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적 어머니께서 정육점에 가서 소 불고기 거리 사오라 할때마다 쇠기름 덤으로 꼭 얻어 오라 하신 이유가 다 있었던 겁니다..그 쇠고기 기름 덩어리 잘라서 국에도 넣고 지지고 볶은 그 기름으로 맛난 반찬도 만들고 했던거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쇠고기기름이 혈관에 안좋다 해서 안 먹게 된건 다 아실테고..그래도 그때 그시절 그맛이 그립습니다..
5.96$ 면 6$인거고, 세금 붙으면 7$ 가까이 되죠. 미국은 계산할 때 가격에 세금을 별도로 붙입니다. 그래서 위 제품은 한화로 약 9천원 정도고. 저정도 양이면 한 250~300g 정도 할테니 1파운드 안되는 양이고, 그러면 한국에서도 9천원 내외로 팔죠. 미국이 고깃값이 가공 안된 고기 기준으로 한국보다 많이 쌌었는데, 이제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자막 쓰신 작가가 계산을 잘못 하신듯.ㅋ. 7천원 아닙니다.
@@KoreanBeautyOwner 내가 경주에 살고 친척들이 대구,영천,포항,영덕, 안동,삼척에 살지만 멸치 국수를 차게 먹는 곳은 없습니다. 시장 국수들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어릴 때 냉우동은 많이 먹어봤지만 멸치 국수를 차갑게 먹는 사람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뭐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이지 않죠. 특히 멸치 국수를 차게 먹거나 식혀서 먹으면 아무리 멸치를 볶아서 육수를 내도 비린내가 심해지는데 비린내가 좋아서 차게 먹는 사람은 특이한 거죠.
아니 와. 백대표님 몸이 대체 몇 개이신 지. 유튜브와 온갖 프로에 동해 번쩍 서해 번쩍. 전세계서 번쩍 번쩍. 열정이 가득하시군요.
내 어릴적 어머니께서 정육점에 가서 소 불고기 거리 사오라 할때마다 쇠기름 덤으로 꼭 얻어 오라 하신 이유가 다 있었던 겁니다..그 쇠고기 기름 덩어리 잘라서 국에도 넣고 지지고 볶은 그 기름으로 맛난 반찬도 만들고 했던거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쇠고기기름이 혈관에 안좋다 해서 안 먹게 된건 다 아실테고..그래도 그때 그시절 그맛이 그립습니다..
백사부가 직접 만들어주는 음식 먹고싶다!!
그냥 무조건 졸라 맛있을듯!!!
14:10 백종원형 뭔가 칭찬이쥬ㅋㅋㅋㅋㅋ?
어릴때 마을잔치서 할무이들이 해주셨던 잔치국수는 어딜 가도 맛볼 수가 없더라 진짜...
그때는 위생 개념이 없을때라 손에 묻은 각종 짭쪼름 한것이 양념이 된것이야 그래서 깊은맛이 난거지
저 주키니 호박 대신 애호박을 넣는게 감칠맛이 돕니다. 주키니 호밖볶으면 아무맛도 안납니다. 애호박보다 싸서 쓰는겁니다. 애호박은 감칠맛 폭발하죠
아직도 우리어무이가 해주는 멸치육수에 묵은김치 양념하고 전구지 넣어서 해주는 국수가 가장맛있음
아 바로 나오네 ㅠㅠ
1:08 AMD리사수 인줄...
ㅋㅋㅋㅋㅋㅋ 그새 염색하셨나ㅋㅋㅋ
백종원 시에프님 지지합니다. 아침마당에도 한번 모셔줬으면 좋겠습니다
양세형----뭐냐?
나쁜인간들 보고만 있는 사람이랑 못먹은 사람은 어쩌라고? 종원님 사랑해요 ❤❤❤
젓가락질 잘하는 사람이 남상미 이규한 둘이네 문제는 자신은 잘 하는데 남에게 가르쳐줄 방법을 모른 다는 것 이죠
영어통역을 뭐라고 애기하지? 어버버버....
역시 백종원님 동상세워야해요.쵝오. 성격좋고 인물은 우리남동생닮았어요.짱 남동생과안보고 지내지만 짱입니다.팬합니다.나오시는프로는 거의다보고 있어요.인심짱
니네 집 방에다가 동상세워서 모시고살어
그어냥 차돌들어간 뭇국에 소면 ㅋㅋ
5.96$ 면 6$인거고, 세금 붙으면 7$ 가까이 되죠. 미국은 계산할 때 가격에 세금을 별도로 붙입니다. 그래서 위 제품은 한화로 약 9천원 정도고. 저정도 양이면 한 250~300g 정도 할테니 1파운드 안되는 양이고, 그러면 한국에서도 9천원 내외로 팔죠. 미국이 고깃값이 가공 안된 고기 기준으로 한국보다 많이 쌌었는데, 이제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자막 쓰신 작가가 계산을 잘못 하신듯.ㅋ. 7천원 아닙니다.
