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ㅎ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매 순간 아낌없이 열심히 살려구요ㅎ 저 흰둥이는 오월이인데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몇년 전 밖에 나갔다 덫에 발이 걸려 죽다 살아났어요 그래서 걷는 게 좀 불편하지요 근데도 오월이는 원망이 없어요ㅎ 너무 해맑게 사람을 보면 반기거든요ㅎ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23살 청년입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 옛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감성적이신분이 있다는거에 놀랍습니다. 지금 말년병장으로 이제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노래를 들을때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해주시네여 좋은노래 감사하고 앞으로 번창하실 바랍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넘좋아요.부럽네요
나두 이런밴드 있엇으면 ㅋ
@@사랑의하모니-k1v 감사해요^^
사랑의하모니님께도 호흡이 잘 맞는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요
그래서 멋진 밴드 하시길요♡♡
참신하고 차분한 느낌의 여러날밴드 이시네요
장소에 구애 받지 않은 담백함이 겨울을 따뜻하게 하시네요
지나가는 나그네였지만 여기에 멈춰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응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제 겨울이 서서히 떠날 채비를 하네요
남녘에는 벌써 매화 소식이 있는 걸 보면요ㅎ
2월도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셔요♡
감성밴드 여러날밴드님 ❤❤
감사해요
마음이하는일님ㅎ❤
예전엔 흘려보냈던 노래가 어느날 문득 마음에 와 박힐 때가 있어요
이 노래가 그런 것 같아요
신청곡으로 새롭게 저와 만났는데 엄청 사랑하게 되었죠ㅎ
언젠가는 오랫 만에 들어요 조아요 굿잘하십니다~~😊😊🎉🎉🎉😊😊🎉🎉🎉
저도 이 노래 부르려고 하면서 다시 들었는데 참 좋더라구요^^^
감사해요~♡♡
진화 샘 노래가 저무는 세포를 저릿저릿 건들고요~ 나 눈 나리는 먼 들판 보며 듣고 있어요~~~
'그래도'는 눈이 왔구만요
광주는 비가 내렸는데ㅎ
지금은 폐교가 된 저 작은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 소리 실컷 듣고 왔지요ㅎ
예전 쉬는 시간에 구슬치기도 하고
고무줄도 하고 남자 여자 편 먹어 싸움도 하던 왁자지껄 그 소리요ㅎ
감동감동😢듣고 있는데 뭉클하게 올라오는 이 느낌은 뭘까요~ 어느덧 저도 살아온 날이 많아졌나 봅니다..언젠가는을 소망하게 되네요~항상 멋진 목소리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시간이..참..빠르게 흘러가네요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
물론 즐겁고 행복하게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이 마음 먹은대로 잘 이루어지기를요~♡♡
어쩜 그리 잘 부르신데요.
배경도 수수하니 좋구요.
보고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배경이 지금은 폐교가 되었지만
옛 초등학교 건물이라
뭔가 아련한 기억을 불러내지요~
어렸을 때 이 작은 교정이 엄청 커 보였을 거라 생각하니 슬몃 웃음도 났답니다 ㅎ
안녕하세요^^
저두 커피한잔 하면서 노래 듣고 있어요😃
잔잔히 불러주시는 언젠가는~~
즐감했습니다. 기타소리도 넘 좋아요😍
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들 노래와 연주를 잘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멋지십니다 ^^
감사해요~♡
폐교를 배경으로 찍어 본 영상인데 괜찮았나요?ㅎ
참 좋은 하루 보내셔요^^
컬러도 딱 맞추시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 감사드려요^^
여러날밴드 멋져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나이 먹으니 이 노래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ㅎ
영선 가수님이 좋아하는 노래라니 저도 참 좋네요^^
고마워요 영선가수님🥰🥰
@@여러날밴드 어디로 가는지 아는 나이라 더 좋아요 🥰🥰🥰 오늘도 두 분 홧팅이예요!
@TamNJerry 영선씨두~즐거운 하루~~♡
와우 추억을 소화라는 노래 좋아요~~❤❤
구독자 신청곡도 불러주시는 착한 센스까정~~^^😂
네ㅎ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보게 하는 노래지요ㅎ
그때는 몰랐지만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한 것을요
신청곡은 자주 또 많이는 못 받지만 할 수 있는 것은 해드리려고 노력한답니다😁
Du machst alles schön. Deine Stimmung ist heute gut. Viel Spaß. Ich bin so begeistert von dem, was Sie tun, wir unterstützen Sie immer
thank you^^
음색이 맑고 곱네요. 야외서 눅음한 음색이 이정도면 스튜디오로 가면 프로가수 실력입니다
@@양윈석-j4c 칭찬 감사해요~♡♡
저희들 노래 잘 들어주셔서 힘이 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노래 들어주시고 응원 해 주셔요
그러면 저희들 외롭지 않게 이 길 걸어가겠습니다^^
젊은 날은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을 몰랐듯이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것은
아닌지. .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는 김상운님과 정진화님은 아직 청춘이요..
