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생각이 같아서 놀랐습니다. 우선 연륙교 건설비용 1500억 인천시 부담 + 5000억(청라 분양아파트3만세대 + 영종 분양아파트5만세대) 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인천시 & 국토부가 부담해야 할 건설비용을 주민한테 떠넘기며 갖은 생색내기하는 모습.. 역겨워요. 그리고 인천대교.. 이게 영종의 불행시작입니다.. 물론 인천대교 영종인천공항의 필수불가결 연륙교이지만.. 애초에 비용문제에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고 영종의 모든 건설사업에 이놈의 인천대교 손실보상금 문제 때문에 진행되는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교 명칭관련하여.. 이것은 명확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신시모도와 영종을 연결하는 연도교가 건설중이죠.. 명칭 당연히 신도대교가 되야 마땅합니다.. 무의대교 당연히 무의도와 영종을 연결하지만 무의대교가 당연하죠. 그밖에 강화대교, 거제대교, 암태태교, 진도대교, 거금대교, 등등등 당연히 그 섬을 잇는 섬사람의 염원이 담긴 다리이며 그 다리를 건너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섬에 들어가고자하는 육지사람이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건너면 그 대교의 명칭과 매칭되는 섬으로 이어지는구나 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대교명칭을 짓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청라대교?? ㅋㅋ 진짜 무식한 주장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3연륙교는 단순한 대교를 넘어 인천공항과 이어지는 다리로써 이 다리를 건너면 영종에 위치한 인천대교로 이어진다는것을 누가 들어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늘대교, 공항대교, 영종하늘대교, 영종공항대교 등등 다양한 명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본 상식을 가지고 생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영상 잘 봤어요
인천과 영종도 관련없는곳에 거주합니다. 섬과 연결된 도로는 섬의 명칭을 따르는게 일반적입니다. 청라대교는 말이 안되는듯 인천시에서는 간혹 어이없는 주장들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5호선 연장하는것도 김포시가 건폐장과 차량기지 받아들이면서 연장하게 된건데 경제성을 위해서 검단을 1-2개 정도 경유하는건 이해할 수 있다지만 3개이상의 역을 경유하는건 김포시가 희생하고 인천시가 낚아먹겠다는 발상부터해서 영종도의 내륙접근성을 위해서 만들 말 그대로 제3연육교 인데 왜 청라가 나와? 하늘대교 가 되어야 할것이고 아니라면 제2영종대교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인천서구와 청라는 좀 아닥했으면...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 보다 더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갈수록 더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한가지 제안드려보면, 제3연륙교 명칭은 앞서 거론된 이름 모두 괜찮은 것 같은데요... 혹시 이러시면 어떨까요? '전라도' 란 명칭도 당시 대도시 였던, 전주와 나주의 한글자씩 합친것처럼, '경상도' 란 이름도 경주와 상주를... 이번에도 영종과 청라의 한글자씩 '영라대교' 라고 해보시면... 양측 모두 갖고 있는 장점 즉, 영종은 인천국제공항 관문 전국 모두 통하는 대중교통, 관광 등 주요 인프라 & 청라는 기존 우수 인프라 기반 종합병원, 서울 맞닿은 요지 등의 여건을 보유한 국제도시이니 서로간의 장점을 융합한다면 양측 모든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보시면요... 이상 영종국제도시 이사 검토중인 소시민이자 땡방라이브 구독자 였습니다 행복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황 Dream
@@yong.clrclr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러 경로와 기사들(아마도 추측성까지 포함)을 통해 정보를 접했습니다.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는.정도는.사실인것 같으며, 누군가는 내고 누군가는 내지 않았는데도 단지 거주주소만으로 무료로 하는 것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담금은 아파트 분양가에 들어가있던거고 그거 알고샀든 모르고 샀든 강제가 아닌 본인이 결정해서 포함된 가격으로 산건데 돌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파트 분양도 안받았는데 그 지역에 산다고 왜 무료냐고 뭐라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아파트 투자해서 분양받고 그 집은 전세주고 다른데 사는 사람도 무료 해주나요? 말이 안되죠 주소지 기준으로 무료할수밖에 없고 그게 최선인거죠. 인천대교 보상 문제는 나라에서 돈이 없어서 민자유치로 지은 뻘짓때문인데 애초에 그렇게 합의한거라 수익구조 철저히 조사해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저는 제3연륙교가 주탑전망대, 엑티비티 시설, 자전거도로, 디스플레이 등 체험적 관광 명소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리 자체를 관광명소로 만들기에 적합한 감성적인 이름을 생각해 보다가 '인천노을대교'라는 이름으로 응모했습니다. '노을대교'로 하고 싶었는데 이름 중복을 피하려고 지명을 붙였습니다.(고창-부안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 중 ) 어떤 이름으로 결정되든 영종, 청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름으로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종대교는 호주회사에서 개입되어 있으며, 이명박의 조카가 근무하는 기업체//이 기업체에 인천공항을 이명박이가 팔아 먹으려구 했다가 반말이 심하여 중단 한 적 있음(현재는 국내 사회간접시설에 투자하여 뽑아 먹고 있으며,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여 한전으로 부터 피를 뽑아 먹는 것으로 알고 있음)
영종주민은 아니지만
하늘대교가
제일 어울립니다
네 밎습니다. 자더 영종에 살고 있지 않은 외지인입니다만.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아서 놀랐습니다.
