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영화를 무료로 볼 필요가 있을까... 돈을 내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요 하지만 반대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만큼 누군가가 이 영화를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해주신 것이 아닐까... 하구요. 전 돈을 내고 볼 겁니다. 그리고 후원을 하겠죠. 이 영상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질 않던데 실화라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화 배경이 된 다큐들이 있습니다 유튜브가 아니라 구글에 가서 trafficking child 라고 치면 다큐가 나옵니다. 동유럽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입양을 보내는 조건으로 만불 넘게 받고 완전 부모와 연을 끊죠 그리고 이 후 입양이라는 가짜 문서로 입양아는 서류상에서 태어나지더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된 이후 장기매매나 소아성애자들을 위해 팔려갑니다…
과장 이슈로 논란이 많은게 아니라, 이 영화가 미국 특정 정당이 관련 있고 유발하는 사태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영화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거. 국경 문제, 불법이민자 문제, 아동인신매매 문제 그런거 관련. 그래서 제재를 심하게 받았는데도 (개봉 영화관수 아주 적었음) 엄청난 성공을 거둠. 한국에서 개봉할 줄은 몰랐다 진짜.
자녀가 있는 분들은 무조건 관람해야 할 영화 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형 배급사와 극장들은 이 영화의 상영을 방해하며 아동 인신매매를 묵시적 공범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관람하지 않는 부모들은 자신들애게 저런 끔찍한 범죄에 노출되어도 그다지 안타깝거나 불쌍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화영화로 호소를 해도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했던 것처럼, 그 사람들이 남의 아이들이 납치, 살해, 노예로 잡혀 가든말든 마찬가지로 다른사람들은 관심이 없는게 당연하겠죠. 이걸 외면한 사람들의 불행도 일반인들애게 무관심일 뿐인거죠. ^^ 누구나 겪거나 당할 수 있는 범죄를 모른 척 외면하면 그 댓가는 만드시 그 사람과 그 가족에게 돌아간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바로!!!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 무료 티켓 받으러 가기 👉 www.angel.com/freedom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묘한 영화네요 평론가 메타는 3.6 인데
해외네티즌 10만명 넘게 7.7 을 줬다는게
관람객들은 영화의 다소 허술한 스토리보다는 메시지에 마음이 움직인듯
스토리도 괜찮은데
정치적으로 엮여있어서 그래요…
정치영화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영화를 무료로 볼 필요가 있을까... 돈을 내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요
하지만 반대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그만큼 누군가가 이 영화를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해주신 것이 아닐까... 하구요. 전 돈을 내고 볼 겁니다. 그리고 후원을 하겠죠.
이 영상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질 않던데 실화라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아이들이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맞습니다 ㅜ... 너무 바른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기서 제정신 갖고있는 유일한 댓글을 발견합니다
영화 다 끝나고 주연배우도 관련해서 말을 한다죠
저도 무료티켓…보고 이건 돈내고 봐야해 생각함😢
14:11 밤피로좌 존나 멋있네
범죄가 아니라 죄악이다.범죄라고 하긴 너무 ~~ 예고편만 봤는데 눈물 ㅠ 인간이길 아니 인간인 척하는 악인 중 악인들이네
"우리 일은 영혼을 산산조각 낸다" 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피해자도 수사관도 사회도 모두 부서지는데 가해자만 멀쩡한 세상 이라니...
저런 진정한 공무원이 존재하는 실화라니
정말 멋진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예고만 봐도 화나고 슬프네요
저런 범죄자들을 위한 병원을 설립하고 잡아다 모든 신체 조직을 연구용이나 장기적출해서 필요한 곳에 재활용으로 사용해서 생명을 구하는곳에 사용합시다
글쎄요..
저런 인간의 장기라면 몸에 넣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조직연구 대찬성이네요 ~~~
범죄자
연구 찬성이네요
연휴에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타인의 친절은 주의하는게
미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관심가지고 봐 주셔야하는 인류애의 문제입니다. 아이들 사진 아무데나 올리지마세요.
제목만봐선 사운드오브 뮤직같은 장르인줄 알고 패스했는데..시카리오 느낌두나고 주연배우가 인상적이네요
과장 논란 부추긴 것도 왠지 그들일듯😮
사실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실제로 저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는 게 문제. 손정우가 한국에서 버젓이 잘먹고 잘 산다는게 문제 😢
재있게보고있습니다
새해복마니마니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복마니바드세오❤
이 아저씨 person of interest 에서 최애 캐릭터 2020년대 클린트이스트우드 같다고나 할까?
잘 봤습니다. 21일 개봉이네요. 오랜만에 극장에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였다는 게 ㄹㅇ 소름이네요
설날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임스 카비젤 좋아하는 배우분인데 크. 너무 좋습니다 ㅠㅠ 이런 영화에 나서기 힘드실수도 있었을텐데.
아름답고 멋진
영화 줄겁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어지간한 블록버스터 영화 보다 100배 1,000배 감동 ...
신념에 인생을 걸었다.
그러나 이것은 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당~😊
애들은죄가없다..이게실화이면 주인공 저분은 꼭복받을것입니다!
