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의 가장큰 문제점은 GT를 지향지만 정작 인테리어는 형편없고 가죽만 뒤집어쓴 10년전의 기능을 제공한다는것이죠. 애당초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처럼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승차감에 엉성한 인테리어와 기능성을 보였다면 소비자들이 더욱 열광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서스팬션도 더블 위시본까지 사용하면서 F1 기술을 이용했다고도 하지만 다시 원점인 정체성은 GT카이니 소비자들이 이도 저도 아닌 전복과 상어지느러미를 추가한 짜장면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또한 모든 라인업에 대부분이 FR 방식이기 때문에 GT를 강조하지만 또 트렁크나 공간이 협소해 골프채나 여행을 위한 용도로도 애매한것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Benz 인테리어와 엔진때문에 판매저조의 관계성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아우디 R8은 같은 엔진을 공유하고, 밴틀리 밴테이가와 포르쉐 카이엔GT와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우디 RSQ8도 같은 세시에 엔진을 사용하지만 소비자는 2배 3배가 차이나는 금액을 지불하기 때문이죠. 결국 애스턴 마틴은 정채성에서 너무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ryan_6812 근데 내부 인터페이스랑 디자인은 찐 고급차로 갈 수록 노땅 느낌 나긴 함. 미국 사는데 중국 갑부 친구 집에 가면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 등등 차 ㅈㄴ 많아서 여러번 타봤는데 벤틀리 롤스로이스 둘 다 내부 마감재 이런거는 엄청 고급스러운데 가운데 인터페이스 모니터 보고 나는 구형인 줄 알음. 근데 2021년식이라길래 놀램ㅋㅋㅋ.
정말 아름다운 브랜드죠 배기음도 예쁘고 애스턴마틴의 초록색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내부 센터페시아 디자인이랑 별개로 슈퍼레제라 내장재 가죽 감성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손수 한땀한땀 제작한다고 하던데... 현대가 한창 사옥부지 살때 마침 애스턴마틴도 경영난이어서 10조로 현대에서 애스턴마틴을 사느냐 마느냐 그런 찌라시도 본거 같았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정우성도 애스턴마틴 타는걸로 기억하는데 감가 신경 안쓰는 부자거나 포람페에 비해 희소성도 있어서 소유 목적으로 타고 다니시는 분들 간간히 계시더라구요 저도 감가 신경 안쓰는 그 정도 재력이 된다면 슈퍼레제라 몰고 싶네요😅
영상에 인용하신 애스턴 마틴 차량이 구르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카지노로얄)를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촬영당시 애스턴마틴 차량을 뒤집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했으나 차량이 전복이 되긴 커녕 자꾸 원래의 자세로 되돌아와버려서 결국 인위적으로 바퀴에 따로 피스톨 펌프같은 외부 장치를 설치하여 기폭시키는 방식으로 차량을 튕겨내 억지로 전복시켰다고 합니다. (고속에서 급격하고 급진적으로 핸들을 틀면 차량이 뒤집어질거라 생각하고 스턴트맨이 여러 시도를 했으나 계속 차량이 뒤집어지지 않고 원래의 자세대로 자꾸만 돌아와서 촬영에 애를 먹다가 결국 인위적으로 장치를 따로 부착해 차량을 튕겨내는 방식으로 전복을 시켜 촬영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씀대로 전복 후 차량이 구르는 횟수가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 중 벤틀리, 롤스로이스는 독일차가 되었죠.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생 때 서울로 상경하여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고 애기를 본 사람이 나 제주사람이야 라고 안하잖아요? 서울 사람이지. 재규어 랜드로버는 하필 인도 브랜드에 판매되어가지고.. 그리고 이전에는 미국 포드 산하 브랜드이기도 했고. 정체성을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게 맞는지는 정확한건 아닌데 애스턴마틴 시그넷이라는 경차가 나왔었던 때를 떠올려보면 유럽의 환경규제때문에 각 차량 제조사들이 친환경 차량들이었나(?)무슨 저배기량 차량을 일정대수 이상 만들어야해서 롤스로이스는 모기업인 BMW가 경차류도 만들고 뭐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는 폭스바겐에서 페라리는 피아트에서 저배기량차량을 만들어서 환경규제를 피해갈수있었는데 그당시 여기저기 팔려다니던 애스턴마틴은 딱히 유럽의 환경규제를 피할방법이 없어서 임시로 토요타차량을 그대로 가져와서 껍데기만 갈아서 출시했다는 얘기가 당시 나왔던거 같습니다.
