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세대, 특히 젊었을 때 간 동양남자들은 거진 대부분 살면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무시와 모멸감을 경험해보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감, 그게 다년간 독처럼 쌓이다 보면 한이 되거나 극단적인 우울증 또는 대인기피로 나타나는 애들도 많은 편이고 ; 오히려 수십년의 긴 이민 역사동안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나온 적이 거의 없다는게 동양인들은 타 인종에 비해 훨씬 이민자 집단중에서는 순응적이라는 반증임 ㅋ
70년대 말에 고등학교에 다니던 남편이 전학가자백인 남자애가 어깨를 일부러 펴댔다는데 무시했데요. 남편이 3년간 갑자기 키가 커지고 몸집도 근육이 많았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애는 학교 전체싸움짱이었대요. 왜소하니까 건드려본거였대요. 남자들도 무시 모욕 많이 당하죠. 여자애들은 외모 돈 그런거로...
인종차별. 백인족 사회에서 특히 눈 째지고 넙쩍한 황색종들을 백인 애들이 흑인종 ,유대족,아랍족 이하로 Ape로 보는데...왜들 미국으루 ❤가는지 원~ ㅉ. 미국 에서두 황색족 입국금지 시켜야지요.지들끼리 살게❤ 미쳤다고 미국에 가니 ? ㅉ 짐승만두 못한 대접 받는걸 뻔한데❤
Korean parents say it is their children' benefits. I don't think so. They couldn't make in korea, so they decide to come to America for themselves , just surface excusefor their incompatibility in korea.
나도 유아기때부터 가족 그리고 친척으로부터 항상 신체적,언어적 폭력에 성적학대까지 당했고 혼자 앓다가 힘들게 털어놓았을때 친엄마라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없단건 알았지만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어떠한 반응도 없이 다른 얘기로 말을 돌렸다. 집안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는 분명하고 또렷했던 그 싸인. 이렇게 나에게 성폭행 가해자인 놈과 그 식구들을 여전히 웃으며 반기는 엄마.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가 방임자가 된다면 나는 그저 우주미아가 된다. 애기때부터도 항상 남동생과 대놓고 편애,차별해왔고 아빠한테 훈육을 빙자한 무자비한 폭력을 당할때에도 그저 외면하거나 똑같이 그만큼 폭력을 행사하던. 아빠는 모든 본인 지인들이 집에 놀러올때면 일부러 내가 들으라고 크게 쟤는 머리에 든게없다며 혼갖 험담을 하고 밥먹다 표정이 안좋다고 주먹으로 10살짜리 여자애뺨을 주먹으로 갈기고 밥상을 엎고 꼴보기싫다,니가 잘하는게 없냐라는 말들만 수없이 해주더라. 얼마전엔 그냥 의절하고 어차피 존재감도 없는 딸 그냥 없는셈 치고 살라고 연락 끊었는데 어릴때부터 마음속 가득하던 그 설움과 원망,외로움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분노가 눈동이처럼 갈수록 불어나 커져서 온 마음에 정신에 가득 참. 현재 정말 감당이 안되게 이 모든 감정들이 미칠정도로 넘치는데 병원다니고 약을 먹어도 내 모든 유아기,청소년기,청년기인 현재까지의 기억들. 그러니까 내 인생을 통틀어 지옥속에서 살아온거니 대체 어떻게해야 이 분노와 억울함이 사라질지 모르겠다. 저 살인범 조승희의 편을 들지도 않고, 직접 본인한테 해를 끼치지않은 죄없는 미래가 창창한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 본인의 분노를 그렇게 풀며 마지막엔 본인 마저 죽이며 끝냈다는거마저 너무나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어릴때 조승희 사건 접하고 나이먹고 중2병처럼 왜 저러지. 했는데 지금보니 고작 23살이었구나 싶고... 표정에서 어릴때는 광기로만 느꼈는데 어떤 억눌린 분노와 원망이 느껴져서 그게 나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혼란스럽고 씁쓸하다.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항상 내 미친 분노감들이 제발 저런 악마같은 형태로 나오지 않길 기도하고 나또한 늘 힘들게 억제하며 회사생활,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밝게 웃는 가면을 잘쓰고있다. 안좋은 얘기 지인들한테 털어놔봐야 앞에서만 위로지 뒤로는 가십거리 삼고 결국 나한테 독이되서 돌아올것도 뻔하고. 나도 내가 불쌍해서 동정도 너무 지겹고 나를 더 비참하게 하니깐. 그냥 조승희 같은 사람들도, 나도 태어나질 말았어야 하는것 같다.