우선 연륙교 건설비용 1500억 인천시 부담 + 5000억(청라 분양아파트3만세대 + 영종 분양아파트5만세대) 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인천시 & 국토부가 부담해야 할 건설비용을 주민한테 떠넘기며 갖은 생색내기하는 모습.. 역겨워요.
그리고 인천대교.. 이게 영종의 불행시작입니다.. 물론 인천대교 영종인천공항의 필수불가결 연륙교이지만..
애초에 비용문제에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고 영종의 모든 건설사업에 이놈의 인천대교 손실보상금 문제 때문에 진행되는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교 명칭관련하여.. 이것은 명확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신시모도와 영종을 연결하는 연도교가 건설중이죠.. 명칭 당연히 신도대교가 되야 마땅합니다..
무의대교 당연히 무의도와 영종을 연결하지만 무의대교가 당연하죠. 그밖에 강화대교, 거제대교, 암태태교, 진도대교, 거금대교, 등등등
당연히 그 섬을 잇는 섬사람의 염원이 담긴 다리이며 그 다리를 건너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섬에 들어가고자하는 육지사람이기 때문에 이 다리를 건너면
그 대교의 명칭과 매칭되는 섬으로 이어지는구나 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대교명칭을 짓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청라대교?? ㅋㅋ 진짜 무식한 주장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3연륙교는 단순한 대교를 넘어 인천공항과 이어지는 다리로써 이 다리를 건너면 영종에 위치한 인천대교로 이어진다는것을 누가 들어도 알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늘대교, 공항대교, 영종하늘대교, 영종공항대교 등등 다양한 명칭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본 상식을 가지고 생각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무튼 영상 잘 봤어요
@@Iilijiljl5103 댓글 감사드립니다. 외자유치라는 미명에 특권을 부여하고 실질적으로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특혜를 받아가는 게 말이 안됩니다. 정부나 지자체 인프라 구축시 외자유치 추진을 함부로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근데 영종주민이 연륙교 건설 비용 같이 부담하는 대신에 영종주민들은 무료잖아요
@@user-fjnsrtewfsojpxjd
남해대교를 예로 들면 남해군민 돈으로 지은 건 아니지만 남해군민 무료로 이용합니다. 압해대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로나 다리는 지차체예산이나 정부 예산으로 짓고 국민들은 무료로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영종도 주민으로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은 대교설립 부담금입니다. 귀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인천시가 영종, 청라 아파트주민에게 반환하고 모든 이가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면 단순 간단한 방법입니다.
@@kriskwon575 댓글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재정사업으로 진행했어야 할 것을 일부 주민에게만 편의에 따라 부담한 것은 간단히 넘길 일이 아닙니다.
하늘대교 좋습니다~😄
@@최시연-e4e 댓글 감사합니다.
인천과 영종도 관련없는곳에 거주합니다.
섬과 연결된 도로는 섬의 명칭을 따르는게 일반적입니다.
청라대교는 말이 안되는듯
인천시에서는 간혹 어이없는 주장들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5호선 연장하는것도 김포시가 건폐장과 차량기지 받아들이면서 연장하게 된건데 경제성을 위해서 검단을 1-2개 정도 경유하는건 이해할 수 있다지만
3개이상의 역을 경유하는건 김포시가 희생하고 인천시가 낚아먹겠다는 발상부터해서
영종도의 내륙접근성을 위해서 만들 말 그대로 제3연육교 인데 왜 청라가 나와?
