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쁘다~초롱이. 저도 진도 부모님하고 같이 키워서 물리셨을때 아버지 같아서 속이 상하네요ㅜㅜ 저희 아인 아직 아무도 물지 않았지만.. 저희 진도도 한번 싸웠던 강아지는 멀리서 부터 등털세우고 예의주시하거나 으르렁대요..서로 피해가기 때문에 싸우려고하진 않지만 가까이 있음 싸울것 같아요. 반면에 안그런 아이랑은 인사도 잘하고 지나가거나 말거나 한번 쳐다보고 맙니다..다들 좀만 맘에 안들면 버리는 세상에 잘 맞춰서 잘 지내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잘한다고 방만하는 사람의 모습보단 배우는 사람의 모습이 멋지죠! 누군 첨부터 잘했을까요?잘 다독이셔서 병원두 가시구 다시금 좋은 친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인간도 인간 마음을 몰라요 예를 들어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우울증 있는 사람? 기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등등 정상적인 사람생각으로 생각하면 이해 못하죠 왜?저렇게 해 왜 그것도 못해 왜 저렇게 안해 등등 사람 끼리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동물은? 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까요 대부분 몰라요 본인 기준으로 생각 하고 판단 하죠 그래서 설쌤분 같은 사람이 있는 거겠죠 배워서 점점 좋아 지잖아요 그럼 어떤 개가 좋아서 키웠는데 키우는 도중 본인 생각대로 안하내 이분 나쁘내 하고 개를 버릴까여?? 그러는 년넘들도 있기는 하죠
음.. 사람은 유독 개에게만 너그럽나 봅니다. 초롱이?가 개가 아니라 호랑이 였어도 맞춰주며 살까 싶어요. 위험동물이라며 우리에 가둬 기르겠죠. 사람에게도 싫지만 해야하는 것들은 훈육하고 강제합니다. 그게 안되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심하면 감옥 병원등 격리시설에 가둬버리죠. 왜 개 고양이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저는...
개는 훌륭하다 같은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잘 나오니까(많이 키우니) 하는 거겠죠. 많은 이들이 키운다고 그게 종의 우선순위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면 야생동물이든 반려동물이든 통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멧돼지를 키우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동물이 반려동물이라고 기질에 맞춰 사는 걸 저는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초롱이 진짜 미견이네요 😍 훈련 도구까지 직접 만드시고 대단하십니다 초롱이 태생 성격을 잘 알게 되셨으니 맞춤 활동을 하면서 서로 마음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놀라고 아프셨을지. 보호자님 손 물리셨을때 속상하셨겠다. 초롱이 교육 잘 받아서 귀염둥이로 사랑 받자~~^^
역시 설채현선생님👍💚
초롱이가 변해가는 모습보니 겁나 흐뭇하네요👏🙆♀️🤍
초롱이 예쁘긴 진짜 예쁨
그러게요. 이쁘긴 진짜 이쁘네요❤
마지막에 도구 직접 만드신거 보고 놀랐네요. 초롱이를 잘 교육시키려는 보호자분의 간절한 마음이 있었겠죠. 그니까 욕하지좀 마세요
진짜 이쁘다~초롱이. 저도 진도 부모님하고 같이 키워서 물리셨을때 아버지 같아서 속이 상하네요ㅜㅜ 저희 아인 아직 아무도 물지 않았지만.. 저희 진도도 한번 싸웠던 강아지는 멀리서 부터 등털세우고 예의주시하거나 으르렁대요..서로 피해가기 때문에 싸우려고하진 않지만 가까이 있음 싸울것 같아요. 반면에 안그런 아이랑은 인사도 잘하고 지나가거나 말거나 한번 쳐다보고 맙니다..다들 좀만 맘에 안들면 버리는 세상에 잘 맞춰서 잘 지내보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잘한다고 방만하는 사람의 모습보단 배우는 사람의 모습이 멋지죠! 누군 첨부터 잘했을까요?잘 다독이셔서 병원두 가시구 다시금 좋은 친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진돗개도 넘 이쁜데. 초롱이도 이쁘네유
저희개는 안싸우는데 산책시 흥분을 잘하고 끌어요
걱정이긴 해유
보호자분도 열의있으시네요 :)
마분지 넥 칼라 가제트
맥가이버 같은 설샘 ㅋㅋ
2주한달~~
고양이는10년아니
평생~~일지몰라요
견주분이 이 아이 입장에선 믿지 못할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안타까워요 ㅜ ㅜ 양쪽다
두부야 오줌 싸야하는데 바람이 심하다 ㅜㅠ
기슈견 섞은 듯 한데?
그래~ 이 눔!
잘생겼는데 얼굴값은 해야쥐~
주인분들도 좋으신대~ 😊
보호자가 아이를 읽지 못하는데, 어찌 곁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 문제가 크네요. 공부 하세요
어휴... 개 눈치를 보고 모시고 살아야하나? 저는 보면서 답답하네요. 인간도 저 정도면 같이 못살지 않나요? 초롱이가 인간이면 독립시켜야 할 듯 ㅋㅋㅋ
인간도 인간 마음을 몰라요
예를 들어
정신적으로 아픈사람? 우울증 있는 사람? 기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등등
정상적인 사람생각으로 생각하면 이해 못하죠
왜?저렇게 해 왜 그것도 못해 왜 저렇게 안해 등등
사람 끼리도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동물은?
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까요 대부분 몰라요
본인 기준으로 생각 하고 판단 하죠
그래서 설쌤분 같은 사람이 있는 거겠죠
배워서 점점 좋아 지잖아요
그럼 어떤 개가 좋아서 키웠는데
키우는 도중 본인 생각대로 안하내
이분 나쁘내 하고 개를 버릴까여?? 그러는 년넘들도 있기는 하죠
음.. 사람은 유독 개에게만 너그럽나 봅니다. 초롱이?가 개가 아니라 호랑이 였어도 맞춰주며 살까 싶어요. 위험동물이라며 우리에 가둬 기르겠죠.
사람에게도 싫지만 해야하는 것들은 훈육하고 강제합니다. 그게 안되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심하면 감옥 병원등 격리시설에 가둬버리죠. 왜 개 고양이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저는...
@@grace-1996-k8u'반려동물'을 '야생동물'과 비교하는것 부터가 잘못됐습니다^^ 인류가 반려동물로서 개,고양이와 섞여살아온 세월이 수백년인데 당연히 잣대가 다르죠. 님 논리대로라면 세나개, 개는훌륭하다 같은 프로그램은 뭐하러 만들까요?
개는 훌륭하다 같은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잘 나오니까(많이 키우니) 하는 거겠죠. 많은 이들이 키운다고 그게 종의 우선순위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에게 위협이 된다면 야생동물이든 반려동물이든 통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멧돼지를 키우는 분도 계시는데, 그런 동물이 반려동물이라고 기질에 맞춰 사는 걸 저는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저 경우는 브리더가 나쁜 놈. 모견, 부견의 품성에 문제가 있었을텐데 돈에 눈이 멀어 강아지 뽑아 팔아먹은 것임. 강아지 공장만 아니면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성품도 꼼꼼히 따져서 교배해야한다.
그러게요. 모를 수가 없는데 예쁘니까 번식 시킨거 같네요.
개는 아무나 키우는게 아닙니다. 개도 사람처럼 싫은건 싫은겁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개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
개를 어찌 저렇게 만들었노
실력 않되면 포기해라
글자 제대로 모르면 쓰지 말고 포기해라. 않-> 안