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50만달러 보상 받았다는거에 그나마 그나마 위안이 조금이나마 되기를 바라고 보면서 화가 치밀었던 제 맘도 조금은 낫네요ㅜㅜ 우리나라는 화성연쇄살인사건 20년간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살이 하다가 나온 분이 18억 보상 받았거든요.. 불법체포 감금 폭행 한 경찰들도 승승장구하다가 밝혀지고 나서 마지막에 승진 취소는 됐다고 하니..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보상이겠죠.
잘봤습니다… 뇌피셜인데 모든 일의 시작은 앤드리아의 자작극 납치 시도였을 거 같아요 자신이 납치돼서 애런의 관심을 끌려 했는데 엉뚱한 남을 납치하면서 다 꼬인 듯? 중간에 뜬금없이 수사관과 사귄다는 얘기 나오는데 이게 수사당국의 잘못된 판단을 유도한 건지도 모르겠다 싶지만… 그게 수사될 일은 없겠죠 ㅎㅎ
소송걸고 끝까지 싸웠으면 몇배는 더 받았을것 같은데.. 정확한건 피해자분들 마음이겠지만 소송걸면 또 언론에 시달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당연히 그동안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겪을테고 빨리 마무리 하고 싶었던 거겠죠?? 아마도. 혹시 오해하시는건가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여기서 재판 포기했다는건 납치사건 얘기가 아니라 경찰의 부실한 수사로 당한 피해에 대한 부분입니다
But her story sounds very absurd bcuz of unusal, you couldn't hear & see kidnapping story like this. But police was too much in narrow vision & stubborn.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이 얼마나 헛발질을 해대는게 우스웠으면 범죄자가 본인에게 불리한 사실을 언론에 제발로 알리냐구요. 무능하고(안드리아의 남친이 FBI였다죠) 사악한 경찰의 입역할을 한 한국계미국인 케니박도 쏘 어글리. 드니즈와 애런이 두 딸들과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뒷이야기 > 이 커플이 결혼했지만...시간이 좀 흐른 후에 이혼했음.....암튼 둘은 당시의 충격과 분노를 보상금으로라도 돌려 받아 다행임......미국은 땅이 너무 커서......평균화된 법질서가 없구....너무 편차가 큼......이번 사건은 그 대표적인 피해사례임.....
국가를 가리지 않고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가 공권력, 언론 및 이성을 상실한 대중으로부터 2차, 3차 피해를 입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네요.
피해자 분들이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어떤 고통을 겪었을지 짐작조차 할 수 없네요.
우리나라도 가끔 뉴스나오잖아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덮어씌운놈은 상받는거
윤정권에는 그런넘들로 가득함
이춘재 사건부터 퐁탄 견찰서가 제일 전문😊
찢
느검마요??
미국은 범죄자 뿐만 아니라 무능한 경찰 얼굴도 시원하게 까네 부럽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없으니까 ㅋㅋ
그저 평밤힌 백인이 저렇게 당했는데도 저지경이니 다른 유색인종 이 저렇게 당했으면 사건접수 조차도 제대로 안됐을겁니다.
잘봤습니다!! ㅜㅜ 넘 슬프네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쓰레기 경찰들이 있지..
열심히 일한 경찰도 같이 싸잡아 욕 먹으니 안타까울 뿐이네..
그들이 만들어 낸 일종의 프레임에 불과할 뿐 싸잡아 욕 먹는 "열심히 일하는 oo"같은 건 아주 극소수일 뿐일겁니다. 90프로 이상은 다큐 속 경찰과 다를 바 없을걸요. 복잡한 거 싫어하고 대충 빨리 마무리 짓고 퇴근할 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직장인과 똑같죠 뭐.
머리카락으로 진실을 밝혀준 경찰 아니었으면 평생 자작극이라고 누명 뒤집어쓸뻔 했네ㅠ
우와!!!!!!!!! 진짜 순삭해버렸어요!!!!! 몰입감도 스토리도 편집도!!!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늘 새로운영상 감사합니다!!!!