국내에 몇대 없는 차 얘기를 하네... 삼성 이부진은 렉서스ls 타고 이재용은 깡통 펠리세이드랑 G90타.. 찐부자는 굳이 슈퍼카 탈 필요가 없지 왜? 그냥 걸어만 다녀도 싼 차 타도 이 나라에서 가장 부자인걸 누구나 다 알고 말한마디에 그날 회사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그게 찐부자다 카푸어 짭들 말고 ㅋㅋ
애스턴 마틴 영국의 고급 스포츠카이지만.... 독일(포르쉐) 이탈리아(페라리,람보르기니,마세라티,파가니) 프랑스(부가티) 스웨덴(코닉세그) 처럼 기술과 성능은 꽝이라는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미국차 포드에게 매각되서 나중에 쿠웨이트 석유재벌에게 매각된것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비운의 회사.......
웹이나 유튜브에서 보고 '오 쫌 이쁘네...' 정도로 큰 관심도 없던 애스턴마틴이었지만, 매장에서 실물을 마주했을 때, 진짜...휴 나즈막한 탄성이 나왔습니다. 지독하게 낮고 넓은 차체는 여타의 수퍼카와 같지만, 후면에서 뿐만아니라 앞에서 봐도, 측면에서 보아도 '확연히 잘록한' 허리와 극단적인 엉덩이 볼륨이 섹시하면서도 결코 과하지 않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그야말로 절제된 매력이 있습니다. 제로백 4.0초는 공도에서 데일리로 충분하고,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 편안한 시트, 사치스런 가죽의 냄새, 적당히 걸걸한 배기음은 더 뛰어난 엔진과 각종 기능을 갖춘 다른 차를 주차장에 방치하게 만드는 마성이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은 차쟁이들한테 무시 당할 지언정
대포차는 절대 없는차!
애스턴의 가장큰 문제점은 GT를 지향지만 정작 인테리어는 형편없고 가죽만 뒤집어쓴 10년전의 기능을 제공한다는것이죠. 애당초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처럼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승차감에 엉성한 인테리어와 기능성을 보였다면 소비자들이 더욱 열광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서스팬션도 더블 위시본까지 사용하면서 F1 기술을 이용했다고도 하지만 다시 원점인 정체성은 GT카이니 소비자들이 이도 저도 아닌 전복과 상어지느러미를 추가한 짜장면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또한 모든 라인업에 대부분이 FR 방식이기 때문에 GT를 강조하지만 또 트렁크나 공간이 협소해 골프채나 여행을 위한 용도로도 애매한것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Benz 인테리어와 엔진때문에 판매저조의 관계성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아우디 R8은 같은 엔진을 공유하고, 밴틀리 밴테이가와 포르쉐 카이엔GT와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우디 RSQ8도 같은 세시에 엔진을 사용하지만 소비자는 2배 3배가 차이나는 금액을 지불하기 때문이죠. 결국 애스턴 마틴은 정채성에서 너무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전복과 상어지느러미를 추가한 짜장면에서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그냥 내부 인터페이스랑 디자인이 구림
마세라티도 똑같음
단종된 뱅퀴시는 골프백 두개가 여유있게 들어가요
@@ryan_6812 근데 내부 인터페이스랑 디자인은 찐 고급차로 갈 수록 노땅 느낌 나긴 함. 미국 사는데 중국 갑부 친구 집에 가면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 등등 차 ㅈㄴ 많아서 여러번 타봤는데 벤틀리 롤스로이스 둘 다 내부 마감재 이런거는 엄청 고급스러운데 가운데 인터페이스 모니터 보고 나는 구형인 줄 알음. 근데 2021년식이라길래 놀램ㅋㅋㅋ.
