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1호선: 몽창 다 지상구간임. 그런데 종로선 직류 지하구간 때문에 번거롭게 직류로 전환하고 끼긱대는 웬놈의 종각드리프트? 야. 이거좀 치워라. 제발. 서교공 1호선: 지상 구간이 거의 대다수라서 그것을 두번째로 선호함. 다만 직류와 교류를 매번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약간 따름. 남색노선에 무슨놈의 빨강차? 서교공 2호선: 온 종일 순환을 반복해야 하기에 간혹 지상구간도 있으나 배차간격도 항상유지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오히려 가장 선호를 안 할 것으로 추정 2호선 지선들: 짜리몽땅한 노선들이라 그러하나 구간이 매우 짧아서 오히려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듯 합니다. 서교공 3호선: 지상구간이 고작 3개역 그게 전부. 나머지는 어두운 지하구간이라서 뭔가 갇혀있는듯한 우울증을 아마도 유발할듯 싶네요. 주황색 노선에 안 어울리는 소수 군청색 차량들. 서교공 4호선: 지상구간이 간혹 몇몇은 보이나 지하구간이 거의 대다수인 것은 인정. 게다가 직교류 구간에서 또 전기조작과 신호조작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코레일을 질투하게 됨. 서교공 4호선 직류구간: 지상구간이 극 소수이나 3호선 보다는 더 많고 신호기와 전기조작 이런거 전혀없이 운전은 상대적으로 직교류 기관사들보다 일은 당연히 더 편함. 서교공 5호선: 언제 운행을 빨리 마치고 차량기지로 세상밖에 올라가나. 오직 그것만이 하루 일과중 매우 유일한 희망. 서교공 6호선: 이 노선도 위의 5호선과 사정은 마찬가지. 전 구간 모두 지하에 건설이 되어서 또 응암순환은 단선으로만 되어 있어 정선적 공허함이 요망됨. 서교공 7호선: 5호선과 마찬가지로 매우 긴 노선으로서 지루함이 뒤를 따를 것이나 극 소수 지상구간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 유일한 하루일과 희망임. 그러나 잠시 또 지하세계로 강행. 서교공 8호선: 짧은 노선인지라 전 구간이 몽창 지하로 건설이 되었어도 나머지 노선들보다는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덜 해서 오히려 여기를 선호할것으로 추정. 무슨놈의 남자가 분홍색을? 코레일 분당선: 한때는 지하구간만 짜리몽땅하게 매우 편한 노선이었으나 지금은 노선이 너무 길어져서 마치 전국일주를 하는듯한 느낌일듯.
@@storyflight8762 빨강색 역명판 구간에 또 무슨놈의 파랑식빵 초저항들과 깍뚜기 중저항들이 또 열심히 전기선 찌지직 거리며 온종일 왔다리갔다리를 했었다지요. 그러다가 90년대 중후반에 와서는 또 무슨놈의 되지도 않는 청록녹색에 또 노랑띠로 치장한 초저항, 중저항, 신저항 삼총사와 함께 구도색 납작이까지 합세해서 이거 안 되겠다는 생각에 1999년경 서교공에서도 급기야 빨강색 도색에 녹색띠를 두른 차량들까지 동원을 했었답니다. 물론 빨강식빵 초저항들은 퇴역을 앞두고 있었으니까요. 아니 저것들은 집을 잘못 찾아왔나 하고 죄다 4호선 아니면 2호선으로 몽창 집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어릴적 생각을 매번 했었던 옛날 추억입니다. 안어울리게 주황색 노선에 군청색 차량들이 또 열심히 왔다리갔다리. 또 반대로 하늘색 노선에 또 되지도 않는 주황색 납작이와 구 동글이들이 온종일 직교류구간을 열심히 왔다리갔다리.
일단 저작권이 서교공인걸 보면 서교공이라고 추측하는게 가장 정답이에요 가능성 따져봐도 원배속 구동음 안들으면 서교공이라고만 하는게 맞습닏아
주행 영상 잘 봤어요
실습생으로서 정차위치 정확하게 맞추시는 기관사 분들 보면 참 신기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ㅎㅎㅎ 본업 하는사람들보다도 실습생들이 이코로나를 이겨내면서 까지도 열심히하는것이 더 신기하네요 ㅎㅎ 항상 열심히하세요 ㅎㅎㅎ
@@송하균-r5f 감사합니다 실습은 잘 마쳤습니다~~~!
혹시 영상을 가공해서 게임 애드온 제작에 사용해도 될까요?
그건 힘들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운전실에서 촬영하셨네요
양주행인것을 보니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열차인듯 합니다.
코레일 열차도 양주행이 있습니다만.......
@지현우
저는 모르지요.
진짜 기관실에서 찍은거예요?
아니면 게임으로 찍으셨나요?