하늘대교 가 되어야 할것이고
아니라면 제2영종대교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인천서구와 청라는 좀 아닥했으면...
내륙 통영에서 섬 거제가 연결되는 도로도 거제대교 신거제 대교 이고
내륙 해남에서 섬 진도가 연결되는 도로도 진도대교 입니다.
따라서 제3연육교도 제2영종대교, 신공항대교 하늘대교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영종주민은 아니지만 대교가 놓아지는 이유는 영종도가 섬이라서 주민의교통권을 위해 세워지는거니까 주가되는 하늘대교가 더 의미있는것같습니다 이름도 예쁘고
공모해서 선정되는걸로 하면됨
이름때메 개통불가는 안됩니다
이름 때문에도 불발될 수 있지만, 국토부와 인천시의 의견차가 더 큰 문제입니다.
하늘대교 멋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1.하늘대교
2.국제대교
3.공항대교
4.제2영종대교
5.제2인천대교
청라대교로 하자는 사람은 청라 주민바께 없어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연륙교 백과사전에 검색해 보세요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fuxa20 연륙교 이름짓는 방식이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팢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다리는 기부한 다리입니다
영종주민 이천억 부담
청라주민 삼천억 부담
@@바다-x8o 네 불편 부당하죠. 부담금 청라 3천억원, 영종 2천억원이란 근거를 찾을 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근거 자료 인천시 건축과 전화해보세요
@@바다-x8o 거꾸로입니다 인천시 건축과에 전화해보세요 영종도에서 더많은 돈을 지불하였답니다^^
하늘 대교 입니다
@@혜윤전-z9w 아마 정답일 것 같습니다.
영종의 옛지명이 자연도라잖아요.
자연대교도 이뻐요.저는 국제대교.또는 공항대교 .또는 국제공항대교
아 그렇군요. 자연대교 이름도 좋을 듯 합니다.
자연대교에 한 표
섬쪽을 기준으로 명칭이 정해지는게 일반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하늘대교가 맞을듯 하나 청라분들이 서운하다면 그냥 전국민이 이해가되는 인천공항대교, 국제공항대교, 공항대교, 영청대교, 하늘청라대교등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니돌이 하늘대교라는 명칭은 공항으로 가는 다리정도의미로 좋다고 봅니다. 하늘도시라는 명칭도 원대부터의 지명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공항이.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내년이면 '하늘대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하루 빨리 개통되길^^
@@outsideworld1004 내년에 개통 못하면 민란수준의 반발이 이어질 듯 합니다.
하늘대교 이름 너무 이쁘네요
@@최심형 네. 맞습니다. 순 우리말이기도 하구요.
하늘대교가 맞지요
하늘대교가 글로벌시대에 어울림
@@설계순-q3w 댓글의견 감사합니다.
하늘대교말곤 공평한게없음
하늘나라가는 다리
@@바다-x8o 하늘도시가는 다리
영종도의 옛 지명인 자연도를 따서 자연대교가 좋은듯
청라대교든 하늘대교든 무엇이 중한디 ~ 개통이 중요하지
당파싸움 그만합시다.~
하늘대교
돈 많이 낸 쪽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맞다
재원 반환 안해도 되니 공기맞춰 잘 개통만 해주길...
재원 반환 문제와는 별도로 인천대교 영종대교 손실보상금 문제가 개통에 영향을 줄 듯합니다.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 영상 보다 더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입니다 갈수록
더 좋은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한가지 제안드려보면,
제3연륙교 명칭은 앞서 거론된
이름 모두 괜찮은 것 같은데요...
혹시 이러시면 어떨까요?
'전라도' 란 명칭도 당시 대도시
였던, 전주와 나주의 한글자씩
합친것처럼, '경상도' 란 이름도
경주와 상주를... 이번에도
영종과 청라의 한글자씩
'영라대교' 라고 해보시면...
양측 모두 갖고 있는 장점
즉, 영종은 인천국제공항 관문
전국 모두 통하는 대중교통,
관광 등 주요 인프라 & 청라는
기존 우수 인프라 기반 종합병원,
서울 맞닿은 요지 등의 여건을
보유한 국제도시이니 서로간의
장점을 융합한다면 양측 모든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보시면요...
