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 혼자 있는 콩설이의 모습...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픈 장면이네요. 저희도 아기를 계획중인데, 남편과 아기가 태어나도 절대로 소홀해지지말고 항상 똑같이 사랑을 줘야한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합니다. 강아지도 감정이 있는 동물이예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사랑 똑같이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아..발코니도 모자라 그안에 켄넬속에 갇히는 기분은 ㅜㅜ 물론 사람과 동물을 따지자면 사람이 우선이 맞고 엄마니까 자식이 먼저가 맞지만 대하는 방식 자체가 틀렸지..사납고 공격적인 애도아니고 순한성향인 애를 왜 굳이 가둬야하는지 그리고 왜 한번을 안받아주고 칭찬을안해주는지..ㅠ 그냥 다가오면 쓰다듬어주고 칭찬 한마디씩만 해줘도 기분좋아하는게 개들인데..안타깝다
콩설이 불쌍하다... 가족은 다함께 산책나가면서 콩설이만 집에 놔두고 넘했다.., 애를 둘이나 낳으려고 생각했었으면 첨부터 반려견에대한 철저한 계획과 정말 반려犬으로서 콩설이를 입양했었어야하지않았나요.....무책임한 부부이네욤....😢😢 😢😢 이런 젊은 부부들 정말 너무 싫으다...😢😢😢
아빠가 집에안들어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어린아이 둘에 큰 개에 살림까지.. 저 갓난아기는 두세시간마다 일어나서 수유해줘야할거고 첫째도 보니까 아직 기저귀도 못뗏던데.. 정말 다 손이에요 엄마시간 없을거에요. 저 시기때엔 진짜 밖에서 일하는게 훨씬 쉬워요. 밖에서 일하고 집에서 설겆이하는게 오히려 애 보는것보다 힐링이죠. 아빠가 아침 일찍일어나서 강아지 한시간 산책시키고 오고 최대한 일끝나면 바로 집에와서 육아랑 살림 강아지 도와줘야해요. 엄마 우울증 걸려요. 엄마 얼굴이 이미 지쳐보임.. 엄마도 여자인지라 꾸미고 싶고 사람처럼 씻고싶고 밥 편하게 먹고싶고 내시간도 갖고 싶은데 엄마되면 다 나를위한 시간 한시간도 쓰기 어렵죠. 아빠가 육아 기여도에 따라 엄마도 웃는 얼굴 찾고 강아지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현실적으로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앞을 다 내다보고 책임을 졌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같아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이 애기낳으면 강아지 유기하기도하고 파양하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좋은 솔루션 받아서 시간을 좀 더 배분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도 예측가능하게 내가 조금 참으면 엄마 보호자가 나 오전에 30분이라도 산책시켜 주니까 좀 참을 수 있을테고 아빠보호자 오면 저녁산책 한시간 하고.. 그러면서 밖에서 배변활동하고 집에서 피곤해서 대부분 잠잘 수 있으면 루틴을 정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부부가 개를 왕따시킴....... 콩설이의 문제라 생각하고 신청한건가??? 그래서 입양의 첫째조건이 결혼예비자들 또는 애들 있는 집임!! 콩설이 끽해봐야 2년 전후 겠네... 더 늙기 전에 입양자분 찾았음 좋겠다 애 둘도 감당 못하는 엄마구만 뭔 겉멋에 저 멋진 애를 키워?? 밥만 주면 키우는 거냥!
저는 말티즈 12살 키우는 견주인데요. 막 핵경화가 와서 시렷해지는 아이를 키우는 견주로서 이런분들 왜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건 학대예요. 전 저희애 훈련 다해서 키웠지만, 하루에 앉아? 하는 적 거의 없습니다. 가끔씩 장난으로 우리는 하나! 하면 손등에 올리는 장난정도 치고 훈련이 완벽히 된 후에는 필요 이상으로 시키지를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기때문에요. 그리고 저는 저희애랑 12년동안 같이 잤지만 어딜가든 쉬야 다가리고 공간에 가면 배변패드 깔아줘야 싸고 사람도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고 정말 순둥이입니다. 저는 키우던 초기 1-2년에만 훈련 확실히 했어요. 대체 공부를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대복이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이 올까요](http://i.ytimg.com/vi/Hwh3xrrdix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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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을 때 자녀계획을 안 한것도 아닐텐데 자녀가 생겼다고 저렇게 좁은 곳에 가둬두고 산책도 안 시키고 참 무책임하네요
학대나 마찬가지죠
나쁜 보호자! ˃̣̣̣̣̣̣︿˂̣̣̣̣̣̣
너무 불쌍해요... 너무 무책임해요
댓글 안달고싶은데 강아지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애들이랑 같이 나가는거 실내도 아니고 동네 놀이터면 데리고 나가지 너무 무책임하네요
발코니에 혼자 있는 콩설이의 모습...