기관실입니다
게임은 저 정도로 엄청 좋지 않습니다
기사님이신가봐용
열차 종류는 뭔가요?(예: 납작이, 뱀눈이 등)
@회룡역 유튜브 네
@Uijeongbu Station [議政府驛] 단정 마세요
@나는딥다크앤디 vvvf도 서교공에 있어요
이곡은 뭔지 제발 답변 알려주시겠습니까?
Timpani Beat - Nana Kwabena 입니다.
BGM이름이 뭔가요?
Timpani Beat - Nana Kwabena 입니다.
현직이신가요?
코레일 1호선: 몽창 다 지상구간임. 그런데 종로선 직류 지하구간 때문에 번거롭게 직류로 전환하고 끼긱대는 웬놈의 종각드리프트? 야. 이거좀 치워라. 제발.
서교공 1호선: 지상 구간이 거의 대다수라서 그것을 두번째로 선호함. 다만 직류와 교류를 매번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약간 따름. 남색노선에 무슨놈의 빨강차?
서교공 2호선: 온 종일 순환을 반복해야 하기에 간혹 지상구간도 있으나 배차간격도 항상유지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오히려 가장 선호를 안 할 것으로 추정
2호선 지선들: 짜리몽땅한 노선들이라 그러하나 구간이 매우 짧아서 오히려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듯 합니다.
서교공 3호선: 지상구간이 고작 3개역 그게 전부. 나머지는 어두운 지하구간이라서 뭔가 갇혀있는듯한 우울증을 아마도 유발할듯 싶네요. 주황색 노선에 안 어울리는 소수 군청색 차량들.
서교공 4호선: 지상구간이 간혹 몇몇은 보이나 지하구간이 거의 대다수인 것은 인정. 게다가 직교류 구간에서 또 전기조작과 신호조작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코레일을 질투하게 됨.
서교공 4호선 직류구간: 지상구간이 극 소수이나 3호선 보다는 더 많고 신호기와 전기조작 이런거 전혀없이 운전은 상대적으로 직교류 기관사들보다 일은 당연히 더 편함.
서교공 5호선: 언제 운행을 빨리 마치고 차량기지로 세상밖에 올라가나. 오직 그것만이 하루 일과중 매우 유일한 희망.
서교공 6호선: 이 노선도 위의 5호선과 사정은 마찬가지. 전 구간 모두 지하에 건설이 되어서 또 응암순환은 단선으로만 되어 있어 정선적 공허함이 요망됨.
서교공 7호선: 5호선과 마찬가지로 매우 긴 노선으로서 지루함이 뒤를 따를 것이나 극 소수 지상구간으로 좀 나왔으면 하는 유일한 하루일과 희망임. 그러나 잠시 또 지하세계로 강행.
서교공 8호선: 짧은 노선인지라 전 구간이 몽창 지하로 건설이 되었어도 나머지 노선들보다는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덜 해서 오히려 여기를 선호할것으로 추정. 무슨놈의 남자가 분홍색을?
코레일 분당선: 한때는 지하구간만 짜리몽땅하게 매우 편한 노선이었으나 지금은 노선이 너무 길어져서 마치 전국일주를 하는듯한 느낌일듯.
과거 1호선은 빨간색 이었습니다만, 2000년대 이후에 남색 계열로 변경되었습니다.
빨간색이 그 흔적입니다.
코레일 1호선:지상 구간이라 좋으나,경부선 구간에서는 통과하는 급행 열차,화물 열차,여객 열차를 대피 선로에서 기다렸다가 가서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것이 단점.
@@storyflight8762 빨강색 역명판 구간에 또 무슨놈의 파랑식빵 초저항들과 깍뚜기 중저항들이 또 열심히 전기선 찌지직 거리며 온종일 왔다리갔다리를 했었다지요. 그러다가 90년대 중후반에 와서는 또 무슨놈의 되지도 않는 청록녹색에 또 노랑띠로 치장한 초저항, 중저항, 신저항 삼총사와 함께 구도색 납작이까지 합세해서 이거 안 되겠다는 생각에 1999년경 서교공에서도 급기야 빨강색 도색에 녹색띠를 두른 차량들까지 동원을 했었답니다. 물론 빨강식빵 초저항들은 퇴역을 앞두고 있었으니까요. 아니 저것들은 집을 잘못 찾아왔나 하고 죄다 4호선 아니면 2호선으로 몽창 집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어릴적 생각을 매번 했었던 옛날 추억입니다. 안어울리게 주황색 노선에 군청색 차량들이 또 열심히 왔다리갔다리. 또 반대로 하늘색 노선에 또 되지도 않는 주황색 납작이와 구 동글이들이 온종일 직교류구간을 열심히 왔다리갔다리.
제가 기관사라면 4호선 직류차,1호선 연천셔틀(미개통)이 제일 좋겠습니다. 또 동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