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님이 이전 영상 제 댓글에 결혼하기에 아직 이른거 아니냐고 얘기하셨는데, 그 댓글 보고나서 결혼준비와중에 진심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때마다 어반 형 댓글이 떠오르고 이 영상보고 오열중입니다. 물론, 저도 이여자다 싶었죠. 허나 1년을 봐왔는데도 불구하고 결혼 앞에서 제가 알던 여친의 모습이 사라지더라고요. 좀 씀씀이가 소박할 줄알았으나 아니었고 이타적인 여자인줄 알았으나 본심을 알았고, 허나 뱃속에 아기가 있어서 전 돌이킬 수 없네요. 다들 진심 피임 잘하세요. 저처럼 ㅈ됩니다 진심 결혼할 여성이면 필터링 이빠이 돌리세요. 이 영상은 성경 코란 수준의 고퀄영상입니다
이 여자의 무릎을 베고 죽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했는데, 그건 이상적인 생각일 뿐이였습니다. 지금은 이혼을 하고 혼자 있습니다. 어반님 이야기가 제 이야기라서 깜짝 놀랐네요. 결혼은 현실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연습장에 현실적인 팩트들을 나열 해놓고 하나 하나 따져보기를 바랍니다.
@@병진재끼-y7h 힘든 시간을 보내시겠네요. 뭐라도 기운을 차릴 수 있게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성제님이 지고 있으신 인생의 짐이 저보다 커서 제가 드릴 말씀이없네요. 다만 결혼해서 이혼 하는 것이 참 괴롭더군요. 그리고 전 운이 좋아서 이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잘 한 일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이혼을 결정하고 추친 했던 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감하는게 주변사람들중에도 갑자기 훅 결혼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뭐야~하고 물어보면 이여자다 라는 느낌와서 더 늦으면 나처럼 노총각 될까봐 ㅋㅋㅋㅋ 나보고도 빨리 결혼하라고.ㅎㅎ 몇년이 지나서 딱보면.... 정말 알콩달콩 가정에 충실한 친구도 있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퇴근직전 술한잔에 당구장갈 멤버 구성하는 사람도 있고....(멤버는 거의 동일.팀만 갈릴뿐.ㅋ)
한템포 늦춰서 자유로이 제 몫의 삶을 산 제 입장에서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전 여친도 덕분에 사회경험 해외경험 많이 쌓았고요 사람은 적어도 가까이서 몇달 겪어봐야 합니다. 한지붕 아래 살면 의외의 모습이 보이죠 깜놀합니다 확신이 들어도 깨지는 게 결혼이죠 결혼은 서두를 게 못 되지요 간여지동 사주 괴강 백호일주 여성 등은 더욱 신중하시고요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해 둘이 있는 괴로움 보다 혼자있는 외로움이 낫겠죠 선택은 본인의 몫 입니다. 여자가 기피 하듯 남자도 굳이 자신을 희생해 가며 결혼할 이유가 없죠 국가의 생산성이니 노년의 외로움이니 해도 결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된 사회라면 개인의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 선택은 존중 받아야죠
환생 관련해서 어디서 들은 내용입니다. 태어날때 마누라될 사람이랑 미리 의논을 한답니다. OO야 내가 여기서 이렇게 신호를 줄게 꼭 찾아줘. 뭐 이런 식으로요. 그럼 그날 그장소에서 마누라 될 사람을 본 순간 뭔가 특별한 필이 빡 오는거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왠지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사랑은 도파민의 작용이죠. 도파민의 작용이 2년 정도 간답니다. 저도 강렬한 짝사랑을 2년 정도했는데 2년후에 얼마나 차갑게 마음이 식던지 후덜덜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할 때 자신이 도파민의 작용하에 놓인 건 아닌지 조심하면서 서로 가치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잘 맞는지 평생 같이 살아도 될만큼 심성이 좋은지 등을 잘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반님은 1년을 참아보라고 했지만 전 2년을 추천합니다.
또 하나 강렬한 끌림은 사주와도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오행적인 부분을 잘 갖추고 있는 이성을 만났을때 아주 강렬하게 끌리는거죠. 단순히 오행뿐만이 아니라 사주학적으로 이성이 끌리게 되는 건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면서도 이상하게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 맨날 싸우다가도 속궁합이 너무 오지다보니 속궁합 때문에 서로를 못 잊는 등 사주로도 이런 원인들를 풀어낼 수 있더군요.
어반님이 이전 영상 제 댓글에 결혼하기에 아직 이른거 아니냐고 얘기하셨는데, 그 댓글 보고나서
결혼준비와중에 진심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때마다 어반 형 댓글이 떠오르고 이 영상보고 오열중입니다.