정말 차를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차입니다. 제가 응원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깔끔한 정보 나열도 일품이지만, 음악선곡이나 신뢰가는 목소리까지...바로 구독 했습니다.
목소리가 오락가락할때가 많지만
그래도 시청과 구독 감사합니다 ㅠㅠ
영국차들은 다들 멋있다기보다 아름다운거 같아요 애스턴 벤틀리 롤로 랜드로버 재규어 맥라렌..
디자인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않을거에요 ㅎㅎ
어우 인트로 고문씬은 어우 또 봐도 어우.
이상하게 명분없이 이유없이 저의 드림카.
GT들을 좋아해서 애스턴마틴은 특히나 더 맘에 들더라고요. ㅎㅎㅎ
저도 제 드림카로 찜입니다 ㅎㅎ
애스턴 마틴 스포츠 모드에서는 12기통의 실린더를 온전히 사용할수 있는 멋진 영국 스포츠카 이었다는 거네요.
저라면 컨티넨탈 살 빠에 무조건AM 갑니다. AM은 1억대 차량이 출시되야 카푸어에 새로운 희망의 빛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엣 아침부터 감사합니다잉
카지노 로얄 띵 장면을 이렇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고통은 함께 보며 나눕시다
집앞에 매장 있었는데 페라리로 바뀌고 많이 아쉬웠죠 ㅠㅡㅡㅠ
정말 아름다운 브랜드죠 배기음도 예쁘고 애스턴마틴의 초록색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내부 센터페시아 디자인이랑 별개로 슈퍼레제라 내장재 가죽 감성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손수 한땀한땀 제작한다고 하던데... 현대가 한창 사옥부지 살때 마침 애스턴마틴도 경영난이어서 10조로 현대에서 애스턴마틴을 사느냐 마느냐 그런 찌라시도 본거 같았는데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정우성도 애스턴마틴 타는걸로 기억하는데 감가 신경 안쓰는 부자거나 포람페에 비해 희소성도 있어서 소유 목적으로 타고 다니시는 분들 간간히 계시더라구요 저도 감가 신경 안쓰는 그 정도 재력이 된다면 슈퍼레제라 몰고 싶네요😅
미래에서 온듯한 익스테리어와 과거를 보는듯한 인테리어
완전 공감!!
진짜 외관은 세상 다른 차 안부럽게 멋있고 깔끔한데 내부 사진 보니까 아..가 절로 나오네 외관이 진짜 멋있어서 로망인 브랜드였는데 내부 보자마자 좀..
ㅎㅎㅎ
영상에 인용하신 애스턴 마틴 차량이 구르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카지노로얄)를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촬영당시 애스턴마틴 차량을 뒤집기 위해서 여러 시도를 했으나 차량이 전복이 되긴 커녕 자꾸 원래의 자세로 되돌아와버려서 결국 인위적으로 바퀴에 따로 피스톨 펌프같은 외부 장치를 설치하여 기폭시키는 방식으로 차량을 튕겨내 억지로 전복시켰다고 합니다. (고속에서 급격하고 급진적으로 핸들을 틀면 차량이 뒤집어질거라 생각하고 스턴트맨이 여러 시도를 했으나 계속 차량이 뒤집어지지 않고 원래의 자세대로 자꾸만 돌아와서 촬영에 애를 먹다가 결국 인위적으로 장치를 따로 부착해 차량을 튕겨내는 방식으로 전복을 시켜 촬영을 완료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씀대로 전복 후 차량이 구르는 횟수가 기네스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애스턴마틴 디자인만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감가만 어떻게 좀 해주지…..