2017년 영상입니다 환율이 1150원정도였습니다.
양세형 잘하는 구만
개싸가지가 없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국수는 뜨끈하게 먹어야 맛있어요. 미지근하면 식감도 별로고 맛도 떨어져요.
외국인들은 뜨거운 걸 제대로 먹을 줄 모르는 게 문제.
전 개인적으로 미지근한걸 좋아한답니다~
너무 뜨거우면 식감과 맛이별롭니다~ 개인차겠지요~
@@순그본그 외국인이거나 초딩 입맛이면 그럴 수도 있지요.
경상도는 멸치국수 차게 먹더라고요
@@KoreanBeautyOwner 내가 경주에 살고 친척들이 대구,영천,포항,영덕, 안동,삼척에 살지만 멸치 국수를 차게 먹는 곳은 없습니다.
시장 국수들도 마찬가지고요. 내가 어릴 때 냉우동은 많이 먹어봤지만 멸치 국수를 차갑게 먹는 사람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뭐 그렇게 먹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이지 않죠. 특히 멸치 국수를 차게 먹거나 식혀서 먹으면
아무리 멸치를 볶아서 육수를 내도 비린내가 심해지는데 비린내가 좋아서 차게 먹는 사람은 특이한 거죠.
@@197One 대구 식당 몇군대서 잔치 국수를 사먹었는데 차갑게 먹고. 또 처가가 합천인데 차갑게 먹더라고요
사람 많은데 한명은 설겆이 거리 나오면 바로바로 하고 한명은 테이블 틈틈이 좀 닦아주고 하시지.. 아쉽다..
양세형이 좀 빼라~
양세형 꼴불견으로 느끼는 거 나만 그런거 아니였구나 ㅎ 조만간 TV에서 사라질듯.
저런 레시피 1천 정도 들어감
미국 생명 의 은인국 가. 특 급. 우대해야함
백형 팔 근육 장난 아니네.
요즘 영어 대부분 다 알아 들어요 맛있고 고맙다는 것만 알면 된다는 저 개그맨 의 말은 무시하는게 좋을듯
잘난척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때문에 좋은 프로 망해가는것같다
양세형 자기가 진행을 잘한다고생각을 하니데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다.다른 맴버로 좀 바뀌면 좋겠다. 흐름을 중간에 끊어버리고 깐족대고 그냥 코미디 하던가 가만히좀있어라
한명만 빼자 좋은프로 안보게 된다
나댈때랑 그러면 안되는 타이밍은 못가리네.... 저런인간을 똥인지 된장인지 처먹어봐야 안다는 속담이 있는거지 언젠가 크게 당한다
먹을때 소리는 좀
후루룩 쩝쩝 듣기싫어요 no table manners
양세형 저런 인간이 ㅉㅉ 입만 벌리면 그냥 동네 딸배수준
왜 지들이 맛을봐? 방청석이 아니고
끝난 지 6년된 프로그램임 그냥 적당히 보고 넘겨 좀
삶은 국수 흐르는 물에 씻을 줄도 모르는 애들을 왜 미국까지테려가지 으하 소리만하고 츠츠
니가해라..방구석 키보드워리어
김치냄새 빼면 누구나 좋아할 백종원요리
설탕을 가마니로 붖는데 누가 안좋아 하겠나
머래는거야 ㅋㅋ
외쿡인 이세요? 뭐라고 씨부리는지 모르겠는대 하앜
@@mix6171 설탕범벅 백종원 체인점 때문에 망한 자영업자라 캅니다.
요리 안 해먹나? 설탕 저정도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지가 가감하면 될거가지고 진짜 존나게 징징대네
방송에서 언급한번 해주셨으면해서 말씀드립니다
요즘 식당에서 라텍스장갑 끼고 5:01 걸레질도하고 화장실도 가고 위생적으로 더러워 라텍스장갑 끼고 일하는 식당은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저때도 양아치 기질은 무한대구나 양세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고국의 일반적인 잔치국수 맛은 아니지 ㅋ;;;
쩝쩝 하지마요 듣기싫고 소리 커요 have a some table ma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