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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겁나 야비하네총알받이 생기니 겁나 이용해볼라고 ㅋㅋ
이 장면 단순히 아르바이트 한 곳을 그만두는게 아니라, 스스로 한계선이라 정하고 버티던 레스토랑일을 그만두는 장면이죠... 생을 마감하려 마음을 먹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 존중 받지 못했던 일터를 향해 포기 혹은 굴복을 말하는 모습이라 항상 볼때마다 안쓰러운 장면입니다ㅠㅠ
이 뒤에 마지막으로 셰프랑 데이트하고 동생의 호흡기를 떼러 병원 가는 버스를 탔을 때.. 그때 진명이의 얼굴이 너무 불쌍해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이와중에 즈그 불만 말 못하고 궁시렁대다가 건수 잡았더니 진명이한테 총대 매라고ㅋㅋㅋㅋㅋ...참 잔인하지 사람들....
직장은 힘들면은 그만둘수가 있습니다.
억지로나 떼를 쓰거나 고함이나 폭력 등에서 함부로는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대출있으면 그러기 힘듬
예
당연한거 아님?
@@servi2113 맞아요.
지금 있는직장이 인생전부가 아님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님 힘들면 그냥 그만둬
그럼요 🤟👍👍
맞지요 때려치고싶으면 때려치고 다른곳 찾으면 됩니다 우리는 때려칠 용기가 필요합니다
연기 다들 잘한다..가슴아프게 참..
많은 똥들이 버티는 곳은 그만두는 게 맞다. 참고 있어봐야 같은 똥이 될 뿐이다.
I think her quitting was honestly one of my favorite moments in season one. The shock of the boss just made it for me.
저 알바들 비겁 하네.니들이 해. 니들이.일 하기 싫으면 그만 두는거야.왜 그만두냐고 왜 닥달하냐
직장인 최고의 권리는 퇴사이죠
뭘 그만 둔다고 말하고 끝이야? 당연히 사과 받고 배상도 하게 해야지.
근데 저 얄미운 직원들 땜에 그냥 나가는 게 더 속시원할 듯
작가가 직장 생활에 대해 상당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에서 극본을 쓴듯...
윤진명 행복하자
Nice amazing and very cute and very nice drama
척사광 잘 했어
지배인은 척사광한테 죽은 영규형.....
왜 그만두냔다🤣🤣🤣
저 직장에 저런대우받으면서 매달린 이유가있었나...? 시간대비 급여가 좋았나..?
내가 여기도 못 버티면 난 인간으로서 끝이다, 뭐 이런 마음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만두면 일자리 딱 하니 기다리나요?또 구하기 시작해야하니 그렇죠 그거 지긋지긋합니다 해본사람만 알지.....
0:53 죽이던 사이 아니였음??ㅋㅋ 육룡이때 ㅋㅋ
조영규가 척사광에 전생에 죽고 현생에서 복수 하는 드라마
'을'을 궁지로 몰아넣고 그 고통을 보고 연민놀이하는 이런 드라마 싫다. 아무런 해결도 없고, 답도 없고.. 그래서 어쩌라고. 너도 '갑'이 되라고?
다양한 상황에 놓인 각자의 인생을 현실에서 살아가는 '을'들은 이런걸 보고 공감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인생을 하루하루 버텨나가는거임. 실제로 답도 없고 기적이 떨어지지도 않고 할수있는건 노력하고 버티고 나아지는건데 그 과정에서 이런 미디어는 뭐든 찾으면서.
이런 미디어는 뭐든 찾으면서 나아가니깐 드라마를 보는거라 말하고싶은건가용
매니저 인지 계장인지 간장게장인지 하여튼 그 아저씨는 여기서도 싸가지를 물말아먹었지... 진명이 지쳐서 그만둘수 밖에...
0:09 초에 나오는 다른 여직원 배우이름이뭐에요?
조영규 전생에 척사광한테 죽더니 맺힌게 많았나봐...
척사광 한칼에
척사광과 조영규..
what drama is this
cassey mae age of youth
What is the title
Years of youth
Cuál es el nombré del drama?