디자인 원탑입죠 😁 공감합니다
감가는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사람들이...매물이 있어서 잘 구매 를 하지 않을려고하니.
실물포스는 탑
애스턴마틴 사랑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고문은 발바닥 떄리는 고문인가요?
붕알이요
제목하고 몇개에 영상 봤을 때는 그냥 과학채널인 줄 알았지만 채널 들어가보고 차전문 채널이란걸 알고 바로 구독ㄱㄱ
쌩유 감사드립니다 😊
@@grigd 탈것덕후 입니다.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퀄리티 좋고 목소리도 듣기 좋은데
눈 아프다는 댓글이 없네요
초반에 하얀 배경이 많이 나와서 엄청 거슬렸는데 저만 거슬리는건가요? 영상 보면서
다른 영상 볼때도 이런적 있었나 생각 해봤는데 유튜브에서 하얀배경 자체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글씨를 비롯해서 로고나 그림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구별이 확실한 흰배경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면 구별이 잘 안되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공학적 에어로다이나믹과 f1에 사용되는 벤츄리터널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들어간 발키리를 보고 애스턴마틴이 더 좋아졌네여😊
영상 잘보고 갑니닷 ㅎㅎ
감사합니다 🙂
사는순간 팔기 힘든 차. 팔때 동급대비 중고잔존가는 포기해야하니 진짜 부자만 사는게 맞을지도..
재규어 랜드로버 애스턴마틴 벤틀리 맥라렌 롤스로이스. 영국차 지린다 ㅜㅜㅜ
그 중 벤틀리, 롤스로이스는 독일차가 되었죠.
제주에서 태어나 대학생 때 서울로 상경하여 취직하고 가정을 꾸리고 애기를 본 사람이 나 제주사람이야 라고 안하잖아요?
서울 사람이지.
재규어 랜드로버는 하필 인도 브랜드에 판매되어가지고..
그리고 이전에는 미국 포드 산하 브랜드이기도 했고.
정체성을 잃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스턴을 찐부자들이 사는이유. 파워트레인 내구성이 ㅆㅎㅌㅊ 이어서 수리비가 어마어마함. 왠만한 카푸어가 샀다 수리비로 인생 거덜날 수도 있음.
ㄹㅇ 찐부자거나 아니면 ..;;
럭셔리 중에서도 가성비가 박살나버려서 찐부자가 아니면 살 일이 없음
(포르쉐 1승)
배기음도 쥑이는 애스턴 마틴…
진짜 멋지긴한데... 구형 실내 디자인과... 가격이 ㅠ.ㅜ.... 가격을 좀 많이 낮춰줘야 흑자전환할꺼 같은데..
3:14 DB 어 그거 아니야...ㅋㅋㅋ
찐부자들이 가성비 따지나 구냥 사고싶음 사눈거지
맥람페롤벤외 브랜드 특히 포르쉐와의 비교는 애스턴마틴한테 수치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포르쉐가 훨씬 더 우수한 자동차회사임.
엥 ? ㅋㅋㅋㅋㅋㅋ 브랜드인지도나 세계자동차 성능순위나 세계3대스포츠 그랑프리 통틀어 포르쉐가 압승인데 대체 뭘보곸ㅋㅋㅋㅋㅋㅋ 설마 엔트리급 가격만보고 말하는 멍청이는 아니겠지? 포르쉐랑 에스턴마틴중 최상위모델로 봐도 비교자체가 불가인디 30~160억까지함.
디자인이야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겠지만 유럽에서도 에스턴마틴은 마세라티랑 비교모델임 ㅋㅋㅋㅋ
국내 임포터 자체가 태생이 양아치.
랜스 스트롤이 F1 타고 싶다고 졸라서 에스턴마틴을 사버렸다는 ㅋㅋㅋ 우스갯 소리가..
