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어머니 등에 엎혀 새벽기도회 나왔었죠 갓난아기땐 몰랐지만 엄마 손잡고 다니던 시절 들었던 찬송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아득히 들려오는듯 합니다 어렸을때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때마다 어린이 찬송및 동요들을 배웠고 재미나게 불렀지요.날은 무더웠어도 강사님의 재미있는 동화와 말씀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부장선생님과 여러 선생 님들의 율동과 동화,오락 프로그램에 우리들은 너무도 즐거웠답니다 이 노래를 듣노라면 꿈같이 흘러간 수십년전 유년시절이 또렷이 떠오르며.여름성경학교 교가와 율동을 가르쳐 주시던 강사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울라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55년도 다섯살때 부여 홍산주일학교 유치반에 들어가서 63년 6학년 초등부 졸업때까지 여름성경학교때마다 부르 던 이 노래, 매미소리 시원하게 들리는 교회당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하고 율동하며 성경을 배우고 네크리에이션을 즐기던 그.추억 의 시간들이 이 여름성경학교 교가를 부 를때마다 아련한 그리움의 뭉게구름으 로 피어오른다.
정말 어릴때 추억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
태어나서 어머니 등에 엎혀 새벽기도회 나왔었죠 갓난아기땐 몰랐지만 엄마 손잡고 다니던 시절 들었던 찬송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아득히 들려오는듯 합니다 어렸을때 주일학교 여름 성경학교 때마다 어린이 찬송및 동요들을 배웠고 재미나게 불렀지요.날은 무더웠어도 강사님의 재미있는 동화와 말씀에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부장선생님과 여러 선생 님들의 율동과 동화,오락 프로그램에 우리들은 너무도 즐거웠답니다
이 노래를 듣노라면 꿈같이 흘러간 수십년전 유년시절이 또렷이 떠오르며.여름성경학교 교가와 율동을 가르쳐 주시던 강사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울라 그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옛날 추억 생각해서 검색했다가 율동까지 추억하게 되네요ㅎㅎ감사합니다^^
여름되면 생각나는 교가.
아주오래전 주일학교 다닐 때 많이많이 불렀었는데
아 왠열 25년 전 소년부때 하던 율동 그대로 같아요 막 기억나여ㅠ
주일학교 교사로 22년차 입니다 주일학교 하면서 10년 정도는 불렀던것 같은데 지금은 안불려지고 있어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예전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
55년도 다섯살때 부여 홍산주일학교 유치반에 들어가서 63년 6학년 초등부
졸업때까지 여름성경학교때마다 부르 던 이 노래, 매미소리 시원하게 들리는
교회당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하고 율동하며 성경을
배우고 네크리에이션을 즐기던 그.추억
의 시간들이 이 여름성경학교 교가를 부
를때마다 아련한 그리움의 뭉게구름으
로 피어오른다.
만민중앙교회네;;
요즘은 이 찬양이 불러지지 않아 안타깝네요
30여년전 성경학교 때 배우던 기억이...^^
아아 진리의 성경말씀 배우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