글을 쓰신 님의 주변에도 분명 한명쯤은 있을것입니다 나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내 생각을 편하게 건낼 수 있는 사람.. 그 대상이 꼭 이성일 필요도 없고 친구일 필요도 없고 사랑의 대상이 아니여도 됩니다 아주 가끔이더라도 그저 나의 생각과 마음을 편하게 건낼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그러한 존재가 자신의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적어도 영상 속 사건과 같은 그러한 비극적인 결말로 흘러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혹여나 세상이 너무 밉더라도 본인 스스로 세상을 밀어내려고 하지는 마세요.. 세상과 소통이 전부 끊기고 완전한 고립 상태가 되는 순간 더 큰 슬픔과 아픔이 찾아오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행위 입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절대로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는 마세요.. 나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소통이 끊기고 고립이 되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자존감이 0을 향해 가는것또한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모두가 각자 처한 처지나 상황이 다르다보니 위로가 위로 처럼 들리지 않을때도 있고 그래서 저 또한 도움이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수학을 잘 했었던 너무 말이 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조 아무도 네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어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에 마지막 수학 샘하듯 그들을 하나씩 눕히며 피로 물든 방정식 마침내 니 머리에 검붉은 마침표를 찍었지.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날 몰랐어 난 조 조-이장혁
😑😔PD수첩을 전부 보면서 느끼는건데 신은 존재하지 않거나 인간의 실망 역겨움으로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지 않아서 손놓고 있는지도 그덕에 악마의 자손들은 엄청난 죄를 짓고도 잘먹고 잘살고 더욱 뻔뻔해지고 삶이 소중하고 사람으로서 인생이 단한번 일수도 있는데 진짜 진절머리난다 지금으로선 이세상에 미련이 없을 정도
진심을 말씀하시것으로 간주됨니다 저역시도 그런환경에서 보고배우며 더는 깊이 나아가지않고 무덤덤 성장할수있었슴니다 언77세노인이죠 상식보다는 인간성이 우선시되야된다고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도해보고 나를 다스려야 시간도 활애하고 그런시간을 많이가지세요 책도 친구 가족 대화를 갓도지네시면 도움받을수 있슴니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절대 용서될수 없는 범죄자임은 분명하다. 환경탓 남탓 사회탓 ....... 웃기지마라 그렇다면 해당되는 사람에게 하던가.... 왜 죄없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란 말인가.........칼부림 사건도 마찬가지고 .....지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살았으면서 그저 요행이나 바라면서 누굴 탓하는건가....... 그새끼는 자기가 죽인 사람이 누구보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청년 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서 갈갈이 몸이 찢겨지는 고통을 영혼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당하기를 바란다.
이민 1세대, 특히 젊었을 때 간 동양남자들은 거진 대부분 살면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무시와 모멸감을 경험해보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안고 살아감, 그게 다년간 독처럼 쌓이다 보면 한이 되거나 극단적인 우울증 또는 대인기피로 나타나는 애들도 많은 편이고 ;
오히려 수십년의 긴 이민 역사동안 저런 극단적인 케이스가 나온 적이 거의 없다는게 동양인들은 타 인종에 비해 훨씬 이민자 집단중에서는 순응적이라는 반증임 ㅋ
가끔 화끈하게 보여줘야됨. 제 2 의조승희 나올때 됐음
70년대 말에 고등학교에 다니던 남편이 전학가자백인 남자애가 어깨를 일부러 펴댔다는데 무시했데요. 남편이 3년간 갑자기 키가 커지고 몸집도 근육이 많았는데 ,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애는 학교 전체싸움짱이었대요. 왜소하니까 건드려본거였대요. 남자들도 무시 모욕 많이 당하죠. 여자애들은 외모 돈 그런거로...