이상 영종국제도시 이사 검토중인
소시민이자 땡방라이브 구독자
였습니다 행복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황 Dream
@@tonyhwang4120 애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중간입장의
외지인이 영종도에
관심가져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이름은 하늘대교가
좋을것같아요
@car-camping 영종은 꼭 가서 살고싶은 매력이 있는 도시입니다. 사실 하늘도시도 원래 지명이 아니었고 인천공항이 있다보니 상징적인 이름으로 지어진 것이라서 다리 이름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확실한건지요? 국민신문고로 비용관련 중구가 더 많이 분담햇다고 답변받앗다라는
사진을포함해서 게시글잇습니다
@@yong.clrclr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러 경로와 기사들(아마도 추측성까지 포함)을 통해 정보를 접했습니다.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다는.정도는.사실인것 같으며, 누군가는 내고 누군가는 내지 않았는데도 단지 거주주소만으로 무료로 하는 것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부담금은 아파트 분양가에 들어가있던거고 그거 알고샀든 모르고 샀든 강제가 아닌 본인이 결정해서 포함된 가격으로 산건데 돌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파트 분양도 안받았는데 그 지역에 산다고 왜 무료냐고 뭐라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그럼 아파트 투자해서 분양받고 그 집은 전세주고 다른데 사는 사람도 무료 해주나요? 말이 안되죠 주소지 기준으로 무료할수밖에 없고 그게 최선인거죠. 인천대교 보상 문제는 나라에서 돈이 없어서 민자유치로 지은 뻘짓때문인데 애초에 그렇게 합의한거라 수익구조 철저히 조사해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거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학교용지분담금도 환급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받으신 분들은 돌려달라고 주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제3연륙교가 주탑전망대, 엑티비티 시설, 자전거도로, 디스플레이 등 체험적 관광 명소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리 자체를 관광명소로 만들기에 적합한 감성적인 이름을 생각해 보다가 '인천노을대교'라는 이름으로 응모했습니다.
'노을대교'로 하고 싶었는데 이름 중복을 피하려고 지명을 붙였습니다.(고창-부안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 중 )
어떤 이름으로 결정되든 영종, 청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름으로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상우-o1o 아하~~
다른 곳에 노을대교가 지어지고 있었군요. 사실 이름보다는 손실부담금이 더 걱정입니다.
영종도 옛 지명을 따서 자연대교가 더 좋은듯
상식적으로 영흥도 들어가는 다리 영흥대교
강화도 들어가는 다리 강화대교지
어떻게 생각을 해야 청라대교가 나오나? 개그맨인가 ㅋㅋ
일반 아파트 이름이라서 하늘이란 단어가 쓰일일은 없다고 합니다.
청라 분담금이 더 컸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3연륙교가 타당하네요
하늘대교가좋으네요.~
국제공항대교 갑시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공항에서 비용부담 해준 것도 아닌데 그건 아니죠
청라하늘대교🎉
서구와 영종구를 잇는 다리ㆍ
서영 대교 또는
영서 대교 4:16 라고 부르면 예쁜 이름이 됩니다ㆍ
@@김진영-w7l 서구 명칭을 바꿀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스로는 청라3천억 영종도2천억 으로만 나와있네요 뭐 사실 누가 더 많이냇니마니 하는거자체가 유치한발상이죠~.~
@@이승현-b6v 네... 다리지을 돈을 자발적 성금으로 낸 것이 아니라면, 돌려받는게 맞는것 같아요
연륙교가 첫번째 연결되면 섬지명이 맞겠지
그런데 다리하나 놓여지면 더이상 섬이 아니지
여의도연결된 다리가 여의도 이름 다 들어갔냐?
인천대교는 왜 인천대교여?
섬과 연결되면 다 섬이름 다 쓰는데 있으면 말해줘봐
뭔 욕심이 그렇게 많아
@@참말이가 댓글 감사합니다.
연도교는 섬지명 다리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외가 있는데 거주 인원이 많지 않은 경우입니다.
하늘 대교 가 정답 입니다 .
통상 예 ( 禮 ) 를 보 더라도 ,종착지 섬 (島 ) ,이름 을 , 붙이게 되어 있어요 ?, 여기 는 하늘 도시 이며 , 뻐스 는 ,하늘 대로 를 , 지나게 되 , 어요 ?.外 는 억지 , 소리 입니다 .
청라에서도 비용을 같이 부담해서 하늘대교로만 지으면 청라도시 사람들이 불만이 있을듯
외지인을 가장했네 이거 대교 돈 누가많이 냈어? 청라는 그거없어도 돼 차라리 돈으로 돌려줘
@@henryoo548 청라든 영종이든 왜 주민들에게 건설비를 부담시켰는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돌려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호칭문제로 개통지연 발생 말고 솔로몬의 지혜로 상생하는 슬기를 발휘하고 지자체장들은 분란을 만들지 마시오!
