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어느 미국수의사의 하루, 미국 생활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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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lovelymija
    @lovelymija Год назад

    브이로그잘보았습니다
    좋은집에 사시네요

  • @mrkim-jj1pz
    @mrkim-jj1pz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잘봤습니다 밀라노 저거 먹어보고싶어요

  • @제니또니개를오래키우
    @제니또니개를오래키우 3 года назад

    전구 들어간 데코가 너무 귀여워요ㅋㄷㅋㄷ 미국감성다운 ㅎㅎ 미국 삶 참 좋아보이네요. 저런 하늘을 하루에 10분만 볼수있어도 참 마음이 풍족할것같아요.

  • @모퉁이에서
    @모퉁이에서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 아들 데리고 선생님계신 미국땅에 가서 치료받고 싶군요, 여기서 이렇게 고통받느니...ㅜㅜ...하지만 이렇게 유툽에서라도 정확한 말씀듣게 되니 그걸로도 감지덕지입니다^^

  • @모퉁이에서
    @모퉁이에서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아들은 Primary Addison Disease로 확진받고 2년 넘게 Zycortal 주사제만 맞히면서 pred를 비상약이라며 먹이지 말라고 하는 병원만 다녀서(한국엔 95%가 다 그렇습니다) 거의 죽음직전까지 수십번 갔다왔어요...어느날, 주사제 설명서를 보니 매일 먹여야 하는 약이라고...반감기가 18~36시간이니 ㅜㅜ
    한국엔 저희 아들같은 사례가 흔하답니다, 심지어 Atypical Addisonian Disease 케이스도 주사제 처방만 해요, 코티졸이 필요한 아이에게...그래서 2년 내 치사율 99%입니다

    • @수의사유니
      @수의사유니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아프면 정말 가슴 찢어지죠ㅠㅠ primary addison’s disease 흔하지 않은 병이고, 잘못하면 정말 정말 아플수있는 병인데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고생하셨어요.

  • @jungsooTv
    @jungsooTv 4 года назад

    유니님의 미국 일상 브이로그 너무 잘보고 9독 좋아요 누르고 가요 서로 구독 하고 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