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회하는 짓거리 보면 우리짱짱쌔니까 딱히 군사전략 같은 거 몰라도 다 이김 이 꼬라지였음 설정상 프로토스 대함대는 지금의 황금함대를 간단하게 녹여버릴 미친 전력이었는데 이 황금함대가 뜨면 저그 차행성이고 나발이고 녹아버린다는 설정인데도 이 대함대를 90%이상 증발시키니는 똘끼넘치는 명령을 내림. 아이어 망하게 생겼으니까 우주에 나가있던 전 함선 즉시 아이어로 워프. 이 명령으로 진짜로 죄다 즉시 워프때림. 아이어가 공격받을 위기라고 생각했지. 이미 털렸을거라고 생각도 안했을 테니까. 캐리어가 워프타고보니 사방에 스커지 뮤탈인 상황 차라리 뭉쳐서 함대 진형 갖추고 왔으면 그냥 뚫고 들어가서 정리해버리는데 한 대씩 워프타는 짓을 해서 다 증발당함. 그 와중에 살아남은 함대로 구성한게 황금함대. 황금함대 구성 함선 중 대부분이 이 시절 함선이고 한 30%정도가 봉인해둔 모선 같은거나 새로 만든 함선들. 캐리어 디자인 바뀐 것도 이 시절 캐리어가 더 좋은데 이걸 공들여 만들 시간이 없으니까 초고속으로 양산해서 찍어 낼 수 있는 형태로 바꾼거. 이때 일만 봐도 심판관계급자체의 무능함이 드러남. 오죽하면 종족전쟁 이후에 살아남은 심판관들이 우리가 병신이었구나 하고서 짜져있었겠음.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아비터로 나오는거 설정보면 우리가 병신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할게 딱 이 수준
블리자드는 누구보다 반전을 좋아하던 회사였습니다... 디아에서도 선역의 ' 타락' 이라는 장치로 반전을 주었고 무조건적인 선역의 이미지인 천사라는 존재를 인간에게 무조건적으로 선역이 아닌것을 보여주며 인식의 반전을 주었죠.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는 만악의 근원급이던 악역이던 초월체와 칼날여왕같은 캐릭터를 스토리내에서 사실상의 주역으로 만들고 아군조력자 포지션인줄알았던 듀란(스타2시점 나루드)과 맹크스의 배신을 보여주며 악역화에 성공시키죠. 워크 세계관은 말할것도 없죠... 그렇게 타락과 배신과 같은 반전을 사랑한 블리자드는 진성겜돌이개발자회사에서 돈에 눈이돌아 타락했고 블빠들을 배신하고있죠...; 블빠로써 현재 블리자드의 모습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모아요님이 스타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글을 보고 갑자기 내가알던 블쟈는 이랬는데 싶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
오리지널 설정은 나중에 설정이 바뀌거나 혹은 덧붙여지죠 오리지널에선 오버마인드가 자신의 종족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프로토스를 공격한 것으로 나오지만 스타2에선 사실 그 욕구 혹은 의지가 사악한 젤나가 아몬이 심어놓은 복수의 의지라는것, 저그는 우주멸망을 꿈꾸는 아몬의 도구일 뿐이라는것 그리고 오버마인드는 자유의지의 본능으로 아몬이 주입한 파괴의 운명을 거부하려했다는것이 테사다르의 영혼에 의해서 밝혀지죠. 그리고... 스타2 스토리의 가장 큰 흠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리건 행적세탁은 시작됩니다...
김기현 님의 연기력은 아주 예술이었죠. 그리고 성우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아주 걸출한 연기를 보였는데, 제 5공화국의 장태완 소장 역이 아주 유명하죠. "야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역적 놈의 새끼들!!"
여기서 레이너 특공대의 위엄이 들어나는데 듀크 장군은 거희 모든 병력은 아니지만 투입해도 초월체 코앞까지는 오는데 실패하지만 레이너 특공대는 이상할정도로 초월체 문턱까지 왔습니다.그것도 300명만 데리고...하지만 큰 피해을 입게 되지만... 그리고 초월체도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초월체가 프로토스를 흡수해버리면 그 순간 혼종이 탄생해버리는 엄청난 대참사를 얼어날 뻔 했지만 결국 프로토스 몰살로 계휙을 바꾸게 되지만..