물론, 저도 이여자다 싶었죠. 허나 1년을 봐왔는데도 불구하고 결혼 앞에서 제가 알던 여친의 모습이 사라지더라고요. 좀 씀씀이가 소박할 줄알았으나 아니었고 이타적인 여자인줄 알았으나 본심을 알았고,
허나 뱃속에 아기가 있어서 전 돌이킬 수 없네요.
다들 진심 피임 잘하세요.
저처럼 ㅈ됩니다
진심 결혼할 여성이면 필터링 이빠이 돌리세요.
이 영상은 성경 코란 수준의 고퀄영상입니다
이건 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도대체 여자분이 어떻게 변했길래 이런거죠... 고딩인 저로서는 알수가없네요... 결혼이란게 그렇게 골치아픈일인가요...
수수 결혼이든 뭐든 상대방이 목적을 위해서 본심을 숨긴다고 생각해보세요 소름돋습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잘 걸러야 됩니다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귀여운다람쥐-i8c 결혼하면 잃어야할것이 매우많습니다 아이를 낳게되면 본인인생은 사라지고 돈많은집안아니면 평생 일해도못갚을 빛지고 갚으면서 자식한테 되물림해주고 죽는거고...
전 3년 전에 여친 어머니가 저한테 했던 말 때문에 트라우마가 남아서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조차 못하겠습니다. 결혼이라는 건 제 머리 속에 페라리 같은 꿈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연봉이 5천이였는데 그 돈으로 내 딸 어떻게 먹여 살릴거라면서 대성통곡을 하더군요
똥밟았네요
그여자를 보려면 그여자의 어머니를 보라고했죠.. 그어머니의 그딸입니다.. 똥밟을뻔한거 잘피하셧네요.. 다행이죠
조상님이 보우하사
와.. 그건 진짜 충격 받으셨겠다.. 아이고 힘 내세요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ys nam 예비장모가 딸을 죽이고 사위를
살리신 큰 그림이네요!아직 좋은여자는 있으니 힘내시고 털어버리세요!
최근에 들은 말 중에 가장 진리이자 명언인게 이 말 같아요-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여자를 만났을 때 그 순간만 잘 참고 넘기면, 즉 총각으로 살면 여생이 편하다---
본능이 이끌때 한 발 나와 이성적으로 바라봐야지. 성욕은 판단을 흐리게한다
영상 보기 전에 조심해야할 것이 뭔지 혼자 생각해봄.
그 것은 속도 위반.......!!
이 여자와 갈라서고 싶어도 애 때문에 그럴 수 없어서!
정찰스 이건 삼자모두에게 완전 재앙이죠.;;;;
이 여자의 무릎을 베고 죽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했는데, 그건 이상적인 생각일 뿐이였습니다.
지금은 이혼을 하고 혼자 있습니다. 어반님 이야기가 제 이야기라서 깜짝 놀랐네요.
결혼은 현실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연습장에 현실적인 팩트들을 나열 해놓고 하나 하나 따져보기를 바랍니다.
지나가던 불쌍한 과객입니다.
2월에 결혼앞둔 남자인데, 진심 여자의 속내를 알아서 뒤엎고 싶습니다. 허나 속도위반으로 임신한 상태고 이대로 결혼했다간 이혼을 하던 제가 바람펴서 가정이 박살날듯한 미래가 보이는데...
전 답이 없을까요?
@@병진재끼-y7h 그런 마음인데 왜 결혼하세유. 불행한삶이 될거 뻔합니다, 좆됩니다 진짜. 애 혼자 키우시더라도 뒤엎으세요
@@병진재끼-y7h 힘든 시간을 보내시겠네요. 뭐라도 기운을 차릴 수 있게 응원을 해드리고 싶네요. 성제님이 지고 있으신 인생의 짐이 저보다 커서 제가 드릴 말씀이없네요. 다만 결혼해서 이혼 하는 것이 참 괴롭더군요. 그리고 전 운이 좋아서 이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잘 한 일이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가 이혼을 결정하고 추친 했던 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다 싶을때 참자
選球眼...lol
ㅋㅋㅋ
고맙다 그여자 내가 데려가마
@@jinjinn12 내가 고맙지 뭘..