그게 맞는지는 정확한건 아닌데 애스턴마틴 시그넷이라는 경차가 나왔었던 때를 떠올려보면 유럽의 환경규제때문에 각 차량 제조사들이 친환경 차량들이었나(?)무슨 저배기량 차량을 일정대수 이상 만들어야해서 롤스로이스는 모기업인 BMW가 경차류도 만들고 뭐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는 폭스바겐에서 페라리는 피아트에서 저배기량차량을 만들어서 환경규제를 피해갈수있었는데 그당시 여기저기 팔려다니던 애스턴마틴은 딱히 유럽의 환경규제를 피할방법이 없어서 임시로 토요타차량을 그대로 가져와서 껍데기만 갈아서 출시했다는 얘기가 당시 나왔던거 같습니다.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현대가 볼보나 에스턴마틴으로 인수했더라면 제네시스 런칭 안하고 했으면 어떄을까나요 제네시스 여전히 국내용 아닌가요 현대 이미지도 끌어올리수도 있었을것 같은데
어찌됐을진 모르지만 흥미로운 얘기네요 ㅎㅎ
마세라티도 해주세욤!!
넵!!
다른건 몰라도 진짜 외관 하나는 기가 막히덥니다
밤에 DB11 뒤에서 쫒아가본적 있는데 와~~ 소리밖에 안나왔어요
그에반해 진짜 실내는 좀 어떻게 안되나요...
맞아요 실내는.. ㅎㅎ
원래 클라스 있는 차이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요즘 유행함. 포람페 말고 찾다보니 애스턴마틴이랑 맥라렌 정도.. 원래 벤비아 피해서 마세라티가 유행했던거랑 비슷한 느낌. 물론 강남이야기임..
회전수는 바퀴 회전수말하시는거죠?? 11:03
전복 시 차체 회전 수 였습니다!
증오하는 사람에게 애스턴마틴을 추천하라...는 말이 있을정도로....고장이.. 영국차는 왜이렇게 고장이 잘나는 걸까요??
그러게말입니다 ㅎㅎ
현행 라인업은 매우 좋아져서 짱짱합니다!
난 둘째!
꺄옼!!😁
이 차 모델중에 컨버터블은 모델명이 어떻게 될까요?
Volante
찐부쟈들이 살리가 없는차
난 개인적으로 재규어가 더 좋던데..
자 이제 진짜 부자들만 타는 이유를 알려줘
제네시스랑 마크가 너무 비슷한데 누가 모방한 건가요?
제네시스는 1932년엔 없었죠 ㅎㅎ
ㅋㅋㅋ제네시스를 비비고있내 포니할배뻘 애스턴마틴에
One-77에 대한 얘기가 없네요 ㅠㅠ
맞습니다 저의 실수에요!! ㅜ
as가 서울밖에 없다는...
부산에만 생겨도 좀 팔릴텐데
차는 정말 아름답지만 왠지 구매꺼려지는 브랜드, 애스턴마틴과 재규어....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못삽니다..... ㅜㅡ
ㅠㅠ
진짜 로망 하나로만 사는 차;;
근데 나는 우라칸보다 DBS가 좋음
소라가 너무 찰지다😢
F1 에스턴 마틴 색상보면 질질쌈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크아아아
저도 페라리나 람보르기니보단 애스턴마틴이 훨씬 이뻐 보입니다. 돈이 있다면 애스턴마틴 DBS 를 너무 가지고 싶네요
포르쉐따위를 여기에 끼우지들 마세요 ㅎㅎ 급이 달라요~ 포람페라고 하는데 람보랑 페라리에 왜 포르쉐가 끼나요? ㅋㅋㅋ
애스턴마틴!!!!!!!!!!!!!!!!!!
bd11 사야하는데..
db11….
@@니말이맞아 ㅋㅋㅋ
이거 차주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잔고장이 심한편이라고 하더라. 그때문에 보유했는 기간 내내 머리가 아팠다고. 아무리 비씨도 차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더라.
