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과를 던지지 말라는 말을 카나데가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한 말로 해석하던데 전 카나데가 마후유에게 해준 말이라고 생각함. 마후유에게 있어서 사과는 모친과의 추억이자, 자신의 장래희망을 결정하게 된 계기임. 카나데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원동력이 된 것도 모친과의 추억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결국 아무리 괴로워도 그런 마음속의 따뜻함마저 내던져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마후유에게 해준 가장 카나데다운 조언이 '그래도 사과를 던지지 말아줘'라고 생각함.
그런해석도 가능은 하겠지만 저는 마후유 스스로에게 던지지 말라는 의미로 봤어요. 잠자의 원문소설에서 아버지가 그레고리에게 던진 사과는 그레고리의 흉함을 지적하며 가슴을 찢어버렸고 이후에도 아무도 사과를 건들지 못해 곪아버린 상처는 안그래도 꺼려지는 외모를 더욱 흉하게 만드는 계기였으니까요. 이 부분은 그 이전 가사인 [지금은 어떤식으로 보이나요? 추한가요?] 다음에 [부디 사과를 던지지 말라]이 나오도록 문맥이 이어진다고도 봅니다. [거울을 보란 소리가 들려]는 분명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려는 마후유의 속마음이 새어나온 것일테니 그 모습을 보고 안그래도 힘든 자신을 더이상 상처입히지 않았으면 하는 친구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사과의 다른 시선에서 보신 모습도 너무 잘 와닿아 한번더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트별 킬포 1:53 마후유의 파워풀한 보컬 1:56 마후유와 에나한테 이 가사를 주는 디테일 미친 세가 2:54 카나데의 음색 3:02 에나의 가창력 미쿠 버전과 세카이 버전을 비교해보자면 미쿠 버전은 변신이라는 작품 자체를 표현하것 같다면 세카이 버전은 그 안에서 그레고르가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한 느낌 또한 가사 역시 최근 이벤트와 겹쳐본다면 은근 소름 돋는 부분이 있다.
잠자 해석해본거 잠자 가사에다 변신 책이랑 니고 이벤스랑 여러가지 연관지어서 해석해본건데 억지해석 있을수도 있을듯(변신/니고 스토리 스포주의) 0:15 그레고르가 바퀴벌레가 되어버린걸 말한것 또는 마후유 엄마한테 있어 지금에 마후유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표현 0:19 가장 대표적 해석 그레고르가 아버지한테 사과를 맞고 죽은 거 또는 사과=마후유의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추억을 내던지지 말아달란 소리(아니면 카나데가 마후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가설도 있음) 0:23 잠자 말그대로 그레고르의 성씨를 말한거 잠자는 독충이란 의미도 있다함 0:31 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과 진짜 인격의 대립 0:33 그레고르는 혼자 돈을 벌며 가족 3명을 먹여살렸음 0:36 그레고르가 바퀴벌레로 변해버린 후 가족들에게 무시 당한거/마후유는 어머니에게 어떻게든 자신의 진짜 마음을 표현하고 좋게좋게 설득하려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던 걸 표현한 듯 0:38 그레고르는 문 밖에 나오는 순간 끔찍한 짐승 취급 당함/마후유가 뛰쳐나간 후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있어 마후유는 짐승 같은 존재가 된 것 0:39 마후유가 가출하며 카나데의 집까지 간 것을 표현(또는 변신을 쓴 카프카의 또 다른 작품을 표현한것이란 설도 있음) 0:48 말그대로 그레고르의 고통을 말한 것 0:54 그레고르의 변신/마후유가 진짜 마음을 어머니께 표현하길 바라는 멤버들 0:59 그레고르가 변신한 후 영혼만 살아있고 몸은 바퀴벌레가 되버린 것/마후유는 착한 아이 인격으로 살아가며 속은 텅 비어있음 1:03 아픔-그레고르의 고통 화난 사람(랭글러) - 마후유 어머니 1:10 바퀴벌레 그레고르의 꼬리/잡아당기다=말 그대로 마후유는 어머니에게 지배당한채 삼 1:15 그레고르의 현실 도피/마후유의 착한 인격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카나데 시점의 말 1:28 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 어머니의 생각대로 안된것에 대한 마후유의 어쩔수 없던 사과 1:32 그레고르의 감정과 인간을 모방하는 망령=즉 바퀴벌레가 된 그레고르/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으로서 진짜 