인종차별. 백인족 사회에서 특히 눈 째지고 넙쩍한 황색종들을 백인 애들이 흑인종 ,유대족,아랍족 이하로 Ape로 보는데...왜들 미국으루 ❤가는지 원~ ㅉ. 미국 에서두 황색족 입국금지 시켜야지요.지들끼리 살게❤ 미쳤다고 미국에 가니 ? ㅉ 짐승만두 못한 대접 받는걸 뻔한데❤
조승희는 좀 안타까운게 학교폭력 피해자면 지한테 인종차별 심하게 하고 괴롭혔던 애들만 찾아서 쏴죽였으면 많은 동정표를 받았을텐데 무작위로 저렇게 죄없는 애들까지 불쌍하게 살해했으니 이건머 편들어 줄라해도 인종차별은 나쁜거지만 ...그냥 무차별 난사는 ... 병신같은 짓이라
조장군을 모욕하지마라
그니깐. 자기 괴롭힌 놈들 골라 쐈으며 박수쳐줬을텐데 아무상관없는 사람쏘는건 아니지
모욕이 아니라 무차별이면 내 자식두 당할수도있지요 부모도 잘못 이네요 뭘위해 그렇게 죽어라 일함니까 자식이 젤중요하지요 애부터 챙겻어야지요
절대 조승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자기 괴롭힌 애만 정확하게 골라서 죽일정도로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란것쯤은 알고있을텐데...
장군님 그립습니다
버지니아는 지금도 미국에서 보수적인 주인데 저때는 더했을듯.. 조승희는 한짓은 결코 용서가 안되는데 쟤를 저 지경까지 몰아넣은 부모도 책임이 크다.
뭔 개소리임~!!!
부모가 관리를 못해서 부모죄임
이민자는 한국인아님.!!!
@@조나단-h9d 저도 부모님 책임이 크다고 했는데요..
Korean parents say it is their children' benefits. I don't think so. They couldn't make in korea, so they decide to come to America for themselves , just surface excusefor their incompatibility in korea.
45:53 우리 사회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라서 총기난사 대참사가 안 일어나는 게 아니라 총기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우리 사회도 총기 허옹하면 똑같은 일 얼마든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대놓고 인종차별을 하지는 않음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닌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어가 이상하다고 전체적으로 비꼬지는 않음
한국에 총기 풀리면 나라 붕괴될거 같은데? ㅋㅋㅋㅋ
저 진행자는 우리가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라서 총기난사가 안일어난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따뜻한지 건강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이웃에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인지 확인해봐야한다)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Rere_tv_RAINA와우!! 다시 들어보니 이게 정답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나도 유아기때부터 가족 그리고 친척으로부터 항상 신체적,언어적 폭력에 성적학대까지 당했고 혼자 앓다가 힘들게 털어놓았을때 친엄마라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없단건 알았지만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어떠한 반응도 없이 다른 얘기로 말을 돌렸다. 집안 시끄럽게 만들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는 분명하고 또렷했던 그 싸인. 이렇게 나에게 성폭행 가해자인 놈과 그 식구들을 여전히 웃으며 반기는 엄마.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가 방임자가 된다면 나는 그저 우주미아가 된다.
애기때부터도 항상 남동생과 대놓고 편애,차별해왔고 아빠한테 훈육을 빙자한 무자비한 폭력을 당할때에도 그저 외면하거나 똑같이 그만큼 폭력을 행사하던. 아빠는 모든 본인 지인들이 집에 놀러올때면 일부러 내가 들으라고 크게 쟤는 머리에 든게없다며 혼갖 험담을 하고 밥먹다 표정이 안좋다고 주먹으로 10살짜리 여자애뺨을 주먹으로 갈기고 밥상을 엎고 꼴보기싫다,니가 잘하는게 없냐라는 말들만 수없이 해주더라.