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슬픈 장면이네요.
저희도 아기를 계획중인데, 남편과 아기가 태어나도 절대로 소홀해지지말고 항상 똑같이 사랑을 줘야한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합니다.
강아지도 감정이 있는 동물이예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사랑 똑같이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콩설이 처지가 딱하구나. 나도 이뻐해 달라고 쫓아다니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이런부부들 볼때마다 화가나네요
좋아서키울땐 언제고 애기생겼다고
방치 정말화가납니다
콩설이도 애기예요 정말 무책임하네요
그래서 젊은부부들 강아지키우는거 반대합니다
너무 불쌍해요
뭐하시는거예요? 둘 다 웃고있어
변명은 엄청 길게 하네요
훈련소에서 진짜 저렇게 말했는지
의심스럽다
정신못차리네~^^
반려견을 저렇게 키운다고? 베란다에 가두고 좁은 켄넬에 가두고 ~~ 너네 자식을 그렇게한다고생각해봐라 이것들아!
다른가정으로 보내서 사랑받게 해라 제발! 애견인으로서 진짜 화나네!!!!
가족인데... 둘째, 셋째 생겨서 힘들다고 첫째를 베란다에 가두는게 어딨어ㅠㅜ
보호단체에서 신혼부부 에게 입양을 안보내려고하는 이유죠 ㅠㅠ
콩설이 저렇게 가둬놓고 키우실꺼면 저한테 보내주세요…. 너무 불쌍해여
'개만 빼고 산책' 신박하다 ㅋㅋ
아기랑 강아지랑
같이 지내도록 해야지 평생 발코니에서 한시간가량 기다리게 할건지…. 무책임하다 데려와놓고 아기들 태어나서 소홀한 게… 당연한 게 아닙니다
야생 동물들도 공감대가 있는데.ᆢᆢ
키우지말자
보는 내내 울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산책 나가시면서 왜 콩설이만 쏙 뺄까요?...
콩설이 얼굴이 본인들 얼굴에 닿는 게 그렇게 더럽다고 느껴지세요?.
애정이 전혀 없어 보이고 콩설이를 대하는 보호자님 태도가 너무 무서워요...
콩설이가 저곳에 갇힌만큼 똑같이 가둬봐야하는데ᆢ이보호자들은 미안하다는거 진심맞나?
너무 화가나네
애들 데리고 나갈때 콩설이도 델꼬 나가야죠.ㅠㅠ.
세상에나... 입장바꿔 생각해봤나요?
견주님 겨우 몸통앉을공간에 몇시간씩
매일매일 두면 어떨것 같아요?
그렇게 고통줄꺼면 왜 입양했어요??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웃음이 나와요?
대갈통에 들어있는게 없는듯
무책임한 보호자의 전형을 보는듯~첨부터 뭔생각으로 대형견을 데리고 왔는지,, 개가 불쌍해요
옛날영상인데 보고 또 열받네요. 애정도 없고 키울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참 콩설이가 너무 안됐어요. 뻔뻔한 견주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좋겠네요.
강아지를 귀찮아하는게 보여요. 강아지가 넘 불쌍해요. 교감이 없이 가족아닌 동물 취급하네요.
아니...집도작은데 큰강쥐를 입양하시면 어떻게 합니까....결혼했으니 자녀계획도 세웠을텐데 애들 왠만큼 크고 입양하던지....콩설이는 무슨죄야....가둬만두고 하우스에 엎드려에 하는말은 죄다 명령이고...견주분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든 서운해 말아요. 그만큼 잘못하고 있는거에요.
충분한 산책을 해주면 저정도 집 사이즈 문제 없어요. 근데 이집은 충분하긴 커녕 아예 산책을 안해주네요 ㅡㅡ 딥빡
답답하네....영상보는데....전혀 애정이 담겨있는 모습 찾을수없음...콩설이도 느끼겠지...자길 사랑하고있는지...귀찮은 존재로 느끼는건지....칭찬이나 사랑스런 손길한번 안주네..
