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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영상은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무분별한 악플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아 변신중엔 약해지는구나ㅋㅋㅋㅋ ㅠㅠㅠ
아아귀여워。。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후레시맨 파워레인저도 변신중일땐 공격안받잖아요 ㅋㅋㅋ
꼼데 나혼산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자세히 보니까 너무 예쁘게 생겼다ㅠ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옷입히는 순간에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거 같음
으르르 하는 얼굴이 왜케 귀여워ㅋㅋㅋ
와 강형욱씨는진짜 마음 다 파악하는 도인일듯
우리강아지도 무릎수술하고 자꾸 핥으려고 해서 옷입혀줬는데 꼼데처럼 옷은 좋아하는데(꺼내면 난리남) 입는걸 싫어했음ㅠㅠ 고양이랑 같이 기르고 있는데 고양이한테 약해보이기 싫어서 그랬구나....바로이해됨
꼼데야 괜차나 변신 중엔 안 건드리는 게 국룰이야
하아...저렇게 강아지의 습성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면서까지 강아지의 속마음을 파악하면서까지 강아지의 기분과 성격을 파악하며 키우는 사람들...20세기엔 개가 사람에게 맞췄는데,지금은 그 반대의 시대가 왔따!!!
솔직히 사람이어도 그렇게 느낄만하다 ㅋㅋㅋㅋ
왜이렇게 닮았어 ㅋㅋㅋ
으르릉거리는애들 주인이 개같이 교육시킨거임. 오냐오냐키웠거나 방치했거나
우리개는 혼자인데도 옷입힐때 으르렁거리던데...
변신중엔 약해지니깐악당이 변신중일땐 안건드는군아!!
산책가는 건 좋지만 옷은 싫어 !!!
뭐지 우리 몽땅이는 왜좋아했지????
모욕을 좋아하는 스타일.....?
@@junheelee8ㅅㅂㅋㅋㅋㅋㅋㅋ
약~해진 듯하지만 그게 또 마냥 싫지않은, 몽땅이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강아지들도 개견차가 있는걸로 ㅡ!
울집애두,, 그래서 전 관종이구나 함요
미용할때 다쳤던 기억이 있는 아이들은손 발을 건들면예민해서 건들지 말라는 거임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ㅇㄹㄹㄹㄹ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멍 ㅋㅋㅋㄱ
진짜 꼼데 옷 좋아하는데 입는 건 싫어한다는 말태민이 장점 성격이 착함 단점 성격이 나쁨 보는 기분
앞뒤로 움직이는 관절을 옆으로 당기니 그전에 통증이 온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생겼고 통증이 또 올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표출하는 것일 수 있어요 더리 관절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옷을 입혀주시면 어떨까요^^❤❤
아 추위타서 입히는거니까 그게 쟤들 사이에선 '생존에 약한 개체라 도움이 필요하구나' 라고 보일수도 있는건가
정립된 언어가 없는 동물은 그런 복잡한 생각은 못함.본능적으로 싫은거임님 군복입히고 단독군장시키면 싫잖아요
그정도까진아니고 그냥 옷입힐때 자유롭지못하니까 그 순간 그런거죠.. 생각을 멀리하시네
옷 좋아하는거 맞아?
옷 입자고 하니까 뛰어오는 걸 보면 옷을 좋아하는 게 맞겠죠
동물이 옷 입는걸 좋아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난 동물에게 뭘 자꾸 입히는 사람을 이해 할수 없다.
추위 많이타는애들은 옷입혀줘야합니다. 물론 인형놀이 하듯이 입히는건 좀 그렇죠
그사람도 님 이해를 바라지않음옷입히든말든 그건 주인맘인데
여름같은경우피부보호 입혀야하고만성 피부병 있는 애들 털 밀고체온유지 옷 입혀야하고단모종들 겨울에는 체온 유지 옷입혀야하고옷입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순 있음위댓글처럼 인형놀이하듯특별한날 아니고서누머리에 핀.고무줄 묶고 불편한옷입히고그런건 저도 이해불가
키워봤어야 알지ㅋㅋ 인간은 뭐 호모사피엔스 때 부터 옷 입는게 좋았겠음? 피부병 잘 나는 종은 주기적으로 털 밀어줘야 하는데 털 깎고 옷 안 입히면 하루종일 벌벌 떨고 불안해 함. 한 겨울에도 입혀야 하고. 대형견은 대체로 건강하니까 냅둘 수 있어도, 소형견은 사람 손 많이 타서 케어 안 하고 방생했다간 오래 못 삼.