@@TV-yl5qe 불행하게도 단체장들은 가만 있기 힘들겁니다. 주변에서 가만 뇌두질 않을 것이고 다음 선거도 고려해 책을 잡히지 않아야 하니까요.
돈을 더 부담한 쪽으로 하자
@@user-andrew_lucky 댓글 감사합니다. 돈 낸건 억울한 것이니까 환급받는게 좋겠습니다. 다리 이름은 순리에 따라 지으면 될 것이고요.
인영대교로하자
인천 영정의 첫자를 사용
영정이 아니라 영종임
좋은 일로 싸우지 말고
평화롭게,
거국적인 의미에서,
지역명칭을 떠나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위해
평화대교 또는
통일대교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의견 감사드립니다.
땅값올라가는소리가 들린다 50억올랐는데 20억 더오를듯
1.청라하늘교
2.하늘청라교
국토부의 무능력은 국가발전에 주범
공항대교 추진ㄱㄱ
공항에서 비용부담 해준 것도 아닌데 공항 이름 붙이는 건 그닥
청라도 서구에서 공모해요
아 그래요? 서구 청장님도 다음 선거를 위해서는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겠습니다.
재원은 당신이 고민하시지 않아도 될 듯! 거리가 가까워 지면 이익이 나오니, 시끄럽게 소통하지 말고, 협동하는 맘으로 의논하여 잘 짓도록 응원이나 합시다!!
공항대교
인천대교 , 영종대교는 진작에 국토부에서 매입협상을 진행했어야함.
@@전성운-l2p 네 맞습니다. 공항철도 민간매각도 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영종대교는 호주회사에서 개입되어 있으며, 이명박의 조카가 근무하는 기업체//이 기업체에 인천공항을 이명박이가 팔아 먹으려구 했다가 반말이 심하여 중단 한 적 있음(현재는 국내 사회간접시설에 투자하여 뽑아 먹고 있으며,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여 한전으로 부터 피를 뽑아 먹는 것으로 알고 있음)
하늘대교가 맞지!!
그게 왜 청라대교가 되느야?
상식적으로 생각~~
상식적으로 삼천억 낸 사람들 의견이 맞죠 어디서 상식이라
공항대교 또는 경인대교.
경인은 서울과 인천 의미인데..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다리는 아니죠..
공항대교가 좋을듯
@@kimtchol 의견 감사드립니다.
청랴대교가 딱이다.
청라는 서울 근처예요. 청라가 굳이 자연인이 사는 영종도 이름을 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영종의 옛 지명인 자연도를 따서 자연대교
놀부 애비같은 사람이 사는 섬인가 보다..
재뿌리는소리 그만둬라
@@임규삼-f5i 정확한 논리를 담은 지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듣고싶은 얘기만 듣는 갓난아기인듯요 ㅎ
영종대교라는 다리가 있고 또 하늘대교? 욕심이 과하지 않나? 청라대교로 하면 하늘이 무너지나요? 영종도에 살지만 그냥 청라대교로 합시다.
@@harubang1 의견 감사합니다. 청라주민들이 비슷한 의견을 많이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영종도 주민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나다. 다리 이름에 청라라는 지명이 들어갈 이유가 합당하지 않은게 문제인듯 싶어요.
욕심이 과한건 청라 아님~?
다리는 목적에 부합하게 명칭이 부여되야죠~
진짜 청라대교는 청라 주민이 욕심이죠ᆢ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이 영종도에 살면 영종대교라고 하자고 주장했을듯 ㅋㅋㅋㅋㅋ
3000억 환급 해죠
영종주민들 그럼 인정합니다
하늘다리,
우리말로 혀라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나라가는다리같아 무서워요
영종대교있으니 청라대교가맞는듯
2026년도는 가야 완공 될 것으로 판단 됨
@@LIFEFREE-vm1cg 공정이란게 빨라지긴 어려워도 늘어지는 속성이 있습니다만... 매년 예산 받아 만드는게 아니다보니 공사 저체가 지연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당연 영종대교
영종대교는 이미 하나 있으니 다른 이름을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청라 랑 영종 을 이으니까
영종대교아니면 청라대교죠 영종대교있으면 청라대교죠 욕 심 이 많네요
3000억 환급 하죠
영종주민들 모두
그럼 인정합니다
하늘대교
하늘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