솔직히 캐리건이 제일잘한것은 정신체들을 숙청한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정신체(플레이어) 덕분에 브루드워에서 ued를 상대로 승리를 했고 자치령과 프로토스를 뚜까 팼는데 정신체 숙청이후 레이너하고 자치령한테 털려 인간으로 돌아왔으니까요 브루드워 플레이어 정신체가 계속 살아있었다면 레이너하고 자치령은 자유의 날개에서 캐리건한테 털려 우주는 아몬에 의해 멸망했을것 같네요
0:28 완역체로 설명안한다고 하고 5초뒤 초월체라고 말하는 형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사이언스 베슬 하나가 맵 하나... 사이언스 베슬 실제 크기비율로 따지면 이게 맞는거긴 하겠지만
저 기체가 좀 큰거긴 함...
1:31에서 언급된 케리건의 저그화는 2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진화 군주 아바투르가 우리가 아는 케리건의 모습으로 육체를 개조했다고 하죠.
저그화.. 성공적..
@@아내이쁨 이게 왜 TMI임ㅋㅋㅋ
테란의 육체.형편 없음.변의.해야.함
@@아내이쁨 일침충 그만!
@@아내이쁨 잼민쉑 어떻게든 끼어들고싶어서 일침하는 척하네 ㅋㅋ
케리건이 번데기에서 부화할때 당시
레이너가 이끌고간 병력이 겨우300여명밖에 안된다고 하던데
이걸보면 레이너 얘도 대단함
괜히 레이너 특공대가 아님
테사기가 아닌 레이너사기 였던 것..
미리 알아본 벌쳐의 사기성..
테사기 ㄷㄷ
대대급병력으로 행성전체방위뚫는거보면은뭐...
이 무겁고 축축한 분위기는 스타1 스타2를 비교해봤을때 더욱 높이 평가되기도 합니다. 물론 스타2 캠페인도 훌륭하지만 대체로 오리지날 브루드워의 그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많더라구요
태극기휘날리며 전쟁씬 보다가 마블영화 액션씬 보는느낌임.
저도 스타1 스토리가 더 재미있었어요
스타2가 연출은 뛰어난데 스토리는 스타1이 제 취향에 더 맞네요
스1이 아주 좋소
대중성을 위해 자기 팔 한쪽을 잘라버림
스타1 : 잔혹함, 암울함
스타2 : 전투적, 경건함
근데 진짜 정신체들 서로한텐 친절하고 스위히네 ㅋㅋ
정신체가 스위스산이긴 하죠
스위히!~
정신체는 좋은 사장님이었어...
위히~
스윗저그
초딩때 친구컴퓨터로 스타처음했을때 느꼈던 그 으스스하고 암울한 분위기는 잊을수가없다 정말 sf공상과학영화같고 재밌었는데
오버마인드형님
자유를 위해 칼날여왕을 만드시다니
도데체 몇수앞을 보셨던겁니까
자신의 종족이 아몬의 따까리가 되는것을 막기 위해...
흑흑 ㅠㅠㅠㅠㅠ 초월체니뮤ㅠㅠㅠㅠ그립읍니다ㅠㅠㅠ
진정한 저그의 군주 초월체님 ㅠㅠ
초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0:19초 오버마인드 초상화는 구버전이 더 리얼하네;
전 대부분 구 초상화가 더 낫더라고요. 리마스터 최악의 변화는 감염 전 케리건과 하이템플러.
회춘마인드 무시하지 마루요~ DHA가 풍부하답니다.
@@pyeondoche 케리건은 스타 2 버전이 더 나은듯
형 스타리메이크 컨텐츠 너무 재밌어 ㅠㅠ 형덕분에 밥한공기 뚝딱했어
집행관이 오기도 전에 프로토스가 연합과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무능했던거와 동시에 케리건의 유모겸 집사인 오리지널 정신체가 얼마나 대단한 실력을 지녔는지 보여줬던 에피소드였던거 같네요
대의회하는 짓거리 보면 우리짱짱쌔니까 딱히 군사전략 같은 거 몰라도 다 이김 이 꼬라지였음 설정상 프로토스 대함대는 지금의 황금함대를 간단하게 녹여버릴 미친 전력이었는데 이 황금함대가 뜨면 저그 차행성이고 나발이고 녹아버린다는 설정인데도 이 대함대를 90%이상 증발시키니는 똘끼넘치는 명령을 내림. 아이어 망하게 생겼으니까 우주에 나가있던 전 함선 즉시 아이어로 워프. 이 명령으로 진짜로 죄다 즉시 워프때림. 아이어가 공격받을 위기라고 생각했지. 이미 털렸을거라고 생각도 안했을 테니까. 캐리어가 워프타고보니 사방에 스커지 뮤탈인 상황 차라리 뭉쳐서 함대 진형 갖추고 왔으면 그냥 뚫고 들어가서 정리해버리는데 한 대씩 워프타는 짓을 해서 다 증발당함. 그 와중에 살아남은 함대로 구성한게 황금함대. 황금함대 구성 함선 중 대부분이 이 시절 함선이고 한 30%정도가 봉인해둔 모선 같은거나 새로 만든 함선들. 캐리어 디자인 바뀐 것도 이 시절 캐리어가 더 좋은데 이걸 공들여 만들 시간이 없으니까 초고속으로 양산해서 찍어 낼 수 있는 형태로 바꾼거. 이때 일만 봐도 심판관계급자체의 무능함이 드러남. 오죽하면 종족전쟁 이후에 살아남은 심판관들이 우리가 병신이었구나 하고서 짜져있었겠음.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아비터로 나오는거 설정보면 우리가 병신이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일은 할게 딱 이 수준
@@mirkr3070 아이어 망하기전에 함대불러들였다는 설정은 어디서나온거임?