얼마전엔 그냥 의절하고 어차피 존재감도 없는 딸 그냥 없는셈 치고 살라고 연락 끊었는데 어릴때부터 마음속 가득하던 그 설움과 원망,외로움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분노가 눈동이처럼 갈수록 불어나 커져서 온 마음에 정신에 가득 참.
현재 정말 감당이 안되게 이 모든 감정들이 미칠정도로 넘치는데 병원다니고 약을 먹어도 내 모든 유아기,청소년기,청년기인 현재까지의 기억들. 그러니까 내 인생을 통틀어 지옥속에서 살아온거니 대체 어떻게해야 이 분노와 억울함이 사라질지 모르겠다.
저 살인범 조승희의 편을 들지도 않고, 직접 본인한테 해를 끼치지않은 죄없는 미래가 창창한 수많은 생명을 죽이고. 본인의 분노를 그렇게 풀며 마지막엔 본인 마저 죽이며 끝냈다는거마저 너무나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어릴때 조승희 사건 접하고 나이먹고 중2병처럼 왜 저러지. 했는데 지금보니 고작 23살이었구나 싶고... 표정에서 어릴때는 광기로만 느꼈는데 어떤 억눌린 분노와 원망이 느껴져서 그게 나를 보는것같아 마음이 혼란스럽고 씁쓸하다.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항상 내 미친 분노감들이 제발 저런 악마같은 형태로 나오지 않길 기도하고 나또한 늘 힘들게 억제하며 회사생활,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밝게 웃는 가면을 잘쓰고있다.
안좋은 얘기 지인들한테 털어놔봐야 앞에서만 위로지 뒤로는 가십거리 삼고 결국 나한테 독이되서 돌아올것도 뻔하고. 나도 내가 불쌍해서 동정도 너무 지겹고 나를 더 비참하게 하니깐.
그냥 조승희 같은 사람들도, 나도 태어나질 말았어야 하는것 같다.
글을 쓰신 님의 주변에도 분명 한명쯤은 있을것입니다
나의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
내 생각을 편하게 건낼 수 있는 사람..
그 대상이 꼭 이성일 필요도 없고 친구일 필요도 없고 사랑의 대상이 아니여도 됩니다
아주 가끔이더라도 그저 나의 생각과 마음을 편하게 건낼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그러한 존재가 자신의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적어도 영상 속 사건과 같은 그러한 비극적인 결말로 흘러가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혹여나 세상이 너무 밉더라도 본인 스스로 세상을 밀어내려고 하지는 마세요.. 세상과 소통이 전부 끊기고 완전한 고립 상태가 되는 순간 더 큰 슬픔과 아픔이 찾아오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행위 입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절대로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는 마세요..
나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소통이 끊기고 고립이 되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자존감이 0을 향해 가는것또한 비극적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모두가 각자 처한 처지나 상황이 다르다보니 위로가 위로 처럼 들리지 않을때도 있고 그래서 저 또한 도움이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이 긴글 중에 딱하나 걸리는 단어가 보이네요 "우주미아" 희망을 가져라,열심히 살아라 이런 말보다 님의 말을 들어줘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힘내라
@@xjoon 고맙다
슬프다 그냥
공부만 잘 한다고 성공한 삶을 사는건 아닌데.잘못된 생각으로 자식들을 망가뜨리는것이다.
1300 비가올 때 생각나는 듸.... 여명!!! 808 숙취해소는 하순실
홀엄마한테 커서 저도 사연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가끔 제 분노표출이 심할 때가 있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넘 마음이 안 좋네요.
만일에 조승희가 초중고대를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재학을 했다면은 저런일이 있지않았을까?!그건 장담이 안된다.비록 미국과달리 총격살인은 없었을지는 몰라도 강력범죄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조승희사건은 저런범죄사건과범인들.그리고원인과예방에 대해서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연구와분석과토론이 있어야한다는것을 반증해준다
참 처참하게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있었고 도망칠 수도 있었다
사건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왜 한국과 한국인이 사과를 해야하지? 굽신거림이 토나올 정도로 역겹네
흑인들 하는 꼬라지봐봐 저렇게 사과안하면 저기 사는 한인들 죄다 총살시키려고 그랬어
저 동네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아님..