마음은 텅빈 마후유 1:37 그레고르가 무시를 당하고 홀로 쓸쓸히 있을때가 많아짐/마후유가 어머니한테 진짜 감정을 털어놓지 못했던것 1:40 마후유가 어머니한테 제대로 반항하지 못했던것(그레고르가 아버지에게 사과를 맞았을때 제대로 피하지도 대립하지도 못했던 거 일 수도 있을듯) 1:52 그레고르가 변신 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마후유가 자유를 찾지 못한채 계속해서 가스라이팅 속에 갇혀 있는것 1:56 이건 에나랑 마후유 둘다 되는데 에나 - 아버지에게 꿈을 무시당한다 느낌/마후유 - 어머니 때문에 간호사 대신 의사로 진로를 강제로 결정당함 1:59 마후유가 음악서클에 가입했던 것을 표현 2:04 그레고르의 심정/마후유가 울면서 전부 털어놓은 것 2:07 이건 예전부터 생각해본건데 그레고르는 여동생이 음악가가 되고 싶어하던 걸 알고 돈을 계속 지원해줬음/카나데 아버지가 카나데한테 너는 너의 음악을 계속해라 라고 말한것도 생각남 2:51 그레고르한테 사과가 박힘/마후유의 어린시절 사과를 먹던 기억 2:54 그레고르의 변해 버린 몰골로 인해 가족들에게 전부 무시당했지만 그래도 자신은 여기있다고 하는 슬픈 마음/마후유가 어머니에게 자신의 존재를 말하고 싶었던것 2:58 술붓꽃=일본에서 반항을 의미함 3:01 말그대로 마후유의 구원 3:06 마후유의 가출과 구원 3:10 카나데가 마후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잠자=마후유)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쓰면서 은근 재밌었네요 나중에 또 해석되는 거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다들 사과를 던지지 말라는 말을 카나데가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한 말로 해석하던데 전 카나데가 마후유에게 해준 말이라고 생각함. 마후유에게 있어서 사과는 모친과의 추억이자, 자신의 장래희망을 결정하게 된 계기임. 카나데가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원동력이 된 것도 모친과의 추억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결국 아무리 괴로워도 그런 마음속의 따뜻함마저 내던져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마후유에게 해준 가장 카나데다운 조언이 '그래도 사과를 던지지 말아줘'라고 생각함.
천재세요?
헉 저는 원작 소설만 연관지어서 봤는데.. 대박이다
그런해석도 가능은 하겠지만 저는 마후유 스스로에게 던지지 말라는 의미로 봤어요. 잠자의 원문소설에서 아버지가 그레고리에게 던진 사과는 그레고리의 흉함을 지적하며 가슴을 찢어버렸고 이후에도 아무도 사과를 건들지 못해 곪아버린 상처는 안그래도 꺼려지는 외모를 더욱 흉하게 만드는 계기였으니까요. 이 부분은 그 이전 가사인 [지금은 어떤식으로 보이나요? 추한가요?] 다음에 [부디 사과를 던지지 말라]이 나오도록 문맥이 이어진다고도 봅니다. [거울을 보란 소리가 들려]는 분명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려는 마후유의 속마음이 새어나온 것일테니 그 모습을 보고 안그래도 힘든 자신을 더이상 상처입히지 않았으면 하는 친구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네요😂 그래도 사과의 다른 시선에서 보신 모습도 너무 잘 와닿아 한번더 생각해보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사과'의 뜻이 미안이란 사과를 뜻한다 해석한거 같아요😊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자신을 놓으면 안된다는 과연 그게 맞는 행동인지 제대로 생각해보고 쉽게 자신을 놓고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를 던지는게 아닌 자신을 명확히 보라는 의미같아요
1:55 여기서 말하는 꿈을 먹지 말라는 파트
에나 - 아빠
마후유 - 엄마
파트분배 변태아니냐고…
카이토는 에나와 마후유에게 말하는거 같네요. 포기하지 말라는 듯
0:15 에서 미즈키 가사 소레와 소카에서 살짝 웃는데 되게 허망한 느낌이다..
0:56 카이토 즈키즈키 할때가 너므좋음…
2:30 진짜 카나데음색 너무 애절해보여서 하루 열다섯번씩 듣는다....하..
1:15 아이고 나의 아기 컵라면이
아기 컵라면 ㅋㅋㅋㅋ ㅠㅠㅠ
아악 그렇게 말하니까 더 소중해
파트별 킬포
1:53 마후유의 파워풀한 보컬
1:56 마후유와 에나한테 이 가사를 주는 디테일 미친 세가
2:54 카나데의 음색
3:02 에나의 가창력
미쿠 버전과 세카이 버전을 비교해보자면
미쿠 버전은 변신이라는 작품 자체를 표현하것 같다면
세카이 버전은 그 안에서 그레고르가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한 느낌
또한 가사 역시 최근 이벤트와 겹쳐본다면 은근 소름 돋는 부분이 있다.