힘나는 응원과 시청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리뷰로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한국과 다른점이 너무도 많은데 1.납치 강간범은 40년형(우리나라면 10년형에 7년쯤 지나고 가석방?) 2.보상금이 한국돈으로 35억(우리나라였으면 1억쯤?)
실제로 구속되서 구치소 들어간건 아니기땜에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만 책정되면 1억이 아니라 그 절반도 받기 어려울듯
우리나라도 연쇄 납치 강간이면 무기징역/사형 나와요. 연쇄냐 아니냐가 관건이구요.
미국은 강간범 형량이 한국보다 훨씬 높다 연쇄가 아니어도.
정작 수사관들과 서장이 영화에 심취한 피해망상 쓰레기들이었는데, 아무도 경질되지 않았다니.
너무 끔찍하다. 지들이 피해자들에게 누명 씌운 범죄자면서 피해자를 욕하네. 죽어 마땅한 놈들이 상을 받다니.
얼마나 힘든시간속에서 보냈을까 ??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한국이라면 저런 보상금도 못받지 않았을까?
진짜 당사자라면 미칠듯.
넘 재밋게 잘봣어요 어바웃타임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늘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리뷰로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두사람은 이혼하지 않았고, 아직도 결혼중이고 두아이를 키우며 잘 살고있다고,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와 경찰은 물론 FBI까지 쓰레기라니 어이없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이 다큐 보자마자
넷플릭스''믿을 수 없는 이야기'' 떠오르네요.
이거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고 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한때 하느님이 있는 줄 알고 기도했을 때
제발 억울한 일만 당하지 않고 살 수 있게 해달라 빌었었다.
마지막 250만달러 보상 받았다는거에 그나마 그나마 위안이 조금이나마 되기를 바라고 보면서 화가 치밀었던 제 맘도 조금은 낫네요ㅜㅜ
우리나라는 화성연쇄살인사건 20년간 억울하게 누명쓰고 감옥살이 하다가 나온 분이 18억 보상 받았거든요.. 불법체포 감금 폭행 한 경찰들도 승승장구하다가 밝혀지고 나서 마지막에 승진 취소는 됐다고 하니..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보상이겠죠.
너무 흥미로운 사건이네요!!
미국 견찰들과 기레기들도 대단하네.. 처벌 받지않고 상 받는 것까지..
거기에도 쓰레기 경찰이
있군요.그래도 합의금이라도
받을수 있다니..우리나라에
게 피해자는 보상.배상 그딴거 안해주는 꼴 때리는
나라이거든요.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죠.🤬
우리나라랑 비슷~ 피해자는 도망다니고 숨어야
그나마 저 여경분은 훌륭하셨네요
어휴,..,..저런 억울함 속에서..... 대단하다 정말
미국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마이 아주 마이 놀랬어요.
미쿡은 경찰이 벼슬이군요 ㅠㅠ
우리나라 보다 공권력이 높음 총도 꼴리는데로 쏨
다른 선진국들도 똑같더라고요 유색 인종이 피해자일 경우 수사도 철저히 안 하기도 하고요
왜 미국 영화에서 범죄 일어나면 경찰에 신고하는게 아니라 직접 해결하려고 하거나 숨기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보는 내내 갑갑함이 느껴집니다.
250만달러 보상이라도 받아서 그나마 다행?인듯
7:15 미친경찰이 가족들 억장무너지는 소리를 막 짖어댔구나 ㅠㅠ어휴 ㅠㅠ
백인도 저렇게 당하는데 유색인종은 말해뭐해. . .