두분음악하시는데
유일한 관객인 흰둥이가 부럽내요.
네ㅎ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매 순간 아낌없이 열심히 살려구요ㅎ
저 흰둥이는 오월이인데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몇년 전 밖에 나갔다 덫에 발이 걸려 죽다 살아났어요
그래서 걷는 게 좀 불편하지요
근데도 오월이는 원망이 없어요ㅎ
너무 해맑게 사람을 보면 반기거든요ㅎ
인천은 오전부터 종일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노래 감사합니다.
❤❤❤❤
아! 윗지방은 눈이 왔군요ㅎ
광주는 조금씩 내리던 비가 저녁에는 제법 굵게 내렸답니다
쌀쌀함이 있지만 그속에 뭉클 봄이 느껴지기도 한 그런 날이였지요ㅎ
늘..감사해요~♡♡
오늘은 화이트커플룩이 너무예뻐요.
사랑하고 있을때 사랑인지 모르고 지난 시간이라면,
아~~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나의 삶을 뒤돌아볼수 있고 추억할수 있다는건 우리가 결코 행복한 삶속에 있다는것 ~~~
사랑합니다❤
어쩌다 보니 커플룩이 되버렸네요😅😅
늘 우리는 후회하지요
그때는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른체 시간을 지나와 버려서요ㅎ
하지만 지나 온 그 시간들을 되돌아 보면서 새롭게 길을 걸어 갈 힘을 얻기도 하는 것 같아요ㅎ
감사해요
저희도 사랑합니당❤❤
봄에는 봄을 모르니
봄을즐기게요, .
네ㅎ
봄에는 봄을 모르고
사랑 할 땐 사랑이 흔한 줄 아는
오늘이 가장 좋은 날임을 모르는 것이 사람이지요ㅎ
봄을 맘껏 누리시길요♡♡
노래 행복하게 들었어요^^ 오랜만에..
행복하게 들으셨다니 저두 좋네요^^
저번 마실에서 뵈었을 때 반가웠는데 다리가 많이 안좋아 보여 걱정됐어요
잘 치료하셔서 편안해지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우리 곧 만나요
고마워요^^
비가 내려 약간은 푸근한 듯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니 감기조심요~♡
와 우~~ 어디래요?? 그 옛날 다니던 국민학교 같네요~
노래와 같이 언젠가는 국민학교시절의 친구들을 다 만나볼수 있으려나? ...
언젠가는요~~ㅎ
이곳은
호서니님 말씀처럼 옛 국민학교여요
지금은 폐교가 되었지만
그곳 운동장에 서면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23살 청년입니다.
제가 나이에 비해 옛 발라드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감성적이신분이 있다는거에 놀랍습니다. 지금 말년병장으로 이제 제대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노래를 들을때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해주시네여 좋은노래 감사하고 앞으로 번창하실 바랍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물셋이신데 이런 노래에 공감해 주시다니ㅎ 많이 많이 감사해요♡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전역후에도 좋은일 가득하여
원하는 대로
이루고자 하는 대로
삶을 걸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화려하진 않치만 그보다 더 찬란한 그대들의 여정..응원해요😘
고마워요 JM
광주는 어제부터 비가 오네
대한이 지나지 않아 아직은 춥지만
저 빗속엔 뭉클 봄이 들어 있겠지요
오늘도 참 좋은하루 보내요~♡♡
안녕하세요? 누나
동현 삼촌이 이 유튜브 알려 주었어요
누나 모습 볼 수 있어 기뻐요~
노래 듣기 좋아요
기타 반주도 좋고~
가끔 들러서 볼께요
괜찮겠지요?
누나 위해 기도했어요 ~
감사합니다 ~
여기 성환입니다
안녕? 성환이^^
잘지내지?
새해 복 많이 받으렴
건강하고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도할게
고마워~♡
앗, 흰둥이도~~
네ㅎ
저 흰둥이는 이름이 오월이인데요
몇년전 놀러 나갔다 덫에 걸려 다리를 몹시 다쳐 걷는 것이 불편한 아이랍니다
근데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화순도암에 있는 화순도암남국민학교
냄시가 남^^ 1학년 교실 앞이네
아! 그런가요?
저긴 화순 봉하마을에 있는 학교인데 무슨 국민학교인지 안 물어봤네요ㅎ
최근에 학교 건물 한동을 안전 문제로 철거했지요
건물이 있던 자리는 바람이 집을 지었어요ㅎ
관수씨~
설 잘~쇠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요~♡
어느 학교일까요~~~?
지금은 학생은 없는 곳 같은데~~~.
화순 봉하초등학교에요
지금은 조각하시는 작가님이 작업실로 쓰고 계신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