ㅇㅈ
돌아오셨구나!!!!!!!!!!!!!!! 기다렸습니다 잘듣겠습니다
1:15 너무좋다 이래서 풀버전 듣는거지
1:53 미쳤다 니고 개미쳤다 사랑해
잠자 풀버젼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잠자가 마후유를 가리키는듯
시작할때 박자맞춰서 하나씩바뀌는거 넘 좋네요... ❤
1:53 마후유 찢었다
1:07 1:28 1:52 2:18
미즈키 이치니산이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아요
3:01
빛은 1시방향에 있다는데
마후유일러를 찾아보면 빛이 1시방향에 있는일러가 가끔 있음
°가면쓴 나에게 안녕을 이벤트 뽑기 가챠
모두가 나의 25시이자, 마후유를 위해서.
0:43 애정하는 파트...❤
1:56 파트 분배 진짜 늘 느끼지만 여기 ㄹㅈㄷ...
풀버전 기다렸어요! 올해 나온 곡들 중에 정말 아직도 제일 좋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카이토랑 니고 노래들 더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풀버전개좋음
갠적으로 생각하는건데 다들 카나데 첫파트 사과는 던지지 말아줘를 그 변신을 바탕으로 해석하던데 난 좀 다름.
등불의 미라주때 사과가 가족의 애정을 표현하는 상징물이라는 해석을 들었음. 그래서 가족의 애정따윈 없는 마후유엄마에게 하는 말같음.(뇌피셜이지만)
아마 이중적인 의미로 쓴게 맞을 거에요 잠자 표지에도 사과가 들려있고 등불의 미라주 카드에서도 사과가 모든 캐릭터에 카드에 등장하기도 했으니요...
뭐랄까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자신의 이상을 위해 마후유의 대한 애정인 사과를 내던지지 말아달라는것 같기도 해요 맥락을 보면 그래도 사과는 던지지 말아줘 이지만 그 문장 하나만 보고 해석하면 부디(제발) 사과를 던지지(버리지) 말아줘 라고도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풀버전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노래 가사가 마후유 상황이랑 비슷한것 같네요 자신의 약한 소리에 맞장구 친다는게 마후유의 상황이랑 엄청 비슷한것 같아요
작가님 건강도 중요하지만 영상도 챙겨ㅈ 농담이구...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한동안 조용하길래 무슨 일 있길래 했네요
와 풀버전 ㅠㅠㅠㅠ 미쿠 버전 들으면서 니고 애들이 부른 풀버전 듣고싶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ㅠㅠ 잘 듣겠습니당
1:15 카나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
0:16 미즈키 살짝 웃음기 묻어나오는 거 진짜 넘좋음.....
잠자 풀버전이 드디어..ㅠㅠㅠ
하 풀버전 진짜 너무 좋어.
メチャクチャ好き!
니고 최애곡중 하나인 잠자가 드디어 플버전이..
이노래 100번 정도 듣는 사람인데 절대 안질립니다..노래 좋아요
와 풀버전 개좋다ㅠㅠ
풀버전 지린다 자동재생으로 듣다가 놀람;;;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들으러왓어요.
에나목소리 ㅈㄴ 끌린다
오 좋아하는 노래인데 풀버전도 나왔었네요
노래 좋다..
2:07 카나데 이츠카 ㅈㄴ 도랏네
와 풀버전 완전 다른노래네요ㄷㄷ 아주굿!!
미즈키 목소리 최고다
다들 잠자가 음기곡이라 하는데 나만 양기 쪽 같나, 물론 분위기만 보면 음기 같지만 가사를 보면 오히려 빛은 25시 빙향에 있어, 현실은 됐단 말은 하지 말아줘 등등 카나데가 마후유를 구원하려는 마음이 담겨져 잇는것 같아서 양기 같은듯
잠자 풀버젼 진짜 개 레전드다
선생님 돌아오셨군욥..!!!! 감사함미다
카이토 하 사랑한더❤❤❤❤
1:15 ㅁㅊ
잘 듣고 갑니다
드디어 한섭에도 니고 카이토가!!!
