠ
낡아 썩어 빠진 본인의 이름에 굳이 조잡한 후리가나를 붙여 그 고결함을 이겨버릴 정도로 무서워져, 뼛-속까지 지금의 저는 어떠한가요? 흉측한가요, 그건 그런가 나에게 손가락질은 하지 말아줘 가슴에 lock up, lock up 잘자렴 《거울을 봐》누군가를 속삭여 달콤한 말도 미소도 무용지물 달 바로 아래를 방황하면서 생각했어, 오랫동안 악몽에게 어느 손가락을 세워줘야 할지 말이야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 변해가 )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영혼만 겨우 건져내 살아가 지끈 지끈 지끈 아픔과 화난 사람을 먹었어 타랏타 그런데 어째서일까 지금도 욱신 욱신거리며 사과를 베어 먹듯이 자 자 자 자 잘자렴 어떻게 할 수 없는 흐름의 끝에 몰려졌어 결국엔 이 꽃에 중독 되어서라도 빛은 지금 이 곳 25시, 방향에 있다는 걸 지금은 꼬리를 끌며 나아가 자 자 자 자 잘가렴 그러니《현실은 이제 됐어》같은 말은 삼가줬음 해, 오케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자 자 자 자 잘자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자 자 자 자 잘자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잠깐
![[[ TEAM. 펠리서티 100일 기념 ]]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 둔갑의 꽃 』/ 한국어커버](http://i.ytimg.com/vi/jLzEiwFn1GU/mqdefault.jpg)
![[[ TEAM. 펠리서티 100일 기념 ]]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 둔갑의 꽃 』/ 한국어커버](/img/tr.png)
![[프로세카]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잠자」 요이사키 카나데 full ver 한글 가사 (プロセカ/ザムザ)](http://i.ytimg.com/vi/UjngPaBgjKA/mqdefault.jpg)
마후유 ㄹㅈㄷ
에나랑 카이토가 음색이 미쳤네요..❤
애들 창법을 진짜 잘 살리신것 같아요!! 특히 마후유 하신분 캐해 진짜 잘 하시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에나분 가창력 미쳤다....
다들 미쳤어요ㅠㅠㅠ사랑합니다ㅡ....
다 미쳤어요…. 사랑합니다❤❤❤❤
샘 목소리 미쳤어요..
니고 오시인데 잠자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해서 찾으며 듣다가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진짜 다들 짱이십니다 계속 듣게됨 ٩( ᐛ )و
잠자 커버 하신분 처음봤습니다. 그렇기에 더 푹 빠져버렸습니다
이런 제가 감히 당신들은 좋아하겠습니다. 모든분이 완벽합니다. 카이토하신 분은 처음 보았지만 반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주십시오.
잠자가 그 진짜 잠을 자라는 뜻은 아니긴한데 그래도 한국어로 바꾸려면 3글자를(자무자) 맞춰야 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한듯 잠자를 3글자로 늘리려고하면 먼가 좀 그르니까 자암자 라고 할 수 업ㅅ기도 하거😅
근데 이게 한국어로도 커버가 잘 되네요??
다 목소리 👍
헐 전 커버랑은 색다른 느낌..다들 노래 실력 많이 느신 것 같아요 ❤ 깡데랑 에나 성우분 슬로우 다우너 때도 그랬지만 목소리 진짜 너무 좋으세요 전문 성우신 줄..
마후유 분 목소리 진짜 이쁘고 느낌도 좋다... 카나데 분 진짜 그 맑고 투명감 있는 목소리 너무 좋다... 다들 느낌 잘 살리신듯
진짜.. 한번 듣고 두번 듣고 계속 듣게 되서 끊을 수가 없어요.. 원래 커버 곡의 느낌을 가져오셨으면서도 개성을 더 추가한 느낌이여서 엄청 놀랐어요.. 전부 엄청 잘하셔서 감탄하고 놀랐고.. 카나데 맡으신 분이랑 마후유 맡으신 분은 괴로우면서도 슬픔이 있는 것 같은 느낌과 소름돋는 느낌까지 같이 살리신 것 같아서 놀랐고.. 에나랑 미즈키 맡으신 분은 일러스트 그 자체의 있었던 분위기와 희열과 슬픔까지 함께 넣어 부르신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데 뭔가 그림이 그려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카이토 맡으신 분은 원곡 커버 영상에 있던 공허한 느낌? 이랑 커버곡의 아련한 느낌까지 있어서 진짜 놀랐어요.. 진짜 영상을 보는데 맡으신 분들이 엄청 잘하셔서 말로는 설명이 안될 정도입니다.. 커버 영상 만들어주셔서 엄청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카이토 미친
공짜로 들으면 안될 것 같음…쩔어요…사랑해요…
카이토 에나 마후유 하신분 사랑합니다
아니 카이토 목소리 왜캐 잘생겼죠?