ㅋㅋㅋ 인간의 의사결정은 굉장히 어리석은 경우가 많죠 . 본인은 합리적이고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했겠지만ㅋㅋ
공감하는게 주변사람들중에도 갑자기 훅 결혼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뭐야~하고 물어보면 이여자다 라는 느낌와서 더 늦으면 나처럼 노총각 될까봐 ㅋㅋㅋㅋ 나보고도 빨리 결혼하라고.ㅎㅎ 몇년이 지나서 딱보면.... 정말 알콩달콩 가정에 충실한 친구도 있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 퇴근직전 술한잔에 당구장갈 멤버 구성하는 사람도 있고....(멤버는 거의 동일.팀만 갈릴뿐.ㅋ)
아무리 오래 만나도 몰라요.. 부모님 7년 연애후 결혼 하셨는데 둘다 저런사람인줄 몰랐다고 하심;;;;;;;;; 평생 박터지게 싸움
결혼 할려고 마음을 먹을때 남자는 결혼시기,확신(감),안정적인 자금 등으로 판단한다. 허나 그 생각이 들면 한 번 참고 1년을 더 생각해봐라. -어반-
머야 다시 전여친 된거야?? 만남이 있으면 다 그런거지... ㅎㅎㅎ 형 야부리터는거 오늘도 잘 보고가 고마워 ^^
결혼은 이성을 가지고는 할 수 없는 거라 결혼하고 싶을때 정신줄 붙잡고 참으면 왠지 평생 결혼 못할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ㅋㅋ
막말로 안 맞으면, 서로 의논하고 중절하는게 오히려 나음~~
긴 인생을 위해
그리고 결혼생활 잘하려면 남자가 정력이 좋아야함 가정불화 섹스리스가 제일 심하고 선배들 보면 30후반에도 절구질 잘하는 남자랑 결혼한 언니들이 피부도 탱탱하고 늘 싸우지 않음 결혼 내내 서로가 성관계 후의 기모찌 상태가 유지되니까 둘 다 성격이 유해짐
한템포 늦춰서 자유로이 제 몫의 삶을 산 제 입장에서 무릎 탁 치고 갑니다
전 여친도 덕분에 사회경험 해외경험 많이 쌓았고요
사람은 적어도 가까이서 몇달 겪어봐야 합니다.
한지붕 아래 살면 의외의 모습이 보이죠
깜놀합니다
확신이 들어도 깨지는 게 결혼이죠
결혼은 서두를 게 못 되지요
간여지동 사주
괴강 백호일주 여성 등은 더욱 신중하시고요
진로이즈백나잇하며 즐감하겠습니당ㅎㅎ
어반님도 씐나는 불금~맛술 달리쎄용~🙋😁♨🚨🆙
맞아요 결혼은 내가결혼해야겠다싶어도..저울질많이해봐야되요
어반 역시 선수였어ㅎ 저도 첫만남때 무조건 걷습니다 어색함이 많이 풀려요~~~~
한번더 참는 인내 ~🙇완전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반님~🙏🙋👍
라파엘 아제는 미혼이신가 보네요
장가 가세요 아주 좋습니다.
외로움을 즐길줄아는사람 아니면... 놓치고 놓치다가 나홀로아리랑 된다 ㅋㅋ
문제는내안에 있다 동남아여자 돈 주고 사지마라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해 둘이 있는 괴로움
보다 혼자있는 외로움이 낫겠죠
선택은 본인의 몫 입니다.
여자가 기피 하듯 남자도 굳이 자신을 희생해
가며 결혼할 이유가 없죠 국가의 생산성이니
노년의 외로움이니 해도 결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의 행복 추구권이 보장된 사회라면
개인의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 선택은
존중 받아야죠
ㅋㅋㅋㅋ할말이없네 울남편 그때 내가 양보했어야했는데ㅋㅋㅋ이랬는데....
자기한테나는뭐야?
전우애같은거지라고해서 서로빵터짐ㅎ
마마보이 마마걸하고 결혼하면 안됨 그런 집하고 붙는 순간 그 집 부모님한테 컨트롤당함
ᄋᄋ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죠 서로에게 재앙이죠
참아야하는군요 위기를 잘 극복
ㅎㅎ 한 번 참아야 하는군요
인생선배의 조언 👏
비혼주의자의 끝은 결혼이라 했다~ 결혼으로써 비혼주의자가 완성된다 했다~
어반님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결혼하는데 영상 제목 보고 들어왔습니다ㅎㅎ
제 감을 믿습니다 !!
이여자랑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들땐,
안마방 한 번 다녀오시고, 그 위기를 잘 넘기세요.
정말 인생 형으로서 꿀팁 잘들엇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더
진중적이어서 좋아요. 어반님 돈많이버세요
이 여자다 싶을떄 참자.. ㅋㅋ 아이가 생기면 이젠 정말 ㅋㅋ;;
저도 동안소리 좀 듣는데 형님도 꽤나 동안이시네요
자막을 좀 넣는게 좋겠습니다.