그렇게 한국본토와 교포사회에서 반응했기에 한국인이 아닌 조승희 개인과 미국의 사회시스템 문제란 식으로 미국에서 여론이 형성되고 교포들이 보복공격 안받았음 당시 한국정부와 교포사회의 대응은 적절했음
@@guiozinga6039버지니아 특히 저 지역은 흑인 잘 없어요...
조승희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면은 저렇게 안됐을까?!일단은 나라가 문제점이 되는건 아닌듯하다.
그런데 조승희가 작사한 가사들 보면 얘도 정상은 아닌데? 뉴욕 레코드사가 조승희 곡을 거절한것이 발발의 주 원인같다고 친누나가 추정하던데 저런 반사회적인 가사를 거절한것이 인종차별? 이건 그냥 개인의 역량부족을 인종차별로 엮은 복합적인 일이라고 생각함.
페북이 미국에는 2007년도 에도 있었구나
한창 핫할때였죠
동아시아의 마지막불꽃 제너럴조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아직도 계속되는 총기난사 사건을 보면 알수있다. 그저 개인의 문제일뿐 한국인의 문제는 아닌것이다 어디나 같은 일을 겪어도 더 힘들게 극복하거나 좌절하는 사람이 있듯이 불행한 한 사람일뿐 ㅠㅠ
나도 버지니아 외톨이이다. 미국 남편과 이혼 소송중인 나도 버지니아 외톨이이다. 승희학생은 인종차별을 받았던 마음의 상처를, 그로 인한 정신적인 치료를 받지 못한 우리들의 조카쯤이라 생각한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마음의 힘을 내세요, 몸은 relax 하시구요. 다른쪽 편 문은 꼭 활짝 열립니다. 백프로입니다.
한 냐.... 츙은 다 ㄷ1져야한다. 끄즈
여자 조승희
그런데 조승희가 작사한 가사들 보면 얘도 정상은 아닌데? 뉴욕 레코드사가 조승희 곡을 거절한것이 발발의 주 원인같다고 친누나가 추정하던데 저런 반사회적인 가사를 거절한것이 인종차별? 이건 그냥 개인의 역량부족을 인종차별로 엮은 복합적인 일이라고 생각함.
경원씨 되게 인성이 느껴지네요
총으로 만든국가라 앞으로 더할테임~총.마약.이민.다인종
아메리칸 드림이 자식을 악마로 만들었구나
한국에서 살았으면 더 나았을수도 남의나라 고생길
🈲♥🈲 인터뷰 하며 실실 쪼개네 언니?🈲♥🈲
지금 아시안 혐오 시기에 하셨으면 상황이 달랐을듯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승희 때문에 미국 거주 한인들 엄청 비난 받고. 이미지 바뀌고. 정말 큰 충격에 빠졌음
수학을 잘 했었던
너무 말이 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조
아무도 네 이름을 불러 주지 않았어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에 마지막 수학 샘하듯 그들을 하나씩 눕히며
피로 물든 방정식 마침내 니 머리에 검붉은 마침표를 찍었지.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날 몰랐어 난
조
조-이장혁
특별검사박영수와1억이천만뇌물수수로징역7년선고받은김수천부장판사의범죄중누가심대하고파렴치하고흉악할가요❤
나는 조승희속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다. 나도 젊었을때 외톨이였으니까.
그리고 세상 모든사람들이 적으로보이거나 악마로 보이지 그러니 맨탈이붕괴되면 총기를구할수있는 미국에서 저런 사단이 생긴다.