Age of youth o Hello my twenties
가인이랑ㅈㄴ닮았노 눈이랑얼굴형 자매같네
What drama ?
age of youth
On Netflix it’s “Hello my Twenties”
Thanksss
직원들 겁나 야비하네
총알받이 생기니 겁나 이용해볼라고 ㅋㅋ
이 장면 단순히 아르바이트 한 곳을 그만두는게 아니라, 스스로 한계선이라 정하고 버티던 레스토랑일을 그만두는 장면이죠... 생을 마감하려 마음을 먹고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 존중 받지 못했던 일터를 향해 포기 혹은 굴복을 말하는 모습이라 항상 볼때마다 안쓰러운 장면입니다ㅠㅠ
이 뒤에 마지막으로 셰프랑 데이트하고 동생의 호흡기를 떼러 병원 가는 버스를 탔을 때.. 그때 진명이의 얼굴이 너무 불쌍해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이와중에 즈그 불만 말 못하고 궁시렁대다가 건수 잡았더니 진명이한테 총대 매라고ㅋㅋㅋㅋㅋ...참 잔인하지 사람들....
직장은 힘들면은 그만둘수가 있습니다.
억지로나 떼를 쓰거나 고함이나 폭력 등에서 함부로는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대출있으면 그러기 힘듬
예
당연한거 아님?
@@servi2113 맞아요.
지금 있는직장이 인생전부가 아님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님 힘들면 그냥 그만둬
그럼요 🤟👍👍
맞지요 때려치고싶으면 때려치고 다른곳 찾으면 됩니다 우리는 때려칠 용기가 필요합니다
연기 다들 잘한다..가슴아프게 참..
많은 똥들이 버티는 곳은 그만두는 게 맞다. 참고 있어봐야 같은 똥이 될 뿐이다.
I think her quitting was honestly one of my favorite moments in season one. The shock of the boss just made it for me.
저 알바들 비겁 하네.
니들이 해. 니들이.
일 하기 싫으면 그만 두는거야.
왜 그만두냐고 왜 닥달하냐
직장인 최고의 권리는 퇴사이죠
뭘 그만 둔다고 말하고 끝이야? 당연히 사과 받고 배상도 하게 해야지.
근데 저 얄미운 직원들 땜에 그냥 나가는 게 더 속시원할 듯
작가가 직장 생활에 대해 상당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에서 극본을 쓴듯...
윤진명 행복하자
Nice amazing and very cute and very nice drama
척사광 잘 했어
지배인은 척사광한테 죽은 영규형.....
왜 그만두냔다🤣🤣🤣
저 직장에 저런대우받으면서 매달린 이유가있었나...? 시간대비 급여가 좋았나..?
내가 여기도 못 버티면 난 인간으로서 끝이다, 뭐 이런 마음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그만두면 일자리 딱 하니 기다리나요?
또 구하기 시작해야하니 그렇죠 그거 지긋지긋합니다 해본사람만 알지.....
0:53 죽이던 사이 아니였음??ㅋㅋ 육룡이때 ㅋㅋ
조영규가 척사광에 전생에 죽고 현생에서 복수 하는 드라마
'을'을 궁지로 몰아넣고 그 고통을 보고 연민놀이하는 이런 드라마 싫다. 아무런 해결도 없고, 답도 없고.. 그래서 어쩌라고. 너도 '갑'이 되라고?
다양한 상황에 놓인 각자의 인생을 현실에서 살아가는 '을'들은 이런걸 보고 공감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인생을 하루하루 버텨나가는거임. 실제로 답도 없고 기적이 떨어지지도 않고 할수있는건 노력하고 버티고 나아지는건데 그 과정에서 이런 미디어는 뭐든 찾으면서.
이런 미디어는 뭐든 찾으면서 나아가니깐 드라마를 보는거라 말하고싶은건가용
매니저 인지 계장인지 간장게장인지 하여튼 그 아저씨는 여기서도 싸가지를 물말아먹었지... 진명이 지쳐서 그만둘수 밖에...
0:09 초에 나오는 다른 여직원 배우이름이뭐에요?
조영규 전생에 척사광한테 죽더니 맺힌게 많았나봐...
척사광 한칼에
척사광과 조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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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title
Years of youth
Cuál es el nombré del drama?
Age of youth o Hello my twenties
가인이랑ㅈㄴ닮았노 눈이랑얼굴형 자매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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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youth
On Netflix it’s “Hello my Twenties”
Thank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