아이어에서 피해가 컸던건 아이어가 가장중요한행성이라 가장많은 함대가 있어서임 거기다 초월체와 정신체는 암흑기사만 피해를 줄수있었기에 아이어가 줘털린거지 대의회가 삽질한것도있지만 전부대의회탓은 좀아닌듯
그리고 우주모함은 1편때우주모함이 구려서 바꾼거임 아예 퇴역시키려고 고민중이라는 설정도나옴 거기다 황금함대사령관으로 추측되는 셀렌디스도 신형 우주모함타고다님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스타 스토리 설명 해주는거 너무 재밌어요. 솔직히 잡아두고 계속 이거 영상 만들게 하고 싶습니다. 모아요님 잘보고있습니다.
당근....
이거 리메리크 버전이니까 옛날버전 찾아보셈
ㅇㄴㄷ?
공감합니다
ㄹㅇ밥만 맥이고 일 시켜야 됨ㅋㅋ
0:27 영문명을 쓴다는 사실에 도달하지 못하고 바로 초월체라고 말하고 만 모아요
블리자드는 누구보다 반전을 좋아하던 회사였습니다... 디아에서도 선역의 ' 타락' 이라는 장치로 반전을 주었고 무조건적인 선역의 이미지인 천사라는 존재를 인간에게 무조건적으로 선역이 아닌것을 보여주며 인식의 반전을 주었죠.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는 만악의 근원급이던 악역이던 초월체와 칼날여왕같은 캐릭터를 스토리내에서 사실상의 주역으로 만들고 아군조력자 포지션인줄알았던 듀란(스타2시점 나루드)과 맹크스의 배신을 보여주며 악역화에 성공시키죠.
워크 세계관은 말할것도 없죠...
그렇게 타락과 배신과 같은 반전을 사랑한 블리자드는 진성겜돌이개발자회사에서 돈에 눈이돌아 타락했고 블빠들을 배신하고있죠...;
블빠로써 현재 블리자드의 모습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모아요님이 스타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글을 보고 갑자기 내가알던 블쟈는 이랬는데 싶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
0:28 영문명쓰신다더니 ㅋㄴ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있죠 ㅋㅋ
그리고 초월체 쪽이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은 어쩔수 없고요
@@mamon9284 오버마인드가 더 익숙한데
저는 지적하려는 목적보다는 영문명 쓰신다던데 초월체라는 말 쓰시는게 웃겨서 그런거예요 ㅋㅋ
진짜 와우처럼 겜 영화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와우도 영화 꽤 볼만했는데
1:29 저렇게 덤비는데 상처 하나가 없을까..?
다른 종족에게는 차갑지만 가족에게는 따듯한 초월체님 그리읍니다.
진짜였구나
0:28 한글명 안 쓰고 영문명 쓴다 선언한지 15초만에 한글명 써주는 귀여운 모아요
케리건 만든 이유가
초월체가 미래를 보고 아몬한테 저그무리가 조종당하고 자신또한 아몬한테 거역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음.
초월체는 종족보존이 1순위였기에 아몬의 통제가 통하지 않는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기로함.
이후 케리건이 자유의지를 지닌 무리어미들을 만든 것도 비슷한 이유.
엔타로 오버마인드ㅠ
결국 초월체 덕분에 저그는 해방되었고 우주는 지켜졌습니다. 아아 위대하신 초월체여ㅠㅠ
우리를 기억해주오 집행관이여.
오늘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하시오.
아둔이 그대를 보살피시길...
급식실 아주머니 : 학생, 적은가?
학생 : 아뇨, 테란입니다.