맞아요. 저분의 혀짧은 비음 소리가 잘안들려엉
오랜만에 정말 진하게 공감되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직도 들으면 볼륨이 작아서 감질나내요.
도입 음향보다 작은거 같아요
소리 너무 작아서 안들려요 공감
어반님 어반님채널 최고 조회수 동영상을 참고해보세요. 지금 사신 마이크 뭔가 문제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소리가 멀게 들려요. 예전 쓰시던 마이크는 목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자란 것에 두발 다 담그는 순간 나락 가는거다. 항시 한발은 빼두어야 자신이 산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그거 진짜 개소리입니다.
아멘
그 감 믿고 결혼하고 이혼한 다음 비혼주의로 살아가는게 남자의 인생이지 👍🏻👍🏻
그놈의 감 ㅜ
??: 비혼주의의 완성은 결혼이다.
JPN 시험쳐서 스시녀를 노리는게 나을지도
일반화 하기 싫지만 이나라는 글렀음 인간이
무릇 자기 이권을 자기가 다치기 전에 손에
쉽게 못 놓는 법이듯 이미 페미 라는 썰물이
한차례 지나간 다른 나라 여성들로 알아보시길...
10:11 ㅋㅋㅋㅋㅋㅋ다꾸하는데 빵 터졌네요...웃으면 안돼는데....
일단 회식후 어반님 유퉆보며 선댓
맛있는거 많이 잡수십쇼
참아볼 반쪽이 엄슴니다아아 ㅠ
키값 못하시네요
형님... 인생하루이틀사시나!! 키보단 와꾸아니게씀니까 와꾸가 형님 반만닮았어도!
남잔 키비중이 압도적임...lol
5:10 결혼할 여자는 바로 느낌이온다. 이여자랑 결혼할거같은
소리가 너무 작아요 ㅠㅠ
박수!!
너는 내운명은 없다. 남자여자는 서로다른자석처럼 당겨지는데 이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지 말아야겠네요.
DelPir Lim 시간이 지나고 늙어감에 따라
느낀바 다를수 있으나 좋은 후회란 알고서
알아서 피하는게 아닐런지요 이거다 싶다가도
닥쳐올 후폭풍을 생각하면 돌다리도 두번 세번
두드리며 가야 겠죠
오늘따라 뽀샤시^^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고..
환생 관련해서 어디서 들은 내용입니다. 태어날때 마누라될 사람이랑 미리 의논을 한답니다. OO야 내가 여기서 이렇게 신호를 줄게 꼭 찾아줘. 뭐 이런 식으로요. 그럼 그날 그장소에서 마누라 될 사람을 본 순간 뭔가 특별한 필이 빡 오는거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만 왠지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 사랑은 도파민의 작용이죠. 도파민의 작용이 2년 정도 간답니다. 저도 강렬한 짝사랑을 2년 정도했는데 2년후에 얼마나 차갑게 마음이 식던지 후덜덜했습니다. 결혼을 생각할 때 자신이 도파민의 작용하에 놓인 건 아닌지 조심하면서 서로 가치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잘 맞는지 평생 같이 살아도 될만큼 심성이 좋은지 등을 잘 파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반님은 1년을 참아보라고 했지만 전 2년을 추천합니다.
또 하나 강렬한 끌림은 사주와도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오행적인 부분을 잘 갖추고 있는 이성을 만났을때 아주 강렬하게 끌리는거죠. 단순히 오행뿐만이 아니라 사주학적으로 이성이 끌리게 되는 건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맨날 싸우면서도 이상하게 안보면 너무 보고 싶고 맨날 싸우다가도 속궁합이 너무 오지다보니 속궁합 때문에 서로를 못 잊는 등 사주로도 이런 원인들를 풀어낼 수 있더군요.
남잔 home run보단選球眼이 중요...lol
그냥 한글쓰세요 한글
어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400번다 하니 ᆢ
지짝지는 여성스러운 여자 좋아 한다는 백수는 무슨 생각 일까요
안마빵--> 안마방
어반님 음량 셋팅이 다른 유툽에 비해 좀 작아요
다른거 보다가 어반님꺼 보면 소리를 키우게 되네요
넵 다음엔 볼륨업해서 인코딩 할겠습니다
1등
전 술먹으러 갑니다. 즐주말 보내쎄용 1등 ㅊㅋ
내용이랑 상관은 없는게 그 처음 트럼펫? 그소리 도대체 어디서 따온거에요?
구독자2만? 끄덕끄덕 뻘소리만가득 채널추천안함 클릭gogogo
역시 어반님 입담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