성노예로 팔린 로시오가 이 세상에 얼마나 더 많을지, 미쳐버린 세상이네요
이 영화 배경이 된 다큐들이 있습니다 유튜브가 아니라 구글에 가서 trafficking child 라고 치면 다큐가 나옵니다. 동유럽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입양을 보내는 조건으로 만불 넘게 받고 완전 부모와 연을 끊죠 그리고 이 후 입양이라는 가짜 문서로 입양아는 서류상에서 태어나지더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된 이후 장기매매나 소아성애자들을 위해 팔려갑니다…
악인들만 개봉 반대 수준이 아니더만.. 거의 대형극장은 개봉한곳 적고 조직적으로 방해했지만.. 어째든 미국은 다양성이 큰나라고 입소문으로 흥행해서 다행이긴 함
이것만 봐도 속이 부글부글..!!! 🤬🤬🤬 말 그대로 찢어 죽여도 못 자라는 사람들.. 실화라는 게 믿기 싫은 영화 내용이네요.
이거 영화 안보고 티켓 기부만 해도 되는거죠?
영화는 천천히 보고 나눔먼저 하겠습니다!
저게 실제라면 인권 박탈이 절실해보인다
무생물로 취급해서 팔다리 자르고 수명 다할때까지 고문시켜됨
9:47 심각스런거 너무싫다 시민들도 정신차려야지
와 진짜 영화 완젼 궁금하게 만들엇숴요…
과장 이슈로 논란이 많은 작품이죠. 구출된 아이는 실제로는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밝혀졌고 팀도 이걸 인정했죠. 하지만 그럼에도 인신매매가 있다는건 팩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린건 사실입니다.
바이든이 풀어준 국경으로 마구마구들어오는 자들가운데 이런놈들이 있다는것. 그리고 들어오는 어린애들의 상당수가 실종된다는것....그리고 최고 위에 있는 정재계 인사들의 수요가 있다는것...이세상의 현실은 퐌타지 지옥보다 끔찍한 곳
팩트와 사실중애 하나만 골라서 쓰자😂
아 이댓글 보자마자 김센다… 굳이 얘기 안해도 되는데…AI는 뭐하는거여 이런거 안내리고…한칸만 내리면 안보이는데…
근데 사실을 그냥 사실대로만 하면 재미 없죠.
과장 이슈로 논란이 많은게 아니라, 이 영화가 미국 특정 정당이 관련 있고 유발하는 사태의 어두운 면을 드러내는 영화이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거. 국경 문제, 불법이민자 문제, 아동인신매매 문제 그런거 관련.
그래서 제재를 심하게 받았는데도 (개봉 영화관수 아주 적었음) 엄청난 성공을 거둠. 한국에서 개봉할 줄은 몰랐다 진짜.
예매했어요. 아 제임스 카비젤 연기 정말 ㅠㅠ 감당하기 힘들어 펑펑 울것 같지만..
나 얼마전에 김시선님께 뻘짓 댓글 남긴 사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작품 하나만 요청해도 되나요?
김시선님..진심으로 감사해요 ㅠㅠ
예수님 배우님이 나오는 좋은작품
아무리 청소를해도 또 청소해야되
세상은 그런거야
미국의 권력자와 부자들이 기를 쓰고 개봉을 방해한 영화
제임스 카비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이게 실화라니 ㅎㄷㄷ ㅠㅠㅠ 정말 충격적이네요
19:50 제목이 좀 더 멋나는 제목은
아무리ㅜ잡아도 또 또 나와 경재불균형 억울한거복수하는 세상
끔찍하네요…..
8:52 저런식으로 걸리는 범죄자가있나
어짜피 더
애들은 애처럼 놀도록
보호 2:14 자가들어가야지
성욕이 더 많을수도 있는데
돈을 버는 무슨 기업들 2세들이 저러고 다닌다는것이 나를 화나게한다
영화 리뷰어 중에 정신 제대로 된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범죄 영화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범죄의 정도는 어떻게 따지는 걸까? 살인이 더 나쁠까? 강간이 더 나쁠까? 아동 범죄가 더 나쁠까?
저 범죄 조직들도 중무장하고 돌아다니기때문에
12:15 화학적거세도 있으니까
길로틴같은거라서
여성들도 성범죄 저지르는데 뭐
불법파일이 실화라
망나니
바로그영화ᆢᆢ
100배만 심각할까...
우리나라도 얼마나 애들을 학대하냐
떡국은 드시고 올리시지 ㅋㅋㅋㅋㅋㅋ
조직들이.에들을 남미에서 돈때문에 납치하드니
아프리카 밀렵도 아주 뭐 야생동물들한테 고통에학대에
댓글이 왜이러세요.. 수십개를 이상하게 남기시네
@@병원-d7h 빈부는 계속될거고 아무리 잡으러 다녀도 또 학대하는 것을 할것이니
아무리 잡아도 소용없는것이
일본을 구해야할까?
자녀가 있는 분들은 무조건 관람해야 할 영화 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대형 배급사와 극장들은 이 영화의 상영을 방해하며 아동 인신매매를 묵시적 공범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관람하지 않는 부모들은 자신들애게 저런 끔찍한 범죄에 노출되어도 그다지 안타깝거나 불쌍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화영화로 호소를 해도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했던 것처럼,
그 사람들이 남의 아이들이 납치, 살해, 노예로 잡혀 가든말든 마찬가지로 다른사람들은 관심이 없는게 당연하겠죠.
이걸 외면한 사람들의 불행도 일반인들애게 무관심일 뿐인거죠. ^^
누구나 겪거나 당할 수 있는 범죄를 모른 척 외면하면 그 댓가는 만드시 그 사람과 그 가족에게 돌아간다고 확신합니다
ㅋㅋㅋ 히틀러임? 왜 영화안본사람이랑 그 가족까지 학살하게? ㅈㄴ 말하는 뽐새가 ㅈㄴ 모순적이네 좋게 처 말해 영화 보고싶은 마음 싹 살아지게 처 말하네
"앱스타인섬" 얘긴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