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반응에서 반응 전후에 양성자수와 중성자수가 보존되는데 질량이 보존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파란구슬 6개 빨간구슬 6개 전자 6개를 낱개로 재나 주머니에 넣고 재나 질량은 같아야 할텐데요 원자의 종류가 달라지고 반응이 일어날때 핵자당 결합 에너지 차이가 발생하기 때믄일까요? 아니면 원자단위 질량으로 환산할 때 발생한 질량 차이 때문일까요? 탄소 원자를 예로 들어주신 설명에서도 이해가 될듯 하면서도 어렵네요
@@pink8568 그쵸 저도 한창 구슬을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질량이 줄어들었다는건 구슬의 일부가 쪼개진건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결론은 양성자 중성자를 구슬이 아니라 에너지가 엄청 빽빽하게 뭉쳐져있는 덩어리를 상상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E=mc^2). 핵반응에서 겉에 있는 에너지의 일부가 외부로 방출된다고 생각하고요
---- 영상에서 탄소원자의 원자핵(양성자6개+ 중성자6개)의 질량이 12u인것처럼 표현되었는데 탄소 원자 (양성자6개 + 중성자6개 + 전자6개)의 질량이 12u입니다.
---- 1:04, 1:11 탄소원자를 산소원자로 잘못 말했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핵반응에서 반응 전후에 양성자수와 중성자수가 보존되는데 질량이 보존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파란구슬 6개 빨간구슬 6개 전자 6개를 낱개로 재나 주머니에 넣고 재나 질량은 같아야 할텐데요
원자의 종류가 달라지고
반응이 일어날때 핵자당 결합 에너지 차이가 발생하기 때믄일까요?
아니면 원자단위 질량으로 환산할 때 발생한 질량 차이 때문일까요? 탄소 원자를 예로 들어주신 설명에서도 이해가 될듯 하면서도 어렵네요
@@pink8568 그쵸 저도 한창 구슬을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질량이 줄어들었다는건 구슬의 일부가 쪼개진건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결론은 양성자 중성자를 구슬이 아니라 에너지가 엄청 빽빽하게 뭉쳐져있는 덩어리를 상상해보시면 도움이 될것같아요(E=mc^2). 핵반응에서 겉에 있는 에너지의 일부가 외부로 방출된다고 생각하고요
단위가 헷갈려서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아가요!! 영상 퀄리티도 좋고 설명도 너무 이해가 잘되서 좋네요!! 감사해요:)
도움이 돼서 기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비전공자가 취미로 공부하기에도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오! 영상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더 많은 빠르게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진짜 이해가 잘 되네요.
영상 기다려 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많이 제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전공 공부하는데 교수님보다도 도움이 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희 학교교수님이면 좋겠어요..😢
좋아용 ~~ 구독 했어용 ~~ 파이팅
구독,응원 감사합니다~! :)
굿
그럼 탄소원자 1개의 질량은 12amu 인가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