잘봤습니다… 뇌피셜인데 모든 일의 시작은 앤드리아의 자작극 납치 시도였을 거 같아요 자신이 납치돼서 애런의 관심을 끌려 했는데 엉뚱한 남을 납치하면서 다 꼬인 듯? 중간에 뜬금없이 수사관과 사귄다는 얘기 나오는데 이게 수사당국의 잘못된 판단을 유도한 건지도 모르겠다 싶지만… 그게 수사될 일은 없겠죠 ㅎㅎ
밀양을 담당했던 경찰 보는듯
변호사 선임.
스탠스. 조금이라도 모순되는 진술. (12:55)
거짓. 모순. 앞으로는 어떤 진술도 안 돼요. 조금이라도 모순되는 진술을 하게 될 시 불리하게 이용될 거예요.
그래도 나쁜 선택으로 이어지지않고 결백이 입증되었네요 보상금이 더 화남
경찰측은 무슨 이유로 이 두 사람을 가해자로 몰고 가고 싶었을까요?
범인 제대로 잡고 범죄자 얼굴 공개하는 것이 과거현재미래의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와 범죄 방지다.
이 사건 유투버 썸머썸머에서 어떤 사건이었는지 상세히 얘기해줘요.
요거보고 썸머썸머님것도 보러가야겠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미국은 좀 나은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ㅠ.ㅠ
꾸며낸 뻔한 소설이라 생각할만한 일이 사실로 밝혀지는 거짓말같은 이야기.
아 이거 실제 사건 들은적 있어요.
근데 왜 재판대신 250만달러로 합의를 한건가요?
제 생각엔 10개월간 이어지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한 언론의 무도한 기사들과 아무 생각없이 동조하여 많은 악성댓글, 그리고 경찰들은 끝까지 안일한 자세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려는 상황이 벌어지면, 그냥 빨리 끝내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저런거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듯해요
소송걸고 끝까지 싸웠으면 몇배는 더 받았을것 같은데.. 정확한건 피해자분들 마음이겠지만 소송걸면 또 언론에 시달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당연히 그동안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겪을테고 빨리 마무리 하고 싶었던 거겠죠?? 아마도.
혹시 오해하시는건가 싶어서 말씀드리는데 여기서 재판 포기했다는건 납치사건 얘기가 아니라 경찰의 부실한 수사로 당한 피해에 대한 부분입니다
혹시나 패소나 그보다 덜 받을 가능성도 여전히 있고 또 재판이 계속 길게 가면 늘어가는 소용비용 및 계속 그때의 트라우마를 거듭 진술해야하는 심리적 압박도 꽤크죠. 또 당국의 회유도 한몫을 했겠죠.
미국은 고액 합의금을 사실상 유죄 인정이라고 봐서 피해자한테는 저게 나음
오히려 끝까지 가봤자 얻을건 별로 없을수도 있고 몇년 동안 재판 때문에 고통만 가중될듯
FBI 는 너무신격화돼있었네 내안에서
옛날 영상 빼고는 다 배우들인거죠??
실제인물입니다. 납치당시사진과 세월지난모습을보면 동일인물. 이영상 어디에도 배우는 없습니다.
But her story sounds very absurd bcuz of unusal, you couldn't hear & see kidnapping story like this. But police was too much in narrow vision & stubborn.
영화.
대한민국 현실과 흡사하네.
그래도 30억 받아서..그걸로 남은 여생 보상 받으면서 살수 있을거 같네요..
한국이였으면 누면 벗고 끝이였을건데..
아 이 사건이 영화로 나왔네요 썸머썸머 등 사건 전후 설명 유튜브 한 번 보세요. 그래도 데니즈 살아서 천만 다행.
oh my god.
다행이겠죠.... 남자 친구가 옆에 남아줘 .. 말이죠..... 물론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죠...😢저런 나쁜 놈들 너무 화가 납니다!!!🤬
미국 에서는 이런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납니다. 역시 미국은 인권유린도 세계 최고 수준 입니다.
이거 영화로 본듯..
경찰이 암이네..