동물들도 케어받고 꾸미는 거 좋아해요 ㅠ
아..여자들이 화장품 좋아하고 화장 하는 건 좋아하지만(화장 후 예뻐진 나의 모습은 좋지만) 화장하는 과정을 남이 보는 건 싫은 그런 걸까요?ㅋ
완전 찰떡 비유같아요예뻐진 내모습은 좋치만 누가 보는건 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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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변신중엔 약해지는구나ㅋㅋㅋㅋ ㅠㅠㅠ
아아귀여워。。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후레시맨 파워레인저도 변신중일땐 공격안받잖아요 ㅋㅋㅋ
꼼데 나혼산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자세히 보니까 너무 예쁘게 생겼다ㅠ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옷입히는 순간에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는거 같음
으르르 하는 얼굴이 왜케 귀여워ㅋㅋㅋ
와 강형욱씨는진짜 마음 다 파악하는 도인일듯
우리강아지도 무릎수술하고 자꾸 핥으려고 해서 옷입혀줬는데 꼼데처럼 옷은 좋아하는데(꺼내면 난리남) 입는걸 싫어했음ㅠㅠ 고양이랑 같이 기르고 있는데 고양이한테 약해보이기 싫어서 그랬구나....바로이해됨
꼼데야 괜차나 변신 중엔 안 건드리는 게 국룰이야
하아...저렇게 강아지의 습성을 다방면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면서까지 강아지의 속마음을 파악하면서까지 강아지의 기분과 성격을 파악하며 키우는 사람들...
20세기엔 개가 사람에게 맞췄는데,
지금은 그 반대의 시대가 왔따!!!
솔직히 사람이어도 그렇게 느낄만하다 ㅋㅋㅋㅋ
왜이렇게 닮았어 ㅋㅋㅋ
으르릉거리는애들 주인이 개같이 교육시킨거임. 오냐오냐키웠거나 방치했거나
우리개는 혼자인데도 옷입힐때 으르렁거리던데...
변신중엔 약해지니깐
악당이 변신중일땐 안건드는군아!!
산책가는 건 좋지만 옷은 싫어 !!!
뭐지 우리 몽땅이는 왜좋아했지????
모욕을 좋아하는 스타일.....?
@@junheelee8ㅅㅂㅋㅋㅋㅋㅋㅋ
약~해진 듯하지만 그게 또 마냥 싫지않은, 몽땅이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강아지들도 개견차가 있는걸로 ㅡ!
울집애두,, 그래서 전 관종이구나 함요
미용할때 다쳤던 기억이 있는 아이들은
손 발을 건들면
예민해서 건들지 말라는 거임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ㅇㄹㄹㄹㄹ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다멍 ㅋㅋㅋㄱ
진짜 꼼데 옷 좋아하는데 입는 건 싫어한다는 말
태민이 장점 성격이 착함 단점 성격이 나쁨 보는 기분
앞뒤로 움직이는 관절을 옆으로 당기니 그전에 통증이 온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생겼고 통증이 또 올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표출하는 것일 수 있어요 더리 관절을 위아래로 움직여서 옷을 입혀주시면 어떨까요^^❤❤
아 추위타서 입히는거니까 그게 쟤들 사이에선 '생존에 약한 개체라 도움이 필요하구나' 라고 보일수도 있는건가
정립된 언어가 없는 동물은 그런 복잡한 생각은 못함.
본능적으로 싫은거임
님 군복입히고 단독군장시키면 싫잖아요
그정도까진아니고 그냥 옷입힐때 자유롭지못하니까 그 순간 그런거죠.. 생각을 멀리하시네
옷 좋아하는거 맞아?
옷 입자고 하니까 뛰어오는 걸 보면 옷을 좋아하는 게 맞겠죠
동물이 옷 입는걸 좋아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난 동물에게 뭘 자꾸 입히는 사람을 이해 할수 없다.
추위 많이타는애들은 옷입혀줘야합니다. 물론 인형놀이 하듯이 입히는건 좀 그렇죠
그사람도 님 이해를 바라지않음
옷입히든말든 그건 주인맘인데
여름같은경우
피부보호 입혀야하고
만성 피부병 있는 애들 털 밀고
체온유지 옷 입혀야하고
단모종들 겨울에는 체온 유지 옷입혀야하고
옷입히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순 있음
위댓글처럼 인형놀이하듯
특별한날 아니고서누
머리에 핀.고무줄 묶고 불편한옷입히고
그런건 저도 이해불가
키워봤어야 알지ㅋㅋ 인간은 뭐 호모사피엔스 때 부터 옷 입는게 좋았겠음? 피부병 잘 나는 종은 주기적으로 털 밀어줘야 하는데 털 깎고 옷 안 입히면 하루종일 벌벌 떨고 불안해 함. 한 겨울에도 입혀야 하고. 대형견은 대체로 건강하니까 냅둘 수 있어도, 소형견은 사람 손 많이 타서 케어 안 하고 방생했다간 오래 못 삼.
동물들도 케어받고 꾸미는 거 좋아해요 ㅠ
아..여자들이 화장품 좋아하고 화장 하는 건 좋아하지만(화장 후 예뻐진 나의 모습은 좋지만) 화장하는 과정을 남이 보는 건 싫은 그런 걸까요?ㅋ
완전 찰떡 비유같아요
예뻐진 내모습은 좋치만 누가 보는건 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