저 엄마는.개를 싫어하네 예전엔 좋았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귀찮고 싫은듯
전 첫장면에 나가자고해서 산책나가시는줄 😅😅😅와이프랑 애들 답답하면 당연히 반려견도 답답할텐데…
슬프네요...
왜 가둬 두나요? 저건 학대에요. 복종 훈련만 왜 이렇게 명령 하고. 강아지 공부하고 데려왔어야죠. 신경도 안 쓸거면 왜 데려오셨나요? 콩설이 가정분양으로 보낸 주인분이 보면 우실거에요. 차라리 다른 곳으로 입양보내시는 게 나을거 같아요.
다른좋은대로 입양시키세요 이렇게큰애를 가둬놓고키우다니 전 얘가생겨도 울강쥐가 첫정이라 저렇게안되던데요 마음먹기나름이예요 강쥐를 행복하게해줄자신없으시면 잘키울수있는사람한테보내는게좋을듯하네요 외동으로
다른거 다떠나서 이제 여성분에게는 콩설이에대한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저도 군가족이라 독박육아해봐서 잘아는데요 두아이 혼자키우기 정말 힘들어요..계속저런식으로 키우실거면 콩설이는 걍 좋은곳에 입양보내시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ㅠㅠ
세나개에 나온 강아지 중 제일 불쌍한 듯하다
와 씨.....정신병 걸리겠다
강아지는 장식품이 아니예요. 자식들을 사랑한다면 강아지도 존중해주세요.
너무 불쌍해
아..발코니도 모자라 그안에 켄넬속에 갇히는 기분은 ㅜㅜ 물론 사람과 동물을 따지자면 사람이 우선이 맞고 엄마니까 자식이 먼저가 맞지만 대하는 방식 자체가 틀렸지..사납고 공격적인 애도아니고 순한성향인 애를 왜 굳이 가둬야하는지 그리고 왜 한번을 안받아주고 칭찬을안해주는지..ㅠ
그냥 다가오면 쓰다듬어주고 칭찬 한마디씩만 해줘도 기분좋아하는게 개들인데..안타깝다
학대하지 말고 키우지 마세요.
좋은집 에 분양하세요.
애들이나 개중에 어느한쪽을 포기하는게 나을듯~
아 진짜 눈물나네 보고있자니
저렇게 행동한거 본인한테 전부 다 돌아올겁니다
20:20 맘 찢찢 찢어져요.. 어머니 행동도 말투도 너무 무서워요.. 😢😢😢
어쩜 콩설이한테 눈길한번 안주고 산책하면서 하우스한마디 진짜 웃기는 보호자 그럴꺼면 왜 키우는지 사고강아지 뒤에는 꼭 견주가 첫번째문제다
본인이 콩설이 입장과 바뀌었을때 과연 본인은 행복 했나??? 너무 명령만 하는 이런 지옥에서 지내야만 하는 콩설이 참으로 애쳐롭다.
같은 인간으로 너무 미안하다.
저런 이기적인 인간들의 표상.
너무 가여운 아가.
키울 형편이 안되는데 왜 개를 못 살게 하지?
예쁜아이.. 부부 맘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콩설이 맘 헤아려주세요~~~!
콩설이는지금어떤모습일까?
