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걷는 코스 2/8] 레인보우브릿지와 오다이바 그리고 도쿄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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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OsakaOzimA
    @OsakaOzim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 가다니!! 오늘 컨텐츠 대박!!!

    • @산타고-santago-japan
      @산타고-santago-japan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 번쯤 가 볼만 한 곳이 생각이 들어서요.. 오지마님, 도쿄 놀러 오시면 꼭 한 번 건너 보세요.. 밤에도 좋을 겁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ukgine73
    @ukgine7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주말에 영상 시청이 안돼서 이상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 봐 지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멋지고 좋은데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산타고-santago-japan
      @산타고-santago-jap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조회수는 별로 안나오지만 꼭 하고 싶은 컨텐츠였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동환-f5j7u
    @김동환-f5j7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난 연초에 가서 오다이바에 묵을 때는 해변과 4다이바까지 걸었는데. ㅋㅋ.. 힐튼 호텔 옆으로 해서 빅사이트까지. ㅋ

    • @jp-tokyogolf
      @jp-tokyogolf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가니 아껴 두세요. 저랑 한 일년 걸어봅시다 ㅎ

    • @김동환-f5j7u
      @김동환-f5j7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려, 다음번 방문에는 꼭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봐야지. ㅋ

    • @산타고-santago-japan
      @산타고-santago-japa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이 걸어보아여

  • @나의아저씨-m9b
    @나의아저씨-m9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산타고님 한국서 창업을 준비중인 43살 남잔데 꼭 일본현지서 우동을 배워보고싶은데 한국인은 배울기회가없을까요? 진짜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 @산타고-santago-japan
      @산타고-santago-japan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인도 배울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일본식 우동이 여러 종류있지만, 우리가 아는 우동은 사누키식 우동입니다(카가와현).. 실제로 우동을 가르키는 학원이 여럿 있습니다. 길어도 5일 코스 입니다. 기본기는 쉽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만, 우동에도 여럿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날의 기온과 습도에 따라 밀가루, 소금, 물의 배합이 달라져야하고, 밀가루의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도 있어야 하고, 우동 국물도 뽑을 줄 알아야하고, 튀김도 할 줄 알야하는데, 튀김의 재료, 온도 튀기는 시간 등등.. 이런 점을 고려시 최소한 1년이상은 우동 전문점에서 일도 해봐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우동을 많이 만들어봐서 집에서 직접 좋은 면빨의 우동을 뽑을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은 있으나, 파는 수준이 되려면 만드는 양이 밀가루 10키로, 20키로 이정도의 반죽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저는 500그램~1키로가 고작입니다. 양이 많아지면 힘만 좋아서 되는게 아닙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기회는 충분히 있으나, 성취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나의아저씨-m9b
      @나의아저씨-m9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산타고-santago-japan 네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올해까지는 직장에묶인몸이고 제가원하는건 일본 업장에서 취직을해서 일하는게 목표입니다 기술을배우려면 어느 우동집을 선택해야하는지 그 우동집은 한국인에게도 배움의기회를 주실지 넘 막막하네요 내년1월쯤 무작정 찾아가서 일하고싶다하는게 가장빠르겠죠? 우동과 덴푸라로 진짜맛있는 우동집을 창업하고싶습니다ㅜ

    • @산타고-santago-japan
      @산타고-santago-japa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의아저씨-m9b 일단, 기본적인 의사 소통이 될 정도의 일본어, 그리고 의지가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에 가서 알바를 찾아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고,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마루가메 같은 체인점에 들어가서 알바하면서 배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텐푸라 전문점은 어지간한 스시집보다도 비싸기도 합니다. 정답이 뭔지 모르겠지만, 의지가 있다면, 일본도 일손 부족한 곳이 많으니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