니고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유닛맴버 듀엣+보컬로이드 화음 시너지가 엄청난듯 솔로도 좋긴한데 합창만한 감동은 없더라
잠자 해석해본거
잠자 가사에다 변신 책이랑 니고 이벤스랑 여러가지 연관지어서 해석해본건데 억지해석 있을수도 있을듯(변신/니고 스토리 스포주의)
0:15 그레고르가 바퀴벌레가 되어버린걸 말한것 또는 마후유 엄마한테 있어 지금에 마후유는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표현
0:19 가장 대표적 해석 그레고르가 아버지한테 사과를 맞고 죽은 거 또는 사과=마후유의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추억을 내던지지 말아달란 소리(아니면 카나데가 마후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라는 가설도 있음)
0:23 잠자 말그대로 그레고르의 성씨를 말한거 잠자는 독충이란 의미도 있다함
0:31 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과 진짜 인격의 대립
0:33 그레고르는 혼자 돈을 벌며 가족 3명을 먹여살렸음
0:36 그레고르가 바퀴벌레로 변해버린 후 가족들에게 무시 당한거/마후유는 어머니에게 어떻게든 자신의 진짜 마음을 표현하고 좋게좋게 설득하려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던 걸 표현한 듯
0:38 그레고르는 문 밖에 나오는 순간 끔찍한 짐승 취급 당함/마후유가 뛰쳐나간 후 마후유의 어머니에게 있어 마후유는 짐승 같은 존재가 된 것
0:39 마후유가 가출하며 카나데의 집까지 간 것을 표현(또는 변신을 쓴 카프카의 또 다른 작품을 표현한것이란 설도 있음)
0:48 말그대로 그레고르의 고통을 말한 것
0:54 그레고르의 변신/마후유가 진짜 마음을 어머니께 표현하길 바라는 멤버들
0:59 그레고르가 변신한 후 영혼만 살아있고 몸은 바퀴벌레가 되버린 것/마후유는 착한 아이 인격으로 살아가며 속은 텅 비어있음
1:03 아픔-그레고르의 고통
화난 사람(랭글러) - 마후유 어머니
1:10 바퀴벌레 그레고르의 꼬리/잡아당기다=말 그대로 마후유는 어머니에게 지배당한채 삼
1:15 그레고르의 현실 도피/마후유의 착한 인격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카나데 시점의 말
1:28 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 어머니의 생각대로 안된것에 대한 마후유의 어쩔수 없던 사과
1:32 그레고르의 감정과 인간을 모방하는 망령=즉 바퀴벌레가 된 그레고르/마후유의 착한 아이 인격으로서 진짜 마음은 텅빈 마후유
1:37 그레고르가 무시를 당하고 홀로 쓸쓸히 있을때가 많아짐/마후유가 어머니한테 진짜 감정을 털어놓지 못했던것
1:40 마후유가 어머니한테 제대로 반항하지 못했던것(그레고르가 아버지에게 사과를 맞았을때 제대로 피하지도 대립하지도 못했던 거 일 수도 있을듯)
1:52 그레고르가 변신 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 것/마후유가 자유를 찾지 못한채 계속해서 가스라이팅 속에 갇혀 있는것
1:56 이건 에나랑 마후유 둘다 되는데 에나 - 아버지에게 꿈을 무시당한다 느낌/마후유 - 어머니 때문에 간호사 대신 의사로 진로를 강제로 결정당함
1:59 마후유가 음악서클에 가입했던 것을 표현
2:04 그레고르의 심정/마후유가 울면서 전부 털어놓은 것
2:07 이건 예전부터 생각해본건데
그레고르는 여동생이 음악가가 되고 싶어하던 걸 알고 돈을 계속 지원해줬음/카나데 아버지가 카나데한테 너는 너의 음악을 계속해라 라고 말한것도 생각남
2:51 그레고르한테 사과가 박힘/마후유의 어린시절 사과를 먹던 기억
2:54 그레고르의 변해 버린 몰골로 인해 가족들에게 전부 무시당했지만 그래도 자신은 여기있다고 하는 슬픈 마음/마후유가 어머니에게 자신의 존재를 말하고 싶었던것
2:58 술붓꽃=일본에서 반항을 의미함
3:01 말그대로 마후유의 구원
3:06 마후유의 가출과 구원
3:10 카나데가 마후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잠자=마후유)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쓰면서 은근 재밌었네요 나중에 또 해석되는 거 있으면 추가하겠습니다.
선생님 늦어도 괜찮으니 최근에 나온 다른 곡들도 작업 부탁드립니다🙏
잠자가 그레고리 잠자인가 마후유 서사때문에 은근 겹치는거같기도...
그레고르
난 이거보다 더 음기곡이 나올지 몰랐지….
가사 중간의 '사과를 던지지 마라' 라는 것은 아마도 이 곡의 바탕이 된 '변신'이란 소설에서 나오는 주인공 잠자가 사과에 맞아 죽은 것을 비유하여 말한 것이라 생각되군요
그리고 그전에 어떤식으로 보이냐 추하냐 그저그렇냐 한것도 소설에서 주인공을 본 가족들에게 묻는게 아닐까요?
+뒤쳐나가면 그대로 짐승이지도 소설 변신의 내용을 넣은게 아닐까요?
와 잠자는 진짜 명곡이 맞다
소설 변신 모티브로 만든거라 하는데 가사 보니까 그레고르 잠자랑 비슷하긴 하네..
1:19 극락...
선생님 왜 이제오세요
1:28
1:40 당신
한섭상륙
제목이 잠자라고 하는게 아니었다고?
소설 변신이 모티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정확히는 「독충」 일거예요^^
혹시 불쾌하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카나데 지린다
오..변신 책이 주제인 노래인강..?
난 처음에 스키라 들었는데 아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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