입양갔을까?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줄수 있는 자격있는 견주분한테 갔으면 좋겠어요 😢😢😢😢
콩설이 불쌍하다... 가족은 다함께 산책나가면서 콩설이만 집에 놔두고 넘했다.., 애를 둘이나 낳으려고 생각했었으면 첨부터 반려견에대한 철저한 계획과 정말 반려犬으로서 콩설이를 입양했었어야하지않았나요.....무책임한 부부이네욤....😢😢
😢😢 이런 젊은 부부들 정말 너무 싫으다...😢😢😢
포기하고.더 잘 돌볼실분께 입양보내시는게 나을듯 하네요..ㅠ
적어도하루한번씩은산책을~~~
제발 마당 있는 넓은 곳으로 콩설이 보내주세요…
아빠가 집에안들어오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같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인데 어린아이 둘에 큰 개에 살림까지.. 저 갓난아기는 두세시간마다 일어나서 수유해줘야할거고 첫째도 보니까 아직 기저귀도 못뗏던데.. 정말 다 손이에요 엄마시간 없을거에요. 저 시기때엔 진짜 밖에서 일하는게 훨씬 쉬워요. 밖에서 일하고 집에서 설겆이하는게 오히려 애 보는것보다 힐링이죠. 아빠가 아침 일찍일어나서 강아지 한시간 산책시키고 오고 최대한 일끝나면 바로 집에와서 육아랑 살림 강아지 도와줘야해요. 엄마 우울증 걸려요. 엄마 얼굴이 이미 지쳐보임.. 엄마도 여자인지라 꾸미고 싶고 사람처럼 씻고싶고 밥 편하게 먹고싶고 내시간도 갖고 싶은데 엄마되면 다 나를위한 시간 한시간도 쓰기 어렵죠. 아빠가 육아 기여도에 따라 엄마도 웃는 얼굴 찾고 강아지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현실적으로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앞을 다 내다보고 책임을 졌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같아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이 애기낳으면 강아지 유기하기도하고 파양하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까요. 좋은 솔루션 받아서 시간을 좀 더 배분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도 예측가능하게 내가 조금 참으면 엄마 보호자가 나 오전에 30분이라도 산책시켜 주니까 좀 참을 수 있을테고 아빠보호자 오면 저녁산책 한시간 하고.. 그러면서 밖에서 배변활동하고 집에서 피곤해서 대부분 잠잘 수 있으면 루틴을 정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2021년도 거지만 아직도 애 없을 땐 애 대용으로 펫숍에서 강아지 사서 이용하다가 애 생기니까 귀찮아서 안 챙기고 파양하는 신혼부부들 많더라... 아니 오히려 늘었다고 해야 하나....
보는내내 너무마음이아푸네요
다른집에 보내라 학대하지말고 죄지으면서 자식키워봐야 집구석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아요 나중에 애한테 돌려받든 업보는 돌아옵니다..
콩설이 너무 귀엽고 너무 착한데 넘 자유도 없고 ….외톨이된 느낌도나구…맘 아프네요😢 여자 보호자님 어린 두아이 키우시느라 힘들겠지만 콩설이도 부드럽게 처음처럼 사랑 많이 해주세요😢함께 사랑하며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왜... 켄넬에 가두고 나가시는건지... ㅠㅠ 발코니도 저아이는 작을텐데 ㅠㅠㅠ
데리고만 있어준다고… 최선을 다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둘… 힘드시겠지만
방치되고 있는 콩설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가족이라 면서 힘들다고 한다는건 가족으로의 깊이가 얕은거 같아 보입니다.순수한 불쌍한 생명입니다.모두가 항복하길 바랍니다
대놓고 학대하고있네
대형견이 저정도면 훈련진짜잘된거에요.. 말을듣자나요
사람이 강아지를키워야하는데;;
저 강아지는 무슨 죄냐
미안하다고 하신 것 진심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힘드시겠지만 바꿔주세요...
처음부터 키우지 말지... 와 키우냐.
저 강아지는 지옥이겠네... 여자 말하는 목소리하고.. 화나네요...
여성보호자가 너무 힘드실 것 같긴하지만… 솔직히 개가 너무 안타깝다. 여성보호자가 애들 보기 바쁘면 남성보호자가 개를 맡던가..
무책임하단 생각밖에안드네ㅜㅜ 책임못지겠으면 좋은분한테 입양시키세요
강아지가불쌍하네요
세상에 인간이 젤 잔인해요
다른 곳으로 분양가길… 동물학대하는 인간들을 왜 갱생해야 하는 지 모르겠음. 저 인간들은 그냥 저러고 평생 살텐데
부부가 개를 왕따시킴....... 콩설이의 문제라 생각하고 신청한건가??? 그래서 입양의 첫째조건이 결혼예비자들 또는 애들 있는 집임!! 콩설이 끽해봐야 2년 전후 겠네... 더 늙기 전에 입양자분 찾았음 좋겠다 애 둘도 감당 못하는 엄마구만 뭔 겉멋에 저 멋진 애를 키워?? 밥만 주면 키우는 거냥!
저럴려면 왜 개를 키우지?