애스턴 마틴 타는 부자들은 주변에 다른 부자분들 한테 그돈씨라고 들었는지 궁금하넹....ㅋㅋ
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크리스탈 키탐나던데..
저 에스턴마틴 DBX 한국에도 짝퉁 버젼으로 있습니다 ㅋㅋ
EV6 저는 이걸 볼때마다 "어? 짭스턴마틴 DBX다!" 라고 부릅니다 ㅋㅋ
실내 가죽 퀄리티와 Q옵션에대한 설명이 빠진게 좀 아쉽구만요
모자란 정보에 대해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ㅠㅠ
@@grigd 사실 에스턴마틴은 가죽퀄에서 차값한다고 할 수 있을거같아요 암튼 잘봄 ㄱㅅ
고성능에 디자인 이쁘지만 다른 차에 비교하면 그돈씨.. 나오고
결국 애스턴마틴이 가진거라곤 007 제임스본드 밖에 없네요 !
람보타는 본드, 정장입고 맥라렌 타는 본드, 페라리 타는 본드...흠...그것 밖에 없다고 하기엔, 그게 곧 애스턴만의 유니크함이 아닐까 싶어요
@@gentlekim7049 정장입고 페라리 로마 타는 본드 생각해보면 개간진데 ㄷㄷㄷ
로마 나왔을때 '애스턴마틴을 떠올리는 디자인' 이라는 평이 많았죠. 로마가 페라리 스럽지 않은 디자인.
디자인만 보면 진짜 반하겠는데....내용물이.....아 내용물에는 인테리어 포함...
본질이 아닌 주변 잡기술과 마케팅으로 유지 되는 회사
영국의 오만함과 영악함이 물씬 묻어나오는 차
지금까지 여러주인 바뀌고 굴러왔지만 앞으론 어려울거 같다
잔고장 아아악.....
????: the name's bond....Jame bond
저 고문도구 알 치는건가? ㄷㄷ
정답!
찐부자 맞죠... 고장 감당 안되는 차
ㅋㅋㅋㅋㅋㅋㅋㅋ찐부자는 무슨 주변에 타는데 그냥 포르쉐나 남들 타는 차보다 희귀성 찾는 사람이 탐 안흔해서 생각보다 비싸게 봄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쌍용은 한국의 애스턴 마틴인가...
그럼 우리나라에는 찐 부자가 없는걸로
정비채널에서 애스턴마틴 하부 뜯어보고 마감이 상상도 못하게 개판이라 다같이 놀라고 나도 보면서 개쩐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엔진에는 무슨 제작자 서명 있고 난리는 떠는데 ㅋㅋㅋ 어휴 하부 배선마감이나 다른건... 어질어질
이제는 차라기 보단....그냥....장식품에 가까워진 자기 치장재....자기만족..과시엔 더할나위없이 좋다. 영국차가 그런데는 갑이다...다만...하나...이쁜여자는 그만한 지랄을 한다는건 상식
너무 시끄럽다 이륜차 이동소음규제 시행한다는데 자동차도 이동소음규제 시행해야한다
내가보기에 애스턴마틴은 디자인적으로 db-5가 최고고 이후로는...
페라리는 너무 설치는 느낌이고 벤틀리는 너무 클래식하고 나이대가 높고 젠틀한 슈퍼카가 이거 뿐인게 안타깝다
현대에서 인수하면 괜찮을 듯
굴러다니는 영국 제품은 사지 않는거라 배웠습니다
본드 장면 자막왜케 웃기죡 ㄱㅋㅋ
😁
찐부자가 아니라
백인이 탓을때 폼나는차
ㅇㅋ?