이렇게 성우진들의 목소리로 편집하니까 더 몰입하게 되네요
아예 처음부터 1편 2편으로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설정은 나중에 설정이 바뀌거나 혹은 덧붙여지죠 오리지널에선 오버마인드가 자신의 종족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프로토스를 공격한 것으로 나오지만 스타2에선 사실 그 욕구 혹은 의지가 사악한 젤나가 아몬이 심어놓은 복수의 의지라는것, 저그는 우주멸망을 꿈꾸는 아몬의 도구일 뿐이라는것 그리고 오버마인드는 자유의지의 본능으로 아몬이 주입한 파괴의 운명을 거부하려했다는것이 테사다르의 영혼에 의해서 밝혀지죠. 그리고... 스타2 스토리의 가장 큰 흠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리건 행적세탁은 시작됩니다...
오버마인드 세러브레이트라고 말한다고 공표해놓자마자 0:27 바로 초월체라고 해버리는 이유가?
0:10 영문명 그대로 사용한다 해놓고
0:26 바로 초월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초월체 보면 볼수록 자상한 할아버지같다
와 10분 순삭됐다 내가 초딩 때 했던 스타 스토리가 이런 거였구나 정신체라는 개념이 참 재밌음. 그나저나 왜 저그 스토리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악당 저그의 편을 들고 있는 걸까 ㅋㅋ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내용 전개가 군더더기도 없고 깔끔하고 좋아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ㅎ
웨이트하고 마무리 유산소할 때 보기 좋은 영상
0:26 형 오버마인드라고 한다며... 형도 결국 한국인이었던 거구나!!
제라툴 목소리 진짜 미쳤따....
김기현 님의 연기력은 아주 예술이었죠. 그리고 성우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아주 걸출한 연기를 보였는데, 제 5공화국의 장태완 소장 역이 아주 유명하죠.
"야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역적 놈의 새끼들!!"
점점 스타시리즈 볼수록 재밌어요.
기다려따구!!!!! 아아아아악 너무죠아!!!
2:22 혈압마라톤덕에 똥쟁이의 부산물로 기억되어버리는
진짜 설정상 자기가 필요하면 흡수 저그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물이다
이형 요즘에 열일하네ㄷㄷ
요약하면 저그가 케리건 만들었고 프로토스가 저그정신체 하나 잡으려다가 프로토스 고향이 다털린게 에피소드2인가?
믿도 끝도 없이 암울한 스1이야기 ㅠ
그래도 저그 우두머리들은 확실히 영어권이 나은듯
5:55 김종민 깜짝출현
다음편 빨리보고싶네요..
교수님 너무 재밌어요!!!
하...쥰나재밌어 형빨리 다음편내놔악!!
스타 스토리 넘모좋아요~
근대 궁금한게 있음 UED의 기술력으로 오리지널 오버바인드를 지배할수 있는지 의문임 신생 오버마인드는 약한거라 가능한거고
고대부터 살아온 오버마인드에게 통할지 의문임 만약 죽지않고 살아있다면 UED가 를 지배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아예 안먹히고 반격 당할 가능성이 높음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네ㅋㅋㅋ
그나저나 스타1은 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특유의 암울함과 웅장함이 있는듯 특히 케리건 성우 진짜 목소리가 어울리네요....그랬던 스타1이 스타2에서는 .....
이런 재미있는 내용이있었군요
어렸을때는 그냥이것저것해보며 대충 때려맞추기였는데 말이죠 ㅋㅋ
스타2는 여왕들이 메인 캐릭터 역할들을 하다보니 뭔가 조금 그렇더라고요 세러브레이트가 넘 그리운...
나중에 스타2관련 내용들도 해줘요. 엄청 꿀잼이네 ㅋㅋㅋㅋ
1:24 이런 이유로 캐리건을 납치? 했구낭.....
근데 캐리건은 왜 저그의 여왕이 아니라
칼날 여왕이라고 하나용??? 혹시, 아시는분???
그냥이름입니다
저그와프로토스는 서로를용납할수없는 종족이라죠!
초월체시여 저그는 자유를 찾았습니다 ㅠㅠ
영상좀 길게 만들어주세요 성우들 목소리도 더 많이들려줬으면 좋겠음
아 개꿀잼이다.... 스타2 공허의유산까지 쭉 해주실거죠~???ㅎ
브루드워까지 쭉쭉 업로드 해줄거지...?
빨리 다음 영상 올려줘욧!! 너무 재미있어요!
"기상후 즐거운 아침식사"
프로토스가 케이다린 수정을 파일런 짓는것 의외에는 사용할줄 몰랐다는건 좀 오류가 있네요
이것만 기다렸다 모아요...!