미 대통령 앤드류 잭슨
1767년도 생
빡치면 뭐들고 뭐하는거로 잘알려져있슴
킬러조
휴 모두 꿈꾸는 이민가정인데
ㅠㅠ
제너럴 조
씨엔블루 소개시켜줄걸
조....무섭다
앤드류 잭슨 미국대통령시절에 시비를 가르는 방식이지
물론 지금 법적인 제도가 건강하다면 이렇게까지 가야할 필요가없지만
아니 이게 왜 한국뉴스에 한국인으로 나와???? 젠 미국인이지…. 제발 한국계라고 해라. 한국계 미국인이지.
영주권자라 한국인 맞다
시민권자면 미국인
늘 알아서 기는 한국정부...
ㄷㄷ 중학교동창..
뻥치네 스바로미
아무리봐도 기숙하는 학교는 뭐를 숨기기가 그러니 검열하기도 그렇고
김경원 씨 김태리 닮았다
인터뷰하는 저 여자분은 도대체 뭐가 그렇게 웃겨서 히죽거리는건가요... 참 좋은 일로 인터뷰 하는것도아닌데.. 웃음은 적당히 좀 숨기지그랬어요
😑😔PD수첩을 전부 보면서 느끼는건데 신은 존재하지 않거나 인간의 실망 역겨움으로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지 않아서 손놓고
있는지도 그덕에 악마의 자손들은 엄청난
죄를 짓고도 잘먹고 잘살고 더욱 뻔뻔해지고
삶이 소중하고 사람으로서 인생이 단한번
일수도 있는데 진짜 진절머리난다
지금으로선 이세상에 미련이 없을 정도
feat.이재명
진심을 말씀하시것으로 간주됨니다 저역시도 그런환경에서 보고배우며 더는 깊이 나아가지않고 무덤덤 성장할수있었슴니다 언77세노인이죠 상식보다는 인간성이 우선시되야된다고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도해보고 나를 다스려야 시간도 활애하고 그런시간을 많이가지세요 책도 친구 가족 대화를 갓도지네시면 도움받을수 있슴니다
이제는 제너럴조로 추앙받는 그분..!
아무리 그렇다해도 절대 용서될수 없는 범죄자임은 분명하다. 환경탓 남탓 사회탓 ....... 웃기지마라 그렇다면 해당되는 사람에게 하던가.... 왜 죄없는 사람들에게 해코지란 말인가.........칼부림 사건도 마찬가지고 .....지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살았으면서 그저 요행이나 바라면서 누굴 탓하는건가....... 그새끼는 자기가 죽인 사람이 누구보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청년 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서 갈갈이 몸이 찢겨지는 고통을 영혼이 없어질때까지 계속 당하기를 바란다.
칭 챙 그리고 총
소심한 인생루져하나 스스로 사라지는건 누가 관심갖겟냐만은 왜 죄없는 학생들을 학살하고 가냐..30명씩이나..그안에 악마가 잇엇구나..
왕따 가해자들은 데려가지..
난 😂굉장히 통쾌하다. 그런 기분이 든다😅
ㅇㅈ
제너럴조 동양인을 위한 당신의 거룩한 희생...
잊지않겠읍니다.
사회성이 제로네
민폐다 민폐 ~ 이민을 가려면 나같은넘이가야되는데 참 죠셴찡같네 ㅡㅡ
이게 도대체 시발ㅋㅋㅋ 존나 웃긴게 저 멸칭 만든 쪽발이도 똑같이 눈찢어진 차별대상인데 이게 왜 이렇게 연결되서 엮이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차라리 칭챙총이라고 하던갘ㅋㅋ 니 지능으로 이민가봐야 흑인한테 다굴맞는다 ㅋㅋㅋ
조장군, 제네럴조.
지옥에서 응당한 죄값을 치르고 있겟네ㅎ
한국의 부산출신 우범곤이 레전드지 경상남도 의령에서 경찰서 무기고 털어서 62명 죽인고 33명 중경상
당시 기네스북에 올랐었던 살인마
버지니아 대첩의 조장군 이야기임?
리틀차이나 헬조선 인간들의 이기적인 댓글들 잘보았습니다
잘했다
한쿡인의 기상이
느꺼진다
제네럴 조
조승희 열사님 오늘따라 더욱 그립습니다 당신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킬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