이거 넷플에서 시리즈로 본거같은데
미국이나 한국이나 왤케 공권력이 무책임하까
미국경찰도 끔찍한 쓰레기 경찰이 많구먼.,
와 그래도 저긴 우리하곤 다르게 보상금이라도 두둑하게 받았네
경찰을 비롯한 공권력이 얼마나 헛발질을 해대는게 우스웠으면 범죄자가 본인에게 불리한 사실을 언론에 제발로 알리냐구요. 무능하고(안드리아의 남친이 FBI였다죠) 사악한 경찰의 입역할을 한 한국계미국인 케니박도 쏘 어글리. 드니즈와 애런이 두 딸들과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와~~~미국에도 이런쓰레기 경찰이라니~~~ㅜ
영화로 만들어 진게 있다 나를찾아줘 빼고
어디든 쓰레기 경찰이 있네
악은 지금이 아니라도 꼭 벌을 받는다.
참나 영화는 누가 몰입한건지 모르겠네
멀리 갈 것 있냐? 지금 검찰이 증거도 없는 사건에 범인을 만들고 있잖아.
뒷이야기 > 이 커플이 결혼했지만...시간이 좀 흐른 후에 이혼했음.....암튼 둘은 당시의 충격과 분노를 보상금으로라도 돌려 받아 다행임......미국은 땅이 너무 커서......평균화된 법질서가 없구....너무 편차가 큼......이번 사건은 그 대표적인 피해사례임.....
둘의 자작극같아...할리우드 연기중..둘이 머리 좋아보이는데..
찾아보니까, 이혼하지 않았고 둘이 두 아이를 키우면 잘 살고 있다고 나오네요.
본인의 생각을 사실인듯 쓰면서 가짜뉴스를 퍼트리지 마세요!!
@@OctPSfever 지능뭐지?ㅋㅋㅋ
악질이네 이 사람
어바!!ㅡ웃
뭔가 의구심이 많이 들게 하는 사건이긴 하네...
영화애 나온 스토리를 둘이 카피캣한거 확실해...실제로 절대로 일어나지 않은 ...첨부터 보상금 노리고 자작극. 이런 bogus story가 먹히고 거기다 숭소했네..베가스 도박 터졌네..
그런데 형사중 한명. 동양인은 박씨 즉 한국인같은데 ㅠㅠ
나도 강간범 이름 한 명쯤은 알아 ㅡ 우세영 1990년 전후로 의정부 거주. 70년대 후반 ~ 80년대 초반 생
무고죄가 워낙 많아야지..
경찰이 제대로 일 잘하고 철저히 수사를 했다면 무고죄인지 진짜 피해자인지 밝힐 수가 있는 거란다 얘야 일을 제대로 안 하고 하기 싫으니까 진짜 피해자도 무고죄라고만 우기고 덮어씌우고만 있는 거지? 능지 참...
수사책임자 성이 '박'인 걸 보니 여혐 한국계인 듯.
과거 성폭행 피해자가 성폭행 당하고 싶어서 자작극을 벌였다고 주장하다니 참 한국식으로 창의적이네.
한국계 박 수사관이 주장한게 아니라, 관할 서장이 주장한것. 그 놈이 박과 그 밑의 형사들에게 그 xx년을 잡아! 그랬다고요.
아직도 미심쩍은 납치사건...자작극 같은데..250만다러 쳐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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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멍청한 경찰들은 어디에나 널려있군.
뭘 근거로 그리 확신혀? 애런과 대니즈의 머리에서 나온 자작극같음 백인애들 할리우드 연기 대단한데. 존혀 현실적이지 않은 소설같은..
실제인물이 출연한 건 아니죠?
실제 인물들 맞아요.
세상 인간들 50%는 쓰레기.
10%는 또라이.
40%는 그래도 정상적인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것들.
범죄자는 무조건 최대한의 형벌을 가하고. 중범죄자는 무조건 사형.
경찰이 무능할 뿐만 아니라 사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