다음편이 기대 되는군
아몬을 대항하는 릴레이에서 첫번째 바톤을 든 오버마인드 ㅠㅠ
그는 대체..
스타 2 도 해주시나요??!
아.... 너무 재밌자나 ㅠㅠㅠㅠㅠ
모아재... 빨리 다음편 가지고 와 주세요 ㅠㅠ
그래도 초월체, 정신체가 더 알기 쉬운걸....
영상 잘 봤습니다. o^^o
ㅎ 어릴때 영어판? 시디로된거만해봐서 이런내용인지 몰랐어요 재밌네요
저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초월체 정신체 같은 번역명이 아닌 영문명 그대로 사용하는점...
젤나가가 창조한 오버마인드는 ..
젤나가의 기록을 살펴본 초월체는...
???
오호라 스타가 이런내용이구나 빨리 다음편주세요
다고스 츤츤.... 헌터킬러 지원보소
저그 스토리는 못참지
현기증 난다.빨리 세번째꺼ㅠ
아 ㅋㅋ 모아요의 스타는 못참지
초월체니뮤ㅠㅠㅠㅠ 그립읍니다ㅠㅠㅠ흑흑..ㅠㅠ
APM80아재이지만 스토리는 언제나 재미있네요 ㅎㅎ..
새어머니가 들어오기전까진 화목했던 저그가족.
여기서 레이너 특공대의 위엄이 들어나는데 듀크 장군은 거희 모든 병력은 아니지만 투입해도 초월체 코앞까지는 오는데 실패하지만 레이너 특공대는 이상할정도로 초월체 문턱까지 왔습니다.그것도 300명만 데리고...하지만 큰 피해을 입게 되지만...
그리고 초월체도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초월체가 프로토스를 흡수해버리면 그 순간 혼종이 탄생해버리는 엄청난 대참사를 얼어날 뻔 했지만 결국 프로토스 몰살로 계휙을 바꾸게 되지만..
사실 듀크는 멩스크가 케리건의 생사를 확인하고오라고 보낸거라서 초월체앞에 갈이유도 없었습니다. 레이너도 특공대원300명중 270명정도가 사망하고 케리건이 자비를 베풀어 살아나올수있었죠
솔직히 캐리건이 제일잘한것은 정신체들을 숙청한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정신체(플레이어) 덕분에 브루드워에서 ued를 상대로 승리를 했고 자치령과 프로토스를 뚜까 팼는데 정신체 숙청이후 레이너하고 자치령한테 털려 인간으로 돌아왔으니까요
브루드워 플레이어 정신체가 계속 살아있었다면 레이너하고 자치령은 자유의 날개에서 캐리건한테 털려 우주는 아몬에 의해 멸망했을것 같네요
역시 민속놀이의 기원을 알려주는 모아요 짱 ㅋㅋㅋ
와씨...... 번데기를 왜보호 하는지 20년이 지나서 알았네
ㄹㅇㅋㅋ
저그 오리지날 미션은 케리건이 성장하는 스토리라 훈훈하게 끝났다고 보면 됨
이것이 아몬으로 부터 저그독립의 시작이 되었고
빨리빨리 올려줘 형 현기증 나
Power Overwhelming!
저그들 의외로 스윗하다니까
진.짜 ㅈㄴ 재밌다
저그는 단순한 벌레들이 아니라 철학적인 존재란 걸 알 수 있네요.
솔직히 테사다르, 초월체는 서로 종족만 다를뿐이지 성격은 판박이임.
종족의 미래를 위해서 본인이 희생하는 헌신 + 뛰어난 지략 + 따듯한 마음씨를 가짐.
와 테란 스토리 10번 넘게 보니 저그가 나왔네 ㅠㅠ
8:52 이게 어캐 사람목소리냐 ㅋㅋㅋㅋㅋ
스타1 스토리 = 전쟁. 정치. 역사 및 인물간의 갈등관계로 심도있는 스토리구성
스타2 스토리 = 사랑. 감정변화. 절대악과 선의 싸움등 필연성과 개연성이 약화되고 스타일리쉬에 집중. 순간적 흥미도는 더 높으나 깊이감이 약해짐.
자식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초월체와
동생 잘 챙기는 정신체들을 볼 수 있는
따뜻한 미션.
스타 스토리는 전설이다...
오버마인드 등등 그 제라툴 성우분이 하시는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김기현 선생께서 제라툴 외에 다른 역할로 녹음했다는 얘기는 없던것 같은디...
스타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브루드워도 해주셨을거라 믿어요
형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