ㅇㅋ
찐부자인데요 애스턴은 타는거 아니에요 ㅜ... 멕라렌 계열이라
운동성능 은 독일차나 이탈리아 차
많이 사라
환상을 판매하지만 그 환상을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브랜드가 많죠 차주만이 알수 있는 그런것들
오너가 되어보고 싶숩니다
진짜부자는 부가티, 코닉세그, 라페라리 같은 거 사던데
에스턴마틴이나 재규어 등 영국제 브랜드가 좋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돈만 많은 차알못이 사거나 차를 여러대 수집하는 수준의 매니아들이 사는차가 맞겠죠.
국내에 몇대 없는 차 얘기를 하네... 삼성 이부진은 렉서스ls 타고 이재용은 깡통 펠리세이드랑 G90타.. 찐부자는 굳이 슈퍼카 탈 필요가 없지 왜? 그냥 걸어만 다녀도 싼 차 타도 이 나라에서 가장 부자인걸 누구나 다 알고 말한마디에 그날 회사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그게 찐부자다 카푸어 짭들 말고 ㅋㅋ
이차는 토토형들이 많이들 타시죠 에헴. 고급차 브랜드 한귝인들 타는 직업군이 ㄹㅇ 존재함. ㅋㅋ
애스턴 마틴 영국의 고급 스포츠카이지만.... 독일(포르쉐) 이탈리아(페라리,람보르기니,마세라티,파가니) 프랑스(부가티) 스웨덴(코닉세그) 처럼 기술과 성능은 꽝이라는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미국차 포드에게 매각되서 나중에 쿠웨이트 석유재벌에게 매각된것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비운의 회사.......
제가 테슬라 영상만 보다가 거기 뇌가 절여져버린거 같긴한데...앞으로 시장에서도 애스턴 마틴은 설자리가 없지 않을까요ㅜㅜ지금은 과도기지만 6~10년뒤에는 다 전기차일듯한데...
돈도 없지만.. 있어도 에스턴마틴을 고를 명분이 없네
고래가 아니라 메기같은데
현대자동차에 인수설 까지 돌았었죠 ㅜㅜ
그랬더랫죠 ㅜㅜ
웹이나 유튜브에서 보고 '오 쫌 이쁘네...' 정도로 큰 관심도 없던 애스턴마틴이었지만, 매장에서 실물을 마주했을 때, 진짜...휴 나즈막한 탄성이 나왔습니다.
지독하게 낮고 넓은 차체는 여타의 수퍼카와 같지만, 후면에서 뿐만아니라 앞에서 봐도, 측면에서 보아도 '확연히 잘록한' 허리와 극단적인 엉덩이 볼륨이 섹시하면서도 결코 과하지 않은 '우아함'이 느껴지는 그야말로 절제된 매력이 있습니다.
제로백 4.0초는 공도에서 데일리로 충분하고,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 편안한 시트, 사치스런 가죽의 냄새, 적당히 걸걸한 배기음은 더 뛰어난 엔진과 각종 기능을 갖춘 다른 차를 주차장에 방치하게 만드는 마성이 있습니다.
신차로 출고하고 1년이 되어가지만, 매일 어김없이 애스턴 키를 챙기게 됩니다. 이건 진짜 타봐야 무슨 말씀인지 아실 듯 해요. 납득이 안가실 수도 있지만 타는 분들은 다들 비슷한 증상(?) 이십니다.
와 오너시라니 ㅜㅜ 그저 부럽
비싼차에 환장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 사는데는 이유가 있지요..ㅋㅋㅋ
부자가 아니고 바보가 사는 차라고 봐야할 듯...
부자들이 돈에 더 빠삭함... 사서 가격 훅 떨어지는거 절대안삼
뭐야 첫댓글?
은 좋댓구
오우예 🙂
껍데기만 그럴듯한 거품카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군요.
영국차는 안타는게 답이라고 하던데
럭키쌍용 그자체
이 채널, 영상은 무조건 뜬다
오우, 감사함다 😆
제네시스가마크따라해서 안이쁨....엠블럼...
감성은 좋은데 돈값은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