츠키님은 어딜가셔도 너무 다 잘어울리심ㅠㅡㅠㅠㅡㅠ
와 진짜 ㄹㅈㄷ 창법이나 그런거 너무 똑같아요
마후유 미쳤네요... 완전 똑같으심 ㄷㄷ
카이토 하신분 목소리 진짜 겁나 좋ㄴ다
와.. 너무 좋아요..
그 솔직히요..커버곡에 댓글 진짜 안다는데...아니 카이토상이...아니...내가 아는 니고카이토는...하...왜 목소리 버프받았죠..아니 글고 저 잘자렴 하고 저 지끈지끈 파트부터 아니...걍 갓벽해요..아니ㅣㅣㅣ!!/?♡#=&)♡~:☆-&♡~:진짜..카나데분도..제가 아는 카나데 맞나요..츠킷샘은 원래 잘하셨고..심지어 대타??!카나데..아니..ㅠㅜㅠㅜ사랑해요ㅠㅜㅠㅜ에나낭 즈키?에나낭 걍 똑같아요 에나 성우분 갖다가 한국어 시키게 했나봐요 진짜...아니 글고 즈키 목소리.,치여요..알고리즘에 계속 뜨시는데..이번 커버는 카이토샘 목소리에 계속 치이고 캉데샘 목소리에 16비트로 뚜들겨 세탁기에 돌려진뒤 에나낭과 즈키샘의 목소리로 머리를 감기고(?)마지막 마쀼 목소리로 건조된 기분..아 하루 샤워 다했나 끗..사랑해요 니고❤❤❤❤❤ㅜㅠㅜㅠ
요이사키 카나데와 믹싱을 맡은 미츠입니다 💜 처음 해 보는 더빙이기도 하고 믹싱도 아직 배우는 단계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 주시길 바라요 (*´﹀`*)
목소리 너무 이쁘고 나데랑 잘어울려요ㅜㅜ♡♡
마후유 카나데 카이토 에나 사랑해요
ㅁㅊ 개사랑해요.
에나 카이토 진짜 잘됐다..
❤카이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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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커버한것중에서 제일 잘나온것 같아요 .. 최고에요 .. 카이토분 누구시죠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
다들 음색 미쳤습니다 평생 노래 부르세요ㅠㅜㅠㅠ
니고 오시 죽어가요 ㅠㅠㅠ
ㄹㅈㄷ
잠깐의 모든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해도 되겠죠? 아 된다고요?
다 레전드네요..❤
다들 원본 목소리 특징을 잘살리셨어요...! 완전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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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대박 레전드신데요..? 진짜 목소리가 다 좋으셔요!!!
와아.. 진차 캐릭터들이 한국어로 노래부르는거 같아요.. 특히 마후유❕️❕️ 너무 좋아요 진차 마쀼 그자체
그저 고트…
와...이걸 이제 보다니..너무 잘 부르세요...!!!!
에나 마후유 진짜 잘살리셨네
어ㅣㄱㅇ엌 카이토 목소리에 치였습니다앜....제 심장 여기 묻어갈게요
에나가 최고네요 진짜
죄송합니다미즈키를아니ㅠ
미즈키는 실존했다..!!!
@@Chea061거짓말은나바요😡
낡아 썩어 빠진 본인의 이름에
굳이 조잡한 후리가나를 붙여
그 고결함을 이겨버릴 정도로
무서워져, 뼛-속까지
지금의 저는 어떠한가요?
흉측한가요, 그건 그런가
나에게 손가락질은 하지 말아줘
가슴에 lock up, lock up
잘자렴
《거울을 봐》누군가를 속삭여
달콤한 말도 미소도 무용지물
달 바로 아래를 방황하면서 생각했어, 오랫동안
악몽에게 어느 손가락을 세워줘야 할지 말이야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 변해가 )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영혼만 겨우 건져내 살아가
지끈 지끈 지끈
아픔과 화난 사람을 먹었어 타랏타
그런데 어째서일까 지금도
욱신 욱신거리며
사과를 베어 먹듯이 자 자 자 자 잘자렴
어떻게 할 수 없는 흐름의 끝에 몰려졌어
결국엔 이 꽃에 중독 되어서라도
빛은 지금 이 곳 25시, 방향에 있다는 걸
지금은 꼬리를 끌며 나아가
자 자 자 자 잘가렴
그러니《현실은 이제 됐어》같은
말은 삼가줬음 해, 오케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자 자 자 자 잘자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자 자 자 자 잘자렴
지끈 지끈 지끈 지끈
잠깐
별로내여. 내 맘속에 별.로.
아저기요
@@Zakka_0209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