아니 가족 모두 놀이터 가면서 강아지도 데리고 나가 배변산책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아 말투 강아디테 왜저래 킹받네 나도 애기랑 강아지네마리 힘들어도 잘키우고 있습니다 남편은 육아도 육견도 단 일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문제죠 개는 문제가 없습니다
감옥에 가둬두고 명령만 하고서. 변명안 늘어놓는 여보호자 무책임하게 데리고 있지 말고 다른 곳으로 입양보내세요 맘대로 하는 소유물이 아니에요
개를 안 좋아하는 가족이다.. 어쩔수 없이 키우는 것 같네요.. 입양 시키세요.. 사고뭉치가 아니고. 견주 문제입니다
훈련소는 훈련만 시키는곳이지 강쥐의 행동에 대한 정서적인면을 전체적으로 보고 교정해주는곳은 아니네요.
어이가없네 강아지가 무슨죄지 엄청나게 불쌍하네
아~~ 강ㅇㅏ지 키우는 견주로써 뒤늦은 미안하다는 말에 좀 짜증나네요
첫장면부터 이해가 안됨 ㅡㅡ 왜 안데리고 나가? 아 너무 불쌍해.. 저 부부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책임감은 확실히 없는게 맞다... 외동으로 클 수 있는 좋은
가족 찾아줬으면..
콩설이가 본인 감정쓰레기통 입니까? 엄청 짜증섞인 목소리로 하우스하우스 이러고 몇시간만에 나온 아이한테 앉아 기다려.. 하.. 말도안되는 소리를 설명하면서 처웃질않나... 심각성을 진심 모르나요?? 그따위로 키울거면 아이에게 행복할수있는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세요!!!!!!!
미쳤네진짜 제발 동물키우지말고 보내세요ㅡㅡ좋은가정으로
너무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ㅜㅜㅜ
후기 좀 주세요… 콩설이 어떻게 됐나요
와 ㅋㅋ 진짜;
아우 욕나와 안볼란다, .
훈련소에서 잘못된 교육방식을 보호자에게 얘기해서 강쥐가 피해를 보는일이 없었음 합니다.
분인도 그렇게 갇혀 있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저는 말티즈 12살 키우는 견주인데요. 막 핵경화가 와서 시렷해지는 아이를 키우는 견주로서 이런분들 왜 키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건 학대예요. 전 저희애 훈련 다해서 키웠지만, 하루에 앉아? 하는 적 거의 없습니다. 가끔씩 장난으로 우리는 하나! 하면 손등에 올리는 장난정도 치고 훈련이 완벽히 된 후에는 필요 이상으로 시키지를 않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하기때문에요. 그리고 저는 저희애랑 12년동안 같이 잤지만 어딜가든 쉬야 다가리고 공간에 가면 배변패드 깔아줘야 싸고 사람도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고 정말 순둥이입니다. 저는 키우던 초기 1-2년에만 훈련 확실히 했어요. 대체 공부를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키우시면 강아지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세나개보면서 숨이 턱 막히긴 첨이에요.
아..진짜 짜증나네
뭘 맨날 하우스야~!!듣는 내가 더 짜증나네 !!애기 생겼다고 키우던강아지가 왜 저렇게 살아야하는거야~!!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하네~콩설이는 얼마나 힘든삶을 살았던걸까ᆢ하ᆢ보는 내내 홧병생길것같아
자기 자식 챙긴다고 반려견은 짐짝취급!!
벌써 7살인데 한참 누려할 시기를 에효 과연 나이들어서는 잘 보살피기나 할지 시간 낭비시키지 맙시다
에구... 콩설이 눈이 자기도 사랑해달라고 하는 슬픈 눈 처럼 느껴진다..ㅠㅠ
사람보다 개가 낫다
개기르지 마라
말만못 하지 사람보다 낫다
학대 학대
에휴 책임감 없네
와씨.. 한 여름에도 저기서 지냈을거아냐 뭐야 저게.. 역시 관상..
그냥 좋은 곳에 보내세요.
저렇게키울거면왜키울까?
콩설이 불쌍하네..
진짜 너무해요,,
더이상볼수가없음 ㅡㅡ진짜 강아지 불쌍 강아지한테
스트레스푸나
후기 필요해요ㅜㅜㅜㅜㅜㅜ지금은 어떻게 지내나요?
여러분 21년 6월 방송이에요 ........
콩설이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꼭 행복했으면~❤
설쌤 훌륭하십니다. 강쥐들의 감정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훉련사들 한심합니다
콩이가 지금은 어찌 지네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물론 잘지네고있겠죠,,
그냥 다른곳보내시는게 콩설이가 행복할듯해요 마음껏 뛰어놀수있는곳으로
아직 키우고는 있을까..불안하다
여자보호자는 애정없이 애완견을 키우시면 안돼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